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이제 쓰게 돼네요..
프롤로그에서 발혔다시피... 돈을주고 사게된 여자들에 이야기입니다.
기억에 남겨진 얘기 위주로 90% 이상 사실을 토대로 쓰겟습니다.
글을 독백이나 대화 형식으로 쓰게될거 같구...
짧게 만난애들은 1부씩 쓰게됩니다.
장기간 만난애들은 3~5편정도....
그렇게 노골적으로 堊꽁?사람은 유부녀 한명밖에 없었던듯 합니다.
그냥 소프트하게 쓰겠습니다.
=================================================================================================
학교 졸업후 여기 저기 회사 가보느라고... 이리저리... 이력서만 들고 다니다.
IMF가 지난 98년 모공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와우~ 연봉도 빵빵하고... 단 시간은 없다... 야간 근무도 많고...
야간 근무하면 집에서 쉬게되고... 반복되는 시간들...
출퇴근시 전철에서 보게된... 전화방 광고...
아~ 정말 짜릿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폰섹도 해보고...
그때는 정말 평범한사람도 많았다... 그냥 학생/일반일도 많았고...
더군다나 이상한 얘기를 하면 끊는사람이 반이나 돼었다...^^;
언제부턴가 가끔 앳된목소리에 여자나 고성의 아줌마들에 아르바이트 얘기가 왓다갔다하던중이었다.
"아르바이트가 모지? 흠 "
여차저차 듣다니보니 얼마에 돈만 주면... 자신의 몸을 판다는 말들이었다.
당시 IMF직후라 집안사정 어려운 사람이 꽤 많았다.
그부터 막상 아르바이트로 꼬셔f지만 한 10일가량 아무도 응답이 없었다...ㅜ.ㅜ;
120분인가 180분인가에 3만원했는데... 돈두 꽤 나간지 싶다.
여름 끝무렵인 가을
월요일 출근해서 몰래 점심시간에 구석에서 전화했는데...
집 물어보고... 모하는 사람인지 물어보고...
대학생이었다. 경인여전 나이는 당시 23살
"저~ 여기서 아르바이트 해보신적있어요?"
"네~ "
"저 금액은...?"
"10만원만 주세요"<==98년이니 지금 어의 20만원정도 할듯.
"네~ 어디서 뵐까요?"
"영등포에서 뵙죠"
"어떻게 알아보죠 신상착의가?"
"흰색 민소매 상의에 검은색 주름치마 하의예요"
퇴근후 일있다고... 여의도에서 후다다닥 영등포로 튀었다...ㅡㅡ;
영등포역 롯데백화점 지하는 지금도 그렇지만 정말 사람이 무지하게 많다.
흰상의에 검은색 주름치마라... 주위를 두리번 거렸는데...
잘 안보인다...
다시 롯데리아 앞까지 가니 보인다.
우와~ 몸이 정말 죽였다.
얼굴은 그냥 길거리에서 보는 새초롬한 여자처럼 생겼는데...
깔끔하게 빗어올린 머리를 빤짝빤짝하게 질끈 묶고
얼굴전체가 매끈하게 피부도 뽀송뽀송하게 생겼다.
탤런트 까지는 아니어는 굉장히 반듯하고 굉장히 깔끔하게 생긴 얼굴이었다.
가슴은 민소매인데 앞에 커다란 레이스가 달려서 딴에는 고급스럽게 입었고...
168CM(나중에 물어봄)의키에 허리를 가느다랗고 다리는 정말 잘빠졌다.
스쿨룩으로 발목위로 사뿐이 올라오는 세미 부츠를 신고있었다.
보자마자 대만족이었음...ㅜ.ㅜ;
그해에 여러번 직장상사들 따라서 룸에 술먹으로 갔지만(술만) 그보다 낳았더 애는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저 아까 전화드린... 얼음늑대입니다."
(저~ 아까 얘기까지 하니 아는 척해준다...^^)
"아네... 안녕하세요. 굉장히 동안이세요"
살포시 웃는데 정말 이뻣다. 그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했다.
필자는 부끄럽게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놔진짜...ㅡㅡ
27에 첫경험이라니... 그렇다 본인은 다들 아시는 쑥맥에 소심한 A형이다...ㅡㅡ;
처음에는 피자 사줄려고 당시 역지하도 위에 있던 피자헛에 갔다. 가는날이 장날이라 만원이었다.
건너편에 지금은 없어졌지만 당시 최절정 인기를 달리던 파파이스로 가고싶다고해서 그쪽으로갔다.
