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단 사무실이 아늑할정도로 정답던 나의 일터가 아니던가..
이틀정도 비웠다고 왜이렇게 서먹서먹하고 어색한건지...
나름 반성을 하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였다...
이런저런 서류에 싸인을 하며 몇일간 밀린 결재와 일을 하기 시작하고..
이미 마감친 주식창을 열어 관심종목의 주식시세를 살피던중
어찌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그냥 지나 친단 말인가... 소라와 각종 까페를
순찰하기 시작하고..(역시...난 안돼 ㅋㅋ)
오늘은 저녁 술자리 약속으로 인해 모임을 하면 안되겠지하며... 머 내일쯤이면
괜찮겠지... 생각에 부평에 어느 40대 중반의 커플과 오후6시에 약속을 하게되었다..
왠만하면 참겠는데... 그쪽 남편되는 사람의 요구사항이 먼가 짜릿했기때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와이프 sm성향이 있어서 저와 함께 즐겼습니다."
"저가 물건이 작은편이라 큰희열을 못느끼는거 같은데 정말 대물급 맞으시죠?"
"네 맞습니다.. 그런걸로 거짓말 하는사람이 어디있겠나요 하하"
"좋겠습니다..와이프는 끈으로 묶고 자신의 질안에 소변으로 꽉 채우는것도 해야하고..
이것저것....아까 말한것와 같은거 하고싶다는데 가능하시겠나요?
"까짓꺼 머 좋은 추억하나 만들어 보죠 머 내일 연락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머 내가 그렇게 원하는 취향은 아니지만...상대편 여인은 너무나 귀여운 얼굴이였다..
나이와 어울리지 않을만큼의 그런 모습....이런 저런생각을 하는동안 책상밑에
나의 대물은 또다시 힘을 잔뜩 주게 되고...
"새끼 아깐 그렇게 힘매가리 못축이더만...쯧쯧쯧..."
마치 나의 말에 대답을 하듯 대물은 끄떡 끄떡 거리는것 ㅎㅎㅎㅎ
사무실을 나와 경매업으로 알고 지내던 양회장님과의 약속을 위해 남양주 시내로 향하게 되었다...
술마시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였지만... 퇴근시간에 차는 밀리게 되고..
카 오디오에선 내가 좋아하는 조수미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분위기에 음악에 취해 살포시 눈을 감고 감미로움을 즐기는 그때....
"끼이이익 쾅....."
먼가가 내 뒤에서 박은거 같다...
왜일까 왜 사람은 살짝만 박으면 안아프던곳이 다 아파오고 그러는것일까..
나는 나도 모르게 목을 잡으며 차에서 내려 박은 차량 쪽으로 걸어가고..
나의 범퍼를 확인하니 잔기스만 나있는 상태...
날 박은 차량은 신형sm3
살짝 부딪힌거 같은데 그차량은 본네트가 높이 휠정도로 구겨지고.. 범퍼는 내려앉았던것..
라제다가 터졌는지 김이 모락모락올라오고...
sm3운전석에선 한 아가씨가 겁이 잔뜩난 얼굴로 나를 향해걸어오고...
"아니 운전을 어떻게 하는겁니까?"
"아 죄송해요 잠시 빽안에 립스틱을 꺼낸다는게 앞을 못봤어요"
"어디 많이 다치셨어요?"
허리까지 내려온 생머리 쌍가풀없는 눈이지만 속눈섭이 무쟈게 길게 나와 한국여인상의 눈빛같은
도도하지도 사납지도 않는 섹끼가 흘러 넘치는 그런 눈과 오똑한 콧날과 정말 유아틱할정도로
작은 입술에 빨간 립스틱... 목덜미와 푹패인 티셧츠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라인...
상체에 비해 길게 빠진 그녀의 다리 각선미....
"괜찮으세요? 어디 많이 아프신거에요?"
그녀의 몸을 감상하느라 멍때리는 날 보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는 그녀
괜히 아픈척하며 트렁크 부분을 짚으며 쓰러지는척한 날
그녀는 부축하기위해 나의가슴부분에 기대게 되고...
그순간 그녀의 생머리에서 향긋한 냄새에 더 어질어질하고..
아 선수인 내가 왜 이런단말인가 ㅋㅋㅋ 완전 미친건가...
옆으로 뒤로 지나가는 차량들의 빵빵 거리는 소리에
더이상 분위기 잡기도 텄고...
"괜찮습니다.. 그쪽 보험사 불러서 차 고치시고 병원가보세요.. 전괜찮으니 범퍼만 약간 기스난거 같고
몸은 괜찮은거 같습니다....너무걱정마시고 안전 운전하세요"
"아니에요 그럴순없죠... 몸도 많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그러지마시고 병원같이 가세요 네?"
괜찮다는 그녈 달래기 위해 난 내명함을 하나주고...그녀의 차로 가서 보험사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서 보험직원과 렉카 기사가 오는동안 옆을 지켜주다....약속장소인 남양주로 이동을 하게되고...
잠시후 울리는 나의 벨소리
"띠리리리~~~~ "
방금 접촉 사고를 그녀의 전화였던것...
"방금 사장님차를 박은....."
"아 네 안녕하세요 어떻게 차는 해결 잘하셨나요?"
"아뇨 지금 렉카 같이 타고 가고있어요...구리에 있는 공업사로 간다고 해서요.."
"아 네 그럴줄알았으면 같은 방향인데 태워드릴걸 그랬네요..."
"그러세요? 그럼 저 태워주세요 저가 식사 대접해 드릴게요"
"네? 지금 어디신데... 여기 쌩판 모르는 외곽도로인데..."
"좀 가시다 보면 성남 톨케이트가 보일꺼에요 혹시 지나셨나요?"
"아뇨 아직요"
"그럼 거기 지나자 마자 오른쪽으로 세우세요 거기서 뵈요"
"네 그럽시다.."
거참 여자란 꼬일때 계속 꼬이는법인가보다...
갑자기 내머리속으론 이 사태를 어떻게 꾸며야할것인가에 대해
악마와 천사들의 회의는 시작되고...
악마:멀 생각해 그냥 먹어버려 이쁘자너 여자자너 함줘~~ 이래!!
천사:무슨생각이야 이박삼일동안 그렇게 고생하고 여잘 만났으면서 또 그생각이야?
악마:천사야! 남자는 열여자 마다 안해야하는거야
천사:무슨말이니 그럴힘있으면 시흥에 수진이한테나 잘해주징..
잉!!잘나가다 왠 수진이.... 이 천사가 수진인가 별 헛생각을하게되고...
차는 성남 톨게이트를 지나 빨간 빽을 들고있는 한여인의 앞에 차를 세우게 되고..
아까 내 정신을 몽롱하게 만든 그 향의 주인공은 내차에 타고...
바로 내차 조수석...몇일전 날 그렇게 괴롭힌 영희가 앉은 바로 그자리...
