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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정에 약한놈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8 875회 0건
제 3 부

누워 있다 정신이 드는지 …참치횟집 사장 미연이 누나가 입을 열었다.

“승혁씨…잘 하네…전에 봤던 애인하고 자주 하나봐…애인 좋아하겠는데?”

난 누나의 말에 조용히 웃을 뿐,,,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누나는 나에게 말을 더 걸었지만,,난 조용히 일어나 옷을 입고 그녀에게 옷 입길 권유하고

그녀는 나의 요구에 아무 말없이 옷을 갖춰 입고 우린 참치횟집을 나와 100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 모텔에 손잡고 들어가 그날 밤,,그곳에서 같이 잠을 잤다…

우린 모텔에 들어가서 둘 다 씻지도 않고 바로 침대에 쓰러져 아침까지 꼭 끌어안고 잠을 잤다

그렇게 미연이 누나와 섹스가 있은 후부터 약 1달 동안 참치횟집을 찾지 않았다,,,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고,,,그냥 나도 바빴을 뿐만 아니라 웬지 그래야 할 것 같아서

였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1달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고,,,난 여전히 일도 바쁘게 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승연이 누나와 외박을…2주일에 한번은 내 애인과 외박을 했다…

왜 애인보다 승연이 누나와 자주 만냐냐구요?..ㅋ…애인은 하는 일이 엄청 바빠서 나와 시간이

안 맞았고 승연이 누나는 내가 만나 주길 학수고대하며 기다려 줬기에..어쩔수 없이 승연이

누나와 만남을 갖는 시간이 많았습니다….한달에 4번정도는 1박 2일로,,,2번정도는 숏타임으로

잠깐 만나서 섹스를 하게 되었죠…얼마나 승연이 누나가 나와의 섹스에 목 말라 했냐면…

만나자고 약속을 잡은날,,,회사 회식이 있어서 늦게 끝나게 된다고 못 만날 것 같다고 얘기하면

누나는 괜찮으니까,,,회식 끝나고 모텔로 오라고 하면서 기다렸기에,,어쩔수 없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승연이 누나는 미연이 누나와의 일을 알지 못합니다,,,
1달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참치횟집이 있는 동네에 위치한 거래처에 방문하고…회사로 복귀하는길.

난 궁금해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차를 몰아 참치횟집으로 향했다…’허걱..참치횟집은 그대로

인데,,,간판이…상호가 달라져 있었다…’이상하다’ 라는 생각과 함께 난 차를 세우고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갔다…내부는 하나도 안 달라져 있었으나 미연이 누나는 보이지 않았고..그곳 종업원

들에게 물어보니,,,주인이 일주일 전에 바뀌었다 한다…’아,,쓰바…젠장 일주일만 먼저 찾아올걸’

후회가 밀려왔다,,난 미연이 누나의 연락처도 모른다..그렇다고 집을 알지도 못한다,,,

난 누나에게 하고 싶은 변명도 있었기에..,얼굴을 보고 싶었지만,,,이젠 연락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정말 짜증이 밀려 왔으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난 다시 차를 몰아 시화 지역을 빠져나가려 정왕역을 통과하는 찰나…내 휴대폰이 울렸다,,,

그때 까지만 하더라도 아직 발신번호 표시서비스가 안됐던 시기기에,,,난 당연히 일적인

전화인줄 알고 “네,,방승혁 입니다” 하고 전화를 받았다,,

“일하고 있어요? 저에요 승혁씨~.. 누군지 알겠어요?”

난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혹시라도 누나가 갑자기 전화를 끊을까봐,,

“당연하지..미연이 누나지?,,” 난 아는체를 일단 먼저 하고,,,차를 한쪽에 정차했다,,

“누나 어떻게 된거야?..엉?..말좀해봐..횟집은 왜 때려치구 내 번호 알면서 연락 왜 안했어?”

누나는 나의 속사포 같은 질문에 조용히 하나하나 답해주었다,,

먼저 횟집은 주방장의 횡포에 어쩔수 없이 사람을 다시 구하게 됐고 생각보다 괜찮은 주방장이

없는 관계로 횟집 자리는 좋은 관계로 다시 가계를 내논지 얼마 안되 바로 나갔고..연락은..

