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 길들이기 -
그동안 잠시 잊고 잇엇던 제욕망을 꺼내어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누나 길들이기 - 누가 따먹은거야? 와 자위시키기"편을 마치고 갈수록 줄어드는 조회수와 추천에
글이 너무 재미없나 하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하긴 90%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다보니 미천한 글솜씨가 제생각에도 조금 루즈하게 느껴집니다.
구구절절 같은 이야기의 반복이라고...ㅠㅠ
하지만 어차피 제 욕망의 분출구로 택한 글이니 나름 열심히 써보겟습니다.
조금 재미없더라도 많은 리플과 추천으로 격려해주십시요...꾸벅 !!
이번 편은 "누나 길들이기 - 후장 속으로..."편입니다.
모쪼록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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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후장 속으로...
누나에게 왁싱을 해주고 자위도 시키면서 느낀 쾌감은 동하에게 잇어서는 새로운 자극이엿고 더이
상 거칠 것이 없엇다.
동하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보지털이 모두 밀려나가고 깨끗해진 둔덕을 바라보며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속에 거대한 딜도를 꼽고 느끼는 쾌감을 누나도 잊지못햇다.
점점 누나와 귀순이 누나의 관계는 묘한 쾌감을 ?아 섹스를 탐닉하는 사이가 되고 잇엇다.
처음 경험이 힘들어 그렇지 무엇이든 한번 하고나면 아무렇지도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누나도 그러한 마음에 잇어서 예외는 아니엿다.
이제 동하와 섹스를 할때면 보지를 활짝 열어보이며 자신의 손가락을 아무렇지도 않게 쑤시며 신
음을 내면서 동하를 흥분시킨다.
"동하야...내 보지가 뜨거운 자지를 원하네...!!"
25세 처녀의 입으로는 말하기 민망한 말도 서슴치않고 누난 동하에게 속삭인다.
그리고 동하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도 함께 자위하기를 즐기는 누나가 되엇다.
동하는 그런 누나를 위해서 여러가지의 딜도와 기구들을 구햇고 새로운 기구를 볼때마다 신기한듯
기구를 가지고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고 절정에 이르는 것을 즐겻다.
오늘도 동하는 이번에 새로 구한 기구를 가지고 누나와 모텔로 들어갓다.
서두르지 않고 동하와 누나는 서로의 몸을 깨끗하게 씻겨주고 침대에 가서 누m다.
"누나...새로운 것 구햇다...!!"
"응...어떤거야...??"
호기심이 가득한 목소리로 누나는 기대가 되는지 동하에게 물엇다.
동하는 오늘 새로 구한 기구를 꺼내어 누나에게 보여주엇다.
애널에 삽입이 가능하도록 조금은 얇고 동그란 구슬들이 이어져 잇는 딜도와 미사일이라고 불리는
후장용 딜도엿다.
지금까지 보아왓던 거대한 자지모양의 딜도와 다르게 생긴 기구들을 본 누나는 그것들이 무엇인지
몰라 의아하다는 듯이 동하에게 물엇다.
"동하야...이건 조금 이상하게 생겻네...??"
"응....!!"
동하는 새로운 딜도와 예전의 딜도를 모두 꺼내어 침대에 올려 놓앗다.
거대한 자지모양의 딜도가 2개,진동기가 1개,우둘투둘하여 보기에도 흉칙해 보이는 특수 콤돔,누
나가 제일 좋아하는 알맞은 크기의 회전이 가능하고 클리토리스를 찔러주는 고급 딜도에 오늘 새로
가져온 2개의 딜도가 침대에 놓여지자 누난 놀란듯 말햇다.
"우와~~ 뭐가 이렇게 많아...!!"
그것들 모두가 자신의 보지를 유린햇다고 생각해서인지 누나의 얼굴은 약간 상기되엇다.
그런 누나의 생각을 상기시켜주듯 동하는 말햇다.
"ㅋㅋㅋ...이것들 가지고 보지를 쑤셔대면서 보짓물 질질 흘린게 누군데..."
동하의 그런 말에 누난 창피한지 고개를 숙이면서도 딜도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잇엇다.
"오늘은 뭐부터 해볼래...??"
누나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딜도를 가지고 보지를 쑤시기를 요구하는 것이 이젠 당연한 것처럼 느
껴병?
동하에게 왁싱을 당하고 자위를 한날 이후로 누나는 동하와의 섹스전에 딜도를 가지고 자위를 먼
저하도록 동하는 시키고 잇엇다.
물론 그런 동하의 요구에 귀순이 누나도 싫어하지 않고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고 깨끗한 보지를 딜
도롤 박아대며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거대한 딜도가 주는 쾌감을 즐겻다.
