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이야기는 경험을 토대로 80% 정도의 사실을 근거하여 쓴 소설입니다.
지명.이름 은 가명입니다. 필력이 딸리더라도 많이 이해해주세요~ ^^;
3부 졸업 그 후
1화 첫 직장...과 손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점점 더 어려워진 가정형편에 형은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대학생활을 하고
있기에 나는 대학의 꿈을 접기로 했다. 사실 난 돈을 벌어 장사를 하는게 더 낫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도
있었다. 나는 졸업함과 동시에 친척중에 이동통신을 오픈하려 하는 곳에 같이 일을 도와주기로 했다.
그나마 고등학교 때 멋부리려고 사둔 정장들도 있었고, 사람상대하는 일 자체가 내겐 적성에 맞았다.
구석진 동네에 차려진 매장은 말 그대로 동네장사였고, 나는 제법 준수한 외모와 착한 이미지로 손님에게
어느정도 어필도 했다. 그렇게 몇개월을 일하는데, 화려한 파스텔 계통의 하늘색 치마와 이쁜 모자를 쓴
여자손님이 무전기 같은 휴대폰을 나에게 들이밀더니 고쳐달란다..
이 때 당시만 해도 막 PCS가 등장하면서 휴대폰 가격이 몇십만원했던게 공짜로 날리고 있던 실정...
난 순간 그녀의 등장에 설레였고, 이왕이면 새 휴대폰을 사라면서 웃어넘겼다.
그리고 나서는 며칠 후 그녀는 또 방문했고, 휴대폰 폰줄을 사려고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와서는 휴대폰 지갑인형 ( 그때 당시 유행하던 휴대폰 전체를 덮어버리는 인형 ) 을 사가고..
그렇게 단골손님이 되어가고 있었고, 나도 호감이 있던지라 살짝 사적인 대화도 곁들였었다.
이모는 대뜸 나한테 저여자가 아무래도 너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런거 같다며, 실소를 보내기도 했다.
나도 바보는 아닌지라 대충 눈치는 챘었고, 하지만 동네장사 인만큼 쉽게 해서는 안될 문제이기도 했다.
그런 관계로 그렇게 한달이 흘렀고, 5월8일 어버이날이었다.
그날 등장한 그녀.. 난 그 때 어머니에게 드릴 카네이션을 사려 했고, 그녀가 대뜸 잘아는 꽃집이
있다며 같이 가준다고 하는것이다. 순간 당황하기도 했고 황당하기도 했지만. 거절할 이유는 없었다.
동네장사 인데 동네아가씨와 썸씽났다가 괜히 소문이라도 나면 이모에게도 누가 될까봐 조심스러웠다.
그러면서도 약간 백치미도 있어보이지만, 이쁜 그녀가 내게 관심을 보이는게 나름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우리는 걸어서 꽃집을 향했고, 어색하게 간단한 대화를 나누었다.
" 저...기요.. 그런데 몇살이세요?.. "
가장 궁금한거였다.. 역시나..
" 제 나이요?? 히히.. 비밀인데.. 그러는 그쪽은요?? "
" 전 20살인데요? 저보단 위죠? "
" 우와..진짜 20살이네요? 혹시나 했는데.. 올해 졸업한거네요? 그럼 . 그쪽보다는 위에요 히히.."
솔직히 첨 봤을 때도 내또래이거나 두살정도 위로 보이긴 했다.
그렇게 우리둘은 친분이 쌓여갔고, 더욱더 할일(?) 없이 가게에 놀러와서는 이모와 나..와 그 누나는
잡담을 하다 가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누나는 갑자기 가게에 들어와서는 자기 친척동생이라면서
연락처를 내손에 꽉 쥐어주고는 후다닥 가게를 나가는 것이었다.
순간 당황했지만 손을 펴보니 메모지에 휴대폰 번호가 적혀있었다. 엥?... 나한테 관심이 있던게 아니었나?
왜 친척동생이란 사람의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지?... 뭐지..뭐지?....... 혼자 계속 생각하다가
알려주긴 했으니 일단은 걸어봤다. 낯선 여자의 목소리..
