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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2 1,077회 0건
진숙이와 헤어지고 난 후에 집으로 왔을 때 이미 영미는 떠나가고 없었고 가지런히
방안이 정리 되어져 있었다....
약간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별 크게 미안해 하는 기분이 드는 것은 아니었다

열흘정도 지났을까?
주인집 할머니의 아들이 내려와서는 오늘 자기 어머님 생신인데 시간되면 집에와서
저녁이나 먹자고 하였고 나도 별 약속도 없고 해서 저녁을 하기로 했다...
일곱시까지 올라가 보니 두명의 손자와 아까 낮에 보았던 남자 그리고 내 방에 몰래
왔다 나에게 걸린 할머니의 며느리까지 다 모여있었고 케익이 있어서 인가 할머니의
생일날 저녁이 준비되어 있었고 좋은 냄새에 시장기를 느끼고 있었다....
주방에서 음식 몇가지를 더 가지고 나오는 할머니의 며느리의 배가 이제보니 꽤
불러 있었고 아마도 임신한지가 꽤 시간이 지난 듯 했다......

“아이구우~~왔어 총각~~ 그려 그려~ 많이 먹어요~~”
“죄송합니다!! 어쩌다 보니 빈손으로 와서요~~~”
“에이! I찮아 I찮아~~무슨 선물은~~~~암튼 와줘서 고마워~~이리 앉아요~~”
크지는 않았지만 넓은 상에 며느리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었고 여러 가지 음식과
이야기로 시간이 꽤 흘러가고 있었고 반주로 마시던 술이 조금 과한 분위기로
변하고 있었고 할머니나 아줌마나 남편이 마시는 술을 말리지 않고 있었다...
그러더니 지난 번 아줌마가 왔다 간 사건을 이야기 하면서 미안해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난 별거 아니라고 넘어가면서도 은근히 기분 나쁘다는 것을 표현했고
그 일도 그렇게 마무리 지어지고 있을 때 쯤 할머니가 애들 재운다고는
2층으로 올라가서 주무신다고 하였고 나와 아줌마와 남편만이 남아 있게 되었다....

“선생님은 또 애기가 있으신가 봐요? 사모님이~ 전 몰랐는데 오늘 보니까아~~”
“하하하~~ 늦은 나이에 이게 뭔가아~~나야 그렇지만 우리 마누라가 좀 힘들지 뭐”
“애들이 조금 늦으시네요~ 연세에 비추어 보면~~”
“응 우리가 결혼이 조금 늦어어~~~~그래도 내가 힘이 좋아서~~하하하하”
“그러신거 같아요 선생님~~ 대단하신대요~~”
“어머~ 이이는 별말을 다 해요~~창피하게~~”
아줌마의 목소리가 의외로 어리게 들리고 또 쌕끼가 묻어서 끈적거리게 들렸다
그 소리에 바지 속에 잠자고 있던 내 좆이 깜짝 놀라서 보지 냄새를 맡으려는 듯
커지기 시작했고 난 조금 난감했지만 어쩔 수 없어서 가만히 내버려 두고 있었다.....
“여보 상 치우고 술상 좀 부탁해~”
“자기만 생각하지 말고요~~ 어때요 I찮으시면????”
“아!!? 저요!!! 아 저야 좋죠~~~ 전 사모님이 힘드실까봐 좀~~”
“아니에요 금방이면 되요~~”
잠시 술상을 본다고 했을 때 어느새 할머니가 내려와서는 상 치우는 것을 도와주시고
있었고 작은 교자상에 과일과 갈비찜으로 안주를 차리고는 아끼는 술이라면서
이상한 술을 가지고 나왔다....
“이거 두 잔이면 완전 갈걸~~~마셔볼래 동생~”
술 한잔 먹었다고 동생이 되고 참 우스웠지만 그런 술이라면 도전해 봐야겠다는 술꾼의
자존심 때문에 참기로 하고는
“형님 아이구우~~ 귀한 술을~~ 두분이서 드시지 저한테~~”
“동생 우리 마누라가 술을 워낙 못해서어~~좀 재미가 없어어~~”

