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리리..."
"형님 저 창수에요 형님이 꼭 오셔야겠어요 영등포에 지금 오실수있나요?"
9월23일 저녁 8시5분..
"왜 무슨일인데..."
"좋은 건수가 있어서요 맛사지 나왔는데 대물이 그립다네요..."
"어떤 싸이즈인데...웬만하면 나 글써야한디 니가 알아서하지?"
"165/59 38세인데 좀 통통해도 얼굴이 엄청 이뻐요"
"오늘은 일찍 쉬고싶은디.. 내일 일정도 바쁘고..."
"형님 헬프미요..ㅜㅜ "
동생의 성화에 난 글쓰는걸 잠시 미루고 주차장에서 차를 꺼내 영등포로 향하게되고...
퇴근길이 아직도 밀리는지 밤에는 30분거리를 한시간이 넘어서야 도착하게되었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LIFE호텔...희안하게 L호텔 I호텔식으로 하나씩 나눠진 호텔..
카운터를 거치지않고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객실로 연결된 신식호텔...
(회원님들도 이용해 보시라...내부인테리어도 특A급입니다..)
방에 들어선 나는 홀라당벗고 날 맞이하는 두 남녀를 만나게 되고...
언제봐도 환한 인상에 전문 맛사지사 창수와 통통해 보이는 미인형의 여인이 어색한 눈빛으로
인사를 하게되고...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이런저런 농담으로 분위기는 화기애애해 지고...
창수의맛사지를 보지못한 난 창수에게 맛사지가 보고싶다고 해보라고 했다..
까운을 깐후 그녀를 엎드려 눕힌후 창수는 베이비 오일을 충분히 뿌린후...
그녀의 척추라인부터 허리라인을 지나 풍만한 히프와 그녀의 항문과 질을 손등으로 비비기 시작했고..
일종에 성감맛사지란것.... 그녀의 신음소리는 연이어 쏟아지고...
"별거 아니네 나와봐 나도좀 해보자..."
"형님은 대물을 그녀의 항문과 질에 넣지는 마시고 아래위로 비벼보세요 그게 효과 만점"
"어떻게 이렇게? 아니 이렇게?"
이런저런 대화에 그녀는 웃기 시작하고... 난 창수가 시키는대로 나의 대물을 그녀의 히프를 툭툭 때리며..
오일을 왕창 바른 그녀의 질과 항문을 계속 스칠수있게 대물을 비비기 시작했다...
미끄러운 오일로 인해 묘한 기분을 느낀 대물은 스탠바이 완료중이고..
커질대로 커진 나의 대물이 그녀의 질과 항문을 스칠때 마다 그녀의 입에선 뜨거운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좀더......이제....좀...넣....어....주면....안되니/....."
아직 싱글인지라 그녀의 몸은 통통해도 매끈한 피부였고 가슴또한 탱탱했다...
창수를 바라보며 "넣을까?" 그녀가 들을세라 난 조용히 말했고..
그순간 그녀는 못참겠는지 히프를 나에게 들어미는바람에 나의 대물은 집을 잘못찾아 들어가게되고...
질이 아닌 그녀의 항문으로 귀두가 쑥 들어가고....
그녀와 난 동시에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허헉...아....거기.....거긴.......잘못...."
하지만 난 모르는척 오일로 물들어진 그녀의 항문으로 나의 대물을 푹 쑤셔넣었다..
반정도 들어갈찰라 아직 길을 안낸건지 그녀는 심한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고...
놀란 난 황급히 빼면서..."괜찮아요? 왜 엉덩이를 미세요 ㅎㅎ놀래라"
"아 몰라! 아파죽겠어 흑흑...."
엎드려서 아팠는지 고통을 호소하는 그녀한테 미안한 나는 그녀의 질에 나의 대물을 넣으면서
그녀의 척추를 양손가락으로 비비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게되고..
언제 아팠냐는듯 그녀는 나의 대물이 깊은 속까지 닿게 히프를 들어올려주었다...
창수는 그녀의 입으로가 자신의 거시기를 집어넣고....
평소에 오르가즘을 별로 못느꼈다는그녀... 4명이서 갱뱅을 해도 사정한번밖에 못했다는 말에..
난 나의 기교를 통해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고....
잠시후 온몸을 부르르 떨며...." 나 사정했어... 이제 너희들도 사정해"
창수는 잠시후 재수씨가 기다리는 처갓집으로 가야해서 괜찮다고 하고..
난 창수가 간후에 회포를 풀겠다고 하면서 서로 샤워를 했다..
창수는 날 불러놓고 일부러 자리를 피해주는건지 내가 올때만 재수씨가 난리를 치는건지..
창수를 배웅해 주고 난 후 그녀는 나에게 달려들었다....
갑작스런 행동에... 난 당황하지않을수없었고...
그녀는 나의 대물을 애무하며...
"그동안 이런저런 만남 해보았지만 자기처럼 큰물건은 처음이야...."
"에이~~ 거짓말 나 들으라고 하는소린거 다 알아요 ㅎㅎ"
"아냐 정말이야...오죽하면 뻣뻣한게 아랫배가 아플정도야...."