" 여보세요? "
" 아...네 여기 자주오는 손님중에... ....어쩌고 저쩌고............................"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라 대충 사실 그대로를 얘기했고, 갑자기 여자쪽에서는 " 일요일날 시간 있어요? "
라는 확실한 약속제안...... 난 어물쩡.. " 네 " 라고만 대답했다.
그 후 퇴근길에 다시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서로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친척동생이라는 사람이 나보다 2살 많단다.. 그럼 그 이쁜누나는 더 위라는거.??....뭐 어쨋든.
또 누나긴 했다.
그리고 일요일이 왔다. 어찌보면 난 처음보는 거였다..아니 그러고 보니 그 이쁜누나와 친척동생이라는
사람이 같이 매장에 왔었다고 했다.. 한번.. 난 기억을 더듬어 보았고, 대충 얼굴이 그려지는 듯 했다.
그 이쁜누나보다는 페이스가 조금은 떨어지지만 나쁘진 않은 인상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만나서 영화를 보게 되었고, 밥을 먹고 술을 먹게 되었다. 술을 잘하지 못하는 나로써는
잘마시는 척해야 그나마 여자에게 조금이라도 점수를 따는것 마냥 애써 참으면서 술을 먹었고,
술을 다 마시고 나오자마자 소주한병이상 들어간 나는 먹었던 술을 도로 뱉어놓고 있었다..그것도
꿀럭꿀럭.. 누나는 당황하면서도 내등을 두드려 주었고, 난 정신나간놈인지 또라인지 오바이트를 다
해놓고 한다는 말이 쉬었다 가자면서 여관을 가르켰다.
" 저..긴 왜가...? "
" 왜 가긴요 쉬러가자는거죠..."
" 너 자취한다면서.. 여기서 걸어서 5분거리라면서? "
" 예. 근데 그냥 정신두 없고 난 저기 가고 싶은데... "
" 히... 거기 가서 뭐하려고.... "
" 그냥요. 누나랑 좀더 있고 싶어서 그래요. 가요 알았죠? "
그러고는 여관을 향해 걸어나갔고, 누나는 못이기는 척 뒤에 졸졸 따라오고 있었다. 에게? 근데
돈이 모질랐다.. 애써 침착하고 있는 나에게 누나는 다가와 모자란 돈을 채워줬다.
그렇게 우리는 여관방을 잡았고, 서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되었다.
나는 괜시리 누나를 더듬으면서 키스를 시도 했고, 누나는 슬쩍 거부를 하면서 나를 밀어내었다.
여관까지 와놓고 이게 몬말인가.. 그럴려면 왜 온거지? 라며 속으로 생각하고는 계속해서 스킨쉽을
시도 했다. 시간이 흘러 누나는 키스와 가슴까지 허용했고, 나는 속으로 비웃으며 "그럼 그렇지"
하며 오히려 당당해졌다. 남자란 그런가 보다. 쉬운먹잇감 앞에서는 더욱더 그 먹잇감을 놀리며,
어려울수록 초조해하며, 애가 타는법... 나는 대놓고 누나의 머리를 내 자지에 밀어넣으며 빨아달라는
시늉을 했다. 누나는 말없이 낼름낼름 혀로 좆끝만 ?아대고 있었고 나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자지를
입에 찔러넣었다. 누나는 "흐읍" 하며 입속에 꽉찬 자지를 빨아대었고, 잠시후 내몸위에 올라타고는
내 자지를 손에 쥐고 자기보짓속으로 맞춰 찔러넣었다. 그렇게 우리는 어리둥절하게 섹스를 끝냈고,
누나는 내옆에 꼭 붙어서는 하는말이..
" 너.. 목에 쪼가리 있어서 솔직히 나 하기 싫었던거 알어..? "
순간 난 급당황했다. 실은 토요일밤 미정이가 집에 놀러와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 일욜아침에 보내고
나온자리였기 때문이다... 미정이와 섹스 후 남긴 쪼가리가 거슬려 살짝 콤팩트로 덧칠하여 깜쪽같이
속일 줄 알았는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알았었다고 한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대놓고 맞다라고 할 수도
없어 심하게 긁어서 난 흉터라고 애꿎은 변명만 할 뿐이었다.
