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나는 택시에서 나와 오피스텔로 향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서로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지 않고 멀뚱멀뚱 서있었다.
“히히”
“왜 웃는데?”
“웃기자나요. 박박사님과 나. 이거 불륜이자나요.”
불륜. 그렇다. 난 가정이 있고, 그녀도 남자친구가 있다. 이건 분명 불륜이다. 난 잠시 고민이 되었다. 그냥 보내야하나, 아님 아까의 감정을 계속 살려야 하나. 나의 고민하는 모습이 보였는지
“박박사님. 고민되시죠? 고민하지 마세요. 오늘은 내 남친인데....”
눈이 살짝 풀린 그녀의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다. 아마도 고민하지말라는 말 때문일 것이다. 난 그냥 웃기만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오피스텔 문을 열었다.
20평이 조금 넘는 내 오피스텔은 금녀의 집이다. 10여년 넘게 대전에 혼자 살았지만, 내 가족들도 한 번도 안 와본 곳이다. 내 가족들은 내가 대전에서 국책연구원으로 일하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한 번도 여기에 내려온 적이 없었다. 수도권내 대학교수가 되길 원한 가족들을 피해 난 여기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어머, 집이 생각보다 깨끗하네요. 연구실 책상은 늘 지저분하시던데...”
“그랬나? 연구실이야. 내가 일하기 편하면 되는 곳이지만, 집은 내가 사는데니까 깔끔하게 해야지.”
“혼자 살면서 침대는 큰거 쓰시네요. 크크. 오늘같은 날을 위해서인가.”
라고 하며 그녀는 갑자기 뒤돌아 서며 내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온다. 장어, 소주, 맥주, 양주 담배냄새까지 섞여 있었으나, 이 순간 내게는 그 어떤 감미로운 키스보다 좋았다. 나도 내 혀를 그녀의 입속에 넣으면서 내 손은 그녀의 바지로 내려가고 있었다.
“박박사님. 내가 벗을께요. 그리고, 같이 샤워해요. 불꺼주세요”
그녀가 원하는데로 불을 끄자, 그녀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창밖으로 들어오는 옆 건물의 불빛으로 그녀의 실루엣이 보였다. 생각데로 그녀는 마른 몸매에 작은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흰색 브라와 팬티, 흰티와 청바지를 곱게 책상위에 올려놓고는 한손으로는 가슴, 다른 손으로는 보지를 가리면서 화장실로 뛰어갔다.
“박박사님. 여기 불끄고 있으려니 너무 어두워서요. 부엌등 켜주시고 들어오세요.”
부엌에 백열등을 켜고나니 은은한 분위기가 들었다. 여기 그리 오래 살았으면서 못 느꼈던 것이다. 나는 이 분위기를 계속 지속시키기 위해 음악을 틀었다.
“박박사님. 이젠 들어오세요. 내 몸보구 욕하면 안되요. 나 요즘 살쪘단 말이야.”
‘어 얘가 말이 점점 짧아지네. 얘가 몇 살이더라?’ 순간 이런 생각이 스쳤다. 그건 아주 잠시 잠깐, 난 본능으로 돌아와 옷을 벗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상희야. 아저씨의 몸인데 어쩌냐?“
그녀는 내몸을 바라보며
“괜찮아요. 사실 내 전 남친이요. 제가 석사때 조교하던 형이에요. 결혼도 했구. 그런데, 최근까지도 만나고 했거든요. 그 형도 몸매는 박박사님보다 뚱뚱하거든요.”
난 놀랐다. 이런 이야기를 아무 생각없이 하는 그녀를 보고...
“놀랐죠? 내가 유부남을 만나서. 나도 그러려구 한 건 아닌데. 그때는 그 형이 정말 좋았어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멀어지니....” “어제 사실 그 형한테 그만 만나자고 했어요. 그래서, 어제 술이 무지 먹고 싶었는데, 오늘 때마침 좋은 기회가 있었어. 오늘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던 날이거든요.” “다행이에요, 박박사님이 옆에 계셔서”
그녀는 이 말을 하며 나에게 포옹을 했다. 그녀의 벗은 몸이 나에게 밀착하자, 나의 물건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게 기회를 주지않고, 욕실 벽으로 기댄채 바로 귀에서부터 그녀의 보지쪽으로 내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헉. 헉. 박박사~니~임. 오~~빠~~~. 허~어~억.”
