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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09 1,012회 0건
난 사정 후반의 민감한 자지머리 때문에 정신을 차리기 곤란했지만, 그런 사정이야 알 바 없다는 듯이 미진이 아줌마는 계속해서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당겼다. 그러다가 곧
"꿀꺽! 하아~"
하는 소리가 들리며 미진이 아줌마가 자지에서 입을 떼었다. 내 얼굴에 보지를 묻고는 상체를 들어올려 주저앉은 자극적인 자세로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난 내 얼굴에 제대로 물린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면 핥았다. 미진이 아줌마가 상체를 세운 채로 계속해서 여러 번 침을 강하게 삼키는 소리가 났다.

그러다가 미진이 아줌마가 내 얼굴에서 가랑이를 떼어내고는 내 옆에 가만히 누웠다. 그리고는 날 바라보며 웃으며 얘기했다.
"맛은 좀 그냥 그런데요. 기분은 좋아요. 히이~~~"
하며 멋적은 웃음을 보내온다. 이보다 더 예쁠 순 없다.

난 검지손가락으로 침으로 번들거리는 입술에 갖다 대고는 살살 문질렀다. 그녀의 입술이 일그러져 우스꽝스런 표정이 되었지만 무조건 예뻤다. 내가
"당신이 내 여자라는 느낌이 오늘만큼 강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하니
"나 이제서야 완전히 당신 여자가 된 느낌이에요. 너무 기분 좋아요."
한다. 선수를 뺏겼다.

다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좀 전까지 내 오줌구멍을 괴롭혔던 그녀의 혀를 감았다. 약간 내 정액 냄새가 나는 듯 했지만 어쨌든 좋았다. 내 여자니까. 키스를 풀고 베개를 베고 누워선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그러다 허기진 느낌이 났다. 급한 불을 껐기 때문에...

"미진씨, 우리 닭먹을까요?"
"네~"
하며 몸을 일으킨다. 난 팬티만 다시 입고서는 그녀의 팬티와 브라를 챙겨주려다가 팬티가 없다는 사실이 떠오르며 웃음이 터졌다. 미진이 아줌마도 옆에서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같은 사실을 떠올리며 같이 웃었다. 어떻게든 사랑스러운 여자는 이 여자 하나뿐인거다.

"미진씨, 아까 노팬티에 팬티스타킹만 입은 걸 알고는 정말 숨이 막히는 줄 알았어요."
하니 마치
"어때요, 나 괜찮았죠?"
하는 표정으로 싱글거린다. 괜찮고 말고... 난 그녀에게 웃으며 검정색 브라와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건냈다.
"너무 섹시해서 그래요. 이대로만 입어주겠어요?"
하니 얼굴을 살짝 옆으로 돌리며 눈을 흘긴다. 다시 달려들어 키스를 하고는 브라를 그녀의 가슴에 갖다댔다. 그러자 미진이 아줌마가 능숙하게 브라를 가슴에 채우고 침대에 앉아서는 돌돌 말린 커피색 팬티 스타킹을 발가락부터 풀면서 위로 당겨 올렸다.

허벅지까지 스타킹을 올린 뒤, 침대에 누워서는 발을 침대 바닥에 대고는 엉덩이를 위로 띄워 올린 상태로 커피색 팬티스타킹의 밴드를 허리까지 끌어올렸다.
"으~ 차가워"
하며 호들갑이다. 아까 자신이 흘렸던 보지액이 형광등에 반짝이며 보지털에 부벼지는게 보였다. 순간 닭을 먹을까 이 여자를 먹을까 하는 갈등을 잠시 하다 미진씨도 배가 고플 것 같아 흥분을 눌렀다. 참 귀엽단 생각을 하며 손을 내밀자 매끄러운 다리를 침대 아래로 내리며 나를 따른다.

창가 옆에 놓인 2인용 탁자에 앉아 포장을 풀고는 치킨을 꺼냈다. 혀 아래에서 침이 새로 솟아나는 것이 느껴졌다. 촌동네의 이름없는 닭집답게 젓가락이 빠져 있었다.
"미진씨는 어느 것부터 드실래요?"
하고 묻자 후라이드 닭다리를 먼저 집어 내게 건내준다. 내가 다리를 받아들자 그녀는 곧 양념 묻은 다리를 집어서는 입에 가져가 뜯기 시작했다. 나도 소금에 찍어 후라이드를 먹기 시작했다. 이름없는 촌동네 치킨이었지만 우리 둘이서 먹으니 마냥 좋았다.

