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시간이 낮 11시가 넘어 있었다. 아랫도리가 묵직하니 뻐근하면서 힘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어제의 기억이, 아니 새벽까지의 기억이 흐릿하게 나마 하나둘씩 또렷이 기억나기 시작했다. 어제와는 달리 축 늘어진 자지를 보며 입가에 엷은 미소가 흘러나왔다. 격렬하게 소은이와 현지의 보지를 뚫어대며 미칠듯한 쾌락을 느낀 것이 불과 몇시간 전이라니,,,
자지와 자지털은 아직도 끈끈한 흔적이 남아있었다. 소은이나 현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그대로 잠이 든 모양이었다. 지금 옆에 아무도 없는걸로 보아 둘은 아침에 일어나 간 듯 했다. 현지랑 소은이도 술과 최음제 탓에 정신줄을 놓고 내 자지 앞에 다리를 벌렸지만 막상 아침이 되니 좀 뻘쭘했을게 틀림없었다. 현지 혼자면 상관없을테지만 둘이라서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목이 말랐다.
침대에서 일어나려하니 아랫도리와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도데체 몇 번이나 좆물을 싸댔는지 기억이 희미했다. 처음에 소은이랑 하다가 현지가 합류해서 셋이서 정말 일본포르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온갖 음란한 행동을 다 해버렸으니,,소은이랑 현지도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내 자지를 서로의 보지와 젖가슴을 경쟁적으로 빨고 핥고 소리지르고 만져대고 했다.
쓰리섬은 처음인데다 더구나 매일 얼굴을 보는 같은 회사 직원들끼리라서 더욱 흥분을 했던 모양이었다.
냉장고 앞에 쪽지가 붙어있었다.
현지가 남긴 메모였다.
‘
댈님..저희 먼저가요..소은이가 얼굴을 전혀 못들어서,,인사도 못하고 먼저가요..그럼,,푸욱 쉬세요..일어나면 연락하세요...히히^^’
“아하..이런...소은이랑 같이 나가버렸구만...하...둘이서 무슨 얘기를 하면서 갔으려나...ㅋㅋㅋ 둘다 내 자지에 미쳐가지고는 흐흐”
현지가 남긴 메모를 보니 어제의 화끈한 밤이 아주 또렷이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몇 번을 쌌더라...음..먼저,,
소은이 보지에 한번 싸고, 현지가 보는 앞에서 소은이 입에 한번 싸고, 현지 가랑이 사이에 소은이 얼굴을 놓고 현지 보지에다 한번 싸고, 현지랑 소은이 보지를 번갈아 먹다가 현지 얼굴에 싸고, 둘을 침대에 기댄채 뒷치기로 박다가 다시 소은이 보지에다 싸고, 내가 아래에 누운채 현지를 위에 올려 자지를 박은채 소은이를 껴안고 잠이 든 것 같았다.
음,,이정도 였나. 5번을 소은이와 현지 보지에다 입에다 싸댄 것 같았다. 내 기억이 맞다면...흐흐
아...소은이랑 할 때 현지가 사진을 막 찍어댄 것 같은데,,,그러고보니 서로 사진을 막 찍어대고 깔깔대고 웃었던 기억이 났다. 내 좆을 물고 있는 소은이입에서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현지가 핥는 사진이며, 서로의 보지를 69자세로 빠는 사진, 내 좆이 박힌채 웃고 야릇한 미소를 짓는 현지와 소은이, 둘의 가슴과 엉덩이를 찍은 사진 등등..정말 적나라하고 음탕한 사진들을 찍고 보며 더욱더 서로 흥분했었었다.
디카를 어디에 뒀더라..
나는 발가벗은채 아직도 축 처진 자지를 덜렁거리며 디카를 찾았다. 책상위에는 업고 거실 소파위에 놓여있었다. 나는 디카를 켰다.
“어라?”
디카가 켜지지 않았다. 안의 메모리가 없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메모리넣는 곳을 보니 칩이 빠져있었다.
“음..어디로 갔지? 빼 놓은건지..아니면 현지나 소은이가 가져갔나?”
현지라면 상관이 없지만 소은이라면 조금 곤란해지 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다. 현지는 이제 완전히 나의 섹파가 되었지만 소은이는 아직은 아니라서 어떤 행돌을 할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암튼 아직은 알 수 없으니 조금 이따가 현지에게 전화를 해보기로 했다. 아마도 현지도 지금은 자고 있을게 틀림없었다. 내 자지를 몇 번이나 받아들였으니,,,,,,아래가 욱신욱신 거릴 것이다.
시원한 물을 마시니 한결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았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끝내고 나서 찬물을 자지와 불알에 뿌려댔다. 뜨거워진채 축 늘어진 자지와 불알이 탱탱히 쪼여지는 듯 했지만 아직도 커지지는 않았다. 아무리 내 자지라도 어제 둘과의 섹스로 인하여 회복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했다. 나는 자지를 손으로 쥐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아래위로 흔들어 주고는 다시 침대로 향하였다.
자지 뿐만 아니라 나 자체도 휴식이 필요했다.
다시 눈을 뜬 시각은 오후 6시였다.
핸도폰벨 소리에 눈을 떴지만 벨소리는 이미 잠잠해진 뒤였다. 핸드폰을 보니 연희한테 온 전화였다. 부재중전화3통이 모두 연희였다. 시간은 6시가 조금 넘어있었고 그새 회복된 나의 자지는 홑이불을 들어올리며 또다시 텐트를 치고 있었다. 매일 아침처럼 기세등등한 꼿꼿한 텐트는 아니었지만 역시 회복력이 굉장한 믿음직스런 자지였다. 한결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듯 했다.
커졌다고 해서 또 섹스를 하고 싶진 않았지만 살살 빨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옆에 있다가 부르기만 하면 입으로 빨아주고 보지를 대주는 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애로 누가 괜찮을까? 연희? 현지? 소은이? 나희? 민아? 수연이? 유리? 민지? 그리고 또,,아..소영이..음...그리고 아하..
갑자기 한명 떠오른 애가 있었다.
나랑 같은 층에 살고 있는 여고생..아침 출근시간에 거의 매일 만나곤 했다. 꽤 일찍 출근하는 나랑 같은시간에 학굘 가느걸 보면 고3인 듯 했다. 전형적인 새침데기 스타일이라 말을 주고받진 않았지만 같은 층에 사는데다 얼굴도 자주 마주쳐 가벼운 눈인사만 하는 그런 정도였다. 가뜩이나 아침에 거대한 텐트를 치며 깨어나는 데다가 21층 엘리베이터에서 1층까지 같이 내려올 때 보이는 짧은 교복사이로 하얗고 쭉뻗은 가녀린 다리를 보노라면 나도 모르게 시선이 자꾸 끌려가는 걸 느꼈다. 상의도 아주 타이트하게 입어서 브래지어로 느껴지는 꽤 도톰한 젖가슴도 모양이 이쁜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긴 생머리와 어린 나이에서 느껴지는 풋풋한 살냄새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야릇한 상상을 하게끔 만들었다.
근데 왜 갑자기 한번도 생각이 나지 않았던 그 애가 떠올랐을까? 여고생이라면 그냥 짧은 교복사이로 보이는 허벅지나 흘끔 볼 정도였지, 섹스의 상대로는 전혀 생각도 한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아마도 어제밤의 소은이와의 섹스 이후로 어린 여자 특히 섹스런 어린애들과의 섹스에 흥미를 가지게 된 듯했다.
현지랑 연희도 어린 나이지만 조금이라도 어린 애들을 가르치며 나의 자지에 길들이는 것도 꽤 흥분이 되었다. 소은이는 이제 한두번 더 박아주면 아마도 내 자지에 완전 길들여 질것이 틀림없었다. 단 한번의 섹스에 그렇게까지 흥분하며 매달리는 애를 만나기란 쉽지 않을 테였다.
그런 생각에 나의 자지는 이제 제법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며 힘이 잔뜩 들어갔다. 살살 만져대자 조금씩 짜릿한 느낌이 올라왔다.
연희라도 부를까?
연희의 부드러운 살결과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며 나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상상하자, 자지끝이 완전히 부풀어 올랐다.
유다해. 나와 같은아파트층에 살고 있는 고3여고생. 이름처럼 이다해를 닮은 이쁘장한 얼굴에 긴생머리의 짧은교복과 가녀린 팔뚝과 허리라인과 매끈한 다리. 교복블라우스를 탱탱히 들어올리는 젖가슴하며,,,원래 어린애들은 큰 젖가슴을 부끄러워해서 꽉 쪼이는 것을 감안하면 훨씬 더 풍만한 탱탱한 가슴일지도 몰랐다.
어느새 머릿속으로는 의 교복을 벗기며 하나씩 드러나는 젖가슴과 내려가는 팬티사이로 나타나는 보지털을 상상하며 자지를 아래위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왠지 지금은 다해말고는 아무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아..이런.....
여고생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다니...
근데도 어쩔 수 없었다. 갑작스레 찾아온 다해의 발찍한 교복 옷차림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았다.
그래도,,
억지로 큰 맘을 먹고나서야 겨우 손을 멈출 수 있었다. 하마터면 다해를 상상하며 좆물을 쌀 뻔 했다.
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침에 소은이랑 잘 들어갔는지도 물어볼겸, 디카는 어찌 된건지도 궁금했다.
“대리님?...지금 일어나신 거에요? 하긴 나도 조금전에야 일어났지만..”