이 여인도 영희처럼 그리 대담하고 섹시할까? 하는생각에...쓴웃음을 짓게 되고..
"음,.. 저한테 땀냄새같은거 나지 않나요? 아까 너무 긴장해서....ㅡㅡ"
"아뇨 너무 향긋한 좋은 냄새만 나는데요 머...무슨향인지.."
"전 향수같은거 안쓰는뎅 비누가 향이 찐한가봐요.."
가스나 구라치네... 이거이 내가 선수란걸 모르시낭 ㅎㅎㅎ
"아 그런가요.... "
다시 침묵의 시간이 흐르게 되고...올드팝송중 좋아하는 시디를 넣게되고....
잠시후 상큼하면서 감미로운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니 어색해진 분위기는 좀사라지는듯햇다
"어디까지 가시는중이세요?"
"네 남양주쪽에 술 접대가 하나 있어서 가는중이에요"
"아... 술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술은 별로 안좋아해요 먹고 살려고 억지로 먹는거랍니다 ㅎㅎ"
"피식~~ 그런게 어딨어요 다 술핑계죠 호호"
"그런가요 하하 그렇게 생각하니 머 그런거 같습니다 ㅎㅎ"
"저가 잘아는 가든이 있으니.. 그곳에서 불고기 먹어요 네?"
"머 그럽시다 미인이 사주는 밥 마다할놈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런 사고면 매일 났으면 좋겠습니다그려 하하"
그녀가 일러주는데로 구리에 도착해 어딘지 모를 산중으로 우측 좌측 또 좌측 어쩌고 달려서
어느 산장처럼 보이는 가든집에 도착하게되고...
잘아는사이인지 서로 친한척 인사를 한 우리를 한 룸으로 안내하는 중년의 여인...
꽤 조용한곳이다 싶을정도로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공간인듯햇다..
잠시후 수많은 반찬들과 함께 나온불고기... 맛도 괜찮고..아까 수진이네서먹는둥 마는둥해서
난 공기밥 두공기나 해치우게 되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이 여인이 잠시후 새벽에 나에게 비참함과 고통을 주게 될지 그누가 알았던가...
가볍게 인사를 나눈후 그녀를 근처의 공업사로 태워주고 난 약속장소로 향했다...
나이는 29세 미혼에 네일아트와 헤어디자이너 강사를 한다는그녀...
어쩐지 여자가 생머리로 저렇게 기르기 힘들텐데 하는생각을 하게되고...
이미 식사를 했기에...양회장님과 00호텔 로비에서 가벼운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사업상 이야기를 나누게되고...
60대 초의 양회장은 작은 키에 땅땅한 체격을 가진 수백억대의 땅부자...
배포하난 이바닥에서 알아주는 그런 사내...
문제는 술과 여자를 너무좋아한다는거....진정 인생을 즐기며 사는분...
그의 물건은 각종 인테리어는 다했을정도...
해바라기에 실리콘 다마 기타등등....자기가 마치 예술가인듯 멀 저렇게 옵션을 하는지 원 ㅎㅎ
좆에 대한 남자의 욕망을 그 누가 욕하리...ㅋㅋㅋㅋ
어딘가에 전화를 하시는 양회장님..
잠시후 부장으로 보이는 등치있는 한사람이 룸싸롱 리무진으로 우리를 멀지않은 거리에 있는 룸싸롱으로 출발하고..
도착한 곳은 고급스러워보이는듯한 룸싸롱....
특실인듯한 vip룸은 넓은 대리석 테이블과 이태리식 쇼파 그리고 천정에 조명....
양주와 안주등을 알아서들고오는 마담을 따라 5-6명의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초이스를 하는 타임....
양회장님의 취향을 미리 아는지 귀여운 스탈의 2명의 아가씨는 양회장님 좌우로 앉게 되고...
맘에 안들면 다음파스를 보라는 양회장님의 말에...난 풍만한 가슴을 가진 아가씨와 긴 생머리가 예술인 아가씨를
지명하게되었다..
이런저런 지루한 사업상 이야기를 잠시 나눈후...
양회장은 술기운이 어느정도 달아올랐는지...한 아가씨에게 자신의 물건을 애무하게 하고...옆에 다른여자의가슴을 애무하기시작한것..
도제의 약점중의하나인... 술을 어느정도 먹으면 발기가잘안되는것...
두아가씨를 책임져야하는 이 막중한 사명을 위해 난 그녀들에게 둥글레차와 양주를 바꿔치기를 부탁했던차라..
약간의 술기운을 위해 가볍게 한잔을 하고.. 계속해서 양주인양 바꿔치기한 음료를 시원하게 마시고..
그런모습에 양회장님도 흡족해 하시는듯...
어느정도 사업상 이야기가 합의점을 찾게 되는 시점 건배를 하자는 말에 내가 잡은술잔이 진짜 술인지도 모른체
원샷 마시는중에 어찌 멈추랴....어쩔수없이 목구멍을 통해 쌔한 양주 알콜이 느껴지니...
이왕 마신술 어찌하랴 땡기는걸 연거푸 폭탄주에 금단주 계곡주등 술자리는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건너편에는 이미 양회장은 두아가씨와 정사중이고...
양옆의 내 아가씨들도 슬슬 달아 올랐는지 한명은 위에 가슴은 다 헤쳐놓은체 나의 다리 위로 올라와있는 상태이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는동안 긴 생머리의 여인은 테이블에서 계곡주를 위한 스트립쇼를 하고...
"아....양 회장님....물건은...언제 봐도 죽여줘요....."
"허허 그런가....콱콱좀 쪼여봐....그래 그래 ...그렇게......이제 니년이 올라오거라..."
번갈아 가며 이년 저년을 품는 당당한 양회장의모습에 술을 마셨는데도 나의 대물은 스탠바이 준비끝인 상태..
한참을 애무하는 그녀가 힘이 들까 삽입을 해주기 위해 그녀를 내 위로 올라오게 하는순간...
"그나저나 동생 그 세무소 믿을만한가"
이미 정사를 끝낸 상태인지 숨을 헐떡이며...옷을 입으며 양회장님은 묻는것이고..
얼른 그녀를 옆으로 치우며
"네 믿을만하죠 저랑 몇년을 거래했는데요..그런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섰던 대물이 죽을까 걱정에 그녀를 다시 올리려는 순간 또다시 이어오는 질문들...
아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상태도안좋은디....
그렇게 스면 옆에 아가씨들이 세우고 할려면 질문을 하는 양회장으로 인해..
나의 팬티는 젖어들고 9번이상 섰다 죽은듯했다...
가슴 수술을 한 그녀는 엉덩이까지 수술한거같다 뭉클뭉클한 느낌이 왠지 실리콘인듯....
그녀는 계속해서 나의 귓속으로 뜨거운 입김을 불어되고...
