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직접 경험을 토대로 살을 붙여 만든 창작글입니다.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함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으실듯...ㅎㅎ
그럼 시작합니다.
2003년 5월...군 제대 후 마땅한 알바 자리를 찾지 못해 놀고있는 내 모습이 좋지 않았던지 택시 기사를 하시는 아버지 권유로 가스 충전소에서 알바를 하기 시작했다.
대학 복학 하기 전이라 등록금 겸 용돈이라도 벌 생각으로 나 역시도 흔쾌히 일을 시작했다.
충전소 목이 좋아서인지(아파트 단지 부근)는 모르겠지만 카 삼형제(카렌스, 카스타, 카니발)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고 거기다 택시들까지 들어오다 보니 충전기는 항상 만원이였다.
지금이야 충전하고 바로 카드를 긁으면 결재가 되는 충전기가 비치되어 있지만 이때는 카드 결재기가 사무실에 있어서 충전금액을 외우고 사무실로 뛰어들어가 결재를 하는 시절이였다.
보통 주유소는 몇만원 채워달라고 하지만 가스는 가득 채우기 때문에 끝자리가 몇원에 끝기는 경우가 많았고 또 사무실에서 결재하다보니 금액을 잘못보고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그것도 몇일이 지나자 익숙해져서 이제는 일을 할만했다.
그리고 한 두어달 일하다 보니 점점 오는 손님들만 오게 되어 손님들의 안면도 어느정도 익힐수 있었다.
참고로 내가 제일 기다리는 손님은 오전 11시에 거의 매일 들리는 여자인데 항상 얇고 깊게 파인 티셔츠 한장만 입고 뒤에는 아줌마들을 잔뜩 태우고왔다.
거의 카드 결재를 했는데 카드를 받고 명세표를 주면 그 여자는 꼭 핸들 아래쪽에 명세표를 놓고 고개를 숙이고 사인을 했는데 그때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을 보는게 가장 큰 즐거움이였다.
거기다 운좋게 젓꼭지라도 보이는 날은 횡재한 날이여서 일 끝날때까지 여자의 가슴이 아른거렸다...
"총무님! 저 여자 뭐하는 여자인지 아세요?"
충전소에서 가장 경력이 오래됐지만 나이는 나보다 4살 많은 안전기사 겸 총무에게 물으니 아파트 단지에 있는 에어로빅 학원 원장이라고했다.
매일 자기차로 동네 아주머니들의 출퇴근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고 보기와는 다르게 나이가 40대 중반이라고 알려줬다.
"왜? 관심있냐?"
총무가 배시시 웃으며서 물어보길래...
"아뇨! 그냥 매일 오니깐 궁금해서요~"
그러자 총무형이 웃으면서 말했다.
"야! 그 아줌마 총각 킬러다! 나도 처음 여기서 일할때 먹힐뻔했어! 조심해!"
"ㅎㅎ 농담도 잘하셔~"
그렇게 넘어갔지만 시간이 갈수록 맘 한구석에는 "저 아줌마랑 섹스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점점 커져갔다.
모든 알바가 그렇듯이 충전소도 주말에도 일을 해야했다. 주말은 에어로빅이 쉬었기 때문에 아줌마를 못봐서 난 주말출근을 싫어했고 그걸 모르는 총무형은 주말에만 표정이 어두운 내가 주말에도 나와서 일해서 어두운줄 알고 많이 위로를 해주었다.
그러던 어느 주말...차도 없고 한산해서 총무형도 삼실에서 일하고 있고 난 시세박스(충전기 옆에 동전 보관하는 곳...저희는 이렇게 불렀습니다) 안에서 동전정리를 하고 있는데 익숙한 차 한대가
들어왔다.
"어? 저건 에어로빅 아줌마 찬데..." 라는 생각을 하며 밖으로 나와보니 역시나 에어로빅 아줌마였다.
"가득이요?"
"응~"
거의 매일 오지만 주고받는 대화는 이정도다...
충전기를 꽃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아줌마가 차에서 내렸다.
"아유~ 아줌마들 차 좀 깨끗하게 쓰지..." 혼잣말을 하며 아줌마는 차 안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내 앞에서 허리를 숙이며 몸을 차 뒷좌석에 넣어 쓰레기를 줍던 아줌마를 보던 난 깜짝 놀랐다.
