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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섹스투어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3 860회 0건
드디어 3일째 막이 내리고 4일째의 이야기가 나올차례군요.

줄여볼려고 애를쓰고 많은 부분을 없애도 글로 표현한다는게.

정말 힘든일이더군요..

글을쓰시는 모든 작가분들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이제 슬슬 막을 올려볼까합니다..




아침을 또다시 혼자 맞이하게 된꼴인가..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연속으로 마치 싸데기라도 얻어 맞은 기분이드는

그런 아침이였다..

그녀의 마지막 문자는 머 씁쓸하기는했지만...

상황이 상황인만큼 머 어쩌겠는가...

언젠가 연락하면 만나주겠지....안그러면 말고 ㅎㅎ

내 나름대로 합리화 시켜 내자신을 달래볼려고 애를 썼건만..

눈치없는 내 대물은 빳빳하게 마치 날 지적하듯 불뚝 서있고...

"망할늠 니나 나나 ㅋㅋㅋㅋ"

왠지 먼가 부족하단 생각에 수원으로 향하던중...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보험/펀드하는 누이면서 친구 앤같이 지내는 숙경이란 여인에게

전화를 하게되었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중 밥한끼 하기를 약속한후 수원에 위치한 저수지 유원지로 걍하게 되었다..

예전에 그녀와 이런 모임관계는 아니였지만... 일상생활에서 서로 놀기를 좋아하고

가정이 있는그녀인지라 언제나 그 친구들과의 관계는 쿨하고 화끈하게 지냈던거 같다..

그녀 친구들 또한 유부들이였지만.. 적절히 술과 남자를 즐기는 그런 여인들이였다..

그녀 친구들과도 당연히 잠자리까지 하게되고 사귀게 까지 되어도 이해심 깊은 숙경은

날 이해해주고 언제나 말없이 배려해준 고마운 그녀였다..

중요한건 마음은 참 잘맞지만... 속궁합이 안맞는다는거..

나의 체력은 왕성하지만 그녀의 체력과 작은 질은 언제나 시원한 관계를 할수없게 하였던것..

날 향한 마음에 연구하고 노력하는 그녀였고... 질이 약해 깊히 삽입시 아랫배 땡김으로 인해..

어떻게 하든 날 사정시키기 위해 애무를 배우고 또 배워 노력하는 그런 노력파였던것..



참 희안하다...

독자들은 아마궁금하실것이다..

아니 어떻게 된놈이길래 매일 저렇게 수많은 여성들과 해도 또 성욕이 생겨 다른여자를 계속 찾을까

뻥이 심하구만 어쩌고... 그러실것이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이런 삶을 즐기는 분들은 아시리라 믿는다..

한여자나 두여자와의 지속적인 만남으로 몇일씩 이렇게 한다면 당연히 의욕도 잃을 것이고

성욕도 줄어들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그자체 그리고 그런 분위기로 인해.. 끝없는 내 속깊은 성욕은

끊임없이 날 자극시키는것이다..


예전에 사귄 또래 경상남도에 사는 여인이 있었다..

정말 잘빠진 몸매에 가슴은좀 작은 편이였지만..

이제까지살아오며 그렇게 속궁합이잘맞을수가 없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살던 사이인지라.. 매주 주말에만 보게되었고..

차로 이동시간 왕복 10시간(주말차량밀림)을 달려 한주도 안빠지고

오는 그녀를 어찌 미워할수 사랑안할수있겠는가..

하지만 그녀의 지난 과거(유부남 7년사귐)로 인해 집착 의심병은 갈수록 많아 지고.

주말에 한번오면 어떻게 하든 다른여자 만날까 다섯번씩은 의무적으로 채우게된것..

어떻게 하든 죽은 나의 대물을 살리는 그녀... 허리돌림이 아주 예술인 그녀..

그렇게 다섯번씩 하고 나면 정말 일주일 내내 스질않는다..

