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 부
2000년대를 혜진과 시작해서 였을까…이젠 서서히 여자가 버거울정도로 섹스를 헤대고 있는거 같
다,,잠자고 있는 승연누나를 놔두고 출근해서 일할때도 수시로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마누라감…승연누나의 확인전화,,,혜진누나와의 시간있을때마다 이어지는 음담패설,,미연이 누나의
안부전화,,,ㅎㅎㅎ,,그러고 보니 어느새 나의 파트너는 3명으로 늘어 있었다,,,
매일 똑같이 하는 일이기에 심심하고 따분할 때 마다 혜진누나와 가끔씩 통화를 하고 승연누나
한테 보고전화를 하면 어느새 퇴근 시간이 가까워 지는거 같다,,날씨가 추웠던 2월 중순 이었던
같다,,혜진의 전화..:” 여보세요” “승혁아,,혜진이” “ 어,,누나 ..얘기해” “운전중이니 ? 운전중이면
잠깐 세우고 통화해” 난 매일 하는 것이 운전이기에 괜찮았지만 무슨 큰일이 있나 싶어 길 한쪽
에 세우고 전화기에 귀를 기울인다 “어,,누나 세웠어,,,얘기해봐,,먼일 있어?”
“오늘 시간 어떠니?..” 대뜸 오늘 시간을 물어온다 “혜진이 누나가 급작스럽게 찾아올까봐 맘이
좀 걸렸지만 혜진누나 사건 이후로 많이 차분해진 승연누나다. 그래서 잠시 생각해보고
“어..괜찮아,,괜찮을 것 같아” “ㅎㅎㅎ..너 승연이 눈치 많이 보나보다? “ “ㅋㅋㅋ 그래보여?”
“얘…괜찮아,,지가 니 마누라니…걘 참 웃긴애야…ㅎㅎㅎ..” “누나 그 얘기 할려고 한거야?”
난 승연누나 욕할 조짐이 보이길래 화제를 전환하고 싶었다,,웬지 승연누나 욕하면 기분이
안좋아진다,,ㅎㅎ..”아니,,참,,,우연찮게 내 애인이 니 문자메시지를 f어..그러더니 보고 싶다고
해서 그러는데,,같이 만날수 있나 해서 말야” “남자,,아저씨들 말야?..싫은데…구멍동서끼리
만나서 뭘한다고 같이 만나” 난 갑자기 짜증이 밀려와 싫다고 거절부터 했다,,” 그렇긴 한데
내 앤,,가구하는 앤이 너 보고 싶데,,얼마나 어떤 사람이기에 내가 자길 안 만나 주는지 보고
싶다고 해서..그런데,,,괜찮으니까,,같이 술 한잔 하지 않을래? 좋은데 가서 한잔 살께”
아놔,,,나는 이렇게 부탁하면,,거절하기가 힘들다,,ㅋㅋ..”근데 그 아저씨가 나한테 애인 뺏어갔다고
앙심 품은거 아냐?” “ㅎㅎㅎ..야 걱정마,,,그런사람 아니야,,호기심이 강한 사람이라 그래,,오늘 거하
게 어린 친구 만나서 쏘고 싶다니까 걱정말고 나와라” 난 어찌할까 하다 승낙하게 된다,,
“알았어,,그럼 누나 믿고 나갈께,,어디로 가면돼?..” “왜 우리 저번에 만났던 횟집으로 오면돼”
“알았어,,그럼 회사 마치는데로 갈께” 난 그렇게 약속을 잡고 저녁 약속을 기다리며 곰곰히
생각해보았다,,음..하긴 2000년도를 혜진누나와 열고 그 뒤로도 4~5번정도 만난 것 같다,,글고
저번에 혜진누나가 요즘은 가구앤도 남편직장후배도 자주 만나지 못한다고 했던거 같다,,
‘그래,,일단 만나서 술이나 한잔하자 ,,나도 술한잔 먹고 싶었는데,,잘됐다’라고 생각하고
횟집으로 향했다,,문을 열고 들어가 주인한테 물어보니,,,어느 방으로 안내해준다,,
“승혁아 인사해..내 가구앤! ㅎㅎㅎ”
“첨 뵙겠습니다,,방승혁이라고 합니다”
“네…얘기 많이 들었습니다..앉으시죠”
우린 어색한 사이인 만큼 간단히 인사하고 술을 한잔씩 돌렸다…그리고 몇잔이 돌때까지 혜진
누나만 머가 그리 신나는지 혼자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나와 가구앤은 맞장구만 쳐주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어색해서 나와 가구형님은 술만 들이켰기에 스끼다시도 다 나오기전인데
각 1병씩은 마신걸 증명하듯,,,테이블 위엔 빈병2개와 3분의 일쯤 남은 병이 놓여있었다 ..이제 슬
슬 취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우리 세사람의 대화는 활기를 띠었다,,,그리고 그러면서 많이 친해진
듯 서로 말도 편하게 하기 시작한다,,
“동생이 잘 하나봐…머 젊고 힘좋으니 이젠 혜진이가 날 찾질 않어,,ㅎㅎㅎ”
“잘하긴요…걍 하는거지,,누님이 섹시하잖아요ㅎㅎㅎ”
“맞어,,내가 섹시하고 승혁이가 잘해…ㅎㅎㅎㅎ”
우린 이젠 슬슬 음담패설로 몰아가고 있었고…우린 그렇게 유쾌한 술자릴 갖을수 있었다,,
어느덧 나온 회도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었고 배도 불렀으며 술도 많이 마셔셔 취기가 올라왔다
“동생,,노래 잘하나? 우리 노래방 가서 배도 꺼뜨리고 신나게 놀아보자고”
“좋죠..형님…가시죠..그렇잖아도 배가 불러 소화시키고 싶었는데”
“아주,,이젠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형님 동생하며 사이좋네,,,ㅎㅎㅎ”
우리 셋은 그렇게 노래방으로 가서 앉았고 노래 부르려면 목도 축여야 한다는 형님의 제안에
다시 맥주와 안주를 시키고 본격적인 목청 가다듬기를 시작했다”
먼저 형님이 베싸메무쵸..를 열창하고,,,,나 또한 화답으로 남행열차로 화답했다,,,혜진누나도 빠른
곡으로 선곡하고 다 같이 신나게 놀았다,,,몇곡더 신나는 곡으로 다 같이 즐겁게 놀고나니
난 땀도 나고 기분도 좋은데,,형님은 이제 분위기 그만 띄우고 숨좀 돌리자며 은근히 블루스곡으
로 예약한다…형님이 노래부르는 동안 혜진누나와는 꼭 끌어안고 난 부르스를 춘다,,역시 빵빵한
보지둔덕을 느끼니 내 자지는 발기한다 “ 커졌네.ㅎㅎ” “당연하지,,이렇게 있는데 안커지면 이상
하지 ㅎㅎ” “하고싶어?” “어 ㅎㅎㅎ” “좀 참아..이따 해줄께 “ “형님은 어떻게 하고?” “앤은 갈꺼야 .
순전히 너보고 싶다고 해서 온거야” 난 그말을 사실대로 믿었다,,
그리고 내 차례가 되어서 나도 느린곡으로 부르고 형님은 부르스를 춘다,,,어…근데 이 두사람 내
가 보던지 말던지 진한 키스를 한다,,ㅎㅎㅎ..이거 샘난다,,,ㅎㅎㅎ…어짜피 내 앤도 아닌데도 불구
하고 질투심이 느껴진다,,나도 이럴줄 알았으면 가슴좀 만지고 주물럭좀 델걸…후회가 된다,,
그렇게 한곡을 다 부르는동안 두사람은 비비고 만지고 키스하고 난리도 아니다,,
난 약이 슬며시 올랐다,,그래서 부르던 노래를 갑자기 그만두고 반주를 꺼버렸다…하지만 별로
놀라지 않는 두사람..그리고 형님이 한마디 한다 “ 이제 동생이 안아” ..그리고 마이크를 받아들고
다시 노래를 바로 선곡하고 시작한다,,젠장,,이거 남이 먹다 버린 사과를 먹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건 내 잠시 잠깐의 생각일 뿐…다시 몸이 맞닿으니 그 간의 생각은 바로 잊어버리고
또 다시 자지는 반응한다..이놈은 내 몸에 붙어 있지만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놈이다,,젠장..
