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와 같이 있으면서 하던 것들을 모두 보았다고 진숙이가 나에게 말을 하면서
나를 쳐다 보는 눈에서 쌕기가 흘러 나왔다...
마치 영미를 다루듯이 자기도 그렇게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눈빛이었고 왠지 더 심하게
다루어도 될 것 같았다....
“참~ 니 얘기부터 해봐~~”
“뭐요?? 아아~ 걔랑 사귈 때 해 봤던거요???”
“어”
진숙이의 말로는 고등학교 3학년때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졸업하구 대학 떨어지구 나서 학원에서 본격적으로 사귀게 되었고 진숙이는
그때만해도 남자 친구가 있었고 이미 남자 친구와도 거의 살다 싶이 붙어 있으면서
아련하게나마 쓰의 맛을 알아가고 있을 때 그 학원 강사와 우연히 술을 마시게
되었고 그러다가 처음에는 비디오방에가서 했는데 아마 비디오방에 온 사람들이 자기를
다 보았을 거라고 했다
그 학원 강사라는 놈이 옷을 다 벗겨서는 세워 놓고 뒤에서 쑤시고 또 그러면서
자기한테 욕지거리를 하고 또 소리를 너무 지르는 바람에 하는 도중에 비디오방에서
?겨 나왔다고 했고 그때 쪽 팔리다라는 생각보다는 남들이 자기를 보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상당한 느낌을 받았고 그 계기로 인해서 사람들이 자주 많이 다니는
골목길 차안이나 물론 창문을 열어 놓고 하기도 하였고 또 골목길에 있는 가로등
밑이나 이런 곳에서 하는 것을 좋아 했고 더군다나 그 학원 강사라는 놈이 평상시에는
너무나 점잖고 매너가 죽이는데 꼭 그 짓만 하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서 진숙이의
오줌도 받아 먹기도 하고 진숙이에게 오줌을 싸 대기도 하고 완전 그렇게
일년이상을 길들여졌고 처음에는 진짜 미혼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자기 와이프의
속옷을 가지고 와서는 입으라고 하고는 진숙이를 사정없이 때리면서 자기 와이프
욕을 진숙이에게 퍼 부으면서 그날 심하게 진숙이를 학대했다고 했다
브래지어로 목을 조르고 팬티를 벗겨서 진숙이의 보지에 쑤셔 넣고는 팬티를 밖으로
확 잡아 땡기는 바람에 보지 안쪽에 상처도 생겼고 그렇게 아픈대도 그 놈의 좆을
받아 주어야만 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 남자를 사랑했다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었는데 그 날 이후로 그 놈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서는 자기 친구하고 놀아 나고 있는 걸 보구 이렇게 된거라구
말을 하면서 그날 나를 만난거라고 말을 했다...
“하아~~ 대단했네~~너 지금 22살이라면서~~”
“응”
“제대로 놀았구나~~~”
“뭐가? 그냥 그랬지 뭐어~~ 나 그래도 인기 좋았어~~~”
“뭐 좆물 받이로~~”
“아니야~~말을 그렇게 하냐아~~오빠는~~”
“넌 천성이 좆물받이여~~안그러냐??? 그러니까 사람들이 너하고 그 놈하고
씹하는 것 보여주었을 때 좋았다면서~~~“
“글세~~ 하긴 오빠 나 요즘도 하루에 한번씩은 자위 꼭 한다아~~
안그럼 공부가 안돼~~ 병원가서 물어 봤더니~~나보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러는
거라는데~~뭐라더라~~~뭐어~“
“그런가아~~암튼 잘 모르겠다~~~”
“그새끼 좆이 내 좆이 좋아~~?”
“오빠꺼!”
“에이!! 야하게 말해 줘야지이~~~응 진숙아아~~”
“야하게~~~”
“니 보지 누구꺼야아~~?”
“내 보지는 오빠 좆보지~~ 내 보지는요 오빠 좆이 주인이구요~~~
오빠 좆으로만 내 보지를 쑤실수 있구요~~~ 내 보지는 오빠 좆 말만 들을거에요~~“
“하하하하”
“왜에? 야하게 말하라면서~~”
“그래 그래 좋아 좋아~~~ 잘하는거야아~~~”
“진짜아~~?”
“그럼 누구 좆집인데~~ 넌 씨발 내 좆집이잖어 이년아~~”
“빨아도 돼 오빠 좆대가리~~”
“아직 더 흥분시켜봐아~~”
“어떻게??”
“야한 말로오~~응”
“알았어~~ 잠깐만~~~”
하고 진숙이가 불을 모두 끄고 다시 침대로 들어 왔다
어두워진 방안에서도 진숙이의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가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고
나와 반대로 누워서 내 다리 쪽으로 얼굴을 그리고 내 얼굴쪽으로 진숙이의
발을 뻗어서 누웠다....
진숙이의 다리가 벌려지면서 내 얼굴 위로 깔고 앉다 싶이 진숙이의 보지를 내 얼굴에
정확히 대고 앉아서는 엉덩이를 쳐 들고 다시 고개를 숙여서 내 얼굴에 진숙이의
보지가 잘 맞는지 확인하고 나서는
“오빠 잘보여?? 내꺼??”
“니꺼 뭐?? 뭐가 있는데??”
“아잇~ 차암~~ 잘보이냐구우~~ 진숙이 보지이~~”
“어어~~ 이거 이거 우리 진숙이 씹구녕~~~”
“응 오빠 진숙이 씹구멍인지 보지구멍인지 잘 보이니까 됐어~~”
내 혀가 길게 뻗어 나와서 진숙이의 양쪽으로 날개처럼 붙어 있는 보짓살을 하나씩
입에 물고 오물거려 주었다...
