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부
승연누나와 2박 3일을 함께 한 후로 우린 1999년 새해도 같이 맞이했으며 주기적으로 만나자고
약속을 했기에 우린 바쁜 일이 없는 한 일주일에 한번..내지는 한달에 3번은 만났다…
물론 만날 때 마다 섹스는 필수이고 때로는 누나가 생리중이어도 섹스를 했다.. 그래서 였을까 난
여자 친구를 만들 생각을 안했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는 여자중에 괜찮은 여자가 있어 그여자와 친
구들 몰래 사귀게 된다..물론 그 덕분에 지금의 내 마누라가 됐지만 ㅎㅎㅎ,,
하지만 이 얘기는 덮어두고 다른 여자들만 얘기할 것이다,,왜냐면,,마누라와의 관계를 이곳에 쓴다
면 내가 누구인지 다 알게 될것이고 친구들 또한 나의 여자관계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나의 모든
것이 밝혀질까봐 이 부분 만큼은 적을 수가 없다,,,
그럼 각설하고 승연누나와 이렇게 자주 만나며,,또 나의 마누라감도 사귀게 되고,,
난 취직을 하게 된다,,난 지금도 영업직을 하지만,,그때도 첫 직장이 영업직이다,,
나는 취직을 하게 되면서 아직 일이 낯설기에 낮에 시간내는게 어려워지면서 승연누나와도 한달
에 한번정도로 만날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또 중간 중간 애인과의 데이트도 해야 했기에,,시간이
없을 수밖에 없었다,,,이렇게 3개월이 흐르고 난 승연누나라는 섹스파트너가 있었기에 애인과의
잠자리는 하지 않았다,,내 애인은 내가 첫 남자이고 지켜주고 싶었다,,그래서 약 2년간 놀러도 다
니고 여행도 다니지만 섹스는 안했다,,물론 스킨쉽과 키스 애무는 했지만,,실제 삽입만큼은 피했다,
이것도 승연누나 덕분이기도 하다,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바람이 팔랑 대던 어느 토요일,,,
난 애인과 어린이 대공원 데이트 중일 때,,,휴대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승혁아,,누나야..머해?”
잠시 애인의 눈치를 살피고 “어..어린이 대공원 나왔어”
“애인이랑 함께 있구나?”
“어..”
“알았어…언제 헤어져?..오늘 헤어질 꺼니?..”
“웅”
“알았어..그럼 누나가 인덕원가서 방잡고 기다릴 테니까 애인이랑 헤어지면 전화줘..기다릴께”
뚝! 이런 난 이런 누나의 말을 제지한번 못해보고 전화를 끊었다,,
난 시간에 구애받는걸 굉장히 싫어하는데,,방법이 없다,,
누나의 이런 행동은 몇일전부터 감지됐었다,,난 누나와 몇 일전 오전에 통화하면서 누나의 토요일
만나자는 말에 애인과 어린이 대공원 간다고 했었고 누난,,자기와 만나자고 했었다,,
하지만 누난 섹스 파트너일뿐,,애인과 데이트가 중요하지 않은가,,나의 청춘사업 말이다,,
그래서 난 일언지하에 거절하였고 누난 나에게 애인과 잠자리도 하냐면서 하지 않으면 본인과 밤
에 만나길 원했었다..,난 거절했지만 결국 누나의 이 몇마디 말에 애인과 헤어진후 인덕원역에
도착후 누나에게 전화하게 된다..
“누나 어디야?”
“ooo모텔 303호”
“오케이,,10분안에 도착할께”
“ 엉,,어서와”
여기서부터가 나의 실수다..누나의 말을 무시하고 걍 집에 들어갔어야 되는데,,이때부터 나는 누나에게 끌려 다니
게 된다…젠장,,내 성격이 문제다,,,빌어먹을,,
난 누나와의 뜨거운 밤을 기대하며 누나에게 향한다,,304호 문앞에 다가갔을 때,,,
방문이 벌컥 열린다,,” 어서와,,기다리느라 목 빠지고 근질거려 죽는줄 알았어”
난 누나의 말보다 누나의 차림새에 넋을 놓고 바라본다,,누나의 차림새,,,
잿빛 밴드스타킹에 가터벨트,,,섹시한 시스루 슬립…노팬티에 노브라,,,거기에 설정을 위함인가,,
섹시한 힐까지,,,
헉..코피터지는줄 알았다,,난 들어가자마자 누나에게 달려들어 누나를 침대에 넘어 뜨렸다,,
“잠깐만,,왜 이렇게 덤벼,,천천히 슬로우~~~”
누난 달려드는 나를 제지하며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나며,,,혼자 앉아 마시고 있었는지 캔맥주를
나에게 권한다,,,,나는 누나를 보고 갈증이 났기에 주는걸 서둘러 마신다,,
“왜..,오기 싫다면서 왔어?..만나기 싫다면서”
누난 내가 오늘 만나길 꺼려했던게 기분이 상했는지 나에게 따지고 든다,,
난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채 천천히 의자에 앉아 눈을 누나와 마주 친다..
“나랑 만나기 싫었지만 일단 방에 들어와서 보니 내 차림새가 넘 섹시해서 달려든거야?”
“ㅋㅋㅋㅋ…애인 생기니까 나 만나기가 싫은거야?”
“이제 나 같은 나이 많은 여자보다 나이 어린 애인이랑 노는게 좋은 모양이지?”
누난 나한테 따지면서 약간은 자조 섞인 목소리로 얘기한다,,,
“누나,,미안해,,그치만 누나랑은 보름전에 만났지만 여친은 만난지 20일은 됐었구 미리 약속도
잡아 놨었단 말이야,,그니까 화풀어,,누나가 싫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야”
나는 나름데로 변명을 해가며 일단은 누나를 안기위해 최대한 화를 풀어줄려고 노력했다,,
결국 누나는 뭐가 그렇게 화나고 짜증나는지 눈물까지 보이고 난 그런 누나가 안쓰러워 누나를
살포시 안고 키스를 했다,,결국 누나의 화는 그렇게 풀리고 난 누나의 섹시한 몸을 바라보고 만지
며 누나와의 섹스를 시도하는데…
“승혁아…너 보고 싶어서 이렇게 까지 한 내가 솔직히 내 스스로가 이해가 안가”
“진짜 너와의 섹스를 생각하면 너무 닳아오르고 너가 너무 보고싶어…어쩌지?”
난 할말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난 그저 묵묵히 누나의 가슴을 애무할뿐…
“아~~~이렇게 좋으니까 너가 보고 싶고 느끼고 싶은가봐…아 좋아~~”
난 누나가 입고 있는 시스루 슬립위로 가슴을 빨았다..너무나 달콤한 향…누나한텐 정말 좋은 향
기가 난다,,내 애인보다 더 달콤한 체향 말이다,,,
난 누나를 애무할땐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난다,,다만 누나가 더 느낄수 있길 바라면서 애무하고
또 하면서 누나의 신음소리에 흥분한다,,
결국 그 날 밤도 누나의 섹시한 옷 차림에 나의 혼을 뺏기며 누나와의 섹스를 탐한다,,,
애인한텐 잘 자라고 전화 한번 못하고 그렇게 누나의 보지 냄새에 취해가는 나,,,
절대 아름답진 않지만 굉장히 섹시한 냄새와 섹시한 모양을 한 보지,,,그리고 섹스할 때 누나가
내 뱉는 약간은 거친 말들과 올가즘을 느낄 때 누나의 모습..난 그녀,,승연누나와의 섹스가
내 맘과 혼을 지배하는 것 같다,,오늘도 이렇게 누나와 밤새 5번의 섹스를 나누었다..