"그럼 내가 감쳐진 성감대와 오르가즘쉽게 느끼는 포즈를 찾아볼까요 ㅎㅎ"
그녀의 몸은 좀 뚱뚱한편이여서...찾기 쉽진 않지만..
쉽게 할수잇는 포즈도 힘들수도 있었지만... 난 기초적인 자세부터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고..
그녀는잠자리에서는 초보인듯 나의 위에 올라와서는 엉성엉성하게 움직이고...
답답한 난 그녀를 눕힌후 차렷 자세를 하게 한후 그녀의 클리토스가 닿으면서 삽입이 되는 그런 포트로
대물을 속 깊히 넣으면 아픔을 호소하는 그녀이기에 반정도 넣었다 빼는 테크닉으로 점점 가속도를 올리게 되고
"아 그대로 ....그렇게....해주니까......쌀꺼같아....."
그녀의 말에 탄력을 받은 난 그녀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사정하면 내 등을 꼬집어....허헉헉...."
덥고 계속되는 거친 몸짓에 얼굴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혹 에어컨을 키게되면 그녀의 질이 말라 다칠까 우려해 키는걸 포기하기로 했다..
잠시후 그녀는 나의 등을 꼬집으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며....사정을 하는것...
"에이 이렇게 쉽게 사정하면서 무슨 한번 사정하기도 힘들다고 그래요 뻥쟁이"
"아냐 이상하네 오늘은 쉽게 잘 달아올라서 그런가봐"
"ㅎㅎ 그럼 한번더 사정하나 볼까요... ㅎㅎ"
그녀가 원했던 바로 그자세로 집중적으로 대물을 반정도만 넣은상태로 가속도를 올려가며
그녀의 질을 나의 대물로 계속 쑤셔되는데...
4분도 되지 않은 시간 그녀는 또다시 양손으로 나를 안으며 양 어깨를 꽉 꼬집는거...
그녀가 사정을 하던 말던 난 더욱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그녀는 온몸에 힘을 다 빠졌는지... 대짜로 뻗어버리는것...
"누이 그렇게 약해서 우째 산데요...앤하고 자주안하나봐.."
"오늘 이상하넹 자꾸 나와.....왜이러징....난 힘들어서 더이상 못할꺼같어 이제 자기도 사정해"
그녀를 뒤로 눕게 한후 히프를 들어올리게 해서 그녀의 질을 살포시 애무하며... 마르지않게
침을 잔뜩 그녀의 질에 불어넣기 위해 히프를 감아 올리는데...
아까 실수로 항문을 건들여서 그런건지.. 그녀의 항문은 열십자 모양으로 까진듯 따가울텐데..
"여기 안따가워?" 그녀의 항문을 살포시 비비자...
"따거...까졌나봐....우씨...."
"미안혀 내가 그럴줄알앗나 누이가 왜 히프를 들이되 ㅎㅎㅎ"
둘은 한참을 웃으며.... 담배한대씩을 피우게 되고... 30분안에 집에 들어가야한다는 소리에..
급해진 난 그녀의 히프를 들어올려 질깊히 나의 대물이 들어가는 자세로
최고속 속도를 ktx열차 속도를 낼려는듯 히프를 계속 해서 박아되고...
점차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의 대물을 더욱더 열을 내게 하고...
잠시후....
"으,...으.....으......나온다........나 싼다...."
"나...나....나도....같이.........쏴~~~~~~~~~~~~~~ "
둘은 동시에 사정을 하게되고...서둘러 호텔에서 나와 그녀의 집근처까지 태워주고
다음주 월요일에 7명이서 모이는 약속을 한채 헤어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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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제입니다...
글을 쓰는 도중 갑작스런 약속으로 인해 12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네요...
4일간의 섹스투어를 얼른 써나가야하는데 쓰는동안 계속해서 만남 자리가 이어지네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섹스투어의 일들이 가물가물해지며 근래에 만난것들과 혼합되기도 하고..
이거얼른 끝내야하는디 미치겠습니다...
이제 슬슬
4일간의 섹스투어를 진행시켜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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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 위치한 한 호텔..
창가옆으론 넓은 침대가 위치하고 있고 침대위는 한바탕 전쟁을 치룬듯한 이불과 비계가 마구 어지럽혀져있고
그옆으론 욕조와 BAR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고급스런 대리석 U라인 식탁과 의자들
넓은 벽걸이 티브이 앞에는 맥주캔들이 여러개 널부러져 있고 주황색 꽃무늬가 들어가있는 팬티와 브라 그리고 양말등..
침대 밑으로 카페트에는 한 건장한 남자와 긴 생머리의 2여자와 짧은 갈색 단발머리의 여자가 먼가 심각한
대화를 나누는마냥 침울한 분위기는 흘렀다..
"이건 다 내탓이야... 이 도제의 착오야...미안하다 그리고 미안해요.."
"아니에요... 충분히 그럴수도있겠네요 들어보니.."
"향화씨에겐 정말 미안하네요..."
"머 이왕 이렇게 된거 어쩌겠어요 우리 다같이 놀아볼까요?"