‘얘가 언제부터 내가 지 오빠지? 말 참 짧아지네. 아무래도 얘는 숨어있는 선수인가 부다’ 생각했다.
“헉. 거기는. 나 아직 덜 씻었~~ 허~헉. 흡. 흡. 아~항~~”
난 그녀의 말은 신경도 안쓰고 그냥 계속 보지를 공략했다. 서있는 자세라 보지를 ?기가 불편하여 그녀를 변기 위에 앉혔다. 그리고는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 그녀의 보지을 ?기 시작했다.
“스르룩. 스르룩. 흠.... 스르룩...”
“허.... 허.... 헉..... 오빠.... 오빠.... 그만..... 오줌쌀 것 같아. 그만....”
난 대꾸도 안하고 그녀의 다리를 더욱 어깨쪽으로 붙이면서 보지에서 회음부를 지나 항문으로 방향을 바꿨다.
“어머. 허억. 허. 허. 거기는... 거기...는. 처음인데... 헉...헉.”
난 처음이라는 말에 항문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격해져 갔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다 뺐다하며 혀를 항문 안으로 더 집어 넣었다. 그때 그녀의 몸이 떨리며 손가락과 내 혀에 갑자기 뜨거운 물이 느껴졌다. ‘오줌이다. 여기서 밀리면 안된다. 그냥 계속 하자.‘생각하며 한 번 드러우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계속 ?아주었다.
“어엉. 어떻게... 나 오줌쌌어... 오빠, 괜찮아?”
“어. 괜찮어. 기분 좋았어?”
“어 이렇게 해본 거 처음이야. 어 눈물나.”
“그럴 수도 있지.”
”아이 좋아, 이젠 씻구 하자. 오빠 내가 씻어 줄게.”
난 그녀가 하자는데로 욕조 앞에서 서있었다. 그녀는 뒤부터 천천히 내 몸을 씻어주고 있었다. 그녀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내 몸을 돌렸을때 내 발기된 자지가 그녀의 얼굴에 바로 닿았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비싼 악기 다루듯이 천천히 손으로 감싸고 있었다. 비누칠이 뭍어서인지 그녀의 손이 주는 자극은 대단했다. 그녀는 내 서서히 일어나며 온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물로 내 몸을 닦아 주었다.
“오빠, 욕조에 들어가 있어. 나도 씻고 들어갈게. 나 씻는 거 보지 마. 챙피해.”
“뭐가 챙피해. 방금 다 봤는데. 내가 널 씻겨 줄게.”
“정말? 내 몸을 씻겨주는 남자는 오빠가 처음인데.”
“이구. 서로 몸 씻겨주는게 얼마나 좋은데.”
나는 그녀가 나랄 씻겨줄때 보다 더 조심하게 그녀에게 비누칠을 해주었다. 발부터 보지를 지나 가슴으로 해서 목까지 난 내 손에 비누를 뭍혀 애무하듯이 그녀에게 비누칠을 해주었다.
“음. 아~아. 좋아. 오빠 손이 장난 아닌걸. 음.”
“잠깐 내가 더 좋게 해줄게.”
나는 그녀의 몸 옆쪽에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다른 손가락으로는 보지안으로 손가락으로 약한 펌프질을 시작했다.
“허~엉. 허. 기분이 또 이상해진다. 오~~빠~.”
시간이 지날 수록 나의 손가락 펌프질은 강해지고, 어느 정도 구멍이 열린 항문에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그녀의 몸은 점점 비틀어지며 꼬이기 시작했다. 점점 그녀는 주저앉기 시작했다. 나는 주저앉는 그녀를 잡으며 변기앞에 무릅을 꿇고 변기에 손을 얹게 했다. 자연스럽게 후장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그리고, 보지입구에 내 자지를 붙여서 보지내로 삽입을 살짝 했다 말았다 장난을 쳤다.
“지금 넣어줄까 말까?”
“오빠, 넣어줘. 제발...”
“약속해줘. 앞으로 내 섹파를 할꺼라고”
난 갑자기 그녀를 섹파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 말을 했다. 지금 얘의 모습을 보니 섹파로서 매우 훌륭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응. 난 오빠의 섹파야. 오빠가 원하면 언제든 대주는 섹파. 제발, 넣어줘. 응~”
“그래, 그럼 내가 색다른 육봉의 맛을 보여주지.”
난 항문구멍이 늘어나 있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항문에 내 성기를 삽입했다.
“어. 어. 어... 오빠. 거기는. 오.... 오..... 어...... 아퍼.... 오..... 어.....”