나도 본게 있기에,,어두운 구석으로 혜진을 몰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고 가슴을
만졌다,,하지만 거기까지만 허락할뿐,,보지로 손을 옮길라 치면,,제빠르게 내손을 잡고 내눈을 보며
웃으면서 거긴 안돼,,라는 표정을 짓는다,,젠장,,놀리는 것 같다,,그리고 다시 형님의 노래가 끝나고
내 차례가 되어서 나 또한 발라드곡을 부른다,,형님이 혜진을 끌어안고 머라 속삭이는지는 모르겠
지만 둘이 살포시 웃는게 눈에 띤다,,젠장,,기분이 이상하다,,,보고 있는데,,묘한 질투심과 흥분이
몰려온다,,두사람은 내가 어두운곳으로 몰아 스킨쉽한 곳으로 춤을 추며 이동해 있다,,형님의 손이
치마속으로 사라진다,,어,,근데,,나처럼 뒤가 아닌 앞을 만진다,,아,,,씨파,,짱난다,,,난 두사람을 훔쳐보
며 노래를 부르는 둥 마는둥이다,,근데,,점점 내 자지가 발기해 터질 것 같이 느껴진다,,,
묘한 감흥이다,,아직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휴…빨리 노래가 끝나서 내 차례가 되어지길 바란다,,
드뎌 내 노래가 끝났다,,,아싸,,드뎌 내 차례다,,
난 바로 누나를 끌어 안았다,,누나가 웃음으로 날 맞이한다,,,형님은 대충 아무곡이나 선곡하고 멋
드러지게 열창을 시작한다,,,혜진의 귀에 대고 물어봤다 “형님이 보지 만졌지? “ “어,,만졌어”
“왜 나는 못 만지게 했어?” “ㅎㅎ,,그래서 화났어,,귀엽다,,승혁이..ㅎㅎ” “아 씨 웃지만 말고 대답해”
“바보야,,넌 이따 가서 얼마든지 빨고 만질 수 있지만,,가구앤은 집에 가야 하잖아 ㅎㅎ”
“ 아,,그래서 선물로 만지게 해준거야? ㅎㅎㅎ 맞다,, ㅋㅋㅋ” 난 혜진의 말을 곧이 곧데로 믿고 있
었다,,난 그소리를 들어서 그런가 그 담부터는 관대해 졌다,,그래서 난 형님께 내가 계속 노래를
부를 테니 형님이 계속 하던일 하시라고 했다…ㅎㅎㅎ…난 계속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선곡해
불렀고 형님은 이제 내가 보는데서 조용히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벗겨버린다,,’어라,,이건
아니잖어’ 속으로 생각할뿐 말은 나오지 않았다,,,둘은 완전 내가 보던지 말던지,,,형님의 손가락은
보지를 쑤시는지 계속 움직이는듯 보였고 혜진은 중간중간 나와 눈을 마주칠땐,,약한 미소를 보이
며 흥분된 표정으로 바라봤다,,씨바,,,노래를 꺼버리고 내가 쑤기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수 없지 않
은가…내가 머라고,,ㅎㅎㅎ…난 노래를 하는지 그 둘을 보는건지 암튼 가사도 틀리가며 중간중간
저 치마를 올리고 그 장면을 가까이 가서 내눈으로 보고 싶었다,,하지만,,그렇게 못했다,,ㅎㅎㅎ
어느덧,,둘의 손가락 장면은 끝이나고 누나는 느꼈는지,,,얼굴이 벌겋게 닳아올라 있었다,,
“이제,,시간 다 됐으니,,나가자구..동생 노래 오래 부르느라 고생했어”
“네,,형님 즐거운 시간 되셨겠어요..ㅎㅎㅎ” 씨바! 속으로 욕이 나왔지만 웃으며 말해주었다,,
“동생 덕분이야,,..그럼 나는 이만 갈 테니까…두사람은 볼일보러가시게…난 이만 간다고”
형님은 노래방을 나와 자기 갈길을 재촉하고 나와 혜진은 가장 가까운모텔로 들어갔다,,
내 자진 노래방에서 부터 터질 듯 부풀어져 오랫동안 있었기에,,난 들어가자마자,,,누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데며 침대끝으로 몰아부쳤다,,그리고 급하게 난 바지를 벗어버렸다,,
헌데 혜진은 여유롭게 움직이며 옷을 벗는 내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다 “누나도 빨리 벗어”
난 한마디 하고 옷을 다 벗어버렸다,,그리고 아직까지 바라보고 있는 누나에게 가서 치마를
잡고 위로 말아 올렸다,,헉,,씨파,,노팬티로 나왔었구나,,,자세히 보니,,아까의 흔적인듯,,보지 주변은
혜진의 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그 물이 똥꼬까지 적시고 있었다,,,
혜진은 묘한 웃음을 띄며 “승혁아 힘들었을텐데,,빨리 한번해”
난 그소리를 듣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누나의 몸을 구부리고 바로 뒷치기로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뿌직 뿌직 슉 슉 ,,,
방안에는 보지와 자지의 마찰음만 들린다,,아,,넘 흥분했었나,,,3분도 펌핑 안했는데,,사정의 기운이
몰려온다,,혜진의 얼굴을 보니 어서 하라는 얼굴이다,,혜진도 서서히 흥분을 느끼는 얼굴인데,,
나는 나 혼자 하는 게 미안했지만 참을 수 없었다,,”혜진아,,어디다가 할까,,급해 빨리말해”
“어,,입에다,,해조”.. 그 소리를 듣고 바로 빼서 혜진의 입에 물리고 바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씨파,,좋아,,,누나 보지 좋아,,,개 보지지만 넘 좋아,,”
난 평소보다 말을 거칠게 뱉으면서 정말 끝내주는 사정 감을 느낀다,,
읍..읍,,거리며,,혜진은 입으로 다 받아준다,,그리고 나의 사정이 끝나자,,자지를 다시 힘차게 빨아준
다,,아..씨바 이맛에 빠구리 하나보다,,,숨도 못 쉬겠다,,난 사정이 끝날 무렵 이렇게 빨아 주는게
젤 루 느낌이 강하다,, 혜진은 정액을 머금은 체 자지를 세게 빨아준 후 입을 열어 정액을 보여
주고 한입에 꿀꺽삼킨다,,,아~~혜진,,,이년,,정말 포르노배우보다 더 야한거 같다,,누구고 이년만큼
맛있게 정액을 먹지 못할꺼다,,,정액 먹는 모습을 보자니,,다시 섹스를 하고픈 맘이 들지만,,
조금 쉬어야 할것같다,,휴~~~
그렇게 폭풍 같은 섹스를 마친후 나는 침대로 쓰러졌다,,
아,,,넘 기분좋다,,,혜진은 옷을 천천히 벗고는 욕실로 사라진다,,씻는 소리가 들리고 혜진은 알몸으
로 나를 보며,,,”어서 씻어,,이걸로 끝내면 서운하잖어^^” “당근,,알았어,,기둘려,,” 난 일어나서 욕실
로 가서 오늘밤의 전투 의지를 불태우며 구석 구석 씻었다,,그리고 나오니,,,혜진은 벌거벗은체
