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이야기네요..
잘 써내갈수 있을지...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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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후 나와 은경인 주3회정도 만나고 있었다..
거리가 먼것이 다소 불편하긴했지만..그래도 우린 서로 싫은 내색한번 하지않고
만남을 가져왔다..만날때마다 관계를 맺었고..늦게배운 도둑질이 날샐줄 모른다며 서로 웃으며
이야기하곤했다...
이젠 그녀도 어느정도 아픔이 가셨는지 적극성을 띄우며 나를 애무하곤했고..
난 그모습이 이뻐보여 진담겸 장난겸 펠라치오를 가르켜보기로했다...
"은경아..이상하게 듣지말고..."
"어?무슨얘긴데..?"
"음 ..그러니까..그게 뭐냐면..."
"얘기해봐..웅?"
난 잠시 망설이다가...
"은경이 오빠꺼 입으루해볼래?"
"엥?"
그녀는 당황했는지 놀란눈을 뜨며
"나..할줄 모르는데...잉.."
난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
"오빠가 알려주께..어떻게 하는지.."
그녀는 말없이 날바라보며...
"꼭 해야해..?못한다구 뭐라할거잖아...자신없는데..그냥 보는것두 부끄러운데...ㅜㅜ"
"괜찮아..머라구 안해..왜 내가 은경이한테 머라구해..첨엔다 잘 못하구 그런건데.."
"그래두...힝.."
난 그녀에게 입맞춤을하며 묻지도 않고 그녀를 밑으로 내리고있었다..
"어머!"
그녀는 내것을 봤는지 급하게 고개를 돌리며..말이 없었다..
"은경아..손으로 한번 잡아봐.."
하며 그녀의 손을잡고 나의 그곳에 가져다놨다..
첨엔 망설이듯 손을빼다가..이내 살짝 손으로 감싸는게 보였다..
"오빠..이상해...ㅜㅜ"
그럴수밖에..차즘 내 그곳이 커지고 있었으니..
"이거 막 커져..단단해진다..이거 왜이래..??ㅜㅜ"
"원래 남자는 흥분하면 그렇게 돼는거야..오빠는 은경이가 손으루 잡아서 그런거고..."
은경이는 울상을지으며 손을 때려고했다...난 그녀손에 내손을 포개며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여전히 느낌이 이상했는지 얼굴을 찌뿌리며 고개를 돌렸다..
난 너무 진도를 빨리뺀건가 하는 생각을하며 그녀를 안으려고할때..천천히 그녀가 능동적으로 손을 움직였다..
그리고 잠시후...귀두부분에 따뜻한 공기가 스치더니..이내 촉촉하고 부느러운 느낌이 전달됐다..
난 순간 나도모르게
"헙!"하며 슴을 쉬었고 그녀는 그이상 움직이지않고 잠시 가만히 있었다..
난 그냥 그대로 두었다...내가 움직이자니 그녀가 놀랄것이 자명했했기 때문이다..
난 나즈막하게 이야기했다..
"그상태로 입을 위아래로 움직여봐..음..아이스크림 먹듯이.."
잠시 내얘기를듣고 생각하는듯 싶더니 천천히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이 귀두에 느껴지며 서서히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후.."
난 조금씩 쾌감이 느껴졌다..가끔 아푸기도 했고..
"은경아..이로 자극하면 오빠가 아퍼...이로는 하지말고..."
은경이는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위아래로 움직였다..조금은 서툰 그녀의 펠라치오...
그러나 난 그 서툰모습도 사랑스러웠다..사랑하는 나를위해 용기를낸 구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조금씩 속도가 빨리지는가싶더니 헉헉거리는 숨을 참지 못하고 그녀는 입을때며 숨을 고르고있었다..
"헉헉..숨차...오빠 미워..."
난 그녀를 끌어올려 키스를했고 그녀도 나의 혀를 받아들이며 나의 혀를 느끼고 있었다..
우린 나란히누워 이런저런얘기를 했다..
그녀는 잘하면 4월경에 혼자살지두 모른다며 나에게 말했다..
학교 근처로 가고싶지만 학교쪽이 너무 외진곳이라 무서워서 그곳에는 방구하기 싫다고했고..
난 잠시 생각하다가
"그럼 오빠집쪽으로 방알아봐..그렇게 비싸진 않을거야.."
그녀는 골몰히 생각한후에
"그럴까?"
하며 엄마한테 이야기 해보고 결정한다고했다..
그녀가 자취를 한다...음...난 쌍수를 들고 환영이었다..
