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 부
가구 형님과 혜진…우리의 첫 쓰리섬은 이렇게 시작되었고 한판이 끝나고 모두 벗은체로
담배를 하나씩 피면서 담소를 나눴다…
“동생 처음인데 ..기분 어땠어?”
“솔직히…누나 보지에 있는 제자지로 형님께 왕복운동하는게 느껴지는데..기분 좋던데여 “
형님은 이상하게 혜진누나보다 나를 더 신경쓰고 있었다…그걸 눈치 챈 혜진이가 뾰로통
해지며 “아니 두사람..남자들이 여자를 더 신경써줘야 하는거 아닐까?..나 웬지 들러리 된
기분이야..흥!”
혜진의 그 한마디로 형님과 나는 혜진의 기분을 맞춰 주었는데 형님의 말이 걸작이다..
이 말듣고 다시 삐지지 않은 혜진누나도 대단하다,,내가 여자 였다면 이런말 듣고 삐졌을
텐데 말이다 형님왈 “혁이는 어리고 첨이잖아,,그리고 이런거 본인이 해볼거라고 상상도
해본적 없었을테고 혜진이는 그동안 만나서 섹스하면서 솔직히 이런 제안 하면 충분히 받아
들일것이라 예상했기에 솔직히 승혁이가 신경쓰였어,,아까도 형님과 누나가 좀 서로 비비고
논다고 자기 성질 그대로 드러내면서 음악 반주 꺼버리는거 봐봐…아직 순진하다는 반증이야..
사실 나 승혁이가 반주 끌 때 긴장됐다..반주 끄고 나한테 달려와서 주먹날릴까봐,,ㅎㅎㅎ..”
“ㅎㅎㅎ..형님…저를 어떻게 보시고..ㅋㅋㅋ”
“혜진이 말 듣기론 얼굴도 귀염성있게 생기고 순진한 얼굴이다..라고 했거든..혜진이 말만 믿고
그래서 사전준비라고는 별로 없이 바로 진행할려고 만났는데 혜진이 얘기랑은 틀린거야..
내가 봤을땐 혁이 인상이 약간 사나와 보였거든..그래서 사실 망설였는데 술자리하고 노래방가서
모습보고..진행해도 되겠다 싶어서 걍 진행한거야..그렇게 譏?,,,ㅎㅎㅎ”
난 형님과 혜진누나와의 대화에서 실질적 내 첫인상과 남녀가 보는 차이가 존재한다라는걸 첨 알
수 있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담소는 조금더 이어졌다
“혁이 한번 더 할 수 있나?..두번 사정했는데 괜찮겠어? 젊으니까 괜찮긴 하겠지만 우리 술 많이
마셨잖아..난 자신이 없거든..”
“혁이는 괜찮을거고요 그럼 오빠는 구경이나 하시다가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그 때 같이 하죠”
내가 대답하려 했으나 혜진은 내 생각과 거의 일치하는 말을 하였기에 난 웃으며 고개만 끄덕
였다..”그럼 이제 충분히 쉬었으니까 난 신경쓰지말고 두사람이 할수 있는걸 해봐..나도 이렇게
구경할 수 있는게 아주 좋으니까,,ㅎㅎㅎ”
형님의 말을 들었고 같이 했다지만 난 급작스런 상황에서 엉겁결에 한거기 때문에 다시 시작할려
니 괜시리 쑥쓰러웠다..”승혁아 ,,ㅎㅎㅎ,,긴장하지마 얘는 남자가 그런걸로 머가 쑥쓰럽다고^^”
혜진은 대단한 여자가 분명했다..정말 거리낌없이 두 남자 앞에서 나체로 있으면서도 자세도 보지
가 보이던 말던 자기 편한자세로 앉아 있는거 부터가…남 다른 여자가 확실하다..
혜진은 내 손을 이끌고 침대로 이끌었다 …그리고 조명을 끌려고 했을 때 형님왈 “나 자세히 보고
싶으니까..불키고 그냥해줘 부탁이야”
아,,쓰바 진짜 보는데서 생포르노를 찍어야 하나보다..내 생각과 달리 혜진은 형님의 그말에도 약
간의 의미 심장한 웃음을 보이며 침대로 나를 누였다..
“아,,차갑다..누나,,,침대에서 못할 것 같은데,,,너무 젖었어,,,”
“호호호호…그러니?,,알았어,,,” 누나는 그말과 함께 밑에 말려서 떨어졌던 덮은 이불을 침대위에 깔
아 다시 깔끔하게 만들었다..
“됐지?..얘는 남자애가 넘 까탈스러워,,어짜피 내께 제일 많을테고 다 우리껀데 어떻다고..ㅎㅎ”
아,,씨바,,그래도 싫다,,내몸에 닿는 그 축축한 침대시트 느낌만큼은 별로 느끼고 싶지 않다
나는 형님이 보는데서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웠고 혜진은 내가 보지털을 느낄수 있게 가슴위로
올라 앉아 몸을 숙여서 내 입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며 속삭인다
“괜찮아..다른 사람이 본다고 긴장하지마 나중엔 기분 더 좋으니까” 혜진은 아주 프로답게 나까지
다독이며 첨부터 강하게 몸을 돌려 69자세로 내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쭈웁,,쭙,,쭙,,스릅,,스읍,,쪽,쪼~옥…확실히 내자지는 내 의지완 상관없이 다시 발기한다
나또한 나도 질세라,,,혜진의 보지를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그 때 형님이 움직이며 한마디한다
“나 자세히 보고 싶어서 그러는거니까 나 잘보이게 자세를 잡던가 아님 내가 이렇게 움직이며
볼 테니까 나 신경써주면 안돼?”
“쩝,,쩝,스릅,,스읍…오빠 신경 안쓸 테니까 오빠가 알아서 구경해” 역시나 혜진!!^^
형님은 일어서서 우리의 애무과정을 지켜보기위해 우리 옆 근처 방바닥에 앉아 벽에 기대
우리를 관찰한다..’아,,,제길,,,신경쓰인다…보지빠는것도 남 눈치보며 빨려니 이상하다’
어떻게 내 생각을 알았는지 “혁아,,,오빠는 없는 사람이라 생각해…걍 나만 바라봐 줘 알았지?”