야동을 틀어놓고 침대에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시청중이었다,,,아..씨파,,,오늘은 아무래도 코피
터질일만 남은 것 같다,,,그걸 보고 있자니 좆이 또 슨다,,난 천천히 다가가 보지를 정면에 두고
섰다..” 승혁아,,안 보여..나 저거(야동) 보면서 보지 빨리고 싶어,,,일루와 빠라죠”
아~~..말도 넘 섹쉬하게 하는 혜진,,아무 생각 없이 보지로 얼굴을 들이밀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좋아,,그렇게 천천히,,어,,좋아,,,음” “좋아,,그렇게,,어어,,,아~~~”
혜진의 눈은 살짝 감은체 실눈을 뜨고 야동을 보면서 느끼는 중이다,,난 야동의 배우보다 더 잘해
서 혜진을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열심히 혀를 놀리고 또 놀렸다,,,손으로 클리를 살짝 살짝 만지며
혀는 깊숙이 최대한 깊숙이 집어넣어 보질 해 집어 댔다,,그리고 보지에서 입을 떼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손을 넣으려고 하니,,,웬일인지 ,,,내 손목을 잡고 말한다,, “오늘은 그거 맨 나중에
해줘” 음,,,이상하군,,이런적이 없었는데,,,,암튼 그래도 그거말고 할게 많잖은가,,난 천천히 손가락
한 개에 보짓물을 묻히고 똥꼬에 천천히 삽입하며 입은 계속 가슴을 빨아데고 있다,,
“아,,,가슴 더 세게 빨아줘,,,아,,,좋아,,,더 세게 빨아,,더,,더,,”
씨파 힘들어 죽겠다,,심폐기능 약한놈은 이누나랑 하면 죽을것이다,,ㅎㅎㅎ
“아,,좋아,,음,,,그래,,살살 넣어,,천천히,,어,,좋아,,,그래,,,아,~~~”
난 손가락 한 개를 넣어 천천히 똥꼬속에서 움직이고 다시 한 개를 더 보태서 2개로 천천히 넓히
고 있었다,,” 지금 몇 개 들어갔어?..아,,좋아” “음,,2개” “그래,,그럼,,천천히 다시 한 개 더 넣어봐”
이년,,똥구멍,,정말 잘 늘어난다,,,보지도 그렇고 똥꾸멍도 그렇고,,정말 쳔연고무 같은 재질이다,,
난 손가락 세개도 무사히 성공했고,,,중간중간 손에 침을 뱉어 윤활액을 만들었다,,(보짓물을 빨아
서 입안에 머금고 침이랑 섞으면 좋은 윤활액이 됩니다)…손가락 세개를 넣고 서서히 피치를 올렸
다,,,” 좋아,,지금 세개 됐어..아주 좋아,,,음,,,”
“승혁아,,이제 거기 그만하고 보지에 넣어줘..”
혜진의 보지,,물이 질질 흘러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다,,난 아까 급한 불을 껐기에 여유가 있었다
“싫어,,조금더 똥꼬 쑤셔줄께,,누나 똥꼬는 냄새도 안나고 넘 좋아,,”
“그래?..그렇게 좋아?...그래 그럼 계속 해줘,,아,,나도 좋아,,,”…역쉬 혜진은 대단한다,,굿!~
“승혁아,,아까 내가 앤이랑 그렇게 하는거 보니 어땠어?...좋았어? 어땠어? 얘기해줘,,,아~~”
혜진은 느끼면서도 계속 아까 상황에서의 내 심정을 물어온다
“음,,솔직히 첨엔,,,질투심이 막 생기더라,,,근데,,약간 흥분되고,,..하지만 나중에 누나가 가구형님
집에 보낸다는 말에,,걍 시간 줄려고 내가 노래했는데,,,팬티 내리고 형님 손이 보지 쑤시는게
목격이 되니까,,미치겠더라,,괜히 둘이 시간줬나하고,,질투심도 생기고,,흥분은 너무 되서 자지는
부러질듯이 서있는데,,미치는줄 알았어..하지만 대단했어,,첨보는거라 ㅎㅎ”
“아,,,,그래,,,너도 흥분되고 좋았다는 거야?아,,,좋아,,,말하면서도 계속 쑤셔줘”
“어,,,흥분되고 좋기는하지만,,질투심이 만만치 않더라고,,웬지 내여자 뺏기는 느낌^^”
“승혁아,,,너 승연이가 너한테 집착하는거 별로 좋은 기분 아니지?...우린 그러면 안돼,, 알았지?””
“하긴,,나도 승연누나처럼 되면 안되지,,ㅎㅎㅎ”
별안간 승연누나 얘기에 난 정신이 번쩍들었고,,,이제서야 혜진은 나와 관계없는 즐기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승혁아,,,이제 그만하고 니가 누워,,, 내가 해줄께”
우리는 자리를 체인지해서 내가 밑으로 가고 누나는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열심히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쩝쩝,,,쭈우읍,,,누나의 자지 빠는 소리가 방안을 울린다,,
“승혁아,,,,빨리니까 좋아?” “어,,좋아,,,근데 이제 그만하고 집어넣으면 안될까?..난 보지가 좋은데^^”
내가 이말을 하자 누나는 내위로 올라와 자지를 붙잡고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자신의 보지에 맞춘
후 서서히 앉으면서 삽입을 시작한다,,,”읍,,,,음,,,좋아,,,,승혁이 자지는 진짜 빳빳해서 좋아,,아~~”
누나는 내 자지를 칭찬하며,,,열심히 용두질에 몰두 한다,,,,”아,,아,,,아,,,아,,,,아,,헉,,헉,,아,,아ㅏ,,,”
“승혁아,,,아까 내 가구앤 어때? “
“괜찮아,,,좋은 사람인거 같아..왜?”
“아냐,,그냥 물어f어,,그럼,,,너 지금은 우리 둘이 하지만,,,그 사람이랑 같이 나랑 할수 있겠어?”
잉,,,이건 또 뭔소리야..”그니깐,,지금,,,야동처럼 셋이 할수 있겠냐는 거야?”
“엉,,할 자신 있냐고 물어본거야…앙,,,아,,,앙,,,,,,,,,,,”
젠장,,이건 또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지만 못할것도 없겠단 생각이 들어,,
“어,,할수 있을 것 같은데,,,” 누나는 내위에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며 자지를 질벽에 부딪히며
열심히 느끼면서도,,”그래,,그렇단 말이지..아,,,~~”
누나는 위에서 하다가 가슴이 내 입에 들어가게끔 숙이면서 핸드폰을 잡아든다
그리고 어디에 전화를 하는듯…저쪽에서 여보세요란 소리가 들린다,,,
“어,,,승혁이가 괜찮데,,빨랑와” 이건 또 무슨소리인가,,,
그때,,,,우리 모텔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끼~이~익..
난 혜진누나에 깔려서 들어오는 가구형님을 봐야했다,,” 헉,,형님,,집에 가신 것 아니었어요?”
