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의 덧에 걸렸다 풀린 놈(하)
첫째 날
“유 형 준비 됐소? 시골로 데리고 가 여름휴가 보내기로 작정하던데 지금 바로 갈 거요?”발신자 번호가 없는 전화가 걸려와 받지 않으려다가 이상한 생각으로 받자 그자의 목소리였다.
“예, 지금 공원으로 가서 노형이 데리고 나오면 집 앞의 차로 데리고 와 출발하려고요”그가 그의 계획을 차분하게 말하자
“그러지 말고 00초등학교 앞으로 지금 바로 차를 몰고 오시오, 어서”그자는 그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
사연을 알 리가 없는 그는 그자의 말대로 바삐 차를 몰고 그자가 말하는 초등학교 앞으로 갔다.
“저 아저씨가 맛있는 것 많이 사주고 재미있는 놀이도 할 거야, 그만 울고 놀다 와 그리고 밤에 잠은 자지 않고 계속 울면 이 약을 반으로 쪼개서 음료수에 타 먹이고”초등학교 앞에 갔더니 그자는 울고 있는 어린애를 달래다가 그가 차창을 열고 손을 흔들자 울던 애를 어르며 말하며 조수석의 문을 열더니 밀치는 것처럼 애를 태웠고 뭔지는 모르지만 약봉지 은 것을 그에게 주었다.
그는 애가 우는 것이 엄마와 헤어져서 우는 것으로 알았다.
차가 고속도로로 접어들자 애가 울기를 멈추었다.
그리고 그에게 말도 잘 하였고 재롱까지 부렸다.
말 그대로 천진난만한 어린애였다.
부모님이 살던 과수원에 도착을 하였다.
아이는 다시 울기 시작하였다.
엄마에게 데려다 달라고 때를 쓰며 말이다.
하지만 달래었다.
과수원은 관리를 하지 않은 덕에 벌래먹을 과수가 태반이 넘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어떻게 하든지 간에 아이의 울음을 멈추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평소 물고기를 넣어 기르던 집 앞의 작은 웅덩이 수준의 인공으로 조성이 된 아담한 연못을 반바지를 입고 들어가 청소를 하기 시작하였다.
물놀이로 애의 울음을 그치게 만들려고 말이다.
나의 계산은 아주 적중하였다.
“나도 넣어 줘”그 애도 따라 들어가겠다고 했다.
“!”그때서야 그는 미심쩍은 것을 하나 발견하였다.
이루 이틀도 아니고 일주일을 애를 맡기는 엄마가 애 입을 여분의 옷을 보내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하지만 이도 잠시!
여분의 옷이 없어서 더 좋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갈아입을 옷이 없다는 핑계로 아이 알몸으로 있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 것이다.
“넌 갈아입을 옷이 없잖아?”아이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벗으면 되잖아”아이가 바지 혁대를 풀며 말하였다.
그리고 말릴 틈도 없이 아니 기대대로 아이는 알몸이 되었고 그리고 그의 눈에 밋밋하지만 아주 예쁘게만 보이는 보지가 아주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그래 들어와라”그는 아이의 밋밋하지만 예쁘게 보이기만 한 보지에는 눈을 때지 못하고 아이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번쩍 들었다.
“!”순간 아이가 떨어지지 않으려고 반사적으로 다리를 그의 몸에 밀착을 하자 아이 보지 부분이 그의 입 부분에 마주쳤다.
자신도 모르게 혀를 날름대었다.
“간지러워 내려 줘”애가 발을 동동 굴렸다.
그 바람에 그는 더 이상 아이 보지에 혀를 닿게 할 수가 없었다.
“부끄러워 보지 마”그의 눈이 자기 보지에 집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 아이가 두 손으로 보지를 기렸다.
“그럼 아저씨도 공평하게 벗으면 어때?”그가 애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그래 그렇게 해”아이가 보지에서 손을 때며 대답하였다.
그는 바로 그 자리에서 반바지와 팬티 그리고 러닝셔츠까지 벗어버렸다.
“와! 아저씨 고추 크다”애가 그의 발기 된 좆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그렇지 징그럽고 네 고추는 정말 예쁜데 그렇지?”슬그머니 아이 보지를 만지며 말하자
“응”하고 대답을 하더니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물장구를 쳤다.
그렇게 그는 그 아이와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아무런 생각 없이 보이게 하는데 성공을 한 것이었다.
아이는 그가 준비를 해 가지고 간 맛있는 음식이며 놀이기구에 정신이 팔려 엄마 생각을 잊은 것 같았다.
저녁을 먹이고 먼저 잠을 재워야 아이 보지를 마음대로 빨든지 주무르던지 만질 것인데 저녁을 먹자마자 아이는 보채면서 엄마를 찾았다.
순간 그는 그자가 준 약 생각이 났다.
밖으로 나가 차에서 그 약봉투를 꺼냈고 그리고 아주 작은 약을 그자 말대로 절만으로 쪼갰다.
다시 아이가 울고 있는 방안으로 들어온 그는 컵에 그 약을 넣고 사이다를 부었다.
그러자 그 약은 거품을 내며 컵 안에서 무고 돌아다니다가 스스로 녹아버렸다.
약을 탄 사이다를 아이에게 주자 아이는 울면서도 사이다는 마셨다.
십 여분 후 약효가 나왔다.
울다가 졸다가를 반복하더니 스르르 누웠고 그리고 잠들어버렸다.
아이가 무방비 상태로 그에게 전신을 노출을 시킨 것은 잠시였다.
6살이라고 그자가 말하였지만 그 아이는 발육 상태가 좋아 초등학생이라고 하여도 믿을 정도의 몸을 가졌었다.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만졌다.
약에 취한 아이는 아무 반응도 안 보였다.
금을 벌렸다.
새끼손가락은커녕 귀이게 면봉도 안 들어가질 만한 아주 작은 보지구멍이 그를 반겼다.
음핵을 누르고 만지며 자극을 주었다.
그리고 보지 금을 닫았다 열기도 반복하였다.
헐렁하여 개 보지만큼도 못한 마누라의 보지며 창녀들의 헐렁한 보지만을 상대하여온 그로서는 만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큼하였다.
“!”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란 말인가.
겨우 6살 먹은 아이 보지가 그의 자극을 견디지 못 하고 면봉도 안 들어가질 만한 아주 작은 보지구멍을 통하여 맑은 물을 흘리고 있었다.
한 방울이 아까웠다.
그는 방바닥에 배를 깔고 누웠고 그리고 가랑이를 더 벌려 혀로 아이 보지를 날름대며 흐르는 물을 빨아먹었다.
그러자 아이가 잠시 움찔 하였지만 다시 평온하게 잠들며 그가 무슨 짓을 하여도 좋다는 듯이 무방비 상태로 두었다.
거의 한 시간여에 걸쳐 주무르며 빨았다.
“!”일어나 앉아 보지 금을 벌린 그는 놀라고 말았다.
그가 얼마나 빨았던지 아이 보지는 벌겋게 충혈이 된 상태였지만 그게 그를 놀라 게 만든 것은 아니었다.
면봉도 안 들어가질 만한 아주 작은 보지구멍이 면봉은 아주 쉽게 들어갈 정도의 크기였고 어떻게 조금 무리를 한다면 그의 새끼손가락 끝 정도는 들어 갈 정도의 크기에 놀란 것이다.
그는 아랫도리를 벗었다.
그리고 아이 가랑이 사이로 다리를 갈게 뻗고 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한 손으로는 좆을 잡고 아이 보지에 좆을 대고 상하로 비볐다.
비록 넣은 것은 아니지만 헐렁하여 개 보지만큼도 못한 마누라의 보지며 창녀들의 헐렁한 보지만을 상대하여온 그로서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도 흥분은 고조에 달하였음을 스스로 알았다.
그것은 딸딸이를 치지 않았는데도 좆 물이 나오려는 것으로 증명을 하였다.
그는 좆 물이 나오려 하자 좆을 아이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조심스럽게 눌었다.
“으~~~~~”어떻게 입구를 정확하게 맞추고 눌렀던지 첫 폭발에 그의 느낌으로는 아주 많이 나온 기분이었으나 아이 보지와 그의 좆을 비집고 나온 좆 물은 얼마 되질 아니한 느낌이었다.
그는 만은 양 중에 일부는 아이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고 들어가고 남은 좆 물만 박으로 삐져나왔다고 생각하며 계속 좆 물을 아이 보지 구멍 안으로 쌌다.