갑작스런 내 공격에 어쩌지 못하고 보지를 빨리던 진숙이가 엉덩이를 들어서 내 혀가
닿지 않게 약간 도망가서는 진숙이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 벌려 주었다....
“진짜 보이지? 구멍!!! 응 내 씹구멍~~아흐으 이상해에~~”
“뭐가?? 이상해 씹질하는 구멍 씹구멍~~~좋잖아아~~~~~
자꾸 이런말로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 돼~~~그래야 존나 재미있고 짜릿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거야~~~ 한번을 해도 기억에 남을 만큼~~~안그러냐??“
“말은 잘해요오~~”
아직도 진숙이는 자기의 보지를 벌려서 내 위에서 꼬물 꼬물 보지가 마치 무언가를
씹는 것처럼 움직여 주었고 그러면서 나에게
“내 보지가 이렇게 오빠 좆을 씹어 주께에~~~~
나 오빠가 밑에서 내 보지 쳐다 봐 주니까 보지가 벌렁 거리는 것 같애~~~“
“오우 좋아~~그렇지 너두 그런말 하면 흥분되지 않냐??‘
“뭐 약간은~~ 인정해”
진숙이의 엉덩이가 천천히 내 입으로 내려 앉기 시작했다...
비록 불을 다 꺼서 밝지는 않았지만 역시 보지는 어둡게 봐야지 더 찢어 버리고
싶어지는 것 같았다....
아주 약간의 빛으로 보이는 진숙이의 빨간 보지살들이 움직이면서 점점 더 진한
냄새가 풍기는 허연 씹보지물을 머금기 시작했고 난 심한 갈증은 아니지만 진숙이의
허연 보짓물이 너무나 먹고 싶었다.....
급하지 않고 천천히 진숙이의 보지를 맛 보고 싶었다...
갑자기 둥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화면이 밝아지고 있었고 잠시 날파리들이 날라
다니면서 치익 치이익 하는 소리가 들렸다
체널이 바뀌면서 날파리들이 어디론가 다 날아가 버리고 화면에는 모텔에서 틀어준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고 두명의 여자가 한 남자의 좆을 빨고 있는 장면이 연출되어지고
있었다....
“오빠도 저렇게 하구 싶지???”
“아니이~~ 난 지금 하구 싶어!!”
“와아~ 저여자들 빠는거 봐아~~진짜 잘 빤다아~~”
“너두 저렇게 해봐아~~~”
“이렇게에~~”
하고는 진숙이의 입이 내 좆을 물었다....
좆을 입안 가득 물어서 천천히 혀로 돌리기도 하고 또 귀두 태두리를 혀로 돌리기도 하고
좆을 옆으로 똑庸 좆기둥을 잘근 잘근 깨물기도 하다가 혀로 감아서 말아 올리고
따라한다는 것이 아니라 마치 진숙이가 빠는 좆을 화면속의 여자들이
보고 배워서 화면에서 하는 것 같았다...
“어우우~~저년들 보다 났다~~”
“진짜아~~”
내 얼굴위에는 허연 보짓물이 스멀 스멀 기어나오면서 벌어진 진숙이의 보지가 벌름 벌름
거리고 있었고 절묘한 틈으로 화면의 모습이 눈에 들어 와서 난 동시에 내 눈앞에 있는
날보지와 화면속에 있는 통조림 보지를 보는 듯 했다....
“내보지가 더 이쁘지 오빠아~~”
“저년들은 연장이여~~알어!! 먹구 사는 연장~~~~~
니꺼는 씨발 보지구우 오우우~~~~니가 진짜 보지야아~~~이보지가아~~“
“하아아아~~~~좋아아~~”
내 좆을 옆으로 밀어 넣고는 입을 내려서 내 불알까지 빨기 시작하더니 진숙이의
입이 침대로 더 꽃히기 시작하더니 내 후장까지 혀로 쑤시기 시작했고
비록 작은 가슴이었지만 탄력좋은 젖탱이에 내 좆을 비벼주고 있었고 젖꼭지에
내 귀두를 대고 돌려주면서 내 후장 구멍까지 혀가 들어와서 빨아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진숙이의 엉덩이가 더 내려왔고 내 얼굴에 진숙이의 보지를 갖다 붙혀놓고는
마구 마구 비비기 시작했다 입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 얼굴에 찐덕 찐덕한
보짓물을 비비기 시작했고 온통 내 얼굴에 진숙이의 보지가 묻혀준 보짓물에 온통
범벅이 되었고 비릿하면서도 시큼한 진숙이의 보짓물이 흘러서 내 입 코까지 흘러
들어왔다.... 씹보지 냄새 때문일까 점점 내 좆이 두꺼워졌고 그런 내 좆이 마치
내 좆이 아닌 것처럼 지랄을 하듯 진숙이 손에서 움찔거리며 진숙이를 놀래키고
있었다
“하아 하아~어머머~~ 오빠 자지가 막 움직여어~~~~어머 진짜아~~~
그렇게 내 보지가 좋아아~~~이 오빠 좆이 뭐 이래에~~신기해~~“
“더 발러!! 더 발러~~내 얼굴에 니 보짓물 더 발러 봐아~~~오우 좋아
얼굴에 니 보짓살이 막 짖니겨 지니까 존나 좋다~~~어우~~ 이 개보지같은년아~~“
진숙이의 보지가 다시 내 얼굴에 닿아서 비벼지기 시작했고 어느새
한손을 돌려서 자기의 씹을 벌려서는 벌어진 씹을 내 코에 박아 놓고는 내 코로
진숙이의 보지구멍 끝에서 나오는 씹에 환장한 씨발년의 보지 냄새를 내 코에
꾸역 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앞뒤로 움직이고 또 옆으로도 움직이면서 비벼대는 진숙이의 보지에서는 처음보다
더 진한 씹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고 이제는 내가 숨이 막힐 정도로 강하게
비비며 내 좆을 쥔 손이 내 좆을 뽑아 버릴 것 같았다....