나한테 전화 하기가 그렇더라는거다,,ㅋ..머 언제부터 우리가 잠자리를 같이 했다고…내가 질문해

놓고도 난 좀 무안했다,,하지만 누나는 사실,,내번호도 예전 내 명함을 찾아서 그 번호로 이제서야
연락을 해온 것이다,,내가 미연이 누나의 소식을 궁금해 할까봐서 의무감으로 전화한거란다,,

난 누나가 솔직히 궁금했다..그날 갑자기 왜 맘이 바껴서 나와 섹스를 했는지도 물어봐야 했고,,

나 또한 누나와 왜 섹스를 하고 싶었는지 얘기해주고 싶었다,,,그래서 난 누나에게 오늘 시간을

물어봤다,,”누나 오늘 시간좀 내 줄 수 있어?” 핸드폰 저 쪽에서 누나의 짱구 굴리는 소리가

내쪽까지 들린다 “음~~오늘은 안될같은데…담에 보면 안될까?”

“누나,,나 지금 사실,,여기 정왕역 근처야…누나 아직 이사 안갔으면 이동네에 살거 아냐?”

누나의 망설이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하다,,그만큼 미연이 누나도 사실 나와의 대화가 필요한듯

싶었다,,잠깐의 뜸을 들인후 “ 어,,맞아,,너 정왕역이라고 했지?..그 근처 아무데나 파킹하고 좀만

기다려 주지 않을래? 내가 금방 준비 하고 나갈께”

“어,,알았어,,누나,,내 차종이랑 색 알지?”

“어,,알어,,,30분만 기다려줘,,금방 나갈께”

난 누나와 통화를 끝낸후 회사에 전화를 걸었다,,,거래처 사장님이랑 오늘 술한잔 해야 할 것

같은데,,지금 시간 상으로 복귀했다 나오면 늦을 것 같다고 ….오늘좀 봐달라구^^

물론,,나의 요즘 성실성에 다들 감동해서 인지 사장님도 믿고 소주 조금만 하란다,,30만원 한도

내에서 나보고 쏘란다,,글구 영수증처리하라나,,ㅋ,,난 그렇게 허락을 받구,,,길가에 나와 담배를

피며,,,누나를 기다리길 35분정도 되었을 때,,,흰색 쏘나타3에서 손을 흔드는 미연이 누나가 보인다

누나는 내 차옆으로 파킹을 했고 난 누나의 차로 옮겨 탔다..흠,,이 누나 오늘 좀 섹시하게 입었다

내가 좋아하는 살색 스타킹에 힐을 신고 청치마에 흰색 남방..머리는 웨이브 파마…화장은 옅지도

진하지도 않은…갑자기 승연이 누나와 비교를 하게된다,,승연이 누나가 좀 섹시하고 이쁜 김혜선

스타일 이라고 한다면 미연이 누난 귀엽지만 글래머러스한 송혜교 스타일^^
성격도 좀 더 차분한 미연이 누나가 더 이쁜듯하다,,하지만 섹스시엔 정열의 화신으로 변하는

승연이누나가 더 좋긴 하다,,,ㅋㅋㅋ…

누나는 차를 움직여 어디로 갈까하며 나에게 물어온다…난 아무데고 좋으니 일단 가자고 한다

우린 시흥시 포동쪽에 위치해 있는 이쁘게 차려놓은 까페쪽으로 향했다,,

까페로 가는 동안 난 그간의 정황을 물어 봤고 누나는 간단하게 나마 아까 통화한 내용 이외에

나와 그렇게 된 후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 내가 부담스러웠다고 한다..그러면서 갑자기 섹스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나와 엮이게 될 것 같은 느낌에 연락 하지 않았고 ….여기까지 얘기 했을 때

까페 앞에 도착을 했고 파킹 후 까페로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했다…들어가서 간단한 안주와 맥주

를 시키고 좀전 얘기에 대해서 이어가려 했지만..누나는 말을 돌리며 머가 그리 급한지 술을 급히

먹기 시작했다,,나와 건배하는것도 빼놓지 않았기에 나 또한 누나의 절반 속도로 마셨다…난 소주

는 2~3병 마시지만 맥주는 2000cc 마시면 만취상태가 된다..우리는 주거니 받거니 약간은 어색한

상태에서 술만 내리 마셨다…약 10병정도 마셨을 때…누나가 드뎌 입을 열었다

“남편 장례 치른지 3개월 된 여자가 젊은 남자랑 이러고 있는거……남이 알면 머라 할까?”

