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이 글은 실제 제가 겪은 일이며 후회 하면서 살지만 잊지 못하는 제 답답한 마음을 풀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또한 SM 적이 요소가 들어가 있으니 그런 분류를 싫어하시는 분은 보지 마십시오. 이건 용기 내어 쓴 것이기 때문에 격려의 리플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은 가명을 쓰겠습니다.)
저(남자) : 민수
여자(애인) : 희진
희진과 나는 오랜 친구 사이였다. 대학에 들어와서부터 만나 처음부터 우리는 서로에게 끌렸고 시작이 잘못된 것인지 서로 좋으하는 마음이 엇갈리며 친구로 지냈다. 그러다 군대라는 곳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희진이와 나는 둘 다 애인과 헤어지고 내가 전역을 하면서부터 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나는 군대에서 막 전역을 하고 희진이와 전역을 축하하며 술도 한잔 할 겸 만나기로 하고 희진이를 기다렸다.
“야, 왜 이렇게 늦게와!!!”
“ 아 미안.. 우리 집 먼거 알면서 그러냐!”
“ 쳇...그래도 일부러 늦게 만났는데”
“ 대충 넘어가 좀! 남자가 쪼잔하게”
“뭐!!”
이렇게 만나고 우리는 여느 때와 같이 티격태격하며 횟집에 들어갔다.
“ 야 소주먹을래 맥주먹을래?”
“ 나 요즘 몸이 안 좋아서 술 안먹으면 안되냐?”
“ 장난하냐!! 이런씨!! 몸 많이 안좋으면 잔만 받아”
기다리던 회가 나왔고 나는 혼자 술을 홀짝홀짝 먹으며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며 말을 꺼냈다.
“ 야 희진아...내가 너 옛날부터 좋아했던 거 알지?”
“ 뭐냐? 왜 갑자기 그런 말해 술취했냐?”
“ 아니 니가 전에 나한테 우리가 사귀지 못하는 이유가 친구를 잃어버릴까봐 못 사귄다며?”
“ 어 ”
“ 근데 너한테 친구의 감정보다 여자의 감정이 더 커져서 더 이상 친구로 너를 만나는 게 힘들 꺼 같아...그래서 오늘 너한테 선택하라고 할려고 부른거야”
“ 무..무슨 선택?”
“ 나는 친구로 못 만나겠으니까 사귈래 아니면 서로 보지 않고 살래?”
“ 야 갑자기 왜 그래...”
“ 장난 아니니까 선택해...”
“....”
침묵이 흘렀다...
“ 그래.. 사귀자..니가 날 친구로 못 보겠다는데 어쩌겠어...”
“ 진짜지!! 우리 그럼 이제 친구 아니다!! 애인이다!! ㅎㅎ”
“ 그래... 근데 오늘은 이제가 야겠다 버스시간도 다?..”
“ 그래 그럼 오늘은 이만 일어나자~”
이렇게...우리는 연인이 되었다...
.
.
.
.
우리는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 이였다. 우리가 사귄다고 하면 모두의 반응은
“ 야 니네 사귈 줄 알았어!! 안 사귄다고 내숭떨더니 ㅋㅋㅋ 어쨌건 축하한다.”
이렇게 모두가 예견한 만남이 였고, 우리는 만나고 헤어진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앞으로 결혼할 생각과 함께 잘 만났다.
그러나 문제는 있었다... 우리는 너무도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지만, 친구로 만날 때와 애인으로 만날 때는 달랐다.. 결국 우리는 매일 같이 싸움을 했고... 그렇게 싸우던 어느 날 모든 일의 발단인 그 날의 사건이 시작 되었다..
“(문자) 어디야?”
“(문자) 나 알바 중~”
“(문자) 내일 우리 집에서 자고 갈 꺼지? 약속했잖아~”
“(문자) 안 될꺼 같은데... 집에서 요즘 머라고 해서...”
“(문자) 야 그런게 어딨냐 너 맨날 그런 식으로 식구들 핑계 대면서 자꾸 피할래?”