하지만 주말이되어 그녀가 오면 습관이 되었는지 마치 주인을 알아보듯

왕성해지고 주인에게 애교를 떨듯 맘껏 힘자랑을 하게되는것...

결국은 그녀의집착은갈수록 심해지고 길가다가도 뒤를 돌아보면 왠지 그녀가

있을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정도이니... 오죽하겠는가..

헤어질수밖에 없는 그런상황이 오게되어 연락을 끊게 되었다..

하지만 먼가 생각나거나할때는 제일처음생각나는게 그 끔찍한 그녀였던것...

마음과 성욕은 별개라는말이 맞는거 같다..


하여간 나의 성에 대한 욕구는 아직까지 왕성한건확실했다..

그녀와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도착하게되어

우린 레스토랑에 들어가 가벼운 정식을 시켜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게 되고

언제나 내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주는 그녀이기에.. 난 몇일간 있었던 모든일을

말하게되고 그녀도 오랜만에 그런쪽 이야길 들어서인지..

우리가 만난게 아마 육개월만인거 같다 중간중간 통화는 하였지만..

이틀간 못다푼걸 말하니 그녀가 오랜만에 대실한번 가자는말에

난 힘이나게되고...

그녀와 가까운 영통 모텔로 이동하게되고...

둘은 언제나 그랬듯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별감정없이..서로 애무를 하고..

그녀는 예전부터 애무하는걸 참 좋아했다..

아무래도 자신과 잘맞지 않은 나의대물이기에... 거리감을 두는것인지..

좀처럼 애무를 끝낼 생각을 안하고 계속 자세를 옮겨가며 애무를 하는것..

그런 그녀의 모습이 왜 그렇게 이뻐보이던지.. 날 배려하는 그런 마음..

"살살 할게 오랜만인데... 괜찮겠어?"

애무를 하던 그녀는 "사실 겁은 나지...또 찢어질텐뎅.."

"내가 그냥 올라가서 해볼게 자긴 누워있어 "

그녀의 말에 난 그녀를 위해 조금이라도 성난 나의 대물을 조금이라도 죽여볼까하는

마음에 담배를 한대 피고 그녀는 나의 대물을 자신의 질 크리토스에 비비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조금씩 조금씩....넣을려고 애를 쓰고..

이미 질퍽해진 그녀였지만 그녀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런 느낌도 싫진 않았기에 난 그녀의 질에 잘 들어갈수있게 그녀의 히프를 벌리며 나의

엉덩이를살포시 들어올렸다..

"아.....잠시만........아니야......그냥...아.아...아 좋아..."

오랜만인데도 그녀는 나의 대물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좋았는지...

앞뒤좌우로 허리를돌리기 시작하고... 꽉 쪼는 느낌에 속이 닿는듯한 느낌에

나또한 좋아 그녀를 눕힌후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질 속으로 삽입을 하며..

그녀의 크지도 작지도않은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녀를 흥분의 도가니에 빠트리기시작하고.

잠시후

"자기야....잠시만... 아랫배가 땡겨...좀 ...조금만 쉬자...미안해"

"그래... 머 한두번도 아닌데 새삼스레..."

내말에 자존심이 상했는지 그녀는 샤워를 하로 가고....괜히 미안한 난

그녀를 달래기위해 재롱을 부리며 생쇼를 다했다 ㅎㅎㅎ



잠시후 그녀는 미안한건지 좋은건지 나의 대물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앞으로 옆으로 뒤로 돌아가며..애무를 하고..

자세를 옮길때마다 애무하는 느낌이 틀리다나...

옆에 켜져있는 컴으로 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소라넷/다음까페등

검색을 하며 그녀에게 우리 스왑이나 오랜만에 해보자고 이야기후

설레이는마음에 이런저런 글들에 쪽지와 이맬을 날리고..

잠시후

부평에 거주하시는 40대 초 부부들과의 만남이 주선된것..

지금시간이 약 5시인데 6시30분까지 부평으로 와달라는거...