몇 일뒤….나는 또 한 명의 여자를 알게 된다…
새롭게 우리와 거래가 트인 거래처 사장의 와이프,,,
그곳은 굉장히 바쁘고 활력이 넘치는 그런 곳이었다,,난 새롭게 배정된 거래처 이기에 친하게
지내면서 영업관리를 위해서 자주 방문하게 된다,,그곳 사장님이 업체가 워낙 바쁘니 직원으로도
손이 모자라 자기 와이프까지 동원하여 일을 하게 되면서 나와도 안면을 트고 지내게 된다,,
사장님은 40대초반의 남자로 듬직하고 성실한 가장이고 사모님은 30대중반의 이쁘장한 외모에
싹싹한 주부였다가 남편일을 도우면서 그곳에서 일하게 된다,,,
그곳이 바빴기에 난 내가 한가할 때면 그곳에 가서 잔심부름도 해주고 일도 거들면서 더욱더
사장부부와 친해졌다…불과 두달 사이에 형님,,동생하는 사이가 됐으니 그만하면 친한거 아닌가..
가끔 일 끝나고 자기들 회식자리에 나 또한 제3의 멤버라 하며 초대되었고 그러면 그럴수록 더
친해졌다..나야 그곳이 장사가 잘되면 나또한 그곳에 많은 매출이 있어 좋았고 사장 부부또한
바쁠 때 일손 모자랄 때 나타나서 도와주는 내가 고마 웠기에,,,우리 상부상조하며 친하게 지낼수
있었다,,,하지만,,그 사장부부를 악마가 시기했었나…
사장님은 나와 인연을 맺은 3개월도 안된 시점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뜨게 된다,,
그 후…난 장례식장에서 사모님을 봤었구 그곳은 직원들이 자기들끼리 이리저리 헤쳐먹는 바람에
망하게 된다,,.난 알고 있었지만 실의에 빠진 사모님께 이런 이야기를 할 기회를 잡지 못했구 그
사이 그 회사는 망하고 말았다..이게 겨우 4개월도 안된 시점에 일어난 일이다,,
세상사가 원래 그런것인양 마음이야 아팠지만 난 사장부부를 잊었구 초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어느 토요일,,,난 지금의 마누라와 데이트를 하면서 시화지구의 어느 참치횟집에 들어서게 된다..
“어서 오세요”
“네…어!!! ..” “혹시 예전 ooo기획 사모님 아니세요?”
“네..,,아~~전에 방대리님?”
이럴수가 이런 우연이 저한테도 생길줄은 몰랐습니다,,제 애인은 누구냐며 저한테 물었고 전 예전 거래처 사모님
이라며 인사 시켜 주었습니다,,,그렇게 불과 다시 3개월정도만에 우연히 찾게 되었
던 참치집에서 손님과 사장으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예전에 친하게 지내고 일을 도와드려서 그
랬는지,,애인과 먹은 비용 조차 단 한푼도 받지 않으시면서 예전에 정말 고마웠다고,,장례식장도
와줘서 고마웠는데 인사 한번 못했다고 ,,,오늘은 그냥 가시라면서 그렇게 얻어 먹고 나오게 되었
습니다,,그리고 다시 몇 일 뒤 회사에서 몇몇사람들과 술한잔 하게 되어서 정말 맛있게 하는 참치
횟집 있다고 하면서 난 사모님네 회를 팔아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곳으로 직원들을 인도하였고
그렇게 다시 우리 인연은 시작됐습니다,,,
난 일을 하면서 그 동네로 갈 일이 있으면 점심도 참치집가서 회덮밥이나 알탕을 먹었고 특별히
소주한잔 먹고 싶으면 혼자서도 가끔 가는일이 생겼습니다…혼자 가는 날이면 바쁘지 않는한 사
모님은 나와 같이 말벗도 해주면서 점점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10월초였던 것 같았는데,,우리나라에 태풍이 와서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던 날이었
습니다..난 참치횟집앞을 지나치면서 눈은 참치집을 바라보는 그 순간…바람이 넘 심하게 불어서
횟집의 입간판이 바람에 넘어지면서 부셔지는걸 보고 못 지나치고,,차를 세우고 길가에 세우고
입간판을 다시 세우고 조용히 한곳으로 밀쳐놓는순간,,사모님이 문을 열고 나오시면서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사모님의 눈은 왜 그러고 있냐는 듯한 물음을 띤 눈빛이셨고 난 자초지종을 설
명 해 드렸습니다..사모님은 고마워 하시면서 들어와서 커피라도 한잔 하고 가라하셔셔,,못 이기는
척 참치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근데 참치집은 장사하는 분위기가 아닌 아무도 없는 조용한
상태였습니다..”사모님 ,,오늘 장사 안하세요?..주방 실장님하고 써빙하는 직원들 다 어디갔죠?”
“네…사실…문제가 생겨서요” 하시면서 얼굴빛이 안 좋아 보였습니다,,저는 커피를 마시며 수차례
추궁한 결과,,주방장이 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 월급이 적어 월급 올려달라고 하면서 직원들
선동하여 출근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헐~~! 머 이런경우가,,,,
남편은 얼마전에 교통사고..전에 기획사는 직원들이 말아먹고,,,다행히 사고 보험금이 나와서 참치
횟집을 차렸는데,,이젠 주방장이 말썽…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그렇게 그날 더 이상의 일은 접고 …제가 모시는 사장님께 전화해서 몸이 너무 안 좋아 현지
에서 퇴근한다는 전화를 해놓고,,,사모님의 넋두리를 들으며 한잔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처음,,사모님의 이름도 알게 되고 정확히 나이도 알게됐구요,,,
이름,,송 미연…나이 36세..결혼은 일찍했지만 애가 들어서지 않아 ,,정확히 본인이 불임이라
애를 낳을수 없다는군요…그렇게 살아오는 사이 시부모님은 돌아가셔셔 다행히 남편의 생명보험
금 만은 본인이 탈수 있었다는군요..
참..외모만 봐선 부잣집 딸같이 생기고 곱기만 한데,,,근데 처한 상황은 안 좋았습니다,,
,,근데 다행히도 참 좋은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분이더군요,,,언제나 할수 있다 해보자,,라는
긍정 마인드,,,하지만 현실은 아주 깟뎀 이었습니다,, 어느덧,,그렇게 하소연을 들으며 오십세주가
3병을 넘을 무렵 그때부터 우리의 호칭은 달라져 있었습니다,,,저는 사모님대신,,,미연이누나로,,,
누나는 방대리님에서 승혁씨로…술에 취하기 시작하면서..누나가 이뻐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니,,원래 이뻤지만..더 이뻐보였습니다..승연이 누나와 섹스한지도 3일 정도 됐었기에
힘도 넘쳤고 최근에 술도 먹지 않아 피곤할 일도 없었죠…누나의 초점은 점점 흐려지면서,,술이
술을 먹는다는걸 느낄 때쯤엔,,누난,,몸을 못 가눌 만큼 취한 상태였고 저 또한 만취상태였습니다
나는 누나한테 얘기 했습니다 “ 누나,,,이제 문 닫고 집에 가야지?”
