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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누드모델은 초등학생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0 1,177회 0건
이번 누드모델은 초등학생
난 사진작가이다.
그렇다고 풍경이나 평범한 인물을 찍는 그런 사진작가가 아니라 누드 사진만 전적으로 찍는 사진작가이다.
난 내가 말만하면 다 알만한 탤런트며 영화배우 누드 사진첩의 사진을 찍은 작가이기도 하다.
그렇다 보니 외국에서도 많은 작품을 의뢰받는다.
국내 탤런트며 배우들의 누드 사진을 찍는 것에 비하여 엄청 단가가 높기 때문이다.
국내 탤런트며 배우들의 누드 사진은 그냥 이름을 알리기 위한 수단이지 돈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외국에서 의뢰 받는 누드사진의 경우 모델의 몸매만 좋거나 아님 의뢰인의 취향에 맡는 여자일 경우 몸매는 물론이고 얼굴도 보지 않아 모델료가 아주 적게 드는 반면 사진의 가격은 엄청 많은 것이 현실이기에 난 그런 의뢰에 더 신경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반면 그렇게 찍어서 보낸 사진은 그들이 보기만 하지 어떤 인터넷 사이트나 전람회 등의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는 전시를 하지 못 하는 것으로 계약이 되어있다.
솔직하게 말하면 거의 변태에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의로가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터넷 상에서 흔히 보는 누드사진에 질린 사람들이 주로 나에게 그런 부류의 사진을 의뢰하여서 혼자 보며 즐기는 그런 변태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런 놈 중에 미국의 시카고에 사는 놈이 있는데 미국에 갈 기회가 있어서 가서 만났더니 그는 내가 찍어서 보낸 사진에다가 얼마나 많이 딸딸이를 쳤다가 닦았던지 사진의 인물이 누구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사진을 보여주는 통에 배꼽을 자고 웃은 일도 있다면 알 것이다.
양 년의 사진을 보면 좆이 서지도 않으며 보지 구멍이 적은 동양 여자 그도 동남아나 일본 한국 중국계 여자의 보지구멍이 선명하게 나온 사진은 그들에게 최고의 인기 누드사진이라면 그들이 어느 정도의 변태들인가는 대충 짐작을 할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아주 중요한 고객이기도 하기에 그들에게 대 놓고 비난은 하지 않고 속으로만 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왜?
국내의 이름이 난 탤런트들이나 배우들의 누드에 가까운 화보집에 필요한 사진을 의뢰받고 촬영을 해 줘봐야 몇 백 만원의 수고비를 줄 뿐이지만 그런 자들이 요구하는 작품을 찍어 주면 사진 한두 장에 몇 백 만원 경우에 따라서는 천 만 원 이상의 작품료를 받을 수가 있으니 말이다.
쉽게 말하여 셔터 한두 번만 누르고 현상만 하여도 거금을 만지기 때문인 것이다.
뿐만 아니다.
그들 요구에 따라 간혹 있는 일이지만 완전 누드 사진을 찍고 또 보지를 클로즈업 시켜 찍고 그도 부족하여 남자 좆이 박힌 것을 클로즈업 시킨 사진을 요구 할 경우 여자 누드모델은 돈을 주고 구하지만 남자 모델의 경우 구태여 돈을 들여 구 할 필요가 없이 내 자신이 스스로 하기에 소위 꿩 먹고 알 먹는 직업이 바로 나 같은 누드 사진작가라고 부면 이해가 아주 빠를 것이다.

이번에 아니 최근에 가장 많은 나의 작품을 의뢰하는 인간이 바로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한 시카고에 산다는 미국 놈이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그 놈이 얼마만큼 심한 변태인지를 먼저 이야기 하겠다.
내가 그놈 집에 갔다는 이야기를 하였으니 그때의 이야기를 하겠다.
마흔 넘은 그놈은 변태 중에서도 상 변태였다.
난 그놈의 초대를 받고 미국에 갔었다.
아주 큰 저택에서 사는 유태계의 후손이라고 자처하는 놈은 엄청난 큰손이었다.
빌딩만 하여도 열 채가 넘었고 레스토랑도 몇 개 운영하였으며 주식 투자도 거의 천문학적인 액수만큼 투자를 하고 있는 그런 거물이었다.
또 겉보기에 놈의 집안은 아주 평범해 보였다.
첫 마누라하고는 이혼을 하였고 그리고 첫 마누라에게서 난 딸 둘을 데리고 있다는 것 말고는 그저 평범한 가정이었다.
그리고 몇 만 불 몇 억은 우습게 아는 그런 놈이었다.

하지만 저녁을 먹고 나자 분위기는 180도로 바뀌었다.
사다리 타기라는 게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다리는 고작 세 개 뿐이었다.
그리고 그 사다리를 선택하는 사람은 그의 두 번째 마누라라는 아내하고 두 딸이었고 놈은 히죽히죽 웃기만 할 뿐이었다.
하지만 놈의 마누라하고 두 딸은 언뜻 보기에도 아주 진지한 표정이었다.
그녀들이 선택한 사다리 밑에는 우리 같으면 돈이나 먹을 것을 표시하여 두고 거기에 당첨이 된 사람이 그 먹을 것이나 돈을 감당하는 것으로 되겠지만 그들의 사다리 게임 판의 밑에는 그런 돈이나 음식 이름이 적힌 것이 아니고 나로서는 영문도 모를 1, 2, 3,이란 숫자만 적혀있었다.
하지만 그것의 뜻을 아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니 1이란 숫자를 선택받은 그놈의 둘째 딸에게서 금방 알게 되었다.
그리고 놈에게서 3일간은 자기 집에서 머물러 줘야 한다고 신신 당부까지 하며 초대를 한 이유도 그 때서야 알았다.
또 1, 2. 3,의 숫자의 의미도 말이다.

