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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섹스투어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2 1,155회 0건
9월의 마지막날이군요..

한달 마무리 잘하셨는지요..

지난 이틀동안 말일이다 보니 저도 일에만 매달릴수밖에 없었군요..

이틀전인가요..

오랜만에 새로운 섹파를 만나게되어...

유부이지만...소개로 만나게 된 그녀와 장작 3시간반동안

뜨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네요..

곧 사진도 올릴것이지만...

40이라는 나이가 안어울리는듯한 세련된 웨이브 파마를 하고

작은키에 안어울리는듯한 풍만한 가슴과 히프

학원강사를 하는 그녀지만 섹스시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맨트들은

결코 직업을 의심케하는 그런 야욕들...ㅎㅎ

영어 강사라 그런지 나오는 맨트 반이상이 영어더군요..

그런 반응에 저가 더 흥분하긴 했지만...

스피드 하고 하드한 플레이 보단 깊게 삽입후 부드럽게 흔들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그런 그녀였기에..

체력적 소모도 없고 거의 그녀가 올라와 리드하는 분위기였고..

매일같이 하는 요가와 수영등으로 단련된 그녀의 체력이였기에..

나의 대물을 목젖까지 집어넣으면서 애무하는 그녀..

남자를 제대로 알고 다루는 그녀였기에..

내가 그녀를 범한건지 그녀가 날 범한건지는 알수없지만 ㅎㅎ

이 이야기는 차후에 다른 버젼으로 글을 써나갈까 합니다..


조회수에 비해 추천이 너무약한걸 보니 아직 저의 글이 미숙한가 봅니다



▶▶▶▶다 읽으시고 추천이 저에게 힘을 주신다는...◀◀◀◀



우선 이글을 마지막으로 4일간의 섹스투어는 막을 내릴까합니다..

그렇다고 실망하시진 마시구요..

요즘 한참 바쁘게 일상생활과 일탈을 즐기다 보니..수많은 쇼킹 짜릿한 경험담은

널려있으니... 보다 잼나게 독자님들이 같이 호응하고 소설속에 인물이 자기 자신처럼

느끼실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앨범란에 상대여인의 사진을 (동의하에) 계속해서 올릴테니 즐감하시구요...

그럼 마지막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웃으면 인사하는 그들을 우리는 웃으면 맞이하고..

차를 마시며.. 서로에 대해서 생각들 서로의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어색함을 떨쳐버리고 친근함이 밀려오는 그런대화의 장을

열게 되고....

"오늘은 각방 플레이를 했음합니다.. 이사람도 저도 주위신경안쓰고

오랜만에 시원하게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여서요 어떠신지요.."

난 상관없는지라 옆에 앉은 숙경이를 바라보았고.. 내마음을 아는지..

"오! 각방 한번도 안해봤는데 한번 해봐요 우리 호호"

상대방 남자가 맘에 들었는지.. 흔쾌히 승낙하는 그녀..

상대편의 남자는 정장차림에 깔끔한 이미지의 꽃남스타일이였던것..

여성은 고운 피부에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섹시함과 온화함이 함께 하는

분위기 있는 그녀여서 나 또한 마음에 들었다..

우린 그들이 알고있는 근처의 신축모텔로 자릴 옮기게 되고..

대실 요금이 유난히 저렴한 21000원

너무 저렴한 요금에 방도 그럭저럭이겠다 싶었지만..

나의 생각과는 반대로 넓은 공간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욕조까지 신식원풀에 샤워장 화장실등 넓고 마치 호텔같은 그런 분위기였다..

우린 서로 샤워후 만나기로 하고 서로 방키를 가진후 방에 들어가게되었다..

"자갸 좋겠엉 각방서 그녀와 제대로 한번 즐기겠네 ㅎㅎ"

"웃기셩 너도 맘에 드는거같은데 남자 잘생겼더라 그치?"

"귀엽게 생기긴 했지..근디 내 스타일알면서...너무 힘많이 쓰지말기"

"힘이야 늘 넘치는거 ㅋㅋㅋ 우리 소프트 하게 함할까? "


이미 샤워를 하고 온상태였고.. 그녀는 아까 또래 친구의 집에서 먼가가 모자란듯...

나의 지퍼를 열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을 만지기 위해 손을 집어 넣고...

점점 가파라지는 그녀의 신음소리에...난 그녀의 가슴을 터질듯히 감싸 쥐고

한손으론 그녀의 입깊숙히 들어가기 위해 그녀의 머리를 움켜쥐며 그녀의 입을 향해

히프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목젖에 너무 깊게 들어갔는지 끈적한 위액비슷한 액체가 나오면서..

"으엑~~~ "

너무 깊히 넣엇는지 그녀는 으액소리를 내었다..

"괜찮아? 쏘리 쏘리 ㅋㅋㅋ나도 모르게"

입에 묻은 침을 딱으며

"괜찮어 좋았어?"