진숙이의 젖탱이를 쥐었다
그리고는 젖꼭지를 잡아서 길게 잡아 당겨서는 마치 꼬듯이 손가락으로 돌려주었고
아픔이었을까 진숙이의 엉덩이가 내 얼굴에서 멀어지고 있었고 허리를 위로 굽히면서
내 손가락의 잡힌 젖꼭지를 쳐다 보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고
난 다른 쪽의 젖꼭지까지 동시에 잡아서 뜯어 내 버릴 것처럼 잡아 당겨 주었고
그제서야 비명이 흘러 나왔다....
“아악!!!! 왜그래에~~~~”
내 얼굴이 멀어져가는 진숙이의 엉덩이를 따라서 올라 붙으면서 진숙이의 보지를 찾았고
그러면서 진숙이의 보지에 내 입을 가져다 대고는 남아 있는 진숙이의 보짓물을
빨아 먹고 있었다....
추웁~추웁!!
소리가 크게 방안에 퍼졌고 진숙이의 도망가던 엉덩이가 더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내 입에 정지해 버렸고 고개를 들고서 빨아 주기가 힘들었지만 진숙이의 보짓물에 젖어서
번들거리는 내 얼굴을 들고는 보짓물을 뱉어 내고 도망가는 씹년의 보지를 씹어 먹고
싶었다....
그리고는 진숙이의 젖탱이를 찰싹 찰싹 때리기 시작했고 달랑 달랑 붙어 있는
진숙이의 작은 젖탱이가 내 손에 맞아서 이리저리 흔들리며 달아 나려고 하고 있었다...
진숙이의 손이 자기의 젖탱이를 가리려고 하기는 했지만 내손이부터 진숙이의 젖탱이를
점령하고 다시 뜯어 낼 것처럼 꽉 쥐고 있자 내 손목을 잡고는
“아앙~~진짜 아파 오빠아~~야아~~~ 씨발 아프다구우~~~~
병신같은 새끼야 왜 때려어~~~나쁜새끼야아~~~~하아앙~“
울음 섞인 목소리가 흘러 나왔고 난 진숙이의 보지를 빨다 말고
“그러니까~~아프니까아~~어~~욕도 좀 하구 씨발년아 어~~~~
해봤대매~~~ 드러운 년아 어~~난 씹을 좆같이 배워서 이러니까아~~~
해봐~~ 해보라구~~이 개보지야아~~~걸래같은 년아~~~“
갑자기 진숙이의 보지에서 주루룩 하면서 허연 씹물이 한웅큼 떨어져 흘렀다
마치 좆물이 안에서 밖으로 흘러 나오듯이
그리고는 몸이 뻣뻣해지는 듯 하더니 고개가 하늘로 젖혀지면서 내 좆을 잡은 손에
힘이 더 들어 갔고 내 귀두가 피에 몰려서 터져 나갈 것 같았다
그리고는 힘이 빠지면서 내 위로 툭 떨어졌고 진숙이의 보지가 내 이마에 닿았고
내 이마에 무언가 뜨듯한 물이 또 한번 주루룩 흘러 내리는 것 같았다
“싸!! 싸냐?? 이 좆같은~~~~어~~ 싸냐고오??!!!!”
“모모몰라아~~~ 나두우~~왜이래~~내가 어 ~~~좋아 짜릿해에~~~”
진숙이의 몸을 옆으로 제껴두고 내가 몸을 일으켰다
몸이 옆으로 움직여지면서도 내 좆은 마치 보물이라도 되는 듯 꼭 쥐고 있었고
중심이 잡혀서 인가 내가 움직이기가 좋지는 않았다
진숙이의 손을 잡아서 떨어뜨려 놓고는 널부러져서 눈알이 풀려서 허공만 쳐다보는
진숙이의 다리를 넓게 벌려 놓고는 그 사이로 내 얼굴을 집어 넣고는
양손으로 진숙이의 보지를 잡고는 활짝 벌려 놓았다....
쪼그만 보지 구멍이 이렇게나 넓게 벌려지는게 신기했다
그리고는 벌어진 구멍으로 내 얼굴을 박아 놓고는 혀로 진숙의 보지 구멍 바깥쪽을
부드럽게 핥아 올려주다가 틈틈이 내 혀에 힘을 주어서는 빳빳하게 세워서
구멍 안쪽까지 혀를 집어 넣어서 돌려 주었고 그럴때마다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쌕 쌔액
하는 신음 소리만 나면서 내 혀가 보지 구멍을 휘저으면 아랫배가 몹시도 떨리고
엉덩이가 들썩 들썩 춤을 추는 것 같았다.....
그러던 진숙이가 내 머리를 손으로 밀어 내고 있었다
내가 순순히 물러나 주자 축쳐진 몸을 일으키고는 침대 옆으로 굴러 떨어지듯 내려가서는
미쳐 방도 다 나가지 못하고 방문 앞에 쪼그려 앉아서 갑자기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방문에 부H히는 진숙이의 오줌 줄기가 사방으로 퍼지고 진숙이의 발에 허벅지에
묻었지만 진숙이는 머리를 하늘로 들고는 침을 흘려가면서 보지에 힘을 주어서는
오줌을 싸고 있었고 끊어졌다 다시 나오고 다시 끈어졌던 오줌줄기가 나오고를
반복하고 나서야 오줌이 흥건한 바닥에 그냥 털썩 주저 앉았다...
진숙이가 침대 난간에 몸을 기대고 앉아 있었고 난 침대에서 진숙이의 상태를 가만히
살펴보기만 하고 있었다....