그렇게 여름휴가 첫 날 밤 그는 그 아이 보지를 상대로 좆 물을 세 번이나 싸고서야 깊은 잠에 들 수가 있었다.
둘째 날
다음 날 아침 그는 아이의 울음에 잠을 깼다.
우는 아이는 알몸이었고 아이 보지 주변은 그가 쌌던 좆 물이 말라비틀어진 상태였다.
그는 아이를 다시 연못으로 데리고 나가 놀게 하고 집으로 들어와 아침 준비를 하였다.
물놀이에 빠진 아이는 엄마 생각을 하지 않고 물놀이에 전념하였다.
아이는 아침에는 일어나 엄마를 찾았지만 물놀이며 갖가지 맛있는 음식이며 과제와 음료수 덕에 보채지 아니하였다.
또한 그의 손이 몸에 닿아도 첫 날과는 달리 거부 반응을 보이지 아니하였다.
그는 자유자제로 아이 보지를 만졌고 아이도 장난스럽게 그의 발기 된 좆을 잡고 일어서기도 하였다.
그날 밤 역시 잠을 자기 전에 아이는 엄마를 찾으며 보채었고 그러자 그는 그자가 준 수면제를(?그게 수면제인지 아직도 모름)탄 사이다를 먹고서야 깊은 잠에 빠졌다.
다시 그의 장난은 시작이 되었다.
첫 날 처음 보지 금을 벌리고 본 보지구멍보다 이튿날 금을 벌리고 본 보지구멍은 그의 눈에는 전날 밤 한 시간여 동안 빨고 본 보지구멍이나 비슷해 보였다.
다시 배를 방바닥에 깔고 빨기 시작하였다.
아이의 반응은 전날보다 빨랐다.
신기하였다.
그 신기함은 그의 좆을 방바닥을 뚫게 할 기세였다.
한참을 빨다 다시 본 아이 보지구멍은 거 커 보였다.
새끼손가락 끝을 조심스럽게 보지구멍에 대고 눌렀다.
아이가 움찔하며 손을 자기 보지에 가져갔다.
손을 때며 한숨을 쉬었다.
아이가 계속 잠을 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순간 아이디어가 하나 생각이 났다.
그는 세면도구 가방을 열고 로션을 끄집어내었다.
그리고 손가락 끝에 로션을 발랐고 그리고 아이 손에 의하여 가려진 아이 손을 슬며시 방바닥으로 내려놓고 보지에도 로션을 듬뿍 발랐다.
아이 표정을 살피며 그는 다시 새끼손가락을 아이 보지구멍에 대고 눌렀다.
움찔하며 다시 손을 보지에 대려 하자 그가 아이 손을 잡았다.
새끼손가락 손톱 절반이 아이 보지구멍에 들어갔고 아이는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그는 새끼손가락만의 빡빡함으로 자신의 좆까지 빡빡한 느낌이 들었다.
“뽕”새끼손가락을 살살 돌리가가 급하게 빼자 마치 병마개 빠는 소리처럼 아이 보지에서 들렀다.
그 소리가 재미가 있어 수차례 반복을 하였다.
반복을 하면 할수록 손가락은 더 깊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은 다시 그에게 좆 물을 아이 보지에 대고 싸 주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전날처럼 아이 가랑이 사이로 다리를 갈게 뻗고 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한 손으로는 좆을 잡고 아이 보지에 좆을 대고 좆을 가볍게 눌렀다.
“!”놀랐다.
전날 좆으로 눌렀을 때 좆 대가리의 오줌 구멍 일부는 밖으로 노출이 된 상태였는데 비하여 새끼손가락으로 장난을 친 아이 보지 구멍은 그의 좆 대가리 오줌 구멍 전부를 감추게 하였다.
박은 것은 아니지만 기분만큼은 박은 것이다 다름이 없는 그런 황홀한 기분이었다.
그는 아이 표정을 살피며 용두질을 쳤다.
“으~~~~”얼마 버티질 못 하고 그의 분신은 좆에서 이탈을 시작하였다.
첫 발사 된 좆 물을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로션과 합쳐져 그랬을지 모름: 필자 주)
그리고 아이가 움찔하며 손을 보지 쪽으로 향하였으나 그가 좆을 잡은 손으로 아이 손을 잡으며 눌렀다.
아이가 미간을 찌푸렸다.
그날도 그는 세 번이나 아이 보지에 좆 물을 싸고서 깊은 잠에 빠질 수가 있었다.
셋째 날
다음 날 역시 그는 아이 울음소리에 잠에서 깼다.
그는 우는 아이에게 알몸으로 잠들었기에 노출이 되어 있었고 또 아이 울음소리만으로 이미 발기가 되어버린 좆을 손에 쥐어주었다.
아이가 울음을 멈추고 해맑게 웃으며 고사리 손으로 그의 좆을 잡았다.
“따뜻하지?”그가 물었다.
“응 따뜻해 왜 따뜻하지?”아이가 물었다.
“응 남자는 여자 고추를 보기만 하여도 따뜻해져”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아이 보지를 손바닥으로 비볐다.
이틀 아니 사흘 동안 아이가 눈을 떠 있는 동안 그냥 스치듯이 만지기만 한 것이 비하면 일약 상승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아이는 거부반응이 전혀 없었다.
아니 그가 전날 밤에 바를 로션 자국도 그대로 남아있는 또 그가 싼 좆 물은 말라비틀어진 보지를 앞으로 들이 밀기까지 하였다.
“헤헤헤 아저씨 내 고추가 그렇게 예뻐?”해맑게 웃으며 물었다.
“응 예쁘다마다.”그는 서있는 아이 보지 금을 살며시 벌리며 말하였다.
이틀 밤을 그이 손과 입 그리고 좆에 의하여 아이 자신도 모르게 농락을 당한 보지는 한층 충혈이 된 상태였고 선 채로 보지 금을 벌렸는데도 아이의 보지구멍은 황연하게 커진 것을 그는 확인을 할 수가 있었다.
“아저씨 고추가 이렇게 딱딱해진 이유 아니?”그는 조심스럽게 아이에게 물었다.
“왜 그래?”아이가 물었다.
“남자 고추는 여자 고무 안에 들어가고 싶으면 이렇게 딱딱해져”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와 진짜?”아이가 놀라며 묻더니 허리를 숙였고 그리고 가랑이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봤다.
“이게 뭐야? 더럽게?”아이가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말하며 허리를 들고 그를 노려봤다.
“더러운 게 아냐! 네 고추가 예뻐서 아저씨 고추에서 나온 물을 조금 묻힌 거야”그는 당황하며 손사래를 치며 대답하였다.
“그래? 그런데 오줌은 노란데 왜 하얘?”아이가 자기 보지둔덕에서 말라비틀어진 좆 물의 흔적을 손바닥에 묻히더니 손바닥을 보며 물었다.
“볼래?”아이가 경계심을 풀었다는 것을 알고 웃으며 물었다.
“응”아이가 대답을 하였다.
“여기 앉자”그대서야 그는 서 있다는 것을 알고 아이를 소파에 앉히고 옆에 나란히 앉았다.
“응”아이가 앉았다.
“참 이름이 뭐니?”그때서야 그는 자신이 이틀 밤이나 아이가 잠이 든 틈을 이용하여 갖가지 놀이를 하였어도 아이 이름도 모른다는 사실을 미안해하며 물었다.
“예진이 강 예진 그것도 몰랐어?”아이는 다시 발기가 된 그의 좆을 잡고 타박을 하듯이 말하였다.
“미안 예진이 몇 살이지?”그의 좆을 쥔 아이 손을 잡고 상하로 흔들며 물었다.
“일곱 살 그런데 생일이 늦어 학교 못 갔어.”아이는 자신이 쥔 고추를 잡고 흔드는 것이 신기한지 눈을 때지 못 하고 대답하였다.
“그......그래?”그는 황당하였다.
공원에서 만났던 그자 말로는 분명하게 6살이라고 했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제 와서 아니 나이가 여섯 살이던 일곱 살이던 문제가 아니었다.
“응 우리 아빠 고추는 항상 밑으로 쳐져있던데......”아이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같이 사니?”그가 동작을 멈추고 물었다.
“그런 아빤데 따로 살아?”묻는 말이 이상하다는 듯이 그를 올려다보며 되물었다.
“아.....아니 그게 아니고”그는 얼버무리며 다시 자기 좆을 쥔 아이 손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여기까지 온 마당에 이제 아빠가 있든 말든 나이가 일곱 살이든 여섯 살이든 아니 다섯 살이라도 중단을 하기에 늦었다고 판단하였다.