사실 나도 학생인지라...모텔비가 버겁긴했다...물론 내가 전부 부담하는것은 아니였지만
부담돼는건 어쩔수 없었다...
몇일후 주말..그녀는 우리동내로 놀러오겠다며 약속을 잡았다..
그녀와의 약속시간...난 그녀를 만나기위해 집근처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저 앞에 그녀가 서있는게 보였다..아직 날이 추워 니트와 그리 짧지않은 치마를 입고있었다..
그모습을보니 고등학생처럼 보였고 난 내옷을 바라봤다..
"흠..나두 옷좀 사야겠는걸..."
그녀옆에가자 그녀는 왜이리 늦게나오냐며 핀잔을 주었고 난 미안하다며 그녀의 손을잡고 자리를 이동했다..
그녀와 역밖으로나와 커피숍으로들어갔다..
연애초기의 커플들...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구석에 눈에 잘안듸는 자리를 잡는다..
우리역시 그런자리에 앉았다..둘이 딱 붙어서..
우린 주문을했고 차를마시며 이야기했다..
"오빠동내 생각보다 번화하다..학원두 많고..극장도있고..."
"응..이뒤루가면 백화점두있어.."
"좋은동내네...ㅋ"
우린 시시콜콜한 얘기를 주고받으며 몸을 녹였고 우린 누가 먼저랄것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난 이젠 아무렇지 않은듯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마사지하듯 주무르며 키스를하고 그녀도 약간
흥분이 돼는지 내 바지속으로 손을넣어 내물건을 조심스럽게 만지고있었다..
어느순간 그녀가 흥분했는지..
"오빠..우리 나가자..."
난 그말의뜻을 이해하고 커피숍을나와 가까운 DVD방에 들어갔다..
대충고른 영화를 카운터에주고 난 돈을 지불하고..그녀와 난 배정된 방을향했다..
방에 들어서자 영화는 시작되고..우린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서로 끌어안으며 키스를했다..
난 그녀의 니트속으로 손을뻗으며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을 주무르기시작했고..
그녀또한 내 윗옷속으로 손을넣어 나의 맨살을 느끼고있었다..
그리고 난 그녀의 치마속 팬티위로 손을뻗어 그녀의 계곡을 팬티위로 자극했다..
"하.."
그녀의 신음소리가 작게 내귀를 간지럽혔다...
천천히 내손에서 벗겨지는 그녀의 팬티...난 그녀를 쇼파에앉히며 그녀의 속옷을 완전히 벗겨내었다..
커피숍에서부터 흥분했었는니 그녀의 계곡은 젖어있었다..
난 그녀의 계속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계곡 전체를 혀로 자극하였다..
"아학.."
그녀는 달뜬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나의 자극에 점점더 취해가갔다..
그녀의 작은 음핵이 어렴풋이 보이는듯했다..난 혀로 찌르듯이 음핵을 자극했다..
"오빠..학...오빠 나 이상해..기분이 이상해..흑.."
이제 그녀도 느껴지는지..알수없는 찌릿함에 몸을 움직이고있었다..
난 조금더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며 계곡전체를 입으로 쓸어내렸다..
"오..빠..아..."
난 그녀의 계곡에서 입을때고 내 바지를 벗으며 그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웠다..
"오빠 이제 내가 오빠 기분좋게 해줄께..."
그녀는 내옆에 무릎꿇고앉아 나의 페니스를 잡으며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은경아..."
난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입안을 느끼며 점점 흥분이 고조돼간다...
이젠 그녀도 어느정도 수월해졌는지 움직임이 한결 부드러웠다..
그녀의 한손은 기둥을잡고 귀두를 입에넣은채 귀두부분만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나의 페니스는 커질때로 커지며 그녀의 입속을 헤업치고..그녀는 맛있는 사탕인양..
입안에서 음미하듯 입을 움직였다...
잠시후 그녀는 숨이찼는지..입을때고 나에게 키스하며 내위로 올라왔다...
난 그상태에서 그녀의 계곡속 작은 동굴에 페니스를 문지르며 천천히 삽입했다..
"아.오빠.."
그녀의 신음소리..언제들어도 나를 흥분케하기에는 충분했다...
여성상위의 경험이 없어선지 그후의 움직임이 없었다..
난 그대로 허리를 올려 그녀를 끌어안고 앉은자세로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오빠..나 몸이 이상해.."
그녀도 다른때와 달리 먼가 느껴지는지..연신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도 그녀의 좁은 동굴을 느끼며 형용할수 없는 쾌감에 몸을 던지고있었다..