지명.이름 은 가명입니다. 필력이 딸리더라도 많이 이해해주세요~ ^^;
3부 졸업 그 후
1화 첫 직장...과 손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점점 더 어려워진 가정형편에 형은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대학생활을 하고
있기에 나는 대학의 꿈을 접기로 했다. 사실 난 돈을 벌어 장사를 하는게 더 낫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도
있었다. 나는 졸업함과 동시에 친척중에 이동통신을 오픈하려 하는 곳에 같이 일을 도와주기로 했다.
그나마 고등학교 때 멋부리려고 사둔 정장들도 있었고, 사람상대하는 일 자체가 내겐 적성에 맞았다.
구석진 동네에 차려진 매장은 말 그대로 동네장사였고, 나는 제법 준수한 외모와 착한 이미지로 손님에게
어느정도 어필도 했다. 그렇게 몇개월을 일하는데, 화려한 파스텔 계통의 하늘색 치마와 이쁜 모자를 쓴
여자손님이 무전기 같은 휴대폰을 나에게 들이밀더니 고쳐달란다..
이 때 당시만 해도 막 PCS가 등장하면서 휴대폰 가격이 몇십만원했던게 공짜로 날리고 있던 실정...
난 순간 그녀의 등장에 설레였고, 이왕이면 새 휴대폰을 사라면서 웃어넘겼다.
그리고 나서는 며칠 후 그녀는 또 방문했고, 휴대폰 폰줄을 사려고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와서는 휴대폰 지갑인형 ( 그때 당시 유행하던 휴대폰 전체를 덮어버리는 인형 ) 을 사가고..
그렇게 단골손님이 되어가고 있었고, 나도 호감이 있던지라 살짝 사적인 대화도 곁들였었다.
이모는 대뜸 나한테 저여자가 아무래도 너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런거 같다며, 실소를 보내기도 했다.
나도 바보는 아닌지라 대충 눈치는 챘었고, 하지만 동네장사 인만큼 쉽게 해서는 안될 문제이기도 했다.
그런 관계로 그렇게 한달이 흘렀고, 5월8일 어버이날이었다.
그날 등장한 그녀.. 난 그 때 어머니에게 드릴 카네이션을 사려 했고, 그녀가 대뜸 잘아는 꽃집이
있다며 같이 가준다고 하는것이다. 순간 당황하기도 했고 황당하기도 했지만. 거절할 이유는 없었다.
동네장사 인데 동네아가씨와 썸씽났다가 괜히 소문이라도 나면 이모에게도 누가 될까봐 조심스러웠다.
그러면서도 약간 백치미도 있어보이지만, 이쁜 그녀가 내게 관심을 보이는게 나름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우리는 걸어서 꽃집을 향했고, 어색하게 간단한 대화를 나누었다.
" 저...기요.. 그런데 몇살이세요?.. "
가장 궁금한거였다.. 역시나..
" 제 나이요?? 히히.. 비밀인데.. 그러는 그쪽은요?? "
" 전 20살인데요? 저보단 위죠? "
" 우와..진짜 20살이네요? 혹시나 했는데.. 올해 졸업한거네요? 그럼 . 그쪽보다는 위에요 히히.."
솔직히 첨 봤을 때도 내또래이거나 두살정도 위로 보이긴 했다.
그렇게 우리둘은 친분이 쌓여갔고, 더욱더 할일(?) 없이 가게에 놀러와서는 이모와 나..와 그 누나는
잡담을 하다 가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누나는 갑자기 가게에 들어와서는 자기 친척동생이라면서
연락처를 내손에 꽉 쥐어주고는 후다닥 가게를 나가는 것이었다.
순간 당황했지만 손을 펴보니 메모지에 휴대폰 번호가 적혀있었다. 엥?... 나한테 관심이 있던게 아니었나?
왜 친척동생이란 사람의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지?... 뭐지..뭐지?....... 혼자 계속 생각하다가
알려주긴 했으니 일단은 걸어봤다. 낯선 여자의 목소리..
