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 길들이기 -
안녕하세요...횐님들이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꾸벅 !!
개인적인 일로 몇일 늦엇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너무 심난하고 복잡해서 소라 눈팅만하다가 그래도 자판이라도 두드리면 조금 나아질까하는 생각에 다시 두드려 봅니다.
다소 글이 지루하고 엉성하더라도 10년이라는 시간이 가져다준 기억력의 한계라고 이해해주십시요
오늘은 "누나 길들이기 - 야외에서의 게임"편을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은 누나랑 처음에도 야외에서 몇번 섹스를 햇엇지만 글의 흐름상 생략하고 본격적으로 한편을써보려고 합니다.
조금 지루하더라도 즐감해주십시요.
9. 야외에서의 게임
누나의 후장을 정복하고 나서 동하는 더욱 열심히 누나를 유린하기 시작햇다.
이제 누나의 후장은 언제든지 동하가 넣을 수 잇는 곳이엿다.
처음의 빡빡함보다는 어느정도 헐거워 봐嗤?그래도 보지보다는 후장이 더욱 좋은 동하는 항상 후장사정을 하엿다.
누나는 보지가 허전한지 후장에 한번 사정을 하고난 동하의 자지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앗고 그럴때마다 동하는 그저 감탄할뿐이엿다.
오늘도 후장 깊숙히 자신의 정액을 싸지르고는 누나의 옆에 누워잇는 동하의 자지를 누나는 혀로 깨끗히 닦아주고 잇엇다.
"아이구...정말 못말려...ㅋㅋㅋ!! 절라 색녀..."
동하는 누나가 힘이 떨어져서 죽어잇는 자신의 자지를 정성껏 핥아주자 속으로 웃음이 나오는 것을 간신히 참으며 생각햇다.
방금전 자신의 후장을 쑤셔댓던 동하의 자지가 조금은 아쉬m는지 오늘따라 누나는 더욱 동하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댓다.
23세 혈기왕성한 동하의 자지는 누나의 그런 노력?으로 다시금 힘을 찾아가고 잇엇다.
하지만 동하는 이제 조금씩 누나의 후장도 보지도 극한의 쾌락으로 자신을 이끌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고 잇엇다.
"아이...뭐 색다른게 없을까..."
동하는 또다시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겟다고 생각햇다.
하지만 동하의 마음과는 다르게 색다른 섹스가 떠오르지 않앗다.그리고 동하의 자지는 이미 누나의 혀놀림에 맞춰 다시금 끄덕이며 좃물을 조금씩 흘리고 잇엇다.
"에이...모르겟다...일단 오늘은 함 더 하고...ㅋㅋㅋ"
동하는 생각을 접고 나중에 다시 생각하기로 하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는 누나의 보지쪽으로 손을 가져가 보앗다.
역시나 누나의 보지는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잇엇다.
동하의 손이 자신의 보지쪽으로 오자 누난 동하가 자신의 보지를 더욱 유린해주기를 바라듯이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엇다.
여전히 동하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자신의 보지를 동하의 손에 맡긴 누나의 모습이 웃겻다.
얼마전까지 자신이 그토록 따먹고 싶어햇던 누나가 맞나싶은 생각에 또다시 동하는 장난기가 발동햇다.
사무실에서는 아직도 누나로써 자신을 대하고 항상 깔끔하고 일잘하는 누나가 지금 자신의 자지를 입에 가득물고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 색녀라는 사실을 다른 사람은 상상도 못할꺼라 생각하자 더욱 동하는 짖궂은 생각을 하게 되엇다.
"ㅋㅋㅋ...다른 사람도 이런 누나의 보지를 알면 재미잇을텐데..."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동하는 지금껏 자신이 생각하려햇던 색다른 섹스가 머리에 떠올랏다.
"맞다...!! 살며시 눈치를 주는거야...ㅋㅋㅋ"
동하의 마음을 알리없는 누나는 열심히 동하의 자지를 빨아대며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동하의 손놀림에 엉덩이를 비틀어대며 신음할뿐이엿다.
"아흥...흡...허엉~~"
색다른 것이 생각나자 동하는 머리속으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햇다.
그리고 누나가 알지못하는 쾌감을 알려주기위한 계획을 세m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누나의 입에서 빼내어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잇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밀어넣고 움직엿다.
"아학...동하야...헉!!"
머리속에 온통 내일부터 시작할 계획을 생각하는라 동하의 움직임은 기계적으로 누나의 보지를 쑤셔대고 잇을 뿐이엿다.
그런 동하의 움직임에도 누나의 보지는 참지 못하고 절정에 이르럿는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많은 보짓물을 쏟아내기 시작햇다.
누나의 후장과 보지에 한바탕 정액을 쏟아내고 동하는 아직도 절정을 음미하는지 신음하는 누나에게 말햇다.
"누나...재미잇는 생각이 낫어!!"
"으...응...뭐라고...??"
아직도 자신의 보지와 후장에서 동하의 정액이 찔금거리는 것을 음미하고 잇던 누나는 동하의 말을 잘못들엇는지 되물엇다.