“글쎄….손가락질 하겠지…근데 웃긴건 나머지 4손가락은 자길 향하고 있다는거야…미친새끼들..

우릴 욕하기전에 지나 똑바로 하라고 해..”

난..생각지도 않게 과격하게 말을 했고 누난 깜짝 놀란듯 두 눈을 크게 뜨고 날 쳐다봤다..

“누나..일 할 때 남에게 하는 모습과 화 났을때랑 혼동하지마..지금은 단지 조금 화났을뿐..누나랑

나랑 섹스했어..근데 그게 머?…누나 유부녀야?..불륜이야?..개뿔 지랄하지 말라 그래..우리 나라나

불륜이라는 말이 있을 뿐..적절치 못한 사랑일 뿐이야…하룻밤의 사랑도 사랑이야…그리고 사랑 아

니면?...외로워서? ..아님 욕구 불만이라서? 한번 했다 치자구,,그게 머 그리 잘못됐어..우리 남한테
피해줬어?..아니잖아..남들 욕하고 남한테 피해주며 사는것도 아닌데..머 어때서?.누나…죽은 사장님

생각하지도마…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일뿐…산 사람은 거기에 맞춰 살아야지..살아 있으니까 섹스

도 하고 싶은거구 ..살아야 하니까 발버둥 칠려고 횟집 차렸다 접기도 했잖아..”

난 술 때문이었을까…과격하게 누나를 대신해 세상을 욕해줬고 누나를 대신해 화풀이 해줬다..

아주 조금은 계속 이런 관계를 유지하고픈 맘도 없지 않았지만…^^

겉 보기엔 참 귀엽고 순수해 보이는 …30대 중반이라고는 절대 보이지 않는 얼굴과 몸매.. 애기를

가질수 없는 거 때문일까?.....난 여기서 그동안 누나를 거래처 사모님으로 봐오면서 느끼고 판단했

던 내 생각들이 전부 맞다라는 나만의 오류를 범하게 된다…(나중에 차차 아시게 됩니다)

난 그날 누나를 위해 여러가지 갖은 좋은 말로 위로하고 술이 술을 먹게 되어 둘다 만취 상태가

되지만…누나는 나와 얘기하며 슬픔을 잊은 듯 했고 다시 웃는 얼굴로 돌아 오게 된다…하지만

집에 가려고 운전하기엔 둘다 넘 취했고 외진 곳이라 밤이 되니 어두웠다..난 일단 까페근처만

벗어나 시골 구석 같은 곳에 주차시켰다….”아..취해서 길이 두개로 보여 운전 못하겠다”

난 약간 과장되게 얘기했고 누나는 웃으며 차에서 내려 바람좀 쐬면 술 깰 테니 술 깨면 본인이

운전한다면서 괜찮다고 얘기했다..

우린 차에서 내려 깜깜한 시골길을 잠깐 걸었다..(10년전쯤 시흥 포동은 거의 시골)..밤이라서 조금

쌀쌀했기에 우린 곧 다시 차로 돌아왔고 히터로 몸을 녹였다..둘밖에 없는 깜깜한 차안..외부에서

우리를 볼수 없는 이곳….술취한 두 남녀..과연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ㅋㅋㅋ

우린 차안에서 키스부터 서서히 ….키스부터 시작했다…음 쪽쪽…?,,,쪽,,, 음,,,,

누나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허벅지 안쪽을 살살 만졌다..탄력있는 부드러운 허벅지가 반긴다..