또 동하는 누나의 보지털을 언제나 말끔하게 깍아주는 것도 잊지않앗다.
한번 없어진 누나의 보지털은 쉽게 정리가 되엇고 항상 동하에게는 왁싱이라는 즐거움을 선사해주
고 잇엇다.
누나는 동하의 물음에 오늘 새로 가져온 딜도가 신기하고 맘에 드는지 만지작거리며 호기심이 가
득한 목소리로 물엇다.
"이건...동하야 어떻게 사용해...??"
"왜...?? 그걸루 하고 싶어...!!"
동하가 묻자 누난 수줍은듯 나즈막히 대답햇다.
"아니...그게 아니고 뭔가 해서..."
누나가 말끝을 흐리자 동하는 음흉한 미소와 함께 말햇다.
"그건 조금 잇다가 내가 알려줄께...오늘은 이걸루 먼저 해봐..!!"
동하는 자지모양으로 생겨 회전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수 있는 일제 딜도를 누나에게 집어주며
말햇다.
동하가 집어주는 딜도를 받아든 누나가 동하를 쳐다보며 말햇다.
"동하야...내 보지 한번 빨아주면 안돼 !!"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동하가 쳐다보자 귀순이 누나는 챙피한지 침대에 몸을 눕히며 다시 말햇다.
"아직 보지에서 물이 안나오는 것 같아서..."
말끝이 흐려지는 누나가 왠지 귀여워보여 동하는 누나의 가랑이를 활짝벌리고 보지쪽으로 얼굴을
가져갓다.하지만 누나의 말과는 달리 누나의 보지에서는 많은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잇엇다.
"에이...뭐야...!! 뻥쟁이...보짓물이 줄줄 흐르는데...ㅋㅋㅋ"
보지를 계속 빨면서 동하는 짖궂게 누나에게 말햇다.
누난 대답대신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를 움찔하더니 보짓물을 쏟아냇다.
"아흥~~~몰라...헉!!"
동하는 딜도중에서 가장 크고 굵은 먹쇠 딜도를 누나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엇다.그리고는 다시한번
음흉한 미소와 함께 짖궂게 말햇다.
"그냥 빨아달래면 안빨아주냐...!! 보짓물 질질 흘리면서 내숭은...ㅋㅋㅋ"
먹쇠 딜도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뿌리까지 갑자기 밀려들어오자 놀랜듯 누나 큰신음소리를 냇다.
"어...허...거...걱...!"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를 누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동하는 벌써 하늘을 향해 꼿꼿히 아올라잇는 누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면서 말햇다.
"이제...누나가 알아서 해...!!"
누난 보지속에 박혀잇는 딜도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햇다.
동하는 누나의 탐스러운 유방을 주무르며 눈을 감고 누나의 손에 따라 천천히 보지속에서 움직이는 딜도를 쳐다보앗다.
이제는 알아서 잘하는 25살의 처녀의 자위를 보고 잇자니 동하의 자지도 커지고 잇엇다.
젖꼭지를 비틀며 반대쪽 유방을 세게 잡은 동하는 거칠게 누나의 가슴을 빨아댓다.
그런 동하의 행동에 더욱 자극을 받아서인지 누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만 갓다.
"아학...헉....아아~~~"
보지를 쑤셔대는 손놀림도 빨라지고 잇엇다.
누나의 유방을 거칠게 빨아대던 동하는 그런 누나의 모습이 절정에 이르러가기 전의 모습이라는 것을 느꼇다.
"느끼려고...안돼..."
동하는 누나의 가슴에서 입을 떼며 빠르게 누나가 보지에 쑤셔대고 잇는 딜도를 잡고 뽑앗다.
거대한 딜도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나간 것이 아쉬워서인지 아니면 곧 맞이할뻔한 절정을 못느끼게되어서인지 누난 길게 숨을 내쉬엇다.
"아~~~헝~~~"
아쉬워하며 벌렁이는 누나의 보지를 유심히 쳐다보며 동하는 말햇다.
"벌써 싸면 안돼...오늘은 할게 잇어...!!"
동하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수 없는 누나는 그저 보지에서 빠져나간 거대한 딜도가 아쉬운듯 아무말도 하지않고 연신 보지를 벌렁거리고 잇을 뿐이엿다.
그런 누나의 보지에 아직도 보짓물이 마르지 않은 딜도를 문지르며 말햇다.
"엎드려...!!"
예전에 자기를 자위시키고 보지털을 깍을 때처럼 동하의 목소리가 거칠고 명령조를 느낀 누나는 알 수없는 불안감을 느꼇는지 망설이며 돌아누m다.