"이리와 머 그런걸 물어"

그녀의 치마를 들어올려 스타킹과 팬티를 내린후 이미 축축해진 그녀의

질을 나의 대물로 서서히 탐색하며 부드럽게 쑥 집어넣는데...

"아~~~좋아 자기야 역시 이거야.....아.....아...."

그녀의 말에 난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며 한손으론 그녀의 히프를 때리며

그녀의 깊숙한곳을 향해

"푹 푹 아..아...."

그녀는 운전등 친구네서 무리했다고 너무 힘빼지 말라며 침대에 눕게 하고

다시 나의 대물을 애무하기시작하고..

지금생각해도 숙경이는 참 애무를 좋아하는것이다..

섹스시 행위중에도 수십번 애무했다 넣었다 애무했다 반복하는걸 보면..

애무도 동서남북 돌아가며 하는 그녀 느낌이 틀리다나..

잠시후 모텔 전화기 소리에..

"네..."

"샤워는 다하셨나요? 저희는 다했습니다 "

"아 울 앤이 갑자기 땡긴다고 애무중이라 하하 바로 샤워하고 전화드리겠습니다"

"헐 평택에서도 하셨다면서요 너무 힘빼시는거 아닌가요? 울 애인이 잔뜩 기대하고있는뎅"

"그냥 살포시 몸만 풀고 온거에요 사정한것도 아니고 지금도 이사람이 워낙 애무하는걸

좋아해서요 얼른 샤워후에 연락드릴게요"


통화내용을 들으며 숙경이는 아직도 아쉬운지 한손으론 꼬옥 대물을 잡고 절대 놓지않을듯한

"멀 그렇게 보챈데 시간은 많은데 어차피 섹스해봐야 30분도 짧지 않은 시간아닌가 일반사람들은"

"ㅎㅎㅎ 그건 모르지 세상엔 얼마나 많은 고수들이 있는데 겉모양으로 판단하는거 아냐?

우린 간단히 샤워를 한후 전화를 했고..

그남자는 여성은 그냥 방에 있고 남성들이 이동하자고 제의를 했다..

"자기야 그남자 이리온다니까 꽃남 맛나게 드셔 하하"

"웃겨 자기나 너무 힘쓰지말고 살살알지?"

쿨한 그녀이기에 웃으며 방을 나와 그들의 방으로 향하게 되었고..

복도에서 만난 그는 먼가잔뜩 기대를 하고 얼굴은 불게 상기되어있는

그런 꽃미남 남자인 내가 봐도 좀 생기긴 한거 같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예의가 바른 그분은 인사를하시고..

"부탁은요 하하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우린 가벼운 화이팅을 손짓으로 전하고 서로의 방으로 들어가게되었다..

"똑똑"

안에선 열려있어요 라는 소리가 들리고 난 문을 열어 안으로 들어가게되고..

여자가 아직 쑥스러움을 타는지 방을 온통 껌껌하게 하고 가운을 입은상태로

침대에 앉아있었고..

"어두운게 좋으신가봐요"

"그래도 처음 뵙는분이라 챙피해서요 "

그녀의 그말이 왜그렇게 섹시하게 들렸을까

와이셔츠와 바지를 벗는데 팬티를 뚫고 나올정도로 나의 대물은 서있었고..

어두운 방이여도 그건 보였는지.. 그녀의 표정에선 먼가의 만족감과 설레임이 보였다..

그녀가 있는 침대로 향하는데 그녀는 시트를 살짝 치워주며 내가 누울 자리를 만들어주는데

성숙함에서 나오는 배려심인지.. 그녀의 그런 모습에 난 그녀가 만든 자리따윈 상관없이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 그녀의 가운 끈을 살며시 풀며...

누워있는데도 풍만한 그녀의 가슴을 양손으로 어루만질 뿐인데

벌써부터 신음소리를 격하게 내는 그녀..

그녀의 신음소리가 나오는 입술을 살며시 물며 키스를 하고 그녀의 귓볼 목덜미를 내려와

잔털하나 없는 그녀의 겨드랑이와 허리선으로내려와 배꼽에서 뉴턴하여 다시 반대편 겨드랑이 쪽으로

회전후 점점 격해 지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즐기며.. 그녀의 골반의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간지러우면서도 느낌이 좋아지는 부위여서 그녀는 신음소리에서 이젠

"아 거기 너무..아..좋아요....좀더 쎄개 해주세요.."

그녀의 말에 좀더 그 부위를 공략후 그녀의 잘 정리된듯한 숲을 지나 그녀의 클리토스를 감싸고 있는 양 날개를 살포시

애무하며 얼마나 흥분했는지 이미 그곳은 물이 흐르는듯 젖어 있고

난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의 허벅지를 통해 여성의 성감대인 무릅을 가볍게 애무하고..

발가락을 만지기위해 발쪽으로 가는데...