혜진의 그 말때문이었을까?..아님 시간이 흘러서 적응이 되는걸까..나도 서서히 형님의 존재감은
느껴지지 않고 섹스에 몰입할 수 있었다,,,”누나 보지 빨아주니까 좋아? “ “어,,좋아,,미치겠어”
“이 보지 몇 명한테나 돌렸어?” “몰라,,,아,,,계속 빨아줘,,멈추지 말고 계속 해줘 “
“말안하면 그만 할꺼야,,대충 생각나는데로 말해봐” “아,,아,,,음,,,하아~학학,,,,아,,,음,,,대충 30명정도”
“씨발,,,그놈들은 좋아겟다,,맛있는 혜진이 보지 따 먹어서””혁아,,,,이젠,,너도 먹고 있잖아 아,,,아,,,
다른놈 주면 싫어?” 아,,,씨바,,나도 모르게 쓸데없는 말을 해버렸다,,,
“아니,,좋아,,,난 개보지가 좋아,,걸래가 좋아,,누가 같은 개보지년이 좋아 “ “그럴줄 알았어,,,혁이는
그래서 나 좋아할줄 알았어” 씨바,,좋긴 개뿔이 좋냐,,속으로만 말할뿐,,난 사실 그때는 넘 걸래는
안 좋아하던 시기였다 …”맞어,,그래서 좋기도 하고 이렇게 이쁘고 훌륭한 보지 때문에 좋아”
난 속에도 없는 말을했다,,ㅎㅎㅎ,,,하지만,,,지금 그건 관계없잖아,,ㅋㅋ
“누나,,자세 바꿔서 이제 누나가 누어,,” 혜진은 나와 자리를 바꿔,,침대에 누웠고,,,형님이 보고 있
어서 혜진을 위해 피스팅만큼은 안하려고 했지만,,이런 개보지란걸 알았으니 형님이 할 수 없어서
구경할수 없는 피스팅을 형님께 보여주고 혜진의 폭풍 같은 오르가즘 느끼는 장면을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었다,,형님은 이여자 이렇게 맛가게 할수 있나요?..하고 말이다,,ㅎㅎㅎ
난 이미 물이 흘러 넘치고 있는 혜진의 보지에 손가락 두개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3개,,,,4개까지
선보인다음 잠깐 뜸을 들이면서 더욱 혜진의 오르가슴을 이끌어냈다,,
헌데,,,생각지도 못하게 혜진이 넘 급하게 오르기 시작한다,,아~~이러면,,,또 10분이상 기다려야
하는데,,,난 빨리 자랑하고 싶었으나 결국 혜진의 오르가즘을 막지 못했다,,,
“아,,,,씨발,,,너무 좋아,,,승혁아,,,누나 죽을꺼같아,,,아,,,,이데로 죽어도 죽을꺼같아,,아,,,,,,아,,,,아,,,,,”
말도 계속 죽는다고 하고 정말 몸을 죽을것같이 파르르 떨다가 갑자기 심한 경련을 일으킨다,,
‘진짜로는 죽지마라’ ㅎㅎㅎ,,,혜진의 오르가즘,,,음,,역쉬 섹시하고 멋있긴 하다,,
옆에 형님을 보니,,,자지를 꺼내놓고 혼자 서서히 만지고 있었다,,,혜진의 오름가즘이 서서히 잦아
들고 있을 때,,,형님이 벌떡 일어나 혜진의 가슴을 만진다,,
“악! 만지지마,,,죽을거 같아,,,만지지마,,,이데로 났둬,,하악 하악 하악,,,” 형님의 손길을 뿌리치며
숨을 급하게 몰아쉬는 혜진,,,형님은 무안했던지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조용히 바닥에 가서
앉는다,,,혜진의 급격한 오르가즘 장면을 보며 형님의 자지가 부활했다,,ㅎㅎㅎ 헌데 아쉽게도
조금 이따가 사용해야 할 듯,,하지만..자지를 보지에 꼽을 수 있으려나,,ㅋㅋㅋ 더 멋진 장면을
보여주고 싶었다,,,(이따가 있을 혜진의 오르가즘 명장면으로 인하여 형님은 내 팬이자 최고의
베스트 프랜드로 거듭나게 된다,,,) 난 한여자에게 절정을 선사하고 그로인해 기고만장한 거만
한 표정으로 형님을 응시하니,,형님은 그정도는 나도 할 수 있어란 표정이다,,,
난 침대에서,,,형님은 바닥에서 혜진을 숨죽여 기다려 주었다,,,약 10분이 지나고 혜진은 다시 안
정을 찾았다,,,난 다시 혜진에게로 다가가 혜진의 가슴을 애무한다,,,”빨리 해야지,,기다리게 하면
미안하잖어” 난 혜진에게 요구했고 혜진은 형님을 한번 바라본다음 다시 할 준비를 했다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가슴,,,배,,,겨드랑이,,,옆구리,,,무름,,종아리,,,발등,,발가락,,발가락 사이,,
최대한 혜진을 흥분시키기 위해 혜진의 몸을 예열한다,,,다시금 느껴지는 혜진의 보지는 보짓물이
울컥울컥 샘솟는다,,,난 혜진의 왼쪽으로 위치를 잡고 왼손 4손가락을 한번에 보지에 꼽고 오른손
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혜진을 애무한다,,,왼손을 빠르게 왕복운동하고 오른손중지로 클리를
빠르게 비비니,,,혜진의 신음소리는 방안가득 울려퍼진다,,
형님은 내 행동 하나하나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물론 자기 좆을 천천히 만지면서 말이다,,
“혁아,,,죽을꺼,,같아,,넘,,좋아,,,전에보다 더 좋아,,,아우~~하악 하악,,,헉헉”
깊은 숨을 몰아쉬며 또 다시 절정의 길로 10분의 1 쯤 들어선거 같다,,이번만큼은 이렇게 보낼수
없다,,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누나 ,,,들어간다,,”
난 손가락 5개를 모아서 천천히 질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한다,,혜진의 다리는 더욱더 깊이 받아들
이기 위해서 M자세를 더욱 확실히 해준다….내 왼손이 천천히 질구 속으로 사라지면서 혜진의