룸에서 같이나온 긴 쌩머리의 그녀가 당차게 내뱉은 말에...당황한 나는 식은땀까지 흘리게 되고..
오래 같이 만나고 싶은 향화씨에게 먼실례인가 싶었다...
"언니 우린 레즈까지 서로 즐기로 그러는데 언니는 그런 경험없으시죠?"
"솔직히... 좀 당황스럽긴하다. 얘 잠시만 생각할 시간좀...."
은근히 그녀들의 대화가 흥미진지하게 흘러가게되고...난 가만있는게 상책같아...
조용히 침대위쪽으로 가서 담배를 하나 꺼내물고 오지도 않은 전화기를 괜히 만지작 거리며...
그녀들의 시선을 피할려고 애를 쓰고...
잠시후 한참을 생각했는지... 말을 꺼내는 그녀...
"아무래도 아직 거기까지 생각은 못해봤어요..그냥 옆에서 좀 지켜볼게요 네?"
"그러세요 언니 이런건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니죠 머..."
침대옆 욕조에 물을 받으며... 둘은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고...
침대에 앉아있는 나에게 다가오고.....
이거 분위기가 정말 희안했다...
멀리 혼자 앉아있는 긴 생머리의 향화씨에게 난 얼른 오라는 신호를 눈으로했는데
마치 읽었는지...그녀도 다가오고...
상상이되는가 세명의 여인이 나에게 나체로 다가오는 그런 모습을....
당황스러움인지...무슨이유인지...나의 대물은 일어설 기미도안보이고...
방금까지 그렇게 왕성하게 피줄이 터질듯하게 평창되어있던 나의 대물이...
살아날 기미가 안보인다...
(설정상 룸싸롱 아가씨 긴생머리를 생양 단발머리를 단양으로 하기로 하자
솔직히 이름도 몰랐고 지금도모른다...)
나에게 다가와 키스를하는 생양은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나에게 달콤하며...아직 술향기가 가시지
않는듯한 알콜향이 묻은 침을 나의 입속으로 흘려 보내며 키스를 하고...
단양은 아까 향화씨의 깊은질속에 들어간 나의 거시기를 입에 물고 애무를하기 시작했고...
나에게 키스하는 생양의 가슴은 아까 룸에서 신나게 흔들어서 인지 땀으로 끈적거리는 느낌이...
어느정도 욕조에 물이 가득차게되고 생양과 단양은 욕조속으로 다이빙하듯히 들어가고..
침대 끝에 앉아있는 향화씨에게 다가간 난 귓속으로 조용히..
"정말 미안해요...이런게 아닌데...더 소중히 하고싶었는데....정말미안해요.."
답례를 하듯 그녀는 좀 당황스러웠지만.. 나름 평정을 찾으려 애를 쓰는듯...
"아니에요... 좋은 경험이 될수있을거 같은데요..."
그녀에게 미안했던 난 그녀의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하며...그녀의 귓볼을 살포시 물으며..
그녀의 목덜미를 지나 가슴을 정성스레 애무하기 시작했다....
애무를 하면서도 바로옆 욕조에서 열심히 씻는 단양과 생양을 바라보게 되고...
속으론 저것들이 그냥 없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
"아.....흐.....흑.....아......아잉....."
향화씨의 신음소리는 갈수록 높아지고....먼가 그렇게 급했는지... 타울로 물기를 없애는등 마는둥
침대위로 올라오는 두여인....
향화씨의 계곡라인을 나의혀로 애무해나가는데...갑작스레....단양은 나의 똥꼬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간지러우면서도 왠지 싫지않은 그런느낌 생양은 향화씨에게 다가가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똥꼬를 애무하던 단양은 밑으로 바로 누으며 나의 좆을 빨기 시작....
누구의 신음소리인지 네명의 입에서 온갖 신음소리가 마치 성악단의 합창처럼 맞쳐나가고..
"아 어...아.....좋아.......더......깊히......세게/.......아..."
잠시 난 바로 눕고 향화씨를 엉덩이를 내얼굴 위로 올라오게 하고 그녀의 항문과 질을 애무하기시작했고..
나의 좆을 절대 놓지않고 애무하는 단양... 그런 단양의 질을 애무하는 생양....
갑자기 옆으로 엎드려 생양의 히프를 떨리는 손으로 쓰다듬으며 애무하는 향화...
갑자기 그녀의 돌발적인 행동에 난 먼가 자극을 받게 되고...
좀처럼 스지않던 나의 대물은 점점 스탠바이 준비를 하는양 커져가기 시작하고...
그런 순간에도 머리속으론 안스면 우짜지 안되는디...
하루전날 의정부에서 비아그라 효과에 혼자 지새운 서러움도 떠오르게 되고...
낮에 수진이 집에서의 그 짧은 시간....토끼에게도 민망한 사정시간....
당황스런 돌발상황 비아그라 남은것도 먹었는데 좀처럼...스질않아...
이런저런 걱정을 하게된차에...나의 대물이 점차 커지는듯한 느낌에...
정말 나의 좆에 감사함을 느끼게되었다...
아침 점심 저녁 시도때도없이 잘스는 놈이 왜 이런상황에...역시 술을 먹지말아야해..