“괜찮아,,여기서 자도 상관없어,,집에 가봐야 자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서방이 있는것도 아닌데 멀”
“그래도 집에 가자..내가 델다 줄께..딸꾹”
“됐어요..나 여기서 잘래..취했지만 이 누나가 너 택시 타는건 보고와 잘께,,,큭~!”
나 또한 누나가 집에가서 자길 바라며 옥신각신 다투면서 나는 누나를 일으켜 세웠고 누난 나를
택시 태워 보낸다고 말은 했지만 상태가 영 말이 아니었습니다..결국 나는 누나를 일으켜 세우는
과정에 술을 못이겨 또 누나의 몸무게를 못 이겨 누나의 위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어..ㅋ,,누나 미안^^..일어나려는데 힘이 없다..히히 누나 다치지 않았지?”
난 누나와 눈도 못 마주치고(술 때문에 눈뜨기 힘들어서) 얘기를 했는데 아무 답이 없는것이
었습니다,,그래서 고개를 들고 눈에 힘을 줘 누나를 바라보는 그 순간..
누나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누나의 두 눈은 정말 나약한 한 여자의 얼굴을 한채로 한없이 슬픈
표정이었다…나는 나도 모르게 무엇에 홀린듯 누나에게 키스를 하고 말았다..그것도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가 아닌 우악 스럽고 강한 키스를……누나는 술에 취했지만 정신은 멀쩡한듯 나에 키
스를 받아주는듯 하더니 “승혁씨..이러면 우리 안되잖아..승혁이 애인 있잖아” 하면서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고개를 돌렸다…나도 순간적으로 정신이 들었다 “누나,,미안요..나도 모르게 누나가 넘
이뻐서 그만”하고 상투적인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래…젊고 건강하니까 그럴수 있어 괜찮아..”하며 누나는 비틀거리며 일어나 그 자리를 벗어나
화장실을 가는지 나가면서 “승혁아 많이 늦었다..얼렁 택시 타고 가”하며 누나는 화장실 문을 열
고 들어갔다..난 어떻해야 할지 생각하며 지금 이대로 간다면 다시는 누나 얼굴을 보지 못할 거란
생각에 화장실에서 나오길 기다렸다..하지만 바로 나올줄 알았던 누나가 한참이 되서도 나오지를
않기에 화장실을 두드렸다..”똑똑” 아무 대답이 없다 다시 “똑똑” 역시 대답이 없다,,난 문을 열었
다..누나는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다가 옷도 못 올리고 잠들어 있었다…그 때 난 보았다…정말 소
담스런 보지털을…치마와 팬티를 함께 완전히 밑으로 내린후에 볼일을 보고 잠들었던듯 다리가 벌려져 있어서..쉽
게 난 그녀의 보지털을 볼수 있었고 그 앞에 다가가 앉으니 누나의 보지도 물기
를 머금은채 꽃잎이 벌어져 있어 빨간 속살을 내밀고 있었다…’아 ~~이럴 때 어떻하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놔두고 가자니 앞으론 다시 못 볼 것 같구 그렇다고 덮치자니
강간이 될 것 같기에,,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앉아서 그녀의 보지를 보고 있을 때…
그녀가 눈을 떴다…’헉…씨파,,,좆 됐다’..
나는 깜짝 놀라 일어나려 했지만 술기운에 그만 뒤로 벌렁 넘어지고 말았다…
그런 나를 그녀는 놀란 토끼눈으로 바라보고 있다가…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깔깔깔깔…호호호호”
난 멍하니 넘어져 변기에 앉아서 웃고 있는 그녀를 바라봤다,,,그녀는 그렇게 한참을 눈물을 흘리
면서 웃다가 웃음을 멈추고는 “그렇게 보고 싶었어?” 그러는게 아닌가…
난 무슨대답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고개만 끄덕 거렸다..
그녀는 천천히 휴지로 보지를 스윽하고 닦더니 일어나 치마와 팬티를 위로 끌어올리면서 한마디
한다..”치마 젖었네..” 그렇다 보통 치마는 위로 올리고 팬티는 내려야 하는데,,그녀는 취기에,,두개
를 다 밑으로 내리고 볼일을 봤던 것이다,,그때 까지 나는 넘어진 자세로 계속 보고 있었고,,
그녀는 옷을 다입고 내게로 다가와 나에게 손을 내밀며 일으켜 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조용히 우리가 먹던 술상 앞으로 가서는 …” 승혁씨 머해?..계속 쳐다보고 있을꺼야”
“어서 올라와..괜찮으니깐”..난 그녀의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린후 그녀가 있는 술상 앞으로 다가가
앉았다…그녀는 조용히 턱에 손을 괴고 나를 쳐다보더니,,,” 오늘 딱 한번이야..내가 술취했으니까”
이 말과 동시에 턱을 n던 손을 풀고 나에게 다가와 살포시 내입에 키스하기 시작했다..나와 그녀
우린 미친듯이 키스에 열중했다…그리고 자리를 옮겨 앉아서 술을 먹을수 있는 좌식 방으로 옮겨서 서로의 입술
을 다시 탐하고 ,,,나는 천천히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겼다,,,
그녀는 벗기기 쉽게 동조해 주었고 나는 브래지어도 벗겼다,,,젖가슴이 출렁!! ‘어 굉장히 크다’
그녀는 보기에 갸날퍼 보였지만 가슴만은 꽉찬 C컵 사이즈…나는 그대로 그녀의 가슴을 물었다
정말 풍만한 가슴,,,정말 이렇게 훌륭한 가슴을 본적이 없다…느낌도 부드러움 그 자체다,,
난 유두를 물고 정말 강하게 흡입했다,,,” 아~~~” 그녀의 작은 신음소리,,,
난 그녀의 유두를 입속에 넣어 돌리고 빨고 하며,,,손은 그녀의 치마를 잡고 밑으로 벗겼고,,
남은 것은 앞부분만 망사로 된 섹시한 검정색 팬티한장,,,난 그것조차도 빠르게 벗겨내었다,,
“부끄러..나 혼자만 벗으니까,,그렇네,,자기도 벗어”..난 그녀의 말에 정말 빠르게 내옷을 벗었다
나와 그녀 둘다 알몸이 되었고,,,난 그녀를 차가운 방바닥에 눕혔다,,,그러자 그녀,,”잠깐만”
하더니 일어나서 한쪽 구석으로 가서 작은 이불을 한장 꺼내오더니 바닥에 깐다…그리고 그녀
그 위에 눕는다,,나는 얼른 그녀의 왼쪽에 비스듬히 누우며 그녀에게 키스를 한다,,,조금씩 조금씩
반응하는 그녀…내혀가 그녀의 입안을 온통 헤집고 그녀의 혀는 나를 반긴다,,나는 입술을 떼고
그녀의 귓볼을 살짝살짝 물고 그녀의 귀에 작은 숨을 불어넣으며 그녀의 흥분을 유도한다
왼손은 그녀의 유두를 살짝 잡고 비틀어본다,,,”아~~~아퍼..살살해줘” 난 그녀의 말에 복종한다
그녀의 가슴을 한입 베어물고 천천히 가슴을 애무하고 배꼽을 거쳐 그녀의 보지에 다다른다,,
“자기야,,.안 씻었으니까 입으로 하지말고 바로 넣어줘”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입을 보지로
향한다…그녀의 허벅지는 나를 말리기 위해 내머리를 조인다..하지만 나 역시 이대로 물러서지
않고 내 팔의 힘으로 그녀의 허벅다리를 벌리고 기어이 입으로 보지를 애무하고 만다,,,
“아~~~냄새날텐데…챙피해” 그녀는 무척 챙피한듯,,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만히 있는다,,난 약간
의 지린내가 났지만 개의치 않고 오히려 흥분한다,,입으로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쭉쭉 빨아댄다
그녀의 숨소리도 덩달아 거칠어지면서,,,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온다,,,
난 서서히 몸을 돌려 그녀가 내자지를 빨기 쉽게 그녀 입쪽으로 데준다,,,
자지를 입속에 집어넣는 그녀,,,아,,그녀 입속이 따뜻하다,,피가 갑자기 자지로 몰린다,,
난 이 69자세보다 좀더 편한 69자세로 바꾸기 위해 그녀와 나의 자리를 체인지 한다,,
내가 밑으로 가고 그녀의 보지가 위로 보인다,,맑은 물이 고여서 밑으로 흐를려고 한다,,
얼른 입으로 달콤한 생수를 빨아본다,,아까의 지린내는 이제 나지 않는다,,얼마 애무하지도
않았는데,,그녀의 보지는 쉴새없이 계곡물이 흐른다,,,난 계속해서 갈증이 가시길 바라면서
계곡물을 끊임없이 마셨다,,점점 커져가는 신음소리…그녀가 못 참겠는지 한마디 한다
“자기야,,,제발 이제 그만 넣어조” 난 그녀를 바로 눕히고 다리를 들고 천천히 삽입한다,,
많은 물이 흘러서 인지 아주 부드럽게 삽입이 끝까지 한번에 된다..