"잉? 머지"

그녀는 높은 하이힐을신고있었던것..

내가 잠시놀랜듯한 모습으로 있자 그녀는

"아 제 남친이 항상 힐을 신고 하는 버릇이 있어서요 남자들은 이런걸 신고있음 더좋아한다면서요"

"아 그런가요 하하 그 높은 힐 뽀족한걸로 뽕알이라도 밟으면 작살나죠 하하"

우린 서로 웃으며 가벼운 키스를 했고 그녀는 힐을 벗겠다며 잠시 일어나 뒤돌아 힐끈을 풀기 위해 엎드리는데

나의 정면에서 그녀는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항문과 질이 마치 햄버거를 연상캐 하듯 보이는데

은근히 흥분되는듯했다.. ㅎㅎ

이제 맛난 그녀의 질을 애무해야하는데 그녀는 나의 애무에 대한 답례인듯한

나의 발부터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며 종아리 무릅으로 고환을 물며 세차게 머리를 흔들며..

살포시 아팠지만 그녀를 배려하는 마음에 이를 악물고 참을수밖에 없었고 머 싫지는 않았으니..

나의 대물을 양손으로 잡으며 아이가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듯 이리저리 ?고 입깊숙히 넣으며 양손으론

나의 가슴 엉덩이를 계속해서 쓰다듬고 그녀의 가슴을 잡으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고

그녀는 갑자기 69자세를 취하게 되고

"빨아주세요..."

그녀의 그런말에 더욱 고조되는 흥분...

난 그녀의 항문을 살포시 혀로 흩어 내리며 엄지로는 그녀의 크리토스를 자극하며..

그녀의 축축할정도로 젖어있는 그녀의 탐스런 질을 맛보았고..

향긋하며 달지작 한 그녀의 양날개살을 혀로 헤치며 그녀의 질안으로 나의 혀를 집어넣고

"아 좋아...거기 크리토스를 빨아주세요 세개 아...아..거기...거기거기거기요"

그녀의 말대로 난 그녀의 크리토스(클리토리스 줄인말)를 입안으로 넣은후 빨으니..

그녀는 몸이 부르르 떨며 나의 대물을 입속 깊히 넣은후 얼굴을 마구 흔드는

마치 자신이 흥분하면 답례를 하듯 똑같이 해주는 그런 스타일인듯

난 그녀의 그런 애무가 너무좋아 계속 그런식으로 애무를 하고 그녀는 답례를 하듯

똑같이 깊숙히 좀더 더 ........


나의 똥꼬를 애무할려는듯 살짝 엉덩이를 들어달라는 그녀의 말에

난 살짝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그녀는 양쪽 가슴을 잡으며 얼굴 깊숙히 내 고환을 지나 똥꼬쪽으로 들어가니

나의 대물은 위치상 그녀가 양쪽으로 잡은 가슴사이로 쑥 들어가게되고...

당연히 어딘가 자릴 잡은 대물을 위해서라도 난 히프를 위 아래 흔들게 되고...

그녀의 그런모습에 살짝 놀랜것도 사실이지만 정말 제대로 즐길줄아는 그런그녀였다..

잠시후 자신의 질을 나의 젖꼭지 부분에서 문지르는 그녀...

날 바르게 눕게 하더니... 나의 입술 부위로 자신의 질을 살살 문지르며...코 부위로

그녀의 질안에 위치한 크리토스 부위를 비비는 그녀..

상상이 되는가 솔직히 살짝 불쾌할수도 있건만...

그녀의 그런 돌발적인 행동에 난 기분이 나쁘긴 커녕 오히려 기분 굿이였다..

그녀를 눕힐려고 일어 날려는데

"그냥 누워계세요 저가 리드할게요 알겠죠?"

머 내가 손해볼건 하나도 없기에 난 머리를 끄덕거렸고..

그녀는 그런식으로 그자세 그대로 나의 대물을 조금더 애무를 하다가..

그녀의 질로 살며시 비비며....한번에 안넣고... 나의 발고락을 애무하며 엎드린 자세로..

조금 조금씩 넣더니 이윽고 푹 들어가게되자..

"허어억 아..넘..좋아.... 싸면안되요...절대 안되요"

"ㅎㅎ 전 사정 조절됩니다 그런걱정은안하셔도 되요"

"오 굿이야 약속했어요 "

그녀는 계속해서 되풀이하면서 말을 했고.. 그런말은 남자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말들이였고..

허리를 반듯히세우는 자세를 하니 더욱깊히 삽입될것이고..

그녀는 허리를 좌우전후로 흔들며 자신질안에 모든 부위에 나의 대물이 닿을수있게 비벼되며

마치 자신에게 느낌이 오는 위치가 나오면 그곳을 집중적으로 흔들기 시작하고

먼가 제대로 섹을 즐길줄 아는 그녀인거 같다..

