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 부
혜진, 가구형님과의 쓰리섬 이후로 우리에겐 또 다른 비밀이 생겼다..혜진은 더욱 더 나와 친밀감
을 느끼는지 전화도 더 자주했고 시간도 자주 내라 보채기 시작한다..사실 승연누나에겐 비밀이었
기에 승연누나와 만남이 있는날은 미리미리 혜진에게 승연과 만남이 있다고 주지를 시켜줬기
때문에 승연과 같이 있을 때 전화,문자를 보내는 일은 없었다..미연이 누나는 평소에 통화를 하더
라도 걍 친한 누나처럼 통화했고 만나서도 편한 정말 옆집 누나 같은 존재였기에 마누라 또는 승
연이 누나가 있어도 다 내 통화하는 모습만으로는 여자라는 사실자체도 눈치챌수 없었다,,정말
미연이 누난 있는듯 없는듯한 존재였다..4명의 여자를 잘 정리해서 만남을 가졌기에 내 생활은
정말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지나갔다..정말 하루하루가 재밌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대통령,,아니 로마의 황제 조차도 부럽지 않은 시기였던 것 같다,,,거기다 가구형님이
친해지면서 또 다른 세계를 접하게 된다….바로 유흥가,,,하지만 이 부분 내용만큼은 내 이야기에서
빼고 넘어가는게 옳을 듯 하다.. 봄비님 이 유흥가 견문록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계시기에
말이다…하지만 이 가구형님께서는 나에게 유흥가 말고도 다른 한가지…바로 자기의 수많은 애인
들을 소개시켜준다…한달에 3번정도는 가구형님과 술자리를 가졌는데,,,,한달에 1번씩은 꼭 같이
형님의 애인들과 쓰리섬을 가졌다..그러다 보니 몸이 2개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졌던적도
있다ㅋㅋㅋ.. 형님으로 인하여 만난 여자가 꽤 여러명 되지만 대부분 1번 내지 많으면 2번정도
만났기에 기억도 잘 안나지만…아직도 정확히 기억하는 여자분이 있다… 그때 당시 33세의
속옷가게를 운영하는 김 성희 누나…ㅎㅎㅎ…나에게 굴욕감을 준 최초의 여인이요 섹스스킬의
달인!!! 이 누나를 형님의 소개로 알게 된다..아니 정확히 얘기하면 형님이 점찍은 여인,,,
2000년 3월초 이 누나를 첨 보게 된다,,,형님이 낮에 전화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저녁때
개고기에 소수한잔 사줄 테니 넘어오라해서 그렇잖아도 하도 힘을 빼고 다녀 정력이 후달리기에
형님 잘 먹겠습니다,,란 말을 외치고 그 날 저녁 형님에게 달려간다..어제까지 5~6일동안 계속
승연,혜진,미연에게 번갈아가며 계속 기본 하루에 3번씩 좆물을 뽑아냈기에 이제 나도 지쳤있었
다.. 마침 형님의 전화가 얼마나 반가웠던지 집으로 갈걸 포기하고 형님에게 달려간다…
그날 형님의 사업장인 가구매장에서 만나 형님이 퇴근준비를 하시며 제 근황을 물었고 형님께
일주일간 여자들한테 시달린 얘기를 했더니,,,남자는 잘 먹지 않으면 금방 체력이 고갈난다며
개고기를 먹지말고 더 좋은걸 먹자며 전화기를 들고 어떤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다
‘멀 먹을려고 그러지?..개고기보다 더 좋은 보양식이 있나’란 의문이 들지만 더 이상 묻지 않고
그 음식점에 도착하여 자리를 잡고 얼마 안있어 조그마한 노란 양은 주전자가 두개 들어오고
큰냄비가 같이 들어온다,,,잠깐 설명을 하자면 눈치채신 분도 잇겠지만 냄비는 자라찜이요
노란주전자 한 개는 자라피와 소주를 섞은술이고 한 개는 쓸개와 소주를 섞은술이다,,,횐님들
체력 떨어졌을 때 한번쯤 먹을만한 겁니다..기억해 두셨다가 한번 드셔보시길바랍니다..
빨간 피주와 시커멓고 무지 쓴 쓸개주를 다먹고(비위는 좀 상합니다) 소주를 3병더 마셨다
물론 자라찜도 깨끗하게 비우고 우리는 기분좋게 취해서 형님과 대리를 불러 형님이 잘가는
노래방으로 고고씽! 우리는 차에서 내려 노래방으로 들어갈려는 찰나…어느 한쪽을 바라보며
형님왈 “어! 아직 열었네..시간이 10시가 넘었는데 모하지?..”하며 혼잣말을 하시고 저를 보며
좀 있다가 들어가고 소개시켜줄 사람이 있다하며 어느 속옷가계 매장으로 나를 데려간다
겉보기엔 그냥 BYD,벅양 등 일반적인 속옷을 끌어모아놓고 파는 매장같다..
“아니,,어쩐일로 퇴근안했어,,머해,,퇴근안하고 “
형님이 인사차 말하는 여인을 보니 음 걍 죄그맣고 평범한 하지만 약간은 섹기가 감도는 그런
여자..정말 속옷가계와 절묘하게 분위기도 맞아 떨어지는 여인이다..
“아,,네..걍,,책좀 읽다 보니 시간이 이리 됐네요..사장님은 노래방 오셨나요?”
“어,,친한 동생하고 노래방 갈려고 왔다가 불켜졌길래 들어와봤어..”
“혁아,,인사해,,,형님이 가장 아끼는 이쁜 여동생이야 ..허허허”
:안녕하세요..방승혁이라 합니다 꾸벅” 난 진짜로 그런 여동생인줄 알고 인사한다
“네,,안녕하세요…김성희라 합니다,,,가끔들르셔셔 많이 팔아주세요 호호호”
역시 겉치례 적인 인사가 오가고 형님은 머가 좋은지 웃으면서 대화한다,,난 조금 지루했지만
주변에 널린게 여자 속옷이라 구경하는데 여념이 없다 ㅋㅋㅋ..
“혁아…좋아 보이는게 많은가봐…여자 속옷 첨보는것도 아닐텐데 말야 ㅎㅎㅎ “
“걍,,보는거져,,마누라감 멀 사다줄까 하고여 ㅋㅋㅋ”
내가 이 말을 하자 성희누나는 나이와 키 몸무게 등을 묻고 여자속옷을 추천해준다
난 엉겁결에 여친 속옷을 사게 됐는데 갑자기 형님이 진열되어 있는 여러 속옷들을 몇 개 가리
키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각 세트로 2개씩 싸줘 사이즈는….. “ 헉 역시 형님은 사업하는 만큼
통도 크다……IMF 때 조차 형님은 자금이 있는 관계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더니,,역시,,훔
그리고 그 속옷들을 셋트별로 섞어 포장을 주문한다,, “ 어머 사장님 웬 속옷을 이렇게 많이
사세요?.호호호 저야 좋지만 넘 무리하시는게 아닌지 ㅎㅎㅎ”
“아,,,이거,,,여기 있는 이 동생 줄꺼야..ㅎㅎㅎ 우리 동생이 거느리는 여자가 좀 많아서 ㅎㅎ”
“아이구,,형님,,무슨 농담을,,그리 심하게 하세요,,제가 여자가 어딨다고..ㅡ.ㅜ”
난 쪽팔린 마음에 둘러댔지만 여자는 상관을 안하는듯 역시 물건 파는거에만 관심을 보인다
포장하는 사이 형님은 나를 가리키며 이친구가 진짜 여자가 많다,,며 계속 여자 얘길 한다,,
“형님 취하셨어요?..왜 그러세요 ㅡ.ㅜ” “동생 괜찮아,,,다 이해해 그치?”