당시 튀기지않은 구운 닭고기로만든 버거셋을 두개 들고 가는데...
자리가 없어 2층으로 올라간다.
여자애가 먼저 올라갔다. 치마를 지갑으로 가리고 올라간다.
뒤에서보는 다리와 허벅지가 정말 죽음이다... 침꼴깍
얘기해보니... 경인여전 모과에 다니고 나이도 물어보고...
술은 안먹는단다. 진짜 생긴거와는 다르게... 먹으면 몇잔에 그냥 가버린다고
자기 술먹으면 내가 업고 가야한다고...
아 먹는내내 여자 가슴에서 시선이 떠나질 않는다. 가슴 정말 이뻤다.
그렇게 얘기하고... 나왔다. 벌써 어둑어둑...
여기저기 기웃거리다...(유유부단한 에이형...ㅡ.ㅡ)
영등포에 지금은 경찰서인지 파출소인지 있지만...
거기 앞에보면 2~3층만 모텔(아님여관)인곳이 있다.
거기로 쑤욱 들어갔다.
계산하고 뻘줌하니 있다가 여자가 먼저 씻는다고 들어갔다...
씻고 옷을 다입고 나왓다... 지금 생각하면 얘도 그닥 경험안 많이 없는듯...
나도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고 씻고 나왓다.
아직 옷입고 TV보고 있는 여자애등이 보였다.
살짝다가가서 팔을 얹어본다.
그냥 의미심장하게 날 쳐다보더니...
위 민소매 남방을 벗고 쓰윽 치마를 벗더니 침애에 누m다.
나도 크게 숨을 몰아쉬고... 침대로...
브라랑 팬티를 벗겨야 했다.
브라 처음벗기는데 안 벗겨지는거다 여자애가 피식웃으면...
"처음해봐요...^^"
"나 처음이야... *^^*"
"진짜 에이 거짓말"
"진짜라니까...ㅡㅡ "
"우와~ 총각이 있긴있구나..."
"ㅡㅡ;"
그러더니 살짝벗는다. 출렁 와 가슴정말좋았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않은 20대에 초반에 그~ 탱탱함
팬티는 그래도 쉽게 벗겼다.
키스하는데... 쓰윽 혀가들어온다.(이런 K키스도 처음했다. 나 인생헛살았다.ㅡㅡ;)
그 달콤함 키스 정말 키스만으로도 싸버리겠다.
입술이 얼마나 단지... 깨물어 먹어도 피비린내는 커녕 달디달기만 할꺼 같았다.
유두도 TV불빛에 봤지만... 붉은빛을 띠는 선홍색으로 정말이뻣다.
아래로 아래로.... 허벅지 정말 그때부터 난 탱탱한 허벅지 이뿐여자를 좋아하겟됐다.
가슴보다 허벅지... 지금은 꿀벅지라고 하던데...
적당히 적은듯한 털에... 붉으스름한 보지가 보였다.
맨날 사진으로만 보던 오랄을 시작했다.
(당시는 야사시대임 야동은 고속망시대와 컴터의 성능향상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임)
냄새 전혀 안나는 것이었다. 난 이때 고정관념으로 여기서 냄새나는 여자가 정말싫다.
여자애 흥분하기 시작하고....
아 근데... 삽입이 잘안쨈?..흑흑
나도 첨이엇지만... 여자애도 그닥경험이 없었는지... 질 입구가 좁았다.
앗... 시간이 길어지니 죽었다...ㅠㅠ
여자애가 눕히더니... 입에 강렬하게 키스해주고...
가슴에 적당히 애무를 해주더니...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능숙한거 아니고... 나름 배려를 해준거 같다.
정신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눈앞이 하얘졌다.
그러더니 자기가 위에서 삽입했다.
조심스럽게... 포르노처럼의... 그닥 신음소리는 없었다.
그러더니 계속 위아래로 박아대면서...
그 적당히 긴 까만 머리를 느러트리고 자신의눈동자를 크게느고 내눈동자를 바라보는데...
그렇게 이쁠수가 없었다. 간간히 해오는 키스를 받으면서....
(이장면은 아직도 입혀지지 않는다)
한참 지속되는 요분질에... 난 처음으로 여자보지안에 내 정액을 분출하였다.