"ㅋㅋㅋ...절라게 좋은 생각이 낫다고...!!"
그제서야 알아들은 누나가 또다시 특유의 호기심을 나타내며 동하에게 물엇다.
"좋은 생각...!! 그게 뭔데...??"
동하는 대답대신 누나의 가슴위에 세워져잇는 유두를 잡으며 웃엇다.
대답이 없자 누나는 더욱 궁금한지 동하에게 다시 물엇다.
"무슨 생각인데...?? 아학..."
말하던 누나는 동하가 자신의 유두를 세게 비틀자 신음을 크게 하엿다.
하지만 그것이 싫지않은듯 이내 다시 동하를 쳐다보앗다.
"이따 말해줄게...일단 먼저 씻자 !!"
동하는 몸을 일으키면서 말햇다.
동하를 따라 욕실로 들어온 누나는 동하의 자지를 정성껏 씻겨주엇다. 물론 동하도 내일의 계획을 위해 자신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누나의 보지와 후장을 깨끗히 닦아주엇다.
깨끗하게 씻고 나온 누나를 침대로 끌면서 동하가 말햇다.
"자...이제 엉덩이 들고 보지 벌려봐...!!"
"왜에...뭐하려고...싫어..."
섹스를 끝내고 나면 여전히 자신의 그런 모습이 챙피한지 누난 거부하려햇다.하지만 그런 누나를 가만히 내버려둘 동하가 아니엿다.
누나의 소심한 거부는 항상 이루지 못한채 동하의 요구를 따라야만햇다.
오늘도 동하의 손에 의해 누나는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자신의 보지가 동하에게 잘보이도록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엎드리고 말앗다.
자신의 치부를 활짝 열어젖혀야하는 25세 처녀의 마음은 누구나 똑같아서 매번 반복되는 것이지만 그때마다 수치심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
누나도 수치심때문인지 고개를 쳐박고 웅얼거리며 얼굴이 붉어병?
"왜그래...또 뭐하려고...동하야...응...!!"
동하에 의해서 처음으로 길들여진 자신의 후장을 동하가 살짝 핥자 누나는 불안감과 기대감이 섞인 목소리로 물엇다.
"ㅋㅋㅋ...가만히 잇어봐...정말 색다른 것을 느끼게 해줄께...ㅋㅋㅋ"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동하가 말하자 누나의 불안감은 더욱 커병?
그런 누나의 마음을 표현이라도 하듯이 누나의 후장이 한번 움찔거리며 엉덩이가 떨렷다.
동하는 누나의 보지와 후장을 번갈아가며 한번 핥고서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미사일이라는 후장용딜도를 꺼내엇다.
누나는 동하가 딜도를 꺼내자 놀란듯이 동하를 쳐다보앗다.
동하가 손에 들고 잇는 딜도는 끝이 얇고 중간이 커병鳴?다시 확 얇아지는 모양으로 생긴 자신의 후장을 유린하던 것이라는 것을 잘알기 때문에 더욱 긴장을 하엿다.
들어갈때는 쉽게 들어가지만 한번 박히면 힘주어 뽑기전에는 절대 안빠지는 딜도라는 것을 누나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잇엇다.
동하가 그딜도를 자신의 후장에 박아놓고 자신의 보지를 괴롭힐 때 느꼇던 그 숨막힘이 생각난듯 누나는 다시금 후장을 움찔거리며 엉덩이를 떨엇다.
하지만 거부하지는 않앗다.
동하는 아직 뻑뻑한 딜도를 부드럽게 할 마음으로 누나의 보지에 문지르며 누나를 자극햇다.
"아항..."
누난 딜도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자 신음하며 또다시 보짓물을 흘리기 시작햇다.
동하가 딜도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자 뭉특한 딜도의 느낌이 좋은지 더욱 많은 보짓물을 쏟앗다.
어느정도 보짓물이 딜도에 묻어나자 동하는 보지에 박앗던 딜도를 뽑아냇다.
자신의 보지에서 뭉특한 딜도가 빠져나가자 다음에 동하가 무엇을 할지를 알고잇는 누나의 후장이 또다시 움찔거렷다.
동하는 그런 누나의 후장속으로 뭉특한 딜도를 쑤셔넣엇다.
이미 길들여진 누나의 후장은 쉽게 딜도를 받아들엿다.
"하악~~~헉...!!"
후장속으로 딜도가 깊숙히 들어와 박히자 누난 숨막히는 쾌감이 밀려오는지 숨을 크게 내쉬며 신음햇다.
항상 그랫듯이 뭉특한 딜도가 자신의 후장속에 박히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보지를 괴롭히는 동하를 생각하는듯 누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헉헉 거리고 잇엇다.
하지만 누나의 기대와는 다르게 동하가 자신의 보지를 괴롭히지않자 누나는 이상한듯 눈을 떳다.
여전히 후장속에는 딜도가 박혀잇엇지만 동하는 가만히 잇는 것이 보이자 누나가 말햇다.
"동하야...으음..."