보지는 점점 넓어져 간다,,,조금씩,,조금씩,,,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한다,,,
“하악 하악,,,혁아,,,죽을거 같아,,,뱃속이 가득 차는거 같어”
혜진 뻥치고 있다,,내 왼손은 절반을 조금 넘게 들어갔을뿐,,,손목까지 들어가려며 4~5센티는 더
들어가야한다,,,1미리씩 1미리씩,,밀어넣는다,,이제,,거의 다 들어갔다,,,혜진은 볼에 바람을 가득넣어
부풀리고 미간은 찡그린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 다 들어갔다,,역시 혜진의 보지는 대단하다,,난 왼손을 보지속에서 좌우로 움직여본다,,
“아,,,,,,,,,,,,,,,,,,학!” 강한 자극 이었는지 혜진은 말도 못하고 눈을 크게 뜬채,,나를 바라본다,,
“괜찮어,,더 좋아질꺼야,,,천천히느끼라구” 혜진을 몸을 반쯤 일으켜 자기 몸속에 들어간 내손을
바라본다,,,내가 혜진에게 집중하느라 형님을 의식하지 못했고 이제서야 형님이 생각나서
형님을 볼려고 고개를 돌리니,,내 바로 뒤서 지켜보고 있었다,,,눈알이 빠질듯이 쳐다보는중이다
“형님,,가까이 와서 보시죠” 형님은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고개를 숙여 정말 가깝게 가서
바라본다 “와~~아,,동생 대단하다,,,어떻게 손을 거기에 다 넣을수 있지,,겁나지도 않어,,햐~아”
형님은 감탄한다,,또한 혜진에게도 한마디 “혜진아 ,,,어때 괜찮아..어떠 느낌이야 “
혜진은 눈을 살짝 감은 체 말한다 “어,,,좋아,,내 배가 꽉 찼어,,,아,,,좋아,,음,,,굉장히 뿌듯한 느낌이
야” 난 일단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다가,,,혜진의 말이 끝나고서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천천히 손을 보지안에서 좌우로 돌리고 꼼지락 거릴수 있는 손가락으로 질벽을 긁기 시작하며
나만이 알 수 있는 스킬을 발휘한다,,다 보여주고 싶지만 보지속에서 하는 일이라 보여줄수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다,,,손을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리며 질벽을 긁으며 자극을 주고 계속해
서 보짓물을 쏟아낼수 있게 유도한다,,,그리고 이제 보짓속은 완전히 내손과 보짓물로 가득찻다고
느꼈을 때 천천히 조금 빼냈다가 다시 밀어 넣기를 반복하고 있다,,,점점 혜진의 동공은 커져가고
좋아서 인지 아퍼서 인지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악,,악,,,꺽,,,꺽,,윽,,윽,,,아,,,어,,,악,,,”
거의 단음절의 신음소리,,,어느정도 내손의 크기에 질 내부와 외부가 적응했을 때,,본격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속도를 높이며 왕복운동과 손목에 회전운동을 겸하여 움직인다,,,
이제 혜진의 신음소리는 신음소리가 아니다,,,거의 울부짖는 사자와 같은 소리를 내고 있다,,
굵은 톤의 목소리와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혼자서 중얼거리며 신음인지 말인지 구분안되는
소리를 내고 있다,,,조금더 속도를 높였다,,
이젠,,,내손이 거의 다 빠질듯하게 뺐다가 다시 깊숙이 넣기를 반복한다,,
이제 혜진은 거의 죽을려고 몸부림을 치기 시작한다,,어느새 아까와 같은 신음소리는 내지 않고
다만 초반의 단음절의 신음소리만을 낼뿐이다,,
아,,,,혜진의 보지가 전체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거의 다 됐다,,,
“컥,,,,,,,,,,,,,,,,,,,,,,아,,,,,,,,,,,,,,,,,,,악,,,,,,,하악,,아 아아 하악 학,,헉,,컥!”
그리고 결국 홍콩에 도착한다,,”아~~~~~~~~~~~~~~~~~~~~~~~~~~~~~~~~악”
긴 비명소리를 지르며,,,내손목을 잡고 자기 보지에서 내손을 뽑아버린다,,,
그리고 전과 같이 가만히 있질 못하고 자기의 두손으로 보지를 움켜쥐었다가 가슴을 쥐어 뜯었
다가 다시 그 손으로 머릴 잡고 흔들었다가 고개를 헤드뱅잉을 했다가,,,거의 미친사람 처럼
울부짖는다,,,난 혜진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내 옆에서 자기좆을 부여잡고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형님의 모습이 걸작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승리자의 웃음이 나온다,,,
형님은 정말 머,,이럴수가 다 있나란 표정으로 멍하니 입을 벌리고 침이 밑으로 떨어지는 것도
모른체 바라만 보고 있다,,,좆을 흔들지도 못한다,,그만큼 충격을 받은 것 같다,,
내손목을 뽑을 때 터져나온 보짓물로 인해 침대 이불은 다 젖었고 그 물이 형님까지 다 튀었으니
놀랄만도하다,,,ㅎㅎㅎ…형님,,이제 형님좆과 내좆은 2시간 정도는 혜진보지에 넣어봤자 이쑤시게로
콧무멍 쑤니는겁니다,,ㅋㅋㅋ..
