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코고는 소리가 주방까지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마 2층에서는 시어머니가 애 둘을 대리고 자고 있을 것이고
나와 아줌마는 그렇게 식탁 의자에 마주 앉아서 야한 놀이를 시작하고 있었다
점점 더 내 말에 젖어 오는 아줌마의 욕정에 젖은 눈빛 몸뚱아리가 느껴졌고
내 좆을 쥔 아줌마의 손에 더 힘이 들어 가는 것을 느꼈다....

“보여주세요!”
“뭘 보여 달라고 해야죠 선생니이임~”
말을 하기가 어려웠는지 살짝 내 좆을 좌우로 흔들면서 나를 보고는
“이거요!”
“다시 뭐라구?? 선생니임~~이거 이거가 뭔데에~~”
“성기요!”
“성기!! 성기!! 선생 난 교육부가 아니라 체육부 출신이라서 머리가 않좋아 뭐라구??”
고개를 푹 숙이고는 한손으로는 드러난 젖탱이를 가린 채로 한참을 머뭇거리더니
“자지요~”
“크게!”
“자지요”
“자지가 보구 싶어??? 어 내 좆이 그렇게 보구 싶어???”
“네”
“뭐가 보구 싶다구우~~”
“자지요.............................................................좆이요”
“아이구 착해라 우리 선생~~~알아 듣기 쉽게 알으켜 주고~~~~~~~~~`
이야 훌륭한 선생인데~~ 어린 학생에게 좆이라구 알으켜 주구~~~~“
“창피해요!”
“좆까세요!! 선생님~~ 창피한 선생이 좆을 잡고 흔들어요?? 참 ~~~~
진짜 좆같구만~~ 씨발 이러면서 선생 보지가 완전 씹물 좆나 흘리고 있잖어~~~
안그래 선생~~어 남편은 술먹고 자는데 이렇게 딴 놈 좆 잡고서 어~~“
“하아아~~몰라요~~나도 내가 지금 왜 이러는지~~~”
“모르긴 뭘 몰러!!! 넌 원래 그런년이잖어~~~그치~~ 이 갈보년아 어~~~”
“맞아요~~~미치겠어요~~~아니 몰라요~~”

선생의 반응이 빨라졌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을 너무나 즐기고 있었다.....
“지금 좆나 흥분되지~~???”
“네!”
“왜??”
“몰라요!”
“몇살이야 선생은??”
“36이요”
“오우 좋은 나이네에~~”
“몇 살이에요??”
“나 28... 왜?”
“아니요~~ 꼭 나이 많은 아저씨 같아요~~”
“큭큭큭~~ 아저씨한테 이렇게 야한 말 들으니까 좋아 선생~~아니 보지야~~”
“아아아~~ 그 말만 들으면 이상해져요~~”
“무슨 마알~~어 말해봐 선생 입으로~~”
“보지요~~~하아아아~~”
“보지! 니 보지이~~~니 씹!! 니 씹구멍~~~~”
“아아아앙~~~하지 마요 정말 미칠 것 같애요오~~하아 하아 하아~~”
“우리 말트자 선생~~어 너랑 나랑 말트고 니가 할 수 있는 존나 야한말 하구
나두 존나 야한 말 하구~~어때?? 할 수 있지??“
“네!! 하구 싶었어요”
“에이 말까라구 씨발년아 어~~~”
“그래 나쁜 새끼야아~”

장족의 발전이었다....
아니 어쩌면 이 여자도 그것을 좋아하는 나와 취향이 비슷한 그런 사람이었다
선생이라는 직업상 바른 말과 바른 행동에서 오는 나름 스트래스 해소법 이라고 해야
하는 지는 몰라도 그녀도 이것을 원하고 있었다....
“나 임신했는데도 나 보고 좆이 꼴려??”
“어!! 씨발~ 니 젖탱이 보니까 좆이 끊어 질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예 팬티를 벗고 와서 나도 내 좆 보여 줄라고 그랬지~~어땠어
아까 내 좆 보고????“
“어우~~ 씨발 죽이더라아~~야아~~막 아까는 니 좆이 내 보지하구 후장하구
막 쑤시는 거 생각하니까 내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물이 질질질 새더라아~~~“
“너두 차암~~ 씹 좋아하는 씹년이다 그치~”
“야!! 씨발 한 6개월 굶어봐아~~~ 좆도 지나가는 개 좆도 좆처럼 보이지~~”
“왜 개랑 씨발 길거리에서 보지 벌리고 해 보지이~~”
“개좆이 들어와 봐야 씨발놈아 내 보지에 차겠냐아~~~”
“그래 어디 봐봐~~ 니 씹좀~~~”
“쪽 팔려~~ ”
“왜에~”
“나 임신해서 배 나왔다구우~~ 좀 징그러운데 배 나온거 하구~~~”
“보구싶다~~ 니 보지이~”
“좀 있다~~ 그전에 나 니 좆좀 쪼금만 빨아 보면 안될까아~~~~”
“빨구 싶어 내 좆~~어~~!!”
“응 먹구 싶어~~그냥 확~~그냥~~아주 내가 씹어 먹게
저번에 너 딸딸이 칠 때 확 들어가서 내가 따 먹으려다가 간신히 참았잖아~~~
뭔 씨발 좆이 그렇게 좋냐 넌~~~ 색깔하구 굵기하구 완전 내 스타일이던데“
“야 너 말터지니까 무섭다~~”
“씨발 이제 쪽 팔린게 어딨냐아~~~존나 보지도 벌렁거리는데~~~”