(근데 생각해보니 쓰잘데없는 지식으로 콘돔을 꼭써야한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모르고 안㎢?..ㅡㅡ;)
끝나면서 서로 박은채로 다시 달콤한 딥키스(이후부터는 사정시 딥키스 안하면 좀 모가 빠진거 같아서리)
가쁜숨을 서로 몰아쉬면서...
가슴을 만졌다 정말 황홀했다.
그러더니 ?고 왔다...그리고 가는게 아니고 침대로 쓰윽 들어왔다.
가슴을 만지면 이얘기 저 얘기하다보니... 첫경험얘기를했는데...
자기는 술이 약한데 고등학교 친구가 면회 오라고해서 갔다가...
소주 3~4잔먹고 완전 뻗었는데... 아침에 여관이었더라는... 첫경험 그래서 기억이 없었단다.
그렇게 하다보니 다시... 신호가온다... 이번에는 기필코..
다시 딥키스를 한다. 여자애도 순순히 받아준다.
이번에는 본게 있어서 뒤에서 해본다.
아 여자 뒤에서 보니 더이쁘다... 어쩌면 좋지...^^;
삽입이 안된다.. 처음에 너무 무리한시도였다....
침대 모서리잡고 업드리게 했는데...
계속 몸만져주면서 뒤에서 보지를 감상했다.
"오빠 그만 봐 너무 부끄러워... 그냥 침대에서하자"
"구래^^"
다시 시작... 이번에는 위에서 삽입하고 박아대기 시작...
자지에 쓸리는 질안 마찰이 너무 짜했다.
아까와는 달리 오랜시간 별다른 애무 없이...
서로 딥키스만 죽어라 하다가 여자애 보지안에다 患?
다시 잠깐의 대화와 서로 각자 샤워하고 나왓다.
나오니... 치마입고 책상다리하고 화장을 하고있는데...
치마 안 보고 싶지만 차마 소심해서 말은 못하고... 냠
다시 뒤돌아서서 주머니에서 수표를 꺼내 여자애 가방에 넣어주었다.
지금도 돈은 손에 쥐어주지 않는다. 서로 돈받는 관계가 아니라는 제스추어지만...
대부분 만족해 한다.
"오빠나 이돈 주면 안아까와"
"안아까와 정말"
"피~ 이전에 만난 아저씨는 돈주면서 아깝다고해서 빈정 상했어"
"아냐~ 난 정말 안 아까와 연락처줄테니까 꼬옥 연락줘"
"오빠 삐삐 망가져서 안돼는데...이봐이봐"
"여기수표뒤에 내이름하고 연락처 적었다"
그렇게 나와서... 헤어졌다. 하지만 기다려도 연락처는 오지 않았다...ㅜ.ㅜ;
그다음날부터... 자지 바로위에 뼈가 아프기 시작했다.
전날 20대의 청춘남녀에 과한 정사로 냠....
2년전에 인가 싸이에 그여자 미니홈피 가봤는데...
잘지내던데... 아직도 깔끔하게 패셔니스트처럼 하고 다니고... 결혼도 안하고...
====================================================================================================
짧은 에피소드(짧은 에피소드는 아닌 사람위주로 기억나는사람을 쓰겠습니다.)
그뒤에 한달후 환상에 빠진 나는 전화방을 통해 창동역에서 한여자애를 더 만났다.
아니는 24살 봤는데 살을 안?는데...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갈려고했는데...
아는척하면서 먼저 다가오는게 아니가... 그냥 끌려 갔다.(가까이오니 더아니었다)
내가 잡아먹겠냐는 예전 한국 영화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멘트를 나한테 한다.
막 섹스 시작할려니... 입에서 약간에 냄새가 났다. 얼굴보니... 그냥... 키스를 하고 싶지 않더라...
쌔까만 젖꼭지와 보징어냄새는 그낭 여자가 싫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했다.
더군다나 보지한쪽에 외음순(날개?) 부분이 한쪽만 기형적으로 크게 늘어져있는거다.
갑자기... 하체에 힘이빠졌지만.. 여자애가 얼마나 넓은지 쑤욱 들어갔다...
한번하고 갈려는데... 얘가 잡아서 한번더 했다...ㅡ.ㅡ;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미아리나 그쪽 계통에서 일하던 애가 아닐가란 생각을 해본다.
하여간 두번째 여자는 개폭탄이었다.
================================================================================================
처음이었던때라... 섹스도 잘못했고... 점점 경험치 습득으로... 레벨업되는 모습으로 쓰게될껍니다.
다음은 남자분들에 로망 종합병원 간호사 편입니다...ㅋㅋㅋ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이제 쓰게 돼네요..