잠시 앉아서 과일을 드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할머니와 며느리가 허리를 잡고
피곤하다고 하자 얼른 방으로 들여 보내고는 할머니도 다시 위로 올라간다고 하고는
자리를 피했고 나와 할머니의 아들만이 남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잘은 모르지만 한모금을 마셨지만 내가 숨을 쉬고 말을 할 때마다 은은한 꽃향기가 계속
올라오는 것이 보통의 술은 아닌 것 같았다
“어때 동생??? 죽이지??”
“아우! 죽이는데요~~이게 어디 술이에요~~~”
“어어! 중국에서 누가 사 왔는데 나도 한잔 먹고 반했다니까아~~~”
“그렇구나아~~좋은데요~~ 아유! 너무 고맙습니다 형님 이런거도 다 주시고오~~”
“아니야~ 사실 뭐 언제고 한 잔 할려고 했었는데~~오늘 한잔 하자고~~”
“넵!”
“여보오~~우리 얼음 좀~~”
잠시후에 방에서 나오는 아줌마는 조금은 귀찮아 하는 듯 하는 표정이지만 그런대로
남편의 말이라면 순순히 잘 듣는 것 같았다....

옷을 갈아 입었다는 것을 알았고 얼음을 가져와서 얼음통을 내려 놓을 때 정면으로 보이는
아줌마의 옷이 벌어지면서 허연 젖탱이가 눈에 들어 왔고 임신을 해서 인가 젖탱이가
마치 영미년의 젖탱이 마냥 빵빵하게 잘 뿔어 있는 듯 보였다....
뚫어지게 쳐다 보고 있다가 얼음을 놓는 아줌마와 눈이 맞았고 난 순간 당황이 되어서
술까지 엎지르고 말았고 선생의 마누라는 수건을 가지고 와서는 다시 내 정면에서
수건을 건내 주면서 허리를 더 숙이는 듯 했다....
그리고는 양 손을 무릎을 집고 상체를 숙이고는 한 참이나 그렇게 내가 술을 다 닦았을
때도 그렇게 있어 주었다....
브라자 때문에 젖탱이를 다 보지는 못 했지만 너무나 큰 젖탱이가 내 좆을 끊어지게
만들고 있었고 그런 나를 뒤로 하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고 없었다...
다시 술잔이 돌고 선생은 슬슬 술이 취하는지 별 이상한 쓸대없는 학원 교육이니
뭐 나라의 기반이니 하는 나랑 거리가 먼 이야기만을 떠들기 시작했고 슬슬 졸리기 시작
했다....

다시 방문이 열리고 밖으로 선생의 마누라가 나왔고 이번에는 홈드레스 위에 볼레로도
걸치지 않고 그냥 홈드레스 차림으로 돌아 다녔고 이상한 것은 선생 마누라의 젖탱이가
밑으로 많이 쳐져 보인다는 것이었다....
“여기 얼음이요~~”
하고 내려 놓을 때 나와 다시 눈이 마주?고 난 그러거나 말거나 다시 선생 마누라의
가슴쪽을 쳐다 보았고 선생 마누라라는 년은 브라자를 하지 않고 있었다
두덩어리의 살덩어리가 허옇게 보였고 시커먼 젖꼭지와 젖꼭지 둘레의 시커먼 자국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나는 선생 마누라의 젖탱이를 한번 보고 선생을 보고 선생 마누라를 번갈아 보고 있었고
선생은 그 와중에도 뭐라고 떠들고 있었고 선생 마누라는 얼음을 상에 놓고도
상체를 세우지 않고 오리려 더 숙이면서 브래지어도 안한 임신으로 잔뜩 뿔어서 허옇고
빵빵한 젖탱이를 덜렁 덜렁 거리며 보여주고 있었다....
“잠시만요~~~ 저 화장실 좀~~”
“저기에요~~”
“아니요 큰거라서어~~죄송합니다~~”
“뭐 어때 동생~~”
“자리가 바뀌면 잘 안되서~~잠시만요~”

얼른 핑계를 대고 내 방으로 날다 싶이 내려와서는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헐렁한
반바지로 갈아 입었다
그리고 속으로는
‘보여주는 거 좋지~~ 씨발 나도 보여주마~~~’
라는 생각으로 벌써 흥분되기 시작했다....
시간이 길어지면 안 될 것 같아서 다시 급히 뛰어 올라갔고 너무 빨리 올라갔는지
술을 마시던 형님이 깜짝 놀라는 듯 했다
“뭐여! 동생 큰 일보러 간다더니~~너무 빠른거 아니여~~”
“워낙 급해서요~~ 그리고 바지를 갈아 입고 왔는데 죄송합니다~~”
“아니야 편하게 오면 더 좋지 뭐어~~ 자 자 다시 한잔 받아야지~”
남편이 잠깐 화장실을 간다고 일어섰고 주방에 있던 며느리가 다시 얼음을 가져다
주려고 하는지 다가 왔다
상 밑에서 내 몸을 밖으로 빼서는 뻔뻔하게 양손을 뒤로 집고 비스듬이 건방진 자세로
있으면서 다리를 약간 벌려서는 내 좆이 서 있는 것을 제대로 보여줄 참이었다
엮시나 허리를 숙이면서 허연 젖탱이를 보여 주었고 나또한 그 젖탱이를 보면서
슬슬 기지개를 펴는 내 좆을 비록 옷 위로나마 보여주고 있었다