선생의 눈빛이 마치 고양이처럼 변하기 시작했고 내 좆을 보고 싶다고
애걸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내 좆을 빨고 싶다고 빨게 해 달라고 애걸 복걸하고 있었다
“빨아 보자아~~응 니 좆대가리 좀~~~
씨발 보지가 벌렁거리고 어~~ 아우우 지금 미치겠다아~~~~
내 보지 이럴 때 아부지가 와서 달라고 해도 주겠다~~어우우 내보지이~~“
“차암~~ 니미 씨발~ 막 터지니까 너 진짜 개년이다 어~~ 그치이~”
“야! 넌 누나가 얼마나 인기가 좋았는지 아냐~~~
내팬티가 학교에서 얼마에 팔리는 지 알어??? 애새끼들이 선생 빤스나 훔쳐가서
딸딸이 치고 좆물 좆나 적셔서는 내 가방에 넣어 놓고는 진짜아~~“
“학교에서??”
“그래~~”
그러면서 바닥에 무릎을 끓고 앉더니 어느새 내 바지를 내리고는 내 좆을
바지 밖으로 꺼내어 놓고는 얼굴을 가져다 대고는 내 귀두에 코를 가까이 가져다
대고는 흐으으음 하면서 내 좆 냄새를 맡고 있었다
“어우~~ 씨발 맛있는 좆냄새에~~~`
완전 내 보지가 씨발 어우우우~~~어우 꼴려라~~~ 그래 이 냄새야아~~~
이런 좆냄새!! 완전 내 보지가 좋아하는 좆냄새~~너무 좋다~~
빨아주께~~~ 처음에는 내 입에 좆나 싸는거야아~~ 알았지이
그러면 내가 다 먹어 주께~~ 아주 씨발 쭈욱 쭉 싸봐~~ 알았어~~“
그리고는 내 좆 냄새를 다시 깊이 들이 마시고는 입을 크게 벌려서는 한번에
덮썩 내 좆을 물고 입속에서 내 좆의 크기를 재는 듯 하더니 천천히 입을 조여 왔다

뜨겁고 끈적이는 입속에서 내 좆이 선생의 침에 젖기 시작했고 부드럽게 내 좆을
감싸던 조용한 선생의 입속에서 갑자기 혀가 놀기 시작했다
혀가 다른 사람보다는 배가 더 긴것처럼 느껴졌고 마치 선생의 부드러운 혀가 내 좆을
온통 감싼 것 같은 느낌에 내 허리가 저절로 튕겨질 정도였다...
“어~~어허허~~어우~~죽이는데~~ 이 씨발~~”
임신을 한 여선생이 무릎을 가지런히 꿇고는 내 앞에서 내 좆을 문채로 다시 나를
올려다 보면서 눈웃음을 지으며 엄지 손가락을 세워서 보여 주고는 다시 고개가 내려갔고
쑤우욱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내 좆이 들어가면 다시는 못 나올 것 같았다...
다시 내 좆을 빼고는 내 좆을 자기의 혀에 대고 탁 탁 탁 치면서 으으음 하는 소리를
내 주었고 내 그러면서 좆을 위로 제껴 놓고는 내 불알을 하나씩 물어서 돌려 주다가는
“씹쌔끼!”
그리고 다시 내 좆을 물었다
이번에는 혀로 감아서 내 귀두를 돌리다가 다시 천천히 입속으로 넣어 주었고
내 좆을 빨아드릴 때의 흡입감이 너무나 강하고 짜릿했다....
양볼이 쏘옥 파일 정도로 내 좆을 강하게 빨아드리던 여선생의 눈이 남편쪽을 보는 듯
했고 남편은 여전히 쇼파에서 술에 곯아 떨어져서는 마누라가 다른 놈의 좆을
물고 질질 싸고 있는 좋은 구경거리를 놓치고 있었다...
“저 병신같은 새끼~~~저거는 병신이야 병신~~”
분노에 찬 목소리로 남편을 욕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나서는 마치 내 좆을 더 숭배하는 듯
내 좆을 두손으로 받쳐서 혀로 귀두만을 살짝 살짝 두드리고 있었고 내 좆을 잡아서
흔들면서
“이런 좆 하나만 있어도 내가 이렇게 안 獰?이 병신아~~~”
그리고는 나를 올려다 보고는 나에게 다시 말을 햇다
“나 드러운 년이야아~~~막 해줘~~ 나 저새끼 때문에 씨발 몇 년이나
이렇게 애만 갖고 살아~~~ 당하고 싶어~~ 아주 개년 취급을 당하고 싶어
침뱉어줘 내 얼굴에 드러운 년이라고 생각하고 자기야아~~~“
내가 미소를 보여주고는 내 손이 여선생의 앞머리채를 움켜 쥐었다
그리고는 아주 대 놓고 그녀의 얼굴에 침을 퉤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뱉어 주고 있었고 눈을 감지도 않고 내 침에 얼굴을 맞고는 눈 검은자가 넘어갈 정도로
희번덕 거리면서 입이 벌어지면서 침 까지 흘려가면서 아아아아아 하는 소리를
내 주고 있었다....

