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다시 오게 되었네요~
제 신상에 변한 게 있다면, 하는 일의 업무상 지금은 서부 경남쪽에서 생활을 하고 있구요~나이가 2살이나 더 먹었다는거~
오랜만에 예전 제 글을 보니, 표현이 참~~~리얼리티하긴 한데, 많이 모자랐네요~ㅎㅎㅎ
각설하고, 가끔식 글을 올릴게요~물론 100%실화구요~
이제 다시, 제글을 보고, 연락올 여성분(누님이나 동년배나 연하..ㅎㅎ)을 기다리게 되네요~
시간이 많이 흐르다보니 정확한 시점은 확실치 않다.
연상연하를 막론하고 여자를 섭렵했고, 나이에 경험하기 힘든 경험들에 목말라 있을때 였으니...
지금도 느끼는 거지만, 어떤 여자든 섹스후에 연락을 끊거나, 돌아서선 안된다.
물론 나 역시 그러질 못했다.
아직 어렸던 대학시절에는 3섬이나 스와핑에 대해선 눈을 뜨지 못했고, 연상이나 자극적인 만남에 목말라 있을 때였다.
지금도 생각나는 연상중에서 군인의 부인이 단연 첫번째로 떠오른다.
너무도 미인이었고, 섹스시에 변하는 변화도가 너무나도 컸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자취생이었던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목에 스카프를 두른, 아주 아름다운 여성분이 내게 길을 물어본다. 사실 눈빛은 무척이나 슬퍼 보였다.
어려보이진 않았고, 나이에 너무도 알맞게 농염함이 묻어 나왔다.
“학생, **은행이 어디있죠?”
"절 따라 오세요~.“
마침 여성분의 자녀2이 중,고등 학생 이었던 관계로, 이것저것 대화가 시작된다.
“이 학교 다니면 과외 많이 들어오죠?”
사실 좀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 난 그다지 부족하지 않았기에 과외를 하진 않았다.
“네에..좀 들어오죠~”
그렇게 대화를 나누고 은행앞에 와서, 내게 폰번호를 물어본다.
“우리애들 과외선생을 바꿔야 할거 같애서 학생에게 이것저것 좀 물어볼려구요~”
웃지않고 무표정한 얼굴로 물어본다.
난 폰번호를 주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때만 해도 이사람과 섹스를 위한 어떤 작업을 펼칠만한 내공이 내겐 없었다.
30분만에 문자가 온다~
“잘 들어갔어요? 덕분에 고마워요~.”
이런저런 문자를 나누고, 저녁에 전화통화를 하기로 한다.
“안녕하세요..통화 가능해요? 혼자 있어요?”
“네에~애들은 아직 안왔구요~”
“신랑은?”
“주말에만 와요~.”
그 순간 느낌이 왔다... 내가 느꼈던 외로움이 남편의 부재에서 기인한 거구나~물론 정확하지 않은 판단 이란걸 나중에 알았지만...
외롭지 않느냐? 혼자 자기 무섭지 않냐는둥 중심을 벗어난 겉?기식의 대화가 자꾸 이루어지고, 물론 교육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밤11시가 넘어 문자가 온다.
“주무세요?”
바로 전화를 해서 아직 안잔다고, 이시간에 어쩐일이냐고 물어본다.
그냥 잠이 안온다면서 일상적인 얘기들을 주고 받는다.
시간이란 건 참 신기하게도, 그시간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할수 있게 해주는 듯하다.
“신랑 없으면 외롭지 않나요? 요즘 다들 애인 있다는데 없어요? 한 미모 하시던데~.”
“그런가요? 사람 만날 기회가 없어서요.”
난 심리를 나름 공부하다 보니, 말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으려는 습관이 있다.
“ 기회가 있다면 마다하진 않겠단 말같네요?”
“ 그렇게 들렸나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제 나이가 되면 큰 거부감은 없죠?”
“하나 물어도 될까요?”
그때는 정말로 궁금했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도 무례하고, 무지한 질문이었다.
난 그때 40~50대 남자들이 대부분 발기부전이라 생각했다. 왜냐면 신문지상이나 뉴스에서 연일 그렇게 떠드니, 어린 내 머리에는 그게 관념화 되어 버린거 였다.