“손 아파”아이가 고사리 손을 빼려 들며 말하였다.
“조금만 하면 나와”한 손으로 아이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정말이지?”아이가 그의 좆을 보고 물었다.
“참 빨면 더 빨리 나오는데”아이 눈치를 살피며 말하였다.
“더럽잖아?”아이기 좆을 보고 말하였다.
“자 이래도 더럽니?”그는 아이 보지둔덕을 쓰다듬던 손바닥을 혀로 날름대고는 물었다.
“.................”아이가 아무 말도 하지 못 하였다.
“이를 고추에 닿게 하지 말고 혀와 입으로만 빨아 그런 점심 때 자장 끓여줄게”그는 아이 머리를 누르며 말하였다.
아이는 마지 못 한 듯이 고개를 숙였고 좆에 입을 대었다.
천하를 얻은 그런 기분이었다.
아이는 혀로 날름대며 거칠게 숨을 쉬었다.
아이 보지둔덕을 문지르는 손바닥으로 미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아이도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었다.
“으~~~~아이가 빨기 시작하자 얼마 가지를 못 하여 그는 종착역을 봤고 아이의 얼굴을 들 틈도 없이 좆 물이 튀어나왔고 그 좆 물은 아이 얼굴과 입에 묻어버렸다.
“에이 더러워”아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손바닥으로 얼굴을 닦았다.
“더러운 게 아니야 어른 여자들은 일부러 얼굴에 발라 피부미용에 좋다고”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마지막 방울까지 방바닥에 모조리 쌌다.
“그래? 오줌 아니야?”방바닥으로 떨어진 좆 물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며 물었다.
“오줌하곤 달라, 저게 어른이 된 여자의 고추 안에 들어가게 되면 아기가 만들어져”그는 아이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하였다.
“어떻게?”일곱 살 나이지만 많이 궁금한 것 같았다.
아이 궁금하게 만들도록 그가 유도를 하였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이다.
“어른들 이게 여자 여기로 들어가고 방금 하였던 것처럼 여자 고추 안에 남자 고추를 넣고 흔들면 여자 고추 안에 저 물을 넣을 수가 있지”그는 말을 하면서 여자 여기로 라는 말을 하면서는 자신의 좆 끝에 조금 남은 좆 물을 손가락에 묻히고는 은근 슬쩍 아이 가랑이를 벌리고는 그 물을 아이 보지에 묻힘으로서 간접적이지만 전날 밤 아이 보지에 좆을 문지르고는 쌌던 것과 같은 쾌감을 만끽하였다.
“와 이렇게 커도 들어 가?”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그의 좆을 손으로 쥐며 물었다.
“아마 너도 다는 아니지만 조금을 들어 갈 걸”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정말?”아니 눈이 토끼눈이 되어 그를 올려다보다가는 다시 자신이 쥔 그의 좆을 번갈아 봤다.
“! 응 우리 대어 불까?”일단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한데 성공을 하였다는 확신을 하며 쾌재를 불렀다.
“아프잖아?”아이가 자신의 손에 쥐여있는 그의 좆을 만지작거리며 물었다.
“아프면 중단하지 뭐 싫니?”그는 아이 손에 쥐어진 좆에서 손을 때게 함으로서 더 호기심을 유발시킬 수가 있다고 판단하며 손을 당기며 묻자
“..........”아이는 손에 쥔 좆에서 손을 땐 것에 대하여 불쾌하였던지 입을 삐죽 내밀며 그를 올려다보며 노려봤다.
“아니 잡아”그는 일단 아이가 아주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다시 아이 손을 당겨 자신의 좆을 쥐어주었다.
“헤헤헤”아이가 다시 그의 발기 된 좆을 주물럭거리며 해맑게 웃었다.
“우리 네 고추에 넣지는 말고 고추끼리 대어 볼까?”그는 아이가 호기심을 많이 가졌고 그리고 좆에 대한 거부감이 살아졌음을 할고 마치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물었다.
“아저씨 마음대로 해”아이는 해맑은 웃음을 지으면서 그의 좆을 만지작거리면서 그의 좆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그는 아이를 번쩍 들고 이불 위에 눕혔다.
그리고 전날 밤에 아이 보지와 그리고 자신의 좆에 듬뿍 묻혔던 로션을 다시 아이 보지와 자신의 보지에 듬뿍 묻혔다.
“그건 왜?”아이가 고개를 들고 물었다.
“응 조금 들어가면 쉽게 들어가게 하려고”그가 웃으며 말하고는 아이 가랑이를 벌렸고 그리고 그 사이에 길게 누우면서 한 손으로 좆을 잡고 한 손으로 방바닥을 짚으며 몸의 균형을 잡았다.
아이 보지는 이틀 밤을 그가 얼마나 주무르고 만지며 빨았던지 가랑이만 벌렸는데도 보지 금은 자동적으로 벌어졌다.
그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좆을 잡은 손을 때고는 아이 보지 금을 합쳐봤다.
“!”놀라웠다.
첫 날 아이 보지를 봤을 때도 그리고 아이가 잠 든 틈을 타서 자세히 봤던 보지에서도 아이의 음핵은 벌리지 않고는 그 존재 여부도 알 수 없었는데 그가 이틀 밤을 주무르고 만지며 빨았던 아이의 보지 음핵은 금을 합쳤는데도 보지 제윌 윗부분으로 마치 인사라도 하듯이 나와 있었다.
신기한 것을 확인하고 손을 놓자 아이 보지구멍은 어서 가지의 좆을 보고 방문을 하여달라고 부탁이라도 하듯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 해”좆을 살며시 아이 보지구멍 입구에 대며 말하였다.
“응”아이는 신기한 듯이 고개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자신의 보지와 마주한 그의 좆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이틀 동안 주무르고 만지며 빨았던 데다가 아이 스스로가 가랑이까지 자연스럽게 벌려준 탓인지 전날 밤보다 더 많은 그의 좆 끝이 아이 보지 구멍을 덮은 것 같았다.
“아파 누르지 마”그가 좆에 힘을 주자 아이가 자신의 머리를 들어 올리고 있던 손을 때더니 그이 가슴을 밀치며 미간을 찌푸렸다.
“아 알았어, 대신 이렇게 하고 아까 나온 물 다시 나오게 하면 안 되겠니?”그는 아이 좆으로 눌렀던 보지에서 좆을 조금 때며 아이 눈치를 살폈다.
“아기 생긴다며?”아이가 그이 가슴을 밀치며 물었다.
“너 같은 아이는 안 생겨”그는 이미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그럼 알아서 해”아이는 다시 두 폰으로 머리를 들어 올리고 그의 좆이 닿인 자신의 보지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으~~~~~~”얼마 버티지를 못 하고 그는 아이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좆 물을 뿌리기 시작하였다.
“따뜻해”아이가 해맑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 고추 안으로도 들어오니?”그는 계속 아이 보지구멍에 닿은 좆으로 힘을 주어 누르며 물었다.
“응 그런 것 같아”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하였다.
“!”순간 그는 놀랐다.
전날 좆 대가리의 오줌구멍 부분만 안 보이던 것과는 달리 대가리 부분의 일부를 아이 보지가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강하게 눌러버리면 들어 갈 기분이었다.
“아파 빼”아이 말이 그는 자신의 좆이 아이 보지에 조금이나마 들어가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그.....그래”서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아침을 먹고 그는 아이와 물놀이를 하면서도 수시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좆을 아이 보지에 문질렀다.
아이도 그의 그런 행동을 지극히 당연하다는 듯이 거부를 하지 아니하였다.
오후 그는 아이를 데리고 면 소재지로 나가서는 아이스크림을 잔뜩 사 왔다.
아이가 자기 보지에 그의 좆을 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없이 하는 것은 성공을 하였지만 아이 입에 넣게 하고 싶었고 그리고 그도 아이가 잠을 자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빨고 싶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아이스크림을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었다.
물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그는 가게에 혼자 갔고 그리고 아이는 차에 있게 하였다.
또 옆에 있던 가게에서 생닭을 발견하고 한 마리 샀다.
식용유까지 사전에 준비를 하였지만 깜빡하고 닭은 사지를 못 하였던 것인데 마침 보여서 산 것이다.
다시 과수원으로 왔다.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 넣고 한 개만 들고 아이가 물놀이 하는 연못으로 갔다.