“ 아~~~” 그녀의 작은 신음소리에 나도 흥분이 몰려온다,,
그녀의 양다리를 내 팔에 걸치고 약 5분간 한자세로 열심히 펌프질을 했다,,그녀의 거칠어져가는
신음소리 만이 우리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섹스에 몰입하는지 알려준다,,
그녀의 반응은 아주 큰 편이 아니다,,난 그녀에게 뒤치기 자세를 요구한다,,,
그녀 일어나서 업드리며,,자세를 취해준다,,,난 서서히 그녀 보지에 조준을 한다음 단박에 뿌리 끝
까지 넣어 버린다,,”아~~깊어,,,자궁에 닿은 것 같아” 나는 조금 살짝 뺀다음 그녀의 반응을
살핀다,,근데 그녀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상당히 좋은듯,,나의 움직임에 맞춰 리듬을 탄다,,
난 깊고 얕게를 반복하며 빠르게 왕복한다…그녀 처음 자세완 달리 신음소리가 아주 커져만 간다
“자기야,,나 이제 할것같아,,,자기 할려면 멀었어?”
“어,,,난 술먹어서 그런지 아직 할려면 좀 멀었는데..”
“아,,,넘 좋아,,,이제 나 할 것 같아,,미안해 먼저 할께….못참겠어,,,아~~”
“어,,해…괜찮아,,,난 자기 느끼는거 보구싶어”
나의 이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그녀는 올가즘을 만끽한다,,,
“아~~~악!!! 헉!!악!!!아~~~~~~~~악!!!!
격하게 반응하는 그녀,,,엎드려서 심하게 몸을 떤다,,,움찔움찔 거리기도 하면서 아주 정신을
못차린다,,,난 꼽고 있는 상태로 그녀가 느낄수 있게 가만히 있어준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그녀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아~~미안해..타이밍 못 맞추고
혼자 해서….넘 오래간만에 해서 도저히 못 참겠어” 난 가만히 웃어준다,,
하지만 웃으면서 이제는 나도 사정을 위해서 나만을 위해서 힘차게 박아댄다,,,
그녀,,,정말 꾹 참고 잘 받아준다,,,하지만 술을 먹어서 일까,,,사정은 하고 싶은데,,되질 않는다,,
그렇게 쉼없이 빠르고 강하게 얼마간 박아댔을까…갑자기 그녀,,,또 다시 엎드리며 올가즘을
느낀다,,,….” 아~~악! 헉헉!!아~~~~~아~~~악악!!”
이번에도 좀전처럼 심하게 몸을 떨어댄다,,,난 어쩔수 없이 또다시 얼음이 되야했다,,
또다시 몇분이 흐른후 “ 자기 아직 못했지?.,,미안해 자꾸 내가 먼저 느끼네,,미안해,,정말
미안해”..난 그녀가 넘 이쁘다,,그녀는 알지 못하나보다,,남자는 여자가 그렇게 흥분하며 올가즘
느끼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 한다는 사실을….. 다시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넘쳐났고 그로 인해 너무도 부드러웠다…난 허리를 움직이며 항문을 관
찰했다…..국화꽃 모양의 주름진 이쁜 항문이 자리잡고 있었고 내 자지엔 기름을 칠 한 것 처럼
반짝 반짝 윤이 나는 것이 보지를 들락 날락 할때마다 그녀의 애액을 잔뜩 묻히면서 움직이고
있었다..그리고 눈을 다시 들어올리려는 찰나,,,나는 바닥에 깔은 이불로 눈이 갔는데…
정말 처음보는 광경에 깜짝 놀랐다…난 그렇게 많이 애액이 흘러 이불이 젖어 있는걸 처음보았다
애액이 얼마나 흘렀는지 약 30센티 정도의 지름 크기로 불균형한 원형 형태로 젖어있는 모습이
그녀가 얼마나 많이 느끼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고 그녀의 보지가 얼마나 좋은 보지인지 또한
알 수 있었다..그런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며 내 자지에 다시 한번 집중을 하고 스피드를 빠르게
끌어 올렸다…정말 내 허리가 왕복운동하는 속도를 재보면,,시속 200킬로는 되지 않을까? ㅎㅎㅎ
난 그렇게 아주 빠르게 또 세차게 펌핑을 했다…그렇게 1분여를 했을까…땀이 비오듯 쏟아지기
시작한다,,,그와 동시에 이제 나도 슬슬 사정이 임박해 왔다,,,”어디에 쌀까?”