평소같으면 이런 상황 애무를 더 즐길텐데...왠지 애써 살은놈이 괜히 죽을까 우려심에..
나의 좆을 애무하는 단양을 눕힌후 이미 축축해진 그녀의 질에 나의 대물을 갔다되는데..
왠지 대물은 힘을 또 일어가는 느낌이 들어 애써 손으로 그녀의 질을 찾아 대물을 어렵게 집어놓고..
단양의 신음소리에 힘이 나.... 그녀의 질을 쑤셔되기 시작했고...
"아....자기야.....좀더.....좀더...세게....."
나의 히프를 꼬집듯히 잡으며 자신에게 잡아 땡기는 그녀....
룸에서부터 엄청 달아올랐나보다....옆에 있는 생양도 먹어볼려고....그녀의 질을 찾아 다시 자리를 잡게되는데..
이런.
젠장..
망할.....
나의 대물은 또다시 ㅠㅠ...쪼그라들고...
자신 차례라 잔뜩 기대한 생양은 아쉬운듯 어떻게든 살려볼려고 나의 대물을 잡고 애무를 하기시작하고...
먼가 아쉬움을 느낀 단양또한 같이 애무를 하기시작..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머리를 쓰다듬으며 나의 얼굴을 부드러운 손으로 만져주는 향화씨...
그러길 한 이십여분....도저히 슬 기미를 안보이는 나의 대물? 아니 송사리를 포기한듯...
결국 단양과 생양은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단양의 가슴을 애무하며....69자세를 잡는 그녀들......
옆으로 다가가 가슴과 등을 어루만지며...애써 스지도 않는 나의 거시기를 난 다른 한손으로 쥐어짜고...
그모습이 애처러웠는지...향화씨는 나의 거시기를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
향화씨의 질을 애무하기 위해 우리도 69자세로 변하게 되고...
한손은 옆에 단양의 가슴 다른한손은 생양의 히프를 만지며...향화씨의 맛있는 질을 애무했다...
향화씨가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아....거기.........더위에.......나 몰라....나올꺼 같아요......아아아아아..."
온몸을 부르르 떠는 그녀...잠시후 그녀의 질속을 헤집던 나의 혀로 뜨거운 먼가가 느껴지고...
옆에서 계속해서 서로 애무를하고 신음소리와 씩씩거리던 그녀들도...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조용해 지고...담배한대를 물며...쪼그라든 나의 거시기를 보며 난 한숨을 지어야했고...
"아니 사장님은 아까 룸에서 그렇게 피줄이 슬정도로 스더니 왜그런데요.."
"술마시면 안스신다자너..."
"아뇨.. 방금 언니들 오기전까지도 장난 아니였어요..."
"사장님 혹시 긴장하신거에요?"
헐 천하의 도제가 이런소릴 다 듣게 될줄은....
"그런가보다...나 고자된겨? 젠장"
이소리에 다들 웃음바다가 되어불고...
시간은 어느덧 새벽 5시가 훨씬넘어가고...
지쳤는지 나도 잠이 오고 늦게라도 들어가봐야한다던 향화씨도 내품에서 잠이 들고..
네명은 그렇게 나체로 잠이 들어버렸다...
도제의 머리속으론 아침에 일어나면 너희들 다 죽었어... 내가 확실히 조져놓겠어...
이런생각에 피식웃으며...도제는 아침에 파워업이 된다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아침만 되면
파워풀 모드로 전환.....그런 자신감에...행복한 잠이 들게되고.....
"따르릉"
전화기 소리에 난 잠이 깨고...
수화기 소리에선 체크아웃할시간되셧다고 준비해달라는소리..
침대 옆으로 둘러봐도...
향화
단양
생양
모두안보였다...
이런 다들 간건가....
도제의 대물은 하늘높이 그 기상을 보이듯 서있는데...
이 여인들이 없는것이다...
한참을 멍하니.... 그자세로 앉아 있게되고....
잠시후 핸드폰 메세지를 열어보니.....
-어제 덕분에 좋은 추억만들고 가요...끝이 아쉬웠지만..- 향화
단양 생양은 내 연락처를 모르니 문자가 올일이 없고...
미안한마음에 향화씨에게 난 문자를 보내고...
-정말 미안합니다.. 초면에 내가 실례가 정말 많았던거 같습니다 지금 이놈은 눈치없게 바딱 서있네요-
잠시후
-아침에 엄청 커져있더라구요 옆에 아가씨들 때문에 그냥 나왔어요-
잉 결국은 이 두년때문에 ㅠㅠ 이런저런 생각에...
그녀와 만나고 싶어 문자를 다시 넣고
-저기 점심 안드셨으면 저가 모시로 갈테니...같이 드시죠-
잠시후 그녀의 문자에 난 좌절 또 좌절하게되고...
-하루밤의 추억으로 간직할게요...사실 너무 충격받았어요 미안해요-
이런 젠장.....
배고픔과 좌절감을 느끼며 도제는 호텔을 나와 안양으로 한숨을 푹푹 쉬며 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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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불쌍한 도제아닐련지요..