“호호호,,,진짜 동생분 것 사신 모양이네요,,전 농담인줄 알았는데,,”
“농담아니야,,,진짜 많다구,,,형님이 동생한테 잘 보여서 여자한명 소개받을려고 뇌물주는거야”
“어머,,진짠가 보구나,,,.동생분 대단하시네요”
어,,이여자 웃긴다,,분명 아까까진 날 보는 눈빛이 별로더니 그 얘길 듣더니 눈까지 반짝거리며
날 쳐다보는게 아닌가….’이 여자 웃긴 여자네’ 하지만 난 여전히 쪽팔렸기에 형님이 계산하는
사이 밖에 나가 담배를 하나피며 형님이 나오길 기다렸다,,,잠시후 형님은 양손에 속옷이 든
종이가방을 잔뜩 들고 나오며 “혁아,,,임마 사줬으면 니가 들고 다녀야지,,빨랑 와서 받어가”
길에서 쪽팔리게 이렇게 큰소리로 외치고 있다,,,난 정말 챙피했기에 얼렁 가서 종이 가방을
받아들고 “형님 아까 갈려던 노래방으로 가면되져?”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잰 걸음으로
노래방으로 향했다,,,노래방에 들어가서 왜 속옷사줬냐고 물어보니 저여자 작업을 위해서
사줬다고 한다,,ㅎㅎㅎ…그날 그렇게 형님과 노래방에서 놀고 안마시술소 가서 안마받고
속옷까지 선물받아 집으로 돌아온다…성희 누나와의 첫 대면에서 난 카사노바로 찍히고
말이다…
그 후 형님은 진짜로 성희 누나에게 진짜로 작업 들어가게 된다…하지만 이 성희 누나라는
사람,,,,,형님에게 줄 듯 말 듯 형님을 갖고 노는지 통화할 때 마다 아직 성공치 못하였다라는
소식만 들려준다…머 나야 형님이 작업하는 여자 크게 관심이 없었기에 웃기만 할뿐이다,,ㅎㅎㅎ
나야 현재 있는 4명만으로도 정력상 후달리니..관심이 있을턱이 없잖은가,,,
4월 중순쯤 이었던 것 같다,,,,어느 날이 었다…그날은 혜진과 정말 보름만에 만나기로 한날,,,
퇴근을 준비를 끝내고 막 사무실을 나오던 찰나 전화벨이 울린다…”혁아 오늘 바쁘냐? “
“형님…오늘 혜진이 누나 만나기로 했는데여..형님도 안 바쁘시면 나오시죠? 같이 한판하게 ㅋ”
“그래…그럼 안되겠네,,,사실 나 이제 혜진이는 관심없어,,,성희 일인데 니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전화한거야…알았다 그럼 잘 만나고 다음에 보자”
형님은 웬지 찜찜한 느낌을 주는 말투로 얘기를 했고 여운이 남는 말로 대화를 마쳤다
‘이상하네,,먼일 있나,,,있긴 머가 작업이 안되서 그랬겠지’ 난 그냥 형님의 연애사에 신경쓰기
싫어 일단 무시를 하였고 내도움이 왜 필요한지 관심조차 없었다,,,
이 날은 혜진이 혜진의 또 다른 애인,,남편 직장 후배라는 사람과도 같이 만나기로 한 날이기에
간만의 쓰리섬을 고대하며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항상만나는 횟집…(알고보니 일식집 이더군요 그 당시는 회를 팔면 무조건 횟집인줄 알때입니다)
아직 아무도 안왔네…난 일단 우리가 잘 가는 6인용 방으로 들어가 항상 먹는 모듬회를 시키고
혼자 앉아서 소주를 한 두잔쯤 마셨을 때 혜진과 그 동행이 들어서고 있었다
“혁이 일찍왔네,,,미안,,,차가 좀 막혀서 …인사해 ..여긴 방승혁,,, “
“안녕하세요…김 민종 입니다 “
“안녕하세요..방승혁입니다,,앉으시죠..”
역시나 구멍동서끼리 첫 대면은 어색할 뿐이다 ㅋㅋㅋ..하지만 이 김민종이란 사람은 정말 어색
해서 어쩔줄을 모른다,,,나보다 10살이나 많으면서 이렇게 어색해 하다니,,참,,어이가 없다
역시나 술을 마시는 그 자리에서도 어색해서인지 혼자 술을 들이 붓는다,,같이 마시자고 건배제의
조차 못한다…모듬회가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아,,,이미 만취된 상태에 이른다,,,
“자기 괜찮아?...어색해서 못 만날 것 같으면 그냥 못 만나겠다고 하지,,나와서 술만 마셔셔
취해 버리면 어떻해?” 혜진은 화가 나는지 김민종을 닥달을 하기 시작하지만 이미 술취해서
맛탱이 간 사람,,,이 말이 통할리 만무하다…
“누나,,,이분,,,술 넘 취했다,,,어떻하지?...집에 보내야 될 것 같은데…”
“그러게…아이 참,,짜증나,,,김민종씨 일어나봐 엉?”
우린 아직 회가 절반도 더 남아 있었지만 한 사람이 이렇게 취해 쓰러진 이상 이 이상의
술자리를 유지 하기는 불가능하다…”누나 ,,이분 안되겠다,,데리고 들어가라”
“혁아,,미안해,,,괜히 내가 같이 보자고 해서,,,이 사람이 좀 소심해서 이런걸 통해서 성격개조좀
시켜주고 싶었거든..아이 참,,,내가 못살아,,,”
혜진은 엄청 화가 나는지 안절 부절이다,,,”누나 이사람 주머니 뒤져서 휴대폰좀 찾아봐”
“왜?” “어,,,집에 전화해서 데려가라고 하지머,,,어짜피 누나도 이사람 집에 데려다 줄수 있는 사람
은 못 되잖아 ㅋㅋ” “그렇긴 한데,,괜찮을까? “ “왜 좀 그래?” “어,,,그건 좀 아닌거 같애”
“그럼 어떻게 할까? 음………………………….”
“혁아,,이렇게 하면 어떨까?..음…일단 모텔로 데리고 들어가서 다른 방에 재우는거!”
“진짜?...음,,그방법밖에 없나?..아 놔,,,짱나네,,,머 이런 좆 같은 일이 ㅠ.ㅠ”
“미안,,승혁아,,오늘만 그렇게 하자,,,엉..그래줄꺼지?”