형님은 알수 없는 묘한 웃음을 흘리며 모텔 가운을 벗자 마자 알몸으로 침대위로 뛰어든다,,
“안가고 바로 앞방에 방잡고 기다렸어,,이순간을 기다리면서 말이쥐 ㅎㅎㅎ”
“혜진씨,,,엉덩이 가만 있어봐,,,,그렇지,,오,,들어간다,,,”
“네,,,어서 넣어줘요,,,아,,오늘은 넘 뿌뜻하네요,,내 두 구멍이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꺼로 꽉차게
되서,,,아,,,좋아요,,,,더 깊이,,아~~들어왔어,,꽉차요,,,아~~”
허걱,,이형님,,자지가 누나의 똥꼬로 들어가는게 얇은 막사이로 느껴진다,,
아,,,이건 완전히 대박이다,,,포르노에서나 나올법한 일이,.,,내가,,,이럴수가,,완전 흥분만땅된다
정말 희한하게 누나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고 가만히 있고 형님의 자지가 앞뒤로 왕복운동
할때마다 형님의 자지가 느껴지는데,,이거 기분이 진짜 좋다,,ㅎㅎㅎ”
“헉헉,,동생,,,똥꼬 잘 늘려놨는데,,잘했어,,,혜진씨가 말한 거처럼 스킬이 좋은가봐”
“제가 말했잖아요,,승혁이 잘 한다고,,혁이 한테 고맙다고 하세요,,,혁이가 거부했으면 님 혼자
모텔에서 잘뻔했는데,,이렇게 승낙해줘서 우리 셋이 하는거니까,,”
“그럼,,이렇게 할려고 준비하고 계셨던거에요?” 난 둘이 얘기하는데 궁금증을 못참고 끼어들었다
“동생,,그래서 일부러 아까 노래방에서 그랬던거야,,첨엔 그래야 그런 질투심으로 인한 흥분을
알거든,,ㅎㅎㅎ..사실,,이럴려고 술자리 마련한거고,,ㅎㅎㅎ”
그랬다,,이둘은 첨부터 짜고 술자릴 마련한거였다,,젠장,,보기좋게 걸린케이스가 나 방승혁이다
“그럼,,언제부터,,?..계획하셨어요?..”
“동생이 보낸 문자를 내가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웬지 흥분이 일더군,,,내 여자를 공유한다는
사실이 말야,,ㅎㅎㅎ..그래서 혜진이한테 너의 존재를 물어보니 실토하더군,,그래서 바로 혜진이
한테 이걸 제안했고,,,혜진이는 창녀기질이 있어 허락할줄 알았거든,,ㅎㅎㅎ”
“그리고 승혁씨한테는 내가 잘 조율하겠다고 말하고 실천하게 된거죠,,,아~~~읍,,,,승혁이가
허락 안하면 그냥 새벽에 승혁이 잘 때 내가 가서 함 데줄려고 했었지요”
그렇게 둘은 완벽한 모종의 합의를 하고,,,그 계획에 날 끌어들인거 였다,,
두사람은 정말 하나된 파트너였고,,난 선택된 초대남 이엇던거다,,ㅎㅎㅎ 어째磯?,기분은 정말
끝내준다,,얇은 막사이로 느껴지는 형님의 자지가 새로운 감흥을 준다,,
“동생,,어때,,내 자지 느껴지지,,헉헉,,”
형님은 말하면서 오랜시간 똥꼬에 박아서 인지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
“네,,형님,,이거 새롭고,,좋간한데요,,ㅎㅎㅎ”
난 섹스하면서 이렇게 웃어본거 첨이다,,,,”동생 나 이제 다되가,,,헉헉,,나부터할께,,아~~”
그말을 하고 형님은 움직임이 멈추며 사정을 하는데,,,똥꼬에서 자지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진다
와~~이거구나,,,햐,,,신기했다,,
“아,,,,좋아,,,아,너무 뜨거워,,자기 좃물 너무 뜨거워,, 아~~”
혜진은 느끼고 있었다,,,형님은 사정이 끝나자 의자에 앉아 우리를 쳐다보며..
“난 끝났으니까,,재밋게 즐기라구” 혜진은 정말 섹스를 넘 좋아하나보다,,
형님의 사정이 끝나니 본격적으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나도 슬금슬금 사정의 기운이 올라온
다,,지금의 상황이 날 흥분으로 이끌어 두번째인데도 불구하고 빠른시간안에 사정기운이 온거다
“자기야,,하고 싶으면 그냥,,안에해,,,나 자기하면 나도 느낄 것 같아,,빨리해줘,,아~~좋아”
얼마나 좋은지 머리까지 흔들어가며 섹스를 하고 있다,,미치도록 좋은게 섹스인가?ㅎㅎㅎ
“누나,,나 한다,,,씨발,,,진짜 한다,,,아~~!헉!!””
자지가 팽창하며 두번째인데도 엄청난 양이 혜진의 자궁을 강타한다,,
“자기야,,,나 죽어,,,나 죽을 것 같아,,아,,너무 좋아,,,이데로 죽으라면 죽을수 있을거 같아,,”
결국 혜진과 나는 동시에 사정의 기쁨을 맛봤다,,,와,,,,1시간도 안되서 두번째 사정을 하다니,,,
이건,,10대 이후론 첨인거 같다,,ㅎㅎㅎ,,머리속이 텅비면서,,멍멍하다,,
넘 강렬한 느낌이었다,,,혜진은 절정의 늪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한듯,,,내 위에 엎드려
숨을 몰아쉬며 눈을 감고 기분을 음미하고 있다,,,
내 자지가 줄어들고 천천히 혜진의 보지에서 밀려나올려 하는거 같다,,,근데,,씨파,,,형님은 도대체
얼마나 싸뎄고 혜진은 얼마나 애액을 흘렸는지,,,내 부랄은 다 젖은 것 같아고,,내 엉덩이 밑에도
축축해서,,쓰러질 지경이다,,ㅎㅎㅎ
.............................................................................................
제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달아 주신 지육사공,죽사랑,꼴리81,네오레옹,유바라기,
o초보남o, 댕이보,앗메롱,나도백수,미스티빅,kjs2527,킨투스,오오구이,꿈꾸는여신,하늘과천사,
넘겸마42,잔상만남아,낮도좋은데,0가면0,코일맨,min70,낭만에섬,꿈꾸는놈,속쓰림,날고시퍼님
감사합니다..다 한번 이상씩 댓글 달아주셔셔 감사합니다...
지금 이글은 제가 군 전역후부터 결혼후 1년 정도까지의 기간에 만났던 여자들을 대상으로
쓰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쓸 예정입니다..그런데 이렇게 예전 경험들을 적다보니 이제는
잊고 싶고 그래서 추억을 정리하려 글로 남기려고 했던건데 ...다시금 예전의 기억들을
꺼내서 보니 마지막으로 한번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보니 다시금 여자를 작업하게 되더라구요...진짜 마지막으로 딱 1번만 쓰리섬을 하자..
ㅎㅎㅎ 완전히 손 놨던 채팅질...약 1달전부터 다시 시작했구...몇번 만남을 가졌습니다...
물론 전 현재 애인없습니다...섹스는 좋은데 애인은 싫습니다..그 이유는 제글에 부분적이나
나타나 있을겁니다..
제글을 여기까지 읽어보셨던 분들은 앞으로의 스토리가 대충 어떻게 흘러갈것인지...(승연과 혜진
그 일당들..미연이누나)...아실것입니다..한마디로 쉬운 섹파나 애인이 아닌...사람힘들게
했던 애인들이었습니다...특히 승연누나의 경우...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여인들중 2명 더...
저를 힘들고 아프게 했습니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결혼후 애기 낳고 부터는 모든 여자를
돌같이 보게되더군요...
하지만 소라의 힘이 있었습니다..ㅎㅎㅎ...그래서 마지막으로 딱 1번만 더 즐기기 위해...
요즘 작업중입니다...물론 쓰리섬으로요...전 애인 안키웁니다...그리고 마지막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진행중이고 거의 80%는 가능하게 됐습니다...
여기에 20%는 쓰리섬 상대의 외모와 나이가 좌우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는말인데...이왕이면 제글을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늘 초대남 광고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7부를 올리고 7부에 초대남 광고를 할 예정이며 제 메일주소또한 같이 올릴 예정입니다...
여자 상태 훌륭합니다 현재 20대후반이며 운동을 좋아하는 아가씨입니다...
제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마지막 1번이라 했기에...섹파트너는 같이 하게될 초대남에게
양도될것입니다...
아...글 쓰는게 넘 힘듭니다...
회원님의 댓글이 저를 다시 글쓰게 하고 힘을 불어 넣어 주는것 같네여..