“응..현지야..너도 잘 들어가서 좀 쉬었어? 많이 피곤하지? 난 아까 낮에 일어났다가 샤워하고 또 잠들었었어.일어나자마자 너에게 전화한거야...소은이랑은 잘 들어갔어? 좀 뻘쭘했겠다..흐흐”
“히히,,그러게요..어린 것이 얼마나 밝혀대던지...그래도 아침엔 지도 쪽팔린지 말 한마디도 안하고 같이 나와서 헤어졌어요..”
“하하하...그러게..현지 너보다 더 밝히는 거 같아.완전 장난 아니더라..니네 둘이랑 하다가 좆 빠질 뻔 했어..아침에 완전 뻐근해가지고 축 늘어져 있더라니깐...”
“
와..완전...대리님거...장난 아니었어요..어제...하긴 나도 아침에 소은이랑 걸어나오는데 좀 아파가지고 천천히 걸어나왔으니깐..소은이도 좀 절룩거리던데 ㅋㅋㅋ.. 좀 웃겼어요..아침에....그나저나 내일 지점에서 소은이 어떻게 보지? ”
“ㅋㅋㅋ 별걱정은,,,그냥 모른척 하면돼...둘이 뭐 똑같이 즐긴건데 뭐,,,서로 보지도 빨고,,참,,니네 둘이 서로 젖가슴을 얼마가 거칠레 빨아대던지...맛있었냐? 하하”
“대리님은..정말...이제 그만..어제 얘기는 그만해요...창피해요...”
“그래..알았어...화끈했던 기억이 막 나서 보지가 또 근질근질 하나보구나...흐흐..다음에 너만 또 박아줄게...내 자지는 너 생각하니깐 다시 커지고 있어...와...거의 이제....”
“히히....”
“참,,그리고 현지야,,어제 우리 하면서 사진도 막 찍고 그랬지? 맞지? 근데 디카 메모리칩이 없어져서...그거 기억나?”
“아..맞다..그거 빨리 지워요...어제는 막 재미로 찍고 그랬는데,,,찍자마자 지운다고 해서,,,,”
“응..그랬던거 같아..근데 찍고나서 같이 보고 그런 기억은 있는데,,,,,메모리가 어디간거지?”
“네? 없어요?..그거 내가 막 지우자고 하니깐 댈님이 지우기 아깝다고 메모리 빼서 어딘가고 가져갔었는데..그거 빨리 찾아서 지워요....”
“아..그래? 네가 가져간거 아니었어? 소은이도 그럼 아니겠네?”
“네..우리 침대에서 잠들기 전에 댈님이 어디에다 치웠어요....”
“아..그랬구만...잘 찾아보고 지울게...난 또 네가 가져갔나 해서....그럼 저녁 잘 쉬고 내일 지점에서 보자...내일은 절뚝거리면 안돼..현지야...흐흐흐”
“네,,댈님도요...사진 찾은다음에 저보고 또 흥분하시면 안돼요...히히..그럼 내일 뵈요...”
역시 귀여운 현지였다.
소은이 다리 절뚝거리는 얘기도 그렇고, 디카메모리 얘기도 그렇고, 나의 섹스런 좆물받이가 된 현지였다. 나는 꼴려버린 자지를 한 번 퉁 치고는 침대에서 내려와 옷을 챙겨입었다. 팬티를 안 입으니 추리닝을 밀어내며 커다란 모양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어디 갔더라..어디에다 놓았을까..
나는 어제의 행동반경을 되새기며 메모리칩을 놓아뒀을 만한 곳을 뒤적였다.
내방에는 안 뒀을테고, 거실, 욕실, 베란다, 주방 등을 구석구석 봤지만 30분을 넘게 찾아도 쉽게 나오질 않았다.
아...냉장고,,,
음료수를 꺼내는 척하며 숨겨놓았을 것만 같았다.
역시나였다.
냉장고 맥주캔뒤에 메모리칩이 놓여있었다.
“아하,,,역시.....”
나는 기억을 되살리며 메모리칩에 있을 사진들을 떠올리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어제의 기억이 완전히 되살아나긴 했지만 사진속에 담긴 소은이의 탱탱한 젖가슴과 내 좆물을 빨고 있는 입술과 혀를 생각하니 온몸의 피가 자지로 쏠리는 기분이었다. 더구나 현지와 소은이 둘다 한꺼번에 알몸의 생쇼를 본다 생각하니 자연스레 한손이 츄리닝안의 자지를 쥐게 되었다.
메모리를 들고 컴퓨터를 켰다. 컴퓨터 커지는 시간이 그리 길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흐흐
메모리를 켜고는 탐색기를 열었다. 날짜로 자동생성된 파일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 족히 100장은 될거 같았다. 흥분반 기대반 나의 자지는 이미 완벽한 모습을 자랑이라도 하듯 추리닝 위로 자지끝을 드러낸채 만져주길 원하고 있었다.
맨위에 있는 파일을 클릭하였다.
“헉...............”
첫사진부터 가관이었다. 자신의 다리를 스스로 벌린채 보지를 양손으로 잡고 있는 소은이였다. 게슴츠레 뜬 눈으로 보아 술에 취한채 정신이 없는 거 같았지만 섹시한 웃음을 지으며 즐기는 듯한 표정이었다. 다음장을 넘기니 그 자세 그대로 내 자지가 박힌 보지가 나왔다. 좁은 보지가 내 자지로 꽉 찬채 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어제의 일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소은이 보지와 가슴을 세게 쥐고 박아대는 사진이 계속 나왔다. 내가 찍은 것도 있었지만 현지가 옆에서 뒤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소은이 보지에 좆물을 흘리고 있는 자지와 좆물로 범벅이 된 보지를 클로즈업한 사진.
좆을 입에 물고 입가로 좆물을 흘리는 소은이 얼굴.
뒷치기자세로 매끈한 허벅지와 갈라진 엉덩이를 들고 있는 소은이 뒤태.
소은이의 풍만한 젖가슴 사이에 내 자지를 비비고 있는 사진.
현지와 소은이가 나란히 누운채 서로의 젖가슴을 비비는 사진.
잔뜩 꼴려있는 내 좆물 현지와 소은이가 앉아서 빨고 있는 모습을 일어서서 내가 위에서 찍은 사진.
현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현지는 소은이 보지를 빨고 있는 사진.
내 좆물이 현지의 얼굴에 흩뿌려져있고 그 좆물에 혀를 대고 있는 소은이 얼굴.
현지는 바로눕고 소은이가 그 위에 포개져서 보지가 아래위로 벌렁거리고 있는 사진.
내 좆물을 입안 가득 물고 있는 소은이.
불그스렘한 입술과 대비되는 허연 좆물이 소은이 입에서 거품을 만든채 입가로 흐르고 있었다.
보짓물을 잔뜩 머금은채 벌렁거리는 현지의 보지,
내 좆을 물고 보짓물을 내 자지기둥에 잔뜩 묻힌채 살짝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는 현지의 얼굴.
현지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며 빨고 있는 소은이와 소은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가볍고 넣고 있는 현지.
소은이가 날씬한 팔다리에 풍만한 가슴을 가졌다면, 현지는 약간은 보기좋게 통통한 듯 하면서도 날씬한 몸을 가졌다. 둘다 큰키가 아니라서 귀여운 스타일인데다 무엇보다도 매끈하고 하얀 피부가 사진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둘의 사진들을 보며 나의 자지는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약간의 자극만 주면 좆물을 쏟아낼 것 같았다.
동영상으로 보는 거와는 다르게 사진으로 보는 맛도 제법이었다.
더구나 불과 채 하루도 지나지 않은 따끈한 장면이어서 더 그랬다. 또 소은이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싶어졌다. 어린나이에도 이런 야릇한 사진까지 거칠거 없이 찍어대는 걸 보면 생각보다 음탕한 년이 분명했다.
소은이의 얼굴과 배에 흩뿌려진 내 좆물을 보며 나의 손은 천천히 어제 일을 떠올리며 자연스레 아래위로 애무를 시작하였다.
“안녕...다들 주말 잘 쉬었어?”
어제 피곤이 다 풀리지 않았는지 조금 늦게 출근을 하였다. 이미 직원들 대부분이 나와서 아침기사들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우리팀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도 다 조용히 모니터를 주시하며 가볍게 업무를 보고 있는 듯 했다.
“연희씨랑, 나희씨도 주말 잘 쉬었어?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힘들었지? 오늘은 가볍게 업무하고 일찍 퇴근하도록 하자....”
연희는 어제 나랑 통화를 못해서인지 약간은 뾰루퉁한채 얼굴도 돌리지 않은채 고개만 끄덕였다. 나희야 원래 그렇지만 사근사근한 연희가 이러니 조금 신경이 쓰였다.
‘흐흐...어제 좀 땡겼었는데,,연락을 안해서 삐졌나...알았다 알았어,,오늘은 널 위해 봉사하마..’
나는 연희를 흘낏 쳐다보며 분홍빛유니폼 사이로 느껴지는 풍만한 가슴을 머리로 떠올리며 즐거워했다. 소은이 젖가슴도 컸지만 역시 가슴하면 연희였다. 먹기 좋은 몸매를 가진데다가 한손에 넘치는 탱탱하며 풍만한 가슴은 어제 소은이 젖가슴보다도 한수 위인 것이 증명이 되었다.
나는 현지와 소은이가 지점에서 날 마주치곤 어떤 행동을 보일까 궁금해서 1팀과 2팀에 가보기로 했다. 물론 그쪽 팀장들게 볼일을 보러가는 척하면서..
1팀에 가니 소은이는 머리를 숙이고 서류를 보고 있었다.