“알았어,,할 수없지머,,,대신 누나 가서,,약국 가서 술 깨는 약좀 사와라…이사람 잠자다 오바이트
해서 숨막혀 죽으면 안되니까”
“설마 ,,,죽기야 하겠어,,” 말은 그렇게 하지만,,,혜진도 내심 걱정되는듯 인상을 쓰며
“알았어,,약사올께” 그후 우린 약을 사들고 내가 민종씨를 들쳐 업고 모텔로 가서 모텔 직원의
도움을 받아 침대에 눕히는데 성공한다,,물론 쌀쌀한 봄날씨에도 내몸은 땀 범벅이다,,아놔,,
“휴,,,죽는줄 알았다,,,술취한 사람 진짜 무겁다,,,휴~~”
“몸을 못 가누니까,,그런거야,,,고생했어,,승혁아,,,이래서 이거 힘 쓰겠나,,어쩜 좋니,,ㅡ.ㅜ”
누난 역시 섹스생각뿐이다ㅋㅋㅋ…우린 민종씨를 눕힌 바로 앞방에 방을 잡았고,,,
땀을 너무 흘렸기에 나는 샤워부터 했다,,,샤워를 하고 나오니 누나왈 “약 사온거 가서
먹이고 오자” 맞다,,젠장 약먹어야지,,,아놔,,짜증 지데로다,,,
우린 앞방으로 건너가서 김민종씨 따귀를 때리고 흔들고 온갖 방법으로 겨우 깨워서 약을
먹이는데 성공,,,약을 먹자 마자 다시 쓰러진다,,,
“누나,,,이사람,,누나 데리고 온사람 아니면,,걍,,저기 안양천 똥다리 밑에 버려버렸을꺼야,,젠장”
“ㅎㅎㅎ…승혁아,,,미안해,,,그리고 고생했어,,,ㅎㅎㅎ”
정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다니,,,아놔,,걍 형님한테 갈걸 그랬나,,,ㅋㅋㅋ
우리는 다시 우리 방으로 돌아왔고 혜진이 씻고 나온다는걸,,,난 얼렁 한판 하고 싶은 생각에
욕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니,,,혜진은 온몸에 비누칠을 한 상태에서 한 쪽 다리를 욕조에
올리고 열심히 보지와 허벅지를 씻는 중이었다,,,
“왜 들어왔어,,그 새를 못참고^^” “내가 씻겨 줄려고^^..등데라..닦아 줄 테니 ㅋ”
“고마워,,호호호”…난 지금도 비누거품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타올에 폼을 잔뜩 짠다,,
그리고 거품을 내서 천천히 혜진의 등부터 엉덩이 종아리 ,,,발가락,,발바닥까지 닦아준다,,
“오늘은 서비스가 왜이리 좋을까 호호호” “한번도 해준적 없는거 같아서 ㅋㅋㅋ”
“혁이가 해주니까 좋긴한데,,,,웬지 요구 사항이 있을거 같아서 불안한데^^”
어라,,,이것봐라,,진짜 걍 해주고 싶어서 하는건데,,,요구사항이 있으면 들어줄 모양새다,,
“어떻게 알았어,,,들켯네,,ㅋㅋㅋ” “호호호,,내가 원래 눈치가 빠르잖어,,뭐길래 그래,,내가 오늘은
들어줄께,,ㅋㅋㅋ”….그말을 들으니 진짜 변태적인 요구를 해보고 싶다,,,
“누나,,,들어준다고 했다,,아싸^^” “어,,,말만해 들어줄께,,머든,,오늘 고생했으니까,,,인심쓴다,,호호호”
이 때부터가 고민이다…어떤걸 요구할까…어떤게 있을까…아 갑자기 머리가 행복한 고민으로
복잡해 진다… “ 일단 누나 서서 남자들 오줌 싸는거처럼 오줌싸라” “머? ㅎㅎㅎ…겨우 그거야
약하네 ^^” 역쉬,,,이정도론 웃기지도 않는 모양새다,,”일단 그것부터,,나 한번도 여자 서서 오줌싸
는거 구경 못 해 f거든,,한번 보여줘” “알았어,,일단 나 씻겨주던거 마저 씻겨주는게 먼저가
아닐까? 호호호” “오케이,,” 난 얼렁 샤워기를 틀어 몸에 물을 뿌려주며 가슴과 보지만 집중적으로
만져댔다..ㅋㅋㅋ “야,,씻겨 줄려면 제대로 씻겨줘,,손가락 넣어서 안에까지”
‘헉…원래 그렇게 씻나?...아닌데,,,대부분,,겉에만 살살 씻어내던데,,저 뻗어버린놈이랑 한판 때리고
왔나?’ 난 혜진의 그말에 궁금증이 일었다 “누나,,,솔직히 말해,,김민종씨랑 한판 하고 왔지?”
“앗! 들켰네..호호호호…승혁아 괜찮지?..그래도 할꺼지?”
혜진 이년은 확실히 길게 데리고 놀년은 못 된다,,,너무 밝히고 양심도 없다,ㅋㅋㅋ
“어,,괜찮아,,근데 어디서 하고 왔어?” “우리집” “잉?..진짜? “ “어,,,!!호호호..아무도 없었거든”
“이사람 출근 안했어?..아님 조기퇴근한거야? “ “어,,일있다고 먼저 나와서 울집에서 한판했어”
아놔,,,듣고 보니 짱난다,,또 먹다버린 사과를 먹는느낌이 든다,,’그래 ..그렇단 말이지 ,,오늘은
최대한 변태 스럽게 널 갖구 놀아주마 개같은년’ 난 속으로 이 창녀 같은 가스나를 어떻게
요리할까,,고민하며,,얼굴엔 웃음을 띠고,,,” 다 씻었어,,빨랑 보여줘”
“승혁아,,잘봐,,,여자가 어떻게 오줌 싸는지” 혜진의 얼굴은 요염하게 빛이 나기 시작한다
혜진은 일단 왼손으로 꽃잎을 벌리고 오른손으로 클리부분을 위로 당기며 배에 힘을준다
“쉬이이~~쉬이….” 와우,,,근데 남자랑 달리 무슨 분수 모양으로 퍼진다,,,
그렇게 퍼지니까 혜진은 조금더 클리부분을 당기는듯 하면서 다리를 0자형으로 만드니
그제서야 소변줄기처럼 뻗어나가기 시작한다,,”와우 ,,,죽이는데…끝내줘”
난 처음보는 광경에 멋있다고 감탄사를 내 뱉지만 오늘 어떻게 갖구 놀까만 궁리중이다
이미,,소변보는 장면은,,,제일 약한게 돼 있었다,,,
“누나,,멋있었어,,…아,,이젠 멀 보여달라 그럴까? 음,,,ㅎㅎㅎㅎ”
“오늘은 니 부탁 다 들어준다고 했으니까,,머든 말해 “하면서 웃음을 보여주고 오줌튄 부분에
샤워를 하고 바닥에 물을 뿌린다음 수건으로 몸을 닦고 나왔다,,
난 나와서도 바로 혜진에게 달려들지 않고 계속 생각중이다,,’그래,,모텔자판기에 보니까 성인용품
팔던데,,그걸로 해달라고 해야겟다…오케이 ㅋㅋㅋ’
“누나,,나 생각났어,,” “먼데? 얘기해”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M자로 만들어 나에게 보지를 다 적나
라하게 보여주며 말한다,,,하지만 지금 달려들 생각없기에,,보지에 눈길도 주지 않는다,,
“요 밑에 자판기에서 성인용품으로 놀아줘” “아,,,난 또 머라고,,거기에 있는거 별거 없는데,,ㅎㅎ”
“혁이 그게 하고 싶었구나,,ㅋㅋㅋ..” 어라,,아주 별거 아니라는듯이 얘기한다,,,
“혁아,,그거말고,,더 좋은거 있으니까,,,내 가방에서 주머니 같은거 있을꺼야 한번 꺼내봐”
‘잉,,,머지’ 난 그말을 듣고 바로 누나의 핸드백을 (조금큰가방)을 열어보니,,그안에 신발 주머니
같은 모양을 한 까만 주머니가 있다,,,난 끈을 풀어서 내용물을 확인한다,,
근데 그 안에는 검은 비닐이 또 들어있었고 그거까지 풀으니 투명 비닐안에 들어있는
남자 성기모양의 여자 장난감이 보였다,,헉,,”누나 이런것도 들고 다녀?”” 호호호..아니 오늘은 재밌
게 놀고 싶어서..준비좀 했지,, 호호호..그거만 보지말고 그안에 또 있으니까 잘봐,,작은 비닐 또있
지? 그것도 꺼내봐” 진짜 그안에 또 작은 비닐이 또 있었다…자세히 보니 링같은게 보인다
“이게 머야?” “그걸,,낙타눈썹이라,,그래,,남자꺼에 끼우는거야” “그리고 주머니안에 다시 봐,,,
그 안에 보면 또 다른 딜도 있을꺼야?” 허걱,,,머가 이리 많냐? ㅋㅋㅋ
누나는 정말 준비 제대로 해왔다,,,자세히 보니 그건 항문용 딜도,,,전부 일제다,,,
난 ,,,누나한테 낙타눈썹만 사용법을 물어봤을뿐 다 포르노에서 봤던거라,,더 물어볼것도 없었다,,
“자,,그럼 혜진씨,,시작해 봅시다,,,” 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잇는 혜진에게로 그 준비물(?)을 챙겨서
다가갔다,,”혁아,,일단 그걸로 하기전에 애무부터 해줘..알았지,,첨부터 그거 사용하면 아파”
“알았어,,걱정말고,,,열심히 할 테니까,,잘느껴봐,,” 난 흥분이 가슴 저 밑 바닥에서부터 올라온다
난 먼저 혜진누나의 가슴부터 공략한다 ,,,쩝,,스읍,,날름날름,,냠냠,,스읍쪼옥,,….