내가 형님을 쳐다보며 웃고 있는 모습을 형님이 알아채고는 자신의 입가를 손으로 훔치며 머쓱한
얼굴로 미소를 짓고 다시 힘차게 자신의 좆을 문지른다,,,그리고 혜진의 오르가슴을 보면서 형님
도 사정하고 만다,,,ㅎㅎㅎ,,역시 충격이었나보다,,,,엄청난 정액이 앞으로 쏘아 나간다,,
나 또한 첨에 혜진의 이 모습에 얼마나 충격이었던가,,이제 몇번 보다보니 적응을 했지만 나또한
처음엔 혜진이 죽는게 아닌가,,걱정을 했으니 말이다,,,
난 정복자의 모습으로 느긋이 혜진을 계속 해서 바라보면서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 주었고 형님은
자위를 끝낸 후 허탈한 모습으로 혜진을 바라보고 있다,,,
정말 10분이 흘렀지만 아직도 혜진의 몸은 떨고 있다,,,얼마나 큰 오르가즘이었을까,,
나는 이제 서서히 일어나 탁자에서 담배 한가치를 뽑아들고 화장실로 가서 조용히 담배에 불을
붙였다,,,그리고 이어서 들어오는 형님,,,,,형님도 담배를 갖고 욕실로 들어와 나와 같이 아무말도
서로 하지 않고 알몸으로 담배를 태웠다,,,이런광경,,,,낯설다,,ㅎㅎㅎ
담배를 내가 먼저 다 피고 변기에 버린후 나올려고 문을 열고 나올려 할 때 형님의 한마디
“동생,,,대단해,,,넘,,,끝내줘,,,동생 존경할 것 같어” ㅎㅎㅎㅎ
난 웃음으로 형님께 대답하고 침대로 가서 혜진을 살짝 만졌다,,,
반응없는 혜진,,,,난 살짝 흔들어 보았다,,,혜진은 몸을 구부리고 절하는 자세로 있었기에,,,고개를
들어 날 보는데,,,어,,,얼굴에 전부 눈물 범벅이다,,,눈화장은 다 지워져 마스카라가 번져서
괴물 같은 얼굴이다,,,헉!!
:”누나 괜찮아?” “혁아,,,죽는줄 알았어,,,”
“그래서 지금은 괜찮냐고?” “어,,,,이제 진정됐어,,,휴~~’
난 우는줄은 몰랐다,,,전에보다 더 강한 느낌이었나보다,,,
뒤이어 형님이 나와서 우리의 얘기를 듣고 있다,,,형님과 나는 혜진이 말 할 때 까지 가만히
있었다,,,,얼마후 정신을…. 정신을 차린 혜진이 화장이 잔뜩 번진 얼굴로 우리를 보며 말한다
살짝 웃으며 수줍은 얼굴로 “ 나 미친 것 같았지? 엉” 호호호호”
이런,,,진짜 정신 차렸다,,,,”누나 화장 다 번졌어,,가서 화장 지우고 와,,,못 봐 주겠어,,무서워서 ㅋ”
내 말에 혜진은 거울을 한번 보더니 깜짝놀라서 클렌징 크림을 가지고 욕실로 달아나듯이
들어가 버린다,,,
“형님….어떠셨어요?...ㅎㅎㅎ” “동생,,,아무리 봐도 대단해,,,그런걸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허허허,,” 정말 허탈한 표정과 웃음으로 대답한다,,
형님과 나는 또다시 둘이 뻘쭘히 혜진을 기다렸고,,,혜진이 나올 때 까지 우린 말이 없이 기다
리는데 우리 둘의 행태가 웃기다,,,난 침대에 벌렁 누워서 기다리지만 형님은 좁은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다릴 꼬고 앉아있다,,,
화장을 다 지운 혜진이 나왔고,,,화장을 지워서 얼마나 다른가 하고 유심히 봤지만,,그래도 본얼굴
이 괜찮아 그런가 그런데로 봐줄만 하다,,,
형님은 엄청난 사정의 후유증으로 인해 더 이상 섹스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는지,,,
둘이서 더 재밌게 놀라는 말을 남기고 자기 방으로 가버렸고,,,난 아직 사정을 못해서,,,
혜진의 항문을 빌려 가까스로 한번 사정을 하고,,,그렇게 우린 깊은 잠에 빠졌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난 일찍 눈을 뜨고 혜진을 깨워 해장국을 먹자고 했지만 혜진은
조금 더 자겠다며 일어나지 않는다,,,혜진은 앞방의 형님과 먹으라며 형님에게 전화를 걸어 형님
을 깨워주고 다시 잠을 청한다,,,형님과 나는 서로 씻고 둘이 같이 나와서 해장국을 먹고 형님과
나는 담에 보자며 서로 악수하고 헤어졌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 형님과 나는,,,단짝이 된다,,,물론 내가 먼저 만나자거나 하지 않아도 형님은
그때부터 내 팬이 되어서 둘이서 술도 먹자고 하고 룸살롱도 데리고 다니고,,,형님의 다른 애인과
도 같이 만나는 정말 절친한 친구 아닌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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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부에 초대남 광고를 하겠다고 햇는데 조금 연기를 해야겟네요...
사실 제가 오늘부터 회사에서 바쁜일이 시작되는 날이라 시간이 부족해지는 날 이었기에 7부를 담주내지
다다음주에 올릴려고 했습니다 그동안은 써 놓은 저장분이 있기에 매일매일 올릴 수가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한편 한편 써야하는 수고를 해야 해서 시간의 여유가 생길동안은 쓸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근데 오늘은 우연찮게 제가 회사에 남아 중요한 전화를 받아야 해서 저는 이렇게 컴 앞에 앉아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한말이 있어 올릴까 ,,,아님 그냥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시간이
생길때까지 기다릴까 하다 회원님들의 댓글로 인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약속 지키지 않는다 머라 하지 마시고 글만이라도 재밌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댓글이 글을 쓰게 한다는걸 첨 알았네요...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편에 뵐때까지 무더운 여름 건강 챙기시고요...
