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나 무겁죠?”
“아니. 키에 비해 가벼운걸? 47, 48 정도 나가겠다.”
“연구원 맞네. 흐흐.”
나는 그녀를 침대에 내려놓고
“잠깐, 우리 한잔 더하자. 분위기도 다시 만들 겸.”
나는 가끔씩 혼자 마시던 와인을 잔에 담아서 그녀에게 건네줬다.
“너와 나의 파트너쉽을 위해~”
“무슨, 파트너쉽?”
“너 내 섹파하기로 했자너.”
“아. 그거, 당연하지. 어제 먼저 남친에게 전화하고 방황할 것 같았는데, 방황 안해도 되겠다. 오빠가 있으니까. 그럼, 진짜로 파트너쉽을 위해~~”
난 순간 그녀의 입에서 ‘방황’이란 단어가 나와 얘와의 관계를 정확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섹파는 섹파의 역할만 해야하는 건데, 그걸 넘어서면 곤란하지. 좀 이따 눌러줄때 정확히 해야지’
그녀가 잔을 내려놓고, 나는 그녀를 침대위로 자연스럽게 몸을 싼 수건을 자연스럽게 풀어줬다. 그녀는 수건을 풀기 좋게 히프를 들어주고, 난 그녀의 발쪽으로 머리를 돌렸다. 그녀의 발을 들고 내 혀는 발가락을 ?기 시작했다. 그녀는 흥분이 조금씩 되는지 몸을 조금씩 떨기 시작했다.
“흐으음. 흐흠.”
나는 보지를 지나치고 가슴으로 가서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그녀의 몸은 화살처럼 몸이 유선형으로 펴졌다. 다시 나는 서서히 보지쪽으로 내려와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흥분이 되었는지 물이 흥건히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안에 혀를 움직이며 그녀를 흥분시켰다.
“하아앙. 하앙. 오빠. 이런 기분은... 하앙. 정. 말. 흠. 오랜만이야.”
나는 그녀의 말을 듣자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녀의 항문은 아까의 섹스로 인해 쉽게 열렸고, 나는 손가락을 넣고 피스톤질을 했다.
“헉. 오빠. 흐흠. 거긴 살살해. 흐으. 아직 아프다.”
난 잠시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면서
“알았어. 살살 할게. 이번에는 거기다가는 안 넣을꺼야.”
“허.엉. 알았어. 이젠 오빠 것을 넣어줘. 흐흠. 제발. 오빠.”
“잠깐. 우리 편하게 69는 해야지.”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서 몸을 반대로 누위며 그녀를 내 몸 위로 올렸다. 이번에는 손가락으로만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피스톤질을 했다. 그녀는 아직 덜 서있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살살 만져주며, 나의 불알을 혀로 빨았다가 입속에 넣어서 혀로 굴렸다.
“허. 아. 좋은데. 상희야. 좀 더 해줘”
“움움움. 알. 움. 았. 움움. 어.”
그녀는 내 불알을 번갈아가며 입속에 넣어서 혀로 굴리고 빨았다. 몸을 살짝 위로 올라가며 내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며 내 항문을 혀로 ?았다.
“오호. 흠. 어. 좋아. 계속해봐”
어느덧 내 자지는 빳빳하게 다시 세워져 이젠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 자지에서 떼어내고 난 그녀의 몸위로 올라 탔다. 그녀의 얼굴은 색기로 가득차 있었다. 그녀가 갑자기 눈을 뜨며
“왜, 오빠? 어서 넣어줘. 간만에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단 말야. 어서 해줘.”
난 아무 대답도 안하고 곧바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강하게 밀어 넣었다. 그녀의 탄성이 들리면서 그녀는 나의 히프를 강하게 잡고 앞뒤로 흔들어 줬다.
“하아앙. 하항. 헛. 허. 허. 허. 허. 음. 좋아. 음. 음.”
나는 그녀를 옆으로 살짝 비틀어 한쪽 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리고 다시 피스톤 질을 했다. 한 손은 그녀의 다리를 잡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같이 흔들었다.
“허. 어. 억. 허억. 오.... 빠... 허 억.”
아래구멍과 윗구멍을 동시에 찔러서인가 그녀의 교성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내 귀에는 방안에 흘러나오는 음악소리 따위는 들리지 않고, 그녀의 교성소리만 들렸다.
“아. 아. 허. 음. 허. 헉.”
그녀의 교성소리는 점점 높아가고, 나 역시 흥분에 가고 있었다. ‘나이는 못 속이네. 그만 해야겠다.’ 속으로 생각하고 사정을 위해 그녀의 위에서 찍어누르기 자세로 피스톤질을 했다.
“으. 으.. 좋아. 나올려구해. 안에다가 한다.”
“어. 음. 으. 음. 오. 으. 빠. 응. 응. 맘대. 응. 루.”
나는 그녀의 답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힘이 너무 빠져서 난 그냥 침대에 누워버렸다.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내 자지에 남은 정액을 ‘쪽쪽’ 소리나게 빨아 마시자, 내 자지는 어느새 작아져버렸다.