수원서 인천가는길 퇴근시간 걸리면 장난 아닐텐데 하는 우려감에

우리는 소풍을 가는마냥 인천을 향해 달리게 되고..


잠시후 창수에게 전화가 오게되고

창수왈"형님 월곶에서 약속이 있는데 이미 2커플 되어있는데 한번 가보실래요?"

동생에 말에 난 그녀에게 슬쩍 의중을 떠보니 차라리 먼데보단 가까운데로 가자는것..

부평에 약속한분에겐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시간상 너무맞지않다고 월곶에서 다른분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멀지 않은 거리니 이곳까지 나오실수있냐고.. 물어봤고

알았다고 와이프 오는대로 월곶으로 오겠다고 다시 약속시간을 잡고..

이미 도착한 한 나와또래인36/33 커플과 뒤를 이어 도착한 40대 부부와 함께

각자 대실을 잡고 모텔로 들어간것...

서로 샤워후 잠시후 특실은 잡은 40대 부부의 방으로 보이기로 한것...

샤워를 하는 날 보며

"자기야 오랜만이라 그런지 왠지 떨리는데...오랜만에 하는거라 잘 못할텐데
괜히 욕먹고 그런거 아닐까"

" 별걱정을 다하셔 내가 잘하자너 그럼 퉁이지.. 그리고 다 선수들만 오니? 못하는사람들많어"

어떻게 하든 그녀를 안심하게 설득하기위해 난 그녀에게 힘내라고 화이팅까지 외쳤다 ㅎㅎ.

설마 고수들이겠어?


하지만 잠시후 내 말이 착각이란걸 느끼게된것...

40대 부부방에 들어가니.. 나와 또래인 남성커플은 이미와있고...

여자 두명은 이미 옷을 벗은 상태고

"자 각자 쓰실 수건들은 챙겨오셨죠? 자 시원하게 벗고 출발합시다 시간도 없는데"

아무런 인사도 없이 일단 벗자는 그들의 말에 난 묘한 자극을 받았지만..

이런 경험이 없는 그녀는 잠시 당황스러움을 보였지만 금새 적응을 했는지..

옷을 하나씩 벗기시작하고...

초이스같은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아무나 하나씩 붙잡고 즉 한 남자가 한여자만 잡게되면

자연히 하나씩 이루워지는거 3커플은 그런거 같다..

은 33여인이 몸매도 통통한게 정말 먹음직 스러웠는데...더 중요한건 정말 색기가 넘치는 그런 스타일

갑자스런 40대 남성분이 먼저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하니 머 어쩔수없이 난 그분의 부인을 맡게되고..

그 부인의 질을 정성스레 애무를 하며 양손으론 그녀 엉덩이 가슴등 사정없이 주무르며...

나의 시선은 오로지 맘에든 그 33여인에게 가게되고..

그녀의 애무하는 스타일 정말 예술이였다...

40대 부인이 사정을 하는듯 몸을 살펴시 부르르 떠는것을 본후 난 그녀의 애무를 편한 자세로 받기 위해

침대 머리맡에 자리를 잡고 부인의 머리카락을쓰다듬는데...

"근데 핏기 안보였어요? 오늘이 끝물이라 걱정했는데"

"아니요 전혀요 마지막날셨나봐요.."

지금 생각해보니 살짝 피맛이났던가... 아니였지만 괜히 그녀의 말을 듣고나니...괜히 찝찝..

젠장 말을 하질 말던가... 아님 미리 말하던가....이런저런 생각에

방금까지 스탠바이 준비였던 대물은 또 쪼그라들고...

그녀는 왠지 미안했던지.. 정성스럽게 나의 거시기를 ?고 빨고 살짝 살짝 이빨로 물기시작했고..

40대 남성분을 마치 서양야동 배우마냥 애무를 하는 그녀모습에 슬며시 감이 오기시작하고..