깔끔하게 입은 유니폼이 소은이의 몸매를 더욱 날씬하게 보이며 책상밑으로 보이는 스타킹신은 날씬한 다리는 허벅지를 조금 드러낸채 였다.
“소은씨..주말에 잘 쉬었어? 오늘 출근하기 싫었겠다..그치?”
“아...네...대리님.....”
소은이는 깜짝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 한눈에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나는 씩 웃어주며 1팀장에게로 다가가 몇마디 말을 나누고 2팀으로 갔다.
분명 소은이는 날보고 당황해했다. 내 기억속과 사진속에서와는 다른 소은이였다. 지점내에서는 저리 순진한 듯 싹싹한 소은이가 침대에서는 나희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대범하고 음탕하다고 생각하니 불끈 자지에 힘이 들어가버렸다. 소은이가 나랑 질펀한 섹스를 한 애라는 걸 사람들이 알면 어떨까? 21살의 지점 막내 여직원의 보지에 좆물을 여러번 싸대고 좆물을 질질 흘리는 자지를 입에 넣은채 젖가슴을 잡고 흔드는 모습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현지는 먼저 나에게 아는 척을 했다.
“어..대리님,,여기 왠일이세요....? 주말은 잘 쉬셨어요...? 호호”
“응,,덕분에,,,현지씨도 잘 쉬었지....팀장님은 자리에 안계셔?”
“네,,,아침부터 어딜 가시는지,,,,”
“그러게,,,,현지씨도 오늘 수고하고,,,다들 수고해요...”
나는 2팀 후배들한테도 인사를 건네고 자리로 돌아왔다.
지점에서 소은이와 현지를 만나니 또다른 흥분이 몰려왔다. 현지야 뭐 벌써 그런 관계는 지났지만 소은이와는 이제 시작이라서 첫 반응이 궁금했다.
이제 살살 건들면서 내 좆물을 싸대면 그뿐이다.
좆물받이가 한명 더 늘었다.
연희, 현지, 나희, 소은이...
이제 수연이랑 민아 보지만 뚫으면 지점 내 모든 여직원들을 내 좆물받이로 만드는 환상의 지점이 되는 것이다.
수연이는 한번 먹고 버리면 될 듯하고, 민아는 지점장과 관련해서 두고두고 먹어도 맛있을 년이었다.
파티션 넘어 연희를 보니 모니터를 보며 마우스를 연신 클릭하고 있었다. 중요한 거래가 있는 듯 한참 몰입한 모습이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나름 섹시했다.
생각같아선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연희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 사이로 자지를 밀어넣고 싶었다.
책상 밑을 툭툭 건드릴정도로 바지속 내 자지는 이미 누군가의 보지나 입 속에서의 강렬한 사정을 원하고 있었다. 현지도 좋지만 지금은 연희의 육덕진 허벅지를 느끼고 싶었다.
나는 메신저로 연희에게 말을 걸었다.
“연희야...중요한 거래 있어?”
“네....”
“뭔데,,,? 너 어제 내가 전화안해서 삐진건 아니지....어제 그냥 뻗어버려가지고,,,암튼 쏘리,,대신 이따가 쇼핑 가자,,어때? 너 저번에 귀걸이 이쁘다고 한거 그거 사줄게,,,괜찮지?”
“네,,괜찮아요....지금 프로그램 매수라서,,,잠시만요...거의 끝나가요....”
“응...다 처리하면 다시 얘기하자...”
“^^”
연희와 지금 당장은 안될 거 같고 잠시후 거래끝나는 거 봐서 다시 한번 얘기를 해보기로 했지만 한번 꼴린 자지는 수그러들줄을 몰랐다.
나는 토요일 밤에 있었던 소은이와 현지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연희와도 쓰리섬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지난번 남친과의 폰섹스를 하며 나랑 섹스를 하는 것을 보면 연희 역시 화끈하게 즐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연희는 동갑인 현지보다는 소은이나 민아랑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아니면 나희나,,,아무래도 둘다 젖가슴이 빵빵한 애보다는 서로 조금은 다른 애들을 동시에 먹는 것이 나을 것 같았다.
아니,,연희랑 소은이를 한꺼번에 먹는 것도 좋을 거 같았다.
둘다 자신에 대한 풍만한 젖가슴을 뿌듯해는 터라 상대방의 젖가슴을 보면 서로 자극을 주며 굉장한 열기가 터질 것만 같았다. 연희와 소은이의 풍만한 젖가슴에 묻힌 내 자지를 상상하자 미칠 것만 같았다. 좋았어,,다음에 연희와 소은이랑 하자고 생각했다.
지금 당장은,,,,
“대리님...”
연희였다.
“휴,,,겨우 다 했어요..다행히 이번 실적은 좀 괜찮을 거 같네요...,대리님,,아까 하던말.....ㅎㅎ?”
“응...”
“아까 말 진짜죠? 귀걸이요ㅋㅋ”
“응...진짜야..저번부터 사주고 싶었어..너한테 잘 어울릴꺼야...대신 그거 하고 처음으로 나랑 하는거다 ㅎㅎ”
“치,,,여봐여봐,,이럴 줄...이따 봐서요,,그럼 ^^”
“흐흐,,연희야,,사실은 나 지금 너무 하고 싶어서....먼저 하자...내가 좋은 곳 알아둔데가 있거든...”
“지금요?,,,저번처럼 회의실 화장실은 아니죠?ㅋ”
“아냐,,이번엔 지하야...나만 키를 가지고 있는 곳이 있어..일단 내가 먼저 내려갈테지 지하주차장으로 와”
“정말,,,못말려,,,,,,,,,,,좀 이따가 내려갈께요........”
연희 역시 나와의 섹스가 그리웠던게 틀림없었다. 그래서 어제 전화를 한거였고 지금도 마지못해 하는 거 같았지만 파티션 넘어로 보이는 얼굴엔 조금은 들뜬 표정이 비쳐졌다.
바지속으로 잔뜩 팽창해있는 자지를 서류로 살짝 가리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와 창고로 들어갔다. 지난번 현지와의 섹스 이후로는 처음이었다.
나는 바지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겉물이 조금 흘러나와 있었다. 시원한 공기를 쐬어주니 더욱 커지고 있는 거 같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연희에게 전화가 왔다. 나는 창고문을 살짝 열어 지하주차장 쪽으로 걸어가는 연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연희야,,뒤 돌아봐봐...창고문 열린거 보일꺼야..”
연희는 뒤로 돌아섰고, 열려진 창고문 사이의 나와 눈이 마주쳤다.
약간은 놀란 듯 하였지만, 주위를 둘러보고는 재빠르게 이쪽으로 걸어왔다.
“와,,,이런데가 있었어요?,,여긴 또 어떻게 알고,,,,?”
“흐흐,,너랑 한판 뜰라고 급하게 만들었지...나름 비밀스럽고 괜찮지 않냐?”
“대리님한테나 괜찮죠 뭐...난 별론데,,,”
“무슨,,이런데서도 해보고,,좋은 호텔에서도 해보고, 차에서도 해보고,,뭐 그러는 거지,,,참,,화장실도 있고,,하하”
“하긴,,,그러네요,,전에는 꼭대기층이더니 이번엔 지하네요,,,남자들은 급하면 못참나봐..아니면 대리님만...하긴
대리님 하는거 보면 정말,,,”
“뭐...내가 뭐...”
“대리님,,지금 내 남친하고만 비교해봐도 장난 아니에요,,한번 할 때 몇 번을 하잖아요...내 남친은 어쩌다 두 번하면 성공인데,,,”
“하긴,,내가 좀 세긴해,,,그리고 무엇보다 니가 날 흥분시키는 것도 있어,,너만 생각하면 막 꼴려버려서 말이야..지금도 장난아니야,,,‘
나는 연희의 손을 잡아끌어 자지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곤 허리띠와 지퍼를 풀어 바지와 팬티를 내려 잔뜩 꼴린채 겉물을 머금고 있는 자지를 연희앞에 드러내었다.
“...............”
연희는 내 자지를 보고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에 살짝 벌어진 입술로 뜨거운 호흡을 뱉어내며 혀를 살짝 내밀고는 약간은 떨리는 손으로 나의 거대한 육봉을 잡았다.
나는 연희의 분홍빛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러나갔다. 상의는 타이트하게 입어서 가뜩이나 풍만한 가슴이 돋보였는데 단추를 풀르자 역시나 탐스런 가슴 굴곡이 그대로 드러났다. 충분한 시간이 아니었기에 장소도 그렇고 해서 바로 보지에 박아대고는 싶었지만 연희의 유니폼 입은 모습을 오랜만에 본데다 역시 사복과는 달리 유니폼 입은 모습에 더 흥분하는 나인지라 제대로 벗긴채 하고 싶었다.
공식적으로 유니폼을 입는게 정상이지만 지점특성상 외근이 많은지라 어쩔때는 하루종일 사복을 입는 경우들이 많았다. 근데 오늘은 월요일이고 주말에 야유회도 있고 해서 다들 외근계획이 없는지 모두 유니폼을 입은채였다. 타이트한 분홍빛 상의에 연보라의 짧은치마로 드러나는 종아리와 허벅지가 오늘따라 다들 너무도 섹시했다. 그중에서도 나희가 가장 섹시하게 유니폼을 소화하긴 했지만 다른애들도 기본적으로 이쁜 얼굴인데다 몸매도 다들 이뻐서 딱히 우열을 가리긴 힘들었다.
하긴 강남에서도 우리 지점 여직원들이 이쁘고 섹시하단 얘기를 많이 들었을 정도이니깐..
