그 이후 난 그녀와 함께 비뇨기과란데를 난생 처음 가 최신형 마징가 좆으로 변신한 후
그날 부터 난 그녀에게 물리기 시작한거야.
자기가 만들어준 마징가 좆이라며 개통식 할때까정 같이 있어야 한다나?
결국 난 그날 부터 그녀에게 수업을 받기 시작했어.
출근 도장 찍자마자 낮엔 그녀의 학원에서 현대 무용에서부터 라틴춤 재즈댄스 거기에 사교댄스까지
까정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배우기 시작했고 밤에는 그녀에게 여자다루는 비법을 배우기 시작했어
분위기로 잡는 비법(사실 별것도 아니지만 항상 작은 선물이라도 여자에게주면 몇배로
거기에 감동해 마구 무엇이든지 주게 되고싶고 금방 느끼게 된다나... 또한 일정한 장소가 아닌
색다른 장소에서 분위기에 감동받는다고 했어),숨결과 입술로 분위기 잡으며 성감대찾기,
(목부근과 귓볼과 살며시 숨결과 입술로 물기,속눈썹 물기,유두 물기)키스하는 비법으로 (혀로 휘감기 잇몸 ?기 혀바닥
혀로 두들기기) 혀로 성감대 찾아 두들겨 가며 핥기, 보지빨기, 손으로 성감대 찾아 터치하기 젖가슴 쥐기
유두비틀고 두들기고 자극하기,클리토리스 자극하기-원래부터 손사용은 자신있어서 배울건 없었지만 보지속 지-포인트찾아 쑤시기는
난생 처음배웠는데 내가 금방 그녀의 지포인트를 찾아 쑤시자 1분도 안되어 올가즘 느끼며 타고났다고 인정했을 정도였어(어떻게하는거냐구
? 난 한손가락만 사용하는데 손가락 끝에 강하게 힘을주고 한마디 꺽어 엄청 빠르게 타닥타닥 두들겨주면되 손끝에 힘업는 사람은 2손가락넣음될거야
)그리고 좆넣고 파도타기, 리듬맞추어 꾸욱 눌러주기, 누른채 돌려주기, 고난이도의 헬리콥터 등등
그렇게 좋아했던 섹스가 고통이란걸 알게될정도로 피나는 훈련이었어.
촉촉했던 입술은 말라 비틀어졌고 팔은 쑤시고 저려왔와 다리는 후들후들 혓바닥은 좁쌀같이 돌기들이
솟아올랐아.
그녀는 만족할때마다 아직 아물지 않은 마징가 좆을 만지작 거리며 좆끝에서 물이 나오면 검지 손가락끝을 사용
껌같이 늘려보기도 하고 좆물묻은 손가락을 빨다 날 야시하게 쳐다보며
"마징가 좆 삼키고 싶어 미치겠어"
그러다 좆 꼭대기로 혀로 핥다
"이보게 마징가 좆 자네도 힘들지? 대신..."
갑자기 뒤를 빠는거였어.
"더러운덴데..."
"더럽긴 뭐가 더러워. 좋아하는 사람건 모든게 좋은거야"
첨엔 간지러움속에 색다른 쾌감을 느끼며 그런 더러운곳까지 핥아주는 그녀에게 감동스럽게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녀가 뒤를 애무하던 입술로 키스를 해오는 거였어
"켁!"
어찌 그 더러운 곳을 빨던것을 내게 고개를 돌리고 싶었지만 거부하면 내가 싫어하는게 될것같고 그것도
수업인지라 참아야했어..
마징가 좆이 차츰 아물어지자 좆 꼭대기에 그녀의 혀만 사용하던 것을 입술과 손으로 자극 결국
씨앗이 쏟아져 나왔고 그녀는 입으로 삼키는데 난 또한번 감동했어.
한데 그녀는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어. 입안에 반쯤 남은 내 씨앗을 물고 키스를 해오는데
비릿함과 난 내 새끼를 먹어야하는 비애도 겪어야했어.
거의 마징가 좆이 아물무렵 그녀는 못참겠는지 엄청 색을 발휘했는데
난 그때도 열심이 그녀의 쫙벌린 다리속 보지를 열심히 핥고있었어.
"울컥"
내 입속으로 무언가 들어왔어
"그래 드뎌 난 혀 시술의 달인인 된거야 2분도 안빨았는데 나처럼 여자를 사정하게 하는 넘있음
나와보라고 해!"
난 승리감에 그녀처럼 쏟아져들어온 그녀의 사정액의 내음을 음미했어
"비릿한데, 그녀도 삼켰는데 뭘?"
"꼴깍"
그녀처럼 반쯤 삼키려했는데 거의 삼키고는 혀로 입술을 적신후 그녀의 얼굴에 가까이 가서는
"누나! 나 여자가 싸는것 처음 먹었다. 누난 역시 짱이야! 키스해줘."
"몰라, 창피하게... 흡혈귀 같애"
"무슨말? 누난 자기 씨앗 안좋아해?"
나의 황당한 표정에 그녀는 웃으며
"자갸 미안, 글쎄 나 그날인줄 몰랐어?"
그날 난 뱀파이어였어
싱싱한 혈도 아닌 썩은 혈을 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