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일기를 읽고 난 이후 아내에 대한 묘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의심이라고 하기에는 나 답지(?) 않고...
아내가 나와 있지 않을 때 다른 남자를 보는 눈이 정말 예의 바른 미래 지향적 여성상이라고 흐뭇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도 아내에게 너무 흥분되어서 행복했다고 추후 고백하며 과격한 섹스를 하기도 했지요. 오늘은 아내로부터 얼마 전 들었던 이야기를 글로 옮겨보겠습니다. 지방 출장을 다녀온 후의 이야기입니다.
[퍼온 사진은 너무나 이쁜 사진 이라 공유하고싶어서요.]
출장 일로 그 지역에서 먹고 자고를 하다 보니 조그만 시내에서 주변분 들과 차츰 얼굴이 익숙해지기
시작했어. 특히 내가 지내던 모텔의 노인. 본인이 그 모텔 사장의 숙부님이라고 칭하는 그는 지난번
출장 때 노인에게 나의 꽃잎을 맛 보게한 후 노인에 대한 환상이 종종 있었어. 특히 중년의 멋과 운동
으로 다져진 몸매는 더욱 끌리기도 하고… 나도 그 노인내를 숙부님이라고 불렀지. 늘 친절하고 본인
이야기도 잘 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분이었거든.
남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똑같이 또는 더 심하게 젊은 여성을 원한다는 사실을 실감케 하는 사건이 있
었어. 업무 후 식사를 마치고 숙소에 들어오면, 심심하고 잠도 일찍 않오면 숙소 바로 옆 카페에서 한
잔하러 나가던 나를 유심히 관찰했던 거 같아. 숙부님은 오늘은 자기랑 한잔하자며… 따라 나오더라구
… 그날은 마침 평일이고 업무도 일찍 마친 후여서…
‘그래요, 숙부님 심심하게 혼자 먹기가 좀 그랬는데…’ 숙부님은 얼씨구나 하는 표정으로 바로 나오
더라구… 맥주와 소주로 간단히 폭탄주 몇 잔하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이야기 꽃이 꼬리를 이었지.
특히 숙부님 본인의 연예사업과 성관계, 지금도 인기가 많아서 그 지역 꽃남 노인이라고.. 인기가 넘
많다나 ㅋㅋㅋ 역시 유며감각과 여자 꼬시는 법을 아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 그렇게 진솔하고 야
한 농담도 섞어가면서 재미있게 대화하던 숙부님과 나는 점점 이야기의 농도가 진해졌어. 물론 술도
이미 소주 2병과 생맥주를 맛있는 비율로 계속 마시고 있었지.
나는 화장실이 가고 싶어 잠시 실례한다고 나왔어. 화장실은 남녀함께 들어가는 곳인데 좌변기 없는
수세식 대변기와 남성 소변기뿐인 조그만 곳이지만 밝고 깨끗한 곳이었어. 들어가자마자 쭈그려 앉아
서 소변을 보는 데… 누군가 들어오는 거야… 그 화장실은 대변보는 곳이 한 계단 정도 올라와 있었는
데, 들어온 사람이 아래에서 위로 납작 엎드려 보고 있는 느낌이더라고… 나는 화장실 문틈 사이로 누
군가 보았더니 방금전까지 함께 대화했건 숙부님이더라구… 참나. 본인이 인기 많다고 자랑할때는 언
제고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아래를 바라보는 남자의 심리가 참 귀여웠어…
난 ‘숙부님 안에 있는거 전데요, 볼 일보러 들어오셨어요?’ 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물었어… 숙부님
은 헛기침을 하더니… ‘자네 화장실에 혼자가는게 염려되어서 왔네 하시는거야.’ 난 ‘어휴~ 숙부님
사람도 별로 없는데 걱정은요’ 전 염려마시고 들어가세요했더니, ‘아니 자네랑 함께 들어갈레’ 그
러는거야. 난 치마를 내리고 나가려고 문을 여는데 숙부님이 문을 확 밀치고 들어오는 거야. 아래를
한번만 구경하자고 하면서… 나를 끄러안더라고. 나는 ‘여기서요?’ 냄새도 나고 아래를 씻지않았다
고 하니까 그래도 아무 상관없으니 구경만좀 하자고 자꾸 조르는거야. 나는 꼭 구경만 하신다면 보여
주겠다고 했더니… 숙부님은 큰 눈을 더 크게 뜨시더니 너무나 고맙다고….그러시더라구. 난 치마를
들추어 팬티를 입은채로 보여주었어.