1을 선택받은 놈의 둘째 딸은 겨우 18세 나이였으나 1을 뽑고 환호하는 그 모습은 정말로 가관이었다.
자신이 1번임을 확인하고는 처음 본 얼굴이며 처음 자기 집으로 초대를 한 나에게 달려들더니 끌어안기에 그저 좋아서 끌어안는 것으로만 알고 끌어안기에 나도 같이 무심결에 끌어안았더니 나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치는 것에 황당해 하며 주인 놈을 봤더니 하여도 괜찮다는 사인을 주고는 자기 마누라와 첫 딸을 데리고 방으로 사라졌다.
황당하였지만 주인 놈 아니 아비란 자가 하라고 하는데 마다할 내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 애는 키스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나의 좆을 만지기도 하였다.
놀란 나머지 가슴을 밀치며 그러지 말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애는 웃으며 날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컴퓨터 전원을 넣고는 다시 키스세례를 퍼부었다.
곤혹스러웠다.
하지만 모니터가 들어오고 마우스로 어떤 것을 클릭하자 난 무든 상황을 대충 짐작을 할 수가 있었다.
모니터에는 금방까지도 내 앞에서 사다리 게임을 하였던 놈의 마누라와 큰딸이 벌거숭이가 되어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또 그들 방에도 설치가 된 컴퓨터 모니터의 그림은 놈의 둘째 달과 나란히 앉은 침대가 그대로 보였다.

놈은 마누라와만 빠구리를 하는 정도를 넘어 두 딸과도 근친상간을 하는 관계였고 그도 부족하여 손님을(놈의 말에 다르면 외국에서 온 사람에 한한다고 했다. 도 한 번 초대하면 그 다음은 절대 안 한다고 했다)초대하여 자기 마누라와 두 딸에게 초대받은 손님하고 빠구리를 하게하고는 그 느낌을 아주 세세하게 보고 받는 것을 아주 즐거워하는 그런 무서운 변태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의 마누라와 딸들이 사다리 게임으로 뽑은 1, 2, 3이란 숫자는 손님하고 잠자리를 하는 순번이기도 하였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있듯이 열 계집 싫다고 하는 남자 어디 있겠는가.
둘째 딸 고작 18살이라기에 풋풋한 느낌을 줄 것으로만 알았다.
하지만 알몸으로 만들고 빨아달라고 하며 나의 좆을 빨기 시작하기에 빨아주려고 본 그년의 보지는 날 아주 경악하게 만들었다.
18살이라고는 믿기지 않게 거의 보지 주변은 검게 변해 있었고 벌려본 보지구멍은 내 손 아니 주먹이 들어가고도 남을 만한 크기의 구멍이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국의 색다른 보지이기에 정성을 다하여 빨아주었다.
검게 변한 만큼 느끼는 속도도 빨랐다.
아니 날 선택하는 첫 번째를 나타내는 1번을 뽑은 바로 그 후부터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초대받고 놈의 집으로 들어간 순간부터 놈의 마누라와 두 딸은 침을 아니 이것도 정확하게 보지에선 음수가 마구 흘렀다고 하였다.

그러니 1번은 선택받은 놈의 둘째 딸의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 있던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어디에 싸도 좋지만 싼 곳에 두 번 싸는 것을 하용하지 않습니다.>컴퓨터에 딸린 스피커에서 놈의 말이 들렸다.
놀라 빨다말고 고개를 들었더니 나의 좆을 빨건 놈의 딸은 자신의 입과 보지 그리고 후장을 차례대로 가리키는 것이 그 세 군데에 골고루 싸는 것은 허용한다는 그런 말을 대신 해 줌으로서 놈의 말뜻을 짐작하게 하였다.

난 국위선양이란 목표를 가지고 아주 조심스럽게 놈의 둘째 딸을 다루었다.
몰론 국내에 있으면서도 많은 여자들을 접하면서 갖가지 기교를 습득을 한 나였기에 사정의 시간 조절은 별 문제가 안 되었다.
20분이 지나도 입안으로 좆 물을 발사하질 않자 그 애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상해 하였다.
40분이 되어서야 사정을 하였고 그러자 년은 놀랐고 모니터를 뚫어지라고 보면서 빠구리를 하고 있던 놈과 놈의 마누라 그리고 큰딸도 놀라워하였다.

나도 본 모니터 상의 놈은 이미 자기 마누라 보지에 한 번 쌌고 딸의 후장에도 한 번 싼 즉 두 번의 좆 물을 사정하고 거의 세 번째로는 씹은 좆을 자기 마누라 입안에 넣고 빨림을 당하여 곧 쌍 그런 분위기였던데 비하여 난 첫 사정을 하였으니 그들이 놀라고도 남을 만한 그런 정력의 소유자란 것을 알게 된 모양이었다.
이어 난 놈의 둘째 딸 보지를 공략하였고 아주 헐렁하고 재미가 별로 없었지만 성의를 생각하여 역시 30분 이상을 펌프질 한 끝에 좆 물을 보지 안에 쌌고 또 쉬지 않고 다시 그년의 후장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한 끝에 난 다시 40분 정도의 펌프질을 하고는 좆 물을 후장 안에 뿜어버렸다.(후장은 동서야 모든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수축력이 강하여 거긴 기분이 좋아 오래 했다)