이른 오후의 햇살이 창으로 들어와 눈이 조금 부셨다. 그래도 햇빛에 미진이 아줌마의 팬티스타킹의 커피색이 돋보여 기분이 좋았다. 다만 2인용 탁자의 마주보는 자세로 탁자에 가려 그녀의 다리가 쉽사리 보이진 않는다는 것이 조금 안타까울 뿐이었다. 미진이 아줌마의 왼손가락에 양념이 묻어 있는 것이 보였다. 그 손가락을 보며 얼굴을 조금 앞으로 내밀어 입을 "아~" 하고 벌리니 내 입에 검지손가락을 넣어준다. 양념이 매콤하고 끈적인다.

미진이 아줌마의 손가락에서 양념을 다 빨아먹은 다음, 난 치킨 상자를 들고 말없이 2인용 소파로 갔다. 미진이 아줌마는 그런 내 행동에 대해 묻지도 않고 깍두기 물김치 통을 들고 나를 따라 소파로 왔다. 내가 하는 행동에 토달지 않는 순종적인 마음씨가 기분좋게 느껴졌다. 탁자에 마주 앉으니 그녀의 다리가 가려지는 것이 별로였고 마주보고 있으니 거리가 떨어져 손가락 하나 빠는 것도 작정을 하고 달려들어야 하는 것이 맘에 안들어서 소파로 가 나란히 앉았던 것이다.

그런 이유를 굳이 설명하진 않았지만 미진이 아줌마도 소파에 나란히 어깨를 서로 맞대고 앉으니 이유를 알겠다는 듯한 미소를 보내온다. 그녀의 오른쪽 입가에 묻은 양념이 선정적이다.

미진이 아줌마가 다른 양념 치킨을 새로 집어 입에 가져갔다. 이미 아까의 섹스때 립스틱은 내가 다 빨아 먹어 없어진 상태에서 치킨의 끈적한 양념만이 번들거렸다. 먹고 싶었다. 침과 양념으로 번들거리는 입술로 오물거리며 씹는 입모양이 맘에 들었다. 오물거리는 입에 키스를 하며 혀를 넣어 입술을 벌리니 매콤달콤한 맛이 느껴졌다. 강하게 흡입하면서 혀를 넣으니 미진이 아줌마가 내 혀 위에 씹던 치킨을 올려주며 자신의 혀로 내게 지긋이 밀어준다. 역시 척하면 척이다. 무우는 왜 안먹었냐며 핀잔을 하며 서로 웃었다.

닭을 다 먹고 같이 욕실에 가서 양치를 했다. 나란히 서서 세면대의 벽거울을 보며 치약거품을 잔뜩 묻히고는 서로 실실거리며 웃었다. 난 팬티만 입은 상태였고, 그녀는 브라와 팬티스타킹만 입은 채였다. 양치를 하며 그 모습을 보다가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곧 미진이 아줌마도 내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는 입에 칫솔을 넣은 채로 깔깔거리며 웃었다.
"내 잘못이 아니라구요. 미진씨 때문인데..."
하니 팬티위를 왼손으로 한 번 툭 치고는 서로 양치를 마쳤다. 물로 헹궈낸 직후 키스를 했더니 싸구려 모텔 치약의 민트향이 풍겨왔다.

방으로 와서는 물을 조금씩 마시고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천정을 바라보며 얘기를 나눴다. 그녀의 딸이 며칠 전에 회사에서 회식을 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상태가 안좋다는 얘기와 몇 달 뒤에 군에 입대할 아들 걱정 얘기였다.

평소에도 섹스를 하고 누워서는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한다. 그녀는 대체로 마트에서 일하는 사람들하고 있었던 일들이나 진상 손님, 그리고 자식들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나도 그냥 회사 일 얘기나 친구들 얘기를 한다. 그렇게 얘기를 나누며 살을 맞대고 있으면 마음도 차분해지면서 기력이 회복되는 느낌이 든다.

"이제 곧 때가 됐는데..."
할 즈음 역시 미진이 아줌마가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아래로 내려가서는 내 자지를 입에 덥썩 물었다. 평범한 얘기중이었기 때문에 내 자지는 초라한 상태였다. 그런데 갑자기 예고도 없이 미진이 아줌마가 입으로 빨아주니 서서히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이전에도 자주 그랬는데 두 번째 섹스 때의 자지 발기는 늘 그녀의 갑작스런 공격으로 시작되곤 했다.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작아진 자지를 입에 넣고 서서히 팽창되어가는 변화를 입안에서 느끼고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제는 미진이 아줌마도 이것을 분명 즐기고 있었다. 나만큼이나......