하지만 차마 입으로 물어보지는 못하겟는지 혼자서 신음을 하고말앗다.
그런 누나를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던 동하가 말햇다.
"누나...이제 가자...!!"
동하의 말에 누난 신음하다말고 눈을 커다랗게 뜨며 물엇다.
"으응...가자고...??"
"그래...이제 가자..."
알듯모를듯한 미소를 띠며 동하가 대답하자 누나는 당황한듯 엉거주춤 일어서며 말햇다.
"알앗어...잠깐만..."
누나는 일어서 앉으며 자신의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를 뽑으려 햇다.하지만 동하의 다음 말에 얼어붙은 듯 멈추고말앗다.
"아이...씨발...빼지마...!!"
동하가 거칠게 말하면 항상 무슨일인가가 생기는 것을 잘알고 잇는 누나는 당황햇다.
하지만 그런 누나의 모습과는 상관없이 동하는 또다시 거칠게 말햇다.
"씨발...내가 가자고 햇지 누가 후장에서 딜도 빼라고 햇어...!!"
"으응...그럼 어떻게 해...??"
누난 놀란 기색이 역력햇지만 동하의 위압적인 목소리에 조그맣게 물엇다.
"후장에 그대로 꽂고 옷입어...!!"
동하의 말에 누나가 어쩔줄 몰라하자 동하는 또다시 거칠게 말햇다.
"아이씨...그냥 후장에 꽂고서 옷입으라고..."
"꽂고 어떻게 입어..."
누난 못하겟다는 듯이 말하려 햇지만 동하의 표정이 변하는 것을 보자 말끝을 흐리며 자신의 팬티를 집어들엇다.
아주 큰 딜도는 아니엿지만 자신의 후장 속에 박혀잇는 딜도가 거북하고 불편한지 계속 팬티를 만지작거리며 망설이고 잇는 누나에게 동하는 또다시 말햇다.
"아이 씨발...자지 박아놓을때는 좋아서 보짓물 질질 흘리면서...빨랑 입어라 !!"
동하가 수치심을 자극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자 누난 얼굴까지 빨개지며 더욱 망설엿다.
하지만 이내 포기한듯 팬티를 입기 시작햇다.
25세 처녀가 후장에 딜도를 박아놓고 옷을 입엇다고 생각하니 정말 야릇한 생각이 동하에게 밀려왓다.
동하가 음흉한 생각을 하고 잇는 사이 누나는 끙끙거리며 어느새 옷을 다입엇다.
누나는 걷는 것이 불편하고 자신의 후장을 자극하는 딜도를 견디기가 힘든지 약간 다리를 벌린채 옷을 입고 가만히 서잇엇다.
누나의 표정은 여전히 빨갛게 달아올라 잇엇다.그리고 약간 신음이 섞인 숨소리를 내고 잇엇다.
그런 누나의 모습이 동하에게 또다른 흥분을 주고 잇엇다.
"ㅋㅋㅋ...가자...!! 기분 좋지...ㅋㅋㅋ"
동하가 누나에게 끈적끈적한 시선을 보내며 말하자 누난 조용히 가방을 들엇다.
하지만 움직일 때마다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의 느낌을 느끼는지 가볍게 신음을 하엿다.
"으...흥..."
동하를 따라서 걷는 누나는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의 자극을 최대한 줄이려는 듯 약간 가랑이를 벌리고 어기적어기적 걸엇다.
동하는 그런 누나를 데리고 돌아다니고 싶엇지만 첫날부터 너무 강하게 길들이면 누나가 거부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냥 차로 향하엿다.
누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차에까지 오는동안 참기힘든듯한 신음소리를 간간히 흘리며 왓다.
하지만 차에 타서 의자에 앉는 순간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가 시트에 닿으면서 더욱 깊숙히 박히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크게 신음하고 말앗다.
"헉...!! 아학...!!"
"ㅋㅋㅋ...왜 후장에 깊숙히 박히니까 못참겟어...보짓물이 질질 나와...??"
자신의 느낌과는 상관없이 동하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말하자 누난 수치심이 밀려와서인지 울먹이며 말햇다.
"아흑...동하야 그만 빼면 안돼...??"
사실 25세 처녀의 몸이 후장에 딜도를 박고서 생활하는 것이 어쩌면 무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동하는 하엿다.그래서 빼라고 하고 싶엇지만 지금의 상황이 자신에게 주는 쾌감을 조금 더 느끼고 싶은 마음이 앞섯다.
"안돼...집에 들어가서 빼...!!"
그래도 아까처럼 거칠지도 강압적이지도 않은 동하의 말투에 조금은 안심이 되는듯 누나는 가만히 앉앗다.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가 자신을 자극하고 잇엇지만 누난 쾌감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운지 힘겹게 신음을 참아내고 잇는 표정이 역력햇다.
동하가 시동을 걸고 차가 천천히 움직이자 누난 엉덩이를 시트에서 조금이라도 띄우려는듯 들썩엿다.
하지만 차가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하자 그런 누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작은 요동에도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햇다.
"헉...!! 허거거..."