흐흐..근데 나는 이런 여직원들 6명 중 4명을 좆물받이로 만들었단 말이지..그리고 지금 내 앞에서 상의의 단추가 풀러진채 젖가슴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며 나의 자지를 잡고 있는 연희라니..
길고 가는 손가락으로 만져대자 나의 자지가 한층 더 껄떡거림이 심해졌다. 나는 연희의 속옷을 위로 바짝 올리고 브래지어도 위로 걷어올려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나게 하고는 두 가슴을 꽉 쥐었다. 손바닥하나로 넘쳐나는 가슴을 만져대며 연희의 스타킹 신은 다리에 손을 얹고 치마를 말아올렸다.
“어라..연희야,,팬티스타킹이 아니었어?”
당연히 팬티위를 덮은 팬티스타킹이라 생각을 해서 치마를 완전히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스타킹을 벗기려 했는데 웬걸 허벅지 안쪽까지만 올라와 있는 밴드스타킹이었다. 이런거라면 치마를 살짝 올린채 팬티만 내리면 바로 꽂을 수 있을터였다. 내 손은 이미 연희의 보지위 팬티위에 놓여졌고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 살이 느껴졌다. 연희도 살짝 몸을 떨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네,,치마가 짧아서 원래는 팬티스타킹 입는데,,,,좀 더운데다가,,사실 대리님이 언제 쳐들어올지 몰라서,,,왜요? 이상해요...?”
“아니,,너무 맘에 들어,,바로 니 보지에 꽂을 수 있겠어...이제부턴 유니폼에는 밴드스타킹 신어라...언데든지 치마만 살짝 올리고 니 보지랑 엉덩이 볼 수 있게..흐흐”
“실은,,팬티스타킹 신었는데,,조금전 갈아신은 거에요,,아무래도 여기서 다 벗을 순 없을거 같아서...작년에는 여름엔 스타킹 안 신어도 됐었는데 본점에서 유니폼에는 꼭 스타킹 신으라고 복장규정이 와가지고는...짜증나요...”
“아,,그래? 맞다,,,며칠전에도 그냥 맨다리였었는데,,그러고보니 스타킹 다 신은거 같네..나도 맨다리가 좋은데...ㅎ”
어찌되었는 연희가 이정도로 나와의 돌발섹스에도 준비를 한다는 사실이 만족스러웠다. 한참 물이오른 연희에게도 나의 자지는 큰 즐거움일테니깐..
“연희야...좋았어,,그럼 바로..아,,미치겠다...”
나는 연희의 블라우스단추를 다 푸른채 속옷과 브래지어를 연희보러 올린채 잡으라고 하고 치마를 말아올린 후에 팬티를 내렸다. 연희의 속살만큼이나 부드러운 노란색 팬티가 허벅지를 따라 내려졌다. 하얀 허벅지를 지나 밴드스타킹을 지난 연희의 팬티는 발목을 벗어나 나의 손안에 들어왔다. 나는 팬티를 말아돌려 나의 팔목에 감고 연희의 다리를 벌려 갈라진 보지에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어느새 흥분한 보지에서는 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를 잔뜩 적시고 있었고 나의 손끝을 따라 끈적한 애액이 늘어졌다. 물많은 연희의 보지라...
나는 창고한쪽에 있는 책상위에 연희를 들어올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나의 자지를 보지 가까이에 대고 자세를 잡았다. 연희는 책상에 걸터앉아 양팔로 몸을 지탱하며 양쪽다리발목이 나에게 잡혀 벌려진채 나의 자지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곧 다가올 쾌감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연희야..흥분되지? 저번에 화장실보다 어때? 너 지금 이자세 완전 죽인다...보지 완전 이뻐..니 보짓물 내가 다 빨아먹을꺼야,,,,”
발목과 종아리를 감싼 까칠한 스타킹이 느껴졌지만 허벅지까지 오는 연한 커피색의 다리와 그 위의 하얗고도 하얀 허벅지 안쪽살과 발갛게 달아오른 보지는 시각적으로 너무나도 섹스러움 그 자체였다. 풀러진 블라우스사이로 두젖가슴을 드러내며 옷을 들고 있는 연희의 긴 손가락도 너무나 섹시했다.
무엇보다 지금 내 자지앞에서 살짝 벌려진채 내가 삽입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연희의 보지와 흥분반 긴장반인 눈망울이 극도로 나를 흥분시켰다.
“연희야..너 언제 봐도 진짜,,최고다...특히 이런 곳에서 하는 섹스라서 더 긴장되고,,아,,,”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연희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갈라진 보지를 가르며 나의 자지가 들어가자 연희도 지금까지 애써 참았던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아앙.......”
“푸걱푸걱,,,,,,,,,,푸걱,,,,,,,,,,,,,,,,,쭈걱”
작은 창고안이 내 자지와 연희의 보지에서 나오는 음탕하고 끈적한 마찰소리와 연희의 나지막한 신음소리로 금새 가득차버렸다. 연희는 스타킹신은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며 상체는 나에게 바짝 붙어서 껴안았다. 바짝 밀착한 연희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물컹한 느낌을 전하고 내 자지는 연희의 보지 깊은 곳까지 쑤셔댔다.
“연희야..좋아...난 완전...아 씨발....완전 쪼여......아아...........”
나는 내 허리를 감싼 연희의 다리를 풀러 양 발목을 잡고 양쪽으로 확 벌렸다. 내 자지를 꽉 문채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연희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날 껴안은 연희도 팔을 풀고 몸을 약간 뒤쪽으로 하며 팔로 기대며 자세를 취하였다. 블라우스는 풀러진채 가슴을 완전 드러냈지만 손으로 브래지어와 속옷이 흘러내며 젖가슴을 반쯤 가린채 밑가슴만 드러나고 있었다. 연희의 찰진 보지는 최고지만 출렁이는 젖가슴을 보며 해야 제맛이라 자지를 박은채 블라우스를 벗기고 속옷과 브래지어를 동시에 머리위로 올려 벗겨내 버렸다. 다소 멈칫한 연희였지만 이미 내 자지를 물고 있는 연희로서는 내가 하는데로 따를 수 밖에 없었다.
허리까지 말아올려진 연보라빛 치마와 스타킹으로 감싼 다리 위로 상의를 다 벗어버린채 풍만한 젖가슴이 내 좆질의 박자에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연희의 발목을 잡아 벌린채 좆질을 계속하며 허리를 숙여 연희의 한쪽 젖가슴을 물었다. 입안 가득히 연희의 젖가슴이 들어왔다. 살짝 젖꼭지를 빨아대며 좆질을 계속하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앙.............하아하아.............흐앙.........흐앙...........아앙아........................아아.............”
연희의 입에서 더 큰 신음소리가 나왔다. 계속 쑤셔대는 좆질에 젖꼭지까지 빨리자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에 빠져버리고 만 것이다.
“연희야...아아..........너 남친이랑도 이렇게 해........어때....? 내가 더 좋지? ..내가 계속 이렇게 박아주니 좋지? 나도 너,,보지 맛있어........완전 내 자지 꽉 물고................아아............어디에 쌀까? 니 보지에다 확 싸줄까?..아님 입에다 쏴줄까? 아...더이상 못참겠어............”
“하악하악............하악........아아..댈님........안에.............아니......입에...............아아.....아....”
“아악,,,보지에다 입에다 다 싸줄게,,연희야...아,,,나,,,나올거 같아...니 보지에....아.....연희야...”
“아앙,,,아아,,,,아,,,,,대..리니잉.....안에다....아아...너무 좋아,,좋아,,,,,,,,,,,,,아,,어떡해,,,,,,,,,하아하아........”
“연희야...싼다...니 보지안에....아...죽여주게 쪼이는구나..정말,,,안이 막 꿈틀..........하악~~”
흥분에 들뜬 신음소리와 더불어 연희의 보지안에서 터질 듯이 자지가 팽창하며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연희의 보지안에 싸댄 좆물이 보지안을 꽉꽉 채우며 자지기둥을 따라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아하아....하아,,,”
연희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나를 끌어안은채 떨어질 생각을 안하였다. 자기 보지안에 가득찬 내 자지가 빠져나가는 걸 막고 있는 것이었다. 나역시 그런 연희의 달아오른 몸의 반응을 알기에 좆물을 가득 싸내고도 좆물이 보지안에서 흐른 것을 나중에 보기로 하고 박아둔채로 그냥 연희를 꽉 안아주었다.
“연희야...니 젖탱이 더 커진 거 같아...여자는 자주 빨아주거나 섹스 많이 하면 커진다는데,,너 요즘에 더 커지는 거 같아...내 좆물 때문이야...우리 연희 젖가슴 더 커지면 사람들 난리날텐데...,,하긴 벗겨논걸 본사람이 없을테니 이렇게 큰지는 모르겠다...,,아아,,가슴에 닿는 느낌이 좋은데.......”
나는 서서히 작아지는 자지를 조금씩 빼내어 사정후의 민감한 자지로부터 오는 짜릿한 쾌감을 느껴댔다. 좆물을 잔뜩 싸대고는 입안에 넣어줘야 하는데,,지금 연희의 상태로는 잠시만 이상태로 있는게 나을 것 같았다. 하긴 이상태로 있으면 금방 다시 커질테고 이번엔 입안에다 싸버리면 그만이니깐....
책상위에 엉덩이가 까진채 연보라빛 치마와 스타킹만 신은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싼 채 헉헉거리는 연희의 등을 어루만지며 끝없는 정복감과 쾌락을 느끼는 나였다.
