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8월 여름 한참 무더운 어느날..
매일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있는 중3 김창수... 그애게 특별하고 위험한 첫경험을 하게된일을 적고자 합니다.
한때 게임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노는것을 즐겼다..
물론 그날도 제일 친한친구 민우라는 녀석과 어울려 PC방을 가서 몇시간의 게임을하고 배가 고파지자
바로 앞에있는 민우의 집에 밥을 먹으로갔다.
어쩐일로 그날따라 집이 조용했다..
내 친구 민우라는 녀석은 나름대로 집에서는 귀하게 자라왔다.
그 이유인즉슨 위로 누나들만 세명이 있고 귀한 막내 아들이라 마냥 주위에 친구들에게 부러움만 샀지만
정작 그 녀석은 자기신세 한탄만 하고 살고 있을따름이다.
그렇게 친구와 밥을 챙겨먹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친구와 티브를 보며 컴퓨터 게임을 한다고 벌써 밤 10시를
가르켰는데 그 시간까지 친구녀석집은 가족들이 들어올생각을 안하고 연락도 안되었다.
"야 너 할거 없으면 그냥 우리집에 자고가 오늘 아무도 안들어올껀가봐"
"싫어 내 집이 그냥 제일 속편하고 편하단말이야"
"그래봤자 집 가면 할거없자나 그냥 우리집서 자 게임이나 같이하자고~"
남자인 내게 징그럽게 달라붙어 끝까지 남아달라고하는 친구..
"알았다 내가 니 땜에 어무이 한테 욕을 얼마나 더 들어야겠노 .. "
"크크 머 일상인데 어때 ㅋㅋ 전화만 미리 넣어드려~"
"개안타 ㅋㅋ 아침일찍 집에 들어가면 되지 집이 코앞인데"
그리 말하고는 우리는 컴퓨터를 막켜고 색다른 게임을 막 찾기 시작하던도중
그때당시 유행하던 스팸사이트? 라는게 막 뜨면서 야한 사진들이 뜨기시작했다.
민우녀석와 나는 그당시 여자?라는 개념을 모르곤 야한사진들만 뚫어져 봤다..
나는 속으로는 내색안했지만 아랫도리가 점점 커지는걸 알았고 그당시에 친구에게
창피해서 얼른 끄라고 말을했다.
"야야 나 이제 잠온다.. 너 안잘꺼야?"
"너먼저 자라 난 게임 조금만더 하다가 잘래"
"미친놈 시간이 몇신대 알았다 적당히하고자"
그러곤 난 잠이 들었다..
곤히 잠을 자고있는데 무슨 인기척이 나서 눈을 스르르 떠보니 왠 술냄새 풀풀 풍기는
여자가 속옷만 입은채 누어있는게 아닌가?
"헉? 누구지? 민정이 누난가?"
난 눈만뻐꿈그리면서 일어났는데 불은다 꺼져있고 민우와 누나가 누어있는게 아닌가..
아 한가지 지나친게있다.. 내 친구 민우는 어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누나셋 민우 이렇게 방두칸 전셋방을 얻어 지내므로 평소에
큰누나와 둘째누나 어머니 이렇게 한방을쓰고 민우와 민정이 누나둘이를 작은방에 쓰게했다.
아마 사춘기의 배려심? 그렇게 있지않았나 싶지만 어릴때라 아무생각없었다..
막내누나인 민정이 누나는 우리보다 3살 많고 주위에서 날라리 소리를 들으며
질 안좋은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다니곤 한다.. 집안에 속을 많이 썩이는 누나중하나다.
그렇게 잠이 깨서 목이타 물을 한모금 마시고 다시 제자리에 누어 잠을 자려고 하니
도통 누나의 속옷차림에 신경이 쓰여 잠이 안드는게 아닌가..
"두근두근..."
내가 죄를 지은것도 없는데 막 심장이 쾅쾅거리면서 상기가 되어버린순간
스르르 내 몸에 팔다리가 감싸지면서 내 머리를 누나의 가슴팍에 묻어버리는게 아닌가..
"헉.."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순식간에 발기가 되는게 아닌가..
빠져 나올려고 누나의 팔과 다리를 들고는 밀쳐내어보는데.. 이누나의 힘이 어지간히 쌘가..
도저히 빠져나올수가 없었다..
그순간 갑자기 누나의손이 윗도리 안으로 들어와 젖꼭지를 만지고..한손으로는
내 허벅지를 쓰다듬는것이다.. 난 그 상황이 뭔지는 모르지만.. 흥분이 되고 기분이 좋다는건 느꼈다..
누나가 계속그러니.. 나도 호기심에 발동해서.. 누나의 팬티를 손가락 끝으로 살짝만져보니..
까칠까칠한 느낌의 털이 바로 손가락 끝에 전해지는게 아닌가..
호기심이 짙어서 .. 가슴을 쓰다듬으니..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허벅지를 쓰다듬던 누나의손이
아랫도리.. 내 자지를 잡는것이다..
"헉.. "
그순간 나도모르고 소리를 내곤.. 나의 모든행동은 그대로 멈춰버렸다..
"쿵쾅쿵쾅"
내가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을때 민정이 누나의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지는게 아닌가..
나의 첫키스.. 나는 완전 얼음이 되어버렸고.. 나에게 느껴지는건 누나에 술냄새와
쪼물딱 거리고 있는 누나의 손길뿐이였다..
-----------------------------------------------------------------------------------------------------
술김에 옛날 생각을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글을 몬쓰니깐.. 이해좀 해주시고..
필법같은 지적좀 부탁드려요 ^^
잠이 너무와서 더이상 몬쓰겠네요..