“아~~~아,,,,괜찮으니까 안에다 깊이 깊이 싸조,,,아~~~아~~”
그녀의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난 폭발했다,,,
“헉>>>>>아,,,진짜 좋다”
그녀 또한 나의 사정에 맞춰 다시 한번 느끼는지 보지가 움찔거리며 내자지를 조여온다,,
“아,,,자갸 넘 좋아,,,간만에 하니까 좋은건지 자기가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아~~~”
난 가만히 그녀의 허리를 놓아주며..그녀 옆으로 쓰러졌다…
우리 그렇게 아무 말없이 잠깐 누어 있었다…
1부는 약 2편 분량을 합쳐서 올렸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
제글에 나오는 여자분의 이름은 가명임을 밝히며 이름만 가명일뿐 직업 및 기타상황은
실제이고 지명또한 실제임을 밝힙니다,,,
승연누나와 2박 3일을 함께 한 후로 우린 1999년 새해도 같이 맞이했으며 주기적으로 만나자고
약속을 했기에 우린 바쁜 일이 없는 한 일주일에 한번..내지는 한달에 3번은 만났다…
물론 만날 때 마다 섹스는 필수이고 때로는 누나가 생리중이어도 섹스를 했다.. 그래서 였을까 난
여자 친구를 만들 생각을 안했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는 여자중에 괜찮은 여자가 있어 그여자와 친
구들 몰래 사귀게 된다..물론 그 덕분에 지금의 내 마누라가 됐지만 ㅎㅎㅎ,,
하지만 이 얘기는 덮어두고 다른 여자들만 얘기할 것이다,,왜냐면,,마누라와의 관계를 이곳에 쓴다
면 내가 누구인지 다 알게 될것이고 친구들 또한 나의 여자관계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나의 모든
것이 밝혀질까봐 이 부분 만큼은 적을 수가 없다,,,
그럼 각설하고 승연누나와 이렇게 자주 만나며,,또 나의 마누라감도 사귀게 되고,,
난 취직을 하게 된다,,난 지금도 영업직을 하지만,,그때도 첫 직장이 영업직이다,,
나는 취직을 하게 되면서 아직 일이 낯설기에 낮에 시간내는게 어려워지면서 승연누나와도 한달
에 한번정도로 만날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또 중간 중간 애인과의 데이트도 해야 했기에,,시간이
없을 수밖에 없었다,,,이렇게 3개월이 흐르고 난 승연누나라는 섹스파트너가 있었기에 애인과의
잠자리는 하지 않았다,,내 애인은 내가 첫 남자이고 지켜주고 싶었다,,그래서 약 2년간 놀러도 다
니고 여행도 다니지만 섹스는 안했다,,물론 스킨쉽과 키스 애무는 했지만,,실제 삽입만큼은 피했다,
이것도 승연누나 덕분이기도 하다,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바람이 팔랑 대던 어느 토요일,,,
난 애인과 어린이 대공원 데이트 중일 때,,,휴대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승혁아,,누나야..머해?”
잠시 애인의 눈치를 살피고 “어..어린이 대공원 나왔어”
“애인이랑 함께 있구나?”
“어..”
“알았어…언제 헤어져?..오늘 헤어질 꺼니?..”
“웅”
“알았어..그럼 누나가 인덕원가서 방잡고 기다릴 테니까 애인이랑 헤어지면 전화줘..기다릴께”
뚝! 이런 난 이런 누나의 말을 제지한번 못해보고 전화를 끊었다,,
난 시간에 구애받는걸 굉장히 싫어하는데,,방법이 없다,,
누나의 이런 행동은 몇일전부터 감지됐었다,,난 누나와 몇 일전 오전에 통화하면서 누나의 토요일
만나자는 말에 애인과 어린이 대공원 간다고 했었고 누난,,자기와 만나자고 했었다,,
하지만 누난 섹스 파트너일뿐,,애인과 데이트가 중요하지 않은가,,나의 청춘사업 말이다,,
그래서 난 일언지하에 거절하였고 누난 나에게 애인과 잠자리도 하냐면서 하지 않으면 본인과 밤
에 만나길 원했었다..,난 거절했지만 결국 누나의 이 몇마디 말에 애인과 헤어진후 인덕원역에
도착후 누나에게 전화하게 된다..
“누나 어디야?”
“ooo모텔 303호”
“오케이,,10분안에 도착할께”
“ 엉,,어서와”
여기서부터가 나의 실수다..누나의 말을 무시하고 걍 집에 들어갔어야 되는데,,이때부터 나는 누나에게 끌려 다니
게 된다…젠장,,내 성격이 문제다,,,빌어먹을,,
난 누나와의 뜨거운 밤을 기대하며 누나에게 향한다,,304호 문앞에 다가갔을 때,,,
방문이 벌컥 열린다,,” 어서와,,기다리느라 목 빠지고 근질거려 죽는줄 알았어”
난 누나의 말보다 누나의 차림새에 넋을 놓고 바라본다,,누나의 차림새,,,
잿빛 밴드스타킹에 가터벨트,,,섹시한 시스루 슬립…노팬티에 노브라,,,거기에 설정을 위함인가,,
섹시한 힐까지,,,
헉..코피터지는줄 알았다,,난 들어가자마자 누나에게 달려들어 누나를 침대에 넘어 뜨렸다,,
“잠깐만,,왜 이렇게 덤벼,,천천히 슬로우~~~”
누난 달려드는 나를 제지하며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나며,,,혼자 앉아 마시고 있었는지 캔맥주를
나에게 권한다,,,,나는 누나를 보고 갈증이 났기에 주는걸 서둘러 마신다,,
“왜..,오기 싫다면서 왔어?..만나기 싫다면서”
누난 내가 오늘 만나길 꺼려했던게 기분이 상했는지 나에게 따지고 든다,,
난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채 천천히 의자에 앉아 눈을 누나와 마주 친다..
“나랑 만나기 싫었지만 일단 방에 들어와서 보니 내 차림새가 넘 섹시해서 달려든거야?”
“ㅋㅋㅋㅋ…애인 생기니까 나 만나기가 싫은거야?”
“이제 나 같은 나이 많은 여자보다 나이 어린 애인이랑 노는게 좋은 모양이지?”
누난 나한테 따지면서 약간은 자조 섞인 목소리로 얘기한다,,,
“누나,,미안해,,그치만 누나랑은 보름전에 만났지만 여친은 만난지 20일은 됐었구 미리 약속도
잡아 놨었단 말이야,,그니까 화풀어,,누나가 싫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야”
나는 나름데로 변명을 해가며 일단은 누나를 안기위해 최대한 화를 풀어줄려고 노력했다,,
결국 누나는 뭐가 그렇게 화나고 짜증나는지 눈물까지 보이고 난 그런 누나가 안쓰러워 누나를
살포시 안고 키스를 했다,,결국 누나의 화는 그렇게 풀리고 난 누나의 섹시한 몸을 바라보고 만지
며 누나와의 섹스를 시도하는데…
“승혁아…너 보고 싶어서 이렇게 까지 한 내가 솔직히 내 스스로가 이해가 안가”
“진짜 너와의 섹스를 생각하면 너무 닳아오르고 너가 너무 보고싶어…어쩌지?”
난 할말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난 그저 묵묵히 누나의 가슴을 애무할뿐…
“아~~~이렇게 좋으니까 너가 보고 싶고 느끼고 싶은가봐…아 좋아~~”
난 누나가 입고 있는 시스루 슬립위로 가슴을 빨았다..너무나 달콤한 향…누나한텐 정말 좋은 향
기가 난다,,내 애인보다 더 달콤한 체향 말이다,,,
난 누나를 애무할땐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난다,,다만 누나가 더 느낄수 있길 바라면서 애무하고
또 하면서 누나의 신음소리에 흥분한다,,
결국 그 날 밤도 누나의 섹시한 옷 차림에 나의 혼을 뺏기며 누나와의 섹스를 탐한다,,,
애인한텐 잘 자라고 전화 한번 못하고 그렇게 누나의 보지 냄새에 취해가는 나,,,
절대 아름답진 않지만 굉장히 섹시한 냄새와 섹시한 모양을 한 보지,,,그리고 섹스할 때 누나가
내 뱉는 약간은 거친 말들과 올가즘을 느낄 때 누나의 모습..난 그녀,,승연누나와의 섹스가
내 맘과 혼을 지배하는 것 같다,,오늘도 이렇게 누나와 밤새 5번의 섹스를 나누었다..