“(문자) 누구는 안가고 싶어서 안 가는 줄 아냐! 나도 가고 싶은데 요즘 안 그래도 늦게 들어온 다고 뭐라고 하는데 외박 한다 그러면 잘도 좋아하겠다.”
“(문자) 그럼 니 알바가 10시에 끝나는 데 얼마나 일찍 들어가야 하냐?”
그 날도 이런 식으로 서로 싸우기 시작했고...나는 너무 열 받아서 가족까지 들먹이며 싸우기 시작했다. 그 때 희진이는 그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희진) 야 그럼 니가 원하는 데로 다 해줄까? 그래야 니 성이 풀리겠냐?”
“(나) 어 해주라 좀 해줘. 니가 무슨 내가 말 한대로 다 해준다고 그딴 소리를 하냐 하나말해도 하나도 안 들어 주면서.”
“ 하...그래 니가 원하는 데로 다 해줄게. 그럼 됐지?”
“ 야 정말 내가 말 한 대로 다 할꺼냐? 야 하지도 못 할 껀데 말만 해놓지 말고 확실히 말해 내가 너한테 어떤 걸 시켜도 다 할꺼냐?
“ 어 니가 말하는 대로 다 할게”
이 때, 나는 갑자기 노예,인형,등 그런 생각이 들어다...
그러면서 급격한 흥분으로 나는 결국 희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야 말았다.
“ 그럼 너 내 노예냐”
“ 그래 니 인형이든 노예든 다 해줄게”
“ 그럼 나보고 앞으로 주인님이라고 불러라 알아냐?
“.....네....주인님...”
“그리고 앞으로 내 차에 탈 때는 항상 속옷을 벗고 가슴 보이게 옷 올리고 다리 벌리고 니꺼에 손가락 넣어서 자위해 내가 언제든지 넣고 싶을 때 넣을 수 있게. 알았냐?
“네...주인님,,,”
“그리고 1시간마다 옷 벗고 야한 사진 찍어서 나한테 보내고 앞으로 팬티는 입지마”
“네...주인님”
“그래 그럼 오늘 우리 집에 와라”
“ 주인님 그건 힘들 꺼 같아요. 저는 인형이지만 집에는 그런거 알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화낼 꺼 같아서 오늘은 힘들 꺼 같아요.”
“ 그럼 내가 오늘 너 일 끝날 때 맞춰서 간다.”
“네...주인님”
“그럼 일단 지금 당장 화장실 가서 야한 사진 찍어 보내라.”
“네 주인님...”
그렇게 우리는 막장으로 가고 있었다. 또 희진이도 오기 때문인지(자존심, 오기, 고집이 장난 아니다.) 정말 사진을 찍어 보냈다.
“야 장난하냐?”
“왜 그러세요 주인님”
“내가 언제 속옷보고 싶다 그랬냐? 기본 적으로 가슴도 나오고 얼굴도 나오고 그래야 할 꺼 아니냐?
“죄송합니다...주인님”
“다시 찍어 보내라”
“네...”
잠시 후 사진이 왔고 이번에는 내가 원하는 사진이 왔다. 그렇게 3~4번정도 사진이 왔지만 두 번째 왔던 것이랑 다른거 없어 가슴 나오고 그런 사진만 왔고 나는 좀 더 심한 것이 생각 났다.
“야”
“네... 주인님”
“니 뒤로 화장품 같은 거 넣고 사진 찍어서 보내. 그리고 너 팬티 벗었냐?”
“일 할 때도 벗나요? 그리고 넣을 만한 화장품 없는데요.”
“내가 너 팬티 앞으로 입지 말라 그랬지 일 할 땐 입으라 그랬냐? 그리고 없어? 립글루즈 같은거 없어? 빨리 시키는 대로 하고 사진 찍어서 보내라”
“....................네....주인님...”
잠시 후 정말 그 사진이 왔고...나는 흥분이 극에 달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일이 끝날 시간이 되었고 나는 희진이를 데리러 갔다.