긴생머리의 여인은
마치 물에 빠진 애인을 살릴려고 인공호흡하듯 나의 대물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애무중이고...
어느정도 서서 삽입을 할려면 또 죽어불고..
우왕~~~~오늘 완전 도제 스타일 무눠진다...이것이 먼개같은 경우라냐..
술을 많이 하신 양회장님은 댁으로 귀가를 하시고...
이미 두아가씨의 차지를 챙겨주신듯 아까 부장으로 보이는 사내가
"오늘은 a양과s양과 함께 나가시죠...양회장님이 그리 하시라고..."
"아 그런가요 그럽시다 그럼...."
바지속 어제 먹다 남은 비아그라 반조각이 있지 않던가...하하 걱정없을꺼야 아무리 술을 많이 먹었어도
명색이 비아그라아니던가...
하지만 오랜만에 마신술이라 그런지... 신물은 자꾸 올라오고...
리무진에 양옆으로 아가씨를 낀상태로 탄 나는 그녀들에게 약간의 돈을 주며...
"오빠는 오바이트가 좀 나올꺼 같고 가서 시원하게 샤워좀하고 준비하고 연락할테니까
근처에서 밥이라도 한끼하고있어 알았지?"
"잉? 사장님 그냥 가서 잘려고 그러징?"
"이런 미쳤냐 이렇게 아름다운 너희들을 두고 내가 잠을 자게 하하"
그녀들에게 가볍게 키스를 한후 난 미리 잡아둔 호텔로 돌아오고..
술만 마시면 변기통을 잡고 통곡을 해야하니 이거야 원....
하기사 많이 마시긴했지....한참을 그렇게 토를 하고 가벼운 샤워를 하고 나니..
정신이 개운한듯....햇다..
비아그라반쪽을 찾아 냉수와 함께 먹으니... 약효과가 퍼지기도 전에 나의 대물은 힘이 들어가고..
심리효과인지 효과는 있어보였다...
잠시 담배한대를 피우며 이가스나들이 오면 어떻게 할까 하는 구상 시나리오를 생각하게되고..
어느덧 나의 대물은 스탠바이 힘이 만땅 채워져있고..
오! 바로 이느낌이야...하하 역시 도제야...
옆에 놓여져있는 핸드폰을 꺼내며...번호를 검색하는데...
헐
젠장
오매 씨불...
"xx 18 xxxx181818"
그녀들의 핸드폰 번호를 눌러놓기만 하고 통화키를 누르지 않은것...
내가 간 룸싸롱 이름이 머였더라...
R머였는디...거기가 구리인가 남양주인가 퇴계원인가...
양회장님은 댁으로 들어가셔서 주무실테니 연락도 안될것이고...
이런 젠장할 이런 머같은 경우가 어디있단말인가..
갑자기 밀려오는 짜증....
시간은 새벽2시 넘은 시간...
비아그라라도 먹지말것을....
혈압이 올라서 그런가 나의 대물은 더욱더 짜증을 내듯 붉게 달아오르고...
방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며..이것을 어찌해야할까...
수진이에게 전화를 해도 안받고...
이 기나긴밤을 어찌해야한단 말인가...
30분간 기다려도 이 가스나들이 알아서 호텔로 찾아오길 바랬건만....
114에 근처 룸싸롱 술집전화번호를 물어도 이상한것들만 나오게되고..
결국 이런 골때리는 상황을 인정하게되고....난 포기를 하고마는데...
어느새 초라하게 쪼그라든 나의 똘똘이는 이상황이 슬픈지 눈물을 찔끔 찔끔흘리고 있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아까 차사고가 난 그녀에게 문자를 한통 보냈다...
-혹시 주무시나요? 늦은 시간에 문자 보내서 죄송합니다..-
늦은시간이라 별다른 기대를 안했지만...
-아뇨 친구들이랑 술한잔 중이에요- 아직 안주무셨어요? 몸은 괜찮으신가요-
전화를 할까 문자보단 그녀 목소리가 듣고 싶어 고민을 하는 찰라
"띠리리리~~"
"통화해도 되는거죠? 늦은시간에 괜히 실수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녀의 전화였던것...
"하하 괜찮습니다.. 아는 회장님과 한잔하고 혼자 호텔에서 잠이 안와서 맹하니 있었거든요"
"아 그러세요? 어디인데요? 한잔하실래요? 아까 죄송한것도 있고"
"아뇨 지금 나가기엔 너무 늦은시간이라...이쪽으로 오시면 또 모를까.."
"흠..그럼 갈게요 몇호인가요? 멀지 않은 거리니 바로 갈게요"
오!! 이것이 먼 시추레이션이란 말인가....
그녀가 그녀가 오는것이였다..
그녀도 나에게 관심이 있었던것이야...그러니...
아 이걸 바로 덮쳐야하나 우째해야하나 이런저런 고민에
나의 대물은 또한번 힘차게 힘을 내게되고....
일단은 혹시 모르니 가운을 잘 추려입고...자꾸 삐져나오는 대물때문에 할수없이 팬티는 입기로 했다..
"띵동"
활짝 웃는 모습으로 들어오는 그녀는 낮에 본 청순한 이미지 보단...
조명때문인지 호텔방이라 그런지 섹시함이 넘쳐흐르는 모습이였다...
"너무 이쁘세요...저가 술을 한잔 ...해서 그런가...정말 아까뵌분맞으신가요?"
"호호 왜이러세요? 저 정말인지 알아요"
"그래도 호텔인데 혼자 오시기 힘드셨을텐데...고마워요 정말 저 정말 난처했어요"
"어쩌다 혼자 호텔에 계시게 된건지...."
원래 성격이 쿨하고 오픈마인드라 솔직하게 말을 하게되고...
그녀는 갑자기 깔깔 웃게되고
"호호 정말 웃긴다 그런경우도 다있나봐요 정말 잼난다 "
이미 그녀도 많은 술을 마신듯 혀가 약간 구부려져있는 상태였고...옷맵시도 더운지..
셔츠의 단추도 하나쯤 열려있는 상태...
그러면서 냉장고의 캔맥주를 하나 꺼내는 그녀의 뒤태는 너무 아름다워보였던것...
나도 모르게 뒤에서 그녀를 안게 되고....갑자스런 나의 태도를 기다린건지...
"아~~ 나 샤워좀 하구요...땀을 너무 흘렸어요.....아...."
"괜찮아요...당신 땀냄새가 너무좋은걸요....이거 보세요...내 물건을...얼마나 당신이좋앗으면..."
(사실 비아그라 먹었응게 당근 커지겄지)
나의 대물을 살포시 만지며 그녀는 더욱 놀래고..
"헉...이렇게 커요? "
"큰게 싫은가요?..."
"싫어할 여자가 어디있겠어요..."
난 그녀의 머리를 은근히 나의 대물쪽으로 내려오게 했고..
그녀는 내가 인도하는데로 나의 대물앞으로 가게되고...