“어. 오빠꺼. 너무 귀여워 졌다. 히.”
“힘들어. 술도 마시고, 나이탓인가?”
“아냐. 오빠 생각보다 잘하는걸? 나 많이 좋았어.”
“그래? 그렇담 다행이네. 크크.”
“앞으로 섹스 생각날 때 오빠랑 해야겠다.”
“그래야지. 너랑 나는 섹파인데. 당근. 여기있는 동안은 니가 내 메인섹파다. 크크.”
“메인 섹파는 또 뭐야?”
“밥먹을때 밥만 먹니? 반찬도 먹어야지. 골고루. 흐흐.”
“이구. 힘딸린다면서 딴 생각은. 히히.”
난 이렇게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잠에 빠져버렸다.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기억이 안나고 알람소리에 일어나보니 상희는 벌써 나가고 없었다.
“으.... 몇 시야. 도체?”
난 시계를 보니 7시반이다. ‘이구. 이젠 일어나서 출근준비해야겠다.‘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에서 물한잔 마시려고 보니 냉장고에 메모가 붙어있었다. ‘박박사님, 나에요, 상희. 어제는 너무 좋았어요. 막상 메모를 쓰려니 반말이 안되서요. 어제밤 일은 박사님과 나만의 비밀이에요. 서로 힘들고 필요할 때 또 이렇게 같이 해요. 같이 일어나면 좋겠는데, 출근해야되서 먼저 나가요. 사랑해요. 추신. 대충 치우고 가요. 침대시트는 빨아야겠당^^’ ‘악필이다. 참 글씨 못쓰네. 암튼 좋았다는 거지. 좋아.’ 나는 물 한잔을 마시고 화장실로 가서 메모지를 버리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어제밤 기억이 너무 또렷이 남는게 오늘 다시 맨정신에 만나서 해봐야지 생각을 했다.
- 상희와의 만남, 끝.
=================
잘써보려구 했는데. 쫌 그러네요.
다음 글에는 다들 서울 이야기들이 많아서, 저는 글에 서울도 가고, 어은동, 궁동도 가보려고 합니다.
대전에서는 제가 정말 가는데가 너무 뻔하기 때문에... -_-
많은 분들이 쪽지 주셨는데요. 너무 감사합니다.
참. 쪽지주신분들중에 00원 분들도 계시던데요. (00원 시절, 오리연못의 기억도 있어서 거기 이야기도 쓰겠습니다.)
많이 떨어지는 글입니다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아 자주 못올리오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 키에 비해 가벼운걸? 47, 48 정도 나가겠다.”
“연구원 맞네. 흐흐.”
나는 그녀를 침대에 내려놓고
“잠깐, 우리 한잔 더하자. 분위기도 다시 만들 겸.”
나는 가끔씩 혼자 마시던 와인을 잔에 담아서 그녀에게 건네줬다.
“너와 나의 파트너쉽을 위해~”
“무슨, 파트너쉽?”
“너 내 섹파하기로 했자너.”
“아. 그거, 당연하지. 어제 먼저 남친에게 전화하고 방황할 것 같았는데, 방황 안해도 되겠다. 오빠가 있으니까. 그럼, 진짜로 파트너쉽을 위해~~”
난 순간 그녀의 입에서 ‘방황’이란 단어가 나와 얘와의 관계를 정확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섹파는 섹파의 역할만 해야하는 건데, 그걸 넘어서면 곤란하지. 좀 이따 눌러줄때 정확히 해야지’
그녀가 잔을 내려놓고, 나는 그녀를 침대위로 자연스럽게 몸을 싼 수건을 자연스럽게 풀어줬다. 그녀는 수건을 풀기 좋게 히프를 들어주고, 난 그녀의 발쪽으로 머리를 돌렸다. 그녀의 발을 들고 내 혀는 발가락을 ?기 시작했다. 그녀는 흥분이 조금씩 되는지 몸을 조금씩 떨기 시작했다.
“흐으음. 흐흠.”
나는 보지를 지나치고 가슴으로 가서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그녀의 몸은 화살처럼 몸이 유선형으로 펴졌다. 다시 나는 서서히 보지쪽으로 내려와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흥분이 되었는지 물이 흥건히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안에 혀를 움직이며 그녀를 흥분시켰다.
“하아앙. 하앙. 오빠. 이런 기분은... 하앙. 정. 말. 흠. 오랜만이야.”
나는 그녀의 말을 듣자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녀의 항문은 아까의 섹스로 인해 쉽게 열렸고, 나는 손가락을 넣고 피스톤질을 했다.
“헉. 오빠. 흐흠. 거긴 살살해. 흐으. 아직 아프다.”
난 잠시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면서
“알았어. 살살 할게. 이번에는 거기다가는 안 넣을꺼야.”
“허.엉. 알았어. 이젠 오빠 것을 넣어줘. 흐흠. 제발. 오빠.”