프롤로그에서 발혔다시피... 돈을주고 사게된 여자들에 이야기입니다.
기억에 남겨진 얘기 위주로 90% 이상 사실을 토대로 쓰겟습니다.
글을 독백이나 대화 형식으로 쓰게될거 같구...
짧게 만난애들은 1부씩 쓰게됩니다.
장기간 만난애들은 3~5편정도....
그렇게 노골적으로 堊꽁?사람은 유부녀 한명밖에 없었던듯 합니다.
그냥 소프트하게 쓰겠습니다.
=================================================================================================
학교 졸업후 여기 저기 회사 가보느라고... 이리저리... 이력서만 들고 다니다.
IMF가 지난 98년 모공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와우~ 연봉도 빵빵하고... 단 시간은 없다... 야간 근무도 많고...
야간 근무하면 집에서 쉬게되고... 반복되는 시간들...
출퇴근시 전철에서 보게된... 전화방 광고...
아~ 정말 짜릿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폰섹도 해보고...
그때는 정말 평범한사람도 많았다... 그냥 학생/일반일도 많았고...
더군다나 이상한 얘기를 하면 끊는사람이 반이나 돼었다...^^;
언제부턴가 가끔 앳된목소리에 여자나 고성의 아줌마들에 아르바이트 얘기가 왓다갔다하던중이었다.
"아르바이트가 모지? 흠 "
여차저차 듣다니보니 얼마에 돈만 주면... 자신의 몸을 판다는 말들이었다.
당시 IMF직후라 집안사정 어려운 사람이 꽤 많았다.
그부터 막상 아르바이트로 꼬셔f지만 한 10일가량 아무도 응답이 없었다...ㅜ.ㅜ;
120분인가 180분인가에 3만원했는데... 돈두 꽤 나간지 싶다.
여름 끝무렵인 가을
월요일 출근해서 몰래 점심시간에 구석에서 전화했는데...
집 물어보고... 모하는 사람인지 물어보고...
대학생이었다. 경인여전 나이는 당시 23살
"저~ 여기서 아르바이트 해보신적있어요?"
"네~ "
"저 금액은...?"
"10만원만 주세요"<==98년이니 지금 어의 20만원정도 할듯.
"네~ 어디서 뵐까요?"
"영등포에서 뵙죠"
"어떻게 알아보죠 신상착의가?"
"흰색 민소매 상의에 검은색 주름치마 하의예요"
퇴근후 일있다고... 여의도에서 후다다닥 영등포로 튀었다...ㅡㅡ;
영등포역 롯데백화점 지하는 지금도 그렇지만 정말 사람이 무지하게 많다.
흰상의에 검은색 주름치마라... 주위를 두리번 거렸는데...
잘 안보인다...
다시 롯데리아 앞까지 가니 보인다.
우와~ 몸이 정말 죽였다.
얼굴은 그냥 길거리에서 보는 새초롬한 여자처럼 생겼는데...
깔끔하게 빗어올린 머리를 빤짝빤짝하게 질끈 묶고
얼굴전체가 매끈하게 피부도 뽀송뽀송하게 생겼다.
탤런트 까지는 아니어는 굉장히 반듯하고 굉장히 깔끔하게 생긴 얼굴이었다.
가슴은 민소매인데 앞에 커다란 레이스가 달려서 딴에는 고급스럽게 입었고...
168CM(나중에 물어봄)의키에 허리를 가느다랗고 다리는 정말 잘빠졌다.
스쿨룩으로 발목위로 사뿐이 올라오는 세미 부츠를 신고있었다.
보자마자 대만족이었음...ㅜ.ㅜ;
그해에 여러번 직장상사들 따라서 룸에 술먹으로 갔지만(술만) 그보다 낳았더 애는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저 아까 전화드린... 얼음늑대입니다."
(저~ 아까 얘기까지 하니 아는 척해준다...^^)
"아네... 안녕하세요. 굉장히 동안이세요"
살포시 웃는데 정말 이뻣다. 그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했다.
필자는 부끄럽게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놔진짜...ㅡㅡ
27에 첫경험이라니... 그렇다 본인은 다들 아시는 쑥맥에 소심한 A형이다...ㅡㅡ;
처음에는 피자 사줄려고 당시 역지하도 위에 있던 피자헛에 갔다. 가는날이 장날이라 만원이었다.
건너편에 지금은 없어졌지만 당시 최절정 인기를 달리던 파파이스로 가고싶다고해서 그쪽으로갔다.