“ 남편하고는 좋지 않나봐요?”
나름 돌려서 얘기를 한거다~
“ 신랑이랑 나이차가 많이 나서 따로 잔지 오래 됐어요~”
이순간 나는 이사람을 가질거라는 확신을 가졌다.
내 분석상, 이쁜 여자가 나이 많은 남자랑 산다는 건, 섹스에 관심이 많다고 분석을 했다.
왜냐면 20대 초반의 여자가 30대의 남자랑 결혼하게 되는 건, 물론 경제력도 있지만, 남자의 노련한 섹스에 홀린것도 분명 있을거구..
그 여자는 나이가 들면서 강해지는 반면, 남자는 약해지니, 그 갭은 더욱더 커져 갔을테구..지금 나랑 통화하는 여자는 강하게 실타래를 풀어서 끊어지게만 하지 않는다면 내게 실타래를 풀릴 준비를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나이면 여자들이 강해지지 않나요?”
너무도 당돌한 질문이었지만, 그 여자는 음색의 변화도 없이 대답한다. 그리고 반문한다.
“ 그렇죠. 당신이랑 통화하지 좀 그런기분 드는데...당신은 아무렇지 않나요?”
“ 제 페니스가 커지네요~당신은 몸에 변화 없어요?”
일부러 페니스란 단어를 썼다. 자지나 좆이란 단어도 있지만 그 단어에는 친해지지 않은 대부분의 여자는 거부감을 느낀다. 페니스란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두 가지의 효과를 볼수 있었다.
페니스를 받아 들인다면 그다음은 당연히 섹스였고, 또한 무례하지 않게 다가가지만 거침없어 보이는 패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거다.
“호호..여자는 남자처럼 그렇게 별말 하지 않았는데 변화하진 않아요~많이 커졌나 봐요? 어떻게 해요? 혼자 해결하세요?”
“ 아뇨. 얼마전까지 여자친구 있어서, 혼자는 잘 안해요~”
사실 난 자위를 꼭 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해서 자위로 끝나고 싶지 않은 내계산이었다.
“ 지금은 여친 없어서 어떻게 해요? ”
“ 당신은 자위 하세요?”
“ 네에..가끔하죠.”
“ 당신 때문에 많이 흥분되네요.”
그렇게 대화의 농도는 깊어지고, 급기야 다음날 오전에 만나기로 했다.
AM 08:30 전화벨이 울린다...
“집에 다와가니 호수를 가르쳐 주세요~”
“*동 *0*호 에요~”
서둘러 씻고, 집을 대충 정리했다. 남자 혼자사는 아파트가 정리한다고 깨끗해 질것도 아니고,
정리중에 벨이 울린다.
“ 들어와요~”
그제서야 조금 당황한 기색이 보인다.
망설이는 여자를 끌듯이 현관으로 들여서, 바로 키스를 했다.
그망설임을 돌아섬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선 과감해야 했다....
“으~~응.”
생각대로 아주 뜨거운 여자다~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 벗겨가면서, 큰방으로 이동한다...
애무를 하면서, 서로 침대에 마주보고 누워서~
“ 어린사람이 스킬이 있네요~.‘
당연한거다..나름 공부했으니~^^
정말 100만불짜리 몸매였다...그러나 이제는 이해가 가는데, 그때는 조금 당황스러웠었다...
그걸 튼살(?)이라고 부르나? 암튼 배가 좀 심하게 살이 갈라져 있었다.
그렇게 20여분의 애무를 받았다. 역시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온 여자들의 공통점은 애무를 받는것 보다 하는걸 좋아하고 익숙하다는 거다.
내 나이에 비춰 봤을때, 애무 실력은 상당한 수준이었다.
똥꼬를 빠는순간은 마치 하늘을 나는듯한~ㅎㅎ(그때까진 거기애무 경험은 많지 않다보니)
내자지를 빨때는,,빠지지 않는 한마디..
“ 먹고 살이 다 여기로만 가나봐? 왜이리 크노?.”
사실 난 큰 게 컴플렉스였다. 솔직히 약간 마른몸에 페니스만 크다보니, 목욕가는것도 싫었었다...물론 지금은 고마울 따름이지만~
“이제 넣어줘~ 아니, 가만있어봐. 내가 올라갈게.”