천천히 가슴을 애무하고 유방주위를 원을 그려가며 혀로 내침을 가슴에 묻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성감대 배꼽과 겨드랑이를 몇번 핥아주고 빨아주고 나서 손을 보지에 갖다데니
보지는 이미 물로 흘러 넘친다,,,오늘 이보지속엔 김민종이 정액이 아직 남아 있겠지..하고 생각을
하니 입으로 하긴 좀 그렇고,,,난 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질에 쑤셔박았다,,,
“하윽,,,아,,,,좋아,,,,그렇게 해줘,,저아,,,승혁아,,,역시,,,니가 젤 잘해,,,넘 부드러워,,,아,,,”
‘지랄,,,이놈 저놈 다 주고 다니면서 ,,지랄하고 있네,’ 난 김민종이 정액이 손에 묻어 나오나 쑤시
다 말고 빼고 냄새를 맡아본다,,”음,,,,” 제길,,내가 술을 먹긴 먹은모양이다,,
별다른 냄새가 안난다,,,씨봉!...난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고 질벽을 여기 저기 긁었다
“하윽,,,하,,아,,,하,,,아,,,,좋아,,이제,,,딜도 넣어봐,,,괜찮으니까,,넣어봐,,”
난,,엄청 큰 시커멓게 생긴 꼭 흑인 자지 만한 딜도를 그녀 보지에 삽입한다,,,
푸욱…한번에 꽃아서 깊게 그냥 쑤셔박았다,,,”악,,,아퍼,,,한번에 다 집어 넣은거야?..아,,,”
“아펐어? “ “아니,,좀,,갑자기 들어와서 놀랬어” ‘ㅎㅎㅎ,,역시 혜진의 보지는 대단한다,,
이 큰걸 한번에 보지에 끝까지 넣었는데,,아프지 않고 걍 조금 놀랐단다,,
분명 이런걸 보통 여자들은 기껏해야 3분의 2나 4분의 3밖에는 못 넣을텐데,,,혜진은
진동을 작동시키는 버튼 바로 밑에 까지 집어넣어도 소화시키고 기분이 좋단다,,아놔,,대단한년
하긴,,내손이 다 들어가는 고무보지인데,,,이정도야 껌이지,,란 생각이 든다,,
난 딜도를 빠르게 앞뒤로 왕복운동한다,,,’’ 아 좋아,,승혁아,,니가 해주니까 좋다 ‘’
이건 또 먼소리 “그럼 누나가 직접하면 안좋아?” “어,,,내가 하면 힘들고 자세가 편치 않아서 덜해”
글쿠나,,난 이것도 첨 알았다,,, 난 혜진이 계속해서 신음을 흘려가며 좋아하자 금방 싫증이 난다
그리고 이게 생각보다 팔이 아프다,,,난 보지에서 흐르는물에 번들거리는 똥꼬를 보니,,항문딜도를
생각해낸다,,,”자,,잠깐만,,이제 보지에 들어간 딜도는 누나가 직접 하고 있어,,,”하고 누나손에 쥐어
주고 난 항문용 딜도를 꺼내든다,,,그리고 천천히 가느다란 앞쪽부터 천천히 똥꼬에 삽입한다,,
아주 천천히말이다,,,찔끔들어갔다 “아!...좋아,,혁아,,,좀 더 넣어봐” ‘머지,,안아픈가?’ 분명 첨에 할
땐 이런 반응이 아니었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딜도를 그냥 한번에 힘을 지긋이 주며 스르륵
하고 똥꼬에 주욱하고 밀어넣어버렸다,,,”악,,,아,,,,음,,,좋아,,,,좋아,,,굿,,,음,,,”신음을 흘리며 자기가
쥐고 있는 딜도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아,,아,,,음,,,좋아,,,아,,,느낌이 좋아,,,음”
짜증난다,,,느끼는 모습이 오늘따라 이뻐보이지 않고 약간 짜증이 나며 미워 보인다,,,
난 누나가 쥐고 있는 딜도를 빼았아 왼손에 쥐고 항문용은 오른손 쥔다음,,,누나보고 허리를
들라고 시킨후 허리에 베게를 받치라고 시킨다음,,,정말 아주 빠른 속도로 미친듯이 왕복운동을
시작한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앙가,,,,,아아앙….아아아아아아악,,,”
미친듯이 신음을 흘리면서 자기손으로 두 유방을 쥐어찌기 시작하고 얼굴엔 온통 기쁨과 환희의
열락으로 덮히고 있다,,,정말 미친듯이 딜도를 움직였다,,,그리고 보지용 딜도에 진동을 잊지 않고
서 진동까지 킨다음,,정말 시속 200킬로 속도로 미친듯 움직였다,,,약 그렇게 2~3분했던거 같다,,
“혁아,,나 할 것 같아,,아,,,죽을껏 같아,,아,,,나 올라와,,미치겠어,,죽겠어,,아” 난 그 소릴 듣고 딜도
2개를 동시에 뽑아 버렸다..눈이 풀려서 황당한 얼굴로 “혁아 빨리,,빨리 해줘,,빨랑,,어?”
난,,잔인한 미소를 지어주며 지금껏 보지에 박혔던 딜도를 항문에 갖다델려고 눈과 딜도를
항문으로 옮겼다,,,헉!!항문이 완전 동굴처럼 뻥 뚫려있다,,와,,,이런모습 첨본다,,정말 깊은
동굴을 보는듯,,항문 안은 까만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혁아,,빨리 넣어조,,모해 빨랑,,빨랑”
혜진은 날 엄청나게 재촉했다,,하지만 난 첨보는 광경이기에 눈이 항문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항문이 완전 동굴같어,,,나 냄새맡고 싶어” 난 내말을 마치자 마자 코를 항문에 들이박고
깊이 숨을 들이 마셨다,,,,’헉!!! 씨발,,,,냄새 좆같다ㅡ.ㅜ ,,,발 20년 안 닦은 꾸렁내가 난다…
난 여지껏 항문에 별로 하는것도 안좋아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냄새 나는줄도 몰랐다,,
(관장을 하고 항문섹을 하는줄도 몰랐슴다) 이런,,빌어먹을 냄새,,갑자기 성욕이 확 줄어든다
하지만,,,내가 코를 들이박고 냄새를 맡자 미친듯이 울부짖는 혜진…내 그모습에 자극받아
절정에 올랐다,,,빌어먹을……이게 아닌데….또 다시 5분정도 기다려야 한다,,,ㅡ.ㅜ
.........................................................................................
글 쓰는 것도 중독이네요...ㅡ.ㅜ
출장 나와서 ...팀원들은 맥주와 치킨을 사들고 거래처 사람들과 아르헨티나전을 응원하러 가고
저만 몸이 안좋다는 핑계로 숙소에서 8부를 썼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벤트는 이벤트고 글을 올려달란 말에 힘입어 빠른시간안에 쓸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제가 혜진과의 섹스 경험담은 비교적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글로 올리는 이유를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혜진은 많이 만나거나 오래동안 만나진 않았지만 정말 그녀로 인해 첨으로 접해본 경험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그녀가 많이 생각나고 잊혀지질 않네요...
그러다보니 그때의 섹스상황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정도가 아닌 정말 생생히 기억할 정도 입니다..
그리고 평범치 않은 섹스성향을 지닌 그녀 였기에 꼭 그녀의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과 취향이 맞지 않더라도 적나라하고 이런 섹스장면은 혜진에 대한 얘기가 최고일듯 합니다..
혜진의 얘기가 끝나면...저에게 굴욕을 안겨준 김성희 ...그녀 얘기가 시작됩니다...