다시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7부를 올릴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2000년대를 혜진과 시작해서 였을까…이젠 서서히 여자가 버거울정도로 섹스를 헤대고 있는거 같
다,,잠자고 있는 승연누나를 놔두고 출근해서 일할때도 수시로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마누라감…승연누나의 확인전화,,,혜진누나와의 시간있을때마다 이어지는 음담패설,,미연이 누나의
안부전화,,,ㅎㅎㅎ,,그러고 보니 어느새 나의 파트너는 3명으로 늘어 있었다,,,
매일 똑같이 하는 일이기에 심심하고 따분할 때 마다 혜진누나와 가끔씩 통화를 하고 승연누나
한테 보고전화를 하면 어느새 퇴근 시간이 가까워 지는거 같다,,날씨가 추웠던 2월 중순 이었던
같다,,혜진의 전화..:” 여보세요” “승혁아,,혜진이” “ 어,,누나 ..얘기해” “운전중이니 ? 운전중이면
잠깐 세우고 통화해” 난 매일 하는 것이 운전이기에 괜찮았지만 무슨 큰일이 있나 싶어 길 한쪽
에 세우고 전화기에 귀를 기울인다 “어,,누나 세웠어,,,얘기해봐,,먼일 있어?”
“오늘 시간 어떠니?..” 대뜸 오늘 시간을 물어온다 “혜진이 누나가 급작스럽게 찾아올까봐 맘이
좀 걸렸지만 혜진누나 사건 이후로 많이 차분해진 승연누나다. 그래서 잠시 생각해보고
“어..괜찮아,,괜찮을 것 같아” “ㅎㅎㅎ..너 승연이 눈치 많이 보나보다? “ “ㅋㅋㅋ 그래보여?”
“얘…괜찮아,,지가 니 마누라니…걘 참 웃긴애야…ㅎㅎㅎ..” “누나 그 얘기 할려고 한거야?”
난 승연누나 욕할 조짐이 보이길래 화제를 전환하고 싶었다,,웬지 승연누나 욕하면 기분이
안좋아진다,,ㅎㅎ..”아니,,참,,,우연찮게 내 애인이 니 문자메시지를 f어..그러더니 보고 싶다고
해서 그러는데,,같이 만날수 있나 해서 말야” “남자,,아저씨들 말야?..싫은데…구멍동서끼리
만나서 뭘한다고 같이 만나” 난 갑자기 짜증이 밀려와 싫다고 거절부터 했다,,” 그렇긴 한데
내 앤,,가구하는 앤이 너 보고 싶데,,얼마나 어떤 사람이기에 내가 자길 안 만나 주는지 보고
싶다고 해서..그런데,,,괜찮으니까,,같이 술 한잔 하지 않을래? 좋은데 가서 한잔 살께”
아놔,,,나는 이렇게 부탁하면,,거절하기가 힘들다,,ㅋㅋ..”근데 그 아저씨가 나한테 애인 뺏어갔다고
앙심 품은거 아냐?” “ㅎㅎㅎ..야 걱정마,,,그런사람 아니야,,호기심이 강한 사람이라 그래,,오늘 거하
게 어린 친구 만나서 쏘고 싶다니까 걱정말고 나와라” 난 어찌할까 하다 승낙하게 된다,,
“알았어,,그럼 누나 믿고 나갈께,,어디로 가면돼?..” “왜 우리 저번에 만났던 횟집으로 오면돼”
“알았어,,그럼 회사 마치는데로 갈께” 난 그렇게 약속을 잡고 저녁 약속을 기다리며 곰곰히
생각해보았다,,음..하긴 2000년도를 혜진누나와 열고 그 뒤로도 4~5번정도 만난 것 같다,,글고
저번에 혜진누나가 요즘은 가구앤도 남편직장후배도 자주 만나지 못한다고 했던거 같다,,
‘그래,,일단 만나서 술이나 한잔하자 ,,나도 술한잔 먹고 싶었는데,,잘됐다’라고 생각하고
횟집으로 향했다,,문을 열고 들어가 주인한테 물어보니,,,어느 방으로 안내해준다,,
“승혁아 인사해..내 가구앤! ㅎㅎㅎ”
“첨 뵙겠습니다,,방승혁이라고 합니다”
“네…얘기 많이 들었습니다..앉으시죠”
우린 어색한 사이인 만큼 간단히 인사하고 술을 한잔씩 돌렸다…그리고 몇잔이 돌때까지 혜진
누나만 머가 그리 신나는지 혼자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나와 가구앤은 맞장구만 쳐주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어색해서 나와 가구형님은 술만 들이켰기에 스끼다시도 다 나오기전인데
각 1병씩은 마신걸 증명하듯,,,테이블 위엔 빈병2개와 3분의 일쯤 남은 병이 놓여있었다 ..이제 슬
슬 취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우리 세사람의 대화는 활기를 띠었다,,,그리고 그러면서 많이 친해진
듯 서로 말도 편하게 하기 시작한다,,
“동생이 잘 하나봐…머 젊고 힘좋으니 이젠 혜진이가 날 찾질 않어,,ㅎㅎㅎ”
“잘하긴요…걍 하는거지,,누님이 섹시하잖아요ㅎㅎㅎ”
“맞어,,내가 섹시하고 승혁이가 잘해…ㅎㅎㅎㅎ”
우린 이젠 슬슬 음담패설로 몰아가고 있었고…우린 그렇게 유쾌한 술자릴 갖을수 있었다,,
어느덧 나온 회도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었고 배도 불렀으며 술도 많이 마셔셔 취기가 올라왔다
“동생,,노래 잘하나? 우리 노래방 가서 배도 꺼뜨리고 신나게 놀아보자고”
“좋죠..형님…가시죠..그렇잖아도 배가 불러 소화시키고 싶었는데”
“아주,,이젠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형님 동생하며 사이좋네,,,ㅎㅎㅎ”
우리 셋은 그렇게 노래방으로 가서 앉았고 노래 부르려면 목도 축여야 한다는 형님의 제안에
다시 맥주와 안주를 시키고 본격적인 목청 가다듬기를 시작했다”
먼저 형님이 베싸메무쵸..를 열창하고,,,,나 또한 화답으로 남행열차로 화답했다,,,혜진누나도 빠른
곡으로 선곡하고 다 같이 신나게 놀았다,,,몇곡더 신나는 곡으로 다 같이 즐겁게 놀고나니
난 땀도 나고 기분도 좋은데,,형님은 이제 분위기 그만 띄우고 숨좀 돌리자며 은근히 블루스곡으
로 예약한다…형님이 노래부르는 동안 혜진누나와는 꼭 끌어안고 난 부르스를 춘다,,역시 빵빵한
보지둔덕을 느끼니 내 자지는 발기한다 “ 커졌네.ㅎㅎ” “당연하지,,이렇게 있는데 안커지면 이상
하지 ㅎㅎ” “하고싶어?” “어 ㅎㅎㅎ” “좀 참아..이따 해줄께 “ “형님은 어떻게 하고?” “앤은 갈꺼야 .
순전히 너보고 싶다고 해서 온거야” 난 그말을 사실대로 믿었다,,
그리고 내 차례가 되어서 나도 느린곡으로 부르고 형님은 부르스를 춘다,,,어…근데 이 두사람 내
가 보던지 말던지 진한 키스를 한다,,ㅎㅎㅎ..이거 샘난다,,,ㅎㅎㅎ…어짜피 내 앤도 아닌데도 불구
하고 질투심이 느껴진다,,나도 이럴줄 알았으면 가슴좀 만지고 주물럭좀 델걸…후회가 된다,,
그렇게 한곡을 다 부르는동안 두사람은 비비고 만지고 키스하고 난리도 아니다,,
난 약이 슬며시 올랐다,,그래서 부르던 노래를 갑자기 그만두고 반주를 꺼버렸다…하지만 별로
놀라지 않는 두사람..그리고 형님이 한마디 한다 “ 이제 동생이 안아” ..그리고 마이크를 받아들고
다시 노래를 바로 선곡하고 시작한다,,젠장,,이거 남이 먹다 버린 사과를 먹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건 내 잠시 잠깐의 생각일 뿐…다시 몸이 맞닿으니 그 간의 생각은 바로 잊어버리고
또 다시 자지는 반응한다..이놈은 내 몸에 붙어 있지만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놈이다,,젠장..