나의 팬티를 내리며....불쑥 나오는 대물을 한손으로 잡으며...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하고....
난 그녀의 셔츠의 단추를 하나 둘 능숙하게 풀어헤쳐 셔츠를 벗기었고...
그녀의 브라를 풀어 쇼파쪽으로 던지며 그녀의 작은입이 아플까 하는 걱정에
너무 깊히 안들어가게 엉덩이를 뒤로 뺄려고했고...그녀는 괜찮다는듯
더욱더 나의 엉덩이를 꼬집으며 나의 대물을 끝까지 집어넣을려고 애를 쓰고...
그녀의 짧은 치마를 벗기고....빨간색 팬티를 살포시 벗기는데...
"오빠~~ 잠시만 나 샤워좀 하고올게요 잠시만 기다려요 네?"
"그래요... 얼른와요 나 미칠거 같으니까...."
침대에 누워 그녀가 들어간 욕실을 바라보며 담배한대를 피며...
통유리라 어차피 다보이는 욕실이라 그녀의 생머리는 가슴을 지나 그녀의 숨겨진 계곡까지 흘러내려져있고..
허리 라인은 잘빠진 고속도로 처럼 다리까지 이어져있었다..
아 저걸 가서 뒤에서 덥쳐 말어 하는 생각에 나의 대물은 한없이 요동을 치기 시작하고...
잉? 저가스나 머래... 무슨 머리까지 감고 지랄이여...급해죽겠는데 환장하겠다..
원래 깔끔을 떠는 여자인지... 거품 타울로 두번씩이나 샤워를 하는 그녀를 기다리는동안
난 담배를 4개나 피우게 되고....
잠시후 내게 다가온 그녀는
"많이 기다리셨죠....아 개운하다..맥주한잔 더 하실래요?"
냉장고로 가서 캔맥 두개를 들고오는 그녀....
난 갈증이 난 상태라 캔맥을 반정도 시원하게 마시게 되고...
맥주를 마시던 그녀는 입에 맥주가 남은상태로 나의 대물을 애무하기 시작하고...
달아오른 불을 끄는 소방수처럼 나의 대물은 시원했던지 힘이 차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가운을 창가로 힘차게 던지며 그녀의 젖은 생머리는 나의 온몸을 스쳐가며 오묘한 느낌을 가지게 하고..
그녀는 자세를 돌려...자신의 계곡을 나의 머리쪽으로 향하게 한후 애무를 하는것..
오!이렇게 쿨하게 행동을 하다니..그녀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래긴 햇지만...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사이에 위치한 항문과 질은 날 놀래게 하고...
왁싱을했는지...그녀의 질과 항문에는 음모로 보이는것들이 단 한톨도없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평소의 목소리랑 완전 틀린....그런 목소리..
"아..좀더...깊히....거기...그래...거기 좋아요....좀더 힘차게 빨아....주세요"
마치 어린애같은 신음소리에 난 더 흥분하게 되고...
그녀의 항문을 보니...어느정도의 애널 경험이 있는거 같기도해서..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자극하며...그녀의 질을 하염없이 빨고 물고 ?기 시작했고...
"이제....y...못 참겠어......넣을....게요..."
나의 대물을 손으로 잡은상태로 자신의 질을 찾아.....집어넣을려는 그녀...
"따르릉~~~~ "
무슨전화지...하는 생각에 그녀의질에 나의 대물이 잘 들어가게 히프를 올려주며 난 옆에 있는
수화기를 들게됐고...
이어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황당 시츄레이션상황에 난 온몸이 경직되고만것...
"아 프론트에요...어떤 아가씨 두분이 찾아오셨는데 일행이 맞으신지..."
헐 룸싸롱 그녀들이 찾아온것이였다.......
이상황을 어찌해야할까....
"아 그래요? 잠시만요...저가 로비쪽으로 내려가죠..."
한참 열을 내던 그녀는 무슨일인가 싶어 날 바라보며...
"무슨일이에요? 누가 찾아왔어요?"
"헐 아까 말한 그 아가씨들이 프론트로 찾아왔다네요..."
"이를 어쩐데....거참....일단 내려가서 내가 돌려보내고 올게요 미안해요"
찾아온 그녀들을 모른체 할수없었길래...난 간단하게 옷을 추려입은후
아쉬워하는 그녀를 잠시 바라보며..로비로 내려가게되고...
로비 쇼파에 앉아있던 그녀들은 한잔씩 더한듯....나에게 다가오며..
"머에요 사장님 연락주신다면서 연락도 안주시고....이렇게 찾아오게 만들고..."
가게 부장에게 물어물어찾아왔다는 그녀들의 말을 듣게되고..
잠시 쇼파에 앉아 어떻게 이상황을 풀어나가야할지....고민에 빠진 나를 보며..
"왜그러세요? 많이 피곤하세요? 아님 누구 일행이 있으세요?"
그래서 난 사실 있는 그대로 낮에 있었던 일과 연락처를 까먹은거...비아그라까지 먹은걸
말하게됐고 잠시 생각하는 생머리의 아가씬
"그럼 저희가 갈게요 오늘은 인연이 아닌가보죠 머..."
"아니 그럴순없지 미안하게...일단 올라가서 한잔하자 머 어떻게 되겠지.."
그녀들을 데리고 난 무슨생각인지 방으로 올라갔고..그녀들은 나의 양팔을 하나씩 팔짱을 끼고..
난 나의 방문앞에서 노크를 하고...
당연히 보내고 왔겠지 싶었는지 알몸으로 문을 연 그녀는 놀란 토끼는 같은 모습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운을 찾아입었다...
"아... 놀래셨죠 미안해요 이 아가씨들이 나 생각해서 여기 까지 찾아왔는데 그냥 보내기
머해서 간단히 맥주한잔 할려고 같이 왔어요 죄송해요"
"아니에요 당연히 그래야죠...안녕하세요...전 향화에요"
이름하나 발음하기 힘들단 생각을 드는 찰라
"언니 방가워요 전 00이고 얜 00에요 말편히 하세요 저희가 한참어린거같은데"
"어떻게 그래요..."
여자들끼리 인사하는 동안
난 수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갑작스런 돌발상황들에....여자셋이라...
가능할까? 저쪽 두명은 쿨하게 늘 더블섹스를 즐기는 레즈성향까지있는 사이지만...
향화라는 발음하기힘든 이름을 가진 그녀는 쿨한거 같긴 하지만....과연.....어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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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갈수록 쿨해지고 쇼킹해지는 3일째의 밤....
이어 4일째까지 이어지는 옛애인 숙희와의 밀회와 저녁시간에 약속한 부평의 중년부부와의 만남
갑자기 잡힌 동생창수의 부탁으로 3커플과의 만남..에서 생기는
쇼킹한 일들....
회원님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플이 힘드시다면... 저의 글이 좋으시면 귀찮더라도 추천하나 눌러주세요...