매일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있는 중3 김창수... 그애게 특별하고 위험한 첫경험을 하게된일을 적고자 합니다.
한때 게임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노는것을 즐겼다..
물론 그날도 제일 친한친구 민우라는 녀석과 어울려 PC방을 가서 몇시간의 게임을하고 배가 고파지자
바로 앞에있는 민우의 집에 밥을 먹으로갔다.
어쩐일로 그날따라 집이 조용했다..
내 친구 민우라는 녀석은 나름대로 집에서는 귀하게 자라왔다.
그 이유인즉슨 위로 누나들만 세명이 있고 귀한 막내 아들이라 마냥 주위에 친구들에게 부러움만 샀지만
정작 그 녀석은 자기신세 한탄만 하고 살고 있을따름이다.
그렇게 친구와 밥을 챙겨먹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친구와 티브를 보며 컴퓨터 게임을 한다고 벌써 밤 10시를
가르켰는데 그 시간까지 친구녀석집은 가족들이 들어올생각을 안하고 연락도 안되었다.
"야 너 할거 없으면 그냥 우리집에 자고가 오늘 아무도 안들어올껀가봐"
"싫어 내 집이 그냥 제일 속편하고 편하단말이야"
"그래봤자 집 가면 할거없자나 그냥 우리집서 자 게임이나 같이하자고~"
남자인 내게 징그럽게 달라붙어 끝까지 남아달라고하는 친구..
"알았다 내가 니 땜에 어무이 한테 욕을 얼마나 더 들어야겠노 .. "
"크크 머 일상인데 어때 ㅋㅋ 전화만 미리 넣어드려~"
"개안타 ㅋㅋ 아침일찍 집에 들어가면 되지 집이 코앞인데"
그리 말하고는 우리는 컴퓨터를 막켜고 색다른 게임을 막 찾기 시작하던도중
그때당시 유행하던 스팸사이트? 라는게 막 뜨면서 야한 사진들이 뜨기시작했다.
민우녀석와 나는 그당시 여자?라는 개념을 모르곤 야한사진들만 뚫어져 봤다..
나는 속으로는 내색안했지만 아랫도리가 점점 커지는걸 알았고 그당시에 친구에게
창피해서 얼른 끄라고 말을했다.
"야야 나 이제 잠온다.. 너 안잘꺼야?"
"너먼저 자라 난 게임 조금만더 하다가 잘래"
"미친놈 시간이 몇신대 알았다 적당히하고자"
그러곤 난 잠이 들었다..
곤히 잠을 자고있는데 무슨 인기척이 나서 눈을 스르르 떠보니 왠 술냄새 풀풀 풍기는
여자가 속옷만 입은채 누어있는게 아닌가?
"헉? 누구지? 민정이 누난가?"
난 눈만뻐꿈그리면서 일어났는데 불은다 꺼져있고 민우와 누나가 누어있는게 아닌가..
아 한가지 지나친게있다.. 내 친구 민우는 어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누나셋 민우 이렇게 방두칸 전셋방을 얻어 지내므로 평소에
큰누나와 둘째누나 어머니 이렇게 한방을쓰고 민우와 민정이 누나둘이를 작은방에 쓰게했다.
아마 사춘기의 배려심? 그렇게 있지않았나 싶지만 어릴때라 아무생각없었다..
막내누나인 민정이 누나는 우리보다 3살 많고 주위에서 날라리 소리를 들으며
질 안좋은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다니곤 한다.. 집안에 속을 많이 썩이는 누나중하나다.
그렇게 잠이 깨서 목이타 물을 한모금 마시고 다시 제자리에 누어 잠을 자려고 하니
도통 누나의 속옷차림에 신경이 쓰여 잠이 안드는게 아닌가..
"두근두근..."
내가 죄를 지은것도 없는데 막 심장이 쾅쾅거리면서 상기가 되어버린순간
스르르 내 몸에 팔다리가 감싸지면서 내 머리를 누나의 가슴팍에 묻어버리는게 아닌가..
"헉.."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순식간에 발기가 되는게 아닌가..
빠져 나올려고 누나의 팔과 다리를 들고는 밀쳐내어보는데.. 이누나의 힘이 어지간히 쌘가..
도저히 빠져나올수가 없었다..
그순간 갑자기 누나의손이 윗도리 안으로 들어와 젖꼭지를 만지고..한손으로는
내 허벅지를 쓰다듬는것이다.. 난 그 상황이 뭔지는 모르지만.. 흥분이 되고 기분이 좋다는건 느꼈다..
누나가 계속그러니.. 나도 호기심에 발동해서.. 누나의 팬티를 손가락 끝으로 살짝만져보니..
까칠까칠한 느낌의 털이 바로 손가락 끝에 전해지는게 아닌가..
호기심이 짙어서 .. 가슴을 쓰다듬으니..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허벅지를 쓰다듬던 누나의손이
아랫도리.. 내 자지를 잡는것이다..
"헉.. "
그순간 나도모르고 소리를 내곤.. 나의 모든행동은 그대로 멈춰버렸다..
"쿵쾅쿵쾅"
내가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을때 민정이 누나의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지는게 아닌가..
나의 첫키스.. 나는 완전 얼음이 되어버렸고.. 나에게 느껴지는건 누나에 술냄새와
쪼물딱 거리고 있는 누나의 손길뿐이였다..
-----------------------------------------------------------------------------------------------------
술김에 옛날 생각을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글을 몬쓰니깐.. 이해좀 해주시고..
필법같은 지적좀 부탁드려요 ^^
잠이 너무와서 더이상 몬쓰겠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