매끄러운 스타킹을 따라 좀 더 안쪽 팬티앞에 다다랐다..팬티스타킹위로 축축한 습기를 머금은듯
하다..내 손은 팬티스타킹에 가로막혀 더 이상 진행 할수 없었기에 그 위로 약하게 클리부위를

쓰다듬었다..하지만 그녀…조금씩 반응이 온다..난 강한 키스와 함께 손도 조금 세게 클리를 문질렀

다..” 아~~~~아~~” 슬슬 반응오는 그녀,,,누나는 이제 자기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지고 있다,,

난 누나의 남방 단추를 남는 한손으로 풀기 시작했다..하지만 갑갑해서였을까?..그녀는 이제 자신

이 직접 남방 단추를 풀었고 난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고 급히 유두를 한입 베어 물었다…

참치횟집에서 할 땐 몰랐는데,,,유두가 상당히 크다..음..난 유륜도 크고 유두도 큰 그런가슴을

좋아하는데^^…열심히 빨고 핥었다…그녀는 이제 내 머리를 감싸 안고 가슴이 으스러지도록

부비기 시작한다…” 아,,,넘 좋아,,,더 세게 빨아봐,,어~~어,,,더 세게,,,”

난 시키는데로 열심히 흡입신공을 발휘했다..숨이 막혀 죽겠지만,,열심히 노력했다,,

“아,,,난 가슴 세게 빨아주면 넘 좋아,,아,,,좋아,,,아~~~~아~~~”

이렇게 계속 빨다간 누나가 좋아 죽기 전에 내가 숨막혀 죽을 것 같았다,,,

난 그자세에 얼른 내 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었다,,,

“누나도 얼렁 벗어..나 누나 보지도 빨고 싶어”

“아앙,,,보지가 머야?,,,넘 야해..”

“난 보지란 말이 넘 좋아,,,섹시하구 흥분돼,,”

누난,,내말을 들으며 치마를 올리고 팬티와 스타킹을 동시에 벗었다…

“이제 누나가 이리 올라와”

“아니,,우리 뒤로 가자..앞 자리보다 뒤가 편해,,,”

누난,,말이 끝남과 동시에 뒷자리로 옮겼고…나도 따라서 뒷자리로 옮겼다,,사실 난 카섹스를 좋아

하지 않는다,,좁고 불편하고 뒤처리도 쉽지 않아서,,,물론 주도권을 여자가 쥐는것도 맘에 안들고,,,
뒷자리로 옮겨 누나 비스듬히 누워 한쪽 다리를 높이 들며,,,” 빨아조…요기” 하며 손으로 보지를

만진다,,’헐..생각보다 야하네’ 난 속으로 생각하며 누나의 보지로 입을 가져가서 이미 물로 범벅

이 되있는 보지를 정말 개가 밥그릇 핥듯이 열심히 핥고 또 핥았다..중간중간 혀를 말아 질구를

찔러가고 클리를 찾아 혀로 돌돌 굴려가며 희롱하고 계속 흐르는 꿀물은 쪽쪽 빨아 내가 다

마셨다..이젠 이 여자,,정말 대놓구 소리 지른다,,,약하게 하는 신음이 아닌 큰소리로,,,

“아,….너무 좋아,,,어,,어,,거기,,거기,,,아,,,오랜만이야,,,이렇게 좋은거,,,아,,,,”

“승혁씨,,,너무 잘 빠는 것 같애,,,어 좋아,,,아,,,,,악!!”

이러다 외진 시골이라지만 지나가던 사람이 놀래서 와 볼 것 같은 맘에 난 서둘러 누나의 입을

한 손으로 막고 누나의 몸을 돌려 개치기 자세로 바꿨다,,,

“어,,뒤로 좋아,,,깊게 넣어조”

난 정말 한번에 깊숙이 찔러 넣었다,,또한 넣음과 동시에 아주 빠르게 펌핑을 시작했다,,

“아,,너무 좋아,,,나,,,오를 것 같아” “올라갈거 같아…아,,,으,,,,,아,,,,으,,,”

“올라가,,,올라가,,,,올라,,,,가,,,,올,,,라,,,,가,.,,,올..라,,,,,,,,,,,,,,,,,,,,,,,,,,,,,,,,,,,,,,,아~~~~~”

미연이 누난 희한하게 오른다는 표현을 쓴다,,특이해서 여지껏 기억이 난다 ㅋㅋㅋ

누난 올가즘을 느꼈고 운전석 좌석 머리 부분을 안고 깨물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어댄다,,,

난 잠시 기다렸고….누나가 운전석 좌석을 놓았을 때,,,다시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허리를 중간 중간 살살 돌려가며 열심히 박았다,,