그런 누나의 반응에 더욱 만족한 동하는 일부러 울퉁불퉁한 곳을 골라서 운전을 햇다.
차가 울퉁불퉁한 곳을 지나칠때마다 누난 더욱 참지 못햇다.그리고 마침내 더는 못참겟다는 듯이 크게 신음하고 말앗다.
"아악...!! 헉...흐흥!!"
모텔에서 누나의 집까지 10분남짓한 거리엿지만 누나에게 잇어서는 무척이나 긴시간이엿을지도 모른다.아니 어쩌면 엄청 짧게 느꼇을지도...ㅋㅋㅋ
아파트 입구에 도착하자 누난 거친 숨소리와 얼굴에는 어느새 땀이 흠뻑 젖어잇엇다.
누나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준 것이 사랑스럽게 느껴진 동하는 누나의 입술에 키스하며 부드럽게 말햇다.
"누나...기분 좋앗어...??"
"아잉...몰라...!! 지금도 기분이 엄청 이상하단 말이야..."
자신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누난 거친 숨을 내쉬고 잇엇다.
동하는 그런 누나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살며시 팬티속의 누나 보지를 만져보앗다.
얼마나 많은 보짓물을 흘렷는지 벌써 보지는 흥건햇고 보짓물이 딜도가 박혀잇는 후장까지 흘러내리고 잇엇다.
"ㅎㅎㅎ...그렇게 좋앗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얄밉게 말하는 동하를 흘겨보며 누나는 말햇다.
"몰라...너 정말 미워...빨랑 손빼...!! 누가 본단말이야...!!"
하지만 누나의 표정과 보지는 처음의 불안감과 거북함과 다르게 이제는 어느정도 즐기는 듯 해보엿다.
동하는 누나의 보지를 만지던 손을 천천히 빼내면서 능글맞게 말햇다.
"보면 어때...!!"
그리고는 누나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들어보엿다.
"암튼...나 갈래...너도 빨랑가..."
"알앗어...그리고 내일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 잊지말고 가져와...!!"
동하의 말에 알앗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누난 차문을 열엇다.
하지만 이어지는 동하의 말에 열던 문을 멈추고 놀란듯이 동하를 쳐다보앗다.
"물론 누나 후장에 그대로 박아서 가져와야 돼...ㅋㅋㅋ"
후장에 그대로 박아서 가져오라는 말에 누난 어처구니가 없다는듯 동하를 쳐다보며 말햇다.
"뭐어....?? 어떻게 그래..."
"암튼 난 말햇어...!! 지금 누나 후장에 꽂혀잇는 그대로 가지고 와야돼...아니면...ㅋㅋㅋ"
누나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동하는 능글거리는 목소리로 말햇다.
물론 누나가 후장에 꽂지않고 그냥 딜도를 가지고 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은근한 압박을 하는 것을 잊지않고 말햇다.
누나는 동하의 말에 정말 어이가 없엇는지 문을 열고 그냥 내렷다.
동하는 그런 누나에게 창문을 내리고 확인하듯 다시 말햇다.
"꼭 박은채로 가지고 와야돼...!!"
마침 걸어가던 부부가 잇엇지만 동하는 큰소리로 말햇다.
동하의 말소리에 놀란듯 부부가 돌아보앗지만 무슨 말인지 모른채 한번 쳐다보고 지나갓다.
누나는 혹시라도 알아들을까 걱정이 되는지 얼굴을 붉히며 말햇다.
"몰라...좀 조용히 해..."
그러고는 집으로 걸어갓다.
걸어가는 누나의 걸음걸이는 여전히 후장을 자극하는 딜도때문인지 어색하고 유난히 엉덩이가 많이 흔들렷다.
그런 누나의 뒷모습을 동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유심히 쳐다보앗다.
마침내 누나가 어색한 걸음걸이로 아파트 입구로 사라지자 동하는 내일 계획을 상상하며 웃엇다.
아마 누나는 지금쯤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고 고민을 하고 잇을 것이다.
어쩌면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자신의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를 꺼내어 어쩔까를 망설이고 잇을지도 모른다.
동하는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무엇인지 신나는지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른다.
"ㅋㅋㅋ...누나가 낼 어떻게 하고 올까...?? 절라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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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횐님들께 감사합니다.
다소 늦게 글을 올리면서도 횐님들 기대에 못미치는 글이 된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
제 갠적인 일로 맘이 뒤숭숭하다보니 글도 왠지 엉성합니다.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누나 길들이기 - 야외에서의 게임"편은 오늘이 처음 시작이라 더욱 지루햇습니다.
하지만 편이 지날 수록 동하가 누나를 길들이는 것이 더욱 대담해지고 적나라해질 것입니다.
횐님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누나 길들이기 - 야외에서의 게임"편은 앞으로 조금 더 써야될듯 싶습니다.
첫편에서 겨우 시작밖에 못해서...더욱 하드하고 빠르게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항상 성워해주시는 횐님들 감사합니다. 꾸벅...^^
새내기 작가 - 雲峰 (운봉) -
안녕하세요...횐님들이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꾸벅 !!