"아..오빠..나 어뜩해..어뜩해...흑"
그녀는 쾌감을 잠시 느꼈는지..나를 꼭 끌어안고 나의 몸에 몸을맡기며 신음하고있었다..
난 자세를 바꾸고 싶었지만 자세를 바꾸면 그녀의 쾌감이 반감될까 그러지않고 계속 앉은자세로
삽입을하였고 그년는 계속 찌릿한 쾌감이 전해오는지 연신 짜릿하다는 소리를 내고있었다..
이제 그녀가 섹스의 쾌감을 알아가는것 같았다...역시 섹스의 쾌감은 횟수와 비례하는 것일까..
그녀와 관계를 섦째孤?꽤 시간이 흘렀다...난 사정감이 오는것을 느끼고 그녀를 돌려 눕혔고...정상위자세로
삽입을 시도했다...그녀는 많이 흥분했는지 나의 페니스가 닿자 빨아들이고 있었다..나는 나도모르게 쑥하고
삽입되는것을보곤 놀라지않을수 없었다...다시시작되는 그녀의 신음...
난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사정할 준비를 하고..그녀의 질은 점점 더 수축하였다..
결국 난 그상태로 더 버티지 못하고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하였고..그녀역시 가뿐숨을 내쉬며 눈을감고 있었다.
어느덧 시간을 흘러 4월이 왔다...
오늘은 그녀가 이사하는날..우리집에서 그다지 멀지않은곳에 방을 얻었고...
난 이삿짐을 나르기위해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삿짐은 그리 많지않았다..침대와 책상 그리고 이불들과 옷을담은 박스 몇개...
이삿짐을 나르고 그녀와 필요한 가전제품을 사기위해 중고매장에 다녀오고...
아직 다 갖추어지진 않았지만..그녀도 그녀만의 공간이 생겨서인지 연실 웃으며 기분좋아하고있었다..
그녀의 이사후...난 거의 매일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고..내가 가지않을때면
언제 오느냐며 나에게 제촉하고..그렇게 나와 그녀의 행복한 생활이 시작되는듯했다..
그러나 난 그때까지 이생활이 나에게 상처가 될거라는걸 예상하지 못한체..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었다...
=====================================================================================================
오늘은 여기까지...
간만에 쓰려니 너무 힘드네요...
머리속 내용을 정리하다보니 한계가...
그럼 다음회에 뵐께요....
잘 써내갈수 있을지...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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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후 나와 은경인 주3회정도 만나고 있었다..
거리가 먼것이 다소 불편하긴했지만..그래도 우린 서로 싫은 내색한번 하지않고
만남을 가져왔다..만날때마다 관계를 맺었고..늦게배운 도둑질이 날샐줄 모른다며 서로 웃으며
이야기하곤했다...
이젠 그녀도 어느정도 아픔이 가셨는지 적극성을 띄우며 나를 애무하곤했고..
난 그모습이 이뻐보여 진담겸 장난겸 펠라치오를 가르켜보기로했다...
"은경아..이상하게 듣지말고..."
"어?무슨얘긴데..?"
"음 ..그러니까..그게 뭐냐면..."
"얘기해봐..웅?"
난 잠시 망설이다가...
"은경이 오빠꺼 입으루해볼래?"
"엥?"
그녀는 당황했는지 놀란눈을 뜨며
"나..할줄 모르는데...잉.."
난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
"오빠가 알려주께..어떻게 하는지.."
그녀는 말없이 날바라보며...
"꼭 해야해..?못한다구 뭐라할거잖아...자신없는데..그냥 보는것두 부끄러운데...ㅜㅜ"
"괜찮아..머라구 안해..왜 내가 은경이한테 머라구해..첨엔다 잘 못하구 그런건데.."
"그래두...힝.."
난 그녀에게 입맞춤을하며 묻지도 않고 그녀를 밑으로 내리고있었다..
"어머!"
그녀는 내것을 봤는지 급하게 고개를 돌리며..말이 없었다..
"은경아..손으로 한번 잡아봐.."
하며 그녀의 손을잡고 나의 그곳에 가져다놨다..
첨엔 망설이듯 손을빼다가..이내 살짝 손으로 감싸는게 보였다..
"오빠..이상해...ㅜㅜ"
그럴수밖에..차즘 내 그곳이 커지고 있었으니..
"이거 막 커져..단단해진다..이거 왜이래..??ㅜㅜ"
"원래 남자는 흥분하면 그렇게 돼는거야..오빠는 은경이가 손으루 잡아서 그런거고..."