"엉덩이좀 꽉 잡아주시고 양쪽으로 벌려주세요 네?아...아..."

난 그녀말대로 엉덩이를 꽉 잡으며 양쪽으로 벌리며 오무리며 그녀의 질감을 느끼기 위해

눈을 감고 감정을 잡아 가기 시작하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런소리에 더 격한 신음을 토하는 그녀였고...

너무 빠닥하게 서서 한번씩 잠시 멈추는 그녀의 모습에

"담배를 한대 피울게요 그럼 그놈이 살포시 부드러워지거든요 ㅎㅎ"

담배를 안피우는 그들이였기에 미리 양해를 구한후,...

난 담배한대를 물며 그녀의 허리를 흔들기 쉽게 문지르며...

섹스시에 피는 담배맛이 정말 굿인걸 아시는분들은 아시리라 믿는다..

그녀는 자세를 옮기려는듯 그녀몸안에 들어간 나의 대물을 빼며..

아까보단 살포시 부드러워진 대물을 손으로 쓸어 올리며 애무를 했고..

"치 그때뿐이네요 이렇게 또 빠딱섰는데요 ㅎㅎㅎ"

"그렇게 애무를 잘하시는데 안스는게 잘못된거죠 "

살짝 웃으며 나의 얼굴을 바라보며 자신의 질에 나의 대물을 집어 넣으며..

긴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

"아..............................."

나의 귓볼부터 젖꼭지를 애무를 하며 그녀는 세차게 히프를 흔들며..

아까와 자세가 바뀐탓인지 새로운 자신이 더 느낌이 오는 그런 위치를 찾는듯

동서남북 방아찢기를 시작했고...

그러면서도 나의 젖꼭지가 빠지듯히 애무는 계속하며...

그녀가 검은 분위기 잡기 위해 닫아놓은 문 에어컨도 안킨상태고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는지..수증기 탓도있고

격렬한 몸짓으로 인해 우리들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그녀는 서로 땀으로 인해 미끈해진 피부를 문지르며...그녀의 가슴을 나의 젖꼭지와 배꼽윗부분까지 비비며..

계속해서 하기시작했고..

"힘안드세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셔야죠 ㅎㅎ"

"괜찮아요 우리 쇼파로 가요 "

쇼파에 날 앉게 한후 그녀는 뒤로 돌아 자신의 몸속으로 나의 대물을 넣고 앞에 놓인 탁자를 잡으면

히프를 전후로 비비기 시작했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히프를 ....꽉........벌려.........아.....네.....딱....이....에요..."

그녀는 세차게 계속해서 흔들고..

사정을 하는지 아랫배를 마구 흔들기 시작했고...

방 바닥에 앉은상태로 쇼파에 앉은 나의 대물을 또다시 애무하기 시작했고..

"자기 좋아?"

언제 자기로 호칭이 바뀐건지 ㅎㅎㅎ

"응 굿이야 정말 놀랬는걸..."

"완전 요조숙녀인걸 하하 "


"치 에어컨좀 킬게....."

에어컨 리모컨을 찾아 단추를 누르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그녀의 뒤로 가 그녀를엎드리게 한후 그녀의몸속으로

나의 대물을 집어 놓고...격렬하면서도 부드럽게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고..

좀더 깊숙히들어오게 할려는듯 그녀는 히프를 치켜 올려주었고...

갑자기 히프를 올리는 그녀의 그런 행동을 모른체 난 하드하게 푹 넣는데

속깊히 어딘가에 닿았는지.. 그녀는 신음소리가 아닌 아픔의 소리를 내고..

걱정스런 그녀에게

"괜찮아요? 갑자기 히프를 들어올리시니...ㅡㅡ"

"아니요 괜찮아요 아랫배가 갑자기 땡겨서요...우리 조금만 쉬엇다 해요"

그녀의말에 난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씻기 위해 샤워장으로 갔고..

뒤따라오는 그녀가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났다고 같이 들어가있자고..

난 간단히 비누로 씻은후 욕조로 들어갔고..

그녀는 등을 나에게 기대며 자릴 잡았고..

그녀의 가슴을 가볍게 만지며... 따뜻한 물온도와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 감촉을 느끼기 위해

눈을 감으며 가벼운 콧노래를 불렀고..

아는 노래인양 그녀도 같이 따라 부르고...서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자기랑 난 너무 속궁합이 잘맞나 봐 그치..."

"아 그런가요 저가 보기엔 당신이 제대로 즐길줄아는분이라 더좋은거같은데요 요부에요 요부 ㅎㅎ"

"에이 놀리기 없기야.. 근데 자기 또보고 싶으면 어떻게해?"

"그럼 또 보면되죠.."


"우리 남친은 다좋은데 너무 새로운것만 찾을려고 하고 사정시간이 너무짧어

몇달에 한번 만나지만 한번 만나면 한4번 사정을 하는거같애.."

"하하 그래요 힘좋으시네요..."