개인적인 일로 몇일 늦엇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너무 심난하고 복잡해서 소라 눈팅만하다가 그래도 자판이라도 두드리면 조금 나아질까하는 생각에 다시 두드려 봅니다.
다소 글이 지루하고 엉성하더라도 10년이라는 시간이 가져다준 기억력의 한계라고 이해해주십시요
오늘은 "누나 길들이기 - 야외에서의 게임"편을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은 누나랑 처음에도 야외에서 몇번 섹스를 햇엇지만 글의 흐름상 생략하고 본격적으로 한편을써보려고 합니다.
조금 지루하더라도 즐감해주십시요.
9. 야외에서의 게임
누나의 후장을 정복하고 나서 동하는 더욱 열심히 누나를 유린하기 시작햇다.
이제 누나의 후장은 언제든지 동하가 넣을 수 잇는 곳이엿다.
처음의 빡빡함보다는 어느정도 헐거워 봐嗤?그래도 보지보다는 후장이 더욱 좋은 동하는 항상 후장사정을 하엿다.
누나는 보지가 허전한지 후장에 한번 사정을 하고난 동하의 자지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앗고 그럴때마다 동하는 그저 감탄할뿐이엿다.
오늘도 후장 깊숙히 자신의 정액을 싸지르고는 누나의 옆에 누워잇는 동하의 자지를 누나는 혀로 깨끗히 닦아주고 잇엇다.
"아이구...정말 못말려...ㅋㅋㅋ!! 절라 색녀..."
동하는 누나가 힘이 떨어져서 죽어잇는 자신의 자지를 정성껏 핥아주자 속으로 웃음이 나오는 것을 간신히 참으며 생각햇다.
방금전 자신의 후장을 쑤셔댓던 동하의 자지가 조금은 아쉬m는지 오늘따라 누나는 더욱 동하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댓다.
23세 혈기왕성한 동하의 자지는 누나의 그런 노력?으로 다시금 힘을 찾아가고 잇엇다.
하지만 동하는 이제 조금씩 누나의 후장도 보지도 극한의 쾌락으로 자신을 이끌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고 잇엇다.
"아이...뭐 색다른게 없을까..."
동하는 또다시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겟다고 생각햇다.
하지만 동하의 마음과는 다르게 색다른 섹스가 떠오르지 않앗다.그리고 동하의 자지는 이미 누나의 혀놀림에 맞춰 다시금 끄덕이며 좃물을 조금씩 흘리고 잇엇다.
"에이...모르겟다...일단 오늘은 함 더 하고...ㅋㅋㅋ"
동하는 생각을 접고 나중에 다시 생각하기로 하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는 누나의 보지쪽으로 손을 가져가 보앗다.
역시나 누나의 보지는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잇엇다.
동하의 손이 자신의 보지쪽으로 오자 누난 동하가 자신의 보지를 더욱 유린해주기를 바라듯이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엇다.
여전히 동하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자신의 보지를 동하의 손에 맡긴 누나의 모습이 웃겻다.
얼마전까지 자신이 그토록 따먹고 싶어햇던 누나가 맞나싶은 생각에 또다시 동하는 장난기가 발동햇다.
사무실에서는 아직도 누나로써 자신을 대하고 항상 깔끔하고 일잘하는 누나가 지금 자신의 자지를 입에 가득물고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 색녀라는 사실을 다른 사람은 상상도 못할꺼라 생각하자 더욱 동하는 짖궂은 생각을 하게 되엇다.
"ㅋㅋㅋ...다른 사람도 이런 누나의 보지를 알면 재미잇을텐데..."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동하는 지금껏 자신이 생각하려햇던 색다른 섹스가 머리에 떠올랏다.
"맞다...!! 살며시 눈치를 주는거야...ㅋㅋㅋ"
동하의 마음을 알리없는 누나는 열심히 동하의 자지를 빨아대며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동하의 손놀림에 엉덩이를 비틀어대며 신음할뿐이엿다.
"아흥...흡...허엉~~"
색다른 것이 생각나자 동하는 머리속으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햇다.
그리고 누나가 알지못하는 쾌감을 알려주기위한 계획을 세m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누나의 입에서 빼내어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잇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밀어넣고 움직엿다.
"아학...동하야...헉!!"
머리속에 온통 내일부터 시작할 계획을 생각하는라 동하의 움직임은 기계적으로 누나의 보지를 쑤셔대고 잇을 뿐이엿다.
그런 동하의 움직임에도 누나의 보지는 참지 못하고 절정에 이르럿는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많은 보짓물을 쏟아내기 시작햇다.
누나의 후장과 보지에 한바탕 정액을 쏟아내고 동하는 아직도 절정을 음미하는지 신음하는 누나에게 말햇다.
"누나...재미잇는 생각이 낫어!!"
"으...응...뭐라고...??"
아직도 자신의 보지와 후장에서 동하의 정액이 찔금거리는 것을 음미하고 잇던 누나는 동하의 말을 잘못들엇는지 되물엇다.