많은 성원 감사드리고 더운 여름날 건강챙기시고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
ps..점심 시간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올립니다..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혜진, 가구형님과의 쓰리섬 이후로 우리에겐 또 다른 비밀이 생겼다..혜진은 더욱 더 나와 친밀감
을 느끼는지 전화도 더 자주했고 시간도 자주 내라 보채기 시작한다..사실 승연누나에겐 비밀이었
기에 승연누나와 만남이 있는날은 미리미리 혜진에게 승연과 만남이 있다고 주지를 시켜줬기
때문에 승연과 같이 있을 때 전화,문자를 보내는 일은 없었다..미연이 누나는 평소에 통화를 하더
라도 걍 친한 누나처럼 통화했고 만나서도 편한 정말 옆집 누나 같은 존재였기에 마누라 또는 승
연이 누나가 있어도 다 내 통화하는 모습만으로는 여자라는 사실자체도 눈치챌수 없었다,,정말
미연이 누난 있는듯 없는듯한 존재였다..4명의 여자를 잘 정리해서 만남을 가졌기에 내 생활은
정말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지나갔다..정말 하루하루가 재밌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대통령,,아니 로마의 황제 조차도 부럽지 않은 시기였던 것 같다,,,거기다 가구형님이
친해지면서 또 다른 세계를 접하게 된다….바로 유흥가,,,하지만 이 부분 내용만큼은 내 이야기에서
빼고 넘어가는게 옳을 듯 하다.. 봄비님 이 유흥가 견문록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계시기에
말이다…하지만 이 가구형님께서는 나에게 유흥가 말고도 다른 한가지…바로 자기의 수많은 애인
들을 소개시켜준다…한달에 3번정도는 가구형님과 술자리를 가졌는데,,,,한달에 1번씩은 꼭 같이
형님의 애인들과 쓰리섬을 가졌다..그러다 보니 몸이 2개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졌던적도
있다ㅋㅋㅋ.. 형님으로 인하여 만난 여자가 꽤 여러명 되지만 대부분 1번 내지 많으면 2번정도
만났기에 기억도 잘 안나지만…아직도 정확히 기억하는 여자분이 있다… 그때 당시 33세의
속옷가게를 운영하는 김 성희 누나…ㅎㅎㅎ…나에게 굴욕감을 준 최초의 여인이요 섹스스킬의
달인!!! 이 누나를 형님의 소개로 알게 된다..아니 정확히 얘기하면 형님이 점찍은 여인,,,
2000년 3월초 이 누나를 첨 보게 된다,,,형님이 낮에 전화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저녁때
개고기에 소수한잔 사줄 테니 넘어오라해서 그렇잖아도 하도 힘을 빼고 다녀 정력이 후달리기에
형님 잘 먹겠습니다,,란 말을 외치고 그 날 저녁 형님에게 달려간다..어제까지 5~6일동안 계속
승연,혜진,미연에게 번갈아가며 계속 기본 하루에 3번씩 좆물을 뽑아냈기에 이제 나도 지쳤있었
다.. 마침 형님의 전화가 얼마나 반가웠던지 집으로 갈걸 포기하고 형님에게 달려간다…
그날 형님의 사업장인 가구매장에서 만나 형님이 퇴근준비를 하시며 제 근황을 물었고 형님께
일주일간 여자들한테 시달린 얘기를 했더니,,,남자는 잘 먹지 않으면 금방 체력이 고갈난다며
개고기를 먹지말고 더 좋은걸 먹자며 전화기를 들고 어떤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다
‘멀 먹을려고 그러지?..개고기보다 더 좋은 보양식이 있나’란 의문이 들지만 더 이상 묻지 않고
그 음식점에 도착하여 자리를 잡고 얼마 안있어 조그마한 노란 양은 주전자가 두개 들어오고
큰냄비가 같이 들어온다,,,잠깐 설명을 하자면 눈치채신 분도 잇겠지만 냄비는 자라찜이요
노란주전자 한 개는 자라피와 소주를 섞은술이고 한 개는 쓸개와 소주를 섞은술이다,,,횐님들
체력 떨어졌을 때 한번쯤 먹을만한 겁니다..기억해 두셨다가 한번 드셔보시길바랍니다..
빨간 피주와 시커멓고 무지 쓴 쓸개주를 다먹고(비위는 좀 상합니다) 소주를 3병더 마셨다
물론 자라찜도 깨끗하게 비우고 우리는 기분좋게 취해서 형님과 대리를 불러 형님이 잘가는
노래방으로 고고씽! 우리는 차에서 내려 노래방으로 들어갈려는 찰나…어느 한쪽을 바라보며
형님왈 “어! 아직 열었네..시간이 10시가 넘었는데 모하지?..”하며 혼잣말을 하시고 저를 보며
좀 있다가 들어가고 소개시켜줄 사람이 있다하며 어느 속옷가계 매장으로 나를 데려간다
겉보기엔 그냥 BYD,벅양 등 일반적인 속옷을 끌어모아놓고 파는 매장같다..
“아니,,어쩐일로 퇴근안했어,,머해,,퇴근안하고 “
형님이 인사차 말하는 여인을 보니 음 걍 죄그맣고 평범한 하지만 약간은 섹기가 감도는 그런
여자..정말 속옷가계와 절묘하게 분위기도 맞아 떨어지는 여인이다..
“아,,네..걍,,책좀 읽다 보니 시간이 이리 됐네요..사장님은 노래방 오셨나요?”
“어,,친한 동생하고 노래방 갈려고 왔다가 불켜졌길래 들어와봤어..”
“혁아,,인사해,,,형님이 가장 아끼는 이쁜 여동생이야 ..허허허”
:안녕하세요..방승혁이라 합니다 꾸벅” 난 진짜로 그런 여동생인줄 알고 인사한다
“네,,안녕하세요…김성희라 합니다,,,가끔들르셔셔 많이 팔아주세요 호호호”
역시 겉치례 적인 인사가 오가고 형님은 머가 좋은지 웃으면서 대화한다,,난 조금 지루했지만
주변에 널린게 여자 속옷이라 구경하는데 여념이 없다 ㅋㅋㅋ..
“혁아…좋아 보이는게 많은가봐…여자 속옷 첨보는것도 아닐텐데 말야 ㅎㅎㅎ “
“걍,,보는거져,,마누라감 멀 사다줄까 하고여 ㅋㅋㅋ”
내가 이 말을 하자 성희누나는 나이와 키 몸무게 등을 묻고 여자속옷을 추천해준다
난 엉겁결에 여친 속옷을 사게 됐는데 갑자기 형님이 진열되어 있는 여러 속옷들을 몇 개 가리
키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각 세트로 2개씩 싸줘 사이즈는….. “ 헉 역시 형님은 사업하는 만큼
통도 크다……IMF 때 조차 형님은 자금이 있는 관계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더니,,역시,,훔
그리고 그 속옷들을 셋트별로 섞어 포장을 주문한다,, “ 어머 사장님 웬 속옷을 이렇게 많이
사세요?.호호호 저야 좋지만 넘 무리하시는게 아닌지 ㅎㅎㅎ”
“아,,,이거,,,여기 있는 이 동생 줄꺼야..ㅎㅎㅎ 우리 동생이 거느리는 여자가 좀 많아서 ㅎㅎ”
“아이구,,형님,,무슨 농담을,,그리 심하게 하세요,,제가 여자가 어딨다고..ㅡ.ㅜ”
난 쪽팔린 마음에 둘러댔지만 여자는 상관을 안하는듯 역시 물건 파는거에만 관심을 보인다
포장하는 사이 형님은 나를 가리키며 이친구가 진짜 여자가 많다,,며 계속 여자 얘길 한다,,
“형님 취하셨어요?..왜 그러세요 ㅡ.ㅜ” “동생 괜찮아,,,다 이해해 그치?”