" 여보세요? "
" 아...네 여기 자주오는 손님중에... ....어쩌고 저쩌고............................"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라 대충 사실 그대로를 얘기했고, 갑자기 여자쪽에서는 " 일요일날 시간 있어요? "
라는 확실한 약속제안...... 난 어물쩡.. " 네 " 라고만 대답했다.
그 후 퇴근길에 다시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서로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친척동생이라는 사람이 나보다 2살 많단다.. 그럼 그 이쁜누나는 더 위라는거.??....뭐 어쨋든.
또 누나긴 했다.
그리고 일요일이 왔다. 어찌보면 난 처음보는 거였다..아니 그러고 보니 그 이쁜누나와 친척동생이라는
사람이 같이 매장에 왔었다고 했다.. 한번.. 난 기억을 더듬어 보았고, 대충 얼굴이 그려지는 듯 했다.
그 이쁜누나보다는 페이스가 조금은 떨어지지만 나쁘진 않은 인상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만나서 영화를 보게 되었고, 밥을 먹고 술을 먹게 되었다. 술을 잘하지 못하는 나로써는
잘마시는 척해야 그나마 여자에게 조금이라도 점수를 따는것 마냥 애써 참으면서 술을 먹었고,
술을 다 마시고 나오자마자 소주한병이상 들어간 나는 먹었던 술을 도로 뱉어놓고 있었다..그것도
꿀럭꿀럭.. 누나는 당황하면서도 내등을 두드려 주었고, 난 정신나간놈인지 또라인지 오바이트를 다
해놓고 한다는 말이 쉬었다 가자면서 여관을 가르켰다.
" 저..긴 왜가...? "
" 왜 가긴요 쉬러가자는거죠..."
" 너 자취한다면서.. 여기서 걸어서 5분거리라면서? "
" 예. 근데 그냥 정신두 없고 난 저기 가고 싶은데... "
" 히... 거기 가서 뭐하려고.... "
" 그냥요. 누나랑 좀더 있고 싶어서 그래요. 가요 알았죠? "
그러고는 여관을 향해 걸어나갔고, 누나는 못이기는 척 뒤에 졸졸 따라오고 있었다. 에게? 근데
돈이 모질랐다.. 애써 침착하고 있는 나에게 누나는 다가와 모자란 돈을 채워줬다.
그렇게 우리는 여관방을 잡았고, 서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되었다.
나는 괜시리 누나를 더듬으면서 키스를 시도 했고, 누나는 슬쩍 거부를 하면서 나를 밀어내었다.
여관까지 와놓고 이게 몬말인가.. 그럴려면 왜 온거지? 라며 속으로 생각하고는 계속해서 스킨쉽을
시도 했다. 시간이 흘러 누나는 키스와 가슴까지 허용했고, 나는 속으로 비웃으며 "그럼 그렇지"
하며 오히려 당당해졌다. 남자란 그런가 보다. 쉬운먹잇감 앞에서는 더욱더 그 먹잇감을 놀리며,
어려울수록 초조해하며, 애가 타는법... 나는 대놓고 누나의 머리를 내 자지에 밀어넣으며 빨아달라는
시늉을 했다. 누나는 말없이 낼름낼름 혀로 좆끝만 ?아대고 있었고 나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자지를
입에 찔러넣었다. 누나는 "흐읍" 하며 입속에 꽉찬 자지를 빨아대었고, 잠시후 내몸위에 올라타고는
내 자지를 손에 쥐고 자기보짓속으로 맞춰 찔러넣었다. 그렇게 우리는 어리둥절하게 섹스를 끝냈고,
누나는 내옆에 꼭 붙어서는 하는말이..
" 너.. 목에 쪼가리 있어서 솔직히 나 하기 싫었던거 알어..? "
순간 난 급당황했다. 실은 토요일밤 미정이가 집에 놀러와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 일욜아침에 보내고
나온자리였기 때문이다... 미정이와 섹스 후 남긴 쪼가리가 거슬려 살짝 콤팩트로 덧칠하여 깜쪽같이
속일 줄 알았는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알았었다고 한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대놓고 맞다라고 할 수도
없어 심하게 긁어서 난 흉터라고 애꿎은 변명만 할 뿐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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