댓글과 추천해주신 많은 분들...건강하세요~~!
ps...급하게 올리느라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가구 형님과 혜진…우리의 첫 쓰리섬은 이렇게 시작되었고 한판이 끝나고 모두 벗은체로
담배를 하나씩 피면서 담소를 나눴다…
“동생 처음인데 ..기분 어땠어?”
“솔직히…누나 보지에 있는 제자지로 형님께 왕복운동하는게 느껴지는데..기분 좋던데여 “
형님은 이상하게 혜진누나보다 나를 더 신경쓰고 있었다…그걸 눈치 챈 혜진이가 뾰로통
해지며 “아니 두사람..남자들이 여자를 더 신경써줘야 하는거 아닐까?..나 웬지 들러리 된
기분이야..흥!”
혜진의 그 한마디로 형님과 나는 혜진의 기분을 맞춰 주었는데 형님의 말이 걸작이다..
이 말듣고 다시 삐지지 않은 혜진누나도 대단하다,,내가 여자 였다면 이런말 듣고 삐졌을
텐데 말이다 형님왈 “혁이는 어리고 첨이잖아,,그리고 이런거 본인이 해볼거라고 상상도
해본적 없었을테고 혜진이는 그동안 만나서 섹스하면서 솔직히 이런 제안 하면 충분히 받아
들일것이라 예상했기에 솔직히 승혁이가 신경쓰였어,,아까도 형님과 누나가 좀 서로 비비고
논다고 자기 성질 그대로 드러내면서 음악 반주 꺼버리는거 봐봐…아직 순진하다는 반증이야..
사실 나 승혁이가 반주 끌 때 긴장됐다..반주 끄고 나한테 달려와서 주먹날릴까봐,,ㅎㅎㅎ..”
“ㅎㅎㅎ..형님…저를 어떻게 보시고..ㅋㅋㅋ”
“혜진이 말 듣기론 얼굴도 귀염성있게 생기고 순진한 얼굴이다..라고 했거든..혜진이 말만 믿고
그래서 사전준비라고는 별로 없이 바로 진행할려고 만났는데 혜진이 얘기랑은 틀린거야..
내가 봤을땐 혁이 인상이 약간 사나와 보였거든..그래서 사실 망설였는데 술자리하고 노래방가서
모습보고..진행해도 되겠다 싶어서 걍 진행한거야..그렇게 譏?,,,ㅎㅎㅎ”
난 형님과 혜진누나와의 대화에서 실질적 내 첫인상과 남녀가 보는 차이가 존재한다라는걸 첨 알
수 있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담소는 조금더 이어졌다
“혁이 한번 더 할 수 있나?..두번 사정했는데 괜찮겠어? 젊으니까 괜찮긴 하겠지만 우리 술 많이
마셨잖아..난 자신이 없거든..”
“혁이는 괜찮을거고요 그럼 오빠는 구경이나 하시다가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그 때 같이 하죠”
내가 대답하려 했으나 혜진은 내 생각과 거의 일치하는 말을 하였기에 난 웃으며 고개만 끄덕
였다..”그럼 이제 충분히 쉬었으니까 난 신경쓰지말고 두사람이 할수 있는걸 해봐..나도 이렇게
구경할 수 있는게 아주 좋으니까,,ㅎㅎㅎ”
형님의 말을 들었고 같이 했다지만 난 급작스런 상황에서 엉겁결에 한거기 때문에 다시 시작할려
니 괜시리 쑥쓰러웠다..”승혁아 ,,ㅎㅎㅎ,,긴장하지마 얘는 남자가 그런걸로 머가 쑥쓰럽다고^^”
혜진은 대단한 여자가 분명했다..정말 거리낌없이 두 남자 앞에서 나체로 있으면서도 자세도 보지
가 보이던 말던 자기 편한자세로 앉아 있는거 부터가…남 다른 여자가 확실하다..
혜진은 내 손을 이끌고 침대로 이끌었다 …그리고 조명을 끌려고 했을 때 형님왈 “나 자세히 보고
싶으니까..불키고 그냥해줘 부탁이야”
아,,쓰바 진짜 보는데서 생포르노를 찍어야 하나보다..내 생각과 달리 혜진은 형님의 그말에도 약
간의 의미 심장한 웃음을 보이며 침대로 나를 누였다..
“아,,차갑다..누나,,,침대에서 못할 것 같은데,,,너무 젖었어,,,”
“호호호호…그러니?,,알았어,,,” 누나는 그말과 함께 밑에 말려서 떨어졌던 덮은 이불을 침대위에 깔
아 다시 깔끔하게 만들었다..
“됐지?..얘는 남자애가 넘 까탈스러워,,어짜피 내께 제일 많을테고 다 우리껀데 어떻다고..ㅎㅎ”
아,,씨바,,그래도 싫다,,내몸에 닿는 그 축축한 침대시트 느낌만큼은 별로 느끼고 싶지 않다
나는 형님이 보는데서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웠고 혜진은 내가 보지털을 느낄수 있게 가슴위로
올라 앉아 몸을 숙여서 내 입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며 속삭인다
“괜찮아..다른 사람이 본다고 긴장하지마 나중엔 기분 더 좋으니까” 혜진은 아주 프로답게 나까지
다독이며 첨부터 강하게 몸을 돌려 69자세로 내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쭈웁,,쭙,,쭙,,스릅,,스읍,,쪽,쪼~옥…확실히 내자지는 내 의지완 상관없이 다시 발기한다
나또한 나도 질세라,,,혜진의 보지를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그 때 형님이 움직이며 한마디한다
“나 자세히 보고 싶어서 그러는거니까 나 잘보이게 자세를 잡던가 아님 내가 이렇게 움직이며
볼 테니까 나 신경써주면 안돼?”
“쩝,,쩝,스릅,,스읍…오빠 신경 안쓸 테니까 오빠가 알아서 구경해” 역시나 혜진!!^^
형님은 일어서서 우리의 애무과정을 지켜보기위해 우리 옆 근처 방바닥에 앉아 벽에 기대
우리를 관찰한다..’아,,,제길,,,신경쓰인다…보지빠는것도 남 눈치보며 빨려니 이상하다’
어떻게 내 생각을 알았는지 “혁아,,,오빠는 없는 사람이라 생각해…걍 나만 바라봐 줘 알았지?”