110분에 걸친 장거리 빠구리 여행을 마치자 난 욕실로 달려가 간단하게 씻었다.
그리고 다시 방으로 와 모니터를 보고는 놀랐다.
내 밑에 깔려서 세 번의 좆 물을 받은 그놈의 둘째 딸은 놈이 마누라와 큰딸이 벌거숭이로 있던 안방의 침대 위에 누어있었고 놈의 마누라 큰딸에게 나와의 느낌을 이야기하며 웃었으며 또 놈의 마누라와 큰딸은 나의 좆 물을 받았던 보지를 까보기도 하였고 후장을 벌려보며 깔깔대고 웃었다.
하지만 놈은 둘째 달이 느낌을 이야기 하자 아주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모니터에 비친 나의 알몸을 시샘 내듯이 보고 있었다.
사흘 밤을 난 놈의 집에서 머물었고 밤이면 작은 딸에 이어 마누라 그리고 큰딸 순서로 연속으로 안아 주었고 놈이 일을 나간 낮에는 놈의 마누라와 딸들의 안내를 받으며 관광을 즐겼으나 하나 특이한 것은 놈이 보고 있지 않기에 왕성한 정력을 가졌고 기교 역시 그녀들 말대로 기가 찰 정도의 나와 같이 다니면서도 나에게 하고 싶다는 말은커녕 나의 손도 잡지 않았고 이야기도 섹스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하지도 아니하였다.
다만 내가 궁금하여 질문을 하면 그에 대한 대답은 하였는데 평소에도 아빠엄마랑 함께 섹스를 하느냐는 짓궂은 질문에 그녀들의 한결 같은 대답은 집에 외국 손님이 오는 날이나 그렇게 하지 평소에 아빠라는 그놈은 딸들 옆에 가지도 않는 편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다른 섹스 파트너가 있고 주로 그 섹스 파트너와 노는데 언니랑 동생이 서로의 파트너를 한 곳으로 불러놓고는 돌아가며 섹스 파티를 하는 것을 아빠도 알지만 모른 척 해 준다는 것이 놈의 딸 이야기였다.

그런 놈에게서 성대접만 받은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진을 의로 받고 와서 찍은 사진을 세일러복을 입은 일본 여자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었다.
전부 입고 한 장 그리고 상의를 모조리 벗은 모습 한 장 팬티차림의 사진 한 장 알몸 역시 한 장 젖가슴만 클로즈업 시킨 것 한 장 보지만 클로즈업 시킨 사진 한 장 세일러복 소녀가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있는 모습 한 장에 그걸 클로즈업 시킨 사진 한 장에 마지막으로 성인 남자 좆이 박힌 모습을 클로즈업 시킨 사진 한 장하여 한 모델을 이용한 총 7장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는 조건으로 천 만 원이란 거금을 받고 난 우리나라의 애들을 그런 누드모델로 사용하기 싫은 나머지 일본 애를 우리나라 애라고 속여 찍은 사진을 보냈다.

두 달이 지났는데 놈에게서 연락이 다시 왔다.
메일을 열어보라고 말이다.
잘 열지 않는 미국에 머물 당시 놈이 만들어준 미국 사이트의 메일을 확인하였다.
첨부파일이 있었다.
그걸 열어보고는 난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두 달 사이에 내가 보내준 7장의 세일러복을 입은 애의 사진은 그 모델 애의 얼굴을 물론이고 몸 전체를 하나도 알아 불수가 없을 만큼 얼룩이 진 상태였다.
놈은 마누라와 마누라 하나만으로 부족하여 두 딸도 자기 전용 물받이로 만든 것이 부족하였던지 내가 찍어 보내준 사진을 보면서 딸딸이를 쳤다고 하면서 다시 새로운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를 하며 금액을 제시하면 돈을 보내겠다는 것이었다.
놈의 변태 기질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여 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전번에 요구한 세일러복차림의 소녀 사진의 황당함은 황당함도 아니었다.
밋밋한 절벽의 젖가슴을 가지 그도 숫처녀의 사진을 그도 전번과 같이 아주 짧은 치마에 딱 달라붙은 티를 전부 입고 한 장 그리고 티를 벗은 밋밋한 젖가슴의 모습 한 장 팬티차림의 사진 한 장 알몸 역시 한 장 보지만 클로즈업 시킨 사진 한 장 세일러복 소녀가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있는 모습 한 장에 그걸 클로즈업 시킨 사진 한 장에 마지막으로 성인 남자 좆이 박힌 모습을 클로즈업 시킨 사진 한 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좆 물과 함께 피가 섞여 흘러내리는 사진 한 장하여 한 모델을 이용한 총 8장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조건을 제시하라는 메일이었다.
놈의 변태 기질이 거의 막장 수준이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 정도의 요구였다.

고민을 하였다.
그런 모델이라면 초등학교 3~4학년 정도의 어린애란 말이 되니까 말이다.
시진이야 기술이 있으니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런 어린 모델을 손쉽게 구하기는 힘든 일이며 또한 누드모델을 지원하겠다고 하는 애가 있다고 한들 좆을 삽입하고 심지어 남자 좆 물까지 받을 그런 누드모델을 구한다는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넓은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나 다름없는 일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누드모델 하나를 이용하여 겨우 7장의 사진을 찍어주면 적어도 전번보다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을 것이기에 포기 하기는 싫었다.
적어도 시도는 해 보고 싶은 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었다.