위로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꽉끼이긴 하는데, 신축력은 없었다.
“아~끝까지 닿이는거 같애... 가슴 만져줘~”
푹~~푹
“잠깐만...피나네~.”
난 약간 놀래서~“그만할까?”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보다. 이불 버리면 안되잖아?”
“화장실로 가자.”
“그래~.”
화장실에 변기에 앉히고 삽입을 하니 뭔가 잘 맞지가 않았다..지금과 달리 그때는 부족한 점이 좀 많았었다~ㅎㅎ
욕조를 잡게 하고 뒤로 하니, 아프다고 안되겠다고 한다...
다시 방으로 돌아가서는....
“미안해. 근데 이상해..한번도 이렇게 아픈적 없었는데~손으로 해도 되니?”
그렇게 자기걸 만지면서, 내페니스를 만져준다...
워낙 자위에 익숙한 여자다보니 쉽게 절정에 올랐다...
나보고도 싸라면서 빠르게 흔들어 주었다..
거기서 내게 물음을 던진다.
“나 오르가즘때 습관있는데 해도 되니?”
“어..맘껏해..”
“ 나 욕해도 되지?.”
“아~씨발~~아 씨발~~~.”
조금은 쇼킹했다...
그렇게 그여자는 절정을 느끼고, 나역시도 그모습에 흥분해서 사정을 했다...
이 여자의 남편이 군인 이었고, 아직도 이여자랑은 제대로 하지 못함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그당시에 그여자는 질에 상처가 나서, 병원에 갔다고 했다...
그렇다 보니,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내가 남았을 듯 싶다..아마도 섹스후에 처음으로 날 만나려 하지 않은 여자인듯 하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듯 하다.
다음편부터는 좀 장편이 될듯하네요~과외학생엄마와, 그후의 경험들이 아직은 많이 남아있으니~^^
자주 뵐게요^^
*글을 쓰다보니 살짝 자랑질이 나오네요~ 다른뜻은 없고, 남자로서의 자신감이라 봐주세요~
그러구 괜찮은 여성분은, 비슷한 성향의, 연락주세요~기다리죠~
제 신상에 변한 게 있다면, 하는 일의 업무상 지금은 서부 경남쪽에서 생활을 하고 있구요~나이가 2살이나 더 먹었다는거~
오랜만에 예전 제 글을 보니, 표현이 참~~~리얼리티하긴 한데, 많이 모자랐네요~ㅎㅎㅎ
각설하고, 가끔식 글을 올릴게요~물론 100%실화구요~
이제 다시, 제글을 보고, 연락올 여성분(누님이나 동년배나 연하..ㅎㅎ)을 기다리게 되네요~
시간이 많이 흐르다보니 정확한 시점은 확실치 않다.
연상연하를 막론하고 여자를 섭렵했고, 나이에 경험하기 힘든 경험들에 목말라 있을때 였으니...
지금도 느끼는 거지만, 어떤 여자든 섹스후에 연락을 끊거나, 돌아서선 안된다.
물론 나 역시 그러질 못했다.
아직 어렸던 대학시절에는 3섬이나 스와핑에 대해선 눈을 뜨지 못했고, 연상이나 자극적인 만남에 목말라 있을 때였다.
지금도 생각나는 연상중에서 군인의 부인이 단연 첫번째로 떠오른다.
너무도 미인이었고, 섹스시에 변하는 변화도가 너무나도 컸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자취생이었던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목에 스카프를 두른, 아주 아름다운 여성분이 내게 길을 물어본다. 사실 눈빛은 무척이나 슬퍼 보였다.
어려보이진 않았고, 나이에 너무도 알맞게 농염함이 묻어 나왔다.
“학생, **은행이 어디있죠?”
"절 따라 오세요~.“
마침 여성분의 자녀2이 중,고등 학생 이었던 관계로, 이것저것 대화가 시작된다.
“이 학교 다니면 과외 많이 들어오죠?”
사실 좀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 난 그다지 부족하지 않았기에 과외를 하진 않았다.
“네에..좀 들어오죠~”
그렇게 대화를 나누고 은행앞에 와서, 내게 폰번호를 물어본다.