내 얼굴앞에서 질퍽거리는 질을 감싸고 있는 풍만한 엉덩이가 왔다갔다 하길래..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위에 위치한 크리토스를 자극하며 중지 손가락을 그녀의 질속안에 위치한

G스팟을 자극시키기 위해 이리저리 뒤척이는데

"아....좀더 안쪽 거기 위요...거기....그래 거기요....."

이미 길이 나있는 그녀였던지라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하는 그녀는 사정을 하게되고..

잠시후 먼가 뜨거운 기운이 나의 손가락을 덮치게되고..순간 그런 그녀의 질을 애무하고싶어

그녀의 히프를 잡아 땡기는데...

자신의 신랑이랑 하는그녀에게 나까지 관심을 보여서 그런지 그 부인은 살포시 물며 애무하던 그녀가 갑자기

세차게 애무를 시작하며 69라인으로 엉덩이를 나의 얼굴을 감싸고 할수없이 그 부인의 항문과 질을 애무를하며

오른손은 나의 배꼽에 위치한 부인의 가슴을 세차게 쥐어짜며 다른 한손은 33그녀의 질을 사정없이 만지작거렸다..

나와 함께 온 숙경이는 나와 또래인 친구와 에어컨 바로밑인 쇼파에서 어려운 자세로 한참을 헤매었던지...

둘다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고...도저히 안되겠는지... 둘은 침대로 합류하게 되고...

그 좁은 침대에 6명이서 올라와 이리저리 엉켜있으니... 어떤자세가 가능하겠는가...

서로요령껏 그 부인은나의 위로 올라와 우리둘은 나름 자릴 잡고 시작하게되고....

마치귀신소리 비슷한 신음소리를 특이하게 내는 그부인의 모습에 은근히 더 흥분하게되고...

40대 남성분은 33위로 올라타 나와 비슷할정도로 우람한 대물급 물건으로 그녀를 유린하기 시작하고..

그런 대물급물건을 받아 들이면서도 자신의 손으로 크리토스를 끝없이 꼬집고 비벼되며 흥분을 더욱더 만끽하려는

그런모습을보니 정말 선수급인건 확실했다...

에어컨에 선풍기까지 틀어논상태라 여자들의 질은 계속 마르게 되고...우리 남자들은 혹이나 여성의 질이 다칠까

애무와 삽입을병행하며... 나름 배려하는 마음으로 플레이를 하게되고...

좁은침대에서 이루워지다보니 40대남성분과 난 머리끼리 해딩을 4번이나 하게되고...

거기 여자들은 레즈까지 다 가능한 상태다보니..서로 만지작 거리며 서로 어깨 머리 부딪히게되고..

점점 절정에 오르는 그런 타임에...

부평에서 출발하신 40중반 부부가 근처까지 도착했다는 전화밸소리... 방잡고 샤워하고 연락달라고 이야기 후에..

이미 두 남성은 사정을 한후였고... 나혼자 하자니 뻘쭘하고 해서 잠시 쉬는타임을 갖기로 하고..

각자 순서대로 샤워를하고... 그분들에게 미리 한커플 더온다는 약속을 받은상태인지라...

잠시후 그분들에게 연락이 왔고 난 아쉬움을 뒤로 한채 옷을 간단히 입고 그분들의 방으로 직행..

앨리베이터앞에 감시 카메라가 왜이렇게 눈치가 보이던지..젠장..

계단으로 2층을달려 올라가 그분들방에 도착..

"안녕하세요 차는 많이 밀렸죠?"

"하하 아닙니다 사진보단 실물이 훨좋구만요 "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난 33살 여인에게 이미꼽혀 있는상태여서...

샤워를 다한상태라 이제 합류하자고 내려가자고 이야길 하니

그분들은 아직 사모님이 분위기 적응이 안되시니.. 둘이 한잔한후에 가겠다며 방번호를

가르켜 달라길래 가르켜 드리고...

방금뛰어 올라왔던 그 계단을 다시 뛰어 내려가고...

방에 도착한후 사정이야길 한후에...

이제 교대타임....

난 그렇게 맘에 있어하던 그녀에게 다가갔고 그녀는 웃으며 날 애무하기 시작했고..