희진이의 무표정한 얼굴을 보니 그 동안 흥분했던 마음이 가라 앉는 것을 느꼈고, 나는 ‘아 잘못한 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미안하다고 할려고 그랬다.
하지만 희진이는 차에 타더니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으며 가슴을 내놓으려고 했다.
이 때 나는 깜짝 놀라며 잘못했으니까 하지말라고 계속 말해보았지만 희진이는 이미 독기가 머리 끝까지 올라와 있어 내가 말리는 와중에 결국 가슴을 내놓고 반바지를 벗은후 자기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희진아 하지마 미안해”
“아닙니다 주인님 주인님이 시키신 데로 하겠습니다. 저는 인형이니 제 걱정은 하지 말고 하고 싶으신 데로 해주세요...”
이렇게 우리는 한적한 곳으로 차를 댔고, 그곳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이야기를 했다.
“미안해...희진아 안 그럴 테니까 그만해”
“주인님 주인님이 시키신데로 손가락을 넣고 있었더니 물이 나왔어요... 빨리 쑤셔주세요...”
“희진아 그만해”
“주인님 주인님은 가만희 계세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
“.....”
희진이는 나를 차뒤로 끌어내더니 (벤차량) 내 바지를 벗기고 넣으려 그랬다.
이 때...나도 오기가 생겼고 결국...
“야 그럼 니 호칭부터 정하자”
“제 호칭요 부르고 싶으신데로 부르세요”
“그럼 희진이라고 부른다”
“아니요 이름은 말고 다른걸로 불러주세요”
“니가 그럼 선택해라”
“........그럼 발...이 좋을 꺼 같아요 발은 더러우니까요”
“ 그래 그럼 넌 앞으로 발이다. 나 니 뒤로 하고 싶다”
“네 주인님 제가 넣을 까요 아니면 주인님이 넣으실래요?
“니가 넣어라”
“네 주인님”
이렇게 희진이는 내꺼를 넣으려고 했고 약 4~5번정도 실패하자 그냥 내가 넣었다.
넣고 나서 나는 더욱 흥분되어 희진이에게...
“야 너 내가 하라는 건 다 해야 한다.”
“네..주인님..”
“그럼 내가 오줌이나 똥도 먹으라고 해도 먹을 수 있냐?”
“........”
“시키는 건 다 한다고 하지 않았냐?”
“네... 주인님”
“그럼 내가 먹으라고 하면 먹어야한다?”
“네 주인님...”
“이거 끝나고 니꺼에 들어갔다 와서 내꺼에 똥도 묻었을 테니까 깨끗이 입으로 빨고 그다음에 오줌 쌀 테니까 먹어라”
“네 주인님”
그렇게 절정에 다다르고 나는 희진이의 후장에 쌌다. 하지만 싸고나니 엄청난 후회가 몰려왔고 희진이에게 미안하다고 빌었다.
“희진아 미안해”
“왜 그러세요 주인님, 전 희진이가 아니에요 발 이에요”
“희진아 그만해 정말 미안해”
“아니에요 주인님 가만히 계세요 제가 깨끗하게 빨아 드릴께요”
“.....”
그렇게 희진이는 내 것을 빨았고 ....
“주인님 이제 깨끗해진 거 같아요 이제 오줌싸주세요”
“희진아 잘못했어...”
나는 희진이에게 울면서 무릎 꿇고 빌었고 몇 번 희진이는 오기를 부리다가 나의 눈물에 결국 오기가 풀리며
“너 정말 나쁜놈이야...”
“잘못했어 희진아 미안해 ... 날 좀 때려줘 미안해 잘못 했어”
그 때부터 희진이는 울면서 내 뺨을 10대가량 때렸다...그리고 우리는 다시는 이런 짓 하지 않기로 약속하며 그 날을 잊으며... 살았다...
그리고...1년이 지났다....
이 후의 이야기는 제 마음이 어떤가에 따라서 올릴지 말지 결정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후에 있을 내용인 동영상과 사진이 있습니다.
혹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 .. 긴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내가 맡으면 어떤 여자도 노예 창녀가 된다 하시는 분 .. 연락 남겨 주십시오.