“이건 아무한테나 해주는 서비스가 아니야. 음. 좋다. 딱 쪼이는게 좋은데.”
“나..... 이.... 건..... 허. 처.....으....음...... 허. 이......야..... 허”
“그럼 내가 천천히 움직일게. 넌 그냥 느껴. 알았지?”
난 몸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한다게 안 믿어질 정도로 그녀는 너무 몸을 잘 움직이고 있었다. 리듬을 타듯이 내 몸과 함께 서서히 움직였다. ‘오늘 잘 만 구워 삶아두면 여기 생활이 편해지겠다. 크크크’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난 계속 몸을 앞뒤로 움직였다.
“흐흐흥. 허~억. 어... 좋아. 허. 허. 헝”
좁은 욕실 안이라서 다른 자세를 취하기는 어려웠다. 그녀는 욕실바닥에서 무릎이 빨게지도록 몸을 같이 움직였다. 난 이정도면 되겠다 싶어 사정을 위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상희야. 내가 쌀 것 같으면 뺄테니까 입으로 받아.”
“음. 알았어. 이걸로 끝내는 것은 아니지?”
“그럼. 이건 1차전이구. 다 씻고 나서 침대로 가서 더 해야지. 헛. 나 나올 것 같아. 뺀다.”
나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서 빼고 그녀의 몸을 돌려 앉히며 얼굴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나의 정액은 그녀의 입과 입가로 날아갔다. 그녀는 입에 있는 정액을 꿀꺽 마시면서
“아잉. 코에도 묻었다. 음냐.”
그녀는 코에 뭍은 정액을 입으로 넣으며
“허휴. 기분은 디게 좋다. 근데 조금 뻐근해.”
“그래? 처음인 것 치고는 몸 놀림이 장난 아닌데.”
“내가 원래 모든지 잘하자나. 히히.”
“지금 바로 움직이지말고, 잠깐 앉았다가 마저 씻자.”
“응. 오빠.”
나는 그녀와 서로의 몸을 깨끗이 씻어줬다. 그녀는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우며 나를 씻겨주었다. 난 그녀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 수건으로 몸을 가린 그녀를 들고 침대로 향하였다.
=============
여기 접속이 원활치 못해 자주 못올려 죄송합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라 미숙하오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히히”
“왜 웃는데?”
“웃기자나요. 박박사님과 나. 이거 불륜이자나요.”
불륜. 그렇다. 난 가정이 있고, 그녀도 남자친구가 있다. 이건 분명 불륜이다. 난 잠시 고민이 되었다. 그냥 보내야하나, 아님 아까의 감정을 계속 살려야 하나. 나의 고민하는 모습이 보였는지
“박박사님. 고민되시죠? 고민하지 마세요. 오늘은 내 남친인데....”
눈이 살짝 풀린 그녀의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다. 아마도 고민하지말라는 말 때문일 것이다. 난 그냥 웃기만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오피스텔 문을 열었다.
20평이 조금 넘는 내 오피스텔은 금녀의 집이다. 10여년 넘게 대전에 혼자 살았지만, 내 가족들도 한 번도 안 와본 곳이다. 내 가족들은 내가 대전에서 국책연구원으로 일하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한 번도 여기에 내려온 적이 없었다. 수도권내 대학교수가 되길 원한 가족들을 피해 난 여기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어머, 집이 생각보다 깨끗하네요. 연구실 책상은 늘 지저분하시던데...”
“그랬나? 연구실이야. 내가 일하기 편하면 되는 곳이지만, 집은 내가 사는데니까 깔끔하게 해야지.”
“혼자 살면서 침대는 큰거 쓰시네요. 크크. 오늘같은 날을 위해서인가.”
라고 하며 그녀는 갑자기 뒤돌아 서며 내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온다. 장어, 소주, 맥주, 양주 담배냄새까지 섞여 있었으나, 이 순간 내게는 그 어떤 감미로운 키스보다 좋았다. 나도 내 혀를 그녀의 입속에 넣으면서 내 손은 그녀의 바지로 내려가고 있었다.
“박박사님. 내가 벗을께요. 그리고, 같이 샤워해요. 불꺼주세요”
그녀가 원하는데로 불을 끄자, 그녀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창밖으로 들어오는 옆 건물의 불빛으로 그녀의 실루엣이 보였다. 생각데로 그녀는 마른 몸매에 작은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흰색 브라와 팬티, 흰티와 청바지를 곱게 책상위에 올려놓고는 한손으로는 가슴, 다른 손으로는 보지를 가리면서 화장실로 뛰어갔다.