숙부님은 팬티안에도 궁금하다며, 화장실문을 잠그더라구. 내 보지를 생각하면서 몇 일전 자기가 자위
했다고 하더라구. 내가 외출한 사이에 내방 청소를 했는데. 전날 벗어놓은 망사팬티를 보고 정말 너무
나 흥분했어데.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 숙부님은 내 팬티에 묻은 꿀물 향기를 맡으며 내 보지를 상상하면서 내방
화장실에서 자위를 신나게 했다는 거야.
난 숙부님이 갑자기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어. 난 장난기가 발동해서 ‘숙부님 제가 여기서 보지 보여
드리면 모해주실 꺼예요?’ 하고 물었더니 숙부님은 해달라는거 다~해줄께 하시는거야. 난 좋아요 하
면서 팬티를 내렸지…
숙부님은 이건 “완전 대박”이라며 너무나 좋아했어. 아니 열광하는 듯했지. 내 배꼽의 금색 동그란
피어싱과 깔끔하게 면도한 보지는 숙부님에게 큰 행복을 주는듯했어. 숙부님은 가까이서 보고 싶다며
내 보지 가까이로 얼굴을 묻으려 했지. 난 불편하고 쑥스러웠지만 술기운에 자랑스럽게 나의 예쁜 곳
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치솟고 있었지. 난 선채로 보지를 살짝 벌려드렸어.
숙부님은 내 면도한 보지를 구석구석 펼쳐보더니 꿀물이 촉촉하다며 빨아먹어도 되냐고 물어보았어.
난 미소를 지으며 그냥 고개를 끄떡였어. 난 처음 약속과 다르다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어. 그냥 내
보지를 예뻐 해주는 숙부님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었어. 숙부님은 뜨겁고 긴 혀로 내 크리토리스를 살
살 아래위로 맛있게 드셨어. 아~ 난 내 보지가 너무나 자랑스러웠고.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누군가에
게 내 예쁜 보지로 행복을 준다는 것이 내게도 큰 행복이었어.
아내는 그때를 생각하면서 제 고환과 성기를 쓰다듬어 주더군요.
내 아내는 지난주 집에와서 그 숙부님에게 비아그라 선물을 하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난 숙부님에게
잘 해드리라고 하면서 아내의 다리를 활짝 펼쳐보았습니다. 아내의 꽃잎은 핑크빛 작고 예쁜 모습으로
촉촉해 있더군요. 아름다운 아내의 쾌락과 우리부부의 신나는 성생활은 오늘도 더욱 기쁘게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부부는 서로의 섹스에 열광합니다.
아내가 나와 있지 않을 때 다른 남자를 보는 눈이 정말 예의 바른 미래 지향적 여성상이라고 흐뭇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도 아내에게 너무 흥분되어서 행복했다고 추후 고백하며 과격한 섹스를 하기도 했지요. 오늘은 아내로부터 얼마 전 들었던 이야기를 글로 옮겨보겠습니다. 지방 출장을 다녀온 후의 이야기입니다.
[퍼온 사진은 너무나 이쁜 사진 이라 공유하고싶어서요.]
출장 일로 그 지역에서 먹고 자고를 하다 보니 조그만 시내에서 주변분 들과 차츰 얼굴이 익숙해지기
시작했어. 특히 내가 지내던 모텔의 노인. 본인이 그 모텔 사장의 숙부님이라고 칭하는 그는 지난번
출장 때 노인에게 나의 꽃잎을 맛 보게한 후 노인에 대한 환상이 종종 있었어. 특히 중년의 멋과 운동
으로 다져진 몸매는 더욱 끌리기도 하고… 나도 그 노인내를 숙부님이라고 불렀지. 늘 친절하고 본인
이야기도 잘 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분이었거든.
남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똑같이 또는 더 심하게 젊은 여성을 원한다는 사실을 실감케 하는 사건이 있
었어. 업무 후 식사를 마치고 숙소에 들어오면, 심심하고 잠도 일찍 않오면 숙소 바로 옆 카페에서 한
잔하러 나가던 나를 유심히 관찰했던 거 같아. 숙부님은 오늘은 자기랑 한잔하자며… 따라 나오더라구
… 그날은 마침 평일이고 업무도 일찍 마친 후여서…
‘그래요, 숙부님 심심하게 혼자 먹기가 좀 그랬는데…’ 숙부님은 얼씨구나 하는 표정으로 바로 나오
더라구… 맥주와 소주로 간단히 폭탄주 몇 잔하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이야기 꽃이 꼬리를 이었지.
특히 숙부님 본인의 연예사업과 성관계, 지금도 인기가 많아서 그 지역 꽃남 노인이라고.. 인기가 넘
많다나 ㅋㅋㅋ 역시 유며감각과 여자 꼬시는 법을 아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 그렇게 진솔하고 야
한 농담도 섞어가면서 재미있게 대화하던 숙부님과 나는 점점 이야기의 농도가 진해졌어. 물론 술도
이미 소주 2병과 생맥주를 맛있는 비율로 계속 마시고 있었지.