여러분 혹시 아는가?
우리나라의 토마토라는 사이트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을 위하여 이야기 하겠다.
요즘은 회원 가입을 한 후에나 채팅 방으로 입장이 가능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회원가입이 필요 없이 그도 나이나 성별도 마음대로 기입을 하고 들어갈 수가 있을 그러 채팅 방이었다.
즉 나이 40이 조금 넘은 나도 나이 13살이라고 속이고 또 여자라고도 속여 가며 채팅을 할 수가 있는 그런 공간이었다.
방을 하나 개설하였다.
물론 초등학생 방에 말이다.
<사진 모델 구함>이란 방명으로 말이다.
그리고는 그놈이 내가 미국의 놈의 집에 방문을 하였을 때 만들어준 메일 주소와 모델료는 상상 이상의 거액이라고 적어놓고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메일을 보내라는 글만 남기고는 컴퓨터를 그냥 열어 둔 채 이틀 즉 48시간을 있었다.
그리고 행여나 하는 마음에서 일본의 한 사이트에도 같은 내용의 채팅 창을 열어두었다.

일본 역시 예전의 토마토와 비슷한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중학생 세일러복을 입은 모델을 구하려고 그 사이트의 중학생 창의 그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 올린 것이다.
일본어를 모르기에 영어로 말이다.

48시간이 지나고 메일을 열었다.
무려 276명의 지원자가 있었다.
우리나라 애들은 그 중에 고작 40여명만이 메일을 보내왔다
모두에가 답장을 하였다.
모델은 모델이지만 야한 모델을 지원하는 경우 다시 메일을 보내라고 정중하게 답장을 하였다.
다시 29명에게서 하겠다는 메일이 왔다.
그도 일본에서만 말이다.
숫처녀야 하며 또 모델을 하는 과장에서 처녀를 상실해도 되는 사람만 다시 메일을 보내라고 답장을 하였다.
물론 그 답장에는 찍은 사진은 인터넷이나 기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이 아니라 외국의(국적은 말하지 않음) 한 개인이 그 사진들을 보며 자위를 할 것이란 말과 함께 모델료를 일본 돈으로 2000달러라고 금액까지 제시를 하였다.

2명에게서 답장이 왔다.
한 아이는 5,000달러 주면 한다고 했고 또 한 아이는 3,000달러 주면 안 되느냐는 질문을 하였으며 거기에다가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자신의 사진을 앞과 옆에서 찍은 것 두 장을 파일로 보냈다.
그 애는 자신의 입자 아니 처한 위치를 아주 상세하게 적었다.
자기 아빠는 사업이 망하자 집을 나갔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으며 엄마는 돈을 벌어서 온다고 나간 후 한두 달에 한 번 정도 전화만 오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도 말을 하지 않으며 지금은 할머니 밑에서 어렵게 사는 10살 먹은 애로서 지금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신데 영새민이라 병원비며 약값은 공짜이지만 몸을 보할 음식을 사 드리고 또 한약을 먹이고 싶으나 돈이 없어서 그런 마음을 먹었다며 가능하면 자신을 선발하여 달라고 거의 애원에 가까운 사연을 같이 적고 있었다.
그 애 즉 3,000을 요구한 애에게 메일을 보냈다.
하자고 말이다.
그리고 그 애의 신체 사이즈도 물었다.

일본에 들어가서 작업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성인 아니 하다 못 해 중학생만 되더라도 약간의 웃돈만 얹어주면 얼마든지 모텔이나 여관에서도 촬영이 가능하지만 아직 솜털도 나지 않았을 그런 어린애를 데리고 여관이나 모텔에 출입을 하는 자체가 무모한 일이란 생각을 하겠지만 일본이란 더러운 나라에서는 늙은 영감이 어린애를 데리고 들어가도 누가 관여를 하지 않는 그런 나라이기에 적업이 아주 용이하다.

그 애에게서 다시 답장 메일이 왔다.
자기가 사는 곳은 오사카인데 어디로 가면 되느냐고 말이다.
날짜와 시간이 잡히는 대로 연락을 하겠다는 답장으로 하고는 그런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 변태 놈에게 연락을 하였다.
13,000 달러 정도면 가능하겠다고 말이다.
우리나라 돈으로 한산하면 천 오 백만 원 정도의 금액이었다.
그리고 흐리지만 그 애에게서 보내온 첨부파일로 보냈다.
놈에게서 연락이 왔다.
미국으로 들어와 자기랑 같이 찍게 해 주면 왕복 비행기 요금은 자기가 부담하고 돈은 배로 준다고 말이다.
그리고는 자기 마누라와 두 딸도 승낙을 하였다는 말도 함께 말이다.
하지만 조두순 사건의 제물이 된 나영이 생각을 하자 끔직한 기분이 들었다.
목사인 성직자란 탈을 쓰고 겨우 8살 먹은 나영이를 보지는 물론이고 후장까지 무자비하게 쑤신 탓에 여자로의 구실은 하지 못 하게 되었고 그도 수 십 차례의 수술을 계속 하여야 정상적인 배변을 할 수가 있게 된다는 뉴스를 접한 나로서는 놈의 거의 내 팔뚝 굵기의 길이 역시 그 정도인 좆을 우리나라 애는 아니지만 여린 그 애를 낮선 미국으로 데리고 가서 그런 짓을 시킨다는 것은 조두순 이상의 나쁜 죄악아라고 생각하고 난 그이 요구에는 정중하게 사양하고 싫으면 당장이라도 하지 않겠다는 메일을 보냈다.

이틀 후 놈에게서 연락이 왔다.
돈을 입금하였으니 빨리 보내주되 가능하다면 두 장씩 보내주면 고맙겠다고 말이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3,000달러를 더 입금을 시키라고 했다.
난 놈의 약점을 최대한으로 이용을 한 것이다.