내 시선이 아줌마의 엉덩이에 닿자 아줌마의 팬티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였던 것이다. 여름이라 얇은 흰색 면바지를 입었는데
빨간색 레이스가 달린 티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였던것이다. 거기다 여름이라 땀이차서인지 바지도 젖어서 엉덩이까지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아줌마의 엉덩이를 뚫어지게 바라봤고 아줌마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차량 청소만을 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쓰레기를 버리고 운전석에 앉아 카드를 주었고 난 늘 하던것처럼 사무실로 뛰어들어갔다.
"진석아? 밖에 더워? 너 왜이리 얼굴이 빨개?"
"에...예? 아~ 좀 덥긴 하네요!"
흥분해서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얼른 사무실을 나와 아줌마에게 갔다.
역시나 고개를 숙이고 사인을 하였고 나의 시선도 역시나 가슴으로 향했는데...
"헉~!!! 노브라다!!!"
아줌마는 노브라 차림이였다. 내 좆은 바지를 뚫고 나올정도록 커졌다. 하지만, 어떠한 내색도 하지 않고 조용히 바라보았다.
사인을 하고 왠일인지 아줌마는 바로 출발하지 않고 선그라스를 찾고 장갑을 찾으며 가려하지 않았다.
나 역시도 바쁘지 않는 한은 손님이 가실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줌마의 가슴을 맘껏 즐기고 있었다.
장갑과 선그라스를 착용한 아줌마는 나를 보고 살짝 웃으며 출발하였고 난 일하는 동안 가장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아줌마가 그렇게 가고 난 더위와 흥분을 가라앉히려 에어컨이 켜져있는 사무실로 들어갔다.
"누가 왔길래 그렇게 크게 인사를 해?"
총무형이 의아하게 물었고 난 더운데 수고한다고 팁주고 가서 그랬다고 대충 얼버무렸다.
그 날 이후 난 아줌마를 먹고 싶다는 생각에서 헤어나올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곳에서 일어났다...
P.S
예전에 "엄마 따먹기 대작전" 이라는 졸작을 쓴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근친에 관심이 많아서 글을 썼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다보니 근친에는 별 관심이 없어졌는데...
이상하게도 나이먹은 아줌마에 대한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더군요...^^
소라도 한동안 경찰청에서 막아서 못들어 오다가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다시 창작욕구가 생겨서 글을 써봅니다.
자주는 못올리겠지만...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근친은 나중에 등장할 예정이오니 처음에 근친이 등장하지 않더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2003년 5월...군 제대 후 마땅한 알바 자리를 찾지 못해 놀고있는 내 모습이 좋지 않았던지 택시 기사를 하시는 아버지 권유로 가스 충전소에서 알바를 하기 시작했다.
대학 복학 하기 전이라 등록금 겸 용돈이라도 벌 생각으로 나 역시도 흔쾌히 일을 시작했다.
충전소 목이 좋아서인지(아파트 단지 부근)는 모르겠지만 카 삼형제(카렌스, 카스타, 카니발)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고 거기다 택시들까지 들어오다 보니 충전기는 항상 만원이였다.
지금이야 충전하고 바로 카드를 긁으면 결재가 되는 충전기가 비치되어 있지만 이때는 카드 결재기가 사무실에 있어서 충전금액을 외우고 사무실로 뛰어들어가 결재를 하는 시절이였다.
보통 주유소는 몇만원 채워달라고 하지만 가스는 가득 채우기 때문에 끝자리가 몇원에 끝기는 경우가 많았고 또 사무실에서 결재하다보니 금액을 잘못보고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그것도 몇일이 지나자 익숙해져서 이제는 일을 할만했다.
그리고 한 두어달 일하다 보니 점점 오는 손님들만 오게 되어 손님들의 안면도 어느정도 익힐수 있었다.
참고로 내가 제일 기다리는 손님은 오전 11시에 거의 매일 들리는 여자인데 항상 얇고 깊게 파인 티셔츠 한장만 입고 뒤에는 아줌마들을 잔뜩 태우고왔다.
거의 카드 결재를 했는데 카드를 받고 명세표를 주면 그 여자는 꼭 핸들 아래쪽에 명세표를 놓고 고개를 숙이고 사인을 했는데 그때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을 보는게 가장 큰 즐거움이였다.
거기다 운좋게 젓꼭지라도 보이는 날은 횡재한 날이여서 일 끝날때까지 여자의 가슴이 아른거렸다...
"총무님! 저 여자 뭐하는 여자인지 아세요?"
충전소에서 가장 경력이 오래됐지만 나이는 나보다 4살 많은 안전기사 겸 총무에게 물으니 아파트 단지에 있는 에어로빅 학원 원장이라고했다.