"ㅋㅋㅋ...절라게 좋은 생각이 낫다고...!!"
그제서야 알아들은 누나가 또다시 특유의 호기심을 나타내며 동하에게 물엇다.
"좋은 생각...!! 그게 뭔데...??"
동하는 대답대신 누나의 가슴위에 세워져잇는 유두를 잡으며 웃엇다.
대답이 없자 누나는 더욱 궁금한지 동하에게 다시 물엇다.
"무슨 생각인데...?? 아학..."
말하던 누나는 동하가 자신의 유두를 세게 비틀자 신음을 크게 하엿다.
하지만 그것이 싫지않은듯 이내 다시 동하를 쳐다보앗다.
"이따 말해줄게...일단 먼저 씻자 !!"
동하는 몸을 일으키면서 말햇다.
동하를 따라 욕실로 들어온 누나는 동하의 자지를 정성껏 씻겨주엇다. 물론 동하도 내일의 계획을 위해 자신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누나의 보지와 후장을 깨끗히 닦아주엇다.
깨끗하게 씻고 나온 누나를 침대로 끌면서 동하가 말햇다.
"자...이제 엉덩이 들고 보지 벌려봐...!!"
"왜에...뭐하려고...싫어..."
섹스를 끝내고 나면 여전히 자신의 그런 모습이 챙피한지 누난 거부하려햇다.하지만 그런 누나를 가만히 내버려둘 동하가 아니엿다.
누나의 소심한 거부는 항상 이루지 못한채 동하의 요구를 따라야만햇다.
오늘도 동하의 손에 의해 누나는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자신의 보지가 동하에게 잘보이도록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엎드리고 말앗다.
자신의 치부를 활짝 열어젖혀야하는 25세 처녀의 마음은 누구나 똑같아서 매번 반복되는 것이지만 그때마다 수치심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
누나도 수치심때문인지 고개를 쳐박고 웅얼거리며 얼굴이 붉어병?
"왜그래...또 뭐하려고...동하야...응...!!"
동하에 의해서 처음으로 길들여진 자신의 후장을 동하가 살짝 핥자 누나는 불안감과 기대감이 섞인 목소리로 물엇다.
"ㅋㅋㅋ...가만히 잇어봐...정말 색다른 것을 느끼게 해줄께...ㅋㅋㅋ"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동하가 말하자 누나의 불안감은 더욱 커병?
그런 누나의 마음을 표현이라도 하듯이 누나의 후장이 한번 움찔거리며 엉덩이가 떨렷다.
동하는 누나의 보지와 후장을 번갈아가며 한번 핥고서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미사일이라는 후장용딜도를 꺼내엇다.
누나는 동하가 딜도를 꺼내자 놀란듯이 동하를 쳐다보앗다.
동하가 손에 들고 잇는 딜도는 끝이 얇고 중간이 커병鳴?다시 확 얇아지는 모양으로 생긴 자신의 후장을 유린하던 것이라는 것을 잘알기 때문에 더욱 긴장을 하엿다.
들어갈때는 쉽게 들어가지만 한번 박히면 힘주어 뽑기전에는 절대 안빠지는 딜도라는 것을 누나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잇엇다.
동하가 그딜도를 자신의 후장에 박아놓고 자신의 보지를 괴롭힐 때 느꼇던 그 숨막힘이 생각난듯 누나는 다시금 후장을 움찔거리며 엉덩이를 떨엇다.
하지만 거부하지는 않앗다.
동하는 아직 뻑뻑한 딜도를 부드럽게 할 마음으로 누나의 보지에 문지르며 누나를 자극햇다.
"아항..."
누난 딜도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자 신음하며 또다시 보짓물을 흘리기 시작햇다.
동하가 딜도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자 뭉특한 딜도의 느낌이 좋은지 더욱 많은 보짓물을 쏟앗다.
어느정도 보짓물이 딜도에 묻어나자 동하는 보지에 박앗던 딜도를 뽑아냇다.
자신의 보지에서 뭉특한 딜도가 빠져나가자 다음에 동하가 무엇을 할지를 알고잇는 누나의 후장이 또다시 움찔거렷다.
동하는 그런 누나의 후장속으로 뭉특한 딜도를 쑤셔넣엇다.
이미 길들여진 누나의 후장은 쉽게 딜도를 받아들엿다.
"하악~~~헉...!!"
후장속으로 딜도가 깊숙히 들어와 박히자 누난 숨막히는 쾌감이 밀려오는지 숨을 크게 내쉬며 신음햇다.
항상 그랫듯이 뭉특한 딜도가 자신의 후장속에 박히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보지를 괴롭히는 동하를 생각하는듯 누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헉헉 거리고 잇엇다.
하지만 누나의 기대와는 다르게 동하가 자신의 보지를 괴롭히지않자 누나는 이상한듯 눈을 떳다.
여전히 후장속에는 딜도가 박혀잇엇지만 동하는 가만히 잇는 것이 보이자 누나가 말햇다.
"동하야...으음..."
하지만 차마 입으로 물어보지는 못하겟는지 혼자서 신음을 하고말앗다.