나도 본게 있기에,,어두운 구석으로 혜진을 몰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고 가슴을
만졌다,,하지만 거기까지만 허락할뿐,,보지로 손을 옮길라 치면,,제빠르게 내손을 잡고 내눈을 보며
웃으면서 거긴 안돼,,라는 표정을 짓는다,,젠장,,놀리는 것 같다,,그리고 다시 형님의 노래가 끝나고
내 차례가 되어서 나 또한 발라드곡을 부른다,,형님이 혜진을 끌어안고 머라 속삭이는지는 모르겠
지만 둘이 살포시 웃는게 눈에 띤다,,젠장,,기분이 이상하다,,,보고 있는데,,묘한 질투심과 흥분이
몰려온다,,두사람은 내가 어두운곳으로 몰아 스킨쉽한 곳으로 춤을 추며 이동해 있다,,형님의 손이
치마속으로 사라진다,,어,,근데,,나처럼 뒤가 아닌 앞을 만진다,,아,,,씨파,,짱난다,,,난 두사람을 훔쳐보
며 노래를 부르는 둥 마는둥이다,,근데,,점점 내 자지가 발기해 터질 것 같이 느껴진다,,,
묘한 감흥이다,,아직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휴…빨리 노래가 끝나서 내 차례가 되어지길 바란다,,
드뎌 내 노래가 끝났다,,,아싸,,드뎌 내 차례다,,
난 바로 누나를 끌어 안았다,,누나가 웃음으로 날 맞이한다,,,형님은 대충 아무곡이나 선곡하고 멋
드러지게 열창을 시작한다,,,혜진의 귀에 대고 물어봤다 “형님이 보지 만졌지? “ “어,,만졌어”
“왜 나는 못 만지게 했어?” “ㅎㅎ,,그래서 화났어,,귀엽다,,승혁이..ㅎㅎ” “아 씨 웃지만 말고 대답해”
“바보야,,넌 이따 가서 얼마든지 빨고 만질 수 있지만,,가구앤은 집에 가야 하잖아 ㅎㅎ”
“ 아,,그래서 선물로 만지게 해준거야? ㅎㅎㅎ 맞다,, ㅋㅋㅋ” 난 혜진의 말을 곧이 곧데로 믿고 있
었다,,난 그소리를 들어서 그런가 그 담부터는 관대해 졌다,,그래서 난 형님께 내가 계속 노래를
부를 테니 형님이 계속 하던일 하시라고 했다…ㅎㅎㅎ…난 계속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선곡해
불렀고 형님은 이제 내가 보는데서 조용히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벗겨버린다,,’어라,,이건
아니잖어’ 속으로 생각할뿐 말은 나오지 않았다,,,둘은 완전 내가 보던지 말던지,,,형님의 손가락은
보지를 쑤시는지 계속 움직이는듯 보였고 혜진은 중간중간 나와 눈을 마주칠땐,,약한 미소를 보이
며 흥분된 표정으로 바라봤다,,씨바,,,노래를 꺼버리고 내가 쑤기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수 없지 않
은가…내가 머라고,,ㅎㅎㅎ…난 노래를 하는지 그 둘을 보는건지 암튼 가사도 틀리가며 중간중간
저 치마를 올리고 그 장면을 가까이 가서 내눈으로 보고 싶었다,,하지만,,그렇게 못했다,,ㅎㅎㅎ
어느덧,,둘의 손가락 장면은 끝이나고 누나는 느꼈는지,,,얼굴이 벌겋게 닳아올라 있었다,,
“이제,,시간 다 됐으니,,나가자구..동생 노래 오래 부르느라 고생했어”
“네,,형님 즐거운 시간 되셨겠어요..ㅎㅎㅎ” 씨바! 속으로 욕이 나왔지만 웃으며 말해주었다,,
“동생 덕분이야,,..그럼 나는 이만 갈 테니까…두사람은 볼일보러가시게…난 이만 간다고”
형님은 노래방을 나와 자기 갈길을 재촉하고 나와 혜진은 가장 가까운모텔로 들어갔다,,
내 자진 노래방에서 부터 터질 듯 부풀어져 오랫동안 있었기에,,난 들어가자마자,,,누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데며 침대끝으로 몰아부쳤다,,그리고 급하게 난 바지를 벗어버렸다,,
헌데 혜진은 여유롭게 움직이며 옷을 벗는 내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다 “누나도 빨리 벗어”
난 한마디 하고 옷을 다 벗어버렸다,,그리고 아직까지 바라보고 있는 누나에게 가서 치마를
잡고 위로 말아 올렸다,,헉,,씨파,,노팬티로 나왔었구나,,,자세히 보니,,아까의 흔적인듯,,보지 주변은
혜진의 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그 물이 똥꼬까지 적시고 있었다,,,
혜진은 묘한 웃음을 띄며 “승혁아 힘들었을텐데,,빨리 한번해”
난 그소리를 듣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누나의 몸을 구부리고 바로 뒷치기로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뿌직 뿌직 슉 슉 ,,,
방안에는 보지와 자지의 마찰음만 들린다,,아,,넘 흥분했었나,,,3분도 펌핑 안했는데,,사정의 기운이
몰려온다,,혜진의 얼굴을 보니 어서 하라는 얼굴이다,,혜진도 서서히 흥분을 느끼는 얼굴인데,,
나는 나 혼자 하는 게 미안했지만 참을 수 없었다,,”혜진아,,어디다가 할까,,급해 빨리말해”
“어,,입에다,,해조”.. 그 소리를 듣고 바로 빼서 혜진의 입에 물리고 바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씨파,,좋아,,,누나 보지 좋아,,,개 보지지만 넘 좋아,,”
난 평소보다 말을 거칠게 뱉으면서 정말 끝내주는 사정 감을 느낀다,,
읍..읍,,거리며,,혜진은 입으로 다 받아준다,,그리고 나의 사정이 끝나자,,자지를 다시 힘차게 빨아준
다,,아..씨바 이맛에 빠구리 하나보다,,,숨도 못 쉬겠다,,난 사정이 끝날 무렵 이렇게 빨아 주는게
젤 루 느낌이 강하다,, 혜진은 정액을 머금은 체 자지를 세게 빨아준 후 입을 열어 정액을 보여
주고 한입에 꿀꺽삼킨다,,,아~~혜진,,,이년,,정말 포르노배우보다 더 야한거 같다,,누구고 이년만큼
맛있게 정액을 먹지 못할꺼다,,,정액 먹는 모습을 보자니,,다시 섹스를 하고픈 맘이 들지만,,
조금 쉬어야 할것같다,,휴~~~
그렇게 폭풍 같은 섹스를 마친후 나는 침대로 쓰러졌다,,
아,,,넘 기분좋다,,,혜진은 옷을 천천히 벗고는 욕실로 사라진다,,씻는 소리가 들리고 혜진은 알몸으
로 나를 보며,,,”어서 씻어,,이걸로 끝내면 서운하잖어^^” “당근,,알았어,,기둘려,,” 난 일어나서 욕실
로 가서 오늘밤의 전투 의지를 불태우며 구석 구석 씻었다,,그리고 나오니,,,혜진은 벌거벗은체