누나도 리듬에 맞게 호응해주며,,나의 사정을 도왔다,,,나도 이제 쌀거 같다,,

“누나..나 이제 할거 같아…어디다 해?”….난 사정직전에 항상 물어본다…누나가 불임이라 상관

없는데도 불구하고 물어본다,,난 이게 습관이다,,,ㅋㅋ
“그냥 싸..깊이 싸조…아~~~~~~”

“아,,,헉” 모든 움직임이 멈췄다…배설의 시원함이란…

우린 시간이 정지한듯 움직임이 멈췄고 미연이…누나는 정액이 깊이 깊이 들어가길 원하는지 보

지가 움찔움찔하며 정액을 빨아드렸다…

누나는 내가 다 싸길 기다렸다가 서서히 몸을 움직였고 난 얼른 휴지로 누나보지 부근에 갖다

댔다,,누나는 내손에 휴지를 빼았아 보지에 휴지를 대고 뒷자석에 쪼그리고 앉아 정액이 흘러

나오자 닦아 냈다…이 여자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또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자지는 완전히 줄어들었고…누나는 서둘러 팬티에 휴지를 데고 입었다,,

나도 팬티를 찾아 입으려 하는 순간,,,누난 쪼그라든 내자지를 다시 입에 물고 본인 입으로 다

닦아 주었다,,,

우린 아직 술에 취한 상태였지만,,,누난 운전석으로 옮겨 앉고 서둘러 그자리를 떠났다,,,

누난 본인 집 방향으로 차를 몰았고 난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

“승혁씨,,이제 일어나,,다 왔어..”

난 졸린 눈을 비비고 눈을 떠보니,,어떤 빌라 앞에 누나가 차를 파킹하고 있었다,,,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낼 출근해..내려,,202호가 우리집이야,,,가자”

나와 누난 집으로 올라갔고 누나 집에서 그 날밤 잠을 잤다,,,아침에 눈이 안 떠졌지만,,,

누나가 차려준 아침을 먹고 우리는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그 이후,,난 더욱 바빠졌다,,,일주일이란 시간중 주중엔 승연이 누나와 1번의 외박..1번의 대실,,,

미연이 누나와의 하룻밤…주말엔 애인과의 데이트…정말 그 친하고 친한 친구들 만날 시간도

없었다..가까이 사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와 주중에 1번정도의 소주한잔…
일하랴 만나는 여자들 건샤하라,,시간이 정말 부족하고 잠도 부족했다,,물론 일은 할만하다,,ㅋ

이렇게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서 1999년 12월…

뉴스에서 밀레니엄 어쩌구 저쩌구 난리다,,,젠장 ,,그딴거 진짜 일어날려나,,,

에효,,일어나서,,,내통장에 몇십억 팍 꽂혀 있었으면 좋겠다,,ㅋㅋ

그 밀레니엄 때문에 울 회사도 난리가 아니다,,,컴터정리한다고 생난리고,,새천년을 맞이하기 위해

거래처 단속 잘하라고 많이 많이 우리 영업맨을 쪼기 시작한다,,

그러다보니,,,일 할맛은 안나고 더더욱 여자의 보지만 후벼파고 싶어진다,,

“여보세요?...누나 나야…승혁이,,,옆에 랑 있는거 아니지?

“엉..울 랑이야 출근했지..왜?^^….”

“아니..걍..원래 오늘 만나는 날이잖아…오늘 나 일 빨랑 접을 테니까,,,일찍 오라고,,6시까지 와라”

“근데,,,승혁아,,어쩌지?...내가 잊어먹고 있었는데,,,사실,,약속이 잡혀 있는걸 내가 깜빡했어”

“그래?..에이~~~ 할 수 없네,,,하지만 오늘은 진짜 누나랑 빡씨게 하고 싶었는데,,,오늘은 간만에,,

일찍 들어가야 겠다,,울 오마니 좋아하시겄다,,맨날 아들 얼굴 못본다고 투덜데시는데,,”

“ㅎㅎㅎ..그래 일찍 들어가”..