며느리는 그런 나를 보더니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 비록 옷위로 발기된 내 자지를 보았지만
얼굴이 금방 붉어지고 있었고 난 더 떳떳하게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를 하면서
이제는 대 놓고 반바지를 뚫고 나오려는 내 좆을 보여주고 있었고 며느리는 그런
내 자지에 눈을 고정하고는 눈도 돌리지 못하고 감격하고 있는 듯 보였다
“덥죠?? 아주머니~~~”
“아~네에?? 네~~”
“선생님들은 다 미인이신가 봐요~~~아주머니도 상당히 미인이시라서요~~~”
“별~~”
“아참!! 저번일은 제가 사과 드릴게요~~~
“아니에요 제가 아무도 없는 집을 들어간게 잘못이죠 뭐어~~”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서로의 눈을 쳐다 보지도 않고 난 며느리의 벌어진 옷사이에
덜렁거리며 달려있는 젖탱이를 보고 있었고 마찬가지로 며느리는 내 반바지위로
娥?나오려는 좆을 쳐다보고 있었다.....
물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상밑으로 하체를 밀어 넣고 술상에 얌전히 앉았고 마찬가지로 며느리도 좀전에
놓였던 얼음통을 들고 주방으로 사라졌다...
또 다시 술자리가 시작되었고 지루했었는지 어느새 남편 옆에 앉아서 술시중을 들어주고
있었다.... 남편이라는 놈은 술이 많이 된 듯 했고 슬슬 했던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다시
나오고 하는 것을 보니 이미 술이 취한 듯 보였다....
그러면서도 지기 싫다는 듯이 나와 같이 술잔을 부H히면서도 반은 먹지도 못하고 흘리면서
호기를 부리고 있었고 어찌된 일인지 그 마누라는 술잔을 계속 채워주고 있었다....
술잔을 들고 들어 들어 말하는 남편의 모습이 점점 힘이 없어져 가고 있었다....
그런 남편 술잔에 다시 술을 채워주면서 나를 보는 아줌마의 눈빛에 나는
‘오늘 잘 하면 주서 먹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앞에 있는 며느리의 눈에 내 눈빛을
보여 주었다....
몸을 일으키는 며느리가 내 쪽으로 노골적으로 허리를 숙이면서 일어 났고 그러면서도
며느리의 눈은 상 속에 가려져 있는 내 자지쪽을 신경쓰는 듯 했다....
얼른 몸을 밖으로 빼서 아직도 껄떡 거리는 내 좆을 확인 시켜 주자 며느리가 몸을 완전히
일으켰고 그러면서 주방쪽으로 걸어가면서 유난히 큰 엉덩이를 씰룩 씰룩 거리는 것
같았다....