정말 애무 장난 아니였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시원하게 화끈하게 애무하는여잘

본적이있을까 할정도로 그녀는 한손으로 나의 대물을 비벼가며 다른 한손으론 나의 고환과 엉덩이

항문을 만지며...때론 자신의 크리토스를 비벼되면서 애무를 신들린것처럼 하는것..

그모습을 보고 어찌 흥분을 안할수있으랴...

그녀를 69자세로 오게 한후 그녀의 질을 애무하는데 방금전까지 관계를 하던그녀의 질이였건만..

향긋하며 맛있는맛이 나는 그런 질이기에 또한번놀래게 되고...

나의 파트너는 그 40대 남성과 자릴잡고

나와 비슷한 남성 여잘 죽일려는듯 테크닉을 보이는 그였기에 난 그녀가 살짝 걱정이되고..

"오랜만에 하는거니까 좀 살살 다뤄주세요 하하"

그녀는 괜히 겁이 나는지 계속해서 그사람을 애무만 하는것..

싫지는 않았는지 계속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탁탁 치며...나름 감정몰입을 하는데..

한참 애무하던 33그녀는 69자세 그상태에서 자신의질로 나의 대물을 꼽으며...현란한 허리 돌림과

자신의 크리토스를 비벼되며 신음소리를 하기시작하고...

왠지 아직까지 그녀에게 관심이 가는지 40대 남성은 키스를 하며 가슴을 애무를 할려고 하고..

덕분에 우린 서로 꼬이는 자세 아주 불편한 자세가되었고..

괜히 심술난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 쇼파에 그녀를 눕힌후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그녀와 함께

천상의 문을 들락날락 하게되고...

그런 모습이 심술이 나셨는지 40대 남성분은 나의 파트너에게 아픔이 가는 그런포즈로 행위를 시작하고..

힘들어 하는 그녀모습에 난 자꾸신경이 쓰여...

조금만 더하면 사정할거 같은디...

아픈데도 분위기 깰까 내가 기분상할까 걱정하는양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억지로 짓는그녀를 보고있으니..

"많이 힘든가보네요..이쪽에 와서하세요...그리고 좀 부드럽게 하세요..에어컨에 선풍기에 질이 마를텐데"

"지금은아파해도 이렇게 해줘야 나중에 쾌감을 느끼는법이에요"

나름 철학이 있는건지.. 자신있게 말하는 40대...

솔직히 한대줘박고싶었지만... 분위기상 그럴수없기에 난 참기로 하고..

숙경이에게 다가가 괜찮냐고...이야길하고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자꾸 생겨나고..

그녀는 걱정하는 나에게

"아니에요 괜찮은데 하던거 마저하시지... 이틀동안 그렇게 고생하고.. 아까 나랑도 하지도못했는데..."

정말 누이처럼 착한 그녀이기에...더욱더 미안해하는 마음은 들고 더이상은 아니다 싶었다..


그렇게 밝히고 선수급인 33그녀도 무작정 말랐는지 말든지 들이되는 그40대 남성으로 인해

자주 자신의 침을 질로 발라가며...나름컨트롤을 했는데..

결국 그녀는 겉이랑 안이까졌는지...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그렇게 말하는데도 40대 남성은 끝까지 어떻게 할려고 일어서는 그녀를벽으로 밀어부치면서도

삽입을 할려고애를 쓰는그모습이 왜이렇게 짜증이 나던지..

"힘들어 하니까 잠시 쉽시다 힘이 너무 넘쳐나시는거 아니에요?"

"아 오늘 컨디션이 무쟈게 좋나봅니다 허허"

숙경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마음한편으론 오늘도 사정하긴 걸렀군...하는 생각이 들고..

못내 아쉬워 할때 잊고 있던 부평 부부에게 전화가 오고 도저히 이런 분위기 합류 못할꺼같다고..

먼저 가보겠다고 내일쯤 두커플이서만 만나자고 이야기를 하는것..