난 ,,그렇게 누나와 통화를 마치고 애인한테도, 미연이 누나한테도 전화했지만,,오늘은 다 덜 바쁘

다고 하는통에 친구한테도 전화해서 한잔하려 했지만,,친구한테도 뺀찌를 먹었다,,

‘아,,놔,,,오늘은 진짜 일찍 들어가야 하는날인가 보다,,부족한 잠이나 자야겄다’

난 모든걸 포기하고 일에 열중하던 오후 4시경쯤…승연이 누나한테서 전화가 왔다

“누나,,왜?..오늘 바쁘다며,,나 빨랑 빨랑 일하고 집에 들어갈껴,,”

“왜…삐졌어?..ㅎㅎㅎ…우리 승혁이 삐졌구나?..누나 많이 보고 싶었나 보네..^^”
“어,,삐졌어,,앞으로 날 삐돌이라 불러줘 ㅋㅋㅋ”

“ㅎㅎㅎ,,.삐지지 말구…사실 오늘 나도 친구 약속이었거든..내가 사실 이모임 주체자라 안나갈수가

없어서 난 참석하는건데,,,,연락해보니,,좀 나와 사이가 불편한 친구들은 전부 바뻐서 못 나온다네..

그래서 그런데,,너..내가 저녁때 전화하면 나올수있어?..”

“당근이지…그럼 당근 모텔로 날라갈께..”

“아니,,,친구들이랑 같이 있는곳으로 나올수 있겠냐구?”

“잉?...누나 친구들 있는 곳으로 나오라고? 진짜? 뻥이지?”

“진짠데..어짜피 밥 한끼 먹고 헤어질껀데,,,,친구한테 니 얘길 전에 했었거든…궁금해 해서..”

“진짜?..음…좀 그런데..”

“피이~~! 야,,됐어..방승혁,,,.집에서 잠이나 퍼자라..무슨 남자애가 그리 숫기가 없냐? 엉?”

“아이,,좀 그렇잖아,,,챙피하기도 하고,,ㅋㅋㅋ”

“야,,괜찮아,,얘네들도 애인 다 있어,,,오늘은 일단 너를 궁금해 하니까,,전화하면 나와 알았지?”

“그래,,,그렇담,,괜찮을것도 같은데,,알았어,,전화줘 ,,,그때 나갈께,,,근데 몇 명이나 있는데?”

“내 친구 2명…그리고 너와 나…밥먹고 8시~9시쯤 헤어질꺼니까,,,내가 도착해서 전화할께”

“어,,알았어,,누나,,,도착할때쯤 전화줘..”

전화를 끊고 생각해보니 좀 설레기도 한다..어디 내놓구 자랑 할 만한 사이도 아닌데,,,누나

칭구들 앞에 나선다 생각하니 야릇한 흥분이 몰려왔다…난 저녁에 있을 만남을 생각하며

얼렁 밤이 되길 기다렸다..집에 도착해서 오마니가 주시는 밥을 먹고 ‘보고 또 보고’였나,,

암튼,,9시뉴스전에 하는 드라마를 보는중,,,누나한테 전화가 왔다,,,

“30분후 도착할거 같애…시간맞춰 나와…식사했지?..우리 가끔 가는 호프집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어…”

누난,,나의 대답도 듣지 않고..전화를 끊었다 ㅎㅎㅎ..역시 성질 급하기론,,이 누나가 최고다..

난 누나가 도착하기전에 호프집에 도착해서 병맥주 4병과 과일안주를 하나 시키고 기다렸다..

10분쯤 지나 맥주 반병정도 비웠을 무렵,,,누나가 보이고 친구로 보이는 둘이,,,어..아니 3명이

함께 들어서고 있었다…누나는 가게안을 빙 ~~둘러 보고 나를 찾고는 내 자리로 와서 앉았다

“일찍 왔네..인사해…혜진이, 선화 이둘은 친구고 이쪽 가장 이쁜애는 우리 후배 경희”

“네,,안녕하세요..누나 애인! 방승혁이라 합니다”

난 애인에 힘을 주어 인사했고 여인 3명은 미리 짠듯 함께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음…3명 다 평균이상이다…혜진,선화 누나는 친구라 39동갑이며 키는 둘다 160정도 되 보이는데

헤진이라하는 누나 정말 섹쉬하게 생겼다,그리고 가장 이쁘다라고 소개한 후배라는 경희누나는

한살 후배 38살…소개한것첨 이쁘다..특별히 누굴 닮은 탤런트는 없고 정말 이쁘장하게 생겼다..