“형님!! 형님?? 형님~~~”
어느새 남편은 뒤로 벌렁 나자빠져서는 잠이 들어 버렸고 내가 형님을 부르는 소리에
거실로 뛰쳐 나오던 며느리의 눈빛이 반짝 빛나는 것이 보였다...
“어쩌죠? 아주머니이~~형님이 술이 좀 과하신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저 좀 도와 주실래요~”
다짜고짜 도와달라는 말에 얼른 몸을 일으켰고 바지위로 툭 불거져 나온 내 좆의 형태가
그대로 며느리의 정면에 보였다....
그대로 형님을 쇼파에 올려 놓고는 한동안 서로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뻘쭘하게
서 있었고 나와 며느리는 누가부터 해 주기를 기다리는 듯 했다....
“저기요~ 선생님~”
“무슨 선생님은요 그냥 편하게 형수라고 하세요 형님이라고 하시면서~~”
“아니 그래도~~~”
“I찮아요~~~시원한거 한 잔 드릴까요???? 이쪽으로 오세요~”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었다...
왠지 오늘 뜻하지 않은 경험을 할 것 같은 강한 느낌에 뒤따라 들어가는 나의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고양이처럼 살짝 살짝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 나를 뒤돌아 보던 아줌마가 살짝 웃는 모습이 마치 자기도 기다렸다는 듯한
아니 기다리고 있었다고 나에게 시위하는 듯 했다
왜 이제 올라 왔냐고...........
식탁에 마주 앉았다...
멀리 앉아도 되는데 아줌마가 나와 가까이 앉았고 누가 본다면 마치 부부가 맞대고
앉아 있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저 술 독하던데?? I찮아요???”
“네! 선생님~~”
“자꾸 선생님이라네~~~ 그러면 내가 조금~~형수라구 불러요~~”
“아니요! 왠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게 뭐요??? 그게 왜요??”
“솔직하게 말해도 되요?? 선생님???”
“그래요!! 우리 둘만 있다고 생각하고 말해봐요~~~땀까지 흘리네!!!”
“저기 그게~~저어~그러니까~~ 전~~”
“아이 참! 뭔 젊은 사람이 이렇게 용기가 없어요~~왜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좋은데요???”
“네! 말씀 드리겠습니다... 듣고 기분 상하시면 내려 갈게요~~~”
“그래요 해 봐요 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지????”
의자가 조금 당겨지면서 마루를 긁는 소리가 났고 나와 동시에 아줌마는 거실에서
누워서 자고 있는 남편에게로 동시에 고개가 돌아 갔고 확인을 하고는 둘이 다시 눈이
맞고는 의미 심장한 눈빛을 교환했다....
“아마 못 일어 날 거에요~~저사람 술이 약한데 오늘 젊은 사람이랑 술 마신다고
아까부터 오바 한거에요~~ 자 말해봐요 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지~~???“

“솔직히 흥분이 됩니다~~”
“흥분???”
“네!! 선생님! 저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팬티를 입지 않아서요
제 밑에가 서 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선생님이라고 부를 때 마다
더 흥분이 돼서 그럽니다~~죄송합니다~~ 기분 나쁘셧다면 가겠습니다~~선생님“
내 말에 나를 한참을 뚫어져라 보던 아줌마가 살짝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내 손을
부드럽게 잡아 왔다....
그리고는 아무 말도 없이 꼭 쥐고는 한참을 그렇게 쥐고 있다가 나를 다시 올려 보고는
“다시 말해봐??? 응 다시~~ 어떻다고~`다시 말해봐아~~”
“다시오??”
“응! 다시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 속삭이듯이 해 봐아~~”
“네! 다시 말씀드릴께요~~~
솔직히 여 선생이라고 들었을 때부터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왠지 선생님이라는
넘지 못 할 그런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래서 팬티도 벗어 놓고 선생님에게
비록 바지 위지만 내 자지를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풋! 자지!! 너무 심하다~~ 선생님 앞에서 자지라니~~ 너무 한거 아니야아~~”
“그럼~ 뭐라구~~??”
“아니 아니야!! 용서하지 뭐어~~~
그런데 난 지금 임신중이라 배도 나오고 그런대도 흥분 되????
나를 보고?? 응 학생이 임신한 여 선생 보고 이렇게 된거야~~이렇게~~“
그러면서 은근 슬쩍 바지위로 솟아 있는 내 좆을 좌우로 툭 툭 손으로 건드렸다....

“아까전에 파인 옷 안으로 선생님 젖이 보여서 자지가 끊어 지는 줄 알았어요~~”
“내 가슴 보고~~??? 어머 정말이네!!!”
“일부러 보여 줄려고 한거죠~~그죠??”
“그런가??”
“그렇지 않으면 왜 갑자기 브래지어를 푸르고 나오셨어요??”
“니가 상상해봐아~~ 내가 왜 이렇게 하고 있는지~~”
잠깐 동안 둘이 말이 없어졌고 나도 내가 앉아 있는 의자를 더 아줌마의 앞으로 당겨서
다가 갔고 나와 아줌마는 어느새 무릎이 닿을 정도로 가깝게 앉게 되었다...
그러고는 나는 엉거주춤 몸을 일으켜서는 내 입을 그녀의 귀에 가져다 대고는
“나 지금부터 반말 할거야~~내 말 잘들어 알았어??? 선생!!”
흠칫 놀라는 그녀의 몸이 살짝 떨리는 것을 알았다
난 다시 내 의자에 앉아서는 아까보다 더 다리를 벌리고 앉았고 갑자기 변한 나의
태도에 아줌마가 나를 살피기 시작했다.....
“왜 기분 나뻐??? 선생님??”
“.....................”
“빼지마아~~ 너 맨날 내방 훔쳐 보고 그랬잖아~~ 그지이~~
내가 딸딸이 치는거 하구 내가 여자 친구하고 씹하구 그러는거~~ 아니야????
선생님!! 그거 보면서 무슨 생각했어??? 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려는 아줌마의 손목을 낚아 채고는 내가 고개를 양쪽으로 흔들었다
“놔요!! 안그러면 소리 지를 거에요!!”
“왜??”
“왜라뇨??”
“니가 반말하고 있을 때는 기분 좋았는데 갑자기 내가 말 놓고 그래서??”
“아니 이건 아닌 것 같네요!!”
“뭐가 아닌 것 같은데!!”