“아~~씨발 쪽 팔려~~오빠아~~”
숨을 몰아 쉬고 오줌물위에 앉아서 다시 보지가 오줌을 빨아 먹는 것처럼 보였고
신기하게도 보지에서 푸르륵 푸르륵 하는 보지 방구까지 끼여대고 앉아 있었다
내 두발이 바닥에 닿았다
두발에 미지근한 진숙이의 오줌물이 묻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그리고 내 다리 사이에는 진숙이의 머리가 있었고 난 진숙이의 머리를 잡아 돌려
주었다... 내 좆 앞으로
진숙이가 무의식적인지는 몰라도 얼굴앞에 눈앞에 서있는 내 좆을 보고는 입을
벌려 주었고 난 내 좆을 진숙이의 입에 맞추어 주고는 진숙이의 양머리통을 쥐고서
진숙이의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진숙이의 입에서 침이 흘러나면서도 내 좆에 이빨이 닿지 않게 하고 있었고
마치 처음 진숙이를 만난 날 그랬듯이 술에 취한 여자의 입에 내 좆을 쑤시고 있는 듯
더욱더 내가 나쁜놈이 되어 버린 것 같았다
“오우우~~ 완전 개내 개~~어!! 아무대나 오줌 갈기고오~~~ 니미 씨발년~~
개처럼 해 줘야 돼 너같은 년 한테는~~~ 좋지 씨발년아~~
어!! 좆물고 보지에서는 오줌 질질 싸대고 어우우우후우~~~~“
진숙이의 고개가 끄덕였다.....
끄덕여지는 모습에 정복감보다는 더 화가 돋았다
왜 화가 더 났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화가 더 돋구어 졌고 내 손에 쥐어진 진숙이의
머리에 더 힘이 들어 갔고 이제는 내 좆이 진숙이의 입을 지나 목구멍까지
박히는 것 같았다
“좋아?? 좋아??? 이 개같은년 봐라~~좋다구우~~어??
뭐 이런 씨발게 있어어~~~~ 하!! 좋아???진짜아?????“
다시 진숙이의 고개가 끄덕였고 오줌위에 앉아 있는 진숙이의 몸뚱아리가
천천히 정면으로 돌아 서기 시작했다
진숙이 머리를 잡고 있던 내 손이 양쪽 침대를 받히고 있었고
내가 잡아서 흔들지 않아도 진숙이의 머리가 자동으로 움직이듯이 빠르게 내 좆을
입에 물고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고 어느새 진숙이의 오줌으로 가득 젖어 있는 양손을
내 무릎을 집어서는 힘을 주고 버티면서 연신 입으로는 내 좆을 머리를 흔들어가며
진숙이 입속으로 입속으로 입속으로 아니 목구멍 속으로 목구멍 보지 속으로
더 깊은 목구멍보지 속으로 먹어가고 있었다
깊게 한번 꾸욱 내 좆을 삼켜서 한참을 입안에 두고 움직이지 않던 진숙이가
코를 벌름거리면서 숨을 쉬다가는 힘들었는지
내 좆을 급하게 뱉어내고는 푸하하 푸우 푸우우우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진숙이의 양쪽 입에서는 진숙이의 허연 침이 흘러 내렸고
마치 내 좆물같이 보였다.....
“힘들어~~!!!”
“올라와!”
진숙이가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침대로 올라와서는 벌렁 침대에 누웠고
오줌물이 몸에서 뚝 뚝 떨어져 흘러 내렸다...
“벌려!”
진숙이의 다리가 구부러지면서 양쪽으로 벌어졌고 그러면서 다리를 잡아서 진숙이의
다리를 자기의 가슴으로 잡아 당겼다....
“더!”
더 벌어졌다.. 아니 더 벌리라고 애를 쓰고 있었고 그러면서도 진숙이의 눈이 점점 더
좀전 보다는 정상으로 돌아 오고 있었고 보짓물인지 아니면 오줌물인지
보지털까지 적신 흔적이 보였다
“더 벌리라구 더~~”
한 손은 다리를 잡고 한 손은 보지를 잡아서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해서 진숙이의
빨간 보지를 벌렸다....
퉤!
침을 뱉었다 보지에~~ 그리고 내 좆에 그리고는 내 좆을 잡고 진숙이의 보지에
끼우듯이 다가 갔고 내 좆이 점점 더 다가가면서 내 무게가 느껴지는지
진숙이의 입에서 작은 소리가 세어 나오고 있었다...
“먹을꺼야?? 오빠~~ 나 먹을꺼야~~~먹어줘어~~~”
“죽일거야~~~”
“어! 죽여줘어~~ 오빠 좆으로 죽여~~~”
“좆같은 년!”
“좆같은 새끼이”
“씨발년!”
“씨발놈!”
내 좆이 진숙이의 보짓살에 닿았다... 닿기만 했는대도 진숙이의 보지가 오물거리는게
장난이 아니었다....내 손으로 내 좆을 잡고 진숙이의 세로로 길게 찢어져서 벌름거리는
씹보지에 비볐다 위 아래로~~~~
내가 진숙이 보지게 뱉어 놓은 침에 또 진숙이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에 내 귀두가
젖어서 번들거렸고 다시 한번 길게 내 좆과 맞닿은 부분에 내 침을 뱉어 내었다...
“찢어 오빠아~~ 내 보지!!! 찢어 봐~~”
푹!!!
그말과 동시에 내 좆이 한꺼번에 진숙이의 보지로 밖혔다....
굵은 내 좆이 좁은 진숙이의 보지구멍으로 박히면서 진숙이의 눈이 너무 크게
떠지면서 내 어깨를 잡았고 내 어깨에 진숙이의 손톱이 박히는 것 같았다....
“으으음~~”
정말 좁았다..... 내 좆이 반밖에 박히지 않았지만 더 이상 들어가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내 허벅지가 다시 꿈틀거리면서 힘을 모았고 나머지 반이 진숙이의 좁은
보지구멍으로 밖혔다....