“우리애들 과외선생을 바꿔야 할거 같애서 학생에게 이것저것 좀 물어볼려구요~”
웃지않고 무표정한 얼굴로 물어본다.
난 폰번호를 주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때만 해도 이사람과 섹스를 위한 어떤 작업을 펼칠만한 내공이 내겐 없었다.
30분만에 문자가 온다~
“잘 들어갔어요? 덕분에 고마워요~.”
이런저런 문자를 나누고, 저녁에 전화통화를 하기로 한다.
“안녕하세요..통화 가능해요? 혼자 있어요?”
“네에~애들은 아직 안왔구요~”
“신랑은?”
“주말에만 와요~.”
그 순간 느낌이 왔다... 내가 느꼈던 외로움이 남편의 부재에서 기인한 거구나~물론 정확하지 않은 판단 이란걸 나중에 알았지만...
외롭지 않느냐? 혼자 자기 무섭지 않냐는둥 중심을 벗어난 겉?기식의 대화가 자꾸 이루어지고, 물론 교육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밤11시가 넘어 문자가 온다.
“주무세요?”
바로 전화를 해서 아직 안잔다고, 이시간에 어쩐일이냐고 물어본다.
그냥 잠이 안온다면서 일상적인 얘기들을 주고 받는다.
시간이란 건 참 신기하게도, 그시간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할수 있게 해주는 듯하다.
“신랑 없으면 외롭지 않나요? 요즘 다들 애인 있다는데 없어요? 한 미모 하시던데~.”
“그런가요? 사람 만날 기회가 없어서요.”
난 심리를 나름 공부하다 보니, 말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으려는 습관이 있다.
“ 기회가 있다면 마다하진 않겠단 말같네요?”
“ 그렇게 들렸나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제 나이가 되면 큰 거부감은 없죠?”
“하나 물어도 될까요?”
그때는 정말로 궁금했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도 무례하고, 무지한 질문이었다.
난 그때 40~50대 남자들이 대부분 발기부전이라 생각했다. 왜냐면 신문지상이나 뉴스에서 연일 그렇게 떠드니, 어린 내 머리에는 그게 관념화 되어 버린거 였다.
“ 남편하고는 좋지 않나봐요?”
나름 돌려서 얘기를 한거다~
“ 신랑이랑 나이차가 많이 나서 따로 잔지 오래 됐어요~”
이순간 나는 이사람을 가질거라는 확신을 가졌다.
내 분석상, 이쁜 여자가 나이 많은 남자랑 산다는 건, 섹스에 관심이 많다고 분석을 했다.
왜냐면 20대 초반의 여자가 30대의 남자랑 결혼하게 되는 건, 물론 경제력도 있지만, 남자의 노련한 섹스에 홀린것도 분명 있을거구..
그 여자는 나이가 들면서 강해지는 반면, 남자는 약해지니, 그 갭은 더욱더 커져 갔을테구..지금 나랑 통화하는 여자는 강하게 실타래를 풀어서 끊어지게만 하지 않는다면 내게 실타래를 풀릴 준비를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나이면 여자들이 강해지지 않나요?”
너무도 당돌한 질문이었지만, 그 여자는 음색의 변화도 없이 대답한다. 그리고 반문한다.
“ 그렇죠. 당신이랑 통화하지 좀 그런기분 드는데...당신은 아무렇지 않나요?”
“ 제 페니스가 커지네요~당신은 몸에 변화 없어요?”
일부러 페니스란 단어를 썼다. 자지나 좆이란 단어도 있지만 그 단어에는 친해지지 않은 대부분의 여자는 거부감을 느낀다. 페니스란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두 가지의 효과를 볼수 있었다.
페니스를 받아 들인다면 그다음은 당연히 섹스였고, 또한 무례하지 않게 다가가지만 거침없어 보이는 패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거다.
“호호..여자는 남자처럼 그렇게 별말 하지 않았는데 변화하진 않아요~많이 커졌나 봐요? 어떻게 해요? 혼자 해결하세요?”
“ 아뇨. 얼마전까지 여자친구 있어서, 혼자는 잘 안해요~”
사실 난 자위를 꼭 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해서 자위로 끝나고 싶지 않은 내계산이었다.
“ 지금은 여친 없어서 어떻게 해요? ”
“ 당신은 자위 하세요?”