몇 일뒤….나는 또 한 명의 여자를 알게 된다…
새롭게 우리와 거래가 트인 거래처 사장의 와이프,,,
그곳은 굉장히 바쁘고 활력이 넘치는 그런 곳이었다,,난 새롭게 배정된 거래처 이기에 친하게
지내면서 영업관리를 위해서 자주 방문하게 된다,,그곳 사장님이 업체가 워낙 바쁘니 직원으로도
손이 모자라 자기 와이프까지 동원하여 일을 하게 되면서 나와도 안면을 트고 지내게 된다,,
사장님은 40대초반의 남자로 듬직하고 성실한 가장이고 사모님은 30대중반의 이쁘장한 외모에
싹싹한 주부였다가 남편일을 도우면서 그곳에서 일하게 된다,,,
그곳이 바빴기에 난 내가 한가할 때면 그곳에 가서 잔심부름도 해주고 일도 거들면서 더욱더
사장부부와 친해졌다…불과 두달 사이에 형님,,동생하는 사이가 됐으니 그만하면 친한거 아닌가..
가끔 일 끝나고 자기들 회식자리에 나 또한 제3의 멤버라 하며 초대되었고 그러면 그럴수록 더
친해졌다..나야 그곳이 장사가 잘되면 나또한 그곳에 많은 매출이 있어 좋았고 사장 부부또한
바쁠 때 일손 모자랄 때 나타나서 도와주는 내가 고마 웠기에,,,우리 상부상조하며 친하게 지낼수
있었다,,,하지만,,그 사장부부를 악마가 시기했었나…
사장님은 나와 인연을 맺은 3개월도 안된 시점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뜨게 된다,,
그 후…난 장례식장에서 사모님을 봤었구 그곳은 직원들이 자기들끼리 이리저리 헤쳐먹는 바람에
망하게 된다,,.난 알고 있었지만 실의에 빠진 사모님께 이런 이야기를 할 기회를 잡지 못했구 그
사이 그 회사는 망하고 말았다..이게 겨우 4개월도 안된 시점에 일어난 일이다,,
세상사가 원래 그런것인양 마음이야 아팠지만 난 사장부부를 잊었구 초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어느 토요일,,,난 지금의 마누라와 데이트를 하면서 시화지구의 어느 참치횟집에 들어서게 된다..
“어서 오세요”
“네…어!!! ..” “혹시 예전 ooo기획 사모님 아니세요?”
“네..,,아~~전에 방대리님?”
이럴수가 이런 우연이 저한테도 생길줄은 몰랐습니다,,제 애인은 누구냐며 저한테 물었고 전 예전 거래처 사모님
이라며 인사 시켜 주었습니다,,,그렇게 불과 다시 3개월정도만에 우연히 찾게 되었
던 참치집에서 손님과 사장으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예전에 친하게 지내고 일을 도와드려서 그
랬는지,,애인과 먹은 비용 조차 단 한푼도 받지 않으시면서 예전에 정말 고마웠다고,,장례식장도
와줘서 고마웠는데 인사 한번 못했다고 ,,,오늘은 그냥 가시라면서 그렇게 얻어 먹고 나오게 되었
습니다,,그리고 다시 몇 일 뒤 회사에서 몇몇사람들과 술한잔 하게 되어서 정말 맛있게 하는 참치
횟집 있다고 하면서 난 사모님네 회를 팔아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곳으로 직원들을 인도하였고
그렇게 다시 우리 인연은 시작됐습니다,,,
난 일을 하면서 그 동네로 갈 일이 있으면 점심도 참치집가서 회덮밥이나 알탕을 먹었고 특별히
소주한잔 먹고 싶으면 혼자서도 가끔 가는일이 생겼습니다…혼자 가는 날이면 바쁘지 않는한 사
모님은 나와 같이 말벗도 해주면서 점점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10월초였던 것 같았는데,,우리나라에 태풍이 와서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던 날이었
습니다..난 참치횟집앞을 지나치면서 눈은 참치집을 바라보는 그 순간…바람이 넘 심하게 불어서
횟집의 입간판이 바람에 넘어지면서 부셔지는걸 보고 못 지나치고,,차를 세우고 길가에 세우고
입간판을 다시 세우고 조용히 한곳으로 밀쳐놓는순간,,사모님이 문을 열고 나오시면서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사모님의 눈은 왜 그러고 있냐는 듯한 물음을 띤 눈빛이셨고 난 자초지종을 설
명 해 드렸습니다..사모님은 고마워 하시면서 들어와서 커피라도 한잔 하고 가라하셔셔,,못 이기는
척 참치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근데 참치집은 장사하는 분위기가 아닌 아무도 없는 조용한
상태였습니다..”사모님 ,,오늘 장사 안하세요?..주방 실장님하고 써빙하는 직원들 다 어디갔죠?”
“네…사실…문제가 생겨서요” 하시면서 얼굴빛이 안 좋아 보였습니다,,저는 커피를 마시며 수차례
추궁한 결과,,주방장이 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 월급이 적어 월급 올려달라고 하면서 직원들
선동하여 출근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헐~~! 머 이런경우가,,,,
남편은 얼마전에 교통사고..전에 기획사는 직원들이 말아먹고,,,다행히 사고 보험금이 나와서 참치
횟집을 차렸는데,,이젠 주방장이 말썽…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그렇게 그날 더 이상의 일은 접고 …제가 모시는 사장님께 전화해서 몸이 너무 안 좋아 현지
에서 퇴근한다는 전화를 해놓고,,,사모님의 넋두리를 들으며 한잔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처음,,사모님의 이름도 알게 되고 정확히 나이도 알게됐구요,,,
이름,,송 미연…나이 36세..결혼은 일찍했지만 애가 들어서지 않아 ,,정확히 본인이 불임이라
애를 낳을수 없다는군요…그렇게 살아오는 사이 시부모님은 돌아가셔셔 다행히 남편의 생명보험
금 만은 본인이 탈수 있었다는군요..
참..외모만 봐선 부잣집 딸같이 생기고 곱기만 한데,,,근데 처한 상황은 안 좋았습니다,,
,,근데 다행히도 참 좋은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분이더군요,,,언제나 할수 있다 해보자,,라는
긍정 마인드,,,하지만 현실은 아주 깟뎀 이었습니다,, 어느덧,,그렇게 하소연을 들으며 오십세주가
3병을 넘을 무렵 그때부터 우리의 호칭은 달라져 있었습니다,,,저는 사모님대신,,,미연이누나로,,,
누나는 방대리님에서 승혁씨로…술에 취하기 시작하면서..누나가 이뻐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니,,원래 이뻤지만..더 이뻐보였습니다..승연이 누나와 섹스한지도 3일 정도 됐었기에
힘도 넘쳤고 최근에 술도 먹지 않아 피곤할 일도 없었죠…누나의 초점은 점점 흐려지면서,,술이
술을 먹는다는걸 느낄 때쯤엔,,누난,,몸을 못 가눌 만큼 취한 상태였고 저 또한 만취상태였습니다
나는 누나한테 얘기 했습니다 “ 누나,,,이제 문 닫고 집에 가야지?”