괜히 그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여자를 전혀 배려안하는 40대 남성하는짓도 보기싫어지고..

한편으론 그남성의 아내를 똑같이 취급하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하는 호기심에 해볼까 했지만..

똑같은 취급받을까 싶어 관두기로 했다..

우리와 또래 커플은 좀쉬었으면 했지만 계속해서 들이되는 40대 남성의 모습에 뻘쭘했던..

부인되는 분이" 자기 이제 나랑도 해야지..."

계속 33인 그녀에게 아쉬움의 입맛을 다시며... 애써 하고싶은걸 못하게하고 끌려가는 초등학생처럼

자신 와이프랑 행위를 시작하고...

숙경이는 33 그녀와 언니동생처럼 지내기로햇는지 이런저런대화를 나누며..이틀동안 겪은 나의 애로사항

부평에 오신분들 신경쓰는거 그리고 눈앞에서 미친듯히 들이되는 40대 남성의 안좋은 모습등 이야기를 나누게되고..

33그녀는 날 보며"오빠 이리와요 내가 사정시켜드릴게요 그거 사정안하면 병나요 ㅎㅎ"

숙경이는 그런 그녀를 보며 고마운 표정을 지으며

"얼른가봐요... 좋겠네 누구는 ㅎㅎ"

쇼파 끝에 앉아 나에게 손짓을 하는 그녀에게 가고는 싶었지만.. 왠지 쪽팔리고..가기싫었지만..

나의생각이랑은 전혀 틀리게 나의몸은 이미 그녀에게 가있게되고..

온갖 신경 짜증이 나서인지 애기 고추만큼 쭈그려져있는 나의 물건을 보며...

"어머 정말 귀엽네 요만한게 어떻게 그렇게 커졌지 정말 신기해 "

또래 친구도 거친 40대 남성의 모습에 기분이 상했는지.. 그런 여친의 말에.

"그러게 말이다 나도 처음본다 ㅎㅎ"

그런대화가 오가니 난 더욱더 쪽팔리고 그런 기분에 이놈이 스겠는가...

왠만인가 33그녀의 애무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애기고추는 어디가고 또다시 대물급이 나타난거..

그녀의 질을 숙경이가 계속해서 애무를 하고 아마도 날 배려해서 준비를 해주는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미 준비가 되었는지.. 그 남친은 에어컨을 끄고..

쇼파에 엎드린 그녀의 질에 난 부드럽게 혹시나 살짝 까져 아파하는 그녀 아픔을 느낄까..

또 살살 하니 그런모습을 보던 그녀는

"오빠 이제괜찮아요 할때는 아픈거몰라요 그냥 평소대로 하세요"

이렇게 배려하는 그녀에게 어떻게 함부러 하랴...

이런 저런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그녀는 날 쇼파에 앉히고 위로 올라타 평소 자기가

남자 사정빨리하는 포즈가 있다며...

귀두 끝까지 나온상태서 꽉 꽉 물어가며.. 끝까지 넣고 또 귀두 끝까지 빼면서 하는 방식으로

4-5분 했을까.. 정말 그녀말대로 반응이 오기시작...

난 그녀를 바로 눕게 하고 그녀의 위에 올라가 마지막 사정을 위해 마치 백미터 달리기육상 선수들이

스타트할때 자세처럼 사정을 위해 돌격준비를 하는데..

언제 옆에 와있었던건지.. 그 40대 남성은 또다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 하며..

자신의좆을 그녀의 입으로 넣으며...거친 숨소리를 내고...

아!정말 패버리고 싶은마음이

그런 내 기분을 얼굴표정으로 읽었는지.. 살포시 그분을 밀으며 나의 허리를 꼭안으며..

키스를하는 그녀... 이런 순간 그녀의 그런 기교에 난 다시한번 놀래게되고...

열받는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오직 사정한번을 하기 위해..

그녀의 리드대로 그녀의 엉덩이 치는 속도에 맞게끔...