“일어나!!”
얼굴에 내 침이 가득 묻어서 흘러내리는 것을 손으로 모아서 다 입으로 빨아 먹고나서
자리에서 일어 났다...
“벗어”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도 않았고 기다렸다는 듯이 양어께에 걸친 홈드레스를 빠르게
벗어 버렸고 어느새 임산부의 알몸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배가 많이 부른 것은 아니었지만 살이 쪄서 나온 배와는 다른 배가 나타났고
원래 컸는지 아니면 임신을 해서 커졌는지는 몰라도 꽤 두툼하고 면적이 넓은 큰
젖탱이가 나왔다 엄지 손가락 마디 만한 젖꼭지도 신기하게 보였고
젖꼭지 주위가 너무나 까맣게 변해 있는 것도 신기했다....
살이 쪄서 배가 나온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고 이렇게 임신을 한 여자를
따게 될 줄은 몰랐다....
“흉하지??”
“아니~ 좆나 꼴린다아~~~씨발 배좀 봐~~어우우~~ 존나 단단해에~~~
이리와봐아~~ 앞에서 보니까 보지가 잘 안보이네에~~
의자에 앉아서 다리 벌리고 보지좀 까봐아~~~ 존나 궁금하네~~“
선생이 의자를 당겨서 내 앞으로 가까이 가져와서는 의자에 앉아서는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려서는 의자 양 모서리에 다리를 올리고는 보지를 양손으로
까서 벌리고 있었다..... 시커먼 보지가 보였다
“워우~~선생 보지가 원래 이렇게 시커메~~~”
“아니 임신하면 색이 더 짖어 지는 거 같던데~~”
“좆까네 선생은 원래 좆나 걸래같은 보지라서 이런거 아니야아~~
어!! 씨발~~ 맨날 보지나 주물르고 혼자서~~ 그러니까 보지가 이렇게 시커멓지
존나 갈보같은 년아~~ 이 개같은년아~~어 개보지야~~“