놈은 평소에는 아주 격이 높은 신사이다.
놈이 사는 도시는 물론이고 미국 천체에서도 얼굴을 보면 대충은 알만한 그런 명망이 높은 놈이었다.
집에 들어가면 100%의 변태 짓을 마다하지 않은 그런 인간인 줄을 누구도 상상 못 할 그런 놈이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사진을 가지고 사진관으로 가서 같은 사진으로 복사를 한다든지 확대를 해도 되겠지만 놈은 자신의 인물이 많아 알려진 관계로 내가 사진을 찍어 보낸다고 하더라도 그 사진만을 보고 만족을 해야 할 그런 놈이란 것이며 또 그런 어린 또래의 애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즐기다가는 그 자신이 사회에서 매장이 된다는 사실도 익히 아는 그런 놈이었기에 난 과감하게 우리나라 돈으로 350만원에 가까운 돈을 더 요구 한 것이다

그리고는 그 애에게 다시 연락을 하였다.
일본에 몇 번 다니면서 알아 둔 에서 오사카에 위치에 있는 한 롯데리아로 몇 칠 몇 시까지 오라고 말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그런 거래 자체가 불법이기에 그 애에게 나의 스튜디오 위치를 알려 준다는 것을 폭약을 안고 불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이나 진배가 없는 일이었기에 직업적인 누드모델이 아닌 그런 모델 그도 어린 모델을 모델로 쓰고 사진 작업을 할 경우에는 절대 보안이고 절대 위치며 작업의 보안이 필수였지만 일본의 경우 그런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다.

일본에 도착한 난 제일 먼저 차를 한 대 대여하였다.
그리고 다음으로 그 애가 알려준 신체 사이즈보다 2치수가 적은 아주 화려하지만 몸에 짝 달라붙을 그런 옷으로 준비를 하였다
“미오?”약속장소에 가서는 한 눈에 그 애를 알아 볼 수가 있었다.
흐린 사진이었지만 사진을 첨부한 탓이 큰 작용을 한 것이었다.
“아저씨가 메일 보낸 그 아저씨?”그 애가 벌떡 일어서며 영어로 물었다.
“그래 뭐 먹었니?”하고 묻자
“..........”그 애는 대답 대신 고개를 가로 저었다.
“!”아차 하는 생각을 하였다.
조손 가정에서 그도 병약한 할머니 밑에서 살고 있는 걔에게 무슨 돈이 있어 롯데리아의 햄버거니 다른 것을 사겠는가하고 말이다.
난 카운터로 가서 몇 가지 먹을거리를 사서는 그 애에게 안겨주었다.

아니 이제부턴 미오란 그 애 이름을 쓰기로 하겠다.
미오는 그 먹을거리를 받아들고는 몇 번이고 고맙다는 말과 함께 인사를 하였다.
“나가자”하고 말하자
“돈은.......”미오가 말을 흐렸다.
“차에 타면 줄게”하고 말하곤 미오를 데리고 내가 대여한 차가 파킹이 된 곳으로 갔다.
“자 세어 봐”난 빳빳한 우리나라에 놈이 보낸 돈을 찾으며 미리 준비를 해 두었던 여행자 수표 천 불짜리 3장이 든 봉투를 그 애에게 주었다.
“맞아요. 아저씨”그 앤 다시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역시 일본이란 나라다운 행동이었다.
일본이란 나라는 인사로부터 시작하여 인사로 끝이 나는 그런 나라이란 것을 난 잘 알고 있었다.

우리나라 지금의 정권이 전 정권으로부터 장권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인수위원회 이원장인가 뭔가 하는 여편네가 영어교육의 중요성은 운운하며 자신이 미국에 가서 오렌지라고 말하였더니 아무도 못 알아들었고 어怒侈箚?하였더니 우리나라에서 오렌지라고 부르는 것을 주더라는 말을 하면서 영어 몰입교육을 주장하며 영어가 아닌 다른 과목 심지어는 국사까지도 영어로 수업을 하여야 한다는 억지 주장이 생각난 나는 미오의 나이에 비하여 나주 능숙한 편은 아니지만 나이 40이 넘은 나의 경우도 겨우 대화 정도나 할 수 있어 어휘 구사능력 뿐인데 비하여 훨씬 잘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본에서도 영어를 몰입교육 시키느냐고 물었더니 미오는 그게 무슨 말이냐고 말하면서 자기 학교 영어선생님은 항상 일본 사람이라면 일본어는 능숙하게 구사하도록 공부하는 것이 당연하며 영어나 외국어는 잘하면 그냥 좋은 것이지만 못 하는 것을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고 하면서 영어 선생이면서도 일본어의 중요성을 더 강조를 한다고 한 말을 듣고 난 거의 반일 감정만 같고 있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짐을 알았으며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정권의 문교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자들이 미오에게 교육을 먼저 받고 영어 교육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

난 미오와 이런 저런 대화를 주고받으면서도 마음이 무척 아팠다.
착하디착하고 티 없어 보이는 귀여운 애를 그런 모델로 사용하여 돈을 벌어야 하는 내 자신이 미워졌다.
하지만 이미 거래가 시작이 된 일이니 만큼 착실하게 할 마음을 먹어야하였다.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은밀한 위치에 위치한 한 모텔의 차고 안에 차를 파킹 하였다.
아니 우리나라에선 그런 표현을 잘 쓰진 않지만 러브 텔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겠지만 여기선 모텔이라고 하겠다.
오는 동안 미오는 내가 사준 햄버거며 기타 먹을거리들을 이야기를 하면서도 남김없이 먹어치웠고 같이 산 음료수도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다 마셨다.