"피... 그게 아니라 같이 달아오를땐 좋은데 내가 느낌올려고 하면 싸버리면

그 기분이 어떤지 알어? 다시세울려면 얼마나 고생하는데 ㅎㅎ"

그녀의 말에 난 자꾸 웃음이 나오고...그런 나의 모습이 얄미운지..

팔을 살포시 꼬집는 그녀의 모습이 왜그렇게 귀여운지..

"내가 자기한테 전화해도 돼?"

"머 안될건없지요 저야 영광이죠"

"자기 전화번호 머야 내가 잘외워"

"010- 아 그런데 이렇게 각방할때 번호갈켜주고 그러면 매너없는거에요"

"어차피 내 남친도 당신애인한테 연락처 받아낼껄? 그런건 쟤가 선수야"

"에이 설마요 엄청 착하게 생기셨던데 말도안돼 혼날려고 ㅎㅎㅎ"

"나도 몰랐는데 이렇게 각방한후 연락해서 만나는 여자도 있나보더라구

나 말고 두어명 더있을껄 내 남친도 어차피 서로 가정도있고 즐기는 사이라

우린 그런거 별로 신경안써.. 뒷번호는 알고 앞번호 갈켜주세요 네?"

존대와 반말을 섞어 가며 말하는 그녀의 앙탈진 모습에 어쩔까 고민하다..

"번호 갈켜주는건 솔직히 좀 그런거 같구요 다음 까페아시죠? 같이 보신다니까

거기 보시면 제 아디 있어요 그리 이맬이나 쪽지 보내세요 그럼되죠?

그건 위반이 아니니...."

" 아 맞다 그럼되겠네 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하지만 그녀는 이미 서로 주차하면서 같이 세워둔 내 차 앞에 전화번호를 본듯했다..

끝까지 시침을 때는 그녀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나의 대물을 만지작 거리며 계속해서 남친에 대해서이야길했고..

그녀의 가슴과 질을 내가 계속 만져서일까...나의대물은 또다시 스게 되고..

그녀는 물속에서 한번 해보자고...

"물에서 하시면 뻑뻑해져서 까지실텐데..."

걱정스러워 말하는 나에게 그녀는 웃으며..

"난 울 신랑이랑 물에서 자주해요..다 요령이 있징 자긴 가만이 있기만해"

이미 축축해진 그녀의 질이기에 삽입할때는 부드럽게 들어가게되고..

그녀의 질속은 부드러운 액이 꽉 차있는듯 느낌이 아주 부드러웠고..

그녀는 나의 대물을 끝까지 빼지 않고 속깊히 넣은상태로 흔들기만 하는것...

아! 이런방법이있었군... 질안에 물이 안들어가니.. 뻑뻑할 이유가 없겠군하는

생각이 들더군...

그녀는 욕조 양옆의 부위를잡으며 계속해서 세차게 흔들고.. 물의 파동에 율동을 맞추는듯

부드럽게 힘 하나 안들게 테크닉을 선사하는 그녀의 모습이 왜이렇게 존경스러워 보이는지..

흐흐 나중에 수지니랑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ㅎㅎ


그녀의 현란한 몸짓때문인가 왠지 사정할것만 같은 느낌이 들고..

그녀도 오르가즘에 달았는지....나의 양어깨를 꽉 진 손에 힘이 더욱더 세지기 시작했고

욕조에 물이 요동을 쳐 마치 해일이 오듯 물은 그녀와 나의 머리를 다 젖힐정도로 튀어 오르고

"아...자기야...나...터질꺼같아....같이 싸...요.....아....."

그녀의 말에 나도 다리에 힘을 주기 시작하고 이제까지 그녀의 리드대로 가만이있었지만..

히프를 세차게 아래위로 치며 욕조가 깨지듯 요동을 치기 시작했고..

정관수술을 한 나였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정직전 그녀의 히프를 들어올려 물에 사정하게되고..

물의 압력때문인지 살짝 따끔거리는느낌이 나는오묘한 느낌을받게 되고..

먼가서운했는지 그녀는

"치 안에 그냥 사정해도 되는데 나 수술했어요...치...치.."

"진작에 말해야징...나도 묶었지만 혹시 몰라 당신위해서 뺀건데..."

"내가 그래서 그냥 싸라고했잖아요..안에 들어오는 당신의 뜨거운 정액 받아들이고 싶었는뎅...ㅠㅠ"

"ㅎㅎ 한번 하고 말라고했어요? 별걱정을 다하셩"

정말 요부인가 그녀는 나의 말에 갑자기 입꼬리가 올라가며...밝아지고..

그녀는 날 일으켜 세우더니 타울에 거품을 묻혀 샤워를 시켜주고...

아직까지 흥분이 가시지 않은듯 커져있는 나의 대물을 정성스레 닦아주고...

자신도 샤워를 하기시작했다..