매일 자기차로 동네 아주머니들의 출퇴근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고 보기와는 다르게 나이가 40대 중반이라고 알려줬다.
"왜? 관심있냐?"
총무가 배시시 웃으며서 물어보길래...
"아뇨! 그냥 매일 오니깐 궁금해서요~"
그러자 총무형이 웃으면서 말했다.
"야! 그 아줌마 총각 킬러다! 나도 처음 여기서 일할때 먹힐뻔했어! 조심해!"
"ㅎㅎ 농담도 잘하셔~"
그렇게 넘어갔지만 시간이 갈수록 맘 한구석에는 "저 아줌마랑 섹스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점점 커져갔다.
모든 알바가 그렇듯이 충전소도 주말에도 일을 해야했다. 주말은 에어로빅이 쉬었기 때문에 아줌마를 못봐서 난 주말출근을 싫어했고 그걸 모르는 총무형은 주말에만 표정이 어두운 내가 주말에도 나와서 일해서 어두운줄 알고 많이 위로를 해주었다.
그러던 어느 주말...차도 없고 한산해서 총무형도 삼실에서 일하고 있고 난 시세박스(충전기 옆에 동전 보관하는 곳...저희는 이렇게 불렀습니다) 안에서 동전정리를 하고 있는데 익숙한 차 한대가
들어왔다.
"어? 저건 에어로빅 아줌마 찬데..." 라는 생각을 하며 밖으로 나와보니 역시나 에어로빅 아줌마였다.
"가득이요?"
"응~"
거의 매일 오지만 주고받는 대화는 이정도다...
충전기를 꽃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아줌마가 차에서 내렸다.
"아유~ 아줌마들 차 좀 깨끗하게 쓰지..." 혼잣말을 하며 아줌마는 차 안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내 앞에서 허리를 숙이며 몸을 차 뒷좌석에 넣어 쓰레기를 줍던 아줌마를 보던 난 깜짝 놀랐다.
내 시선이 아줌마의 엉덩이에 닿자 아줌마의 팬티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였던 것이다. 여름이라 얇은 흰색 면바지를 입었는데
빨간색 레이스가 달린 티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였던것이다. 거기다 여름이라 땀이차서인지 바지도 젖어서 엉덩이까지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아줌마의 엉덩이를 뚫어지게 바라봤고 아줌마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차량 청소만을 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쓰레기를 버리고 운전석에 앉아 카드를 주었고 난 늘 하던것처럼 사무실로 뛰어들어갔다.
"진석아? 밖에 더워? 너 왜이리 얼굴이 빨개?"
"에...예? 아~ 좀 덥긴 하네요!"
흥분해서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얼른 사무실을 나와 아줌마에게 갔다.
역시나 고개를 숙이고 사인을 하였고 나의 시선도 역시나 가슴으로 향했는데...
"헉~!!! 노브라다!!!"
아줌마는 노브라 차림이였다. 내 좆은 바지를 뚫고 나올정도록 커졌다. 하지만, 어떠한 내색도 하지 않고 조용히 바라보았다.
사인을 하고 왠일인지 아줌마는 바로 출발하지 않고 선그라스를 찾고 장갑을 찾으며 가려하지 않았다.
나 역시도 바쁘지 않는 한은 손님이 가실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줌마의 가슴을 맘껏 즐기고 있었다.
장갑과 선그라스를 착용한 아줌마는 나를 보고 살짝 웃으며 출발하였고 난 일하는 동안 가장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아줌마가 그렇게 가고 난 더위와 흥분을 가라앉히려 에어컨이 켜져있는 사무실로 들어갔다.
"누가 왔길래 그렇게 크게 인사를 해?"
총무형이 의아하게 물었고 난 더운데 수고한다고 팁주고 가서 그랬다고 대충 얼버무렸다.
그 날 이후 난 아줌마를 먹고 싶다는 생각에서 헤어나올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곳에서 일어났다...
P.S
예전에 "엄마 따먹기 대작전" 이라는 졸작을 쓴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근친에 관심이 많아서 글을 썼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다보니 근친에는 별 관심이 없어졌는데...
이상하게도 나이먹은 아줌마에 대한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더군요...^^
소라도 한동안 경찰청에서 막아서 못들어 오다가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다시 창작욕구가 생겨서 글을 써봅니다.
자주는 못올리겠지만...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근친은 나중에 등장할 예정이오니 처음에 근친이 등장하지 않더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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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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