잊지 못 할꺼면 완벽하게 해버릴 생각입니다.
이 글은 실제 제가 겪은 일이며 후회 하면서 살지만 잊지 못하는 제 답답한 마음을 풀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또한 SM 적이 요소가 들어가 있으니 그런 분류를 싫어하시는 분은 보지 마십시오. 이건 용기 내어 쓴 것이기 때문에 격려의 리플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은 가명을 쓰겠습니다.)
저(남자) : 민수
여자(애인) : 희진
희진과 나는 오랜 친구 사이였다. 대학에 들어와서부터 만나 처음부터 우리는 서로에게 끌렸고 시작이 잘못된 것인지 서로 좋으하는 마음이 엇갈리며 친구로 지냈다. 그러다 군대라는 곳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희진이와 나는 둘 다 애인과 헤어지고 내가 전역을 하면서부터 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나는 군대에서 막 전역을 하고 희진이와 전역을 축하하며 술도 한잔 할 겸 만나기로 하고 희진이를 기다렸다.
“야, 왜 이렇게 늦게와!!!”
“ 아 미안.. 우리 집 먼거 알면서 그러냐!”
“ 쳇...그래도 일부러 늦게 만났는데”
“ 대충 넘어가 좀! 남자가 쪼잔하게”
“뭐!!”
이렇게 만나고 우리는 여느 때와 같이 티격태격하며 횟집에 들어갔다.
“ 야 소주먹을래 맥주먹을래?”
“ 나 요즘 몸이 안 좋아서 술 안먹으면 안되냐?”
“ 장난하냐!! 이런씨!! 몸 많이 안좋으면 잔만 받아”
기다리던 회가 나왔고 나는 혼자 술을 홀짝홀짝 먹으며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며 말을 꺼냈다.
“ 야 희진아...내가 너 옛날부터 좋아했던 거 알지?”
“ 뭐냐? 왜 갑자기 그런 말해 술취했냐?”
“ 아니 니가 전에 나한테 우리가 사귀지 못하는 이유가 친구를 잃어버릴까봐 못 사귄다며?”
“ 어 ”
“ 근데 너한테 친구의 감정보다 여자의 감정이 더 커져서 더 이상 친구로 너를 만나는 게 힘들 꺼 같아...그래서 오늘 너한테 선택하라고 할려고 부른거야”
“ 무..무슨 선택?”
“ 나는 친구로 못 만나겠으니까 사귈래 아니면 서로 보지 않고 살래?”
“ 야 갑자기 왜 그래...”
“ 장난 아니니까 선택해...”
“....”
침묵이 흘렀다...
“ 그래.. 사귀자..니가 날 친구로 못 보겠다는데 어쩌겠어...”
“ 진짜지!! 우리 그럼 이제 친구 아니다!! 애인이다!! ㅎㅎ”
“ 그래... 근데 오늘은 이제가 야겠다 버스시간도 다?..”
“ 그래 그럼 오늘은 이만 일어나자~”
이렇게...우리는 연인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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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 이였다. 우리가 사귄다고 하면 모두의 반응은
“ 야 니네 사귈 줄 알았어!! 안 사귄다고 내숭떨더니 ㅋㅋㅋ 어쨌건 축하한다.”
이렇게 모두가 예견한 만남이 였고, 우리는 만나고 헤어진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앞으로 결혼할 생각과 함께 잘 만났다.
그러나 문제는 있었다... 우리는 너무도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지만, 친구로 만날 때와 애인으로 만날 때는 달랐다.. 결국 우리는 매일 같이 싸움을 했고... 그렇게 싸우던 어느 날 모든 일의 발단인 그 날의 사건이 시작 되었다..
“(문자) 어디야?”
“(문자) 나 알바 중~”
“(문자) 내일 우리 집에서 자고 갈 꺼지? 약속했잖아~”
“(문자) 안 될꺼 같은데... 집에서 요즘 머라고 해서...”
“(문자) 야 그런게 어딨냐 너 맨날 그런 식으로 식구들 핑계 대면서 자꾸 피할래?”