그런 누나를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던 동하가 말햇다.
"누나...이제 가자...!!"
동하의 말에 누난 신음하다말고 눈을 커다랗게 뜨며 물엇다.
"으응...가자고...??"
"그래...이제 가자..."
알듯모를듯한 미소를 띠며 동하가 대답하자 누나는 당황한듯 엉거주춤 일어서며 말햇다.
"알앗어...잠깐만..."
누나는 일어서 앉으며 자신의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를 뽑으려 햇다.하지만 동하의 다음 말에 얼어붙은 듯 멈추고말앗다.
"아이...씨발...빼지마...!!"
동하가 거칠게 말하면 항상 무슨일인가가 생기는 것을 잘알고 잇는 누나는 당황햇다.
하지만 그런 누나의 모습과는 상관없이 동하는 또다시 거칠게 말햇다.
"씨발...내가 가자고 햇지 누가 후장에서 딜도 빼라고 햇어...!!"
"으응...그럼 어떻게 해...??"
누난 놀란 기색이 역력햇지만 동하의 위압적인 목소리에 조그맣게 물엇다.
"후장에 그대로 꽂고 옷입어...!!"
동하의 말에 누나가 어쩔줄 몰라하자 동하는 또다시 거칠게 말햇다.
"아이씨...그냥 후장에 꽂고서 옷입으라고..."
"꽂고 어떻게 입어..."
누난 못하겟다는 듯이 말하려 햇지만 동하의 표정이 변하는 것을 보자 말끝을 흐리며 자신의 팬티를 집어들엇다.
아주 큰 딜도는 아니엿지만 자신의 후장 속에 박혀잇는 딜도가 거북하고 불편한지 계속 팬티를 만지작거리며 망설이고 잇는 누나에게 동하는 또다시 말햇다.
"아이 씨발...자지 박아놓을때는 좋아서 보짓물 질질 흘리면서...빨랑 입어라 !!"
동하가 수치심을 자극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자 누난 얼굴까지 빨개지며 더욱 망설엿다.
하지만 이내 포기한듯 팬티를 입기 시작햇다.
25세 처녀가 후장에 딜도를 박아놓고 옷을 입엇다고 생각하니 정말 야릇한 생각이 동하에게 밀려왓다.
동하가 음흉한 생각을 하고 잇는 사이 누나는 끙끙거리며 어느새 옷을 다입엇다.
누나는 걷는 것이 불편하고 자신의 후장을 자극하는 딜도를 견디기가 힘든지 약간 다리를 벌린채 옷을 입고 가만히 서잇엇다.
누나의 표정은 여전히 빨갛게 달아올라 잇엇다.그리고 약간 신음이 섞인 숨소리를 내고 잇엇다.
그런 누나의 모습이 동하에게 또다른 흥분을 주고 잇엇다.
"ㅋㅋㅋ...가자...!! 기분 좋지...ㅋㅋㅋ"
동하가 누나에게 끈적끈적한 시선을 보내며 말하자 누난 조용히 가방을 들엇다.
하지만 움직일 때마다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의 느낌을 느끼는지 가볍게 신음을 하엿다.
"으...흥..."
동하를 따라서 걷는 누나는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의 자극을 최대한 줄이려는 듯 약간 가랑이를 벌리고 어기적어기적 걸엇다.
동하는 그런 누나를 데리고 돌아다니고 싶엇지만 첫날부터 너무 강하게 길들이면 누나가 거부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냥 차로 향하엿다.
누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차에까지 오는동안 참기힘든듯한 신음소리를 간간히 흘리며 왓다.
하지만 차에 타서 의자에 앉는 순간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가 시트에 닿으면서 더욱 깊숙히 박히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크게 신음하고 말앗다.
"헉...!! 아학...!!"
"ㅋㅋㅋ...왜 후장에 깊숙히 박히니까 못참겟어...보짓물이 질질 나와...??"
자신의 느낌과는 상관없이 동하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말하자 누난 수치심이 밀려와서인지 울먹이며 말햇다.
"아흑...동하야 그만 빼면 안돼...??"
사실 25세 처녀의 몸이 후장에 딜도를 박고서 생활하는 것이 어쩌면 무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동하는 하엿다.그래서 빼라고 하고 싶엇지만 지금의 상황이 자신에게 주는 쾌감을 조금 더 느끼고 싶은 마음이 앞섯다.
"안돼...집에 들어가서 빼...!!"
그래도 아까처럼 거칠지도 강압적이지도 않은 동하의 말투에 조금은 안심이 되는듯 누나는 가만히 앉앗다.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가 자신을 자극하고 잇엇지만 누난 쾌감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운지 힘겹게 신음을 참아내고 잇는 표정이 역력햇다.
동하가 시동을 걸고 차가 천천히 움직이자 누난 엉덩이를 시트에서 조금이라도 띄우려는듯 들썩엿다.
하지만 차가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하자 그런 누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작은 요동에도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햇다.
"헉...!! 허거거..."