그게 저에겐 힘이 된답니다..아시죠?
좋은 하루보내세요
이틀정도 비웠다고 왜이렇게 서먹서먹하고 어색한건지...
나름 반성을 하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였다...
이런저런 서류에 싸인을 하며 몇일간 밀린 결재와 일을 하기 시작하고..
이미 마감친 주식창을 열어 관심종목의 주식시세를 살피던중
어찌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그냥 지나 친단 말인가... 소라와 각종 까페를
순찰하기 시작하고..(역시...난 안돼 ㅋㅋ)
오늘은 저녁 술자리 약속으로 인해 모임을 하면 안되겠지하며... 머 내일쯤이면
괜찮겠지... 생각에 부평에 어느 40대 중반의 커플과 오후6시에 약속을 하게되었다..
왠만하면 참겠는데... 그쪽 남편되는 사람의 요구사항이 먼가 짜릿했기때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와이프 sm성향이 있어서 저와 함께 즐겼습니다."
"저가 물건이 작은편이라 큰희열을 못느끼는거 같은데 정말 대물급 맞으시죠?"
"네 맞습니다.. 그런걸로 거짓말 하는사람이 어디있겠나요 하하"
"좋겠습니다..와이프는 끈으로 묶고 자신의 질안에 소변으로 꽉 채우는것도 해야하고..
이것저것....아까 말한것와 같은거 하고싶다는데 가능하시겠나요?
"까짓꺼 머 좋은 추억하나 만들어 보죠 머 내일 연락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머 내가 그렇게 원하는 취향은 아니지만...상대편 여인은 너무나 귀여운 얼굴이였다..
나이와 어울리지 않을만큼의 그런 모습....이런 저런생각을 하는동안 책상밑에
나의 대물은 또다시 힘을 잔뜩 주게 되고...
"새끼 아깐 그렇게 힘매가리 못축이더만...쯧쯧쯧..."
마치 나의 말에 대답을 하듯 대물은 끄떡 끄떡 거리는것 ㅎㅎㅎㅎ
사무실을 나와 경매업으로 알고 지내던 양회장님과의 약속을 위해 남양주 시내로 향하게 되었다...
술마시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였지만... 퇴근시간에 차는 밀리게 되고..
카 오디오에선 내가 좋아하는 조수미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분위기에 음악에 취해 살포시 눈을 감고 감미로움을 즐기는 그때....
"끼이이익 쾅....."
먼가가 내 뒤에서 박은거 같다...
왜일까 왜 사람은 살짝만 박으면 안아프던곳이 다 아파오고 그러는것일까..
나는 나도 모르게 목을 잡으며 차에서 내려 박은 차량 쪽으로 걸어가고..
나의 범퍼를 확인하니 잔기스만 나있는 상태...
날 박은 차량은 신형sm3
살짝 부딪힌거 같은데 그차량은 본네트가 높이 휠정도로 구겨지고.. 범퍼는 내려앉았던것..
라제다가 터졌는지 김이 모락모락올라오고...
sm3운전석에선 한 아가씨가 겁이 잔뜩난 얼굴로 나를 향해걸어오고...
"아니 운전을 어떻게 하는겁니까?"
"아 죄송해요 잠시 빽안에 립스틱을 꺼낸다는게 앞을 못봤어요"
"어디 많이 다치셨어요?"
허리까지 내려온 생머리 쌍가풀없는 눈이지만 속눈섭이 무쟈게 길게 나와 한국여인상의 눈빛같은
도도하지도 사납지도 않는 섹끼가 흘러 넘치는 그런 눈과 오똑한 콧날과 정말 유아틱할정도로
작은 입술에 빨간 립스틱... 목덜미와 푹패인 티셧츠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라인...
상체에 비해 길게 빠진 그녀의 다리 각선미....
"괜찮으세요? 어디 많이 아프신거에요?"
그녀의 몸을 감상하느라 멍때리는 날 보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는 그녀
괜히 아픈척하며 트렁크 부분을 짚으며 쓰러지는척한 날
그녀는 부축하기위해 나의가슴부분에 기대게 되고...
그순간 그녀의 생머리에서 향긋한 냄새에 더 어질어질하고..
아 선수인 내가 왜 이런단말인가 ㅋㅋㅋ 완전 미친건가...
옆으로 뒤로 지나가는 차량들의 빵빵 거리는 소리에
더이상 분위기 잡기도 텄고...
"괜찮습니다.. 그쪽 보험사 불러서 차 고치시고 병원가보세요.. 전괜찮으니 범퍼만 약간 기스난거 같고
몸은 괜찮은거 같습니다....너무걱정마시고 안전 운전하세요"
"아니에요 그럴순없죠... 몸도 많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그러지마시고 병원같이 가세요 네?"
괜찮다는 그녈 달래기 위해 난 내명함을 하나주고...그녀의 차로 가서 보험사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서 보험직원과 렉카 기사가 오는동안 옆을 지켜주다....약속장소인 남양주로 이동을 하게되고...
잠시후 울리는 나의 벨소리
"띠리리리~~~~ "
방금 접촉 사고를 그녀의 전화였던것...
"방금 사장님차를 박은....."
"아 네 안녕하세요 어떻게 차는 해결 잘하셨나요?"
"아뇨 지금 렉카 같이 타고 가고있어요...구리에 있는 공업사로 간다고 해서요.."
"아 네 그럴줄알았으면 같은 방향인데 태워드릴걸 그랬네요..."
"그러세요? 그럼 저 태워주세요 저가 식사 대접해 드릴게요"
"네? 지금 어디신데... 여기 쌩판 모르는 외곽도로인데..."
"좀 가시다 보면 성남 톨케이트가 보일꺼에요 혹시 지나셨나요?"
"아뇨 아직요"
"그럼 거기 지나자 마자 오른쪽으로 세우세요 거기서 뵈요"
"네 그럽시다.."
거참 여자란 꼬일때 계속 꼬이는법인가보다...
갑자기 내머리속으론 이 사태를 어떻게 꾸며야할것인가에 대해
악마와 천사들의 회의는 시작되고...
악마:멀 생각해 그냥 먹어버려 이쁘자너 여자자너 함줘~~ 이래!!
천사:무슨생각이야 이박삼일동안 그렇게 고생하고 여잘 만났으면서 또 그생각이야?
악마:천사야! 남자는 열여자 마다 안해야하는거야
천사:무슨말이니 그럴힘있으면 시흥에 수진이한테나 잘해주징..
잉!!잘나가다 왠 수진이.... 이 천사가 수진인가 별 헛생각을하게되고...
차는 성남 톨게이트를 지나 빨간 빽을 들고있는 한여인의 앞에 차를 세우게 되고..
아까 내 정신을 몽롱하게 만든 그 향의 주인공은 내차에 타고...