경험담을 토대로 일기 형식으로 적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솜씨입니다 회원님들과 작가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형님 저 창수에요 형님이 꼭 오셔야겠어요 영등포에 지금 오실수있나요?"
9월23일 저녁 8시5분..
"왜 무슨일인데..."
"좋은 건수가 있어서요 맛사지 나왔는데 대물이 그립다네요..."
"어떤 싸이즈인데...웬만하면 나 글써야한디 니가 알아서하지?"
"165/59 38세인데 좀 통통해도 얼굴이 엄청 이뻐요"
"오늘은 일찍 쉬고싶은디.. 내일 일정도 바쁘고..."
"형님 헬프미요..ㅜㅜ "
동생의 성화에 난 글쓰는걸 잠시 미루고 주차장에서 차를 꺼내 영등포로 향하게되고...
퇴근길이 아직도 밀리는지 밤에는 30분거리를 한시간이 넘어서야 도착하게되었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LIFE호텔...희안하게 L호텔 I호텔식으로 하나씩 나눠진 호텔..
카운터를 거치지않고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객실로 연결된 신식호텔...
(회원님들도 이용해 보시라...내부인테리어도 특A급입니다..)
방에 들어선 나는 홀라당벗고 날 맞이하는 두 남녀를 만나게 되고...
언제봐도 환한 인상에 전문 맛사지사 창수와 통통해 보이는 미인형의 여인이 어색한 눈빛으로
인사를 하게되고...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이런저런 농담으로 분위기는 화기애애해 지고...
창수의맛사지를 보지못한 난 창수에게 맛사지가 보고싶다고 해보라고 했다..
까운을 깐후 그녀를 엎드려 눕힌후 창수는 베이비 오일을 충분히 뿌린후...
그녀의 척추라인부터 허리라인을 지나 풍만한 히프와 그녀의 항문과 질을 손등으로 비비기 시작했고..
일종에 성감맛사지란것.... 그녀의 신음소리는 연이어 쏟아지고...
"별거 아니네 나와봐 나도좀 해보자..."
"형님은 대물을 그녀의 항문과 질에 넣지는 마시고 아래위로 비벼보세요 그게 효과 만점"
"어떻게 이렇게? 아니 이렇게?"
이런저런 대화에 그녀는 웃기 시작하고... 난 창수가 시키는대로 나의 대물을 그녀의 히프를 툭툭 때리며..
오일을 왕창 바른 그녀의 질과 항문을 계속 스칠수있게 대물을 비비기 시작했다...
미끄러운 오일로 인해 묘한 기분을 느낀 대물은 스탠바이 완료중이고..
커질대로 커진 나의 대물이 그녀의 질과 항문을 스칠때 마다 그녀의 입에선 뜨거운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좀더......이제....좀...넣....어....주면....안되니/....."
아직 싱글인지라 그녀의 몸은 통통해도 매끈한 피부였고 가슴또한 탱탱했다...
창수를 바라보며 "넣을까?" 그녀가 들을세라 난 조용히 말했고..
그순간 그녀는 못참겠는지 히프를 나에게 들어미는바람에 나의 대물은 집을 잘못찾아 들어가게되고...
질이 아닌 그녀의 항문으로 귀두가 쑥 들어가고....
그녀와 난 동시에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허헉...아....거기.....거긴.......잘못...."
하지만 난 모르는척 오일로 물들어진 그녀의 항문으로 나의 대물을 푹 쑤셔넣었다..
반정도 들어갈찰라 아직 길을 안낸건지 그녀는 심한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고...
놀란 난 황급히 빼면서..."괜찮아요? 왜 엉덩이를 미세요 ㅎㅎ놀래라"
"아 몰라! 아파죽겠어 흑흑...."
엎드려서 아팠는지 고통을 호소하는 그녀한테 미안한 나는 그녀의 질에 나의 대물을 넣으면서
그녀의 척추를 양손가락으로 비비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게되고..
언제 아팠냐는듯 그녀는 나의 대물이 깊은 속까지 닿게 히프를 들어올려주었다...
창수는 그녀의 입으로가 자신의 거시기를 집어넣고....
평소에 오르가즘을 별로 못느꼈다는그녀... 4명이서 갱뱅을 해도 사정한번밖에 못했다는 말에..
난 나의 기교를 통해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고....
잠시후 온몸을 부르르 떨며...." 나 사정했어... 이제 너희들도 사정해"
창수는 잠시후 재수씨가 기다리는 처갓집으로 가야해서 괜찮다고 하고..
난 창수가 간후에 회포를 풀겠다고 하면서 서로 샤워를 했다..
창수는 날 불러놓고 일부러 자리를 피해주는건지 내가 올때만 재수씨가 난리를 치는건지..
창수를 배웅해 주고 난 후 그녀는 나에게 달려들었다....
갑작스런 행동에... 난 당황하지않을수없었고...
그녀는 나의 대물을 애무하며...
"그동안 이런저런 만남 해보았지만 자기처럼 큰물건은 처음이야...."
"에이~~ 거짓말 나 들으라고 하는소린거 다 알아요 ㅎㅎ"
"아냐 정말이야...오죽하면 뻣뻣한게 아랫배가 아플정도야...."