그런 누나의 반응에 더욱 만족한 동하는 일부러 울퉁불퉁한 곳을 골라서 운전을 햇다.
차가 울퉁불퉁한 곳을 지나칠때마다 누난 더욱 참지 못햇다.그리고 마침내 더는 못참겟다는 듯이 크게 신음하고 말앗다.
"아악...!! 헉...흐흥!!"
모텔에서 누나의 집까지 10분남짓한 거리엿지만 누나에게 잇어서는 무척이나 긴시간이엿을지도 모른다.아니 어쩌면 엄청 짧게 느꼇을지도...ㅋㅋㅋ
아파트 입구에 도착하자 누난 거친 숨소리와 얼굴에는 어느새 땀이 흠뻑 젖어잇엇다.
누나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준 것이 사랑스럽게 느껴진 동하는 누나의 입술에 키스하며 부드럽게 말햇다.
"누나...기분 좋앗어...??"
"아잉...몰라...!! 지금도 기분이 엄청 이상하단 말이야..."
자신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누난 거친 숨을 내쉬고 잇엇다.
동하는 그런 누나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살며시 팬티속의 누나 보지를 만져보앗다.
얼마나 많은 보짓물을 흘렷는지 벌써 보지는 흥건햇고 보짓물이 딜도가 박혀잇는 후장까지 흘러내리고 잇엇다.
"ㅎㅎㅎ...그렇게 좋앗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얄밉게 말하는 동하를 흘겨보며 누나는 말햇다.
"몰라...너 정말 미워...빨랑 손빼...!! 누가 본단말이야...!!"
하지만 누나의 표정과 보지는 처음의 불안감과 거북함과 다르게 이제는 어느정도 즐기는 듯 해보엿다.
동하는 누나의 보지를 만지던 손을 천천히 빼내면서 능글맞게 말햇다.
"보면 어때...!!"
그리고는 누나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들어보엿다.
"암튼...나 갈래...너도 빨랑가..."
"알앗어...그리고 내일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 잊지말고 가져와...!!"
동하의 말에 알앗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누난 차문을 열엇다.
하지만 이어지는 동하의 말에 열던 문을 멈추고 놀란듯이 동하를 쳐다보앗다.
"물론 누나 후장에 그대로 박아서 가져와야 돼...ㅋㅋㅋ"
후장에 그대로 박아서 가져오라는 말에 누난 어처구니가 없다는듯 동하를 쳐다보며 말햇다.
"뭐어....?? 어떻게 그래..."
"암튼 난 말햇어...!! 지금 누나 후장에 꽂혀잇는 그대로 가지고 와야돼...아니면...ㅋㅋㅋ"
누나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동하는 능글거리는 목소리로 말햇다.
물론 누나가 후장에 꽂지않고 그냥 딜도를 가지고 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은근한 압박을 하는 것을 잊지않고 말햇다.
누나는 동하의 말에 정말 어이가 없엇는지 문을 열고 그냥 내렷다.
동하는 그런 누나에게 창문을 내리고 확인하듯 다시 말햇다.
"꼭 박은채로 가지고 와야돼...!!"
마침 걸어가던 부부가 잇엇지만 동하는 큰소리로 말햇다.
동하의 말소리에 놀란듯 부부가 돌아보앗지만 무슨 말인지 모른채 한번 쳐다보고 지나갓다.
누나는 혹시라도 알아들을까 걱정이 되는지 얼굴을 붉히며 말햇다.
"몰라...좀 조용히 해..."
그러고는 집으로 걸어갓다.
걸어가는 누나의 걸음걸이는 여전히 후장을 자극하는 딜도때문인지 어색하고 유난히 엉덩이가 많이 흔들렷다.
그런 누나의 뒷모습을 동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유심히 쳐다보앗다.
마침내 누나가 어색한 걸음걸이로 아파트 입구로 사라지자 동하는 내일 계획을 상상하며 웃엇다.
아마 누나는 지금쯤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고 고민을 하고 잇을 것이다.
어쩌면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자신의 후장에 박혀잇는 딜도를 꺼내어 어쩔까를 망설이고 잇을지도 모른다.
동하는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무엇인지 신나는지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른다.
"ㅋㅋㅋ...누나가 낼 어떻게 하고 올까...?? 절라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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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횐님들께 감사합니다.
다소 늦게 글을 올리면서도 횐님들 기대에 못미치는 글이 된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
제 갠적인 일로 맘이 뒤숭숭하다보니 글도 왠지 엉성합니다.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누나 길들이기 - 야외에서의 게임"편은 오늘이 처음 시작이라 더욱 지루햇습니다.
하지만 편이 지날 수록 동하가 누나를 길들이는 것이 더욱 대담해지고 적나라해질 것입니다.
횐님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누나 길들이기 - 야외에서의 게임"편은 앞으로 조금 더 써야될듯 싶습니다.
첫편에서 겨우 시작밖에 못해서...더욱 하드하고 빠르게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항상 성워해주시는 횐님들 감사합니다. 꾸벅...^^
새내기 작가 - 雲峰 (운봉)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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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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