야동을 틀어놓고 침대에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시청중이었다,,,아..씨파,,,오늘은 아무래도 코피
터질일만 남은 것 같다,,,그걸 보고 있자니 좆이 또 슨다,,난 천천히 다가가 보지를 정면에 두고
섰다..” 승혁아,,안 보여..나 저거(야동) 보면서 보지 빨리고 싶어,,,일루와 빠라죠”
아~~..말도 넘 섹쉬하게 하는 혜진,,아무 생각 없이 보지로 얼굴을 들이밀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좋아,,그렇게 천천히,,어,,좋아,,,음” “좋아,,그렇게,,어어,,,아~~~”
혜진의 눈은 살짝 감은체 실눈을 뜨고 야동을 보면서 느끼는 중이다,,난 야동의 배우보다 더 잘해
서 혜진을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열심히 혀를 놀리고 또 놀렸다,,,손으로 클리를 살짝 살짝 만지며
혀는 깊숙이 최대한 깊숙이 집어넣어 보질 해 집어 댔다,,그리고 보지에서 입을 떼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손을 넣으려고 하니,,,웬일인지 ,,,내 손목을 잡고 말한다,, “오늘은 그거 맨 나중에
해줘” 음,,,이상하군,,이런적이 없었는데,,,,암튼 그래도 그거말고 할게 많잖은가,,난 천천히 손가락
한 개에 보짓물을 묻히고 똥꼬에 천천히 삽입하며 입은 계속 가슴을 빨아데고 있다,,
“아,,,가슴 더 세게 빨아줘,,,아,,,좋아,,,더 세게 빨아,,더,,더,,”
씨파 힘들어 죽겠다,,심폐기능 약한놈은 이누나랑 하면 죽을것이다,,ㅎㅎㅎ
“아,,좋아,,음,,,그래,,살살 넣어,,천천히,,어,,좋아,,,그래,,,아,~~~”
난 손가락 한 개를 넣어 천천히 똥꼬속에서 움직이고 다시 한 개를 더 보태서 2개로 천천히 넓히
고 있었다,,” 지금 몇 개 들어갔어?..아,,좋아” “음,,2개” “그래,,그럼,,천천히 다시 한 개 더 넣어봐”
이년,,똥구멍,,정말 잘 늘어난다,,,보지도 그렇고 똥꾸멍도 그렇고,,정말 쳔연고무 같은 재질이다,,
난 손가락 세개도 무사히 성공했고,,,중간중간 손에 침을 뱉어 윤활액을 만들었다,,(보짓물을 빨아
서 입안에 머금고 침이랑 섞으면 좋은 윤활액이 됩니다)…손가락 세개를 넣고 서서히 피치를 올렸
다,,,” 좋아,,지금 세개 됐어..아주 좋아,,,음,,,”
“승혁아,,이제 거기 그만하고 보지에 넣어줘..”
혜진의 보지,,물이 질질 흘러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다,,난 아까 급한 불을 껐기에 여유가 있었다
“싫어,,조금더 똥꼬 쑤셔줄께,,누나 똥꼬는 냄새도 안나고 넘 좋아,,”
“그래?..그렇게 좋아?...그래 그럼 계속 해줘,,아,,나도 좋아,,,”…역쉬 혜진은 대단한다,,굿!~
“승혁아,,아까 내가 앤이랑 그렇게 하는거 보니 어땠어?...좋았어? 어땠어? 얘기해줘,,,아~~”
혜진은 느끼면서도 계속 아까 상황에서의 내 심정을 물어온다
“음,,솔직히 첨엔,,,질투심이 막 생기더라,,,근데,,약간 흥분되고,,..하지만 나중에 누나가 가구형님
집에 보낸다는 말에,,걍 시간 줄려고 내가 노래했는데,,,팬티 내리고 형님 손이 보지 쑤시는게
목격이 되니까,,미치겠더라,,괜히 둘이 시간줬나하고,,질투심도 생기고,,흥분은 너무 되서 자지는
부러질듯이 서있는데,,미치는줄 알았어..하지만 대단했어,,첨보는거라 ㅎㅎ”
“아,,,,그래,,,너도 흥분되고 좋았다는 거야?아,,,좋아,,,말하면서도 계속 쑤셔줘”
“어,,,흥분되고 좋기는하지만,,질투심이 만만치 않더라고,,웬지 내여자 뺏기는 느낌^^”
“승혁아,,,너 승연이가 너한테 집착하는거 별로 좋은 기분 아니지?...우린 그러면 안돼,, 알았지?””
“하긴,,나도 승연누나처럼 되면 안되지,,ㅎㅎㅎ”
별안간 승연누나 얘기에 난 정신이 번쩍들었고,,,이제서야 혜진은 나와 관계없는 즐기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승혁아,,,이제 그만하고 니가 누워,,, 내가 해줄께”
우리는 자리를 체인지해서 내가 밑으로 가고 누나는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열심히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쩝쩝,,,쭈우읍,,,누나의 자지 빠는 소리가 방안을 울린다,,
“승혁아,,,,빨리니까 좋아?” “어,,좋아,,,근데 이제 그만하고 집어넣으면 안될까?..난 보지가 좋은데^^”
내가 이말을 하자 누나는 내위로 올라와 자지를 붙잡고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자신의 보지에 맞춘
후 서서히 앉으면서 삽입을 시작한다,,,”읍,,,,음,,,좋아,,,,승혁이 자지는 진짜 빳빳해서 좋아,,아~~”
누나는 내 자지를 칭찬하며,,,열심히 용두질에 몰두 한다,,,,”아,,아,,,아,,,아,,,,아,,헉,,헉,,아,,아ㅏ,,,”
“승혁아,,,아까 내 가구앤 어때? “
“괜찮아,,,좋은 사람인거 같아..왜?”
“아냐,,그냥 물어f어,,그럼,,,너 지금은 우리 둘이 하지만,,,그 사람이랑 같이 나랑 할수 있겠어?”
잉,,,이건 또 뭔소리야..”그니깐,,지금,,,야동처럼 셋이 할수 있겠냐는 거야?”
“엉,,할 자신 있냐고 물어본거야…앙,,,아,,,앙,,,,,,,,,,,”
젠장,,이건 또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지만 못할것도 없겠단 생각이 들어,,
“어,,할수 있을 것 같은데,,,” 누나는 내위에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며 자지를 질벽에 부딪히며
열심히 느끼면서도,,”그래,,그렇단 말이지..아,,,~~”
누나는 위에서 하다가 가슴이 내 입에 들어가게끔 숙이면서 핸드폰을 잡아든다
그리고 어디에 전화를 하는듯…저쪽에서 여보세요란 소리가 들린다,,,
“어,,,승혁이가 괜찮데,,빨랑와” 이건 또 무슨소리인가,,,
그때,,,,우리 모텔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끼~이~익..
난 혜진누나에 깔려서 들어오는 가구형님을 봐야했다,,” 헉,,형님,,집에 가신 것 아니었어요?”