“호호호,,,진짜 동생분 것 사신 모양이네요,,전 농담인줄 알았는데,,”
“농담아니야,,,진짜 많다구,,,형님이 동생한테 잘 보여서 여자한명 소개받을려고 뇌물주는거야”
“어머,,진짠가 보구나,,,.동생분 대단하시네요”
어,,이여자 웃긴다,,분명 아까까진 날 보는 눈빛이 별로더니 그 얘길 듣더니 눈까지 반짝거리며
날 쳐다보는게 아닌가….’이 여자 웃긴 여자네’ 하지만 난 여전히 쪽팔렸기에 형님이 계산하는
사이 밖에 나가 담배를 하나피며 형님이 나오길 기다렸다,,,잠시후 형님은 양손에 속옷이 든
종이가방을 잔뜩 들고 나오며 “혁아,,,임마 사줬으면 니가 들고 다녀야지,,빨랑 와서 받어가”
길에서 쪽팔리게 이렇게 큰소리로 외치고 있다,,,난 정말 챙피했기에 얼렁 가서 종이 가방을
받아들고 “형님 아까 갈려던 노래방으로 가면되져?”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잰 걸음으로
노래방으로 향했다,,,노래방에 들어가서 왜 속옷사줬냐고 물어보니 저여자 작업을 위해서
사줬다고 한다,,ㅎㅎㅎ…그날 그렇게 형님과 노래방에서 놀고 안마시술소 가서 안마받고
속옷까지 선물받아 집으로 돌아온다…성희 누나와의 첫 대면에서 난 카사노바로 찍히고
말이다…
그 후 형님은 진짜로 성희 누나에게 진짜로 작업 들어가게 된다…하지만 이 성희 누나라는
사람,,,,,형님에게 줄 듯 말 듯 형님을 갖고 노는지 통화할 때 마다 아직 성공치 못하였다라는
소식만 들려준다…머 나야 형님이 작업하는 여자 크게 관심이 없었기에 웃기만 할뿐이다,,ㅎㅎㅎ
나야 현재 있는 4명만으로도 정력상 후달리니..관심이 있을턱이 없잖은가,,,
4월 중순쯤 이었던 것 같다,,,,어느 날이 었다…그날은 혜진과 정말 보름만에 만나기로 한날,,,
퇴근을 준비를 끝내고 막 사무실을 나오던 찰나 전화벨이 울린다…”혁아 오늘 바쁘냐? “
“형님…오늘 혜진이 누나 만나기로 했는데여..형님도 안 바쁘시면 나오시죠? 같이 한판하게 ㅋ”
“그래…그럼 안되겠네,,,사실 나 이제 혜진이는 관심없어,,,성희 일인데 니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전화한거야…알았다 그럼 잘 만나고 다음에 보자”
형님은 웬지 찜찜한 느낌을 주는 말투로 얘기를 했고 여운이 남는 말로 대화를 마쳤다
‘이상하네,,먼일 있나,,,있긴 머가 작업이 안되서 그랬겠지’ 난 그냥 형님의 연애사에 신경쓰기
싫어 일단 무시를 하였고 내도움이 왜 필요한지 관심조차 없었다,,,
이 날은 혜진이 혜진의 또 다른 애인,,남편 직장 후배라는 사람과도 같이 만나기로 한 날이기에
간만의 쓰리섬을 고대하며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항상만나는 횟집…(알고보니 일식집 이더군요 그 당시는 회를 팔면 무조건 횟집인줄 알때입니다)
아직 아무도 안왔네…난 일단 우리가 잘 가는 6인용 방으로 들어가 항상 먹는 모듬회를 시키고
혼자 앉아서 소주를 한 두잔쯤 마셨을 때 혜진과 그 동행이 들어서고 있었다
“혁이 일찍왔네,,,미안,,,차가 좀 막혀서 …인사해 ..여긴 방승혁,,, “
“안녕하세요…김 민종 입니다 “
“안녕하세요..방승혁입니다,,앉으시죠..”
역시나 구멍동서끼리 첫 대면은 어색할 뿐이다 ㅋㅋㅋ..하지만 이 김민종이란 사람은 정말 어색
해서 어쩔줄을 모른다,,,나보다 10살이나 많으면서 이렇게 어색해 하다니,,참,,어이가 없다
역시나 술을 마시는 그 자리에서도 어색해서인지 혼자 술을 들이 붓는다,,같이 마시자고 건배제의
조차 못한다…모듬회가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아,,,이미 만취된 상태에 이른다,,,
“자기 괜찮아?...어색해서 못 만날 것 같으면 그냥 못 만나겠다고 하지,,나와서 술만 마셔셔
취해 버리면 어떻해?” 혜진은 화가 나는지 김민종을 닥달을 하기 시작하지만 이미 술취해서
맛탱이 간 사람,,,이 말이 통할리 만무하다…
“누나,,,이분,,,술 넘 취했다,,,어떻하지?...집에 보내야 될 것 같은데…”
“그러게…아이 참,,짜증나,,,김민종씨 일어나봐 엉?”
우린 아직 회가 절반도 더 남아 있었지만 한 사람이 이렇게 취해 쓰러진 이상 이 이상의
술자리를 유지 하기는 불가능하다…”누나 ,,이분 안되겠다,,데리고 들어가라”
“혁아,,미안해,,,괜히 내가 같이 보자고 해서,,,이 사람이 좀 소심해서 이런걸 통해서 성격개조좀
시켜주고 싶었거든..아이 참,,,내가 못살아,,,”
혜진은 엄청 화가 나는지 안절 부절이다,,,”누나 이사람 주머니 뒤져서 휴대폰좀 찾아봐”
“왜?” “어,,,집에 전화해서 데려가라고 하지머,,,어짜피 누나도 이사람 집에 데려다 줄수 있는 사람
은 못 되잖아 ㅋㅋ” “그렇긴 한데,,괜찮을까? “ “왜 좀 그래?” “어,,,그건 좀 아닌거 같애”
“그럼 어떻게 할까? 음………………………….”
“혁아,,이렇게 하면 어떨까?..음…일단 모텔로 데리고 들어가서 다른 방에 재우는거!”
“진짜?...음,,그방법밖에 없나?..아 놔,,,짱나네,,,머 이런 좆 같은 일이 ㅠ.ㅠ”
“미안,,승혁아,,오늘만 그렇게 하자,,,엉..그래줄꺼지?”