“(문자) 누구는 안가고 싶어서 안 가는 줄 아냐! 나도 가고 싶은데 요즘 안 그래도 늦게 들어온 다고 뭐라고 하는데 외박 한다 그러면 잘도 좋아하겠다.”
“(문자) 그럼 니 알바가 10시에 끝나는 데 얼마나 일찍 들어가야 하냐?”
그 날도 이런 식으로 서로 싸우기 시작했고...나는 너무 열 받아서 가족까지 들먹이며 싸우기 시작했다. 그 때 희진이는 그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희진) 야 그럼 니가 원하는 데로 다 해줄까? 그래야 니 성이 풀리겠냐?”
“(나) 어 해주라 좀 해줘. 니가 무슨 내가 말 한대로 다 해준다고 그딴 소리를 하냐 하나말해도 하나도 안 들어 주면서.”
“ 하...그래 니가 원하는 데로 다 해줄게. 그럼 됐지?”
“ 야 정말 내가 말 한 대로 다 할꺼냐? 야 하지도 못 할 껀데 말만 해놓지 말고 확실히 말해 내가 너한테 어떤 걸 시켜도 다 할꺼냐?
“ 어 니가 말하는 대로 다 할게”
이 때, 나는 갑자기 노예,인형,등 그런 생각이 들어다...
그러면서 급격한 흥분으로 나는 결국 희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야 말았다.
“ 그럼 너 내 노예냐”
“ 그래 니 인형이든 노예든 다 해줄게”
“ 그럼 나보고 앞으로 주인님이라고 불러라 알아냐?
“.....네....주인님...”
“그리고 앞으로 내 차에 탈 때는 항상 속옷을 벗고 가슴 보이게 옷 올리고 다리 벌리고 니꺼에 손가락 넣어서 자위해 내가 언제든지 넣고 싶을 때 넣을 수 있게. 알았냐?
“네...주인님,,,”
“그리고 1시간마다 옷 벗고 야한 사진 찍어서 나한테 보내고 앞으로 팬티는 입지마”
“네...주인님”
“그래 그럼 오늘 우리 집에 와라”
“ 주인님 그건 힘들 꺼 같아요. 저는 인형이지만 집에는 그런거 알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화낼 꺼 같아서 오늘은 힘들 꺼 같아요.”
“ 그럼 내가 오늘 너 일 끝날 때 맞춰서 간다.”
“네...주인님”
“그럼 일단 지금 당장 화장실 가서 야한 사진 찍어 보내라.”
“네 주인님...”
그렇게 우리는 막장으로 가고 있었다. 또 희진이도 오기 때문인지(자존심, 오기, 고집이 장난 아니다.) 정말 사진을 찍어 보냈다.
“야 장난하냐?”
“왜 그러세요 주인님”
“내가 언제 속옷보고 싶다 그랬냐? 기본 적으로 가슴도 나오고 얼굴도 나오고 그래야 할 꺼 아니냐?
“죄송합니다...주인님”
“다시 찍어 보내라”
“네...”
잠시 후 사진이 왔고 이번에는 내가 원하는 사진이 왔다. 그렇게 3~4번정도 사진이 왔지만 두 번째 왔던 것이랑 다른거 없어 가슴 나오고 그런 사진만 왔고 나는 좀 더 심한 것이 생각 났다.
“야”
“네... 주인님”
“니 뒤로 화장품 같은 거 넣고 사진 찍어서 보내. 그리고 너 팬티 벗었냐?”
“일 할 때도 벗나요? 그리고 넣을 만한 화장품 없는데요.”
“내가 너 팬티 앞으로 입지 말라 그랬지 일 할 땐 입으라 그랬냐? 그리고 없어? 립글루즈 같은거 없어? 빨리 시키는 대로 하고 사진 찍어서 보내라”
“....................네....주인님...”
잠시 후 정말 그 사진이 왔고...나는 흥분이 극에 달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일이 끝날 시간이 되었고 나는 희진이를 데리러 갔다.