당시 튀기지않은 구운 닭고기로만든 버거셋을 두개 들고 가는데...
자리가 없어 2층으로 올라간다.
여자애가 먼저 올라갔다. 치마를 지갑으로 가리고 올라간다.
뒤에서보는 다리와 허벅지가 정말 죽음이다... 침꼴깍
얘기해보니... 경인여전 모과에 다니고 나이도 물어보고...
술은 안먹는단다. 진짜 생긴거와는 다르게... 먹으면 몇잔에 그냥 가버린다고
자기 술먹으면 내가 업고 가야한다고...
아 먹는내내 여자 가슴에서 시선이 떠나질 않는다. 가슴 정말 이뻤다.
그렇게 얘기하고... 나왔다. 벌써 어둑어둑...
여기저기 기웃거리다...(유유부단한 에이형...ㅡ.ㅡ)
영등포에 지금은 경찰서인지 파출소인지 있지만...
거기 앞에보면 2~3층만 모텔(아님여관)인곳이 있다.
거기로 쑤욱 들어갔다.
계산하고 뻘줌하니 있다가 여자가 먼저 씻는다고 들어갔다...
씻고 옷을 다입고 나왓다... 지금 생각하면 얘도 그닥 경험안 많이 없는듯...
나도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고 씻고 나왓다.
아직 옷입고 TV보고 있는 여자애등이 보였다.
살짝다가가서 팔을 얹어본다.
그냥 의미심장하게 날 쳐다보더니...
위 민소매 남방을 벗고 쓰윽 치마를 벗더니 침애에 누m다.
나도 크게 숨을 몰아쉬고... 침대로...
브라랑 팬티를 벗겨야 했다.
브라 처음벗기는데 안 벗겨지는거다 여자애가 피식웃으면...
"처음해봐요...^^"
"나 처음이야... *^^*"
"진짜 에이 거짓말"
"진짜라니까...ㅡㅡ "
"우와~ 총각이 있긴있구나..."
"ㅡㅡ;"
그러더니 살짝벗는다. 출렁 와 가슴정말좋았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않은 20대에 초반에 그~ 탱탱함
팬티는 그래도 쉽게 벗겼다.
키스하는데... 쓰윽 혀가들어온다.(이런 K키스도 처음했다. 나 인생헛살았다.ㅡㅡ;)
그 달콤함 키스 정말 키스만으로도 싸버리겠다.
입술이 얼마나 단지... 깨물어 먹어도 피비린내는 커녕 달디달기만 할꺼 같았다.
유두도 TV불빛에 봤지만... 붉은빛을 띠는 선홍색으로 정말이뻣다.
아래로 아래로.... 허벅지 정말 그때부터 난 탱탱한 허벅지 이뿐여자를 좋아하겟됐다.
가슴보다 허벅지... 지금은 꿀벅지라고 하던데...
적당히 적은듯한 털에... 붉으스름한 보지가 보였다.
맨날 사진으로만 보던 오랄을 시작했다.
(당시는 야사시대임 야동은 고속망시대와 컴터의 성능향상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임)
냄새 전혀 안나는 것이었다. 난 이때 고정관념으로 여기서 냄새나는 여자가 정말싫다.
여자애 흥분하기 시작하고....
아 근데... 삽입이 잘안쨈?..흑흑
나도 첨이엇지만... 여자애도 그닥경험이 없었는지... 질 입구가 좁았다.
앗... 시간이 길어지니 죽었다...ㅠㅠ
여자애가 눕히더니... 입에 강렬하게 키스해주고...
가슴에 적당히 애무를 해주더니...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능숙한거 아니고... 나름 배려를 해준거 같다.
정신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눈앞이 하얘졌다.
그러더니 자기가 위에서 삽입했다.
조심스럽게... 포르노처럼의... 그닥 신음소리는 없었다.
그러더니 계속 위아래로 박아대면서...
그 적당히 긴 까만 머리를 느러트리고 자신의눈동자를 크게느고 내눈동자를 바라보는데...
그렇게 이쁠수가 없었다. 간간히 해오는 키스를 받으면서....
(이장면은 아직도 입혀지지 않는다)
한참 지속되는 요분질에... 난 처음으로 여자보지안에 내 정액을 분출하였다.