“박박사님. 여기 불끄고 있으려니 너무 어두워서요. 부엌등 켜주시고 들어오세요.”
부엌에 백열등을 켜고나니 은은한 분위기가 들었다. 여기 그리 오래 살았으면서 못 느꼈던 것이다. 나는 이 분위기를 계속 지속시키기 위해 음악을 틀었다.
“박박사님. 이젠 들어오세요. 내 몸보구 욕하면 안되요. 나 요즘 살쪘단 말이야.”
‘어 얘가 말이 점점 짧아지네. 얘가 몇 살이더라?’ 순간 이런 생각이 스쳤다. 그건 아주 잠시 잠깐, 난 본능으로 돌아와 옷을 벗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상희야. 아저씨의 몸인데 어쩌냐?“
그녀는 내몸을 바라보며
“괜찮아요. 사실 내 전 남친이요. 제가 석사때 조교하던 형이에요. 결혼도 했구. 그런데, 최근까지도 만나고 했거든요. 그 형도 몸매는 박박사님보다 뚱뚱하거든요.”
난 놀랐다. 이런 이야기를 아무 생각없이 하는 그녀를 보고...
“놀랐죠? 내가 유부남을 만나서. 나도 그러려구 한 건 아닌데. 그때는 그 형이 정말 좋았어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멀어지니....” “어제 사실 그 형한테 그만 만나자고 했어요. 그래서, 어제 술이 무지 먹고 싶었는데, 오늘 때마침 좋은 기회가 있었어. 오늘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던 날이거든요.” “다행이에요, 박박사님이 옆에 계셔서”
그녀는 이 말을 하며 나에게 포옹을 했다. 그녀의 벗은 몸이 나에게 밀착하자, 나의 물건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게 기회를 주지않고, 욕실 벽으로 기댄채 바로 귀에서부터 그녀의 보지쪽으로 내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헉. 헉. 박박사~니~임. 오~~빠~~~. 허~어~억.”
‘얘가 언제부터 내가 지 오빠지? 말 참 짧아지네. 아무래도 얘는 숨어있는 선수인가 부다’ 생각했다.
“헉. 거기는. 나 아직 덜 씻었~~ 허~헉. 흡. 흡. 아~항~~”
난 그녀의 말은 신경도 안쓰고 그냥 계속 보지를 공략했다. 서있는 자세라 보지를 ?기가 불편하여 그녀를 변기 위에 앉혔다. 그리고는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 그녀의 보지을 ?기 시작했다.
“스르룩. 스르룩. 흠.... 스르룩...”
“허.... 허.... 헉..... 오빠.... 오빠.... 그만..... 오줌쌀 것 같아. 그만....”
난 대꾸도 안하고 그녀의 다리를 더욱 어깨쪽으로 붙이면서 보지에서 회음부를 지나 항문으로 방향을 바꿨다.
“어머. 허억. 허. 허. 거기는... 거기...는. 처음인데... 헉...헉.”
난 처음이라는 말에 항문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격해져 갔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다 뺐다하며 혀를 항문 안으로 더 집어 넣었다. 그때 그녀의 몸이 떨리며 손가락과 내 혀에 갑자기 뜨거운 물이 느껴졌다. ‘오줌이다. 여기서 밀리면 안된다. 그냥 계속 하자.‘생각하며 한 번 드러우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계속 ?아주었다.
“어엉. 어떻게... 나 오줌쌌어... 오빠, 괜찮아?”
“어. 괜찮어. 기분 좋았어?”
“어 이렇게 해본 거 처음이야. 어 눈물나.”
“그럴 수도 있지.”
”아이 좋아, 이젠 씻구 하자. 오빠 내가 씻어 줄게.”
난 그녀가 하자는데로 욕조 앞에서 서있었다. 그녀는 뒤부터 천천히 내 몸을 씻어주고 있었다. 그녀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내 몸을 돌렸을때 내 발기된 자지가 그녀의 얼굴에 바로 닿았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비싼 악기 다루듯이 천천히 손으로 감싸고 있었다. 비누칠이 뭍어서인지 그녀의 손이 주는 자극은 대단했다. 그녀는 내 서서히 일어나며 온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물로 내 몸을 닦아 주었다.
“오빠, 욕조에 들어가 있어. 나도 씻고 들어갈게. 나 씻는 거 보지 마. 챙피해.”