“엎드려”
선생이 몸을 돌리고는 엉덩이를 쳐 들고 엎드려서는 엉덩이를 쭈욱 내밀고 고개를
뒤로 돌리고 한참 기대하는 표정으로 나를 돌아 보며
“내보지에 쑤실거지이~~~ 보이지~~ 씨발놈아~~
벌렁거리는 거~~~ 그게 니 엄마 보지야아~~`얼른 얼른~~응
아가아~~ 엄마 보지에 쑤셔봐아~~~응 얼른~~에구 우리새끼~~~“
“이런 씨발년이~~~니가 우리 엄마 보지 봤어??? 어디서 좆같은 소리하구
야이~~ 갈보년아아~~내 좆이 니네 아빠 좆이다~~ 씨브랄년아 어~~“
“아앙~~우리 아빠 자지이~~~~아빠 좆!!!!
어머 어머머~~~ 보지 속에서 뭐가 울컥하고 터지는 것 같애~~~“
“안해!! 씨발..... 뭔 보지가 웬만해야지이~~~ 선생이라는 년이 좆 얘기만
하면 환장하고 보지에서 물을 흘리니까~~~ 너 선생 맞어~~~~
뭐냐?? 너~~~완전 존나 걸래다 너 진짜아~~~“
그러면서 내가 좆을 잡고 뒤로 물러나자 무거운 몸이 한번에 휙 돌면서
뒤로 물러서는 내 좆을 어느새 손으로 부여 잡고는 내앞에 무릎을 끓고는 나를
올려다 보면서
“이러지마아~~` 응 제발~~ 나 니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잖아
난 이거~ 이 자지만 한번만~~~ 지금 나 미치겠어어~~~어~~
뭐 해줄까??? 니가 시키면 다 할게에~~~나 지금 보지가 근질거려서 아주
진짜 미치겠다구우~~~~좆질만 해줘 어~~ 그냥 내 보지에 좆질마안~~~“
“그렇게 하구 싶어?? 선생??? 어~~”
“응!! 생각해봐아~~ 임신해서 배는 나온년이 젊은 사람 앞에서 이렇게 애원하잖아
내가 얼마나 미치겠으면 이 지랄을 하고 있겠냐고~~~
더 드러운 년처럼 해 줄까아~~응 더 하라면 더 할게~~~
니가 개처럼 때려도 좋아~~아주 돼지처럼 때려도 좋으니까아~~~
나 니 좆질이 필요해~~ 이 굵은 좆질이 내 보지 좀 달래주라아~~~~~“
“소설을 써라 씨발년아~~~”

임신한 선생이 알몸을 일으키고는 내 앞에 서서는 다시 나를 내려다 보고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두 손으로 내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왔다
그리고는 내 입술에 선생의 입술을 가져와서는 부드럽게 내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빨기 시작하면서 혀를 내 입속에 집어 넣어서는 내 혀를 찾아서 내 입안을
이리저리 돌아 다녔고 내 혀와 선생의 혀가 내 입안에서 엉키기 시작했고
내 혀를 쭈욱 잡아 당겨서는 자기의 입속으로 빨아서 가져갔고 마치 내혀를 내침을
먹겠다는 듯이 쭉 쭉 빨아 먹기 시작했다....
“이런 키스도 얼마만인지 몰라~~ 결혼하고 이런 키스는 한번도 없었어
키스만으로도 내가 젖는다구~~~ 하구 싶어~~ 너랑~~~
나 사랑해달라구 하지 않을게~ 나 지금 그게 하구 싶다구~~“
나는 별 말도 않고 다만 그녀만 빤히 바라보고 있었고 다시 그녀가 내 앞에
무릎을 끓고 앉아서는 쳐져있는 내 좆을 다시 두 손으로 정성스럽게 잡아서는 입을
벌리고 그녀의 입안으로 한번에 쏙 빨아 들였다....
한동안 입안에서 아무짓도 안하고 내 좆을 문채로 가만히 내 좆을 입으로 느끼던
그녀가 내 좆을 꺼내서 이리 저리 살펴보고 나더니
“좋아~~ 진짜아~~ 너무 좋아~~ 니 자지가~~
이 자지가 내보지에 들어 와서 내 보지 완전 씹창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어
존나 발기 발기 내 보지 살들을 찢어 나서~~ 내 보지가 걸래가 될 때 까지~
해 줄래????~~~~ 응~~ 제발~~~“
“안쪽팔려???”
“뭐가??? 이렇게 된 마당에 여기서 내가 빼면~~~ 내가 뭐가 되는데~~”
그리고는 내 좆을 그녀의 젖꼭지에 비벼주고 있었다....

“내려가자??”
“그냥 여기서 하자~~”
“남편이 있어서 신경쓰이잖어~~”
“차라리 내가 이러고 있는 거 봤으면 좋겠어~~~
지 마누라가 다른 놈 좆에 쑤심질을 당하면서 보짓물을 쏟아 내고
눈알이 허옇게 변하면서 희번덕거리는 것 보면 저 새끼도 앞으로 더
바짝 좆을 세우고 덤빌거 아니야~~ 아니면 말지 뭐어~~~내가 수녀야
참고만 살게~~이제는 못해~~이제는 달라는 놈 다 주고 살거야~~~“
“지금도 젖었어???”
“만져볼래~~~ 얼마나 젖었는지???”
“어떻게 해 줄까? 니 상상을 말해봐~~~ 니가 원하던 걸 말해봐~~~”
“내가 원하는거??? 지금 하고 있잖아~~~~
내가 이렇게 미친년처럼 좆을 구걸하고 있잖아~~~~
너같은 좆한테 구걸하구 싶었어~~ 내보지좀 찢어 달라고~~~
그러면 그 남자는 싫다고 하면서도 내 보지를 찢어 주는 환상같은거어~~~“
“후우~~~빨아 봐!! 니 입에 쌀거야~~~”
“꼭!!”
그리고는 다시 내 좆을 입으로 물었다....