“잠깐. 우리 편하게 69는 해야지.”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서 몸을 반대로 누위며 그녀를 내 몸 위로 올렸다. 이번에는 손가락으로만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피스톤질을 했다. 그녀는 아직 덜 서있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살살 만져주며, 나의 불알을 혀로 빨았다가 입속에 넣어서 혀로 굴렸다.
“허. 아. 좋은데. 상희야. 좀 더 해줘”
“움움움. 알. 움. 았. 움움. 어.”
그녀는 내 불알을 번갈아가며 입속에 넣어서 혀로 굴리고 빨았다. 몸을 살짝 위로 올라가며 내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며 내 항문을 혀로 ?았다.
“오호. 흠. 어. 좋아. 계속해봐”
어느덧 내 자지는 빳빳하게 다시 세워져 이젠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 자지에서 떼어내고 난 그녀의 몸위로 올라 탔다. 그녀의 얼굴은 색기로 가득차 있었다. 그녀가 갑자기 눈을 뜨며
“왜, 오빠? 어서 넣어줘. 간만에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단 말야. 어서 해줘.”
난 아무 대답도 안하고 곧바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강하게 밀어 넣었다. 그녀의 탄성이 들리면서 그녀는 나의 히프를 강하게 잡고 앞뒤로 흔들어 줬다.
“하아앙. 하항. 헛. 허. 허. 허. 허. 음. 좋아. 음. 음.”
나는 그녀를 옆으로 살짝 비틀어 한쪽 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리고 다시 피스톤 질을 했다. 한 손은 그녀의 다리를 잡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같이 흔들었다.
“허. 어. 억. 허억. 오.... 빠... 허 억.”
아래구멍과 윗구멍을 동시에 찔러서인가 그녀의 교성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내 귀에는 방안에 흘러나오는 음악소리 따위는 들리지 않고, 그녀의 교성소리만 들렸다.
“아. 아. 허. 음. 허. 헉.”
그녀의 교성소리는 점점 높아가고, 나 역시 흥분에 가고 있었다. ‘나이는 못 속이네. 그만 해야겠다.’ 속으로 생각하고 사정을 위해 그녀의 위에서 찍어누르기 자세로 피스톤질을 했다.
“으. 으.. 좋아. 나올려구해. 안에다가 한다.”
“어. 음. 으. 음. 오. 으. 빠. 응. 응. 맘대. 응. 루.”
나는 그녀의 답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힘이 너무 빠져서 난 그냥 침대에 누워버렸다.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내 자지에 남은 정액을 ‘쪽쪽’ 소리나게 빨아 마시자, 내 자지는 어느새 작아져버렸다.
“어. 오빠꺼. 너무 귀여워 졌다. 히.”
“힘들어. 술도 마시고, 나이탓인가?”
“아냐. 오빠 생각보다 잘하는걸? 나 많이 좋았어.”
“그래? 그렇담 다행이네. 크크.”
“앞으로 섹스 생각날 때 오빠랑 해야겠다.”
“그래야지. 너랑 나는 섹파인데. 당근. 여기있는 동안은 니가 내 메인섹파다. 크크.”
“메인 섹파는 또 뭐야?”
“밥먹을때 밥만 먹니? 반찬도 먹어야지. 골고루. 흐흐.”
“이구. 힘딸린다면서 딴 생각은. 히히.”
난 이렇게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잠에 빠져버렸다.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기억이 안나고 알람소리에 일어나보니 상희는 벌써 나가고 없었다.
“으.... 몇 시야. 도체?”
난 시계를 보니 7시반이다. ‘이구. 이젠 일어나서 출근준비해야겠다.‘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에서 물한잔 마시려고 보니 냉장고에 메모가 붙어있었다. ‘박박사님, 나에요, 상희. 어제는 너무 좋았어요. 막상 메모를 쓰려니 반말이 안되서요. 어제밤 일은 박사님과 나만의 비밀이에요. 서로 힘들고 필요할 때 또 이렇게 같이 해요. 같이 일어나면 좋겠는데, 출근해야되서 먼저 나가요. 사랑해요. 추신. 대충 치우고 가요. 침대시트는 빨아야겠당^^’ ‘악필이다. 참 글씨 못쓰네. 암튼 좋았다는 거지. 좋아.’ 나는 물 한잔을 마시고 화장실로 가서 메모지를 버리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어제밤 기억이 너무 또렷이 남는게 오늘 다시 맨정신에 만나서 해봐야지 생각을 했다.
- 상희와의 만남, 끝.
=================
잘써보려구 했는데. 쫌 그러네요.
다음 글에는 다들 서울 이야기들이 많아서, 저는 글에 서울도 가고, 어은동, 궁동도 가보려고 합니다.
대전에서는 제가 정말 가는데가 너무 뻔하기 때문에... -_-
많은 분들이 쪽지 주셨는데요. 너무 감사합니다.
참. 쪽지주신분들중에 00원 분들도 계시던데요. (00원 시절, 오리연못의 기억도 있어서 거기 이야기도 쓰겠습니다.)
많이 떨어지는 글입니다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아 자주 못올리오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