쑤우욱
나를 쳐다 보는 눈에서 쌕기가 흘러 나왔다...
마치 영미를 다루듯이 자기도 그렇게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눈빛이었고 왠지 더 심하게
다루어도 될 것 같았다....
“참~ 니 얘기부터 해봐~~”
“뭐요?? 아아~ 걔랑 사귈 때 해 봤던거요???”
“어”
진숙이의 말로는 고등학교 3학년때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졸업하구 대학 떨어지구 나서 학원에서 본격적으로 사귀게 되었고 진숙이는
그때만해도 남자 친구가 있었고 이미 남자 친구와도 거의 살다 싶이 붙어 있으면서
아련하게나마 쓰의 맛을 알아가고 있을 때 그 학원 강사와 우연히 술을 마시게
되었고 그러다가 처음에는 비디오방에가서 했는데 아마 비디오방에 온 사람들이 자기를
다 보았을 거라고 했다
그 학원 강사라는 놈이 옷을 다 벗겨서는 세워 놓고 뒤에서 쑤시고 또 그러면서
자기한테 욕지거리를 하고 또 소리를 너무 지르는 바람에 하는 도중에 비디오방에서
?겨 나왔다고 했고 그때 쪽 팔리다라는 생각보다는 남들이 자기를 보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상당한 느낌을 받았고 그 계기로 인해서 사람들이 자주 많이 다니는
골목길 차안이나 물론 창문을 열어 놓고 하기도 하였고 또 골목길에 있는 가로등
밑이나 이런 곳에서 하는 것을 좋아 했고 더군다나 그 학원 강사라는 놈이 평상시에는
너무나 점잖고 매너가 죽이는데 꼭 그 짓만 하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서 진숙이의
오줌도 받아 먹기도 하고 진숙이에게 오줌을 싸 대기도 하고 완전 그렇게
일년이상을 길들여졌고 처음에는 진짜 미혼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자기 와이프의
속옷을 가지고 와서는 입으라고 하고는 진숙이를 사정없이 때리면서 자기 와이프
욕을 진숙이에게 퍼 부으면서 그날 심하게 진숙이를 학대했다고 했다
브래지어로 목을 조르고 팬티를 벗겨서 진숙이의 보지에 쑤셔 넣고는 팬티를 밖으로
확 잡아 땡기는 바람에 보지 안쪽에 상처도 생겼고 그렇게 아픈대도 그 놈의 좆을
받아 주어야만 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 남자를 사랑했다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었는데 그 날 이후로 그 놈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서는 자기 친구하고 놀아 나고 있는 걸 보구 이렇게 된거라구
말을 하면서 그날 나를 만난거라고 말을 했다...
“하아~~ 대단했네~~너 지금 22살이라면서~~”
“응”
“제대로 놀았구나~~~”
“뭐가? 그냥 그랬지 뭐어~~ 나 그래도 인기 좋았어~~~”
“뭐 좆물 받이로~~”
“아니야~~말을 그렇게 하냐아~~오빠는~~”
“넌 천성이 좆물받이여~~안그러냐??? 그러니까 사람들이 너하고 그 놈하고
씹하는 것 보여주었을 때 좋았다면서~~~“
“글세~~ 하긴 오빠 나 요즘도 하루에 한번씩은 자위 꼭 한다아~~
안그럼 공부가 안돼~~ 병원가서 물어 봤더니~~나보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러는
거라는데~~뭐라더라~~~뭐어~“
“그런가아~~암튼 잘 모르겠다~~~”
“그새끼 좆이 내 좆이 좋아~~?”
“오빠꺼!”
“에이!! 야하게 말해 줘야지이~~~응 진숙아아~~”
“야하게~~~”
“니 보지 누구꺼야아~~?”
“내 보지는 오빠 좆보지~~ 내 보지는요 오빠 좆이 주인이구요~~~
오빠 좆으로만 내 보지를 쑤실수 있구요~~~ 내 보지는 오빠 좆 말만 들을거에요~~“
“하하하하”
“왜에? 야하게 말하라면서~~”
“그래 그래 좋아 좋아~~~ 잘하는거야아~~~”
“진짜아~~?”
“그럼 누구 좆집인데~~ 넌 씨발 내 좆집이잖어 이년아~~”
“빨아도 돼 오빠 좆대가리~~”
“아직 더 흥분시켜봐아~~”
“어떻게??”
“야한 말로오~~응”
“알았어~~ 잠깐만~~~”
하고 진숙이가 불을 모두 끄고 다시 침대로 들어 왔다
어두워진 방안에서도 진숙이의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가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고
나와 반대로 누워서 내 다리 쪽으로 얼굴을 그리고 내 얼굴쪽으로 진숙이의
발을 뻗어서 누웠다....
진숙이의 다리가 벌려지면서 내 얼굴 위로 깔고 앉다 싶이 진숙이의 보지를 내 얼굴에
정확히 대고 앉아서는 엉덩이를 쳐 들고 다시 고개를 숙여서 내 얼굴에 진숙이의
보지가 잘 맞는지 확인하고 나서는
“오빠 잘보여?? 내꺼??”
“니꺼 뭐?? 뭐가 있는데??”
“아잇~ 차암~~ 잘보이냐구우~~ 진숙이 보지이~~”
“어어~~ 이거 이거 우리 진숙이 씹구녕~~~”
“응 오빠 진숙이 씹구멍인지 보지구멍인지 잘 보이니까 됐어~~”
내 혀가 길게 뻗어 나와서 진숙이의 양쪽으로 날개처럼 붙어 있는 보짓살을 하나씩
입에 물고 오물거려 주었다...
갑작스런 내 공격에 어쩌지 못하고 보지를 빨리던 진숙이가 엉덩이를 들어서 내 혀가
닿지 않게 약간 도망가서는 진숙이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 벌려 주었다....