"아....아........지금....싸요...오빠....같이...싸요...."

"쉬이익~~~찍........."

둘은 동시에 사정을 하게되고...천년묵은게 한번에 내려가듯...피곤과 황홀함이 나의 심신을

교차할때 잠까지 오는 바로 그런느낌....

사정을 한후에도 한없이 허리를 흔드는 그녀의(그녀는 팔에 피임을 삽입)모습에 방금 사정시 느낀

기분은 한층 업이되고...

떨어지긴 싫지만... 그녀힘들까봐 얼른 일어날려는데

"조금만 더 이렇게 있어요 오빠..."

아무래도 그 40대남성을 의식하는그녀인건지.. 방금까지 달아오른 오르가즘을 더 느낄려는건지..

우리의 이런모습에 그 40대는 포기를 한것인지 샤워를 하러 가고..

샤워를 다녀온 그 40대는 아까의 그 무모함은 어디간데 사라지고..

평상시 매너있는그런 중년의 모습으로 돌아온것...

미안하다며... 내가 좀 거칠었던건 흥분을 많이 해서 그런가보다고..

양해의 말에... 좀 어리둥절은했지만.. 다같이 이해하기로하고..

잠시동안이나마 웃음바다를 만든 우리는 아쉽지만 나중을 기약하고..각자 갈길을나서게되고..

친구의 여친인 33그녀에게 왜이렇게 고마운지 난 또래에게 전화를 해서 다시한번 여친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우리 꼭한번 다시 보자고...서로 약속을 정하였다..

숙경이는 또 싱글벙글 웃으며..

"자기 좋았지? ㅎㅎㅎ 자기 사정하는 모습보니까 나도 갑자기

막땡기는거 있지? 이젠 자기랑 시원하게 할수잇을꺼같어 우리 함 더 시도해볼까"


"됐네 이 아줌마야 ㅎㅎㅎ"

그녀에겐 괜히 미안했지만 미안하단말하면 더 기분상할까봐 난 손을 만지작 거리며..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내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애를 썼다..

잠시후 나오는 그녀의 말에 그런 마음이 모두 날아가버렸지만....


"자기야 은근히 막 들이되니까 그때는 아팠는데 느낌은 괜찮더라 ㅎㅎ"

"우리 하는김에 몇일 막 해보자 그동안 하고싶은생각같은게 안들었는데..

오늘 해보니까 은근히 감각이 살아나는거 같어 응? 더 하자"

거참

머가 먼지...

집으로 향하는 내 마음은 무겁기만 하고...




이로써 4일간의 섹스여정은 끝이 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4일간의 섹스여정으로 끝을 내려고 했지만...

그이후 계속 이어지는 만남들 숨김없이 오픈하는 내 스타일로 인해

난 사람들에게 내가 이런글을 쓴다고 이야길 하고 쓴 글을 보며..

"우와 잘썼다.. 이거 괜히 흥분되는걸 ㅎㅎ"

그분들은 자신의 이야기도 글로 적어달라는 말에..

또한번 고민하게되더군요..

다른 작가분들처럼 경험담 포함한 쓰고싶은 줄거리가 많은데..

아직 초보인지라 여러가지의 글을 쓰긴 힘이 들더군요...

다시한번 글올리시는 작가분들에게 존경심과 고생하시는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편으로 나올 번외편으론

물이 오를때로 오른 162/47 38세 보험/펀드업을 하는 숙경이의 협박아닌 협박으로 인해

바로 다음날 오후 1시 전에 만난 평택 또래 커플과의 만남 이어지는 수원 한 커플과의 각방 플레이에서

상대편 남성의 갑작스런 숙경이에게 패티쉬를 하게되고 오히려 더 즐긴 숙경이의 쇼킹한 모습

이어 약속을 안잡은 부평 40대 부부와의 만남

지금생각해봐도 강행군이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걸 어쩌겠습니까..

힘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즐겨야한다는게

제 상식이자 철학인것을...

남성들이여... 일어나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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