혜진의 그 말때문이었을까?..아님 시간이 흘러서 적응이 되는걸까..나도 서서히 형님의 존재감은
느껴지지 않고 섹스에 몰입할 수 있었다,,,”누나 보지 빨아주니까 좋아? “ “어,,좋아,,미치겠어”
“이 보지 몇 명한테나 돌렸어?” “몰라,,,아,,,계속 빨아줘,,멈추지 말고 계속 해줘 “
“말안하면 그만 할꺼야,,대충 생각나는데로 말해봐” “아,,아,,,음,,,하아~학학,,,,아,,,음,,,대충 30명정도”
“씨발,,,그놈들은 좋아겟다,,맛있는 혜진이 보지 따 먹어서””혁아,,,,이젠,,너도 먹고 있잖아 아,,,아,,,
다른놈 주면 싫어?” 아,,,씨바,,나도 모르게 쓸데없는 말을 해버렸다,,,
“아니,,좋아,,,난 개보지가 좋아,,걸래가 좋아,,누가 같은 개보지년이 좋아 “ “그럴줄 알았어,,,혁이는
그래서 나 좋아할줄 알았어” 씨바,,좋긴 개뿔이 좋냐,,속으로만 말할뿐,,난 사실 그때는 넘 걸래는
안 좋아하던 시기였다 …”맞어,,그래서 좋기도 하고 이렇게 이쁘고 훌륭한 보지 때문에 좋아”
난 속에도 없는 말을했다,,ㅎㅎㅎ,,,하지만,,,지금 그건 관계없잖아,,ㅋㅋ
“누나,,자세 바꿔서 이제 누나가 누어,,” 혜진은 나와 자리를 바꿔,,침대에 누웠고,,,형님이 보고 있
어서 혜진을 위해 피스팅만큼은 안하려고 했지만,,이런 개보지란걸 알았으니 형님이 할 수 없어서
구경할수 없는 피스팅을 형님께 보여주고 혜진의 폭풍 같은 오르가즘 느끼는 장면을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었다,,형님은 이여자 이렇게 맛가게 할수 있나요?..하고 말이다,,ㅎㅎㅎ
난 이미 물이 흘러 넘치고 있는 혜진의 보지에 손가락 두개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3개,,,,4개까지
선보인다음 잠깐 뜸을 들이면서 더욱 혜진의 오르가슴을 이끌어냈다,,
헌데,,,생각지도 못하게 혜진이 넘 급하게 오르기 시작한다,,아~~이러면,,,또 10분이상 기다려야
하는데,,,난 빨리 자랑하고 싶었으나 결국 혜진의 오르가즘을 막지 못했다,,,
“아,,,,씨발,,,너무 좋아,,,승혁아,,,누나 죽을꺼같아,,,아,,,,이데로 죽어도 죽을꺼같아,,아,,,,,,아,,,,아,,,,,”
말도 계속 죽는다고 하고 정말 몸을 죽을것같이 파르르 떨다가 갑자기 심한 경련을 일으킨다,,
‘진짜로는 죽지마라’ ㅎㅎㅎ,,,혜진의 오르가즘,,,음,,역쉬 섹시하고 멋있긴 하다,,
옆에 형님을 보니,,,자지를 꺼내놓고 혼자 서서히 만지고 있었다,,,혜진의 오름가즘이 서서히 잦아
들고 있을 때,,,형님이 벌떡 일어나 혜진의 가슴을 만진다,,
“악! 만지지마,,,죽을거 같아,,,만지지마,,,이데로 났둬,,하악 하악 하악,,,” 형님의 손길을 뿌리치며
숨을 급하게 몰아쉬는 혜진,,,형님은 무안했던지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조용히 바닥에 가서
앉는다,,,혜진의 급격한 오르가즘 장면을 보며 형님의 자지가 부활했다,,ㅎㅎㅎ 헌데 아쉽게도
조금 이따가 사용해야 할 듯,,하지만..자지를 보지에 꼽을 수 있으려나,,ㅋㅋㅋ 더 멋진 장면을
보여주고 싶었다,,,(이따가 있을 혜진의 오르가즘 명장면으로 인하여 형님은 내 팬이자 최고의
베스트 프랜드로 거듭나게 된다,,,) 난 한여자에게 절정을 선사하고 그로인해 기고만장한 거만
한 표정으로 형님을 응시하니,,형님은 그정도는 나도 할 수 있어란 표정이다,,,
난 침대에서,,,형님은 바닥에서 혜진을 숨죽여 기다려 주었다,,,약 10분이 지나고 혜진은 다시 안
정을 찾았다,,,난 다시 혜진에게로 다가가 혜진의 가슴을 애무한다,,,”빨리 해야지,,기다리게 하면
미안하잖어” 난 혜진에게 요구했고 혜진은 형님을 한번 바라본다음 다시 할 준비를 했다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가슴,,,배,,,겨드랑이,,,옆구리,,,무름,,종아리,,,발등,,발가락,,발가락 사이,,
최대한 혜진을 흥분시키기 위해 혜진의 몸을 예열한다,,,다시금 느껴지는 혜진의 보지는 보짓물이
울컥울컥 샘솟는다,,,난 혜진의 왼쪽으로 위치를 잡고 왼손 4손가락을 한번에 보지에 꼽고 오른손
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혜진을 애무한다,,,왼손을 빠르게 왕복운동하고 오른손중지로 클리를
빠르게 비비니,,,혜진의 신음소리는 방안가득 울려퍼진다,,
형님은 내 행동 하나하나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물론 자기 좆을 천천히 만지면서 말이다,,
“혁아,,,죽을꺼,,같아,,넘,,좋아,,,전에보다 더 좋아,,,아우~~하악 하악,,,헉헉”
깊은 숨을 몰아쉬며 또 다시 절정의 길로 10분의 1 쯤 들어선거 같다,,이번만큼은 이렇게 보낼수
없다,,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누나 ,,,들어간다,,”
난 손가락 5개를 모아서 천천히 질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한다,,혜진의 다리는 더욱더 깊이 받아들
이기 위해서 M자세를 더욱 확실히 해준다….내 왼손이 천천히 질구 속으로 사라지면서 혜진의