"그럼 내가 감쳐진 성감대와 오르가즘쉽게 느끼는 포즈를 찾아볼까요 ㅎㅎ"
그녀의 몸은 좀 뚱뚱한편이여서...찾기 쉽진 않지만..
쉽게 할수잇는 포즈도 힘들수도 있었지만... 난 기초적인 자세부터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고..
그녀는잠자리에서는 초보인듯 나의 위에 올라와서는 엉성엉성하게 움직이고...
답답한 난 그녀를 눕힌후 차렷 자세를 하게 한후 그녀의 클리토스가 닿으면서 삽입이 되는 그런 포트로
대물을 속 깊히 넣으면 아픔을 호소하는 그녀이기에 반정도 넣었다 빼는 테크닉으로 점점 가속도를 올리게 되고
"아 그대로 ....그렇게....해주니까......쌀꺼같아....."
그녀의 말에 탄력을 받은 난 그녀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사정하면 내 등을 꼬집어....허헉헉...."
덥고 계속되는 거친 몸짓에 얼굴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혹 에어컨을 키게되면 그녀의 질이 말라 다칠까 우려해 키는걸 포기하기로 했다..
잠시후 그녀는 나의 등을 꼬집으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며....사정을 하는것...
"에이 이렇게 쉽게 사정하면서 무슨 한번 사정하기도 힘들다고 그래요 뻥쟁이"
"아냐 이상하네 오늘은 쉽게 잘 달아올라서 그런가봐"
"ㅎㅎ 그럼 한번더 사정하나 볼까요... ㅎㅎ"
그녀가 원했던 바로 그자세로 집중적으로 대물을 반정도만 넣은상태로 가속도를 올려가며
그녀의 질을 나의 대물로 계속 쑤셔되는데...
4분도 되지 않은 시간 그녀는 또다시 양손으로 나를 안으며 양 어깨를 꽉 꼬집는거...
그녀가 사정을 하던 말던 난 더욱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그녀는 온몸에 힘을 다 빠졌는지... 대짜로 뻗어버리는것...
"누이 그렇게 약해서 우째 산데요...앤하고 자주안하나봐.."
"오늘 이상하넹 자꾸 나와.....왜이러징....난 힘들어서 더이상 못할꺼같어 이제 자기도 사정해"
그녀를 뒤로 눕게 한후 히프를 들어올리게 해서 그녀의 질을 살포시 애무하며... 마르지않게
침을 잔뜩 그녀의 질에 불어넣기 위해 히프를 감아 올리는데...
아까 실수로 항문을 건들여서 그런건지.. 그녀의 항문은 열십자 모양으로 까진듯 따가울텐데..
"여기 안따가워?" 그녀의 항문을 살포시 비비자...
"따거...까졌나봐....우씨...."
"미안혀 내가 그럴줄알앗나 누이가 왜 히프를 들이되 ㅎㅎㅎ"
둘은 한참을 웃으며.... 담배한대씩을 피우게 되고... 30분안에 집에 들어가야한다는 소리에..
급해진 난 그녀의 히프를 들어올려 질깊히 나의 대물이 들어가는 자세로
최고속 속도를 ktx열차 속도를 낼려는듯 히프를 계속 해서 박아되고...
점차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의 대물을 더욱더 열을 내게 하고...
잠시후....
"으,...으.....으......나온다........나 싼다...."
"나...나....나도....같이.........쏴~~~~~~~~~~~~~~ "
둘은 동시에 사정을 하게되고...서둘러 호텔에서 나와 그녀의 집근처까지 태워주고
다음주 월요일에 7명이서 모이는 약속을 한채 헤어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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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제입니다...
글을 쓰는 도중 갑작스런 약속으로 인해 12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네요...
4일간의 섹스투어를 얼른 써나가야하는데 쓰는동안 계속해서 만남 자리가 이어지네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섹스투어의 일들이 가물가물해지며 근래에 만난것들과 혼합되기도 하고..
이거얼른 끝내야하는디 미치겠습니다...
이제 슬슬
4일간의 섹스투어를 진행시켜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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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 위치한 한 호텔..
창가옆으론 넓은 침대가 위치하고 있고 침대위는 한바탕 전쟁을 치룬듯한 이불과 비계가 마구 어지럽혀져있고
그옆으론 욕조와 BAR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고급스런 대리석 U라인 식탁과 의자들
넓은 벽걸이 티브이 앞에는 맥주캔들이 여러개 널부러져 있고 주황색 꽃무늬가 들어가있는 팬티와 브라 그리고 양말등..
침대 밑으로 카페트에는 한 건장한 남자와 긴 생머리의 2여자와 짧은 갈색 단발머리의 여자가 먼가 심각한
대화를 나누는마냥 침울한 분위기는 흘렀다..
"이건 다 내탓이야... 이 도제의 착오야...미안하다 그리고 미안해요.."
"아니에요... 충분히 그럴수도있겠네요 들어보니.."
"향화씨에겐 정말 미안하네요..."
"머 이왕 이렇게 된거 어쩌겠어요 우리 다같이 놀아볼까요?"
룸에서 같이나온 긴 쌩머리의 그녀가 당차게 내뱉은 말에...당황한 나는 식은땀까지 흘리게 되고..