“뭐가 챙피해. 방금 다 봤는데. 내가 널 씻겨 줄게.”
“정말? 내 몸을 씻겨주는 남자는 오빠가 처음인데.”
“이구. 서로 몸 씻겨주는게 얼마나 좋은데.”
나는 그녀가 나랄 씻겨줄때 보다 더 조심하게 그녀에게 비누칠을 해주었다. 발부터 보지를 지나 가슴으로 해서 목까지 난 내 손에 비누를 뭍혀 애무하듯이 그녀에게 비누칠을 해주었다.
“음. 아~아. 좋아. 오빠 손이 장난 아닌걸. 음.”
“잠깐 내가 더 좋게 해줄게.”
나는 그녀의 몸 옆쪽에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다른 손가락으로는 보지안으로 손가락으로 약한 펌프질을 시작했다.
“허~엉. 허. 기분이 또 이상해진다. 오~~빠~.”
시간이 지날 수록 나의 손가락 펌프질은 강해지고, 어느 정도 구멍이 열린 항문에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그녀의 몸은 점점 비틀어지며 꼬이기 시작했다. 점점 그녀는 주저앉기 시작했다. 나는 주저앉는 그녀를 잡으며 변기앞에 무릅을 꿇고 변기에 손을 얹게 했다. 자연스럽게 후장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그리고, 보지입구에 내 자지를 붙여서 보지내로 삽입을 살짝 했다 말았다 장난을 쳤다.
“지금 넣어줄까 말까?”
“오빠, 넣어줘. 제발...”
“약속해줘. 앞으로 내 섹파를 할꺼라고”
난 갑자기 그녀를 섹파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 말을 했다. 지금 얘의 모습을 보니 섹파로서 매우 훌륭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응. 난 오빠의 섹파야. 오빠가 원하면 언제든 대주는 섹파. 제발, 넣어줘. 응~”
“그래, 그럼 내가 색다른 육봉의 맛을 보여주지.”
난 항문구멍이 늘어나 있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항문에 내 성기를 삽입했다.
“어. 어. 어... 오빠. 거기는. 오.... 오..... 어...... 아퍼.... 오..... 어.....”
“이건 아무한테나 해주는 서비스가 아니야. 음. 좋다. 딱 쪼이는게 좋은데.”
“나..... 이.... 건..... 허. 처.....으....음...... 허. 이......야..... 허”
“그럼 내가 천천히 움직일게. 넌 그냥 느껴. 알았지?”
난 몸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한다게 안 믿어질 정도로 그녀는 너무 몸을 잘 움직이고 있었다. 리듬을 타듯이 내 몸과 함께 서서히 움직였다. ‘오늘 잘 만 구워 삶아두면 여기 생활이 편해지겠다. 크크크’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난 계속 몸을 앞뒤로 움직였다.
“흐흐흥. 허~억. 어... 좋아. 허. 허. 헝”
좁은 욕실 안이라서 다른 자세를 취하기는 어려웠다. 그녀는 욕실바닥에서 무릎이 빨게지도록 몸을 같이 움직였다. 난 이정도면 되겠다 싶어 사정을 위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상희야. 내가 쌀 것 같으면 뺄테니까 입으로 받아.”
“음. 알았어. 이걸로 끝내는 것은 아니지?”
“그럼. 이건 1차전이구. 다 씻고 나서 침대로 가서 더 해야지. 헛. 나 나올 것 같아. 뺀다.”
나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서 빼고 그녀의 몸을 돌려 앉히며 얼굴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나의 정액은 그녀의 입과 입가로 날아갔다. 그녀는 입에 있는 정액을 꿀꺽 마시면서
“아잉. 코에도 묻었다. 음냐.”
그녀는 코에 뭍은 정액을 입으로 넣으며
“허휴. 기분은 디게 좋다. 근데 조금 뻐근해.”
“그래? 처음인 것 치고는 몸 놀림이 장난 아닌데.”
“내가 원래 모든지 잘하자나. 히히.”
“지금 바로 움직이지말고, 잠깐 앉았다가 마저 씻자.”
“응. 오빠.”
나는 그녀와 서로의 몸을 깨끗이 씻어줬다. 그녀는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우며 나를 씻겨주었다. 난 그녀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 수건으로 몸을 가린 그녀를 들고 침대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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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접속이 원활치 못해 자주 못올려 죄송합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라 미숙하오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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