(근데 생각해보니 쓰잘데없는 지식으로 콘돔을 꼭써야한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모르고 안㎢?..ㅡㅡ;)
끝나면서 서로 박은채로 다시 달콤한 딥키스(이후부터는 사정시 딥키스 안하면 좀 모가 빠진거 같아서리)
가쁜숨을 서로 몰아쉬면서...
가슴을 만졌다 정말 황홀했다.
그러더니 ?고 왔다...그리고 가는게 아니고 침대로 쓰윽 들어왔다.
가슴을 만지면 이얘기 저 얘기하다보니... 첫경험얘기를했는데...
자기는 술이 약한데 고등학교 친구가 면회 오라고해서 갔다가...
소주 3~4잔먹고 완전 뻗었는데... 아침에 여관이었더라는... 첫경험 그래서 기억이 없었단다.
그렇게 하다보니 다시... 신호가온다... 이번에는 기필코..
다시 딥키스를 한다. 여자애도 순순히 받아준다.
이번에는 본게 있어서 뒤에서 해본다.
아 여자 뒤에서 보니 더이쁘다... 어쩌면 좋지...^^;
삽입이 안된다.. 처음에 너무 무리한시도였다....
침대 모서리잡고 업드리게 했는데...
계속 몸만져주면서 뒤에서 보지를 감상했다.
"오빠 그만 봐 너무 부끄러워... 그냥 침대에서하자"
"구래^^"
다시 시작... 이번에는 위에서 삽입하고 박아대기 시작...
자지에 쓸리는 질안 마찰이 너무 짜했다.
아까와는 달리 오랜시간 별다른 애무 없이...
서로 딥키스만 죽어라 하다가 여자애 보지안에다 患?
다시 잠깐의 대화와 서로 각자 샤워하고 나왓다.
나오니... 치마입고 책상다리하고 화장을 하고있는데...
치마 안 보고 싶지만 차마 소심해서 말은 못하고... 냠
다시 뒤돌아서서 주머니에서 수표를 꺼내 여자애 가방에 넣어주었다.
지금도 돈은 손에 쥐어주지 않는다. 서로 돈받는 관계가 아니라는 제스추어지만...
대부분 만족해 한다.
"오빠나 이돈 주면 안아까와"
"안아까와 정말"
"피~ 이전에 만난 아저씨는 돈주면서 아깝다고해서 빈정 상했어"
"아냐~ 난 정말 안 아까와 연락처줄테니까 꼬옥 연락줘"
"오빠 삐삐 망가져서 안돼는데...이봐이봐"
"여기수표뒤에 내이름하고 연락처 적었다"
그렇게 나와서... 헤어졌다. 하지만 기다려도 연락처는 오지 않았다...ㅜ.ㅜ;
그다음날부터... 자지 바로위에 뼈가 아프기 시작했다.
전날 20대의 청춘남녀에 과한 정사로 냠....
2년전에 인가 싸이에 그여자 미니홈피 가봤는데...
잘지내던데... 아직도 깔끔하게 패셔니스트처럼 하고 다니고... 결혼도 안하고...
====================================================================================================
짧은 에피소드(짧은 에피소드는 아닌 사람위주로 기억나는사람을 쓰겠습니다.)
그뒤에 한달후 환상에 빠진 나는 전화방을 통해 창동역에서 한여자애를 더 만났다.
아니는 24살 봤는데 살을 안?는데...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갈려고했는데...
아는척하면서 먼저 다가오는게 아니가... 그냥 끌려 갔다.(가까이오니 더아니었다)
내가 잡아먹겠냐는 예전 한국 영화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멘트를 나한테 한다.
막 섹스 시작할려니... 입에서 약간에 냄새가 났다. 얼굴보니... 그냥... 키스를 하고 싶지 않더라...
쌔까만 젖꼭지와 보징어냄새는 그낭 여자가 싫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했다.
더군다나 보지한쪽에 외음순(날개?) 부분이 한쪽만 기형적으로 크게 늘어져있는거다.
갑자기... 하체에 힘이빠졌지만.. 여자애가 얼마나 넓은지 쑤욱 들어갔다...
한번하고 갈려는데... 얘가 잡아서 한번더 했다...ㅡ.ㅡ;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미아리나 그쪽 계통에서 일하던 애가 아닐가란 생각을 해본다.
하여간 두번째 여자는 개폭탄이었다.
================================================================================================
처음이었던때라... 섹스도 잘못했고... 점점 경험치 습득으로... 레벨업되는 모습으로 쓰게될껍니다.
다음은 남자분들에 로망 종합병원 간호사 편입니다...ㅋ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