오래 같이 만나고 싶은 향화씨에게 먼실례인가 싶었다...
"언니 우린 레즈까지 서로 즐기로 그러는데 언니는 그런 경험없으시죠?"
"솔직히... 좀 당황스럽긴하다. 얘 잠시만 생각할 시간좀...."
은근히 그녀들의 대화가 흥미진지하게 흘러가게되고...난 가만있는게 상책같아...
조용히 침대위쪽으로 가서 담배를 하나 꺼내물고 오지도 않은 전화기를 괜히 만지작 거리며...
그녀들의 시선을 피할려고 애를 쓰고...
잠시후 한참을 생각했는지... 말을 꺼내는 그녀...
"아무래도 아직 거기까지 생각은 못해봤어요..그냥 옆에서 좀 지켜볼게요 네?"
"그러세요 언니 이런건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니죠 머..."
침대옆 욕조에 물을 받으며... 둘은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고...
침대에 앉아있는 나에게 다가오고.....
이거 분위기가 정말 희안했다...
멀리 혼자 앉아있는 긴 생머리의 향화씨에게 난 얼른 오라는 신호를 눈으로했는데
마치 읽었는지...그녀도 다가오고...
상상이되는가 세명의 여인이 나에게 나체로 다가오는 그런 모습을....
당황스러움인지...무슨이유인지...나의 대물은 일어설 기미도안보이고...
방금까지 그렇게 왕성하게 피줄이 터질듯하게 평창되어있던 나의 대물이...
살아날 기미가 안보인다...
(설정상 룸싸롱 아가씨 긴생머리를 생양 단발머리를 단양으로 하기로 하자
솔직히 이름도 몰랐고 지금도모른다...)
나에게 다가와 키스를하는 생양은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나에게 달콤하며...아직 술향기가 가시지
않는듯한 알콜향이 묻은 침을 나의 입속으로 흘려 보내며 키스를 하고...
단양은 아까 향화씨의 깊은질속에 들어간 나의 거시기를 입에 물고 애무를하기 시작했고...
나에게 키스하는 생양의 가슴은 아까 룸에서 신나게 흔들어서 인지 땀으로 끈적거리는 느낌이...
어느정도 욕조에 물이 가득차게되고 생양과 단양은 욕조속으로 다이빙하듯히 들어가고..
침대 끝에 앉아있는 향화씨에게 다가간 난 귓속으로 조용히..
"정말 미안해요...이런게 아닌데...더 소중히 하고싶었는데....정말미안해요.."
답례를 하듯 그녀는 좀 당황스러웠지만.. 나름 평정을 찾으려 애를 쓰는듯...
"아니에요... 좋은 경험이 될수있을거 같은데요..."
그녀에게 미안했던 난 그녀의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하며...그녀의 귓볼을 살포시 물으며..
그녀의 목덜미를 지나 가슴을 정성스레 애무하기 시작했다....
애무를 하면서도 바로옆 욕조에서 열심히 씻는 단양과 생양을 바라보게 되고...
속으론 저것들이 그냥 없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
"아.....흐.....흑.....아......아잉....."
향화씨의 신음소리는 갈수록 높아지고....먼가 그렇게 급했는지... 타울로 물기를 없애는등 마는둥
침대위로 올라오는 두여인....
향화씨의 계곡라인을 나의혀로 애무해나가는데...갑작스레....단양은 나의 똥꼬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간지러우면서도 왠지 싫지않은 그런느낌 생양은 향화씨에게 다가가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똥꼬를 애무하던 단양은 밑으로 바로 누으며 나의 좆을 빨기 시작....
누구의 신음소리인지 네명의 입에서 온갖 신음소리가 마치 성악단의 합창처럼 맞쳐나가고..
"아 어...아.....좋아.......더......깊히......세게/.......아..."
잠시 난 바로 눕고 향화씨를 엉덩이를 내얼굴 위로 올라오게 하고 그녀의 항문과 질을 애무하기시작했고..
나의 좆을 절대 놓지않고 애무하는 단양... 그런 단양의 질을 애무하는 생양....
갑자기 옆으로 엎드려 생양의 히프를 떨리는 손으로 쓰다듬으며 애무하는 향화...
갑자기 그녀의 돌발적인 행동에 난 먼가 자극을 받게 되고...
좀처럼 스지않던 나의 대물은 점점 스탠바이 준비를 하는양 커져가기 시작하고...
그런 순간에도 머리속으론 안스면 우짜지 안되는디...
하루전날 의정부에서 비아그라 효과에 혼자 지새운 서러움도 떠오르게 되고...
낮에 수진이 집에서의 그 짧은 시간....토끼에게도 민망한 사정시간....
당황스런 돌발상황 비아그라 남은것도 먹었는데 좀처럼...스질않아...
이런저런 걱정을 하게된차에...나의 대물이 점차 커지는듯한 느낌에...
정말 나의 좆에 감사함을 느끼게되었다...
아침 점심 저녁 시도때도없이 잘스는 놈이 왜 이런상황에...역시 술을 먹지말아야해..