바로 내차 조수석...몇일전 날 그렇게 괴롭힌 영희가 앉은 바로 그자리...
이 여인도 영희처럼 그리 대담하고 섹시할까? 하는생각에...쓴웃음을 짓게 되고..
"음,.. 저한테 땀냄새같은거 나지 않나요? 아까 너무 긴장해서....ㅡㅡ"
"아뇨 너무 향긋한 좋은 냄새만 나는데요 머...무슨향인지.."
"전 향수같은거 안쓰는뎅 비누가 향이 찐한가봐요.."
가스나 구라치네... 이거이 내가 선수란걸 모르시낭 ㅎㅎㅎ
"아 그런가요.... "
다시 침묵의 시간이 흐르게 되고...올드팝송중 좋아하는 시디를 넣게되고....
잠시후 상큼하면서 감미로운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니 어색해진 분위기는 좀사라지는듯햇다
"어디까지 가시는중이세요?"
"네 남양주쪽에 술 접대가 하나 있어서 가는중이에요"
"아... 술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술은 별로 안좋아해요 먹고 살려고 억지로 먹는거랍니다 ㅎㅎ"
"피식~~ 그런게 어딨어요 다 술핑계죠 호호"
"그런가요 하하 그렇게 생각하니 머 그런거 같습니다 ㅎㅎ"
"저가 잘아는 가든이 있으니.. 그곳에서 불고기 먹어요 네?"
"머 그럽시다 미인이 사주는 밥 마다할놈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런 사고면 매일 났으면 좋겠습니다그려 하하"
그녀가 일러주는데로 구리에 도착해 어딘지 모를 산중으로 우측 좌측 또 좌측 어쩌고 달려서
어느 산장처럼 보이는 가든집에 도착하게되고...
잘아는사이인지 서로 친한척 인사를 한 우리를 한 룸으로 안내하는 중년의 여인...
꽤 조용한곳이다 싶을정도로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공간인듯햇다..
잠시후 수많은 반찬들과 함께 나온불고기... 맛도 괜찮고..아까 수진이네서먹는둥 마는둥해서
난 공기밥 두공기나 해치우게 되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이 여인이 잠시후 새벽에 나에게 비참함과 고통을 주게 될지 그누가 알았던가...
가볍게 인사를 나눈후 그녀를 근처의 공업사로 태워주고 난 약속장소로 향했다...
나이는 29세 미혼에 네일아트와 헤어디자이너 강사를 한다는그녀...
어쩐지 여자가 생머리로 저렇게 기르기 힘들텐데 하는생각을 하게되고...
이미 식사를 했기에...양회장님과 00호텔 로비에서 가벼운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사업상 이야기를 나누게되고...
60대 초의 양회장은 작은 키에 땅땅한 체격을 가진 수백억대의 땅부자...
배포하난 이바닥에서 알아주는 그런 사내...
문제는 술과 여자를 너무좋아한다는거....진정 인생을 즐기며 사는분...
그의 물건은 각종 인테리어는 다했을정도...
해바라기에 실리콘 다마 기타등등....자기가 마치 예술가인듯 멀 저렇게 옵션을 하는지 원 ㅎㅎ
좆에 대한 남자의 욕망을 그 누가 욕하리...ㅋㅋㅋㅋ
어딘가에 전화를 하시는 양회장님..
잠시후 부장으로 보이는 등치있는 한사람이 룸싸롱 리무진으로 우리를 멀지않은 거리에 있는 룸싸롱으로 출발하고..
도착한 곳은 고급스러워보이는듯한 룸싸롱....
특실인듯한 vip룸은 넓은 대리석 테이블과 이태리식 쇼파 그리고 천정에 조명....
양주와 안주등을 알아서들고오는 마담을 따라 5-6명의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초이스를 하는 타임....
양회장님의 취향을 미리 아는지 귀여운 스탈의 2명의 아가씨는 양회장님 좌우로 앉게 되고...
맘에 안들면 다음파스를 보라는 양회장님의 말에...난 풍만한 가슴을 가진 아가씨와 긴 생머리가 예술인 아가씨를
지명하게되었다..
이런저런 지루한 사업상 이야기를 잠시 나눈후...
양회장은 술기운이 어느정도 달아올랐는지...한 아가씨에게 자신의 물건을 애무하게 하고...옆에 다른여자의가슴을 애무하기시작한것..
도제의 약점중의하나인... 술을 어느정도 먹으면 발기가잘안되는것...
두아가씨를 책임져야하는 이 막중한 사명을 위해 난 그녀들에게 둥글레차와 양주를 바꿔치기를 부탁했던차라..
약간의 술기운을 위해 가볍게 한잔을 하고.. 계속해서 양주인양 바꿔치기한 음료를 시원하게 마시고..
그런모습에 양회장님도 흡족해 하시는듯...
어느정도 사업상 이야기가 합의점을 찾게 되는 시점 건배를 하자는 말에 내가 잡은술잔이 진짜 술인지도 모른체
원샷 마시는중에 어찌 멈추랴....어쩔수없이 목구멍을 통해 쌔한 양주 알콜이 느껴지니...
이왕 마신술 어찌하랴 땡기는걸 연거푸 폭탄주에 금단주 계곡주등 술자리는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건너편에는 이미 양회장은 두아가씨와 정사중이고...
양옆의 내 아가씨들도 슬슬 달아 올랐는지 한명은 위에 가슴은 다 헤쳐놓은체 나의 다리 위로 올라와있는 상태이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는동안 긴 생머리의 여인은 테이블에서 계곡주를 위한 스트립쇼를 하고...
"아....양 회장님....물건은...언제 봐도 죽여줘요....."
"허허 그런가....콱콱좀 쪼여봐....그래 그래 ...그렇게......이제 니년이 올라오거라..."
번갈아 가며 이년 저년을 품는 당당한 양회장의모습에 술을 마셨는데도 나의 대물은 스탠바이 준비끝인 상태..
한참을 애무하는 그녀가 힘이 들까 삽입을 해주기 위해 그녀를 내 위로 올라오게 하는순간...
"그나저나 동생 그 세무소 믿을만한가"
이미 정사를 끝낸 상태인지 숨을 헐떡이며...옷을 입으며 양회장님은 묻는것이고..
얼른 그녀를 옆으로 치우며
"네 믿을만하죠 저랑 몇년을 거래했는데요..그런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섰던 대물이 죽을까 걱정에 그녀를 다시 올리려는 순간 또다시 이어오는 질문들...
아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상태도안좋은디....
그렇게 스면 옆에 아가씨들이 세우고 할려면 질문을 하는 양회장으로 인해..
나의 팬티는 젖어들고 9번이상 섰다 죽은듯했다...
가슴 수술을 한 그녀는 엉덩이까지 수술한거같다 뭉클뭉클한 느낌이 왠지 실리콘인듯....
그녀는 계속해서 나의 귓속으로 뜨거운 입김을 불어되고...