1살 차이라고 하는데,,내가 보기엔 최소 3살 이상은 어려보인다”

잠깐 여기서 이 3명 여자에 대해서 소개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조혜진 39살 주부 남편직업:S전자 과장 키:160 몸무게 52키로정도 가슴 B컵 정말 섹시하게 생김

슬하에 아들1명, 딸 1명..결혼을 일찍해서 딸은 중학교 3학년..아들은 중1년..애인 2명있슴..

이선화 39살 주부 남편직업:무역회사 사장 키:160정도(?) 몸무게 54키로정도 가슴:80 B컵

평범보다 조금더 괜찮은정도…슬하에 딸만 2명 애인 1명 있슴..

이경희 38살 공무원 남편직업: 회사원 키:162 몸무게:50 살짝 마름 가슴:75 A컵

얼굴 정말 이쁨 A 슬하에 아들 2명 애인유무: 현재는 없슴 …헤어진지 1달정도됨…

이 세명을 소개하는 이유는 나와 한번씩 다 엮이게 됩니다,,,ㅎㅎㅎㅎ,,,
이후 간략히 얘기하자면 혜진이 누나완 10번정도 더 만남을 갖게 되고 선화누나완 1년정도 만나

며 경희 누나와는 근 2년을 만나게 됩니다…저로 인하여 이 3명의 관계가 결론적으로 깨지게

됩니다..그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누나의 친구들은 나를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처럼 편하게 대해 줬고 궁금한것도

모가 그리 많은지 이것저것 질문을 해댔다,,난 야한거부터 평범한거까지 요리조리 말을 돌려가며

대답해 주었고 내 대답을 기대하고 있던 누나들은 나의 어물쩡 넘어가는 솜씨에 대단하다며

나를 치켜 세워 주며 우린 재밌게 술자리를 이어 나갔다..

술이 맥주 10병이 넘어가자 누나들은 나보고 이쁜 누나들하고 술먹는데 맥주가 모냐며 자리를 옮

기자고 제안했고 우린 가까운 룸단란주점으로 옮겼다,,,

이 여자들,,,정말 다들 하나같이 과감한게 이런 남자들이 술먹는곳 첨 와본 사람들이 아니다,,,

그날 5명이 먹은 양주는 딤플 500미리 3병을 마셨다..물론 맥주 서비스로 10병도 다 마셨으니

취한걸로 따지면 우리 다 맛탱이 갔다,,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으니…음담 패설은 더욱 짙어졌고 승연이 누나는 나에게 찰싹 달라붙어

노골적으로 가끔씩 옷 위로 자지를 한번씩 쓰다듬었다..헐..(그날 솔직히 창남된 기분이었습니다)

누나들은 노래부르면서 내가 자신들의 기쁨조가 되길 바랬고 승연이 누나는 머가 그리 좋은지

내가 친구들과 부르스 추길 원했다..

난 솔직히 그런자리가 처음이어서 첨엔 살짝 기분이 나빴지만,,,적응이 되갈수록 나 자신도 그

자리를 즐기고 있었다,,,ㅋㅋㅋㅋ,,

난 특히 경희 누나가 맘에 들었기에 경희 누나와 제일 마지막으로 춤을 출때엔 나도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하체를 바짝 붙이고 누나에게 부비부비 했는데,,,웃으며 잘 받아주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새벽 1시가 넘어섰고 누나들은 이제 늦었다며 집에 돌아갈 준비를 서둘렀다

승연이 누나는 친구들 몰래 나에게 본인 카드를 쥐어줬고 난 그걸로 계산을 하려고 일부러 영업

부장을 따라 나섰다,,카드를 체크하는 사이,,선화누나가 내옆에 다가와서 가까이 서며…

“많이 나왔죠?....이런데 누나들이 와서 돈쓰게 하고…승연이 그렇게 안봤는데..못됐다”

선화누난,,이 카드가 승연이 누나카드인줄 모르나보다..ㅋ…

“괜찮아요..한번 정도는 쏴도 돼여,,담부턴 누나들이 사주세요^^”

난 웃으며 카드지에 사인을 했다…

계산을 마치고 뒤 돌아 서는데,,,선화 누나 손이 갑자기 내 바지 주머니로 쑥 들어온다,,

“어,,,누나,,,머에요?”