평소같으면 이런 상황 애무를 더 즐길텐데...왠지 애써 살은놈이 괜히 죽을까 우려심에..
나의 좆을 애무하는 단양을 눕힌후 이미 축축해진 그녀의 질에 나의 대물을 갔다되는데..
왠지 대물은 힘을 또 일어가는 느낌이 들어 애써 손으로 그녀의 질을 찾아 대물을 어렵게 집어놓고..
단양의 신음소리에 힘이 나.... 그녀의 질을 쑤셔되기 시작했고...
"아....자기야.....좀더.....좀더...세게....."
나의 히프를 꼬집듯히 잡으며 자신에게 잡아 땡기는 그녀....
룸에서부터 엄청 달아올랐나보다....옆에 있는 생양도 먹어볼려고....그녀의 질을 찾아 다시 자리를 잡게되는데..
이런.
젠장..
망할.....
나의 대물은 또다시 ㅠㅠ...쪼그라들고...
자신 차례라 잔뜩 기대한 생양은 아쉬운듯 어떻게든 살려볼려고 나의 대물을 잡고 애무를 하기시작하고...
먼가 아쉬움을 느낀 단양또한 같이 애무를 하기시작..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머리를 쓰다듬으며 나의 얼굴을 부드러운 손으로 만져주는 향화씨...
그러길 한 이십여분....도저히 슬 기미를 안보이는 나의 대물? 아니 송사리를 포기한듯...
결국 단양과 생양은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단양의 가슴을 애무하며....69자세를 잡는 그녀들......
옆으로 다가가 가슴과 등을 어루만지며...애써 스지도 않는 나의 거시기를 난 다른 한손으로 쥐어짜고...
그모습이 애처러웠는지...향화씨는 나의 거시기를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
향화씨의 질을 애무하기 위해 우리도 69자세로 변하게 되고...
한손은 옆에 단양의 가슴 다른한손은 생양의 히프를 만지며...향화씨의 맛있는 질을 애무했다...
향화씨가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아....거기.........더위에.......나 몰라....나올꺼 같아요......아아아아아..."
온몸을 부르르 떠는 그녀...잠시후 그녀의 질속을 헤집던 나의 혀로 뜨거운 먼가가 느껴지고...
옆에서 계속해서 서로 애무를하고 신음소리와 씩씩거리던 그녀들도...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조용해 지고...담배한대를 물며...쪼그라든 나의 거시기를 보며 난 한숨을 지어야했고...
"아니 사장님은 아까 룸에서 그렇게 피줄이 슬정도로 스더니 왜그런데요.."
"술마시면 안스신다자너..."
"아뇨.. 방금 언니들 오기전까지도 장난 아니였어요..."
"사장님 혹시 긴장하신거에요?"
헐 천하의 도제가 이런소릴 다 듣게 될줄은....
"그런가보다...나 고자된겨? 젠장"
이소리에 다들 웃음바다가 되어불고...
시간은 어느덧 새벽 5시가 훨씬넘어가고...
지쳤는지 나도 잠이 오고 늦게라도 들어가봐야한다던 향화씨도 내품에서 잠이 들고..
네명은 그렇게 나체로 잠이 들어버렸다...
도제의 머리속으론 아침에 일어나면 너희들 다 죽었어... 내가 확실히 조져놓겠어...
이런생각에 피식웃으며...도제는 아침에 파워업이 된다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아침만 되면
파워풀 모드로 전환.....그런 자신감에...행복한 잠이 들게되고.....
"따르릉"
전화기 소리에 난 잠이 깨고...
수화기 소리에선 체크아웃할시간되셧다고 준비해달라는소리..
침대 옆으로 둘러봐도...
향화
단양
생양
모두안보였다...
이런 다들 간건가....
도제의 대물은 하늘높이 그 기상을 보이듯 서있는데...
이 여인들이 없는것이다...
한참을 멍하니.... 그자세로 앉아 있게되고....
잠시후 핸드폰 메세지를 열어보니.....
-어제 덕분에 좋은 추억만들고 가요...끝이 아쉬웠지만..- 향화
단양 생양은 내 연락처를 모르니 문자가 올일이 없고...
미안한마음에 향화씨에게 난 문자를 보내고...
-정말 미안합니다.. 초면에 내가 실례가 정말 많았던거 같습니다 지금 이놈은 눈치없게 바딱 서있네요-
잠시후
-아침에 엄청 커져있더라구요 옆에 아가씨들 때문에 그냥 나왔어요-
잉 결국은 이 두년때문에 ㅠㅠ 이런저런 생각에...
그녀와 만나고 싶어 문자를 다시 넣고
-저기 점심 안드셨으면 저가 모시로 갈테니...같이 드시죠-
잠시후 그녀의 문자에 난 좌절 또 좌절하게되고...
-하루밤의 추억으로 간직할게요...사실 너무 충격받았어요 미안해요-
이런 젠장.....
배고픔과 좌절감을 느끼며 도제는 호텔을 나와 안양으로 한숨을 푹푹 쉬며 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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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불쌍한 도제아닐련지요..
경험담을 토대로 일기 형식으로 적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솜씨입니다 회원님들과 작가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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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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