긴생머리의 여인은
마치 물에 빠진 애인을 살릴려고 인공호흡하듯 나의 대물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애무중이고...
어느정도 서서 삽입을 할려면 또 죽어불고..
우왕~~~~오늘 완전 도제 스타일 무눠진다...이것이 먼개같은 경우라냐..
술을 많이 하신 양회장님은 댁으로 귀가를 하시고...
이미 두아가씨의 차지를 챙겨주신듯 아까 부장으로 보이는 사내가
"오늘은 a양과s양과 함께 나가시죠...양회장님이 그리 하시라고..."
"아 그런가요 그럽시다 그럼...."
바지속 어제 먹다 남은 비아그라 반조각이 있지 않던가...하하 걱정없을꺼야 아무리 술을 많이 먹었어도
명색이 비아그라아니던가...
하지만 오랜만에 마신술이라 그런지... 신물은 자꾸 올라오고...
리무진에 양옆으로 아가씨를 낀상태로 탄 나는 그녀들에게 약간의 돈을 주며...
"오빠는 오바이트가 좀 나올꺼 같고 가서 시원하게 샤워좀하고 준비하고 연락할테니까
근처에서 밥이라도 한끼하고있어 알았지?"
"잉? 사장님 그냥 가서 잘려고 그러징?"
"이런 미쳤냐 이렇게 아름다운 너희들을 두고 내가 잠을 자게 하하"
그녀들에게 가볍게 키스를 한후 난 미리 잡아둔 호텔로 돌아오고..
술만 마시면 변기통을 잡고 통곡을 해야하니 이거야 원....
하기사 많이 마시긴했지....한참을 그렇게 토를 하고 가벼운 샤워를 하고 나니..
정신이 개운한듯....햇다..
비아그라반쪽을 찾아 냉수와 함께 먹으니... 약효과가 퍼지기도 전에 나의 대물은 힘이 들어가고..
심리효과인지 효과는 있어보였다...
잠시 담배한대를 피우며 이가스나들이 오면 어떻게 할까 하는 구상 시나리오를 생각하게되고..
어느덧 나의 대물은 스탠바이 힘이 만땅 채워져있고..
오! 바로 이느낌이야...하하 역시 도제야...
옆에 놓여져있는 핸드폰을 꺼내며...번호를 검색하는데...
헐
젠장
오매 씨불...
"xx 18 xxxx181818"
그녀들의 핸드폰 번호를 눌러놓기만 하고 통화키를 누르지 않은것...
내가 간 룸싸롱 이름이 머였더라...
R머였는디...거기가 구리인가 남양주인가 퇴계원인가...
양회장님은 댁으로 들어가셔서 주무실테니 연락도 안될것이고...
이런 젠장할 이런 머같은 경우가 어디있단말인가..
갑자기 밀려오는 짜증....
시간은 새벽2시 넘은 시간...
비아그라라도 먹지말것을....
혈압이 올라서 그런가 나의 대물은 더욱더 짜증을 내듯 붉게 달아오르고...
방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며..이것을 어찌해야할까...
수진이에게 전화를 해도 안받고...
이 기나긴밤을 어찌해야한단 말인가...
30분간 기다려도 이 가스나들이 알아서 호텔로 찾아오길 바랬건만....
114에 근처 룸싸롱 술집전화번호를 물어도 이상한것들만 나오게되고..
결국 이런 골때리는 상황을 인정하게되고....난 포기를 하고마는데...
어느새 초라하게 쪼그라든 나의 똘똘이는 이상황이 슬픈지 눈물을 찔끔 찔끔흘리고 있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아까 차사고가 난 그녀에게 문자를 한통 보냈다...
-혹시 주무시나요? 늦은 시간에 문자 보내서 죄송합니다..-
늦은시간이라 별다른 기대를 안했지만...
-아뇨 친구들이랑 술한잔 중이에요- 아직 안주무셨어요? 몸은 괜찮으신가요-
전화를 할까 문자보단 그녀 목소리가 듣고 싶어 고민을 하는 찰라
"띠리리리~~"
"통화해도 되는거죠? 늦은시간에 괜히 실수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녀의 전화였던것...
"하하 괜찮습니다.. 아는 회장님과 한잔하고 혼자 호텔에서 잠이 안와서 맹하니 있었거든요"
"아 그러세요? 어디인데요? 한잔하실래요? 아까 죄송한것도 있고"
"아뇨 지금 나가기엔 너무 늦은시간이라...이쪽으로 오시면 또 모를까.."
"흠..그럼 갈게요 몇호인가요? 멀지 않은 거리니 바로 갈게요"
오!! 이것이 먼 시추레이션이란 말인가....
그녀가 그녀가 오는것이였다..
그녀도 나에게 관심이 있었던것이야...그러니...
아 이걸 바로 덮쳐야하나 우째해야하나 이런저런 고민에
나의 대물은 또한번 힘차게 힘을 내게되고....
일단은 혹시 모르니 가운을 잘 추려입고...자꾸 삐져나오는 대물때문에 할수없이 팬티는 입기로 했다..
"띵동"
활짝 웃는 모습으로 들어오는 그녀는 낮에 본 청순한 이미지 보단...
조명때문인지 호텔방이라 그런지 섹시함이 넘쳐흐르는 모습이였다...
"너무 이쁘세요...저가 술을 한잔 ...해서 그런가...정말 아까뵌분맞으신가요?"
"호호 왜이러세요? 저 정말인지 알아요"
"그래도 호텔인데 혼자 오시기 힘드셨을텐데...고마워요 정말 저 정말 난처했어요"
"어쩌다 혼자 호텔에 계시게 된건지...."
원래 성격이 쿨하고 오픈마인드라 솔직하게 말을 하게되고...
그녀는 갑자기 깔깔 웃게되고
"호호 정말 웃긴다 그런경우도 다있나봐요 정말 잼난다 "
이미 그녀도 많은 술을 마신듯 혀가 약간 구부려져있는 상태였고...옷맵시도 더운지..
셔츠의 단추도 하나쯤 열려있는 상태...
그러면서 냉장고의 캔맥주를 하나 꺼내는 그녀의 뒤태는 너무 아름다워보였던것...
나도 모르게 뒤에서 그녀를 안게 되고....갑자스런 나의 태도를 기다린건지...
"아~~ 나 샤워좀 하구요...땀을 너무 흘렸어요.....아...."
"괜찮아요...당신 땀냄새가 너무좋은걸요....이거 보세요...내 물건을...얼마나 당신이좋앗으면..."
(사실 비아그라 먹었응게 당근 커지겄지)
나의 대물을 살포시 만지며 그녀는 더욱 놀래고..
"헉...이렇게 커요? "
"큰게 싫은가요?..."
"싫어할 여자가 어디있겠어요..."
난 그녀의 머리를 은근히 나의 대물쪽으로 내려오게 했고..