역시 섹을 즐기는 여자들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특별하다 생각이...

침대로 와 앉아 있는 나에게 시원한 녹차한잔 타주는 그녀의 모습에

왠지 더욱더 친해지는 느낌이 들고...

이 여인의 남친이 한번 한후에 한방에 모여서 같이 하자는 제의를 했던차..

난 그녀에게 말을 해주었지만 그녀는 그냥 이대로 더있다가 그냥 헤어지는게

좋을거 같다고 자신의 남친에게 말해달라는거..

그녀의 말대로 난 숙경이가 있는 방으로 전화 다이얼울 눌러

"아 저에요..."

"아..네 좋으셨어요..거기....아.."

아직도 진행중인지.. 남자는 말을 또박또박 못하고 숨이 차는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고

괜히 분위기 깨는거 같아 미안함이 든 나는

"하던거 마저 하시고 연락주세요 ㅎㅎ 하하 우리도 이차전해야겠는걸요"

"아...아니에요 어떻게 한방에 합쳐서 해야죠.."

"아니 그냥 각자 한번더 시원하게 하고 헤어지고 다음에 같이 합방해서 하죠.."

"네 그래요 그럼 .. 잠시만요 숙경씨가 바꿔달래요"

아무래도 숙경이가 상대남 똥꼬를 애무하는듯 안봐도 비디오니까 ㅎㅎㅎ

"자갸! 좋았어?아...아흐....."

"머야 ㅎㅎㅎ 그냥 전화 끊고 하던거 계속 즐기셩..."

상대편 전화속으로 들려온 남자 목소리

("자기야 계속전화해 더 흥분되는거같애")

참 별걸 다 즐긴다는 생각에....

옆에서 듣고있던 그녀도 괜히 그런 소리에 흥분을 됐는지 나의 대물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전화기 속에 숙경이와 남친이 들으라는듯 더욱더 큰 신음소리를 내며 애무를 했고

난 그런 모습이 왜이렇게 귀엽고 웃겼는지 자꾸 웃음이나오고..

"숙경아...좋아....아....."

전화하는 나의 목소리 떨리라고 일부러 그러는지 그녀는 나의 똥꼬를 계속 자극시키고

나의 대물을 깊히 삽입후 심하게 흔들기 시작했고...

"응 자기야.... 자기는 지금 머하고있...기에...목소리가....그래..?

이거 어찌 분위기가 폰섹하는것도 아니고...나의 파트너는 날 애무하고..

저쪽 파트너는 숙경이의 풍만한 엉덩이 뒤에서 박음질을 하는지...

전화기를 떨어트렸다 다시 줍는듯 소리가 들리고..

잠시후 나의 위로 올라와 자신의 질에 나의 대물을 넣는그녀...

"아....미치겠네......숙경아....아...으매..."

"자기야...나도 미치겠어.....아...."

우린 서로 전화기를 안끊고 침대 옆에 놓아놓고...서로 상대편 소리를 즐기는지..

네사람의 신음소리는 점점 격해 지고...

난 그녀를 눕힌후 아까 하다만 그자세로 히프를 미리 들게 한후...

그녀의 질깊숙히 삽입한후 전후좌우로 흔들기 시작했고..

그녀는 나와 반대 방향으로 허리를 돌리기시작했고...

그 느낌이 왜그렇게 좋은지..

나의 대물 귀두부분에서 몸통 끝부분까지 그녀의 질안을 고루 후비고 다니고

닿는느낌이 그대로 전달해....같이 절정에 달아오르게되고..

"나올거 같아....아........우....."

"응 나도....이번엔 안에 싸줘.......같이 느끼게...지금 바로 지금"

그녀의 절정을 알리는 알람이 그녀의 심한 히프 떨림으로 전달해왔고..

거기에 맞쳐 난 조금이라도 더 깊히 사정을 하기 위해 그녀의 히프를 들어올려

사정을 하게되고....

사정후에도 그녀는 하염없이 꽉 꽉 쪼으며 나의 히프를 잡은상태로 몸이 반대로 꺾이는 자세로 받아들이며..

히프를 돌리기 시작했고...

사정후인지라 그녀의 계속적인 쪼임과 히프 흔들림으로 간지러움을 느낀 난 그녀의 질에서 대물을 빼기위해

자세를 취하자 그녀는 그게 싫었는지...

"자기야 빼지마 조금만더 좀만더....아...."

그녀의 말에 난 이를 악물고 참아볼려고 애를 쓰고...

그녀는 나의 그런모습을 느꼈는지...나의 대물을 뺀후 손으로 가벼운 맛사지를 하며..

사정후에도 계속해서 나오는 정액이 아까운지 애무를 하기시작했고..

그녀의 애무에도 왜이렇게 간지러운지...

섹스후에도 왜이렇게 담배가 땡기는지....

난 담배를 찾는 시늉을 하자 그녀는 담배와 라이터를 찾아 내 입에 물려주고 불을 켜주었다..