“괜찮아,,여기서 자도 상관없어,,집에 가봐야 자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서방이 있는것도 아닌데 멀”
“그래도 집에 가자..내가 델다 줄께..딸꾹”
“됐어요..나 여기서 잘래..취했지만 이 누나가 너 택시 타는건 보고와 잘께,,,큭~!”
나 또한 누나가 집에가서 자길 바라며 옥신각신 다투면서 나는 누나를 일으켜 세웠고 누난 나를
택시 태워 보낸다고 말은 했지만 상태가 영 말이 아니었습니다..결국 나는 누나를 일으켜 세우는
과정에 술을 못이겨 또 누나의 몸무게를 못 이겨 누나의 위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어..ㅋ,,누나 미안^^..일어나려는데 힘이 없다..히히 누나 다치지 않았지?”
난 누나와 눈도 못 마주치고(술 때문에 눈뜨기 힘들어서) 얘기를 했는데 아무 답이 없는것이
었습니다,,그래서 고개를 들고 눈에 힘을 줘 누나를 바라보는 그 순간..
누나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누나의 두 눈은 정말 나약한 한 여자의 얼굴을 한채로 한없이 슬픈
표정이었다…나는 나도 모르게 무엇에 홀린듯 누나에게 키스를 하고 말았다..그것도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가 아닌 우악 스럽고 강한 키스를……누나는 술에 취했지만 정신은 멀쩡한듯 나에 키
스를 받아주는듯 하더니 “승혁씨..이러면 우리 안되잖아..승혁이 애인 있잖아” 하면서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고개를 돌렸다…나도 순간적으로 정신이 들었다 “누나,,미안요..나도 모르게 누나가 넘
이뻐서 그만”하고 상투적인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래…젊고 건강하니까 그럴수 있어 괜찮아..”하며 누나는 비틀거리며 일어나 그 자리를 벗어나
화장실을 가는지 나가면서 “승혁아 많이 늦었다..얼렁 택시 타고 가”하며 누나는 화장실 문을 열
고 들어갔다..난 어떻해야 할지 생각하며 지금 이대로 간다면 다시는 누나 얼굴을 보지 못할 거란
생각에 화장실에서 나오길 기다렸다..하지만 바로 나올줄 알았던 누나가 한참이 되서도 나오지를
않기에 화장실을 두드렸다..”똑똑” 아무 대답이 없다 다시 “똑똑” 역시 대답이 없다,,난 문을 열었
다..누나는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다가 옷도 못 올리고 잠들어 있었다…그 때 난 보았다…정말 소
담스런 보지털을…치마와 팬티를 함께 완전히 밑으로 내린후에 볼일을 보고 잠들었던듯 다리가 벌려져 있어서..쉽
게 난 그녀의 보지털을 볼수 있었고 그 앞에 다가가 앉으니 누나의 보지도 물기
를 머금은채 꽃잎이 벌어져 있어 빨간 속살을 내밀고 있었다…’아 ~~이럴 때 어떻하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놔두고 가자니 앞으론 다시 못 볼 것 같구 그렇다고 덮치자니
강간이 될 것 같기에,,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앉아서 그녀의 보지를 보고 있을 때…
그녀가 눈을 떴다…’헉…씨파,,,좆 됐다’..
나는 깜짝 놀라 일어나려 했지만 술기운에 그만 뒤로 벌렁 넘어지고 말았다…
그런 나를 그녀는 놀란 토끼눈으로 바라보고 있다가…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깔깔깔깔…호호호호”
난 멍하니 넘어져 변기에 앉아서 웃고 있는 그녀를 바라봤다,,,그녀는 그렇게 한참을 눈물을 흘리
면서 웃다가 웃음을 멈추고는 “그렇게 보고 싶었어?” 그러는게 아닌가…
난 무슨대답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고개만 끄덕 거렸다..
그녀는 천천히 휴지로 보지를 스윽하고 닦더니 일어나 치마와 팬티를 위로 끌어올리면서 한마디
한다..”치마 젖었네..” 그렇다 보통 치마는 위로 올리고 팬티는 내려야 하는데,,그녀는 취기에,,두개
를 다 밑으로 내리고 볼일을 봤던 것이다,,그때 까지 나는 넘어진 자세로 계속 보고 있었고,,
그녀는 옷을 다입고 내게로 다가와 나에게 손을 내밀며 일으켜 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조용히 우리가 먹던 술상 앞으로 가서는 …” 승혁씨 머해?..계속 쳐다보고 있을꺼야”
“어서 올라와..괜찮으니깐”..난 그녀의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린후 그녀가 있는 술상 앞으로 다가가
앉았다…그녀는 조용히 턱에 손을 괴고 나를 쳐다보더니,,,” 오늘 딱 한번이야..내가 술취했으니까”
이 말과 동시에 턱을 n던 손을 풀고 나에게 다가와 살포시 내입에 키스하기 시작했다..나와 그녀
우린 미친듯이 키스에 열중했다…그리고 자리를 옮겨 앉아서 술을 먹을수 있는 좌식 방으로 옮겨서 서로의 입술
을 다시 탐하고 ,,,나는 천천히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겼다,,,
그녀는 벗기기 쉽게 동조해 주었고 나는 브래지어도 벗겼다,,,젖가슴이 출렁!! ‘어 굉장히 크다’
그녀는 보기에 갸날퍼 보였지만 가슴만은 꽉찬 C컵 사이즈…나는 그대로 그녀의 가슴을 물었다
정말 풍만한 가슴,,,정말 이렇게 훌륭한 가슴을 본적이 없다…느낌도 부드러움 그 자체다,,
난 유두를 물고 정말 강하게 흡입했다,,,” 아~~~” 그녀의 작은 신음소리,,,
난 그녀의 유두를 입속에 넣어 돌리고 빨고 하며,,,손은 그녀의 치마를 잡고 밑으로 벗겼고,,
남은 것은 앞부분만 망사로 된 섹시한 검정색 팬티한장,,,난 그것조차도 빠르게 벗겨내었다,,
“부끄러..나 혼자만 벗으니까,,그렇네,,자기도 벗어”..난 그녀의 말에 정말 빠르게 내옷을 벗었다
나와 그녀 둘다 알몸이 되었고,,,난 그녀를 차가운 방바닥에 눕혔다,,,그러자 그녀,,”잠깐만”
하더니 일어나서 한쪽 구석으로 가서 작은 이불을 한장 꺼내오더니 바닥에 깐다…그리고 그녀
그 위에 눕는다,,나는 얼른 그녀의 왼쪽에 비스듬히 누우며 그녀에게 키스를 한다,,,조금씩 조금씩
반응하는 그녀…내혀가 그녀의 입안을 온통 헤집고 그녀의 혀는 나를 반긴다,,나는 입술을 떼고
그녀의 귓볼을 살짝살짝 물고 그녀의 귀에 작은 숨을 불어넣으며 그녀의 흥분을 유도한다
왼손은 그녀의 유두를 살짝 잡고 비틀어본다,,,”아~~~아퍼..살살해줘” 난 그녀의 말에 복종한다
그녀의 가슴을 한입 베어물고 천천히 가슴을 애무하고 배꼽을 거쳐 그녀의 보지에 다다른다,,
“자기야,,.안 씻었으니까 입으로 하지말고 바로 넣어줘”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입을 보지로
향한다…그녀의 허벅지는 나를 말리기 위해 내머리를 조인다..하지만 나 역시 이대로 물러서지
않고 내 팔의 힘으로 그녀의 허벅다리를 벌리고 기어이 입으로 보지를 애무하고 만다,,,
“아~~~냄새날텐데…챙피해” 그녀는 무척 챙피한듯,,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만히 있는다,,난 약간
의 지린내가 났지만 개의치 않고 오히려 흥분한다,,입으로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쭉쭉 빨아댄다
그녀의 숨소리도 덩달아 거칠어지면서,,,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온다,,,
난 서서히 몸을 돌려 그녀가 내자지를 빨기 쉽게 그녀 입쪽으로 데준다,,,
자지를 입속에 집어넣는 그녀,,,아,,그녀 입속이 따뜻하다,,피가 갑자기 자지로 몰린다,,
난 이 69자세보다 좀더 편한 69자세로 바꾸기 위해 그녀와 나의 자리를 체인지 한다,,
내가 밑으로 가고 그녀의 보지가 위로 보인다,,맑은 물이 고여서 밑으로 흐를려고 한다,,
얼른 입으로 달콤한 생수를 빨아본다,,아까의 지린내는 이제 나지 않는다,,얼마 애무하지도
않았는데,,그녀의 보지는 쉴새없이 계곡물이 흐른다,,,난 계속해서 갈증이 가시길 바라면서
계곡물을 끊임없이 마셨다,,점점 커져가는 신음소리…그녀가 못 참겠는지 한마디 한다
“자기야,,,제발 이제 그만 넣어조” 난 그녀를 바로 눕히고 다리를 들고 천천히 삽입한다,,
많은 물이 흘러서 인지 아주 부드럽게 삽입이 끝까지 한번에 된다..