그녀는 내가 인도하는데로 나의 대물앞으로 가게되고...
나의 팬티를 내리며....불쑥 나오는 대물을 한손으로 잡으며...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하고....
난 그녀의 셔츠의 단추를 하나 둘 능숙하게 풀어헤쳐 셔츠를 벗기었고...
그녀의 브라를 풀어 쇼파쪽으로 던지며 그녀의 작은입이 아플까 하는 걱정에
너무 깊히 안들어가게 엉덩이를 뒤로 뺄려고했고...그녀는 괜찮다는듯
더욱더 나의 엉덩이를 꼬집으며 나의 대물을 끝까지 집어넣을려고 애를 쓰고...
그녀의 짧은 치마를 벗기고....빨간색 팬티를 살포시 벗기는데...
"오빠~~ 잠시만 나 샤워좀 하고올게요 잠시만 기다려요 네?"
"그래요... 얼른와요 나 미칠거 같으니까...."
침대에 누워 그녀가 들어간 욕실을 바라보며 담배한대를 피며...
통유리라 어차피 다보이는 욕실이라 그녀의 생머리는 가슴을 지나 그녀의 숨겨진 계곡까지 흘러내려져있고..
허리 라인은 잘빠진 고속도로 처럼 다리까지 이어져있었다..
아 저걸 가서 뒤에서 덥쳐 말어 하는 생각에 나의 대물은 한없이 요동을 치기 시작하고...
잉? 저가스나 머래... 무슨 머리까지 감고 지랄이여...급해죽겠는데 환장하겠다..
원래 깔끔을 떠는 여자인지... 거품 타울로 두번씩이나 샤워를 하는 그녀를 기다리는동안
난 담배를 4개나 피우게 되고....
잠시후 내게 다가온 그녀는
"많이 기다리셨죠....아 개운하다..맥주한잔 더 하실래요?"
냉장고로 가서 캔맥 두개를 들고오는 그녀....
난 갈증이 난 상태라 캔맥을 반정도 시원하게 마시게 되고...
맥주를 마시던 그녀는 입에 맥주가 남은상태로 나의 대물을 애무하기 시작하고...
달아오른 불을 끄는 소방수처럼 나의 대물은 시원했던지 힘이 차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가운을 창가로 힘차게 던지며 그녀의 젖은 생머리는 나의 온몸을 스쳐가며 오묘한 느낌을 가지게 하고..
그녀는 자세를 돌려...자신의 계곡을 나의 머리쪽으로 향하게 한후 애무를 하는것..
오!이렇게 쿨하게 행동을 하다니..그녀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래긴 햇지만...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사이에 위치한 항문과 질은 날 놀래게 하고...
왁싱을했는지...그녀의 질과 항문에는 음모로 보이는것들이 단 한톨도없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평소의 목소리랑 완전 틀린....그런 목소리..
"아..좀더...깊히....거기...그래...거기 좋아요....좀더 힘차게 빨아....주세요"
마치 어린애같은 신음소리에 난 더 흥분하게 되고...
그녀의 항문을 보니...어느정도의 애널 경험이 있는거 같기도해서..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자극하며...그녀의 질을 하염없이 빨고 물고 ?기 시작했고...
"이제....y...못 참겠어......넣을....게요..."
나의 대물을 손으로 잡은상태로 자신의 질을 찾아.....집어넣을려는 그녀...
"따르릉~~~~ "
무슨전화지...하는 생각에 그녀의질에 나의 대물이 잘 들어가게 히프를 올려주며 난 옆에 있는
수화기를 들게됐고...
이어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황당 시츄레이션상황에 난 온몸이 경직되고만것...
"아 프론트에요...어떤 아가씨 두분이 찾아오셨는데 일행이 맞으신지..."
헐 룸싸롱 그녀들이 찾아온것이였다.......
이상황을 어찌해야할까....
"아 그래요? 잠시만요...저가 로비쪽으로 내려가죠..."
한참 열을 내던 그녀는 무슨일인가 싶어 날 바라보며...
"무슨일이에요? 누가 찾아왔어요?"
"헐 아까 말한 그 아가씨들이 프론트로 찾아왔다네요..."
"이를 어쩐데....거참....일단 내려가서 내가 돌려보내고 올게요 미안해요"
찾아온 그녀들을 모른체 할수없었길래...난 간단하게 옷을 추려입은후
아쉬워하는 그녀를 잠시 바라보며..로비로 내려가게되고...
로비 쇼파에 앉아있던 그녀들은 한잔씩 더한듯....나에게 다가오며..
"머에요 사장님 연락주신다면서 연락도 안주시고....이렇게 찾아오게 만들고..."
가게 부장에게 물어물어찾아왔다는 그녀들의 말을 듣게되고..
잠시 쇼파에 앉아 어떻게 이상황을 풀어나가야할지....고민에 빠진 나를 보며..
"왜그러세요? 많이 피곤하세요? 아님 누구 일행이 있으세요?"
그래서 난 사실 있는 그대로 낮에 있었던 일과 연락처를 까먹은거...비아그라까지 먹은걸
말하게됐고 잠시 생각하는 생머리의 아가씬
"그럼 저희가 갈게요 오늘은 인연이 아닌가보죠 머..."
"아니 그럴순없지 미안하게...일단 올라가서 한잔하자 머 어떻게 되겠지.."
그녀들을 데리고 난 무슨생각인지 방으로 올라갔고..그녀들은 나의 양팔을 하나씩 팔짱을 끼고..
난 나의 방문앞에서 노크를 하고...
당연히 보내고 왔겠지 싶었는지 알몸으로 문을 연 그녀는 놀란 토끼는 같은 모습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운을 찾아입었다...
"아... 놀래셨죠 미안해요 이 아가씨들이 나 생각해서 여기 까지 찾아왔는데 그냥 보내기
머해서 간단히 맥주한잔 할려고 같이 왔어요 죄송해요"
"아니에요 당연히 그래야죠...안녕하세요...전 향화에요"
이름하나 발음하기 힘들단 생각을 드는 찰라
"언니 방가워요 전 00이고 얜 00에요 말편히 하세요 저희가 한참어린거같은데"
"어떻게 그래요..."
여자들끼리 인사하는 동안
난 수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갑작스런 돌발상황들에....여자셋이라...
가능할까? 저쪽 두명은 쿨하게 늘 더블섹스를 즐기는 레즈성향까지있는 사이지만...
향화라는 발음하기힘든 이름을 가진 그녀는 쿨한거 같긴 하지만....과연.....어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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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갈수록 쿨해지고 쇼킹해지는 3일째의 밤....
이어 4일째까지 이어지는 옛애인 숙희와의 밀회와 저녁시간에 약속한 부평의 중년부부와의 만남
갑자기 잡힌 동생창수의 부탁으로 3커플과의 만남..에서 생기는
쇼킹한 일들....
회원님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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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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