참 배려심이 상당한 그녀였다...

2-3시간동안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는 아쉬운 이별을 할수밖에 없었고...

샤워후에도 나의 대물을 잡고 안놓아주던 그녀는

"아 정말 아쉬워 난 늦게 들어가도 되는데 남친이 일찍 들어가봐야해서...내가 꼭 연락할게 응?"

"아 그래요 ㅎㅎ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정말 대단했어요 회포 제대로 풀었습니다..ㅎㅎ"

우린 가벼운 입맞춤을 한후...

옷을 입는데 상대 남성이 방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주는 그녀..

"좋으셨습니까? 하하 "

땀을 많이 흘렸는지 상대남은 좀 지친얼굴로 활짝웃으며 나에게 말을 하고

"아 네 오늘 덕분에 제대로 한번 즐겼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연락하죠..."

가볍게 인사하고 나오는데 나의 구두까지 바로 세워주는 그녀...

그런 그녀의 모습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그의 앞에서 하고..

숙경이가 기다리는 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샤워후 쇼파에 앉아있던 숙경은 나에게 다가와 가볍게 안으며...키스를하고...

난 그런 그녀의 혀를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받아들이고...

"잉? 머래 저 스타킹 왜 다 찢어졌어?"

침대 위에는 그녀의 하이힐 한짝이 벗어져있고 바닥에는 그녀가 신고온 스타킹이 양쪽 분해가 되듯히 찢어져있고..

잠시후

숙경이의 말에 난 엄청 놀래게 되고 ㅎㅎㅎ

지금부터

숙경이가 겪었던 걸 그대로 묘사할까한다..


각방이라 새로운 남자를 맞이하는 숙경이는 은근히 두근거리며..

아까 잠시 본 잘생긴 그남자는 어떤스타일일까 잘할까 클까 어쩔까 시간을 갖는중

문을 살포시 열며 들어오는 그...

파마 머리에 큰눈에 쌍거풀 수염은 부드럽게 자라있는 상태에 정장 차림의 그는

들어오면서 매너좋게 인사를 한후...

숙경이에게 다가와 가벼운 키스를 하며...그녀의 온몸을 애무를 하고..

수염때문에 가끔 따끔은 했지만 그의 혀는 정말 부드럽게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점점 격해 지는 신음소리 좀더덜 나오게 할려고 양손으로 입을 막으며..애를 써보았지만.

양손을 막고 있던 숙경이 손은 이미 그의 머리를 감싸며 그의 애무를 좀더 받을려는듯

몸짓을 하게되고...

숙경이의 질을 빨면서 부드럽게 하드하게 애무를 하며.. 그런 그의 눈빛은 계속해서

싱글 벙글 웃으며 숙경이를 바라보게 되고..

간혹 그런그의 얼굴을 보며.. 처음에는 이상했지만 점점 계속해서 그런 애무를 하는 그의

모습이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며...

애무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말을 시키는 그...

"좋아? 이렇게 하는게 좋아? 아님 이렇게?"

"응?응 다....좋아...아.....아.............................."

"여기도 해줄까? 이렇게? 아님 요렇게?"

애무를 계속하면서 느낌이 올만하면말을 걸어 달아오르는 느낌을 달아나게 하는

그가 미웠지만 계속해서 애무를하는 그의 모습에 왠지호감이 생기고..

계속 애무를 받은 숙경이는 미안했던탓에

그를 앉힌후 무릅끊은 자세로 그의 거시기를 잡고 애무를 정성스럽게 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도 그는 계속해서 말을 걸어오고...

어느정도 흥분했는지...

그는 숙경이를 눕힌후 사정조사없이 그냥 냅다 꼽아..

느낌이왔는지 순식간에 사정을 하게되고....

어차피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는 숙경이 이기에 그 짧은 시간에 2번의 사정을 하게된것..

서로샤워후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던중...

"저기 자기야 나 정말 한번해보고싶은게 있는데 해보면안될까?"

그런 그의 말에

"머?"

"당신....정장입고...노팬티에 스타킹 입고 힐신고있음안돼?"

생전 처음 들어보는 소리에 상대남성이 애써 말했는데 싫다고 하면 미안해서...

숙경이는 그가 시키는대로 스타킹을 입고 정장을 입은상태로 힐을 신었다...

왠지 노팬티에 스타킹을 신으니... 느낌은 이상했지만..

이 남자가 멀할려고 그럴까 하는 긴장감에 더욱더 설레이게 되고...

자신의 모습을 자세히 볼려고 거울앞에 서있는숙경이앞으로

그는 달려와 그녀의 엉덩이를 미칠듯히 ?기 시작했고...

그런 그의 모습에 더욱더 흥분이 된 숙경이는 신음소리가 격해지고..

항문을 뚫을세라 스타킹을 통해 들어오는 그의 혀놀림과...