“어서 줘”물놀이를 하다말고 밖으로 나와 그를 향해 달려오며 소리쳤다.
“재미있는 놀이 하며 먹을까?”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말하였다
“어떤 놀이?”고개를 갸우뚱하며 물었다.
“음.......넌 이걸 여기에 묻힌 걸 막고 난 네 여기에 묻힌 것만 먹기”는 자신의 좆과 아이 보지를 차례로 가리키며 말하며 아이 눈치를 살폈다.
“더럽잖아?”아이가 그의 좆을 보며 말하자
“그럼 내가 먼저 하면 되잖아?”아이스크림을 뜯으며 말하였다.
“좋아 해”아이는 대수롭지 않게 말하였다.
아이는 이미 반나절 만에 그의 철저한 조교 덕에 부끄러움도 사라져 버렸다.
아이가 낡은 대나무 평상 위로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들어 누운 것이다.
“아이 차가워”그가 아니 보지에 아이스크림을 대고 문지르자 밝게 웃었다.
“많이 먹지 말고 조금만 핥아서 먹어”그가 나머지 아이스크림을 아이 손에 쥐어주고 말하고는
“?~?~?”아이 보지에 발라진 아이스크림을 먹는 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 보지를 빨았다.
“헤헤헤 간지러워”아이는 웃느라고 아이스크림을 먹지도 못 하고 손에서 흘러내렸다.
“줘 이제 예진이 차례야”그가 아이 손에서 녹아내리고 있던 아이스크림을 받아 쥐곤 아이스크림 중앙에 박았다.
차가웠지만 그는 아이가 입을 빨아줄 기대감에 차가운 줄도 모를 정도였다.
“자~이제 예진이도 빨아 먹어”누운 아이 입에 돋을 대며 말하였다.
“쪽~쪽~쪽”아이가 빨았다.
그의 기분은 천하를 얻은 그런 느낌이었다.
그도 낡은 대나무 평상 위로 올라가 아이에게 좆을 맡기고 아이 보지를 빨았다.
아이스크림이 그의 좆에서 아이 입으로 모조리 빨려 나갔지만 아이는 그가 보지를 계속 빨자 멋도 모르고 아이도 그의 좆을 계속 빨았다.
간지럽다고 하던 아이의 호흡이 빨라졌고 그리고 더 열심히 빨았다.
그는 아이에게 좆만 빨지 말고 불알도 핥으라고 시켰다.
서툴렀지만 아이는 시키는 대로 잘하였다.
요도까지 말면서 말이다.
“예진아 아까 나온 것 예진이가 먹어주면 아저씨가 예진이에게 켄터키치킨 만들어 줄 거야, 어때?”그가 아이 보지를 빨다말고 물었다.
“정말?”아이가 그의 좆을 입에서 빼더니 물었다.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아이 보지를 빨자
“좋아 먹어”아이다 그의 좆을 다시 입에 넣고 빨았다.
그는 용두질을 치지 않고 아이의 빨림만으로도 좆 물이 나온다는 것을 이틀 밤에 걸쳐 확인을 하였기에 구태여 용두질을 치지 아니하고 빨기만 하였다.
“아프니?”그리고 간혹 새끼손가락으로 아이 보지구멍에 넣어봤다.
아이는 새끼손톱까지 들어갔지만 아파하지 않고 도리질을 쳤다.
그러나 그 이상 넣자 미간을 찌푸리며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였다.
그리고 또한 아이 보지구멍은 그의 새끼손가락 진입을 막았다.
처녀막이 가로막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나온다, 으~~~~~~~”그가 신음과 함께 좆 물을 아이 입안으로 쏘았다.
“웩! 웩!”구토 질을 하였다.
“켄터키치킨은?”그가 가슴과 가슴 사이로 그 아이 얼굴을 보며 물었다.
“...........”아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입을 벌렸고 그러자 그의 좆 물은 아이 입으로 들어갔다.
어느 정도 결실을 얻은 것으로 만족을 하였다.
그는 초저녁이 되어서 생닭을 잘게 잘라서 튀김가루를 묻히고는 식용유에 튀겨서 아이에게 먹였다.
그리고 그는 생각을 하였다.
맨 정신으로 아이 보지에 좆을 박기에는 자기의 심성으로는 힘들 것 같다고 말이다.
술을 마시고 술김으로 술의 힘을 빌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고 그리고 그는 아이와 마주 앉아서 켄터키치킨을 안주삼아 소주를 마셨다.
한 병을 비웠지만 아직 아이의 작은 보지구멍에 좆을 박을 엄두가 나질 아니하였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는 알몸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켄터키치킨을 열심히 먹었다.
반병을 더 마셨다.
아이의 보지 음핵이 유난히 크게 보였다.
하지만 그는 아이가 켄터키치킨을 먹고 나자마자 잠을 자려 하기에 재웠다.
그도 자신이 안 생기기에 아이 옆에 나란히 누워서 아이 보지를 만지고 주물렀다.
넷째 날
그날은 그보다 아이가 먼저 일어나서 그의 좆을 주물럭거리고 있음을 알고 눈을 떴다.
“재밌니?”그가 눈을 뜨고 묻자
“히히히 맨 날 이렇게 딱딱해?”아이가 주물럭거리며 물었다.
“아니 그런데 너랑 있으니 네가 좋아서 그런가 봐”아이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말하자
“히히히 아저씨 이상하게 아저씨 고추 이렇게 주무르고 있으면 내 고추에서도 이상한 물이 나온다.”아이가 손가락을 자기 보지에 댔다가 물이 묻은 손가락을 그에게 보여주며 말하였다.
“그 물이 왜 나오는지 아니?”걸려들었다는 마음이 들자 아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왜 나와?”의아스런 눈초리로 물었다.
“예진이 고추가 아저씨 고추 들어오길 바라는 거야”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에이 거짓말”아이가 손사래를 쳤다.
“그럼 왜 나와?”그가 아이 보지를 만지며 물었다.
“............”이유를 전혀 몰랐기에 아이는 아무 말도 하질 못 하였다.
“처음엔 조금 아프지만 나중엔 안 아프거든 한 번 넣어볼까?”새끼손가락을 아이 보지구멍에 슬며시 넣으며 물었다.
“............”아이는 자기 보지구멍으로 들어간 그의 손가락을 보며 미간을 찌푸렸다.
“봐 만큼 들어갔지?”그는 손가락을 상하 좌우로 늘리며 말하였다.
그러자 아이가 미간은 찌푸렸지만 그의 새끼손가락이 들어간 보지구멍은 상하 좌우로 늘어나는 것처럼 보였다.
“.............”아이는 여전히 미간은 찌푸렸지만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의 손가락이 들어가 자기 보지를 봤다.
“로션 바르면 영 덜 아플 거야”머리맡에 비치가 된 로션을 당기며 말하자
“아플 건데”아이가 조심스럽게 말하였다.
“아프면 빼면 되잖아”로션을 아이 보지구멍으로 밀어 넣고 보지 주변에도 바르고 자기 좆에도 바르면서 아이의 대답이 전혀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님을 직시하였다.
“아프다고 하면 빼”아이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자
“좋아”그가 아이의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걸며 말하였다.
아이가 스스로 누웠다.
그는 몸을 굴려 아이 가랑이 사이에 자신의 다리를 뻗고 가랑이를 벌리기만 하여도 스스로 보지 금도 벌어진 사이로 보이는 보지구멍에 좆을 겨냥하였다.
그는 생각하였다.
아이가 스스로 하겠다고 한 이상 나약한 마음을 버리고 한 번 만에 강하게 쑤시기로 말이다.
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대고 살며시 누르자 아이 보지구멍 안으로 좆 대가리의 1/3정도가 쉽게 들어갔다.
그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아이 입을 방바닥을 짚었던 손으로 막았다.
“읍!”아이의 비명은 그의 손에 의하여 밖으로 나오질 못 하였다.
대신 그의 좆을 그 동안 느끼지 못 한 빡빡함을 느끼고 있었고 아이 눈에서는 눈물이 마구 흘렀다.
“아프지?”그가 상체를 들고 밑을 보며 물었다.
“빼 아파 흑흑흑”아이가 울었다.
하지만 그의 좆은 이미 1/3이상이 아이 보지에 박혀있었고 또 처녀막이 터진 흔적의 선혈이 좆과 여린 아이 보지 틈으로 배어나오고 있었다.
“잠시만 참아”그는 빼 의사가 전혀 없음을 아이에게 선언 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펌프질을 하기에는 너무나 빡빡하였다.