보지는 점점 넓어져 간다,,,조금씩,,조금씩,,,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한다,,,
“하악 하악,,,혁아,,,죽을거 같아,,,뱃속이 가득 차는거 같어”
혜진 뻥치고 있다,,내 왼손은 절반을 조금 넘게 들어갔을뿐,,,손목까지 들어가려며 4~5센티는 더
들어가야한다,,,1미리씩 1미리씩,,밀어넣는다,,이제,,거의 다 들어갔다,,,혜진은 볼에 바람을 가득넣어
부풀리고 미간은 찡그린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 다 들어갔다,,역시 혜진의 보지는 대단하다,,난 왼손을 보지속에서 좌우로 움직여본다,,
“아,,,,,,,,,,,,,,,,,,학!” 강한 자극 이었는지 혜진은 말도 못하고 눈을 크게 뜬채,,나를 바라본다,,
“괜찮어,,더 좋아질꺼야,,,천천히느끼라구” 혜진을 몸을 반쯤 일으켜 자기 몸속에 들어간 내손을
바라본다,,,내가 혜진에게 집중하느라 형님을 의식하지 못했고 이제서야 형님이 생각나서
형님을 볼려고 고개를 돌리니,,내 바로 뒤서 지켜보고 있었다,,,눈알이 빠질듯이 쳐다보는중이다
“형님,,가까이 와서 보시죠” 형님은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고개를 숙여 정말 가깝게 가서
바라본다 “와~~아,,동생 대단하다,,,어떻게 손을 거기에 다 넣을수 있지,,겁나지도 않어,,햐~아”
형님은 감탄한다,,또한 혜진에게도 한마디 “혜진아 ,,,어때 괜찮아..어떠 느낌이야 “
혜진은 눈을 살짝 감은 체 말한다 “어,,,좋아,,내 배가 꽉 찼어,,,아,,,좋아,,음,,,굉장히 뿌듯한 느낌이
야” 난 일단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다가,,,혜진의 말이 끝나고서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천천히 손을 보지안에서 좌우로 돌리고 꼼지락 거릴수 있는 손가락으로 질벽을 긁기 시작하며
나만이 알 수 있는 스킬을 발휘한다,,다 보여주고 싶지만 보지속에서 하는 일이라 보여줄수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다,,,손을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리며 질벽을 긁으며 자극을 주고 계속해
서 보짓물을 쏟아낼수 있게 유도한다,,,그리고 이제 보짓속은 완전히 내손과 보짓물로 가득찻다고
느꼈을 때 천천히 조금 빼냈다가 다시 밀어 넣기를 반복하고 있다,,,점점 혜진의 동공은 커져가고
좋아서 인지 아퍼서 인지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악,,악,,,꺽,,,꺽,,윽,,윽,,,아,,,어,,,악,,,”
거의 단음절의 신음소리,,,어느정도 내손의 크기에 질 내부와 외부가 적응했을 때,,본격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속도를 높이며 왕복운동과 손목에 회전운동을 겸하여 움직인다,,,
이제 혜진의 신음소리는 신음소리가 아니다,,,거의 울부짖는 사자와 같은 소리를 내고 있다,,
굵은 톤의 목소리와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혼자서 중얼거리며 신음인지 말인지 구분안되는
소리를 내고 있다,,,조금더 속도를 높였다,,
이젠,,,내손이 거의 다 빠질듯하게 뺐다가 다시 깊숙이 넣기를 반복한다,,
이제 혜진은 거의 죽을려고 몸부림을 치기 시작한다,,어느새 아까와 같은 신음소리는 내지 않고
다만 초반의 단음절의 신음소리만을 낼뿐이다,,
아,,,,혜진의 보지가 전체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거의 다 됐다,,,
“컥,,,,,,,,,,,,,,,,,,,,,,아,,,,,,,,,,,,,,,,,,,악,,,,,,,하악,,아 아아 하악 학,,헉,,컥!”
그리고 결국 홍콩에 도착한다,,”아~~~~~~~~~~~~~~~~~~~~~~~~~~~~~~~~악”
긴 비명소리를 지르며,,,내손목을 잡고 자기 보지에서 내손을 뽑아버린다,,,
그리고 전과 같이 가만히 있질 못하고 자기의 두손으로 보지를 움켜쥐었다가 가슴을 쥐어 뜯었
다가 다시 그 손으로 머릴 잡고 흔들었다가 고개를 헤드뱅잉을 했다가,,,거의 미친사람 처럼
울부짖는다,,,난 혜진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내 옆에서 자기좆을 부여잡고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형님의 모습이 걸작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승리자의 웃음이 나온다,,,
형님은 정말 머,,이럴수가 다 있나란 표정으로 멍하니 입을 벌리고 침이 밑으로 떨어지는 것도
모른체 바라만 보고 있다,,,좆을 흔들지도 못한다,,그만큼 충격을 받은 것 같다,,
내손목을 뽑을 때 터져나온 보짓물로 인해 침대 이불은 다 젖었고 그 물이 형님까지 다 튀었으니
놀랄만도하다,,,ㅎㅎㅎ…형님,,이제 형님좆과 내좆은 2시간 정도는 혜진보지에 넣어봤자 이쑤시게로
콧무멍 쑤니는겁니다,,ㅋㅋㅋ..