은경이는 울상을지으며 손을 때려고했다...난 그녀손에 내손을 포개며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여전히 느낌이 이상했는지 얼굴을 찌뿌리며 고개를 돌렸다..
난 너무 진도를 빨리뺀건가 하는 생각을하며 그녀를 안으려고할때..천천히 그녀가 능동적으로 손을 움직였다..
그리고 잠시후...귀두부분에 따뜻한 공기가 스치더니..이내 촉촉하고 부느러운 느낌이 전달됐다..
난 순간 나도모르게
"헙!"하며 슴을 쉬었고 그녀는 그이상 움직이지않고 잠시 가만히 있었다..
난 그냥 그대로 두었다...내가 움직이자니 그녀가 놀랄것이 자명했했기 때문이다..
난 나즈막하게 이야기했다..
"그상태로 입을 위아래로 움직여봐..음..아이스크림 먹듯이.."
잠시 내얘기를듣고 생각하는듯 싶더니 천천히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이 귀두에 느껴지며 서서히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후.."
난 조금씩 쾌감이 느껴졌다..가끔 아푸기도 했고..
"은경아..이로 자극하면 오빠가 아퍼...이로는 하지말고..."
은경이는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위아래로 움직였다..조금은 서툰 그녀의 펠라치오...
그러나 난 그 서툰모습도 사랑스러웠다..사랑하는 나를위해 용기를낸 구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조금씩 속도가 빨리지는가싶더니 헉헉거리는 숨을 참지 못하고 그녀는 입을때며 숨을 고르고있었다..
"헉헉..숨차...오빠 미워..."
난 그녀를 끌어올려 키스를했고 그녀도 나의 혀를 받아들이며 나의 혀를 느끼고 있었다..
우린 나란히누워 이런저런얘기를 했다..
그녀는 잘하면 4월경에 혼자살지두 모른다며 나에게 말했다..
학교 근처로 가고싶지만 학교쪽이 너무 외진곳이라 무서워서 그곳에는 방구하기 싫다고했고..
난 잠시 생각하다가
"그럼 오빠집쪽으로 방알아봐..그렇게 비싸진 않을거야.."
그녀는 골몰히 생각한후에
"그럴까?"
하며 엄마한테 이야기 해보고 결정한다고했다..
그녀가 자취를 한다...음...난 쌍수를 들고 환영이었다..
사실 나도 학생인지라...모텔비가 버겁긴했다...물론 내가 전부 부담하는것은 아니였지만
부담돼는건 어쩔수 없었다...
몇일후 주말..그녀는 우리동내로 놀러오겠다며 약속을 잡았다..
그녀와의 약속시간...난 그녀를 만나기위해 집근처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저 앞에 그녀가 서있는게 보였다..아직 날이 추워 니트와 그리 짧지않은 치마를 입고있었다..
그모습을보니 고등학생처럼 보였고 난 내옷을 바라봤다..
"흠..나두 옷좀 사야겠는걸..."
그녀옆에가자 그녀는 왜이리 늦게나오냐며 핀잔을 주었고 난 미안하다며 그녀의 손을잡고 자리를 이동했다..
그녀와 역밖으로나와 커피숍으로들어갔다..
연애초기의 커플들...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구석에 눈에 잘안듸는 자리를 잡는다..
우리역시 그런자리에 앉았다..둘이 딱 붙어서..
우린 주문을했고 차를마시며 이야기했다..
"오빠동내 생각보다 번화하다..학원두 많고..극장도있고..."
"응..이뒤루가면 백화점두있어.."
"좋은동내네...ㅋ"
우린 시시콜콜한 얘기를 주고받으며 몸을 녹였고 우린 누가 먼저랄것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난 이젠 아무렇지 않은듯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마사지하듯 주무르며 키스를하고 그녀도 약간
흥분이 돼는지 내 바지속으로 손을넣어 내물건을 조심스럽게 만지고있었다..
어느순간 그녀가 흥분했는지..
"오빠..우리 나가자..."
난 그말의뜻을 이해하고 커피숍을나와 가까운 DVD방에 들어갔다..
대충고른 영화를 카운터에주고 난 돈을 지불하고..그녀와 난 배정된 방을향했다..
방에 들어서자 영화는 시작되고..우린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서로 끌어안으며 키스를했다..
난 그녀의 니트속으로 손을뻗으며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을 주무르기시작했고..
그녀또한 내 윗옷속으로 손을넣어 나의 맨살을 느끼고있었다..
그리고 난 그녀의 치마속 팬티위로 손을뻗어 그녀의 계곡을 팬티위로 자극했다..