그는 아이 좆에 박히지 않은 부분을 잡고 용두질을 쳤다.
“흑흑흑”아이의 울음은 계속 되었지만 그의 용두질도 함께 계속 되었다.
그는 기어이 아이 보지구멍 안으로 자신의 좆 물을 싸고서야 아이를 해방을 시켜주었고 그리고 씻겼다.
아이는 씻기는 내내 울기는 하였지만 그의 손을 거부하지는 아니하였다.
아니 오히려 보지를 씻으려 들자 스스로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앞으로 내밀기도 하였다.
아이 보지에서는 계속 피가 흘렀고 밤이 되어서야 겨우 멈추었다.
“이제 피 안 나온다, 어디 보자”밤이 되어 아이에게 말하자
“또 하려고?”아이는 이미 모든 것을 체념 한 것 같았다.
“아니 일단 보기만 하고”웃으며 말하자
“응 봐”아이가 스스로 가랑이를 벌렸다.
“!”아이의 보지구멍은 완전하게 넓혀져 있었다.
충혈이 되어있었다.
그가 봐도 끔찍할 정도로 말이다.
“하지는 말고 조금 넣어나 보자”아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안 하는 거지?”아이가 물었다.
“응”그가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싫어 약속 안 지켰잖아?”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좋아 미안 살짝 넣어만 보자”그가 아이 보지 구멍 입구에 좆을 대며 말하자
“그래 살짝 넣기만 해”아이는 말과 동시에 두 손으로 뒤통수를 받치더니 밑을 봤다.
“많이 아프니?”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좆에 힘을 줬다.
“조금 와! 많이 들어갔다”아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놀라워하였다.
“이렇게 하면 우리 뭐가 되는 줄 아니?”그는 조심스럽게 좆을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물었다.
“뭐가 되는데?”아이는 여전히 미간을 찌푸렸다.
“이제 넌 엄마고 난 아빠야”조금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신랑 각시가 된 거야?”아이가 토끼눈을 하고 그가 펌프질을 하는 지신의 밑과 그를 번갈아보며 물었다.
“응 난 신랑이고 넌 각시가 된 거야”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헤헤헤 그런 여보야 라고 불러도 돼?”아이가 찬진난만하게 웃으며 물었다.
“그래 여보야”그가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여보야 빨리 싸”아이가 말하였다
“후후후 응 으~~~~~~~”웃음을 멈추기도 전에 그는 아이 보지구멍 안에 좆 물을 쌌다.
좆 물은 다시 아이 보지에서 흐르는 피와 함께 엉겨서 나왔다.
그는 다시 아이를 씻기고 아이를 보듬고 깊은 잠에 빠졌다.
다섯째 날
그는 아랫도리의 뜨거움을 느끼고 눈을 떴다.
“!”놀랍게도 아이가 먼저 일어나 그의 좆을 빨고 있었다.
그는 잠을 자고 있는 척 하였다.
아이는 전날 가르친 이상으로 훌륭하게 빨고 핥았다.
이내 좆 물이 나왔지만 그는 여전히 자는 척을 하였다.
“!”그렇게 그가 좆 물을 싸자 아이가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그의 다리를 강제로 벌리더니 그의 가랑이 사이로 가서는 엎드리더니 보지구멍을 좆 물이 여전히 나오고 있는 좆에 대고 눌렀다.
“아~따뜻해”그는 아이의 그 말에 놀라고 말았다.
아이는 따뜻한 좆 물이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 하는 것 같았다.
그날부터 아이와 그의 사이에서 빠구리는 일상이 되어버렸다.
무슨 아이가 이틀 만에 빠구리가 뭔 줄도 그리고 그런 행동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 일상으로 생각을 해 버린 것이다.
물론 넣기만 하면 미간은 찌푸렸고 깊이 쑤시면 아파하였지만 말이다.
심지어 연못 가운데에서도 아이는 그의 좆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기에 이르렀다.
그날만 무려 열 번 이상을 그는 그 아이 보지구멍에 좆 물을 뿌렸고 아이 보지둔덕은 충혈이 되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게게 보지둔덕인지 볼기짝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였고 가랑이를 벌리거나 그의 손으로 보지둔덕을 벌려야 만이 보지구멍이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아이는 그의 좆을 받아들였고 그는 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잠시였다.
그 동안 걸레 보지나 다름이 없었던 이혼한 마누라의 보지나 돈을 주고 샀던 창녀들 보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아이의 보지도 8월 8일 아침이면 마지막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그는 시도 때도 없이 아이 보주구멍에 좆을 박고 자신의 욕심을 채웠고 아이는 그게 어떤 짓인지도 모르고 그저 아저씨에서 여보라고 부르게 된 그가 좋아하는 일이라 마냥 하게 내 버려 둔 것으로 나중에 경찰에서 진술을 하였다.
그날 오후 그는 다시 발신자 표시가 없는 전화를 받았다.
그는 그자가 누구인지 알았다.
그자는 아이의 안부와 아이에게는 별일이 없느냐고 물었다.
아무 일도 없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자 그자는 파안대소하고 웃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
엿새 째 그리고 그 이후 여름휴가 끝나는 날까지
휴가의 절반이 훌쩍 넘은 것을 알고 초조해졌다.
그는 평생 할 빡빡한 빠구리를 아이에게서 모조리 할 작정으로 일어나자마자 아이에게 올라타고 빠구리를 하였다.
하면서 수시로 아이 보지를 봤지만 그가 보기에도 아이 보지는 끔찍하게 변하여 있었다.
퉁퉁 부은 보지에 좆을 박은 기분은 더 빡빡한 것 같았다.
그는 거의 한 시간 간격으로 아이에게 올라타거나 아님 올라오도록 만들었다.
저녁이 되어서는 아이가 스스로 올라와 펌프질을 할 정도에 이르렀다.
간혹 출혈도 있었지만 이제 그건 아무 문제도 아니었다.
아이는 그가 낮잠을 잘 때면 올라와 스스로 하여 그를 즐겁게 해 주었고 밤에도 간혹 그렇게 하였다.
그는 휴가를 더 늘리고 싶을 정도로 빠르게 날짜가 지나간다고 생각하며 금 쪽 같이 시간을 아껴서 아이를 상대로 즐겼다.
아이의 보지는 보면 볼수록 애처로웠지만 그런 생각은 잠시였고 그의 욕망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그는 아이를 상대로 하루에 적게는 열 번 조금 넘게 하였고 많이 한 날 즉 휴가 마지막 전날인 8월 7일에는 아이가 횟수를 모를 정도로 많이 빠구리를 한 것으로 진술하였다.
8일 아침에도 그는 8번이나 아이를 상대로 빠구리를 하였던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로 많이 빠구리를 하였다.
그리고 그가 그자에게 아이를 넘겨 준 것은 오후 4시가 넘어서였다.
그자는 태연하게 엄마에게 가자며 데리고 갔다.
그때부터 그는 그자의 협박 속에서 어두운 날을 보내야 하였다.
그자는 아이를 데리고 먼저 산으로 갔고 아이에게 어르고 달래어 그와 무슨 짓을 하였는지를 알아내었고 보기에고 애처로운 그 아이의 아랫도리를 휴대폰 카메라로 수 십 컷을 찍었다.
그리고 그자는 그에게 아이에게 보지 금을 벌리게 하고 찍어서 보지 구멍이 확연하게 보이는 사진을 발신자 표시 없이 전송하더니 이어서 그에게 역시 발신자 표시 없이 전화를 걸어서는 아이 엄마가 고발을 하겠다며 길길이 날뛴다고 하면서 어느 정도 합의금만 가지고 오면 합의를 해 주겠다고 한다며 돈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그는 생각하였다.
생각이 있는 여자라면 자기 딸을 그렇게 만든 자와 함의를 할 년은 없을 것이라고 말이다.
생각이 있는 여자라면 자기 딸을 그렇게 만든 자를 먼저 경찰에 넘기고 그 후로 합의를 하든 말든 할 것이지 먼저 합의 운운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이다.
또 아이 나이며 아빠가 있다는 사실만을 보더라고 그자의 말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그자는 거의 한 시간 단위로 전화를 걸어 협박을 하였다.
그도 한 달 이상을 말이다.
우연히 수배자 벽보를 보게 되었다.
내가 사는 동네 아니 도사 자체가 다른 곳의 경찰서에서 몽타주를 올려 있었다.