선생의 입속에 들어간 내 좆이 선생의 혀에 놀림을 당하기 시작했다....
혀가 좆대가리의 테두리를 강하게 감을때면 저절로 허리가 올라가기까지 했고
그런 내 반응이 좋은지 내 좆구멍에 혀를 집어 넣을려고 하기도 하고
다시 내 귀두 태두리를 감아서 혀로 돌려 주면서 어느새 다른 손은 내 불알을 잡아서
주무르고 있었고 내 좆을 꺼내서는 위아래 좆기둥을 혀로 핥아 올려주기도 하였다
“내가 니 좆 빠는거 I찮아???”
“응~~ 잘하고 있어~~”
“그렇게 말하지 말고 아까처럼 해줘어~~~ 응~~ 처음처럼~~~~”
“니가부터 해봐아~~너도 잘하던데~~”
얼굴에 미소가 보이기 시작했다..... 얼굴에 보이기 시작한 미소는 사뭇 다른 미소와는
다른 뭔가 쌕기가 다분히 흐르는 아주 요염하고 욕정의 미소였고 그녀의 무릎을
끓고 앉은 다리가 살짝 살짝 비벼지고 있었다....

흥건히 젖은 내 좆이 형광등 불빛에 번들거리기 시작했고
선생의 손이 내 좆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혀로는
내 좆대가리를 감싸서 물고 있었고 여전히 내 좆구멍을 막고서는 손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었다..... 가끔은 선생의 투실 투실한 젖탱이로 내 좆을 감싸서 비벼주기도
하고 그러다가는 다시 내좆을 입속에 넣어서 혀로 내 좆을 선생의 침으로 적셔서는
다시 손으로 위아래로 빨리 움직이면서 내 좆을 더욱더 자극하기 시작했고
점점 더 내 좆이 굵어 지면서 귀두에 피가 몰리면서 귀두 색깔리 검은 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던 선생의 입이 곧이어 터질 내 좆물을 상상하는지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싸 줄거지???”
“먹어봤어???? 어??”
“아니!”
“먹을 수 있어??”
“먹을 거야아~~ 먹어 보고 싶어~~~”
“아으으으~~~온다아~~~어흐으으~~”
“하아아~~ 싸줘어~~~ 내가 개처럼 핥아 먹을게~~~ 니 좆에서 나오는
응~~~ 니 자지에서 나오는 좆물~~~ 입으로 내 입으로오~~~~
내입에 자기 좆물 냄새가 배어서 말을 할 때마다 자기 좆물 냄새가 났으면 좋겠어~~“
“아으으으으~~”
“하아아아~~~ 좋아~~ 오우 더 굵어져어~~ 자기 자지가아~~~우와아~~”
“아아아아아아아~~~”

내 자지 끝에서부터 무언가가 한웅큼이 위로 솟구치는 느낌이 나기 시작했고 난 다급히
선생의 머리를 잡아서 내 좆으로 당겼고 선생은 그런 내 좆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입을 벌린 채로 내 좆물을 기다리고 있었다....
허연 내 좆물이 처음에는 한웅큼 솟아나서는 선생의 입 주변에 튀었고 바로 뒤이어서
높이 치솟아 오르면서 선생의 입천장을 때리면서 선생의 입속으로 내 좆물이
빨려들어가기 시작했고 선생은 처음이라 그런지 능숙하게 받아 내지는 못했지만
입속으로 내 좆물을 다 받아서 입을 벌리고 눈을 감고 있었다....
연거푸 몇 번의 폭발에 내 좆물이 좆기둥을 따라서 옆으로 흐리기 시작했고
선생은 급했는지 맛도 음미하지 않고 입안에 고인 좆물을 가차없이 꿀걱 삼키고는
덥썩 내 좆기둥을 타고 흐르는 좆물을 먹기 위해서 내 좆을 물어왔다....
헛구역질이나 다른 역한 행동을 하지도 않고 받아 먹는 선생이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내가 마치 왕이나 된 것 같은 기분에 쾌감도 더 높아졌고
내 머리가 뒤로 젖혀지면서 오로지 내 자지만 울컥 울컥 거리고 있었다
후르륵 후르륵
소리가 들릴정도로 내 좆물을 입으로 빨아 마시던 선생의 입이 내 좆기둥이 깨끗하게
닦이자 다시 내 좆을 입으로 물었고 그리고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마셔버리겠다는 듯
입으로 쪽 쪽 쪽 소리나게 내 좆을 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