형님은 알수 없는 묘한 웃음을 흘리며 모텔 가운을 벗자 마자 알몸으로 침대위로 뛰어든다,,
“안가고 바로 앞방에 방잡고 기다렸어,,이순간을 기다리면서 말이쥐 ㅎㅎㅎ”
“혜진씨,,,엉덩이 가만 있어봐,,,,그렇지,,오,,들어간다,,,”
“네,,,어서 넣어줘요,,,아,,오늘은 넘 뿌뜻하네요,,내 두 구멍이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꺼로 꽉차게
되서,,,아,,,좋아요,,,,더 깊이,,아~~들어왔어,,꽉차요,,,아~~”
허걱,,이형님,,자지가 누나의 똥꼬로 들어가는게 얇은 막사이로 느껴진다,,
아,,,이건 완전히 대박이다,,,포르노에서나 나올법한 일이,.,,내가,,,이럴수가,,완전 흥분만땅된다
정말 희한하게 누나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고 가만히 있고 형님의 자지가 앞뒤로 왕복운동
할때마다 형님의 자지가 느껴지는데,,이거 기분이 진짜 좋다,,ㅎㅎㅎ”
“헉헉,,동생,,,똥꼬 잘 늘려놨는데,,잘했어,,,혜진씨가 말한 거처럼 스킬이 좋은가봐”
“제가 말했잖아요,,승혁이 잘 한다고,,혁이 한테 고맙다고 하세요,,,혁이가 거부했으면 님 혼자
모텔에서 잘뻔했는데,,이렇게 승낙해줘서 우리 셋이 하는거니까,,”
“그럼,,이렇게 할려고 준비하고 계셨던거에요?” 난 둘이 얘기하는데 궁금증을 못참고 끼어들었다
“동생,,그래서 일부러 아까 노래방에서 그랬던거야,,첨엔 그래야 그런 질투심으로 인한 흥분을
알거든,,ㅎㅎㅎ..사실,,이럴려고 술자리 마련한거고,,ㅎㅎㅎ”
그랬다,,이둘은 첨부터 짜고 술자릴 마련한거였다,,젠장,,보기좋게 걸린케이스가 나 방승혁이다
“그럼,,언제부터,,?..계획하셨어요?..”
“동생이 보낸 문자를 내가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웬지 흥분이 일더군,,,내 여자를 공유한다는
사실이 말야,,ㅎㅎㅎ..그래서 혜진이한테 너의 존재를 물어보니 실토하더군,,그래서 바로 혜진이
한테 이걸 제안했고,,,혜진이는 창녀기질이 있어 허락할줄 알았거든,,ㅎㅎㅎ”
“그리고 승혁씨한테는 내가 잘 조율하겠다고 말하고 실천하게 된거죠,,,아~~~읍,,,,승혁이가
허락 안하면 그냥 새벽에 승혁이 잘 때 내가 가서 함 데줄려고 했었지요”
그렇게 둘은 완벽한 모종의 합의를 하고,,,그 계획에 날 끌어들인거 였다,,
두사람은 정말 하나된 파트너였고,,난 선택된 초대남 이엇던거다,,ㅎㅎㅎ 어째磯?,기분은 정말
끝내준다,,얇은 막사이로 느껴지는 형님의 자지가 새로운 감흥을 준다,,
“동생,,어때,,내 자지 느껴지지,,헉헉,,”
형님은 말하면서 오랜시간 똥꼬에 박아서 인지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
“네,,형님,,이거 새롭고,,좋간한데요,,ㅎㅎㅎ”
난 섹스하면서 이렇게 웃어본거 첨이다,,,,”동생 나 이제 다되가,,,헉헉,,나부터할께,,아~~”
그말을 하고 형님은 움직임이 멈추며 사정을 하는데,,,똥꼬에서 자지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진다
와~~이거구나,,,햐,,,신기했다,,
“아,,,,좋아,,,아,너무 뜨거워,,자기 좃물 너무 뜨거워,, 아~~”
혜진은 느끼고 있었다,,,형님은 사정이 끝나자 의자에 앉아 우리를 쳐다보며..
“난 끝났으니까,,재밋게 즐기라구” 혜진은 정말 섹스를 넘 좋아하나보다,,
형님의 사정이 끝나니 본격적으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나도 슬금슬금 사정의 기운이 올라온
다,,지금의 상황이 날 흥분으로 이끌어 두번째인데도 불구하고 빠른시간안에 사정기운이 온거다
“자기야,,하고 싶으면 그냥,,안에해,,,나 자기하면 나도 느낄 것 같아,,빨리해줘,,아~~좋아”
얼마나 좋은지 머리까지 흔들어가며 섹스를 하고 있다,,미치도록 좋은게 섹스인가?ㅎㅎㅎ
“누나,,나 한다,,,씨발,,,진짜 한다,,,아~~!헉!!””
자지가 팽창하며 두번째인데도 엄청난 양이 혜진의 자궁을 강타한다,,
“자기야,,,나 죽어,,,나 죽을 것 같아,,아,,너무 좋아,,,이데로 죽으라면 죽을수 있을거 같아,,”
결국 혜진과 나는 동시에 사정의 기쁨을 맛봤다,,,와,,,,1시간도 안되서 두번째 사정을 하다니,,,
이건,,10대 이후론 첨인거 같다,,ㅎㅎㅎ,,머리속이 텅비면서,,멍멍하다,,
넘 강렬한 느낌이었다,,,혜진은 절정의 늪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한듯,,,내 위에 엎드려
숨을 몰아쉬며 눈을 감고 기분을 음미하고 있다,,,
내 자지가 줄어들고 천천히 혜진의 보지에서 밀려나올려 하는거 같다,,,근데,,씨파,,,형님은 도대체
얼마나 싸뎄고 혜진은 얼마나 애액을 흘렸는지,,,내 부랄은 다 젖은 것 같아고,,내 엉덩이 밑에도
축축해서,,쓰러질 지경이다,,ㅎㅎㅎ
.............................................................................................
제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달아 주신 지육사공,죽사랑,꼴리81,네오레옹,유바라기,
o초보남o, 댕이보,앗메롱,나도백수,미스티빅,kjs2527,킨투스,오오구이,꿈꾸는여신,하늘과천사,
넘겸마42,잔상만남아,낮도좋은데,0가면0,코일맨,min70,낭만에섬,꿈꾸는놈,속쓰림,날고시퍼님
감사합니다..다 한번 이상씩 댓글 달아주셔셔 감사합니다...
지금 이글은 제가 군 전역후부터 결혼후 1년 정도까지의 기간에 만났던 여자들을 대상으로
쓰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쓸 예정입니다..그런데 이렇게 예전 경험들을 적다보니 이제는
잊고 싶고 그래서 추억을 정리하려 글로 남기려고 했던건데 ...다시금 예전의 기억들을
꺼내서 보니 마지막으로 한번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보니 다시금 여자를 작업하게 되더라구요...진짜 마지막으로 딱 1번만 쓰리섬을 하자..
ㅎㅎㅎ 완전히 손 놨던 채팅질...약 1달전부터 다시 시작했구...몇번 만남을 가졌습니다...
물론 전 현재 애인없습니다...섹스는 좋은데 애인은 싫습니다..그 이유는 제글에 부분적이나
나타나 있을겁니다..
제글을 여기까지 읽어보셨던 분들은 앞으로의 스토리가 대충 어떻게 흘러갈것인지...(승연과 혜진
그 일당들..미연이누나)...아실것입니다..한마디로 쉬운 섹파나 애인이 아닌...사람힘들게
했던 애인들이었습니다...특히 승연누나의 경우...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여인들중 2명 더...
저를 힘들고 아프게 했습니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결혼후 애기 낳고 부터는 모든 여자를
돌같이 보게되더군요...
하지만 소라의 힘이 있었습니다..ㅎㅎㅎ...그래서 마지막으로 딱 1번만 더 즐기기 위해...
요즘 작업중입니다...물론 쓰리섬으로요...전 애인 안키웁니다...그리고 마지막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진행중이고 거의 80%는 가능하게 됐습니다...
여기에 20%는 쓰리섬 상대의 외모와 나이가 좌우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는말인데...이왕이면 제글을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늘 초대남 광고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7부를 올리고 7부에 초대남 광고를 할 예정이며 제 메일주소또한 같이 올릴 예정입니다...
여자 상태 훌륭합니다 현재 20대후반이며 운동을 좋아하는 아가씨입니다...
제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마지막 1번이라 했기에...섹파트너는 같이 하게될 초대남에게
양도될것입니다...
아...글 쓰는게 넘 힘듭니다...
회원님의 댓글이 저를 다시 글쓰게 하고 힘을 불어 넣어 주는것 같네여..
다시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7부를 올릴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