얼굴 생김새는 나와 판이하게 달랐다.
하지만 인상착의며 시골 집 구조며 연못 등등은 100%일치하였다.
또 그 옆에 같은 경찰서에서 수배를 하고 있는 자의 몽타주도 봤다,
그자의 얼굴과 전혀 달랐지만 입은 옷의 모양과 색상은 그 아이를 데리고 초등학교 앞에 왔을 때의 그자와 동일하였고 또 데리고 갔을 때와 동일하였다.
그자의 죄목은 유괴이었고 나의 죄명은 미성년자 강간으로 나와 있었다.
더 이상 그자로부터 협박을 당하기 싫었고 그리고 그 아이와 그 아이 부모님께 용서를 빌고 싶었다.
자수를 하였다,
그리고 경찰에 협조를 하여 그자도 잡히게 만들었다.
나의 죄명은 미성년자 강간 및 유괴였고 그자의 죄목은 미성년자 약취에 의한 유괴 및 강간 유도 죄와 공갈 협박이 추가로 죄목에 들어갔다.
국선변호사가 선임이 되었고 그리고 변호사는 먼저 합의를 하라고 권하였다.
난 전세방의 전세금과 시골에 있는 집이 딸린 과수원 전부를 그 아이 부모님에게 주라고 하였다.
그것으로 그 아이 몸의 상처나 마음의 상처가 치유 되간 어렵겠지만 말이다.
난 지금도 나의 죄를 인정한다.
그자는 끝까지 부인을 하려 들었지만 그자의 휴대폰에 찍힌 사진이 증거가 되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자는 그런 식으로 남자들을 협박하여 돈을 갈취하는 수법의 전과자였다.
즉 자기는 강간을 하지 않고 대신 다른 남자를 부추겨 강간을 하도록 만들고는 강간을 한 사람에게 협박을 하여 돈을 갈취하는 것이 그자의 전과였었다.
난 미일 참회의 기도와 더불어 그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기도로 일과를 시작하고 끝을 내고 있다.
예진아 미안하다고 말이다.
첫째 날
“유 형 준비 됐소? 시골로 데리고 가 여름휴가 보내기로 작정하던데 지금 바로 갈 거요?”발신자 번호가 없는 전화가 걸려와 받지 않으려다가 이상한 생각으로 받자 그자의 목소리였다.
“예, 지금 공원으로 가서 노형이 데리고 나오면 집 앞의 차로 데리고 와 출발하려고요”그가 그의 계획을 차분하게 말하자
“그러지 말고 00초등학교 앞으로 지금 바로 차를 몰고 오시오, 어서”그자는 그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
사연을 알 리가 없는 그는 그자의 말대로 바삐 차를 몰고 그자가 말하는 초등학교 앞으로 갔다.
“저 아저씨가 맛있는 것 많이 사주고 재미있는 놀이도 할 거야, 그만 울고 놀다 와 그리고 밤에 잠은 자지 않고 계속 울면 이 약을 반으로 쪼개서 음료수에 타 먹이고”초등학교 앞에 갔더니 그자는 울고 있는 어린애를 달래다가 그가 차창을 열고 손을 흔들자 울던 애를 어르며 말하며 조수석의 문을 열더니 밀치는 것처럼 애를 태웠고 뭔지는 모르지만 약봉지 은 것을 그에게 주었다.
그는 애가 우는 것이 엄마와 헤어져서 우는 것으로 알았다.
차가 고속도로로 접어들자 애가 울기를 멈추었다.
그리고 그에게 말도 잘 하였고 재롱까지 부렸다.
말 그대로 천진난만한 어린애였다.
부모님이 살던 과수원에 도착을 하였다.
아이는 다시 울기 시작하였다.
엄마에게 데려다 달라고 때를 쓰며 말이다.
하지만 달래었다.
과수원은 관리를 하지 않은 덕에 벌래먹을 과수가 태반이 넘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어떻게 하든지 간에 아이의 울음을 멈추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평소 물고기를 넣어 기르던 집 앞의 작은 웅덩이 수준의 인공으로 조성이 된 아담한 연못을 반바지를 입고 들어가 청소를 하기 시작하였다.
물놀이로 애의 울음을 그치게 만들려고 말이다.
나의 계산은 아주 적중하였다.
“나도 넣어 줘”그 애도 따라 들어가겠다고 했다.
“!”그때서야 그는 미심쩍은 것을 하나 발견하였다.
이루 이틀도 아니고 일주일을 애를 맡기는 엄마가 애 입을 여분의 옷을 보내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하지만 이도 잠시!
여분의 옷이 없어서 더 좋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갈아입을 옷이 없다는 핑계로 아이 알몸으로 있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 것이다.
“넌 갈아입을 옷이 없잖아?”아이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벗으면 되잖아”아이가 바지 혁대를 풀며 말하였다.
그리고 말릴 틈도 없이 아니 기대대로 아이는 알몸이 되었고 그리고 그의 눈에 밋밋하지만 아주 예쁘게만 보이는 보지가 아주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그래 들어와라”그는 아이의 밋밋하지만 예쁘게 보이기만 한 보지에는 눈을 때지 못하고 아이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번쩍 들었다.
“!”순간 아이가 떨어지지 않으려고 반사적으로 다리를 그의 몸에 밀착을 하자 아이 보지 부분이 그의 입 부분에 마주쳤다.
자신도 모르게 혀를 날름대었다.
“간지러워 내려 줘”애가 발을 동동 굴렸다.
그 바람에 그는 더 이상 아이 보지에 혀를 닿게 할 수가 없었다.
“부끄러워 보지 마”그의 눈이 자기 보지에 집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 아이가 두 손으로 보지를 기렸다.
“그럼 아저씨도 공평하게 벗으면 어때?”그가 애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그래 그렇게 해”아이가 보지에서 손을 때며 대답하였다.
그는 바로 그 자리에서 반바지와 팬티 그리고 러닝셔츠까지 벗어버렸다.
“와! 아저씨 고추 크다”애가 그의 발기 된 좆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그렇지 징그럽고 네 고추는 정말 예쁜데 그렇지?”슬그머니 아이 보지를 만지며 말하자
“응”하고 대답을 하더니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물장구를 쳤다.
그렇게 그는 그 아이와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아무런 생각 없이 보이게 하는데 성공을 한 것이었다.
아이는 그가 준비를 해 가지고 간 맛있는 음식이며 놀이기구에 정신이 팔려 엄마 생각을 잊은 것 같았다.
저녁을 먹이고 먼저 잠을 재워야 아이 보지를 마음대로 빨든지 주무르던지 만질 것인데 저녁을 먹자마자 아이는 보채면서 엄마를 찾았다.
순간 그는 그자가 준 약 생각이 났다.
밖으로 나가 차에서 그 약봉투를 꺼냈고 그리고 아주 작은 약을 그자 말대로 절만으로 쪼갰다.
다시 아이가 울고 있는 방안으로 들어온 그는 컵에 그 약을 넣고 사이다를 부었다.
그러자 그 약은 거품을 내며 컵 안에서 무고 돌아다니다가 스스로 녹아버렸다.
약을 탄 사이다를 아이에게 주자 아이는 울면서도 사이다는 마셨다.
십 여분 후 약효가 나왔다.
울다가 졸다가를 반복하더니 스르르 누웠고 그리고 잠들어버렸다.
아이가 무방비 상태로 그에게 전신을 노출을 시킨 것은 잠시였다.
6살이라고 그자가 말하였지만 그 아이는 발육 상태가 좋아 초등학생이라고 하여도 믿을 정도의 몸을 가졌었다.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만졌다.
약에 취한 아이는 아무 반응도 안 보였다.
금을 벌렸다.
새끼손가락은커녕 귀이게 면봉도 안 들어가질 만한 아주 작은 보지구멍이 그를 반겼다.
음핵을 누르고 만지며 자극을 주었다.
그리고 보지 금을 닫았다 열기도 반복하였다.
헐렁하여 개 보지만큼도 못한 마누라의 보지며 창녀들의 헐렁한 보지만을 상대하여온 그로서는 만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큼하였다.
“!”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란 말인가.
겨우 6살 먹은 아이 보지가 그의 자극을 견디지 못 하고 면봉도 안 들어가질 만한 아주 작은 보지구멍을 통하여 맑은 물을 흘리고 있었다.
한 방울이 아까웠다.
그는 방바닥에 배를 깔고 누웠고 그리고 가랑이를 더 벌려 혀로 아이 보지를 날름대며 흐르는 물을 빨아먹었다.