“알았어,,할 수없지머,,,대신 누나 가서,,약국 가서 술 깨는 약좀 사와라…이사람 잠자다 오바이트
해서 숨막혀 죽으면 안되니까”
“설마 ,,,죽기야 하겠어,,” 말은 그렇게 하지만,,,혜진도 내심 걱정되는듯 인상을 쓰며
“알았어,,약사올께” 그후 우린 약을 사들고 내가 민종씨를 들쳐 업고 모텔로 가서 모텔 직원의
도움을 받아 침대에 눕히는데 성공한다,,물론 쌀쌀한 봄날씨에도 내몸은 땀 범벅이다,,아놔,,
“휴,,,죽는줄 알았다,,,술취한 사람 진짜 무겁다,,,휴~~”
“몸을 못 가누니까,,그런거야,,,고생했어,,승혁아,,,이래서 이거 힘 쓰겠나,,어쩜 좋니,,ㅡ.ㅜ”
누난 역시 섹스생각뿐이다ㅋㅋㅋ…우린 민종씨를 눕힌 바로 앞방에 방을 잡았고,,,
땀을 너무 흘렸기에 나는 샤워부터 했다,,,샤워를 하고 나오니 누나왈 “약 사온거 가서
먹이고 오자” 맞다,,젠장 약먹어야지,,,아놔,,짜증 지데로다,,,
우린 앞방으로 건너가서 김민종씨 따귀를 때리고 흔들고 온갖 방법으로 겨우 깨워서 약을
먹이는데 성공,,,약을 먹자 마자 다시 쓰러진다,,,
“누나,,,이사람,,누나 데리고 온사람 아니면,,걍,,저기 안양천 똥다리 밑에 버려버렸을꺼야,,젠장”
“ㅎㅎㅎ…승혁아,,,미안해,,,그리고 고생했어,,,ㅎㅎㅎ”
정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다니,,,아놔,,걍 형님한테 갈걸 그랬나,,,ㅋㅋㅋ
우리는 다시 우리 방으로 돌아왔고 혜진이 씻고 나온다는걸,,,난 얼렁 한판 하고 싶은 생각에
욕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니,,,혜진은 온몸에 비누칠을 한 상태에서 한 쪽 다리를 욕조에
올리고 열심히 보지와 허벅지를 씻는 중이었다,,,
“왜 들어왔어,,그 새를 못참고^^” “내가 씻겨 줄려고^^..등데라..닦아 줄 테니 ㅋ”
“고마워,,호호호”…난 지금도 비누거품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타올에 폼을 잔뜩 짠다,,
그리고 거품을 내서 천천히 혜진의 등부터 엉덩이 종아리 ,,,발가락,,발바닥까지 닦아준다,,
“오늘은 서비스가 왜이리 좋을까 호호호” “한번도 해준적 없는거 같아서 ㅋㅋㅋ”
“혁이가 해주니까 좋긴한데,,,,웬지 요구 사항이 있을거 같아서 불안한데^^”
어라,,,이것봐라,,진짜 걍 해주고 싶어서 하는건데,,,요구사항이 있으면 들어줄 모양새다,,
“어떻게 알았어,,,들켯네,,ㅋㅋㅋ” “호호호,,내가 원래 눈치가 빠르잖어,,뭐길래 그래,,내가 오늘은
들어줄께,,ㅋㅋㅋ”….그말을 들으니 진짜 변태적인 요구를 해보고 싶다,,,
“누나,,,들어준다고 했다,,아싸^^” “어,,,말만해 들어줄께,,머든,,오늘 고생했으니까,,,인심쓴다,,호호호”
이 때부터가 고민이다…어떤걸 요구할까…어떤게 있을까…아 갑자기 머리가 행복한 고민으로
복잡해 진다… “ 일단 누나 서서 남자들 오줌 싸는거처럼 오줌싸라” “머? ㅎㅎㅎ…겨우 그거야
약하네 ^^” 역쉬,,,이정도론 웃기지도 않는 모양새다,,”일단 그것부터,,나 한번도 여자 서서 오줌싸
는거 구경 못 해 f거든,,한번 보여줘” “알았어,,일단 나 씻겨주던거 마저 씻겨주는게 먼저가
아닐까? 호호호” “오케이,,” 난 얼렁 샤워기를 틀어 몸에 물을 뿌려주며 가슴과 보지만 집중적으로
만져댔다..ㅋㅋㅋ “야,,씻겨 줄려면 제대로 씻겨줘,,손가락 넣어서 안에까지”
‘헉…원래 그렇게 씻나?...아닌데,,,대부분,,겉에만 살살 씻어내던데,,저 뻗어버린놈이랑 한판 때리고
왔나?’ 난 혜진의 그말에 궁금증이 일었다 “누나,,,솔직히 말해,,김민종씨랑 한판 하고 왔지?”
“앗! 들켰네..호호호호…승혁아 괜찮지?..그래도 할꺼지?”
혜진 이년은 확실히 길게 데리고 놀년은 못 된다,,,너무 밝히고 양심도 없다,ㅋㅋㅋ
“어,,괜찮아,,근데 어디서 하고 왔어?” “우리집” “잉?..진짜? “ “어,,,!!호호호..아무도 없었거든”
“이사람 출근 안했어?..아님 조기퇴근한거야? “ “어,,일있다고 먼저 나와서 울집에서 한판했어”
아놔,,,듣고 보니 짱난다,,또 먹다버린 사과를 먹는느낌이 든다,,’그래 ..그렇단 말이지 ,,오늘은
최대한 변태 스럽게 널 갖구 놀아주마 개같은년’ 난 속으로 이 창녀 같은 가스나를 어떻게
요리할까,,고민하며,,얼굴엔 웃음을 띠고,,,” 다 씻었어,,빨랑 보여줘”
“승혁아,,잘봐,,,여자가 어떻게 오줌 싸는지” 혜진의 얼굴은 요염하게 빛이 나기 시작한다
혜진은 일단 왼손으로 꽃잎을 벌리고 오른손으로 클리부분을 위로 당기며 배에 힘을준다
“쉬이이~~쉬이….” 와우,,,근데 남자랑 달리 무슨 분수 모양으로 퍼진다,,,
그렇게 퍼지니까 혜진은 조금더 클리부분을 당기는듯 하면서 다리를 0자형으로 만드니
그제서야 소변줄기처럼 뻗어나가기 시작한다,,”와우 ,,,죽이는데…끝내줘”
난 처음보는 광경에 멋있다고 감탄사를 내 뱉지만 오늘 어떻게 갖구 놀까만 궁리중이다
이미,,소변보는 장면은,,,제일 약한게 돼 있었다,,,
“누나,,멋있었어,,…아,,이젠 멀 보여달라 그럴까? 음,,,ㅎㅎㅎㅎ”
“오늘은 니 부탁 다 들어준다고 했으니까,,머든 말해 “하면서 웃음을 보여주고 오줌튄 부분에
샤워를 하고 바닥에 물을 뿌린다음 수건으로 몸을 닦고 나왔다,,
난 나와서도 바로 혜진에게 달려들지 않고 계속 생각중이다,,’그래,,모텔자판기에 보니까 성인용품
팔던데,,그걸로 해달라고 해야겟다…오케이 ㅋㅋㅋ’
“누나,,나 생각났어,,” “먼데? 얘기해”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M자로 만들어 나에게 보지를 다 적나
라하게 보여주며 말한다,,,하지만 지금 달려들 생각없기에,,보지에 눈길도 주지 않는다,,
“요 밑에 자판기에서 성인용품으로 놀아줘” “아,,,난 또 머라고,,거기에 있는거 별거 없는데,,ㅎㅎ”
“혁이 그게 하고 싶었구나,,ㅋㅋㅋ..” 어라,,아주 별거 아니라는듯이 얘기한다,,,
“혁아,,그거말고,,더 좋은거 있으니까,,,내 가방에서 주머니 같은거 있을꺼야 한번 꺼내봐”
‘잉,,,머지’ 난 그말을 듣고 바로 누나의 핸드백을 (조금큰가방)을 열어보니,,그안에 신발 주머니
같은 모양을 한 까만 주머니가 있다,,,난 끈을 풀어서 내용물을 확인한다,,
근데 그 안에는 검은 비닐이 또 들어있었고 그거까지 풀으니 투명 비닐안에 들어있는
남자 성기모양의 여자 장난감이 보였다,,헉,,”누나 이런것도 들고 다녀?”” 호호호..아니 오늘은 재밌
게 놀고 싶어서..준비좀 했지,, 호호호..그거만 보지말고 그안에 또 있으니까 잘봐,,작은 비닐 또있
지? 그것도 꺼내봐” 진짜 그안에 또 작은 비닐이 또 있었다…자세히 보니 링같은게 보인다
“이게 머야?” “그걸,,낙타눈썹이라,,그래,,남자꺼에 끼우는거야” “그리고 주머니안에 다시 봐,,,
그 안에 보면 또 다른 딜도 있을꺼야?” 허걱,,,머가 이리 많냐? ㅋㅋㅋ
누나는 정말 준비 제대로 해왔다,,,자세히 보니 그건 항문용 딜도,,,전부 일제다,,,
난 ,,,누나한테 낙타눈썹만 사용법을 물어봤을뿐 다 포르노에서 봤던거라,,더 물어볼것도 없었다,,
“자,,그럼 혜진씨,,시작해 봅시다,,,” 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잇는 혜진에게로 그 준비물(?)을 챙겨서
다가갔다,,”혁아,,일단 그걸로 하기전에 애무부터 해줘..알았지,,첨부터 그거 사용하면 아파”
“알았어,,걱정말고,,,열심히 할 테니까,,잘느껴봐,,” 난 흥분이 가슴 저 밑 바닥에서부터 올라온다
난 먼저 혜진누나의 가슴부터 공략한다 ,,,쩝,,스읍,,날름날름,,냠냠,,스읍쪼옥,,….