내가 다시 손목을 당겼다
너무나 쉽게 자리에 앉아서는 내 정면으로 앉는 아줌마가 참 우스웠다.....
가슴이 옷 위로 뚫고 나올 만큼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고 그런 가슴에 한 손바닥을
올려 놓고는 심장을 누르고 있었다....
“흥분되지??? 선생??”
“말이 되요?? 내가 지금 흥분된다는게~~”
“아마 젖었을걸 선생 보지!! 그지 니 보지가 어!! 안그래 선생~~”
“정말 보자 보자 하니까 이사람 정신이 나갔네!! 술 먹어서 그런거라고 용서 할
태니까 어서 내려 가세요~~~이러지 마시고~~“
“그래 나 술먹었어!! 선생~~ 니 남편 보낼라구~~ 너두 술 잘 딸아 주더라~~~”
“그건~~~”
“솔직해져봐~~그리고 이건 우리 둘만 아는 거구~~응 솔직해져봐
학생들에게 솔직하라고 말하지 말구 선생부터 솔직해줘봐아~~~
그래야 학생들이 우리 선생말을 잘 들을 거 아니야아~~~어~~~~“
한숨을 내어쉬는 아줌마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힌게 보였고 난 내 손에 들어 있는
아줌마의 손목을 내 바지 사이로 당기면서 내 좆 근처로 다가 오게 만들었다

아줌마의 손이 힘없이 딸려 오는 듯 했지만 정확히 어디로 갈건지는 알았는지 내 자지로
다가 오는 손이 저절로 벌어지면서 마치 내 좆을 쥘 것처럼 펼쳐졌다....
“거봐!! 씨발 이렇게 할 거면서~~왜 빼 선생님~~”
“아니에요~~~”
“아니긴 씨발~~어이 선생 니 손이 잡고 있는게 뭐여~~???
내 좆이여!! 어~ 이년 저년 보지구녕 좆나 쑤시고 씨발 이년 저년이 빨고 어~~
그리고 니 보지가 좋아 하는 좆이라구우~~~~아니 선생이 좋아하는 학생 좆이라구~“
“흐으음~~~”
낮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다른 손으로 그녀의 홈드래스 어깨 부분을 잡고 내렸다....
남편은 자고 있었고 그녀의 시어머니는 어린 손주들을 대리고 자고 있었구
그리고 자기는 지금 임신한 상태로 외간 남자의 좆을 쥐고 있었고 그런 남자는
상상도 못 했던 드러운 말로 그녀를 협박하면서 이제는 옷까지 벗겨가고 있었고 아마도
지금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상당히 어지러워 보였다....
한쪽 어깨끈이 떨어지면서 한쪽 젖탱이가 밖으로 나왔다....
생각보다 많이 뿔어 있었다.... 그리고 유난히 젖꼭지가 커져 있었고 그리고 젖꼭지 주변이
시커멓게 변해 있었다....

“나 임신 했어요~~ 이러지 마요~”
“더 좋아~~ 선생 보지안에 미련없이 내 좆물을 씨발 쌀 수 있잖아아~~”
“하아아~~제발요 그러지 마요~~ 나 지금 많이 힘들어요~~”
“뭐가 힘들어??? 참느냐고????”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선생의 눈이 잠시 젖는 듯 했다가 다시 눈빛이 반짝 거리고
있었다....
“내 자지 어때??”
“커요! 남편보다~~~”
“니 보지에 쑤시면 어떨 것 같애 선생??”
“몰라요~~”
“말해!! 안그러면 옷을 더 벗겨서 아주 발가벗게 만들테니까아~~~”
“네!”
“내 좆이 니 보지에 들어가면 어떨 거 같애요?? 선생니임~~”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작은 소리가 들렸다

“보구 싶지요 내 좆을~~선생니이임~”
“네!”
“그럼 보여주세요 해봐!! 씨발 선생님아아~~”
“보여주세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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