내가 형님을 쳐다보며 웃고 있는 모습을 형님이 알아채고는 자신의 입가를 손으로 훔치며 머쓱한
얼굴로 미소를 짓고 다시 힘차게 자신의 좆을 문지른다,,,그리고 혜진의 오르가슴을 보면서 형님
도 사정하고 만다,,,ㅎㅎㅎ,,역시 충격이었나보다,,,,엄청난 정액이 앞으로 쏘아 나간다,,
나 또한 첨에 혜진의 이 모습에 얼마나 충격이었던가,,이제 몇번 보다보니 적응을 했지만 나또한
처음엔 혜진이 죽는게 아닌가,,걱정을 했으니 말이다,,,
난 정복자의 모습으로 느긋이 혜진을 계속 해서 바라보면서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 주었고 형님은
자위를 끝낸 후 허탈한 모습으로 혜진을 바라보고 있다,,,
정말 10분이 흘렀지만 아직도 혜진의 몸은 떨고 있다,,,얼마나 큰 오르가즘이었을까,,
나는 이제 서서히 일어나 탁자에서 담배 한가치를 뽑아들고 화장실로 가서 조용히 담배에 불을
붙였다,,,그리고 이어서 들어오는 형님,,,,,형님도 담배를 갖고 욕실로 들어와 나와 같이 아무말도
서로 하지 않고 알몸으로 담배를 태웠다,,,이런광경,,,,낯설다,,ㅎㅎㅎ
담배를 내가 먼저 다 피고 변기에 버린후 나올려고 문을 열고 나올려 할 때 형님의 한마디
“동생,,,대단해,,,넘,,,끝내줘,,,동생 존경할 것 같어” ㅎㅎㅎㅎ
난 웃음으로 형님께 대답하고 침대로 가서 혜진을 살짝 만졌다,,,
반응없는 혜진,,,,난 살짝 흔들어 보았다,,,혜진은 몸을 구부리고 절하는 자세로 있었기에,,,고개를
들어 날 보는데,,,어,,,얼굴에 전부 눈물 범벅이다,,,눈화장은 다 지워져 마스카라가 번져서
괴물 같은 얼굴이다,,,헉!!
:”누나 괜찮아?” “혁아,,,죽는줄 알았어,,,”
“그래서 지금은 괜찮냐고?” “어,,,,이제 진정됐어,,,휴~~’
난 우는줄은 몰랐다,,,전에보다 더 강한 느낌이었나보다,,,
뒤이어 형님이 나와서 우리의 얘기를 듣고 있다,,,형님과 나는 혜진이 말 할 때 까지 가만히
있었다,,,,얼마후 정신을…. 정신을 차린 혜진이 화장이 잔뜩 번진 얼굴로 우리를 보며 말한다
살짝 웃으며 수줍은 얼굴로 “ 나 미친 것 같았지? 엉” 호호호호”
이런,,,진짜 정신 차렸다,,,,”누나 화장 다 번졌어,,가서 화장 지우고 와,,,못 봐 주겠어,,무서워서 ㅋ”
내 말에 혜진은 거울을 한번 보더니 깜짝놀라서 클렌징 크림을 가지고 욕실로 달아나듯이
들어가 버린다,,,
“형님….어떠셨어요?...ㅎㅎㅎ” “동생,,,아무리 봐도 대단해,,,그런걸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허허허,,” 정말 허탈한 표정과 웃음으로 대답한다,,
형님과 나는 또다시 둘이 뻘쭘히 혜진을 기다렸고,,,혜진이 나올 때 까지 우린 말이 없이 기다
리는데 우리 둘의 행태가 웃기다,,,난 침대에 벌렁 누워서 기다리지만 형님은 좁은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다릴 꼬고 앉아있다,,,
화장을 다 지운 혜진이 나왔고,,,화장을 지워서 얼마나 다른가 하고 유심히 봤지만,,그래도 본얼굴
이 괜찮아 그런가 그런데로 봐줄만 하다,,,
형님은 엄청난 사정의 후유증으로 인해 더 이상 섹스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는지,,,
둘이서 더 재밌게 놀라는 말을 남기고 자기 방으로 가버렸고,,,난 아직 사정을 못해서,,,
혜진의 항문을 빌려 가까스로 한번 사정을 하고,,,그렇게 우린 깊은 잠에 빠졌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난 일찍 눈을 뜨고 혜진을 깨워 해장국을 먹자고 했지만 혜진은
조금 더 자겠다며 일어나지 않는다,,,혜진은 앞방의 형님과 먹으라며 형님에게 전화를 걸어 형님
을 깨워주고 다시 잠을 청한다,,,형님과 나는 서로 씻고 둘이 같이 나와서 해장국을 먹고 형님과
나는 담에 보자며 서로 악수하고 헤어졌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 형님과 나는,,,단짝이 된다,,,물론 내가 먼저 만나자거나 하지 않아도 형님은
그때부터 내 팬이 되어서 둘이서 술도 먹자고 하고 룸살롱도 데리고 다니고,,,형님의 다른 애인과
도 같이 만나는 정말 절친한 친구 아닌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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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부에 초대남 광고를 하겠다고 햇는데 조금 연기를 해야겟네요...
사실 제가 오늘부터 회사에서 바쁜일이 시작되는 날이라 시간이 부족해지는 날 이었기에 7부를 담주내지
다다음주에 올릴려고 했습니다 그동안은 써 놓은 저장분이 있기에 매일매일 올릴 수가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한편 한편 써야하는 수고를 해야 해서 시간의 여유가 생길동안은 쓸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근데 오늘은 우연찮게 제가 회사에 남아 중요한 전화를 받아야 해서 저는 이렇게 컴 앞에 앉아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한말이 있어 올릴까 ,,,아님 그냥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시간이
생길때까지 기다릴까 하다 회원님들의 댓글로 인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약속 지키지 않는다 머라 하지 마시고 글만이라도 재밌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댓글이 글을 쓰게 한다는걸 첨 알았네요...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편에 뵐때까지 무더운 여름 건강 챙기시고요...
댓글과 추천해주신 많은 분들...건강하세요~~!
ps...급하게 올리느라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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