천천히 가슴을 애무하고 유방주위를 원을 그려가며 혀로 내침을 가슴에 묻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성감대 배꼽과 겨드랑이를 몇번 핥아주고 빨아주고 나서 손을 보지에 갖다데니
보지는 이미 물로 흘러 넘친다,,,오늘 이보지속엔 김민종이 정액이 아직 남아 있겠지..하고 생각을
하니 입으로 하긴 좀 그렇고,,,난 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질에 쑤셔박았다,,,
“하윽,,,아,,,,좋아,,,,그렇게 해줘,,저아,,,승혁아,,,역시,,,니가 젤 잘해,,,넘 부드러워,,,아,,,”
‘지랄,,,이놈 저놈 다 주고 다니면서 ,,지랄하고 있네,’ 난 김민종이 정액이 손에 묻어 나오나 쑤시
다 말고 빼고 냄새를 맡아본다,,”음,,,,” 제길,,내가 술을 먹긴 먹은모양이다,,
별다른 냄새가 안난다,,,씨봉!...난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고 질벽을 여기 저기 긁었다
“하윽,,,하,,아,,,하,,,아,,,,좋아,,이제,,,딜도 넣어봐,,,괜찮으니까,,넣어봐,,”
난,,엄청 큰 시커멓게 생긴 꼭 흑인 자지 만한 딜도를 그녀 보지에 삽입한다,,,
푸욱…한번에 꽃아서 깊게 그냥 쑤셔박았다,,,”악,,,아퍼,,,한번에 다 집어 넣은거야?..아,,,”
“아펐어? “ “아니,,좀,,갑자기 들어와서 놀랬어” ‘ㅎㅎㅎ,,역시 혜진의 보지는 대단한다,,
이 큰걸 한번에 보지에 끝까지 넣었는데,,아프지 않고 걍 조금 놀랐단다,,
분명 이런걸 보통 여자들은 기껏해야 3분의 2나 4분의 3밖에는 못 넣을텐데,,,혜진은
진동을 작동시키는 버튼 바로 밑에 까지 집어넣어도 소화시키고 기분이 좋단다,,아놔,,대단한년
하긴,,내손이 다 들어가는 고무보지인데,,,이정도야 껌이지,,란 생각이 든다,,
난 딜도를 빠르게 앞뒤로 왕복운동한다,,,’’ 아 좋아,,승혁아,,니가 해주니까 좋다 ‘’
이건 또 먼소리 “그럼 누나가 직접하면 안좋아?” “어,,,내가 하면 힘들고 자세가 편치 않아서 덜해”
글쿠나,,난 이것도 첨 알았다,,, 난 혜진이 계속해서 신음을 흘려가며 좋아하자 금방 싫증이 난다
그리고 이게 생각보다 팔이 아프다,,,난 보지에서 흐르는물에 번들거리는 똥꼬를 보니,,항문딜도를
생각해낸다,,,”자,,잠깐만,,이제 보지에 들어간 딜도는 누나가 직접 하고 있어,,,”하고 누나손에 쥐어
주고 난 항문용 딜도를 꺼내든다,,,그리고 천천히 가느다란 앞쪽부터 천천히 똥꼬에 삽입한다,,
아주 천천히말이다,,,찔끔들어갔다 “아!...좋아,,혁아,,,좀 더 넣어봐” ‘머지,,안아픈가?’ 분명 첨에 할
땐 이런 반응이 아니었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딜도를 그냥 한번에 힘을 지긋이 주며 스르륵
하고 똥꼬에 주욱하고 밀어넣어버렸다,,,”악,,,아,,,,음,,,좋아,,,,좋아,,,굿,,,음,,,”신음을 흘리며 자기가
쥐고 있는 딜도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아,,아,,,음,,,좋아,,,아,,,느낌이 좋아,,,음”
짜증난다,,,느끼는 모습이 오늘따라 이뻐보이지 않고 약간 짜증이 나며 미워 보인다,,,
난 누나가 쥐고 있는 딜도를 빼았아 왼손에 쥐고 항문용은 오른손 쥔다음,,,누나보고 허리를
들라고 시킨후 허리에 베게를 받치라고 시킨다음,,,정말 아주 빠른 속도로 미친듯이 왕복운동을
시작한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앙가,,,,,아아앙….아아아아아아악,,,”
미친듯이 신음을 흘리면서 자기손으로 두 유방을 쥐어찌기 시작하고 얼굴엔 온통 기쁨과 환희의
열락으로 덮히고 있다,,,정말 미친듯이 딜도를 움직였다,,,그리고 보지용 딜도에 진동을 잊지 않고
서 진동까지 킨다음,,정말 시속 200킬로 속도로 미친듯 움직였다,,,약 그렇게 2~3분했던거 같다,,
“혁아,,나 할 것 같아,,아,,,죽을껏 같아,,아,,,나 올라와,,미치겠어,,죽겠어,,아” 난 그 소릴 듣고 딜도
2개를 동시에 뽑아 버렸다..눈이 풀려서 황당한 얼굴로 “혁아 빨리,,빨리 해줘,,빨랑,,어?”
난,,잔인한 미소를 지어주며 지금껏 보지에 박혔던 딜도를 항문에 갖다델려고 눈과 딜도를
항문으로 옮겼다,,,헉!!항문이 완전 동굴처럼 뻥 뚫려있다,,와,,,이런모습 첨본다,,정말 깊은
동굴을 보는듯,,항문 안은 까만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혁아,,빨리 넣어조,,모해 빨랑,,빨랑”
혜진은 날 엄청나게 재촉했다,,하지만 난 첨보는 광경이기에 눈이 항문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항문이 완전 동굴같어,,,나 냄새맡고 싶어” 난 내말을 마치자 마자 코를 항문에 들이박고
깊이 숨을 들이 마셨다,,,,’헉!!! 씨발,,,,냄새 좆같다ㅡ.ㅜ ,,,발 20년 안 닦은 꾸렁내가 난다…
난 여지껏 항문에 별로 하는것도 안좋아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냄새 나는줄도 몰랐다,,
(관장을 하고 항문섹을 하는줄도 몰랐슴다) 이런,,빌어먹을 냄새,,갑자기 성욕이 확 줄어든다
하지만,,,내가 코를 들이박고 냄새를 맡자 미친듯이 울부짖는 혜진…내 그모습에 자극받아
절정에 올랐다,,,빌어먹을……이게 아닌데….또 다시 5분정도 기다려야 한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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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것도 중독이네요...ㅡ.ㅜ
출장 나와서 ...팀원들은 맥주와 치킨을 사들고 거래처 사람들과 아르헨티나전을 응원하러 가고
저만 몸이 안좋다는 핑계로 숙소에서 8부를 썼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벤트는 이벤트고 글을 올려달란 말에 힘입어 빠른시간안에 쓸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제가 혜진과의 섹스 경험담은 비교적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글로 올리는 이유를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혜진은 많이 만나거나 오래동안 만나진 않았지만 정말 그녀로 인해 첨으로 접해본 경험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그녀가 많이 생각나고 잊혀지질 않네요...
그러다보니 그때의 섹스상황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정도가 아닌 정말 생생히 기억할 정도 입니다..
그리고 평범치 않은 섹스성향을 지닌 그녀 였기에 꼭 그녀의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과 취향이 맞지 않더라도 적나라하고 이런 섹스장면은 혜진에 대한 얘기가 최고일듯 합니다..
혜진의 얘기가 끝나면...저에게 굴욕을 안겨준 김성희 ...그녀 얘기가 시작됩니다...
많은 성원 감사드리고 더운 여름날 건강챙기시고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
ps..점심 시간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올립니다..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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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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