“ 아~~~” 그녀의 작은 신음소리에 나도 흥분이 몰려온다,,
그녀의 양다리를 내 팔에 걸치고 약 5분간 한자세로 열심히 펌프질을 했다,,그녀의 거칠어져가는
신음소리 만이 우리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섹스에 몰입하는지 알려준다,,
그녀의 반응은 아주 큰 편이 아니다,,난 그녀에게 뒤치기 자세를 요구한다,,,
그녀 일어나서 업드리며,,자세를 취해준다,,,난 서서히 그녀 보지에 조준을 한다음 단박에 뿌리 끝
까지 넣어 버린다,,”아~~깊어,,,자궁에 닿은 것 같아” 나는 조금 살짝 뺀다음 그녀의 반응을
살핀다,,근데 그녀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상당히 좋은듯,,나의 움직임에 맞춰 리듬을 탄다,,
난 깊고 얕게를 반복하며 빠르게 왕복한다…그녀 처음 자세완 달리 신음소리가 아주 커져만 간다
“자기야,,나 이제 할것같아,,,자기 할려면 멀었어?”
“어,,,난 술먹어서 그런지 아직 할려면 좀 멀었는데..”
“아,,,넘 좋아,,,이제 나 할 것 같아,,미안해 먼저 할께….못참겠어,,,아~~”
“어,,해…괜찮아,,,난 자기 느끼는거 보구싶어”
나의 이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그녀는 올가즘을 만끽한다,,,
“아~~~악!!! 헉!!악!!!아~~~~~~~~악!!!!
격하게 반응하는 그녀,,,엎드려서 심하게 몸을 떤다,,,움찔움찔 거리기도 하면서 아주 정신을
못차린다,,,난 꼽고 있는 상태로 그녀가 느낄수 있게 가만히 있어준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그녀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아~~미안해..타이밍 못 맞추고
혼자 해서….넘 오래간만에 해서 도저히 못 참겠어” 난 가만히 웃어준다,,
하지만 웃으면서 이제는 나도 사정을 위해서 나만을 위해서 힘차게 박아댄다,,,
그녀,,,정말 꾹 참고 잘 받아준다,,,하지만 술을 먹어서 일까,,,사정은 하고 싶은데,,되질 않는다,,
그렇게 쉼없이 빠르고 강하게 얼마간 박아댔을까…갑자기 그녀,,,또 다시 엎드리며 올가즘을
느낀다,,,….” 아~~악! 헉헉!!아~~~~~아~~~악악!!”
이번에도 좀전처럼 심하게 몸을 떨어댄다,,,난 어쩔수 없이 또다시 얼음이 되야했다,,
또다시 몇분이 흐른후 “ 자기 아직 못했지?.,,미안해 자꾸 내가 먼저 느끼네,,미안해,,정말
미안해”..난 그녀가 넘 이쁘다,,그녀는 알지 못하나보다,,남자는 여자가 그렇게 흥분하며 올가즘
느끼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 한다는 사실을….. 다시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넘쳐났고 그로 인해 너무도 부드러웠다…난 허리를 움직이며 항문을 관
찰했다…..국화꽃 모양의 주름진 이쁜 항문이 자리잡고 있었고 내 자지엔 기름을 칠 한 것 처럼
반짝 반짝 윤이 나는 것이 보지를 들락 날락 할때마다 그녀의 애액을 잔뜩 묻히면서 움직이고
있었다..그리고 눈을 다시 들어올리려는 찰나,,,나는 바닥에 깔은 이불로 눈이 갔는데…
정말 처음보는 광경에 깜짝 놀랐다…난 그렇게 많이 애액이 흘러 이불이 젖어 있는걸 처음보았다
애액이 얼마나 흘렀는지 약 30센티 정도의 지름 크기로 불균형한 원형 형태로 젖어있는 모습이
그녀가 얼마나 많이 느끼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고 그녀의 보지가 얼마나 좋은 보지인지 또한
알 수 있었다..그런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며 내 자지에 다시 한번 집중을 하고 스피드를 빠르게
끌어 올렸다…정말 내 허리가 왕복운동하는 속도를 재보면,,시속 200킬로는 되지 않을까? ㅎㅎㅎ
난 그렇게 아주 빠르게 또 세차게 펌핑을 했다…그렇게 1분여를 했을까…땀이 비오듯 쏟아지기
시작한다,,,그와 동시에 이제 나도 슬슬 사정이 임박해 왔다,,,”어디에 쌀까?”
“아~~~아,,,,괜찮으니까 안에다 깊이 깊이 싸조,,,아~~~아~~”
그녀의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난 폭발했다,,,
“헉>>>>>아,,,진짜 좋다”
그녀 또한 나의 사정에 맞춰 다시 한번 느끼는지 보지가 움찔거리며 내자지를 조여온다,,
“아,,,자갸 넘 좋아,,,간만에 하니까 좋은건지 자기가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아~~~”
난 가만히 그녀의 허리를 놓아주며..그녀 옆으로 쓰러졌다…
우리 그렇게 아무 말없이 잠깐 누어 있었다…
1부는 약 2편 분량을 합쳐서 올렸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
제글에 나오는 여자분의 이름은 가명임을 밝히며 이름만 가명일뿐 직업 및 기타상황은
실제이고 지명또한 실제임을 밝힙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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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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