“진짜 보이지? 구멍!!! 응 내 씹구멍~~아흐으 이상해에~~”
“뭐가?? 이상해 씹질하는 구멍 씹구멍~~~좋잖아아~~~~~
자꾸 이런말로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 돼~~~그래야 존나 재미있고 짜릿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거야~~~ 한번을 해도 기억에 남을 만큼~~~안그러냐??“
“말은 잘해요오~~”
아직도 진숙이는 자기의 보지를 벌려서 내 위에서 꼬물 꼬물 보지가 마치 무언가를
씹는 것처럼 움직여 주었고 그러면서 나에게
“내 보지가 이렇게 오빠 좆을 씹어 주께에~~~~
나 오빠가 밑에서 내 보지 쳐다 봐 주니까 보지가 벌렁 거리는 것 같애~~~“
“오우 좋아~~그렇지 너두 그런말 하면 흥분되지 않냐??‘
“뭐 약간은~~ 인정해”
진숙이의 엉덩이가 천천히 내 입으로 내려 앉기 시작했다...
비록 불을 다 꺼서 밝지는 않았지만 역시 보지는 어둡게 봐야지 더 찢어 버리고
싶어지는 것 같았다....
아주 약간의 빛으로 보이는 진숙이의 빨간 보지살들이 움직이면서 점점 더 진한
냄새가 풍기는 허연 씹보지물을 머금기 시작했고 난 심한 갈증은 아니지만 진숙이의
허연 보짓물이 너무나 먹고 싶었다.....
급하지 않고 천천히 진숙이의 보지를 맛 보고 싶었다...
갑자기 둥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화면이 밝아지고 있었고 잠시 날파리들이 날라
다니면서 치익 치이익 하는 소리가 들렸다
체널이 바뀌면서 날파리들이 어디론가 다 날아가 버리고 화면에는 모텔에서 틀어준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고 두명의 여자가 한 남자의 좆을 빨고 있는 장면이 연출되어지고
있었다....
“오빠도 저렇게 하구 싶지???”
“아니이~~ 난 지금 하구 싶어!!”
“와아~ 저여자들 빠는거 봐아~~진짜 잘 빤다아~~”
“너두 저렇게 해봐아~~~”
“이렇게에~~”
하고는 진숙이의 입이 내 좆을 물었다....
좆을 입안 가득 물어서 천천히 혀로 돌리기도 하고 또 귀두 태두리를 혀로 돌리기도 하고
좆을 옆으로 똑庸 좆기둥을 잘근 잘근 깨물기도 하다가 혀로 감아서 말아 올리고
따라한다는 것이 아니라 마치 진숙이가 빠는 좆을 화면속의 여자들이
보고 배워서 화면에서 하는 것 같았다...
“어우우~~저년들 보다 났다~~”
“진짜아~~”
내 얼굴위에는 허연 보짓물이 스멀 스멀 기어나오면서 벌어진 진숙이의 보지가 벌름 벌름
거리고 있었고 절묘한 틈으로 화면의 모습이 눈에 들어 와서 난 동시에 내 눈앞에 있는
날보지와 화면속에 있는 통조림 보지를 보는 듯 했다....
“내보지가 더 이쁘지 오빠아~~”
“저년들은 연장이여~~알어!! 먹구 사는 연장~~~~~
니꺼는 씨발 보지구우 오우우~~~~니가 진짜 보지야아~~~이보지가아~~“
“하아아아~~~~좋아아~~”
내 좆을 옆으로 밀어 넣고는 입을 내려서 내 불알까지 빨기 시작하더니 진숙이의
입이 침대로 더 꽃히기 시작하더니 내 후장까지 혀로 쑤시기 시작했고
비록 작은 가슴이었지만 탄력좋은 젖탱이에 내 좆을 비벼주고 있었고 젖꼭지에
내 귀두를 대고 돌려주면서 내 후장 구멍까지 혀가 들어와서 빨아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진숙이의 엉덩이가 더 내려왔고 내 얼굴에 진숙이의 보지를 갖다 붙혀놓고는
마구 마구 비비기 시작했다 입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 얼굴에 찐덕 찐덕한
보짓물을 비비기 시작했고 온통 내 얼굴에 진숙이의 보지가 묻혀준 보짓물에 온통
범벅이 되었고 비릿하면서도 시큼한 진숙이의 보짓물이 흘러서 내 입 코까지 흘러
들어왔다.... 씹보지 냄새 때문일까 점점 내 좆이 두꺼워졌고 그런 내 좆이 마치
내 좆이 아닌 것처럼 지랄을 하듯 진숙이 손에서 움찔거리며 진숙이를 놀래키고
있었다
“하아 하아~어머머~~ 오빠 자지가 막 움직여어~~~~어머 진짜아~~~
그렇게 내 보지가 좋아아~~~이 오빠 좆이 뭐 이래에~~신기해~~“
“더 발러!! 더 발러~~내 얼굴에 니 보짓물 더 발러 봐아~~~오우 좋아
얼굴에 니 보짓살이 막 짖니겨 지니까 존나 좋다~~~어우~~ 이 개보지같은년아~~“
진숙이의 보지가 다시 내 얼굴에 닿아서 비벼지기 시작했고 어느새
한손을 돌려서 자기의 씹을 벌려서는 벌어진 씹을 내 코에 박아 놓고는 내 코로
진숙이의 보지구멍 끝에서 나오는 씹에 환장한 씨발년의 보지 냄새를 내 코에
꾸역 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앞뒤로 움직이고 또 옆으로도 움직이면서 비벼대는 진숙이의 보지에서는 처음보다
더 진한 씹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고 이제는 내가 숨이 막힐 정도로 강하게
비비며 내 좆을 쥔 손이 내 좆을 뽑아 버릴 것 같았다....