희진이의 무표정한 얼굴을 보니 그 동안 흥분했던 마음이 가라 앉는 것을 느꼈고, 나는 ‘아 잘못한 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미안하다고 할려고 그랬다.
하지만 희진이는 차에 타더니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으며 가슴을 내놓으려고 했다.
이 때 나는 깜짝 놀라며 잘못했으니까 하지말라고 계속 말해보았지만 희진이는 이미 독기가 머리 끝까지 올라와 있어 내가 말리는 와중에 결국 가슴을 내놓고 반바지를 벗은후 자기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희진아 하지마 미안해”
“아닙니다 주인님 주인님이 시키신 데로 하겠습니다. 저는 인형이니 제 걱정은 하지 말고 하고 싶으신 데로 해주세요...”
이렇게 우리는 한적한 곳으로 차를 댔고, 그곳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이야기를 했다.
“미안해...희진아 안 그럴 테니까 그만해”
“주인님 주인님이 시키신데로 손가락을 넣고 있었더니 물이 나왔어요... 빨리 쑤셔주세요...”
“희진아 그만해”
“주인님 주인님은 가만희 계세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
“.....”
희진이는 나를 차뒤로 끌어내더니 (벤차량) 내 바지를 벗기고 넣으려 그랬다.
이 때...나도 오기가 생겼고 결국...
“야 그럼 니 호칭부터 정하자”
“제 호칭요 부르고 싶으신데로 부르세요”
“그럼 희진이라고 부른다”
“아니요 이름은 말고 다른걸로 불러주세요”
“니가 그럼 선택해라”
“........그럼 발...이 좋을 꺼 같아요 발은 더러우니까요”
“ 그래 그럼 넌 앞으로 발이다. 나 니 뒤로 하고 싶다”
“네 주인님 제가 넣을 까요 아니면 주인님이 넣으실래요?
“니가 넣어라”
“네 주인님”
이렇게 희진이는 내꺼를 넣으려고 했고 약 4~5번정도 실패하자 그냥 내가 넣었다.
넣고 나서 나는 더욱 흥분되어 희진이에게...
“야 너 내가 하라는 건 다 해야 한다.”
“네..주인님..”
“그럼 내가 오줌이나 똥도 먹으라고 해도 먹을 수 있냐?”
“........”
“시키는 건 다 한다고 하지 않았냐?”
“네... 주인님”
“그럼 내가 먹으라고 하면 먹어야한다?”
“네 주인님...”
“이거 끝나고 니꺼에 들어갔다 와서 내꺼에 똥도 묻었을 테니까 깨끗이 입으로 빨고 그다음에 오줌 쌀 테니까 먹어라”
“네 주인님”
그렇게 절정에 다다르고 나는 희진이의 후장에 쌌다. 하지만 싸고나니 엄청난 후회가 몰려왔고 희진이에게 미안하다고 빌었다.
“희진아 미안해”
“왜 그러세요 주인님, 전 희진이가 아니에요 발 이에요”
“희진아 그만해 정말 미안해”
“아니에요 주인님 가만히 계세요 제가 깨끗하게 빨아 드릴께요”
“.....”
그렇게 희진이는 내 것을 빨았고 ....
“주인님 이제 깨끗해진 거 같아요 이제 오줌싸주세요”
“희진아 잘못했어...”
나는 희진이에게 울면서 무릎 꿇고 빌었고 몇 번 희진이는 오기를 부리다가 나의 눈물에 결국 오기가 풀리며
“너 정말 나쁜놈이야...”
“잘못했어 희진아 미안해 ... 날 좀 때려줘 미안해 잘못 했어”
그 때부터 희진이는 울면서 내 뺨을 10대가량 때렸다...그리고 우리는 다시는 이런 짓 하지 않기로 약속하며 그 날을 잊으며... 살았다...
그리고...1년이 지났다....
이 후의 이야기는 제 마음이 어떤가에 따라서 올릴지 말지 결정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후에 있을 내용인 동영상과 사진이 있습니다.
혹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 .. 긴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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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 할꺼면 완벽하게 해버릴 생각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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