“나도 좀 보탤려고,,..혁이씨 혼자 내기엔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난..어찌해야 하나 생각해봤지만,,거부하기엔 이미 늦은거 같기에,,고맙게 받겠다고 인사하며,,

우린 같이 다시 룸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룸으로 들으서며 …술 값 많이 나왔는데..,니들은 돈 한푼 안 보태냐며 친구들한테

한마디 하는거였다,,난 놀라서 승연이 누나를 바라봤고…승연이 누나는 한쪽눈을 찡긋하며

“야,,괜찮아,,동생이 오늘은 한턱 쏜다고 했어,,괜찮아,,그정도 능력은 있는애야,,,”

하는게 아닌가..순간 참 쪽 팔렸지만,,가만히 있었다,,,중간이라도 가야 하겠기에,,

이때 혜진 누나왈 “어머,,얘좀봐,,니가 언제 봤다고 승혁씨 생각을 다해주니 웃긴다..”

경희 누나왈”사실,,언니 좀 미안하긴 했어..많이 나왔을텐데,,나도 좀 보태줄까 하고 지갑을

봤는데 현찰이 얼마 없어,,미안..”

승연누나”괜찮아,,오늘은 얻어먹고 담에는 니들이 쏘면돼지,,됐어 됐어,,일어나자고”
혜진 누나왈” 그래,,알았어,,얘,,,,담에 우리가 쏘던 내가 쏘던 할께,,기지배,,,”

선화 누나왈” 난,,어린 동생한테 얻어 먹기 미안해서 한말이야,,미안~~”

갑자기 분위기가 냉랭해 졌다,,,

이 때 퍼뜩 생각나는게 있어,,,난 얼릉 지갑을 꺼내,,,명함을 꺼내 들고 누나들에게 한장씩 돌렸다

“자~자~~! 연락처를 알아야 답주를 살꺼 아닙니까…연락처 한장씩 드렸으니,,,언제든 술한잔

사신다고 하면 시간 비워 놓구 있겠으니…연락 부탁드립니다”

난 술집 웨이터 영업하듯 명함을 돌리며 멘트를 날렸구,,,,이때 승연누나의 쏘아보는 눈빛을

눈치 채지 못했다,,,

이젠 파장 분위기라 혜진이 누난 건배를 제의 했고 마지막 남은 맥주를 한컵씩 비웠다,,

건배후 누나들의 내 명함을 다들 핸드백에 넣는걸 난 확인할 수 있었다,,,

단란주점 영업부장이 대리기사 도착했다고 전해 왔고 난 누나들을 배웅하기 위해 나갔다

누나들은 다들 거나하게 취해 차 2대로 나뉘어서 각자 집으로 향했다,,

나도 이젠 집으로 가야 했기에 택시를 집어 타고 좌석에 기댔다,,,

택시 뒷좌석에 몸을 구기고 오늘일을 생각하던중,,,선화누나가 내 주머니에 손을 넣었던게

생각나서 주머니에 손을넣어 잡히는 돈을 꺼내봤다,,,

수표 5장…만원 20장…ㅋ…그친구에 그친구라고 어떻게 수표 5장 주는게 똑같냐…ㅎㅎㅎ

난 웃을 수밖에 없었다,,승연이 누나와의 첫 만남이 생각나기에,,,

아무튼 남의 카드로 술값 75만원 계산…내주머니에 별도의 70만원..

세상이 이렇게 웃긴건가,,,여자도 꽁짜,,,술도 꽁짜,,,70만원의 별도 수입,,,

세상사는게 웃긴다,,,기집년들도 웃기고,,,ㅋㅋㅋ ….헌데 우울하다..ㅜ.ㅜ…씨파…좃또,,니기미,,,



..............................................................................................................................

제 글을 읽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억을 되살려 사실감 있게 내용을 표현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이다 보니 섹스시 장면이

표현력이 부족합니다...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육사공님...연대장 사모님 편은 번외편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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