잠시후 그녀의 질을 애무하기 위해

그녀의 스타킹 앞부분을 말도없이 갑자기 찢는 그...

불쾌하기도 했지만 왠지 모를 흥분에 쌓인 그녀는 그런 그의 모습에

바라보게되고...그는 웃으며 그녀의 질속으로 혀를 집어 넣으며...블라우스 겉으로 그녀의

가슴을 심하게 잡기 시작했고

그와중에도 옷까지 찢어 버릴까 걱정하던 숙경이는 블라우스랑 치마를 벗어 던져버리고..

그는 숙경이 다리를 감싸던 스타킹 찢어진 부분으로 자신의거시기를 넣어 그녀의 질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잠시후 울리는 전화소리에 전화를 받으면서도..

먼가 느낌이 올거같아 그의 히프를 잡아당길려고 하면 은근히엉덩이를 뒤로 빼 깊히 사정안할려고

애를 쓰는 그가 살짝 얄미웠지만...

잠시후 전화를 바꿔준후 날 뒤로 눕히더니...

뒤에서 계속 자기에게 말을 시키면서...한 20초 스피드하게 하다가 갑자기 빼서

스타킹 겉에 자신의 물건을 비비되고 다시 넣고 한 20초 하다가 또 빼고...

그런식으로 반복을 하게되고...

은근히 짜증이 난 숙경이는 그의 거시기를 잡고 손으로 계속 움직이며 애무를 하기시작했고

그는 숙경이의 머리채를 잡으며 사정을 하는지 그녀의 가슴쪽에 사정을 하게되고..

둘은 샤워후 침대위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되고...

그는 정말 숙경이가예술이고 꼭 보고싶다며...연락처좀 갈켜달라고

당신 사무실에서 하고싶다는등 이런저런 말을 해서..

할수없이 명함을 주었고...

고맙다며 계속해서 온몸을 애무하는 그 싱글방글 웃으며 애무하는 그가 사랑스럽게도 보이고

무섭게도 보이고 아리송한 시간을 보냈다는거..

"ㅎㅎㅎ 그래도 머 당신도 은근히 즐겼네 머 ㅎㅎㅎ

"치 약올리기 없기야 당신은 좋았어? 좋았겠지 머 치 "

"나도 말했으니까 자기도 이야기 해줘 응?"

그녀도 소라넷을 가입한 상태라 그녀에게 나중에 소설로 보라고 그럼 더 흥분될꺼라고 말을 해주었고

"혹시 연락오면 좋은사람같으니까 만나서 즐기고 그래 난 괜찮으니까 "

"치 그래서 당신도 그여자 만나서 즐길려고? 웃기셩 ㅎㅎㅎ"

"야야 난 연락처 같은거 안갈켜줘 스타일 몰라? 알면서 그래 "

"치 하여간 나도 몰랑.. "

"그래도 오늘 좋았지? 어때 컴백한 기분이 ㅎㅎㅎ"


"몰라 아까 그사람이 수염난 얼굴로 하두 문질러서인지 오랜만에 여러번해서 그런가 살짝 까진거 같기도 해"

그런후 그녀는 정말3일동안 산부인과를 다녔다...

오랫동안 안하다가..요몇일 무리하긴 했나보다..

그 3일후에 또다시 일탈하자고 고고싱을 외치던 그녀였지만 ㅎㅎ


수원으로 돌아오는 우린 이런저런이야길 나누며 서로의 느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부평은 힘들거 같아 너무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그녀의 차를 세워둔 역전 근처의 공영주차장에 도착을 하게되어

그녀와 가벼운 키스후 우린 아쉬움을 뒤로 한채 헤어졌고..

두번이나 사정을 한후였고 시간도 10시30분이 넘은지라...

너무 늦은거 같아 다음에 약속을 잡아야겠다는 문자를 부평에 계신 형님에게 보내게 되고..

잠시후 답장

-우린 내일 쉬니까 늦어도 좋으니까 꼭 오시게나...-

이미 선약을 잡은것이고..

전에 미안함이 있던차라..

정말 피곤했지만....난 부평으로 향하게 되었다..




전후로 나눠서 쓸려고 했는데 너무 기네요...

아직 실력이 미숙한 탓인지라 기억하면서 적어서 그런가..

적지않은 시간이 드는군요...혹이나 오타가 나올까 우려하는 마음도 생기지만..

아무래도 상중하 식으로 좀더 연결해야할거 같습니다..

평택에서 또래 부부와 2번의 섹스타임 오산에서의 2번의 사정...

선약을 했던 차라 기다리는 부평형님 부부에게 달려가는 도제...

부평에서의 하룻밤 평생 잊지 못할 이야기가 전개될듯합니다

사무실인지라 퇴근전에는 나머지 글도 올릴까 합니다

아직 미숙한 저의 글을 좋게 평과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그런 작은 관심이 있는한 도제는 열심히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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