"하.."
그녀의 신음소리가 작게 내귀를 간지럽혔다...
천천히 내손에서 벗겨지는 그녀의 팬티...난 그녀를 쇼파에앉히며 그녀의 속옷을 완전히 벗겨내었다..
커피숍에서부터 흥분했었는니 그녀의 계곡은 젖어있었다..
난 그녀의 계속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계곡 전체를 혀로 자극하였다..
"아학.."
그녀는 달뜬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나의 자극에 점점더 취해가갔다..
그녀의 작은 음핵이 어렴풋이 보이는듯했다..난 혀로 찌르듯이 음핵을 자극했다..
"오빠..학...오빠 나 이상해..기분이 이상해..흑.."
이제 그녀도 느껴지는지..알수없는 찌릿함에 몸을 움직이고있었다..
난 조금더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며 계곡전체를 입으로 쓸어내렸다..
"오..빠..아..."
난 그녀의 계곡에서 입을때고 내 바지를 벗으며 그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웠다..
"오빠 이제 내가 오빠 기분좋게 해줄께..."
그녀는 내옆에 무릎꿇고앉아 나의 페니스를 잡으며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은경아..."
난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입안을 느끼며 점점 흥분이 고조돼간다...
이젠 그녀도 어느정도 수월해졌는지 움직임이 한결 부드러웠다..
그녀의 한손은 기둥을잡고 귀두를 입에넣은채 귀두부분만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나의 페니스는 커질때로 커지며 그녀의 입속을 헤업치고..그녀는 맛있는 사탕인양..
입안에서 음미하듯 입을 움직였다...
잠시후 그녀는 숨이찼는지..입을때고 나에게 키스하며 내위로 올라왔다...
난 그상태에서 그녀의 계곡속 작은 동굴에 페니스를 문지르며 천천히 삽입했다..
"아.오빠.."
그녀의 신음소리..언제들어도 나를 흥분케하기에는 충분했다...
여성상위의 경험이 없어선지 그후의 움직임이 없었다..
난 그대로 허리를 올려 그녀를 끌어안고 앉은자세로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오빠..나 몸이 이상해.."
그녀도 다른때와 달리 먼가 느껴지는지..연신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도 그녀의 좁은 동굴을 느끼며 형용할수 없는 쾌감에 몸을 던지고있었다..
"아..오빠..나 어뜩해..어뜩해...흑"
그녀는 쾌감을 잠시 느꼈는지..나를 꼭 끌어안고 나의 몸에 몸을맡기며 신음하고있었다..
난 자세를 바꾸고 싶었지만 자세를 바꾸면 그녀의 쾌감이 반감될까 그러지않고 계속 앉은자세로
삽입을하였고 그년는 계속 찌릿한 쾌감이 전해오는지 연신 짜릿하다는 소리를 내고있었다..
이제 그녀가 섹스의 쾌감을 알아가는것 같았다...역시 섹스의 쾌감은 횟수와 비례하는 것일까..
그녀와 관계를 섦째孤?꽤 시간이 흘렀다...난 사정감이 오는것을 느끼고 그녀를 돌려 눕혔고...정상위자세로
삽입을 시도했다...그녀는 많이 흥분했는지 나의 페니스가 닿자 빨아들이고 있었다..나는 나도모르게 쑥하고
삽입되는것을보곤 놀라지않을수 없었다...다시시작되는 그녀의 신음...
난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사정할 준비를 하고..그녀의 질은 점점 더 수축하였다..
결국 난 그상태로 더 버티지 못하고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하였고..그녀역시 가뿐숨을 내쉬며 눈을감고 있었다.
어느덧 시간을 흘러 4월이 왔다...
오늘은 그녀가 이사하는날..우리집에서 그다지 멀지않은곳에 방을 얻었고...
난 이삿짐을 나르기위해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삿짐은 그리 많지않았다..침대와 책상 그리고 이불들과 옷을담은 박스 몇개...
이삿짐을 나르고 그녀와 필요한 가전제품을 사기위해 중고매장에 다녀오고...
아직 다 갖추어지진 않았지만..그녀도 그녀만의 공간이 생겨서인지 연실 웃으며 기분좋아하고있었다..
그녀의 이사후...난 거의 매일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고..내가 가지않을때면
언제 오느냐며 나에게 제촉하고..그렇게 나와 그녀의 행복한 생활이 시작되는듯했다..
그러나 난 그때까지 이생활이 나에게 상처가 될거라는걸 예상하지 못한체..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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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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