진숙이의 젖탱이를 쥐었다
그리고는 젖꼭지를 잡아서 길게 잡아 당겨서는 마치 꼬듯이 손가락으로 돌려주었고
아픔이었을까 진숙이의 엉덩이가 내 얼굴에서 멀어지고 있었고 허리를 위로 굽히면서
내 손가락의 잡힌 젖꼭지를 쳐다 보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고
난 다른 쪽의 젖꼭지까지 동시에 잡아서 뜯어 내 버릴 것처럼 잡아 당겨 주었고
그제서야 비명이 흘러 나왔다....
“아악!!!! 왜그래에~~~~”
내 얼굴이 멀어져가는 진숙이의 엉덩이를 따라서 올라 붙으면서 진숙이의 보지를 찾았고
그러면서 진숙이의 보지에 내 입을 가져다 대고는 남아 있는 진숙이의 보짓물을
빨아 먹고 있었다....
추웁~추웁!!
소리가 크게 방안에 퍼졌고 진숙이의 도망가던 엉덩이가 더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내 입에 정지해 버렸고 고개를 들고서 빨아 주기가 힘들었지만 진숙이의 보짓물에 젖어서
번들거리는 내 얼굴을 들고는 보짓물을 뱉어 내고 도망가는 씹년의 보지를 씹어 먹고
싶었다....
그리고는 진숙이의 젖탱이를 찰싹 찰싹 때리기 시작했고 달랑 달랑 붙어 있는
진숙이의 작은 젖탱이가 내 손에 맞아서 이리저리 흔들리며 달아 나려고 하고 있었다...
진숙이의 손이 자기의 젖탱이를 가리려고 하기는 했지만 내손이부터 진숙이의 젖탱이를
점령하고 다시 뜯어 낼 것처럼 꽉 쥐고 있자 내 손목을 잡고는
“아앙~~진짜 아파 오빠아~~야아~~~ 씨발 아프다구우~~~~
병신같은 새끼야 왜 때려어~~~나쁜새끼야아~~~~하아앙~“
울음 섞인 목소리가 흘러 나왔고 난 진숙이의 보지를 빨다 말고
“그러니까~~아프니까아~~어~~욕도 좀 하구 씨발년아 어~~~~
해봤대매~~~ 드러운 년아 어~~난 씹을 좆같이 배워서 이러니까아~~~
해봐~~ 해보라구~~이 개보지야아~~~걸래같은 년아~~~“
갑자기 진숙이의 보지에서 주루룩 하면서 허연 씹물이 한웅큼 떨어져 흘렀다
마치 좆물이 안에서 밖으로 흘러 나오듯이
그리고는 몸이 뻣뻣해지는 듯 하더니 고개가 하늘로 젖혀지면서 내 좆을 잡은 손에
힘이 더 들어 갔고 내 귀두가 피에 몰려서 터져 나갈 것 같았다
그리고는 힘이 빠지면서 내 위로 툭 떨어졌고 진숙이의 보지가 내 이마에 닿았고
내 이마에 무언가 뜨듯한 물이 또 한번 주루룩 흘러 내리는 것 같았다
“싸!! 싸냐?? 이 좆같은~~~~어~~ 싸냐고오??!!!!”
“모모몰라아~~~ 나두우~~왜이래~~내가 어 ~~~좋아 짜릿해에~~~”
진숙이의 몸을 옆으로 제껴두고 내가 몸을 일으켰다
몸이 옆으로 움직여지면서도 내 좆은 마치 보물이라도 되는 듯 꼭 쥐고 있었고
중심이 잡혀서 인가 내가 움직이기가 좋지는 않았다
진숙이의 손을 잡아서 떨어뜨려 놓고는 널부러져서 눈알이 풀려서 허공만 쳐다보는
진숙이의 다리를 넓게 벌려 놓고는 그 사이로 내 얼굴을 집어 넣고는
양손으로 진숙이의 보지를 잡고는 활짝 벌려 놓았다....
쪼그만 보지 구멍이 이렇게나 넓게 벌려지는게 신기했다
그리고는 벌어진 구멍으로 내 얼굴을 박아 놓고는 혀로 진숙의 보지 구멍 바깥쪽을
부드럽게 핥아 올려주다가 틈틈이 내 혀에 힘을 주어서는 빳빳하게 세워서
구멍 안쪽까지 혀를 집어 넣어서 돌려 주었고 그럴때마다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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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신음 소리만 나면서 내 혀가 보지 구멍을 휘저으면 아랫배가 몹시도 떨리고
엉덩이가 들썩 들썩 춤을 추는 것 같았다.....
그러던 진숙이가 내 머리를 손으로 밀어 내고 있었다
내가 순순히 물러나 주자 축쳐진 몸을 일으키고는 침대 옆으로 굴러 떨어지듯 내려가서는
미쳐 방도 다 나가지 못하고 방문 앞에 쪼그려 앉아서 갑자기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방문에 부H히는 진숙이의 오줌 줄기가 사방으로 퍼지고 진숙이의 발에 허벅지에
묻었지만 진숙이는 머리를 하늘로 들고는 침을 흘려가면서 보지에 힘을 주어서는
오줌을 싸고 있었고 끊어졌다 다시 나오고 다시 끈어졌던 오줌줄기가 나오고를
반복하고 나서야 오줌이 흥건한 바닥에 그냥 털썩 주저 앉았다...
진숙이가 침대 난간에 몸을 기대고 앉아 있었고 난 침대에서 진숙이의 상태를 가만히
살펴보기만 하고 있었다....