다시 커지는 자지를 느끼며 연희의 다리를 풀렀다.
좆물과 보짓물로 끈적이는 나의 자지는 구멍이 뻥 뚫린채 더렵혀진 연희의 보지를 멀리하고 깨끗한 붉은빛의 입술로 향하였다.
자지와 자지털은 아직도 끈끈한 흔적이 남아있었다. 소은이나 현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그대로 잠이 든 모양이었다. 지금 옆에 아무도 없는걸로 보아 둘은 아침에 일어나 간 듯 했다. 현지랑 소은이도 술과 최음제 탓에 정신줄을 놓고 내 자지 앞에 다리를 벌렸지만 막상 아침이 되니 좀 뻘쭘했을게 틀림없었다. 현지 혼자면 상관없을테지만 둘이라서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목이 말랐다.
침대에서 일어나려하니 아랫도리와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도데체 몇 번이나 좆물을 싸댔는지 기억이 희미했다. 처음에 소은이랑 하다가 현지가 합류해서 셋이서 정말 일본포르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온갖 음란한 행동을 다 해버렸으니,,소은이랑 현지도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내 자지를 서로의 보지와 젖가슴을 경쟁적으로 빨고 핥고 소리지르고 만져대고 했다.
쓰리섬은 처음인데다 더구나 매일 얼굴을 보는 같은 회사 직원들끼리라서 더욱 흥분을 했던 모양이었다.
냉장고 앞에 쪽지가 붙어있었다.
현지가 남긴 메모였다.
‘
댈님..저희 먼저가요..소은이가 얼굴을 전혀 못들어서,,인사도 못하고 먼저가요..그럼,,푸욱 쉬세요..일어나면 연락하세요...히히^^’
“아하..이런...소은이랑 같이 나가버렸구만...하...둘이서 무슨 얘기를 하면서 갔으려나...ㅋㅋㅋ 둘다 내 자지에 미쳐가지고는 흐흐”
현지가 남긴 메모를 보니 어제의 화끈한 밤이 아주 또렷이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몇 번을 쌌더라...음..먼저,,
소은이 보지에 한번 싸고, 현지가 보는 앞에서 소은이 입에 한번 싸고, 현지 가랑이 사이에 소은이 얼굴을 놓고 현지 보지에다 한번 싸고, 현지랑 소은이 보지를 번갈아 먹다가 현지 얼굴에 싸고, 둘을 침대에 기댄채 뒷치기로 박다가 다시 소은이 보지에다 싸고, 내가 아래에 누운채 현지를 위에 올려 자지를 박은채 소은이를 껴안고 잠이 든 것 같았다.
음,,이정도 였나. 5번을 소은이와 현지 보지에다 입에다 싸댄 것 같았다. 내 기억이 맞다면...흐흐
아...소은이랑 할 때 현지가 사진을 막 찍어댄 것 같은데,,,그러고보니 서로 사진을 막 찍어대고 깔깔대고 웃었던 기억이 났다. 내 좆을 물고 있는 소은이입에서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현지가 핥는 사진이며, 서로의 보지를 69자세로 빠는 사진, 내 좆이 박힌채 웃고 야릇한 미소를 짓는 현지와 소은이, 둘의 가슴과 엉덩이를 찍은 사진 등등..정말 적나라하고 음탕한 사진들을 찍고 보며 더욱더 서로 흥분했었었다.
디카를 어디에 뒀더라..
나는 발가벗은채 아직도 축 처진 자지를 덜렁거리며 디카를 찾았다. 책상위에는 업고 거실 소파위에 놓여있었다. 나는 디카를 켰다.
“어라?”
디카가 켜지지 않았다. 안의 메모리가 없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메모리넣는 곳을 보니 칩이 빠져있었다.
“음..어디로 갔지? 빼 놓은건지..아니면 현지나 소은이가 가져갔나?”
현지라면 상관이 없지만 소은이라면 조금 곤란해지 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다. 현지는 이제 완전히 나의 섹파가 되었지만 소은이는 아직은 아니라서 어떤 행돌을 할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암튼 아직은 알 수 없으니 조금 이따가 현지에게 전화를 해보기로 했다. 아마도 현지도 지금은 자고 있을게 틀림없었다. 내 자지를 몇 번이나 받아들였으니,,,,,,아래가 욱신욱신 거릴 것이다.
시원한 물을 마시니 한결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았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끝내고 나서 찬물을 자지와 불알에 뿌려댔다. 뜨거워진채 축 늘어진 자지와 불알이 탱탱히 쪼여지는 듯 했지만 아직도 커지지는 않았다. 아무리 내 자지라도 어제 둘과의 섹스로 인하여 회복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했다. 나는 자지를 손으로 쥐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아래위로 흔들어 주고는 다시 침대로 향하였다.
자지 뿐만 아니라 나 자체도 휴식이 필요했다.
다시 눈을 뜬 시각은 오후 6시였다.
핸도폰벨 소리에 눈을 떴지만 벨소리는 이미 잠잠해진 뒤였다. 핸드폰을 보니 연희한테 온 전화였다. 부재중전화3통이 모두 연희였다. 시간은 6시가 조금 넘어있었고 그새 회복된 나의 자지는 홑이불을 들어올리며 또다시 텐트를 치고 있었다. 매일 아침처럼 기세등등한 꼿꼿한 텐트는 아니었지만 역시 회복력이 굉장한 믿음직스런 자지였다. 한결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듯 했다.
커졌다고 해서 또 섹스를 하고 싶진 않았지만 살살 빨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옆에 있다가 부르기만 하면 입으로 빨아주고 보지를 대주는 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애로 누가 괜찮을까? 연희? 현지? 소은이? 나희? 민아? 수연이? 유리? 민지? 그리고 또,,아..소영이..음...그리고 아하..
갑자기 한명 떠오른 애가 있었다.
나랑 같은 층에 살고 있는 여고생..아침 출근시간에 거의 매일 만나곤 했다. 꽤 일찍 출근하는 나랑 같은시간에 학굘 가느걸 보면 고3인 듯 했다. 전형적인 새침데기 스타일이라 말을 주고받진 않았지만 같은 층에 사는데다 얼굴도 자주 마주쳐 가벼운 눈인사만 하는 그런 정도였다. 가뜩이나 아침에 거대한 텐트를 치며 깨어나는 데다가 21층 엘리베이터에서 1층까지 같이 내려올 때 보이는 짧은 교복사이로 하얗고 쭉뻗은 가녀린 다리를 보노라면 나도 모르게 시선이 자꾸 끌려가는 걸 느꼈다. 상의도 아주 타이트하게 입어서 브래지어로 느껴지는 꽤 도톰한 젖가슴도 모양이 이쁜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긴 생머리와 어린 나이에서 느껴지는 풋풋한 살냄새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야릇한 상상을 하게끔 만들었다.
근데 왜 갑자기 한번도 생각이 나지 않았던 그 애가 떠올랐을까? 여고생이라면 그냥 짧은 교복사이로 보이는 허벅지나 흘끔 볼 정도였지, 섹스의 상대로는 전혀 생각도 한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아마도 어제밤의 소은이와의 섹스 이후로 어린 여자 특히 섹스런 어린애들과의 섹스에 흥미를 가지게 된 듯했다.
현지랑 연희도 어린 나이지만 조금이라도 어린 애들을 가르치며 나의 자지에 길들이는 것도 꽤 흥분이 되었다. 소은이는 이제 한두번 더 박아주면 아마도 내 자지에 완전 길들여 질것이 틀림없었다. 단 한번의 섹스에 그렇게까지 흥분하며 매달리는 애를 만나기란 쉽지 않을 테였다.
그런 생각에 나의 자지는 이제 제법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며 힘이 잔뜩 들어갔다. 살살 만져대자 조금씩 짜릿한 느낌이 올라왔다.
연희라도 부를까?
연희의 부드러운 살결과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며 나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상상하자, 자지끝이 완전히 부풀어 올랐다.
유다해. 나와 같은아파트층에 살고 있는 고3여고생. 이름처럼 이다해를 닮은 이쁘장한 얼굴에 긴생머리의 짧은교복과 가녀린 팔뚝과 허리라인과 매끈한 다리. 교복블라우스를 탱탱히 들어올리는 젖가슴하며,,,원래 어린애들은 큰 젖가슴을 부끄러워해서 꽉 쪼이는 것을 감안하면 훨씬 더 풍만한 탱탱한 가슴일지도 몰랐다.
어느새 머릿속으로는 의 교복을 벗기며 하나씩 드러나는 젖가슴과 내려가는 팬티사이로 나타나는 보지털을 상상하며 자지를 아래위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왠지 지금은 다해말고는 아무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아..이런.....
여고생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다니...
근데도 어쩔 수 없었다. 갑작스레 찾아온 다해의 발찍한 교복 옷차림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았다.
그래도,,
억지로 큰 맘을 먹고나서야 겨우 손을 멈출 수 있었다. 하마터면 다해를 상상하며 좆물을 쌀 뻔 했다.
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침에 소은이랑 잘 들어갔는지도 물어볼겸, 디카는 어찌 된건지도 궁금했다.
“대리님?...지금 일어나신 거에요? 하긴 나도 조금전에야 일어났지만..”
“응..현지야..너도 잘 들어가서 좀 쉬었어? 많이 피곤하지? 난 아까 낮에 일어났다가 샤워하고 또 잠들었었어.일어나자마자 너에게 전화한거야...소은이랑은 잘 들어갔어? 좀 뻘쭘했겠다..흐흐”
“히히,,그러게요..어린 것이 얼마나 밝혀대던지...그래도 아침엔 지도 쪽팔린지 말 한마디도 안하고 같이 나와서 헤어졌어요..”