“ 네에..가끔하죠.”
“ 당신 때문에 많이 흥분되네요.”
그렇게 대화의 농도는 깊어지고, 급기야 다음날 오전에 만나기로 했다.
AM 08:30 전화벨이 울린다...
“집에 다와가니 호수를 가르쳐 주세요~”
“*동 *0*호 에요~”
서둘러 씻고, 집을 대충 정리했다. 남자 혼자사는 아파트가 정리한다고 깨끗해 질것도 아니고,
정리중에 벨이 울린다.
“ 들어와요~”
그제서야 조금 당황한 기색이 보인다.
망설이는 여자를 끌듯이 현관으로 들여서, 바로 키스를 했다.
그망설임을 돌아섬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선 과감해야 했다....
“으~~응.”
생각대로 아주 뜨거운 여자다~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 벗겨가면서, 큰방으로 이동한다...
애무를 하면서, 서로 침대에 마주보고 누워서~
“ 어린사람이 스킬이 있네요~.‘
당연한거다..나름 공부했으니~^^
정말 100만불짜리 몸매였다...그러나 이제는 이해가 가는데, 그때는 조금 당황스러웠었다...
그걸 튼살(?)이라고 부르나? 암튼 배가 좀 심하게 살이 갈라져 있었다.
그렇게 20여분의 애무를 받았다. 역시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온 여자들의 공통점은 애무를 받는것 보다 하는걸 좋아하고 익숙하다는 거다.
내 나이에 비춰 봤을때, 애무 실력은 상당한 수준이었다.
똥꼬를 빠는순간은 마치 하늘을 나는듯한~ㅎㅎ(그때까진 거기애무 경험은 많지 않다보니)
내자지를 빨때는,,빠지지 않는 한마디..
“ 먹고 살이 다 여기로만 가나봐? 왜이리 크노?.”
사실 난 큰 게 컴플렉스였다. 솔직히 약간 마른몸에 페니스만 크다보니, 목욕가는것도 싫었었다...물론 지금은 고마울 따름이지만~
“이제 넣어줘~ 아니, 가만있어봐. 내가 올라갈게.”
위로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꽉끼이긴 하는데, 신축력은 없었다.
“아~끝까지 닿이는거 같애... 가슴 만져줘~”
푹~~푹
“잠깐만...피나네~.”
난 약간 놀래서~“그만할까?”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보다. 이불 버리면 안되잖아?”
“화장실로 가자.”
“그래~.”
화장실에 변기에 앉히고 삽입을 하니 뭔가 잘 맞지가 않았다..지금과 달리 그때는 부족한 점이 좀 많았었다~ㅎㅎ
욕조를 잡게 하고 뒤로 하니, 아프다고 안되겠다고 한다...
다시 방으로 돌아가서는....
“미안해. 근데 이상해..한번도 이렇게 아픈적 없었는데~손으로 해도 되니?”
그렇게 자기걸 만지면서, 내페니스를 만져준다...
워낙 자위에 익숙한 여자다보니 쉽게 절정에 올랐다...
나보고도 싸라면서 빠르게 흔들어 주었다..
거기서 내게 물음을 던진다.
“나 오르가즘때 습관있는데 해도 되니?”
“어..맘껏해..”
“ 나 욕해도 되지?.”
“아~씨발~~아 씨발~~~.”
조금은 쇼킹했다...
그렇게 그여자는 절정을 느끼고, 나역시도 그모습에 흥분해서 사정을 했다...
이 여자의 남편이 군인 이었고, 아직도 이여자랑은 제대로 하지 못함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그당시에 그여자는 질에 상처가 나서, 병원에 갔다고 했다...
그렇다 보니,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내가 남았을 듯 싶다..아마도 섹스후에 처음으로 날 만나려 하지 않은 여자인듯 하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듯 하다.
다음편부터는 좀 장편이 될듯하네요~과외학생엄마와, 그후의 경험들이 아직은 많이 남아있으니~^^
자주 뵐게요^^
*글을 쓰다보니 살짝 자랑질이 나오네요~ 다른뜻은 없고, 남자로서의 자신감이라 봐주세요~
그러구 괜찮은 여성분은, 비슷한 성향의, 연락주세요~기다리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