"아...씨발...엉덩이 치켜들고 엎드리라고...!!"
아주 거칠고 강압적인 명령과 함께 동하는 귀순이 누나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다.
"악...!! 아파...!!"
갑작스럽게 자신의 엉덩이를 동하가 때리자 밀려오는 고통에 누난 금새라도 울것처럼 소리치며 엉덩이를 들어올렷다.
동하도 자신에게 그런 행동이 나올지는 몰랏엇다.하지만 누나의 엉덩이에 발갛게 남아잇는 자신의 손자국을 보자 묘한 기분이들엇다.
엉덩이를 한껏 치켜들고 자신의 보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잇는 자세가 민망햇는지 누나는 다리를 오무리려 햇다.
"다리 쫙벌려...!! 보지 잘볼 수 잇도록 벌려....!!"
귀순이 누나는 자신의 보지를 동하가 빤히 쳐다보는 것이 챙피햇다.
하지만 누난 동하의 말에 이내 다리를 오무리는 것을 포기하고 오히려 동하가 더욱 잘 볼 수 잇도록 다리를 벌려야만 햇다.
치켜들은 엉덩이 사이로 누나의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하게 보엿다.
아직 한번도 길들여진적없는 누나의 애널은 수줍은 듯 오무리고 잇엇다.
그런 작고 이쁜 애널을 보자 동하는 더욱 급해병?
여전히 엉덩이를 빠짝들고 자신의 치부를 활짝보이는 것이 창피하고 민망한지 고개를 들지 못하고잇는 누나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동하는 앙증맞게 오무리고 잇는 애널을 핥앗다.
"뭐...뭐야...!!"
누나는 처음으로 느끼는 느낌에 놀랏는지 엉덩이를 비틀엇다.
"가만히 잇어...!!"
"동하야...왜그래...뭐하려고....!! 헉....!!"
또다시 거친 명령조로 동하가 말하자 잔뜩 긴장한 누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햇다.
하지만 동하의 혀의 움직임은 더욱 집요하게 누나의 애널을 핥앗고 긴장하고 잇는 누나의 보지속으로는 손가락을 밀어넣자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햇다.
"씨발...보짓물은 절라게 싸대면서...기대해...!!"
잠시 멈추엇던 혀가 다시 누나의 애널을 세게 핥기시작햇다.
"어흥...뭐....뭐야...!!"
"어때...?? 기분이 졸라 이상하지...ㅋㅋㅋ"
알듯말듯한 말을 하는 동하의 말에 더욱 불안해하며 엉덩이를 비틀어대는 누나의 모습이 정말 자극적이엿다.
그런 누나의 모습을 천천히 즐기면서 오늘 새로 준비한 구슬모양이 이어진 딜도를 집어든 동하는 누나의 보지에 비벼댓다.
거대한 딜도와 비교도 안되는 굵기의 딜도엿지만 구슬모양의 울퉁불퉁한 부분이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자 불안감과 맞물려 이상 야릇하고 묘한 쾌감이 밀려오는지 누난 엉덩이를 떨엇다.
게다가 동하의 혀는 여전히 자신의 애널을 집요하게 애무를 하고 잇어서 민망함과 챙피함 때문인지 누나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보짓물을 쏟아내고 잇엇다.
구슬모양의 딜도에 누나의 보짓물이 흘러내려 번들거리자 동하는 딜도로 자신의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잇는 누나의 애널에 갖다대엇다.
순간 누나는 그제서야 동하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느꼇는지 당혹감과 불안감이 섞인 목소리로 떨리는듯 말햇다.
"동하야...그거 넣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
동하는 그런 누나의 반응이 재미잇엇다.
그리고 이미 자신의 타액이 번들거리는 누나의 애널속으로 보짓물로 미끈거리는 딜도의 첫번째 구슬을 밀어넣엇다.
"아악...!! 하지마...싫어...."
비록 크지않은 딜도엿지만 난생 처음으로 이물질이 자신의 애널속으로 들어오자 아프다며 엉덩이를 심하게 비틀엇다.
그런 누나의 반응에 더욱 쾌감을 느낀 동하는 흔들어대고 잇는 누나의 엉덩이를 내리치며 말햇다.
"씨발...움직이지마...졸라게 뽕가게 만들어 줄께...ㅋㅋㅋ"
누난 동하의 행동에 더욱 불안해병쩝?애원하듯이 말햇다.
"동하야...넘 아파...제발...아악!!"
그런 누나의 반응과는 상관없이 동하는 두번째 구슬과 세번째 구슬을 한꺼번에 누나의 애널로 밀어 넣엇다.