“하하하...그러게..현지 너보다 더 밝히는 거 같아.완전 장난 아니더라..니네 둘이랑 하다가 좆 빠질 뻔 했어..아침에 완전 뻐근해가지고 축 늘어져 있더라니깐...”
“
와..완전...대리님거...장난 아니었어요..어제...하긴 나도 아침에 소은이랑 걸어나오는데 좀 아파가지고 천천히 걸어나왔으니깐..소은이도 좀 절룩거리던데 ㅋㅋㅋ.. 좀 웃겼어요..아침에....그나저나 내일 지점에서 소은이 어떻게 보지? ”
“ㅋㅋㅋ 별걱정은,,,그냥 모른척 하면돼...둘이 뭐 똑같이 즐긴건데 뭐,,,서로 보지도 빨고,,참,,니네 둘이 서로 젖가슴을 얼마가 거칠레 빨아대던지...맛있었냐? 하하”
“대리님은..정말...이제 그만..어제 얘기는 그만해요...창피해요...”
“그래..알았어...화끈했던 기억이 막 나서 보지가 또 근질근질 하나보구나...흐흐..다음에 너만 또 박아줄게...내 자지는 너 생각하니깐 다시 커지고 있어...와...거의 이제....”
“히히....”
“참,,그리고 현지야,,어제 우리 하면서 사진도 막 찍고 그랬지? 맞지? 근데 디카 메모리칩이 없어져서...그거 기억나?”
“아..맞다..그거 빨리 지워요...어제는 막 재미로 찍고 그랬는데,,,찍자마자 지운다고 해서,,,,”
“응..그랬던거 같아..근데 찍고나서 같이 보고 그런 기억은 있는데,,,,,메모리가 어디간거지?”
“네? 없어요?..그거 내가 막 지우자고 하니깐 댈님이 지우기 아깝다고 메모리 빼서 어딘가고 가져갔었는데..그거 빨리 찾아서 지워요....”
“아..그래? 네가 가져간거 아니었어? 소은이도 그럼 아니겠네?”
“네..우리 침대에서 잠들기 전에 댈님이 어디에다 치웠어요....”
“아..그랬구만...잘 찾아보고 지울게...난 또 네가 가져갔나 해서....그럼 저녁 잘 쉬고 내일 지점에서 보자...내일은 절뚝거리면 안돼..현지야...흐흐흐”
“네,,댈님도요...사진 찾은다음에 저보고 또 흥분하시면 안돼요...히히..그럼 내일 뵈요...”
역시 귀여운 현지였다.
소은이 다리 절뚝거리는 얘기도 그렇고, 디카메모리 얘기도 그렇고, 나의 섹스런 좆물받이가 된 현지였다. 나는 꼴려버린 자지를 한 번 퉁 치고는 침대에서 내려와 옷을 챙겨입었다. 팬티를 안 입으니 추리닝을 밀어내며 커다란 모양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어디 갔더라..어디에다 놓았을까..
나는 어제의 행동반경을 되새기며 메모리칩을 놓아뒀을 만한 곳을 뒤적였다.
내방에는 안 뒀을테고, 거실, 욕실, 베란다, 주방 등을 구석구석 봤지만 30분을 넘게 찾아도 쉽게 나오질 않았다.
아...냉장고,,,
음료수를 꺼내는 척하며 숨겨놓았을 것만 같았다.
역시나였다.
냉장고 맥주캔뒤에 메모리칩이 놓여있었다.
“아하,,,역시.....”
나는 기억을 되살리며 메모리칩에 있을 사진들을 떠올리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어제의 기억이 완전히 되살아나긴 했지만 사진속에 담긴 소은이의 탱탱한 젖가슴과 내 좆물을 빨고 있는 입술과 혀를 생각하니 온몸의 피가 자지로 쏠리는 기분이었다. 더구나 현지와 소은이 둘다 한꺼번에 알몸의 생쇼를 본다 생각하니 자연스레 한손이 츄리닝안의 자지를 쥐게 되었다.
메모리를 들고 컴퓨터를 켰다. 컴퓨터 커지는 시간이 그리 길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흐흐
메모리를 켜고는 탐색기를 열었다. 날짜로 자동생성된 파일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 족히 100장은 될거 같았다. 흥분반 기대반 나의 자지는 이미 완벽한 모습을 자랑이라도 하듯 추리닝 위로 자지끝을 드러낸채 만져주길 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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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첫사진부터 가관이었다. 자신의 다리를 스스로 벌린채 보지를 양손으로 잡고 있는 소은이였다. 게슴츠레 뜬 눈으로 보아 술에 취한채 정신이 없는 거 같았지만 섹시한 웃음을 지으며 즐기는 듯한 표정이었다. 다음장을 넘기니 그 자세 그대로 내 자지가 박힌 보지가 나왔다. 좁은 보지가 내 자지로 꽉 찬채 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어제의 일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소은이 보지와 가슴을 세게 쥐고 박아대는 사진이 계속 나왔다. 내가 찍은 것도 있었지만 현지가 옆에서 뒤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소은이 보지에 좆물을 흘리고 있는 자지와 좆물로 범벅이 된 보지를 클로즈업한 사진.
좆을 입에 물고 입가로 좆물을 흘리는 소은이 얼굴.
뒷치기자세로 매끈한 허벅지와 갈라진 엉덩이를 들고 있는 소은이 뒤태.
소은이의 풍만한 젖가슴 사이에 내 자지를 비비고 있는 사진.
현지와 소은이가 나란히 누운채 서로의 젖가슴을 비비는 사진.
잔뜩 꼴려있는 내 좆물 현지와 소은이가 앉아서 빨고 있는 모습을 일어서서 내가 위에서 찍은 사진.
현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현지는 소은이 보지를 빨고 있는 사진.
내 좆물이 현지의 얼굴에 흩뿌려져있고 그 좆물에 혀를 대고 있는 소은이 얼굴.
현지는 바로눕고 소은이가 그 위에 포개져서 보지가 아래위로 벌렁거리고 있는 사진.
내 좆물을 입안 가득 물고 있는 소은이.
불그스렘한 입술과 대비되는 허연 좆물이 소은이 입에서 거품을 만든채 입가로 흐르고 있었다.
보짓물을 잔뜩 머금은채 벌렁거리는 현지의 보지,
내 좆을 물고 보짓물을 내 자지기둥에 잔뜩 묻힌채 살짝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는 현지의 얼굴.
현지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며 빨고 있는 소은이와 소은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가볍고 넣고 있는 현지.
소은이가 날씬한 팔다리에 풍만한 가슴을 가졌다면, 현지는 약간은 보기좋게 통통한 듯 하면서도 날씬한 몸을 가졌다. 둘다 큰키가 아니라서 귀여운 스타일인데다 무엇보다도 매끈하고 하얀 피부가 사진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둘의 사진들을 보며 나의 자지는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약간의 자극만 주면 좆물을 쏟아낼 것 같았다.
동영상으로 보는 거와는 다르게 사진으로 보는 맛도 제법이었다.
더구나 불과 채 하루도 지나지 않은 따끈한 장면이어서 더 그랬다. 또 소은이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싶어졌다. 어린나이에도 이런 야릇한 사진까지 거칠거 없이 찍어대는 걸 보면 생각보다 음탕한 년이 분명했다.
소은이의 얼굴과 배에 흩뿌려진 내 좆물을 보며 나의 손은 천천히 어제 일을 떠올리며 자연스레 아래위로 애무를 시작하였다.
“안녕...다들 주말 잘 쉬었어?”
어제 피곤이 다 풀리지 않았는지 조금 늦게 출근을 하였다. 이미 직원들 대부분이 나와서 아침기사들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우리팀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도 다 조용히 모니터를 주시하며 가볍게 업무를 보고 있는 듯 했다.
“연희씨랑, 나희씨도 주말 잘 쉬었어?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힘들었지? 오늘은 가볍게 업무하고 일찍 퇴근하도록 하자....”
연희는 어제 나랑 통화를 못해서인지 약간은 뾰루퉁한채 얼굴도 돌리지 않은채 고개만 끄덕였다. 나희야 원래 그렇지만 사근사근한 연희가 이러니 조금 신경이 쓰였다.
‘흐흐...어제 좀 땡겼었는데,,연락을 안해서 삐졌나...알았다 알았어,,오늘은 널 위해 봉사하마..’
나는 연희를 흘낏 쳐다보며 분홍빛유니폼 사이로 느껴지는 풍만한 가슴을 머리로 떠올리며 즐거워했다. 소은이 젖가슴도 컸지만 역시 가슴하면 연희였다. 먹기 좋은 몸매를 가진데다가 한손에 넘치는 탱탱하며 풍만한 가슴은 어제 소은이 젖가슴보다도 한수 위인 것이 증명이 되었다.
나는 현지와 소은이가 지점에서 날 마주치곤 어떤 행동을 보일까 궁금해서 1팀과 2팀에 가보기로 했다. 물론 그쪽 팀장들게 볼일을 보러가는 척하면서..
1팀에 가니 소은이는 머리를 숙이고 서류를 보고 있었다.
깔끔하게 입은 유니폼이 소은이의 몸매를 더욱 날씬하게 보이며 책상밑으로 보이는 스타킹신은 날씬한 다리는 허벅지를 조금 드러낸채 였다.
“소은씨..주말에 잘 쉬었어? 오늘 출근하기 싫었겠다..그치?”