“오늘 하는 것이 무슨 일 인줄 알지?”모텔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말하였다.
“.........”그러자 그렇게 말이 많던 미오였지만 말을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붉혔다.
“모델이 그렇게 얼굴을 붉히면 사진 빨이 안 좋아”눈을 흘기며 말하자
“예”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여전히 얼굴에서는 홍조를 띄고 있었다.
난 미리 준비를 한 순애가 입을 옷을 입혔다.
놈이 좋아할 그런 옷이었다.
상하 모두 짝 들어붙는 그런 옷으로서 심지어는 보지의 갈리진 부분까지도 선명하게 갈라져 보이는 그런 옷이었다.
“찰칵! 찰칵!”마구 셔터를 눌렀다.
사진 7장을 요구하였으니 필름 7장만 소요가 된다고 생각하면 아주 오산이다.
적어도 한 장의 좋은 사진을 얻으려면 24판 짜리 피름 한 통이 소요 된다고 보면 적당 할 것이다.
뭐? 요즘 회질이 좋은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지 무슨 필름이 들어가는 사진기를 사용하느냐고?
모르는 말씀이다.
인화지에 사진을 출력 해 보면 디지털카메라의 사진보다는 필름으로 찍은 아날로그 타입의 사진이 더 생동감이 있다.
그래서 난 가능하면 필름으로 찍어 인화를 한다.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찍고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 밑에서 찍고 그렇게 찍기를 거듭한 끈에 한 커트의 사진은 완성이 되었고 순애의 상의를 벗기고 다시 거의 한 통 이상을 필름을 사용하여 찍었으며 알몸의 사진을 찍고 또 순애에게 침대에 누우라고 하고는 스스로 보지를 벌리라고 하고 찍었다.
그 장면의 사진을 찍으면서 제일 먼저 곤혹을 치러야 하였다.
한사코 스스로 보지를 벌리기를 부끄러워하며 하질 아니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난 한 가지 꾀를 부렸다.
나도 알몸이 되어버린 것이다.
어린 미오의 알몸을 보면서 발기가 된 좆을 미오에게 만지게 하였고 또 용두질을 치며 빨게 만들었다.
그 역시 처음에는 거절을 하였지만 마지막으로 나의 좆이 미오 보지에 들어간 사진을 찍어야 하며 또 좆 물이 피와 섞여 나오는 사진까지 찍어야 작업의 끝이라고 하자 미오는 내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을 쳤다.
처음이라곤 하였지만 제법 능숙하게 빨고 흔들었다
“미오 처음 아니지?”난 밑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도리질을 치면서도 계속 흔들고 빨았다.
“그런데 이렇게 잘 해?”난 미오의 얼굴을 밀치고 물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었다.
놈이 요구한 아이는 밋밋한 절벽의 가슴을 가지 애이고도 숫처녀로서 빠구리를 한 후에 피가 섞인 좆 물이 흘러내리는 사진을 요구하였기에 경험이 전 무한 처녀여야 하는데 아니라면 크게 문제가 되기 때문이며 다시 그런 요구에 걸 맞는 애를 찾아야 하기에 경비도 경비지만 놈이 요구한 시한을 채우지도 못 하기에 아주 난감한 일이 아닐 수가 없었다.

“아저씨 이렇게 하는 것은 인터넷으로 많이 봐서 그래요”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며 나의 좆을 다시 입으로 넣으려 들었다.
“보지로 자위는 안 하고?”얼굴을 밀치며 다시 물었다.
“끝이 뭉툭하고 둥근 작은 플라스틱을 조금 넣었더니 아파서 뺀 것이 거기에 넣은 것이 처음이고 마지막이었고 자위는 손바닥이나 책상 모서리 탁자 모서리를 이용해서.....”미오가 말을 흐렸다
“그래? 그런 온전한지 먼저 보자”하고 말하고는 난 미오를 눕히고 보지를 벌려보았다.
다행이 처녀막은 온전하게 남아 있었다.
난 만약 미오가 처녀가 아니라 피가 섞인 좆 물이 흐르지 아니할 경우에는 손을 깨물어서라도 피를 내어 미오 보지에 들어간 나의 좆 물과 혼합을 시키는 방법을 동원할 마음까지 먹었으나 다행히 그럴 필요는 없어 보였다.

난 다시 안심을 하고 미오에게 좆을 물렸다.
미오는 바로 빨면서 흔들었다.
난 미오에게 빨림과 용두질을 치는 모습도 고스란히 사진을 찍었다.
좆 물이 나오자 좆을 배서는 미오 입을 향하여 발사를 하는 모습도 찍었고 얼굴에 묻은 것도 찍었으며 입에 좆 물을 머금은 사진이며 입 언저리로 흘러내리게 시키고는 그런 모습도 찍었다.

이어 미오에게 양치질을 하고 오게 하고는 눕히고 보지를 스스로 벌리게 하고는 또 찍었다.
5통의 필름이 방바닥에서 뒹굴었다.
이제 좆을 미오의 가녀린 보지에 박을 순간이 온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 모텔에 설치가 된 전화기에서 시끄럽게 벨이 울렸다.
받았다.
카운터였고 시간 초과라며 퇴실을 요구하였다.
나가면서 추가 요금을 지불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고는 끊었다.
내가 전화를 받는 동안에도 미오는 나의 좆이 죽지 않게 주무르며 빨아주었다

“미오 안 무서워?”난 조심스럽게 물었다.
“무섭지만 돈 받았잖아요.”자신의 보지에 닿은 좆을 쳐다보고 미간을 찌푸리며 대답하였다.
일본 놈들 무지무지하게 간사스럽다.
하지만 약속 하나만은 철저하게 잘 지킨다.
앞에서도 말한 적이 있지만 놈의 부탁으로 앞전에는 세일러복차림의 일본 중학생을 모델로 하여 찍었다는 말을 하였을 것이다.
그때 그 모델이 되어준 애는 먼저 선수금을 달라고 하였다.
솔직하게 우리나라와 중국 년에게 몇 번의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
선수금이 문제였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중국 년 역시 선수금을 받고는 연락도 안 되어 선수금만 날린 적이 허다하게 있었다.
그래서 그 애를 의심하였지만 한 친구가 일본은 약속 제일주의 나라로 보면 된다고 하던 말이 떠올라 의심을 하지 않고 거금의 선수금을 보냈다.
그리고 날자와 시간을 약속하고 갔더니 모델이 되어주었고 나머지 잔금인 20%의 돈을 받고도 고맙다는 인사를 수 십 번 하였었다.
그런 것을 알았기에 차에 올라타자마자 돈을 요구하는데도 거절하지 않고 전액을 지불 한 것이었다.