누난 고통스러운지 소리치며 엉덩이를 매트쪽으로 내리려햇다.
하지만 동하의 손이 빨랏다.
동하는 재빨리 누나의 보지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쑤셔넣고 엉덩이를 내리려는 누나를 들어올렷다.
누난 애널에 꽂혀잇는 구슬 딜도가 주는 고통과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고 거칠게 들어올리는 동하의 손놀림에 더이상 저항하지 못하고 다시금 엉덩이를 올릴수 밖에 없엇다.
하지만 동하의 그런 행동이 원망스러운지 흐느끼며 말햇다.
"아흑...너 미워...아파...아프단 말이야...아악!!"
누나가 흐느낄때마다 애널에 꽂혀잇는 딜도가 함께 흔들리는 모습은 오히려 동하를 더욱 자극하엿다.
마치 강아지 꼬기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는 그모습은 동하의 색다른 쾌감을 주엇다.
더이상 참지못한 동하는 여전히 애널에 꽂혀 흔들리고 잇는 딜도를 잡아 나머지 구슬마저 모두 집어 넣어버렷다.
끝으로 갈수록 더욱 굵어지는 구슬딜도가 끝만남고 모두 누나의 애널로 박히자 누난 더욱 큰 괴성을 내질럿다.
"아악...어흥...아파...흑흑 !!"
누나의 비명과 흐느낌에는 아랑곳하지않고 동하는 박혀잇는 딜도를 조금씩 움직엿다.
애널에 박혀잇는 것도 고통인데 동하가 딜도를 움직이자 누난 더큰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럿다.
"악...!! 아파...동하야 제발 움직이지마...흑 !!"
그래도 동하가 딜도를 움직이자 애널에 박혀잇던 구슬의 느낌에 누난 더이상 소용없다는 것을 알앗는지 간헐적의 비명과 함께 흐느끼기만 햇다.
"아..악...아퍼...흑흑..악...아악...흑흑..."
몇번의 움직임으로 누나의 애널을 유린하던 동하는 다시 마지막 구슬이 보이지 않도록 딜도를 애널에 깊숙히 밀어넣고는 조용히 말햇다.
"누나...많이 아파...?? 원래 처음만 그런거야...!! 이제 기다려봐..."
"흑흑...몰라...넘 아프단말이야...흑흑..."
그래도 움직이는 것보다는 딜도가 자신의 그대로 박혀잇는 것이 덜 고통스러운지 누난 조금씩 흐느끼는 소리가 잦아들고 잇엇다.
여전히 애널에는 딜도가 꽂혀잇엇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엇는지 아무 말이 없엇다.
그런 누나를 동하는 달래듯이 돌아눕히고 눈물로 젖어잇는 입술에 키스를 하엿다.
동하가 부드럽게 키스를 해오자 귀순이 누나는 동하의 혀를 탐닉하며 흐느끼는 것을 멈추엇다.
조금전까지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키스로 동하가 누나를 안아오자 누난 다시금 특유의 호기심이 일어나는지 동하를 가만히 쳐다보며 말햇다.
"동하야...이게 원래 거기에 넣는거야...??"
수줍은듯 물어오는 귀순이 누나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m다.
"응...원래 애널에 넣으라고 나온 거야...어때 기분이 묘하지...ㅎㅎㅎ"
동하는 부드럽게 대답하며 누나의 반응을 살펴보앗다.
여전히 애널 깊숙히 구슬들이 박혀잇지만 누난 이젠 고통보다는 호기심과 쾌감을 느끼는 듯 햇다.
그런 누나의 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동하의 손이 보지를 만지자 금새 반응하며 보짓물을 흘렷다.
"그럼 그렇지...!!"
동하는 누나의 반응에 예상대로라는 생각을 햇다.
언제나 처음에는 싫다고 하지만 왕성한 섹스에 대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항상 새로운 쾌감을 찾는 누나의 마음을 동하는 너무 잘알고 잇엇다.
"ㅋㅋㅋ...이제 본격적으로 후장 속으로 밀어 넣기만 하면 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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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반복되는 이야기에 조금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기억을 더듬고 그때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런것입니다.
읽어주신 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누나 길들이기 - 후장속으로..."편은 다음까지 쓰겟습니다.
동하도 처음으로 시도해본 애널이라 굉장히 애를 먹고 성공햇습니다.
모쪼록 부족한 글이지만 많은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갈수록 줄어드는 조회수와 추천수에 좀더 재미잇게 써야될텐데 하는 생각에 서두르게 됩니다.
다음 편도 빨리 올리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그럼 끝까지 격려해주신 횐님들 즐건 하루 되십시요.
- 雲峰(운봉)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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