“아...네...대리님.....”
소은이는 깜짝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 한눈에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나는 씩 웃어주며 1팀장에게로 다가가 몇마디 말을 나누고 2팀으로 갔다.
분명 소은이는 날보고 당황해했다. 내 기억속과 사진속에서와는 다른 소은이였다. 지점내에서는 저리 순진한 듯 싹싹한 소은이가 침대에서는 나희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대범하고 음탕하다고 생각하니 불끈 자지에 힘이 들어가버렸다. 소은이가 나랑 질펀한 섹스를 한 애라는 걸 사람들이 알면 어떨까? 21살의 지점 막내 여직원의 보지에 좆물을 여러번 싸대고 좆물을 질질 흘리는 자지를 입에 넣은채 젖가슴을 잡고 흔드는 모습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현지는 먼저 나에게 아는 척을 했다.
“어..대리님,,여기 왠일이세요....? 주말은 잘 쉬셨어요...? 호호”
“응,,덕분에,,,현지씨도 잘 쉬었지....팀장님은 자리에 안계셔?”
“네,,,아침부터 어딜 가시는지,,,,”
“그러게,,,,현지씨도 오늘 수고하고,,,다들 수고해요...”
나는 2팀 후배들한테도 인사를 건네고 자리로 돌아왔다.
지점에서 소은이와 현지를 만나니 또다른 흥분이 몰려왔다. 현지야 뭐 벌써 그런 관계는 지났지만 소은이와는 이제 시작이라서 첫 반응이 궁금했다.
이제 살살 건들면서 내 좆물을 싸대면 그뿐이다.
좆물받이가 한명 더 늘었다.
연희, 현지, 나희, 소은이...
이제 수연이랑 민아 보지만 뚫으면 지점 내 모든 여직원들을 내 좆물받이로 만드는 환상의 지점이 되는 것이다.
수연이는 한번 먹고 버리면 될 듯하고, 민아는 지점장과 관련해서 두고두고 먹어도 맛있을 년이었다.
파티션 넘어 연희를 보니 모니터를 보며 마우스를 연신 클릭하고 있었다. 중요한 거래가 있는 듯 한참 몰입한 모습이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나름 섹시했다.
생각같아선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연희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 사이로 자지를 밀어넣고 싶었다.
책상 밑을 툭툭 건드릴정도로 바지속 내 자지는 이미 누군가의 보지나 입 속에서의 강렬한 사정을 원하고 있었다. 현지도 좋지만 지금은 연희의 육덕진 허벅지를 느끼고 싶었다.
나는 메신저로 연희에게 말을 걸었다.
“연희야...중요한 거래 있어?”
“네....”
“뭔데,,,? 너 어제 내가 전화안해서 삐진건 아니지....어제 그냥 뻗어버려가지고,,,암튼 쏘리,,대신 이따가 쇼핑 가자,,어때? 너 저번에 귀걸이 이쁘다고 한거 그거 사줄게,,,괜찮지?”
“네,,괜찮아요....지금 프로그램 매수라서,,,잠시만요...거의 끝나가요....”
“응...다 처리하면 다시 얘기하자...”
“^^”
연희와 지금 당장은 안될 거 같고 잠시후 거래끝나는 거 봐서 다시 한번 얘기를 해보기로 했지만 한번 꼴린 자지는 수그러들줄을 몰랐다.
나는 토요일 밤에 있었던 소은이와 현지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연희와도 쓰리섬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지난번 남친과의 폰섹스를 하며 나랑 섹스를 하는 것을 보면 연희 역시 화끈하게 즐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연희는 동갑인 현지보다는 소은이나 민아랑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아니면 나희나,,,아무래도 둘다 젖가슴이 빵빵한 애보다는 서로 조금은 다른 애들을 동시에 먹는 것이 나을 것 같았다.
아니,,연희랑 소은이를 한꺼번에 먹는 것도 좋을 거 같았다.
둘다 자신에 대한 풍만한 젖가슴을 뿌듯해는 터라 상대방의 젖가슴을 보면 서로 자극을 주며 굉장한 열기가 터질 것만 같았다. 연희와 소은이의 풍만한 젖가슴에 묻힌 내 자지를 상상하자 미칠 것만 같았다. 좋았어,,다음에 연희와 소은이랑 하자고 생각했다.
지금 당장은,,,,
“대리님...”
연희였다.
“휴,,,겨우 다 했어요..다행히 이번 실적은 좀 괜찮을 거 같네요...,대리님,,아까 하던말.....ㅎㅎ?”
“응...”
“아까 말 진짜죠? 귀걸이요ㅋㅋ”
“응...진짜야..저번부터 사주고 싶었어..너한테 잘 어울릴꺼야...대신 그거 하고 처음으로 나랑 하는거다 ㅎㅎ”
“치,,,여봐여봐,,이럴 줄...이따 봐서요,,그럼 ^^”
“흐흐,,연희야,,사실은 나 지금 너무 하고 싶어서....먼저 하자...내가 좋은 곳 알아둔데가 있거든...”
“지금요?,,,저번처럼 회의실 화장실은 아니죠?ㅋ”
“아냐,,이번엔 지하야...나만 키를 가지고 있는 곳이 있어..일단 내가 먼저 내려갈테지 지하주차장으로 와”
“정말,,,못말려,,,,,,,,,,,좀 이따가 내려갈께요........”
연희 역시 나와의 섹스가 그리웠던게 틀림없었다. 그래서 어제 전화를 한거였고 지금도 마지못해 하는 거 같았지만 파티션 넘어로 보이는 얼굴엔 조금은 들뜬 표정이 비쳐졌다.
바지속으로 잔뜩 팽창해있는 자지를 서류로 살짝 가리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와 창고로 들어갔다. 지난번 현지와의 섹스 이후로는 처음이었다.
나는 바지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겉물이 조금 흘러나와 있었다. 시원한 공기를 쐬어주니 더욱 커지고 있는 거 같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연희에게 전화가 왔다. 나는 창고문을 살짝 열어 지하주차장 쪽으로 걸어가는 연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연희야,,뒤 돌아봐봐...창고문 열린거 보일꺼야..”
연희는 뒤로 돌아섰고, 열려진 창고문 사이의 나와 눈이 마주쳤다.
약간은 놀란 듯 하였지만, 주위를 둘러보고는 재빠르게 이쪽으로 걸어왔다.
“와,,,이런데가 있었어요?,,여긴 또 어떻게 알고,,,,?”
“흐흐,,너랑 한판 뜰라고 급하게 만들었지...나름 비밀스럽고 괜찮지 않냐?”
“대리님한테나 괜찮죠 뭐...난 별론데,,,”
“무슨,,이런데서도 해보고,,좋은 호텔에서도 해보고, 차에서도 해보고,,뭐 그러는 거지,,,참,,화장실도 있고,,하하”
“하긴,,,그러네요,,전에는 꼭대기층이더니 이번엔 지하네요,,,남자들은 급하면 못참나봐..아니면 대리님만...하긴
대리님 하는거 보면 정말,,,”
“뭐...내가 뭐...”
“대리님,,지금 내 남친하고만 비교해봐도 장난 아니에요,,한번 할 때 몇 번을 하잖아요...내 남친은 어쩌다 두 번하면 성공인데,,,”
“하긴,,내가 좀 세긴해,,,그리고 무엇보다 니가 날 흥분시키는 것도 있어,,너만 생각하면 막 꼴려버려서 말이야..지금도 장난아니야,,,‘
나는 연희의 손을 잡아끌어 자지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곤 허리띠와 지퍼를 풀어 바지와 팬티를 내려 잔뜩 꼴린채 겉물을 머금고 있는 자지를 연희앞에 드러내었다.
“...............”
연희는 내 자지를 보고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에 살짝 벌어진 입술로 뜨거운 호흡을 뱉어내며 혀를 살짝 내밀고는 약간은 떨리는 손으로 나의 거대한 육봉을 잡았다.
나는 연희의 분홍빛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러나갔다. 상의는 타이트하게 입어서 가뜩이나 풍만한 가슴이 돋보였는데 단추를 풀르자 역시나 탐스런 가슴 굴곡이 그대로 드러났다. 충분한 시간이 아니었기에 장소도 그렇고 해서 바로 보지에 박아대고는 싶었지만 연희의 유니폼 입은 모습을 오랜만에 본데다 역시 사복과는 달리 유니폼 입은 모습에 더 흥분하는 나인지라 제대로 벗긴채 하고 싶었다.
공식적으로 유니폼을 입는게 정상이지만 지점특성상 외근이 많은지라 어쩔때는 하루종일 사복을 입는 경우들이 많았다. 근데 오늘은 월요일이고 주말에 야유회도 있고 해서 다들 외근계획이 없는지 모두 유니폼을 입은채였다. 타이트한 분홍빛 상의에 연보라의 짧은치마로 드러나는 종아리와 허벅지가 오늘따라 다들 너무도 섹시했다. 그중에서도 나희가 가장 섹시하게 유니폼을 소화하긴 했지만 다른애들도 기본적으로 이쁜 얼굴인데다 몸매도 다들 이뻐서 딱히 우열을 가리긴 힘들었다.
하긴 강남에서도 우리 지점 여직원들이 이쁘고 섹시하단 얘기를 많이 들었을 정도이니깐..
흐흐..근데 나는 이런 여직원들 6명 중 4명을 좆물받이로 만들었단 말이지..그리고 지금 내 앞에서 상의의 단추가 풀러진채 젖가슴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며 나의 자지를 잡고 있는 연희라니..