그러자 아이가 잠시 움찔 하였지만 다시 평온하게 잠들며 그가 무슨 짓을 하여도 좋다는 듯이 무방비 상태로 두었다.
거의 한 시간여에 걸쳐 주무르며 빨았다.
“!”일어나 앉아 보지 금을 벌린 그는 놀라고 말았다.
그가 얼마나 빨았던지 아이 보지는 벌겋게 충혈이 된 상태였지만 그게 그를 놀라 게 만든 것은 아니었다.
면봉도 안 들어가질 만한 아주 작은 보지구멍이 면봉은 아주 쉽게 들어갈 정도의 크기였고 어떻게 조금 무리를 한다면 그의 새끼손가락 끝 정도는 들어 갈 정도의 크기에 놀란 것이다.
그는 아랫도리를 벗었다.
그리고 아이 가랑이 사이로 다리를 갈게 뻗고 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한 손으로는 좆을 잡고 아이 보지에 좆을 대고 상하로 비볐다.
비록 넣은 것은 아니지만 헐렁하여 개 보지만큼도 못한 마누라의 보지며 창녀들의 헐렁한 보지만을 상대하여온 그로서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도 흥분은 고조에 달하였음을 스스로 알았다.
그것은 딸딸이를 치지 않았는데도 좆 물이 나오려는 것으로 증명을 하였다.
그는 좆 물이 나오려 하자 좆을 아이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조심스럽게 눌었다.
“으~~~~~”어떻게 입구를 정확하게 맞추고 눌렀던지 첫 폭발에 그의 느낌으로는 아주 많이 나온 기분이었으나 아이 보지와 그의 좆을 비집고 나온 좆 물은 얼마 되질 아니한 느낌이었다.
그는 만은 양 중에 일부는 아이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고 들어가고 남은 좆 물만 박으로 삐져나왔다고 생각하며 계속 좆 물을 아이 보지 구멍 안으로 쌌다.
그렇게 여름휴가 첫 날 밤 그는 그 아이 보지를 상대로 좆 물을 세 번이나 싸고서야 깊은 잠에 들 수가 있었다.
둘째 날
다음 날 아침 그는 아이의 울음에 잠을 깼다.
우는 아이는 알몸이었고 아이 보지 주변은 그가 쌌던 좆 물이 말라비틀어진 상태였다.
그는 아이를 다시 연못으로 데리고 나가 놀게 하고 집으로 들어와 아침 준비를 하였다.
물놀이에 빠진 아이는 엄마 생각을 하지 않고 물놀이에 전념하였다.
아이는 아침에는 일어나 엄마를 찾았지만 물놀이며 갖가지 맛있는 음식이며 과제와 음료수 덕에 보채지 아니하였다.
또한 그의 손이 몸에 닿아도 첫 날과는 달리 거부 반응을 보이지 아니하였다.
그는 자유자제로 아이 보지를 만졌고 아이도 장난스럽게 그의 발기 된 좆을 잡고 일어서기도 하였다.
그날 밤 역시 잠을 자기 전에 아이는 엄마를 찾으며 보채었고 그러자 그는 그자가 준 수면제를(?그게 수면제인지 아직도 모름)탄 사이다를 먹고서야 깊은 잠에 빠졌다.
다시 그의 장난은 시작이 되었다.
첫 날 처음 보지 금을 벌리고 본 보지구멍보다 이튿날 금을 벌리고 본 보지구멍은 그의 눈에는 전날 밤 한 시간여 동안 빨고 본 보지구멍이나 비슷해 보였다.
다시 배를 방바닥에 깔고 빨기 시작하였다.
아이의 반응은 전날보다 빨랐다.
신기하였다.
그 신기함은 그의 좆을 방바닥을 뚫게 할 기세였다.
한참을 빨다 다시 본 아이 보지구멍은 거 커 보였다.
새끼손가락 끝을 조심스럽게 보지구멍에 대고 눌렀다.
아이가 움찔하며 손을 자기 보지에 가져갔다.
손을 때며 한숨을 쉬었다.
아이가 계속 잠을 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순간 아이디어가 하나 생각이 났다.
그는 세면도구 가방을 열고 로션을 끄집어내었다.
그리고 손가락 끝에 로션을 발랐고 그리고 아이 손에 의하여 가려진 아이 손을 슬며시 방바닥으로 내려놓고 보지에도 로션을 듬뿍 발랐다.
아이 표정을 살피며 그는 다시 새끼손가락을 아이 보지구멍에 대고 눌렀다.
움찔하며 다시 손을 보지에 대려 하자 그가 아이 손을 잡았다.
새끼손가락 손톱 절반이 아이 보지구멍에 들어갔고 아이는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그는 새끼손가락만의 빡빡함으로 자신의 좆까지 빡빡한 느낌이 들었다.
“뽕”새끼손가락을 살살 돌리가가 급하게 빼자 마치 병마개 빠는 소리처럼 아이 보지에서 들렀다.
그 소리가 재미가 있어 수차례 반복을 하였다.
반복을 하면 할수록 손가락은 더 깊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은 다시 그에게 좆 물을 아이 보지에 대고 싸 주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전날처럼 아이 가랑이 사이로 다리를 갈게 뻗고 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한 손으로는 좆을 잡고 아이 보지에 좆을 대고 좆을 가볍게 눌렀다.
“!”놀랐다.
전날 좆으로 눌렀을 때 좆 대가리의 오줌 구멍 일부는 밖으로 노출이 된 상태였는데 비하여 새끼손가락으로 장난을 친 아이 보지 구멍은 그의 좆 대가리 오줌 구멍 전부를 감추게 하였다.
박은 것은 아니지만 기분만큼은 박은 것이다 다름이 없는 그런 황홀한 기분이었다.
그는 아이 표정을 살피며 용두질을 쳤다.
“으~~~~”얼마 버티질 못 하고 그의 분신은 좆에서 이탈을 시작하였다.
첫 발사 된 좆 물을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로션과 합쳐져 그랬을지 모름: 필자 주)
그리고 아이가 움찔하며 손을 보지 쪽으로 향하였으나 그가 좆을 잡은 손으로 아이 손을 잡으며 눌렀다.
아이가 미간을 찌푸렸다.
그날도 그는 세 번이나 아이 보지에 좆 물을 싸고서 깊은 잠에 빠질 수가 있었다.
셋째 날
다음 날 역시 그는 아이 울음소리에 잠에서 깼다.
그는 우는 아이에게 알몸으로 잠들었기에 노출이 되어 있었고 또 아이 울음소리만으로 이미 발기가 되어버린 좆을 손에 쥐어주었다.
아이가 울음을 멈추고 해맑게 웃으며 고사리 손으로 그의 좆을 잡았다.
“따뜻하지?”그가 물었다.
“응 따뜻해 왜 따뜻하지?”아이가 물었다.
“응 남자는 여자 고추를 보기만 하여도 따뜻해져”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아이 보지를 손바닥으로 비볐다.
이틀 아니 사흘 동안 아이가 눈을 떠 있는 동안 그냥 스치듯이 만지기만 한 것이 비하면 일약 상승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아이는 거부반응이 전혀 없었다.
아니 그가 전날 밤에 바를 로션 자국도 그대로 남아있는 또 그가 싼 좆 물은 말라비틀어진 보지를 앞으로 들이 밀기까지 하였다.
“헤헤헤 아저씨 내 고추가 그렇게 예뻐?”해맑게 웃으며 물었다.
“응 예쁘다마다.”그는 서있는 아이 보지 금을 살며시 벌리며 말하였다.
이틀 밤을 그이 손과 입 그리고 좆에 의하여 아이 자신도 모르게 농락을 당한 보지는 한층 충혈이 된 상태였고 선 채로 보지 금을 벌렸는데도 아이의 보지구멍은 황연하게 커진 것을 그는 확인을 할 수가 있었다.
“아저씨 고추가 이렇게 딱딱해진 이유 아니?”그는 조심스럽게 아이에게 물었다.
“왜 그래?”아이가 물었다.
“남자 고추는 여자 고무 안에 들어가고 싶으면 이렇게 딱딱해져”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와 진짜?”아이가 놀라며 묻더니 허리를 숙였고 그리고 가랑이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봤다.
“이게 뭐야? 더럽게?”아이가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말하며 허리를 들고 그를 노려봤다.
“더러운 게 아냐! 네 고추가 예뻐서 아저씨 고추에서 나온 물을 조금 묻힌 거야”그는 당황하며 손사래를 치며 대답하였다.