“아~~씨발 쪽 팔려~~오빠아~~”
숨을 몰아 쉬고 오줌물위에 앉아서 다시 보지가 오줌을 빨아 먹는 것처럼 보였고
신기하게도 보지에서 푸르륵 푸르륵 하는 보지 방구까지 끼여대고 앉아 있었다
내 두발이 바닥에 닿았다
두발에 미지근한 진숙이의 오줌물이 묻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그리고 내 다리 사이에는 진숙이의 머리가 있었고 난 진숙이의 머리를 잡아 돌려
주었다... 내 좆 앞으로
진숙이가 무의식적인지는 몰라도 얼굴앞에 눈앞에 서있는 내 좆을 보고는 입을
벌려 주었고 난 내 좆을 진숙이의 입에 맞추어 주고는 진숙이의 양머리통을 쥐고서
진숙이의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진숙이의 입에서 침이 흘러나면서도 내 좆에 이빨이 닿지 않게 하고 있었고
마치 처음 진숙이를 만난 날 그랬듯이 술에 취한 여자의 입에 내 좆을 쑤시고 있는 듯
더욱더 내가 나쁜놈이 되어 버린 것 같았다
“오우우~~ 완전 개내 개~~어!! 아무대나 오줌 갈기고오~~~ 니미 씨발년~~
개처럼 해 줘야 돼 너같은 년 한테는~~~ 좋지 씨발년아~~
어!! 좆물고 보지에서는 오줌 질질 싸대고 어우우우후우~~~~“
진숙이의 고개가 끄덕였다.....
끄덕여지는 모습에 정복감보다는 더 화가 돋았다
왜 화가 더 났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화가 더 돋구어 졌고 내 손에 쥐어진 진숙이의
머리에 더 힘이 들어 갔고 이제는 내 좆이 진숙이의 입을 지나 목구멍까지
박히는 것 같았다
“좋아?? 좋아??? 이 개같은년 봐라~~좋다구우~~어??
뭐 이런 씨발게 있어어~~~~ 하!! 좋아???진짜아?????“
다시 진숙이의 고개가 끄덕였고 오줌위에 앉아 있는 진숙이의 몸뚱아리가
천천히 정면으로 돌아 서기 시작했다
진숙이 머리를 잡고 있던 내 손이 양쪽 침대를 받히고 있었고
내가 잡아서 흔들지 않아도 진숙이의 머리가 자동으로 움직이듯이 빠르게 내 좆을
입에 물고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고 어느새 진숙이의 오줌으로 가득 젖어 있는 양손을
내 무릎을 집어서는 힘을 주고 버티면서 연신 입으로는 내 좆을 머리를 흔들어가며
진숙이 입속으로 입속으로 입속으로 아니 목구멍 속으로 목구멍 보지 속으로
더 깊은 목구멍보지 속으로 먹어가고 있었다
깊게 한번 꾸욱 내 좆을 삼켜서 한참을 입안에 두고 움직이지 않던 진숙이가
코를 벌름거리면서 숨을 쉬다가는 힘들었는지
내 좆을 급하게 뱉어내고는 푸하하 푸우 푸우우우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진숙이의 양쪽 입에서는 진숙이의 허연 침이 흘러 내렸고
마치 내 좆물같이 보였다.....
“힘들어~~!!!”
“올라와!”
진숙이가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침대로 올라와서는 벌렁 침대에 누웠고
오줌물이 몸에서 뚝 뚝 떨어져 흘러 내렸다...
“벌려!”
진숙이의 다리가 구부러지면서 양쪽으로 벌어졌고 그러면서 다리를 잡아서 진숙이의
다리를 자기의 가슴으로 잡아 당겼다....
“더!”
더 벌어졌다.. 아니 더 벌리라고 애를 쓰고 있었고 그러면서도 진숙이의 눈이 점점 더
좀전 보다는 정상으로 돌아 오고 있었고 보짓물인지 아니면 오줌물인지
보지털까지 적신 흔적이 보였다
“더 벌리라구 더~~”
한 손은 다리를 잡고 한 손은 보지를 잡아서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해서 진숙이의
빨간 보지를 벌렸다....
퉤!
침을 뱉었다 보지에~~ 그리고 내 좆에 그리고는 내 좆을 잡고 진숙이의 보지에
끼우듯이 다가 갔고 내 좆이 점점 더 다가가면서 내 무게가 느껴지는지
진숙이의 입에서 작은 소리가 세어 나오고 있었다...
“먹을꺼야?? 오빠~~ 나 먹을꺼야~~~먹어줘어~~~”
“죽일거야~~~”
“어! 죽여줘어~~ 오빠 좆으로 죽여~~~”
“좆같은 년!”
“좆같은 새끼이”
“씨발년!”
“씨발놈!”
내 좆이 진숙이의 보짓살에 닿았다... 닿기만 했는대도 진숙이의 보지가 오물거리는게
장난이 아니었다....내 손으로 내 좆을 잡고 진숙이의 세로로 길게 찢어져서 벌름거리는
씹보지에 비볐다 위 아래로~~~~
내가 진숙이 보지게 뱉어 놓은 침에 또 진숙이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에 내 귀두가
젖어서 번들거렸고 다시 한번 길게 내 좆과 맞닿은 부분에 내 침을 뱉어 내었다...
“찢어 오빠아~~ 내 보지!!! 찢어 봐~~”
푹!!!
그말과 동시에 내 좆이 한꺼번에 진숙이의 보지로 밖혔다....
굵은 내 좆이 좁은 진숙이의 보지구멍으로 박히면서 진숙이의 눈이 너무 크게
떠지면서 내 어깨를 잡았고 내 어깨에 진숙이의 손톱이 박히는 것 같았다....
“으으음~~”
정말 좁았다..... 내 좆이 반밖에 박히지 않았지만 더 이상 들어가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내 허벅지가 다시 꿈틀거리면서 힘을 모았고 나머지 반이 진숙이의 좁은
보지구멍으로 밖혔다....
쑤우욱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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