이불을 들추니 아래에서 웅크린 미진이 아줌마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눈을 들어 날 바라봤다. 난 미진이 아줌마의 조금 긴 파마머리를 뒤로 넘기면서 쓰다듬었다. 그러자 다시 눈을 자지로 향한채 완전히 커진 자지를 강하게 흡입한다. 자지에서 시작된 쾌감이 온몸으로 번져가는 이 순간의 느낌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하며 어금니를 지긋이 물었다.

내 옆에서 브라와 커피색 팬티스타킹만을 입고서 웅크린 채로 내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모습이 무척 자극적이었다. 오른손을 뻗어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지다가 발가락을 만지작거렸다. 오늘 그녀는 아직 보지에 삽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새보지라는 사실이 떠올랐다. 발가락을 내 쪽으로 당기니 웅크린 자세를 조금씩 풀어 자지를 입에 문채로 보지를 내 입에 갖다대준다. 아까 스타킹에 말라붙어 있던 보지액에 새로 나온 보지액이 마주 비벼지면서 색이 하얗게 일며 거품이 조금 생겼다. 혀를 내밀어 핥으니 별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는 오늘도 멋진 향을 연출하고 있었지만 그보다는 오늘 발에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 괜스레 마음이 안쓰러워졌다. 내 여자는 늘 12시간 이상을 마트에서 서서 일하는 사람인데... 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보지를 외면하고는, 바로 옆에 웅크린 채로 있어 가까이 있던 그녀의 오른쪽 발바닥에 얼굴을 가져갔다.

오늘따라 발냄새가 나지 않아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사랑하는 미진이 아줌마의 발은 발냄새 여부와는 상관없이 내 여자의 사랑스런 발이라고 고쳐 생각했다. 역시나 발가락 부분이 더 짙고 두텁게 처리된 커피색이 마음에 들었다. 뒷꿈치 부분의 각질이 스타킹을 통해서도 선명히 보였다. 내가 위로해주고 싶었다.

내 얼굴 위에 살짝 떨어진 그녀의 가랑이를 바라보며 양손을 허리에 얹고 팬티스타킹을 엉덩이에서 걷어내 허벅지까지 까내렸다. 오른쪽 무릎팍까지 끌어내리자 내 자지를 입에 넣은 채로 오른 무릎을 들어 내가 쉽게 벗길 수 있게 해준다. 왼쪽도 마찬가지로 해서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완전히 벗겨서는 다시 오른발 뒷꿈치를 바라봤다. 맨발로 드러나니 두터운 굳은살과 갈라지고 하얗게 벗겨진 각질이 선명했다.

난 고개를 옆으로 향해 발바닥이 위로 향해 놓인 발바닥의 뒷꿈치를 입을 크게 벌려 물었다. 간지러운지 발가락이 약간 꿈틀대다가 가만히 있는다. 한참을 그대로 입에 물고선 혀를 이리저리 움직여 딱딱한 굳은살에 갖다대고는 침으로 녹였다. 그러자 미진이 아줌마가 입에 자지를 물고 가만히 있는채 내 혀를 느끼고 있었다. 뒷꿈치를 지나 발바닥 중앙으로 옮겨서 똑같이 했다. 발바닥이 위를 향한채 웅크리고 있는 바람에 발바닥 살이 조금 접혀 주름이 생겼다. 주름결을 따라 혀끝을 이용해 따라가니 미진이 아줌마의 입에서 끙끙거리는 신음이 살짝 스며나왔다.

누워서 고개를 든채로 발을 빨자니 목근육이 아파왔다. 그래서
"미진씨, 옆으로 누워보세요. 내가 발 예뻐해 줄께요."
하고 말하자 옆으로 돌려 눕는듯 하다가 몸을 돌려 격렬하게 키스를 해왔다. 나도 흥분이 많이 차올랐고 미진이 아줌마도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오늘은 느긋한 날이니 느긋하게 진행하고 싶었다.

키스를 하고 나니 미진이 아줌마가 약간 숨을 거칠게 쉬며 침대에 반듯하게 누웠다. 난 그녀의 아래로 가 다리를 위로 들어 상체 쪽으로 접다시피 젖혔다. 오늘 아직 삽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새보지가 주위 살을 늘어뜨리며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이가 좀 있다 보니 보지 양 옆의 살이 좀 짙은 색으로 늘어지는 편인데 그마저도 모양새가 맘에 들었다. 난 등신이니까 상관없다.