길고 가는 손가락으로 만져대자 나의 자지가 한층 더 껄떡거림이 심해졌다. 나는 연희의 속옷을 위로 바짝 올리고 브래지어도 위로 걷어올려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나게 하고는 두 가슴을 꽉 쥐었다. 손바닥하나로 넘쳐나는 가슴을 만져대며 연희의 스타킹 신은 다리에 손을 얹고 치마를 말아올렸다.
“어라..연희야,,팬티스타킹이 아니었어?”
당연히 팬티위를 덮은 팬티스타킹이라 생각을 해서 치마를 완전히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스타킹을 벗기려 했는데 웬걸 허벅지 안쪽까지만 올라와 있는 밴드스타킹이었다. 이런거라면 치마를 살짝 올린채 팬티만 내리면 바로 꽂을 수 있을터였다. 내 손은 이미 연희의 보지위 팬티위에 놓여졌고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 살이 느껴졌다. 연희도 살짝 몸을 떨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네,,치마가 짧아서 원래는 팬티스타킹 입는데,,,,좀 더운데다가,,사실 대리님이 언제 쳐들어올지 몰라서,,,왜요? 이상해요...?”
“아니,,너무 맘에 들어,,바로 니 보지에 꽂을 수 있겠어...이제부턴 유니폼에는 밴드스타킹 신어라...언데든지 치마만 살짝 올리고 니 보지랑 엉덩이 볼 수 있게..흐흐”
“실은,,팬티스타킹 신었는데,,조금전 갈아신은 거에요,,아무래도 여기서 다 벗을 순 없을거 같아서...작년에는 여름엔 스타킹 안 신어도 됐었는데 본점에서 유니폼에는 꼭 스타킹 신으라고 복장규정이 와가지고는...짜증나요...”
“아,,그래? 맞다,,,며칠전에도 그냥 맨다리였었는데,,그러고보니 스타킹 다 신은거 같네..나도 맨다리가 좋은데...ㅎ”
어찌되었는 연희가 이정도로 나와의 돌발섹스에도 준비를 한다는 사실이 만족스러웠다. 한참 물이오른 연희에게도 나의 자지는 큰 즐거움일테니깐..
“연희야...좋았어,,그럼 바로..아,,미치겠다...”
나는 연희의 블라우스단추를 다 푸른채 속옷과 브래지어를 연희보러 올린채 잡으라고 하고 치마를 말아올린 후에 팬티를 내렸다. 연희의 속살만큼이나 부드러운 노란색 팬티가 허벅지를 따라 내려졌다. 하얀 허벅지를 지나 밴드스타킹을 지난 연희의 팬티는 발목을 벗어나 나의 손안에 들어왔다. 나는 팬티를 말아돌려 나의 팔목에 감고 연희의 다리를 벌려 갈라진 보지에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어느새 흥분한 보지에서는 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를 잔뜩 적시고 있었고 나의 손끝을 따라 끈적한 애액이 늘어졌다. 물많은 연희의 보지라...
나는 창고한쪽에 있는 책상위에 연희를 들어올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나의 자지를 보지 가까이에 대고 자세를 잡았다. 연희는 책상에 걸터앉아 양팔로 몸을 지탱하며 양쪽다리발목이 나에게 잡혀 벌려진채 나의 자지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곧 다가올 쾌감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연희야..흥분되지? 저번에 화장실보다 어때? 너 지금 이자세 완전 죽인다...보지 완전 이뻐..니 보짓물 내가 다 빨아먹을꺼야,,,,”
발목과 종아리를 감싼 까칠한 스타킹이 느껴졌지만 허벅지까지 오는 연한 커피색의 다리와 그 위의 하얗고도 하얀 허벅지 안쪽살과 발갛게 달아오른 보지는 시각적으로 너무나도 섹스러움 그 자체였다. 풀러진 블라우스사이로 두젖가슴을 드러내며 옷을 들고 있는 연희의 긴 손가락도 너무나 섹시했다.
무엇보다 지금 내 자지앞에서 살짝 벌려진채 내가 삽입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연희의 보지와 흥분반 긴장반인 눈망울이 극도로 나를 흥분시켰다.
“연희야..너 언제 봐도 진짜,,최고다...특히 이런 곳에서 하는 섹스라서 더 긴장되고,,아,,,”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연희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갈라진 보지를 가르며 나의 자지가 들어가자 연희도 지금까지 애써 참았던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아앙.......”
“푸걱푸걱,,,,,,,,,,푸걱,,,,,,,,,,,,,,,,,쭈걱”
작은 창고안이 내 자지와 연희의 보지에서 나오는 음탕하고 끈적한 마찰소리와 연희의 나지막한 신음소리로 금새 가득차버렸다. 연희는 스타킹신은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며 상체는 나에게 바짝 붙어서 껴안았다. 바짝 밀착한 연희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물컹한 느낌을 전하고 내 자지는 연희의 보지 깊은 곳까지 쑤셔댔다.
“연희야..좋아...난 완전...아 씨발....완전 쪼여......아아...........”
나는 내 허리를 감싼 연희의 다리를 풀러 양 발목을 잡고 양쪽으로 확 벌렸다. 내 자지를 꽉 문채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연희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날 껴안은 연희도 팔을 풀고 몸을 약간 뒤쪽으로 하며 팔로 기대며 자세를 취하였다. 블라우스는 풀러진채 가슴을 완전 드러냈지만 손으로 브래지어와 속옷이 흘러내며 젖가슴을 반쯤 가린채 밑가슴만 드러나고 있었다. 연희의 찰진 보지는 최고지만 출렁이는 젖가슴을 보며 해야 제맛이라 자지를 박은채 블라우스를 벗기고 속옷과 브래지어를 동시에 머리위로 올려 벗겨내 버렸다. 다소 멈칫한 연희였지만 이미 내 자지를 물고 있는 연희로서는 내가 하는데로 따를 수 밖에 없었다.
허리까지 말아올려진 연보라빛 치마와 스타킹으로 감싼 다리 위로 상의를 다 벗어버린채 풍만한 젖가슴이 내 좆질의 박자에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연희의 발목을 잡아 벌린채 좆질을 계속하며 허리를 숙여 연희의 한쪽 젖가슴을 물었다. 입안 가득히 연희의 젖가슴이 들어왔다. 살짝 젖꼭지를 빨아대며 좆질을 계속하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앙.............하아하아.............흐앙.........흐앙...........아앙아........................아아.............”
연희의 입에서 더 큰 신음소리가 나왔다. 계속 쑤셔대는 좆질에 젖꼭지까지 빨리자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에 빠져버리고 만 것이다.
“연희야...아아..........너 남친이랑도 이렇게 해........어때....? 내가 더 좋지? ..내가 계속 이렇게 박아주니 좋지? 나도 너,,보지 맛있어........완전 내 자지 꽉 물고................아아............어디에 쌀까? 니 보지에다 확 싸줄까?..아님 입에다 쏴줄까? 아...더이상 못참겠어............”
“하악하악............하악........아아..댈님........안에.............아니......입에...............아아.....아....”
“아악,,,보지에다 입에다 다 싸줄게,,연희야...아,,,나,,,나올거 같아...니 보지에....아.....연희야...”
“아앙,,,아아,,,,아,,,,,대..리니잉.....안에다....아아...너무 좋아,,좋아,,,,,,,,,,,,,아,,어떡해,,,,,,,,,하아하아........”
“연희야...싼다...니 보지안에....아...죽여주게 쪼이는구나..정말,,,안이 막 꿈틀..........하악~~”
흥분에 들뜬 신음소리와 더불어 연희의 보지안에서 터질 듯이 자지가 팽창하며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연희의 보지안에 싸댄 좆물이 보지안을 꽉꽉 채우며 자지기둥을 따라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아하아....하아,,,”
연희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나를 끌어안은채 떨어질 생각을 안하였다. 자기 보지안에 가득찬 내 자지가 빠져나가는 걸 막고 있는 것이었다. 나역시 그런 연희의 달아오른 몸의 반응을 알기에 좆물을 가득 싸내고도 좆물이 보지안에서 흐른 것을 나중에 보기로 하고 박아둔채로 그냥 연희를 꽉 안아주었다.
“연희야...니 젖탱이 더 커진 거 같아...여자는 자주 빨아주거나 섹스 많이 하면 커진다는데,,너 요즘에 더 커지는 거 같아...내 좆물 때문이야...우리 연희 젖가슴 더 커지면 사람들 난리날텐데...,,하긴 벗겨논걸 본사람이 없을테니 이렇게 큰지는 모르겠다...,,아아,,가슴에 닿는 느낌이 좋은데.......”
나는 서서히 작아지는 자지를 조금씩 빼내어 사정후의 민감한 자지로부터 오는 짜릿한 쾌감을 느껴댔다. 좆물을 잔뜩 싸대고는 입안에 넣어줘야 하는데,,지금 연희의 상태로는 잠시만 이상태로 있는게 나을 것 같았다. 하긴 이상태로 있으면 금방 다시 커질테고 이번엔 입안에다 싸버리면 그만이니깐....
책상위에 엉덩이가 까진채 연보라빛 치마와 스타킹만 신은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싼 채 헉헉거리는 연희의 등을 어루만지며 끝없는 정복감과 쾌락을 느끼는 나였다.
다시 커지는 자지를 느끼며 연희의 다리를 풀렀다.
좆물과 보짓물로 끈적이는 나의 자지는 구멍이 뻥 뚫린채 더렵혀진 연희의 보지를 멀리하고 깨끗한 붉은빛의 입술로 향하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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