난 미오의 말에 웃음으로 받아 넘겼다.
미오의 옷 입은 사진과 상반신만 노출을 한 사진 전신 나체사진 그리고 좆을 발고 흔드는 사진이며 보지를 벌린 사진까지 찍은 지금이지만 내가 바쁜 약속이 생겨서 잠시 다녀온다고 있으라고 해도 우리나라나 중국 년의 경우 이게 왠 횡재냐 하고는 삼십육계 줄행랑을 치겠지만 일본 애인 미오의 경우 시간이나 날짜를 지정해 주고 끼니만 준다면 몇 날 몇 칠이라도 약속이 완료가 되는 순간까지는 모텔에서 지낼 그런 애란 것을 알았기에 난 더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모델료에 일본 왕복 비행기 요금과 자동차대여 비용이며 모텔비등을 공제하고도 거의 천만 원 이상의 수입을 얻는 일이라 중단을 할 수가 없었다.

“미오 마음 준비 됐지?”계속 셔터를 누르며 물었다.
빠구리를 하면서도 사진을 찍는 일을 정말이지 일 중에 일이다.
또 나처럼 아주 전문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한 것이 분명하다.
“예 아저씨”미오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두 손으로 입을 가렸다.
“좋아 에잇! 찰칵! 찰칵!”좆을 박으면서도 셔터는 계속 눌렀다.
“악 아파요 잠시 그대로”미오가 소리쳤다.
난 미오 보지에서 좆을 뺐다.

왜? 궁금하지!
삼각대에 사진기를 고정하고 렌즈를 미오 보지에 맞추었다.
그리고 처녀막이 터진 탓에 아논 붉은 선혈이 주변 묻은 미오 보지에 역시 미오의 처녀막아 터져서 묻은 피로 얼룩이 진 좆을 다시 미오 보지 입구에 대고 연속으로 리모컨을 이용하여 계속 셔터를 눌렀다.
“아저씨 아파요 살살 부탁해요”미오가 눈물을 흘리며 말하였다.
“그래 그럴게”난 아주 천천히 미오 보지에 좆을 박았다.
미오는 여전히 미간을 찌푸리면서 계속 눈물을 흘렸다.
난 여분의 카메라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미오의 얼굴 표정도 찍었다.
보통 빠구리를 할 경우 방바닥을 짚고 하던지 아님 여자 몸을 짚고 하게 마련이지만 나처럼 작품에 가까운 사진을 찍을 경우 그렇게 하여서는 아주 곤란하다.
나의 몸에 미오 보지의 모습이나 들락날락하는 나의 좆이 가려지만 작품성이 없어지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진을 촬영을 한 후(본격적으로 좆을 보지에 박은 경우 적어도 필름 2통 이상은 소요함)기분을 내어 빠구리를 본격적으로 하는 것이 나의 작업 방법이다.
즉 사진 촬영이 우선이지 섹스 자체는 우선을 위항 행위이지 그게 목적이 되지는 않는다는 말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앞에 촬영을 하였던 세일러복차람의 일본 애는 숫처녀가 아니었고 경험이 무척 많아 보이는 애였기에 내가 좆을 그 애 보지에 박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도 그 애가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여서 나의 좆을 자극 준 바람에 쉽게 사정을 할 수가 있었고 촬영도 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미오의 경우에는 아파하기만 하였지 꼼짝을 하고 있기에 촬영이 우선이라 필름2통과 여분의 카메라를 이용한 표정 변화 한 통을 방바닥으로 버리고나서 다시 좆을 빼고는 카메라에 필름을 넣고서는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시작할 수가 있었다.

역시 처음 하는 숫처녀의 보지인지라 그 보지에 들어간 나의 좆을 잘린다고 아우성을 치면서도 즐거워하였다.
하지만 사진을 찍으며 넣고 있다 보니 금방 좆 물이 미오 보지 안으로 분출을 하였다.
미오에게는 미안하였지만 한 번으로 만족하고 귀국을 하기에는 아까운 아이였다.
좆 물이 나왔지만 난 다시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아저씨 끝났잖아요?”미오가 날 밀치며 물었다.
“정액 양이 적으면 사진이 안 좋아”거짓말을 둘러대었다.
“아~”미오가 알았다는 듯이 손을 거두어 들였다.
죽어만 가던 내 좆은 펌프질을 계속하자 미오 보지의 물림을 느끼고는 다시 힘이 나기 시작하였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미오의 아파하는 것에는 신경이 쓰이질 아니하였다.
오로지 나의 욕정을 채우는 것이 우선이었다.
돈 때문에 하는 일이지만 일은 일이고 기분은 기분이었으니 말이다.
또 그렇게 해야 만이 다음의 피가 섞인 좆 물이 흘러내리는 사진도 적나라하게 나온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는 나였다.