미진이 아줌마가 알아서 두 손을 무릎 뒤로 움켜잡아 허벅지가 상체를 향해 접힌 상태를 유지했다. 난 편안히 양쪽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서는 위를 향하고 있다시피 한 보지를 혀를 길게 빼어 아래에서 위로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핥았다. 내 혀가 위로 한 번 지나갈 때마다 양옆의 늘어진 보지살이 혀를 따라 위로 딸려왔다가 다시 내려지곤 했다. 그 무너지는 살 모양도 수준급이다. 그 모양새를 바라보며 지독한 설레임에 내 인상도 구겨졌다. 미진이 아줌마도 흥분에 겨워 괄약근에 힘을 주는지, 내 침으로 범벅이 된 보지 아래에서 항문에 주름을 만들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활짝 드러난 항문 가까이까지 난 털들이 매력적이었다. 보지에서 가랑이까지 이어진 털들 중에 하얗게 색이 변한 털이 간혹 보였지만 그마저도 지금은 내 소유임을 강하게 외치고 싶었다. 이 여자의 몸뚱아리에 붙어 있는 것들은 무조건 다 좋았다.

난 그녀의 접힌 다리 위로 올라가 아플 정도로 팽창된 자지를 보지 가까이에 갖다 대고는 문질렀다. 미진이 아줌마가 인상을 구기면서
"으~"
하며 신음했다. 아마 간절한 마음인 듯 했다. 그 얼굴을 보자 나도 느긋한 마음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는 간절해졌다. 자지머리를 서서히 보지로 밀어넣기 시작하자 왼쪽에 있던 늘어진 살이 자지를 따라 안쪽으로 빨려들듯이 팽팽하게 보였다.

삽입이 이루어지고 나니 따뜻하고 끈적한 느낌이 자지를 비롯해 온 몸을 휘감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 채로 천천히 앞뒤로 박아넣기 시작했다. 미진이 아줌마도 간절함이 해소되었는지 편해진 표정으로 살짝 입을 벌린채 눈을 감고 내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약간 통통하다 싶은 종아리를 혀로 핥으며 보지속을 계속 해메었다. 미진이 아줌마도 참았던 끈을 놓고는 눈을 감고 누워 끙끙거리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무릎을 조금 굽혀
왼쪽 엄지 발가락을 입에 물고는 빨았다. 발냄새가 나지 않는 깔끔한 발가락의 굳은살을 빨며 계속해서 자지로 보지 속을 휘저었다. 나도 어느새 눈을 감고는 여러 발가락들을 오가며 발가락 사이까지 혀로 다 닦아냈다.

오른쪽 발바닥 중앙을 빨고 있을 무렵 미진이 아줌마가
"헉헉, 허억~ 형석씨, 두 번째도 내 입에 넣어줄래요?"
한다. 그 말을 들으니 미칠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나도
"으~~~"
하며 급격한 성감의 상승으로 인상을 찌푸리며 자지를 급하게 박아댔다.
"후아~ 미진아, 또 먹을거니?"
"네~ 넷!"
"그래 헉 헉 내가 너한테 다 싸줄께. 너한테... 너한테......"
그러면서 발냄새를 조금이라도 더 맡고자 왼쪽 발바닥 중앙에 코를 박고는 숨을 깊게 들이 마쉬면서
"미진아~~~~~ 나 지금, 우~~~~"
하면서 요도로 금방이라도 정액이 차오를 것 같은 느낌에 발가락에 힘을 주고 몸을 떨고 있으니, 미진이 아줌마가 다리를 재빨리 내리고는 기어와 무릎꿇는 자세 비슷하게 앉아 떨고 있는 내 자지를 거친 숨소리로 바라봤다.

난 그 모습을 보다가 절정에 달했다. 그와 동시에 미진이 아줌마가 자지 머리를 물고는 왼손으로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왼손이 내 엉덩이 계곡 근처를 맴돌 때 사정이 시작됐다. 첫 방출에 그녀의 입천장을 한 번 때리고는 싸는 느낌만 날 뿐 정액이 조금씩 짜내듯이 흘러나왔다. 오늘 두 번째의 사정이라 양이 많지 않았지만 두 번째 사정치고는 괜찮은 양이 나오는 듯했다.

난 다리에 힘이 풀려 뒤로 쓰러지듯이 누웠고, 미진이 아줌마가 바로 따라와 조금씩 오줌구멍을 통해 밀려나오는 정액을 다시 입안으로 가져가기 시작했다. 사정후의 자지 머리의 민감함에 몸을 맡기고 괄약근에 힘을 주며 자지를 끄덕이며 정액을 짜냈다. 미진이 아줌마도 강하게 빨면서 손가락으로 내 요도의 정액을 위로 짜냈다.

"하아~ 오늘은 양이 적어도 끝까지 입에다가 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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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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