나는 화장실이 가고 싶어 잠시 실례한다고 나왔어. 화장실은 남녀함께 들어가는 곳인데 좌변기 없는
수세식 대변기와 남성 소변기뿐인 조그만 곳이지만 밝고 깨끗한 곳이었어. 들어가자마자 쭈그려 앉아
서 소변을 보는 데… 누군가 들어오는 거야… 그 화장실은 대변보는 곳이 한 계단 정도 올라와 있었는
데, 들어온 사람이 아래에서 위로 납작 엎드려 보고 있는 느낌이더라고… 나는 화장실 문틈 사이로 누
군가 보았더니 방금전까지 함께 대화했건 숙부님이더라구… 참나. 본인이 인기 많다고 자랑할때는 언
제고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아래를 바라보는 남자의 심리가 참 귀여웠어…
난 ‘숙부님 안에 있는거 전데요, 볼 일보러 들어오셨어요?’ 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물었어… 숙부님
은 헛기침을 하더니… ‘자네 화장실에 혼자가는게 염려되어서 왔네 하시는거야.’ 난 ‘어휴~ 숙부님
사람도 별로 없는데 걱정은요’ 전 염려마시고 들어가세요했더니, ‘아니 자네랑 함께 들어갈레’ 그
러는거야. 난 치마를 내리고 나가려고 문을 여는데 숙부님이 문을 확 밀치고 들어오는 거야. 아래를
한번만 구경하자고 하면서… 나를 끄러안더라고. 나는 ‘여기서요?’ 냄새도 나고 아래를 씻지않았다
고 하니까 그래도 아무 상관없으니 구경만좀 하자고 자꾸 조르는거야. 나는 꼭 구경만 하신다면 보여
주겠다고 했더니… 숙부님은 큰 눈을 더 크게 뜨시더니 너무나 고맙다고….그러시더라구. 난 치마를
들추어 팬티를 입은채로 보여주었어.
숙부님은 팬티안에도 궁금하다며, 화장실문을 잠그더라구. 내 보지를 생각하면서 몇 일전 자기가 자위
했다고 하더라구. 내가 외출한 사이에 내방 청소를 했는데. 전날 벗어놓은 망사팬티를 보고 정말 너무
나 흥분했어데.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 숙부님은 내 팬티에 묻은 꿀물 향기를 맡으며 내 보지를 상상하면서 내방
화장실에서 자위를 신나게 했다는 거야.
난 숙부님이 갑자기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어. 난 장난기가 발동해서 ‘숙부님 제가 여기서 보지 보여
드리면 모해주실 꺼예요?’ 하고 물었더니 숙부님은 해달라는거 다~해줄께 하시는거야. 난 좋아요 하
면서 팬티를 내렸지…
숙부님은 이건 “완전 대박”이라며 너무나 좋아했어. 아니 열광하는 듯했지. 내 배꼽의 금색 동그란
피어싱과 깔끔하게 면도한 보지는 숙부님에게 큰 행복을 주는듯했어. 숙부님은 가까이서 보고 싶다며
내 보지 가까이로 얼굴을 묻으려 했지. 난 불편하고 쑥스러웠지만 술기운에 자랑스럽게 나의 예쁜 곳
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치솟고 있었지. 난 선채로 보지를 살짝 벌려드렸어.
숙부님은 내 면도한 보지를 구석구석 펼쳐보더니 꿀물이 촉촉하다며 빨아먹어도 되냐고 물어보았어.
난 미소를 지으며 그냥 고개를 끄떡였어. 난 처음 약속과 다르다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어. 그냥 내
보지를 예뻐 해주는 숙부님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었어. 숙부님은 뜨겁고 긴 혀로 내 크리토리스를 살
살 아래위로 맛있게 드셨어. 아~ 난 내 보지가 너무나 자랑스러웠고.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누군가에
게 내 예쁜 보지로 행복을 준다는 것이 내게도 큰 행복이었어.
아내는 그때를 생각하면서 제 고환과 성기를 쓰다듬어 주더군요.
내 아내는 지난주 집에와서 그 숙부님에게 비아그라 선물을 하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난 숙부님에게
잘 해드리라고 하면서 아내의 다리를 활짝 펼쳐보았습니다. 아내의 꽃잎은 핑크빛 작고 예쁜 모습으로
촉촉해 있더군요. 아름다운 아내의 쾌락과 우리부부의 신나는 성생활은 오늘도 더욱 기쁘게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부부는 서로의 섹스에 열광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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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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