“으~~~~~~”십 여분의 실랑이 끝에 난 두 번째 사정을 미오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일부를 미오 배 위에 싸며 몇 카트의 사진을 찍고는 나머지 좆 물은 다시 미오 보지에 넣고 쌌다.

“미오 이제 아저씨 좆이 빠지면 보지 벌리고 아랫배에 힘을 강하게 줘라”하고 말하고는 잽싸게 사진기를 들었다.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정신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셔터를 눌렀다.
여자 보지에서 좆 물을 흐르는 장면을 찍기가 가장 힘들고 빠른 동작을 요한다.
그렇기에 그 장면을 잘 찍으려고 예비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다고 하여도 무방할 것이다.
금방 2통의 필름이 다시 방바닥 위로 던져졌다.

다시 사진기에 새 필름을 넣고 일어서서 줌을 당기기도 하고 밀기도 하면 자신을 마구 찍었다.
무려 필름 9통이 소요가 되고서야 미오와의 사진 작업은 마칠 수가 있었다.
준비한 10통의 필름 중 한 통만 남기고 다 사용을 한 것이다.
미오와 함께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였다.

“미오 이건 너무 잘 해줘서 아저씨가 따로 주는 팁이라고 생각해”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온 난 500불짜리 여행자 수표를 한 장 미오에게 주었다.
“아저씨 고마워요 한 번 더 할래요?”수표를 받나 쥔 미오가 금액을 보고는 말하였다.
“하하하 그래? 그렇다면 이번엔 여긴 어때”난 미오를 끌어안고 후장을 터치하며 말하였다.
“후장섹스요?”미오가 미간을 찌푸리며 물었다.
“이제 생각하니 그 장면은 안 찍었어.”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였다.
“아~”미오는 알겠다는 듯이 다시 침대 위로 올랐고 그리고 두 다리를 들더니 크게 벌렸다.
난 다시 피가 좆으로 쏠린 것을 알고는 사진기에 나머지 필름을 넣고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미오 보지에 좆을 넣고는 s 번 펌프질을 하고는 좆에 윤활유 노릇을 한 미끄러운 액이 묻힌 것을 확인하고는 미오 후장에 힘주어 박았다.
“악!”다시 미오 입에서 단말마의 비명이 방안으로 울려 퍼졌다.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다시 카메라의 셔터가 정신없이 소리와 함께 불빛을 내었다.
완전히 나의 좆이 미오 후장 안으로 자취를 감춘 것과 대가리 부분만 들어간 것 등의 열장 이상의 사진을 찍고는 본격적인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저씨 이상해요”미오기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소변이 마려운 그런 느낌이지?”웃으며 묻자
“네”하고 대답하기에
“여자 보지는 처음 하면 느끼질 못 하기만 후장은 보통 느끼게 되어있지 그게 바로 빠구리를 하려는 인간의 욕망을 가지게 하는 오르가즘이란 것이지 미오도 많이 느껴 봐”펌프질을 하며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어린 미오였지만 후장 섹스에는 숨을 헐떡이며 몸부림을 쳤다.
“으~~~~”한참 후 나는 다시 심음을 토하여야만 하였다.
난 미오 후장에서 좆을 빼고는 나머지 좆 물은 후장 입구에 쏟았고 그리고 그 장면도 놓치지 않고 촬영을 하였다
미오가 후장을 준 바람에 난 준비한 필름 10통을 모조리 사용하였다.

그리고 난 미오를 자기 집 부근에 내려주고 또 대여한 차를 돌려주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는 마음으로 귀국을 하였고 귀국을 하자마자 인화 작업에 들어갔으며 그 사진 들 중에 좋게 나온 것을 골라서는 미국의 변태 놈에게 보냈고 그리고 앞에서 말을 하진 않았지만 미오가 좋은 사진으로 몇 자만 보내달라는 부탁을 하기에 거절하지 않았고 그래서 미오에게도 발신자 주소 적는 곳에는 가짜 주소를 적어서는 사진을 우송하였다.

그게 바로 반년 전의 일이다.
그런데 그 변태에게서 또 다른 사진의 의뢰받아 지금 고민에 빠져있다.
3만 달러를 줄 것이니 엄마하고 5살 정도의 어린 애하고 같이 있다가 엄마하고 하고서는 그 5살 정도 밖에 안 된 어린애와도 하는 모습을 아예 비디오로 촬영을 해 달라고 말이다.
유명인이 결혼을 할 경우나 아주 큰 행사를 할 경우 사진 촬영은 물론이고 비디오 촬영까지 하여 편집도 할 정도이라 비디오 문제는 문제도 되질 않지만 모델을 구할 방법이 없는 것이 문제이니 말이다.
지금도 일본의 그 문제 사이트에 그런 채팅 창을 보름 째 열어두고 있고 또 간혹 물어오는 메일이 있긴 있지만 그런 것을 촬영한다고 하면 답장이 없다.
모델료도 만 불을 걸었는데도 말이다.
물론 지원자가 있다면 일본에 있는 친구를 통하여 남자 모델도 구하여야 하겠지만 아마 그 친구가 직접 하려고 든다면 의뢰한 놈에게 남자 얼굴을 모자이크를 할 것이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놈의 정신 상태이다.
또 그건 그냥 넘어가는 놈의 마누라며 딸들에게도 문제는 있어 보인다.
내 생각으로 놈은 정신과 진단이 필요한 놈이고 또 치료를 요하는 놈으로 보이는데 말이다.
남자대 남자의 약속이기에 함부로 이름을 거명 하지도 못 하고 난 그저 놈의 부탁에 따라 작업을 하여 화화 벌이나 하련다.
**************************
이것도 앞에 약간의 근친이 섞인 관계로 근친으로 분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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