“그래? 그런데 오줌은 노란데 왜 하얘?”아이가 자기 보지둔덕에서 말라비틀어진 좆 물의 흔적을 손바닥에 묻히더니 손바닥을 보며 물었다.
“볼래?”아이가 경계심을 풀었다는 것을 알고 웃으며 물었다.
“응”아이가 대답을 하였다.
“여기 앉자”그대서야 그는 서 있다는 것을 알고 아이를 소파에 앉히고 옆에 나란히 앉았다.
“응”아이가 앉았다.
“참 이름이 뭐니?”그때서야 그는 자신이 이틀 밤이나 아이가 잠이 든 틈을 이용하여 갖가지 놀이를 하였어도 아이 이름도 모른다는 사실을 미안해하며 물었다.
“예진이 강 예진 그것도 몰랐어?”아이는 다시 발기가 된 그의 좆을 잡고 타박을 하듯이 말하였다.
“미안 예진이 몇 살이지?”그의 좆을 쥔 아이 손을 잡고 상하로 흔들며 물었다.
“일곱 살 그런데 생일이 늦어 학교 못 갔어.”아이는 자신이 쥔 고추를 잡고 흔드는 것이 신기한지 눈을 때지 못 하고 대답하였다.
“그......그래?”그는 황당하였다.
공원에서 만났던 그자 말로는 분명하게 6살이라고 했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제 와서 아니 나이가 여섯 살이던 일곱 살이던 문제가 아니었다.
“응 우리 아빠 고추는 항상 밑으로 쳐져있던데......”아이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같이 사니?”그가 동작을 멈추고 물었다.
“그런 아빤데 따로 살아?”묻는 말이 이상하다는 듯이 그를 올려다보며 되물었다.
“아.....아니 그게 아니고”그는 얼버무리며 다시 자기 좆을 쥔 아이 손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여기까지 온 마당에 이제 아빠가 있든 말든 나이가 일곱 살이든 여섯 살이든 아니 다섯 살이라도 중단을 하기에 늦었다고 판단하였다.
“손 아파”아이가 고사리 손을 빼려 들며 말하였다.
“조금만 하면 나와”한 손으로 아이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정말이지?”아이가 그의 좆을 보고 물었다.
“참 빨면 더 빨리 나오는데”아이 눈치를 살피며 말하였다.
“더럽잖아?”아이기 좆을 보고 말하였다.
“자 이래도 더럽니?”그는 아이 보지둔덕을 쓰다듬던 손바닥을 혀로 날름대고는 물었다.
“.................”아이가 아무 말도 하지 못 하였다.
“이를 고추에 닿게 하지 말고 혀와 입으로만 빨아 그런 점심 때 자장 끓여줄게”그는 아이 머리를 누르며 말하였다.
아이는 마지 못 한 듯이 고개를 숙였고 좆에 입을 대었다.
천하를 얻은 그런 기분이었다.
아이는 혀로 날름대며 거칠게 숨을 쉬었다.
아이 보지둔덕을 문지르는 손바닥으로 미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아이도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었다.
“으~~~~아이가 빨기 시작하자 얼마 가지를 못 하여 그는 종착역을 봤고 아이의 얼굴을 들 틈도 없이 좆 물이 튀어나왔고 그 좆 물은 아이 얼굴과 입에 묻어버렸다.
“에이 더러워”아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손바닥으로 얼굴을 닦았다.
“더러운 게 아니야 어른 여자들은 일부러 얼굴에 발라 피부미용에 좋다고”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마지막 방울까지 방바닥에 모조리 쌌다.
“그래? 오줌 아니야?”방바닥으로 떨어진 좆 물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며 물었다.
“오줌하곤 달라, 저게 어른이 된 여자의 고추 안에 들어가게 되면 아기가 만들어져”그는 아이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하였다.
“어떻게?”일곱 살 나이지만 많이 궁금한 것 같았다.
아이 궁금하게 만들도록 그가 유도를 하였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이다.
“어른들 이게 여자 여기로 들어가고 방금 하였던 것처럼 여자 고추 안에 남자 고추를 넣고 흔들면 여자 고추 안에 저 물을 넣을 수가 있지”그는 말을 하면서 여자 여기로 라는 말을 하면서는 자신의 좆 끝에 조금 남은 좆 물을 손가락에 묻히고는 은근 슬쩍 아이 가랑이를 벌리고는 그 물을 아이 보지에 묻힘으로서 간접적이지만 전날 밤 아이 보지에 좆을 문지르고는 쌌던 것과 같은 쾌감을 만끽하였다.
“와 이렇게 커도 들어 가?”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그의 좆을 손으로 쥐며 물었다.
“아마 너도 다는 아니지만 조금을 들어 갈 걸”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정말?”아니 눈이 토끼눈이 되어 그를 올려다보다가는 다시 자신이 쥔 그의 좆을 번갈아 봤다.
“! 응 우리 대어 불까?”일단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한데 성공을 하였다는 확신을 하며 쾌재를 불렀다.
“아프잖아?”아이가 자신의 손에 쥐여있는 그의 좆을 만지작거리며 물었다.
“아프면 중단하지 뭐 싫니?”그는 아이 손에 쥐어진 좆에서 손을 때게 함으로서 더 호기심을 유발시킬 수가 있다고 판단하며 손을 당기며 묻자
“..........”아이는 손에 쥔 좆에서 손을 땐 것에 대하여 불쾌하였던지 입을 삐죽 내밀며 그를 올려다보며 노려봤다.
“아니 잡아”그는 일단 아이가 아주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다시 아이 손을 당겨 자신의 좆을 쥐어주었다.
“헤헤헤”아이가 다시 그의 발기 된 좆을 주물럭거리며 해맑게 웃었다.
“우리 네 고추에 넣지는 말고 고추끼리 대어 볼까?”그는 아이가 호기심을 많이 가졌고 그리고 좆에 대한 거부감이 살아졌음을 할고 마치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물었다.
“아저씨 마음대로 해”아이는 해맑은 웃음을 지으면서 그의 좆을 만지작거리면서 그의 좆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그는 아이를 번쩍 들고 이불 위에 눕혔다.
그리고 전날 밤에 아이 보지와 그리고 자신의 좆에 듬뿍 묻혔던 로션을 다시 아이 보지와 자신의 보지에 듬뿍 묻혔다.
“그건 왜?”아이가 고개를 들고 물었다.
“응 조금 들어가면 쉽게 들어가게 하려고”그가 웃으며 말하고는 아이 가랑이를 벌렸고 그리고 그 사이에 길게 누우면서 한 손으로 좆을 잡고 한 손으로 방바닥을 짚으며 몸의 균형을 잡았다.
아이 보지는 이틀 밤을 그가 얼마나 주무르고 만지며 빨았던지 가랑이만 벌렸는데도 보지 금은 자동적으로 벌어졌다.
그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좆을 잡은 손을 때고는 아이 보지 금을 합쳐봤다.
“!”놀라웠다.
첫 날 아이 보지를 봤을 때도 그리고 아이가 잠 든 틈을 타서 자세히 봤던 보지에서도 아이의 음핵은 벌리지 않고는 그 존재 여부도 알 수 없었는데 그가 이틀 밤을 주무르고 만지며 빨았던 아이의 보지 음핵은 금을 합쳤는데도 보지 제윌 윗부분으로 마치 인사라도 하듯이 나와 있었다.
신기한 것을 확인하고 손을 놓자 아이 보지구멍은 어서 가지의 좆을 보고 방문을 하여달라고 부탁이라도 하듯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 해”좆을 살며시 아이 보지구멍 입구에 대며 말하였다.
“응”아이는 신기한 듯이 고개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자신의 보지와 마주한 그의 좆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이틀 동안 주무르고 만지며 빨았던 데다가 아이 스스로가 가랑이까지 자연스럽게 벌려준 탓인지 전날 밤보다 더 많은 그의 좆 끝이 아이 보지 구멍을 덮은 것 같았다.
“아파 누르지 마”그가 좆에 힘을 주자 아이가 자신의 머리를 들어 올리고 있던 손을 때더니 그이 가슴을 밀치며 미간을 찌푸렸다.
“아 알았어, 대신 이렇게 하고 아까 나온 물 다시 나오게 하면 안 되겠니?”그는 아이 좆으로 눌렀던 보지에서 좆을 조금 때며 아이 눈치를 살폈다.
“아기 생긴다며?”아이가 그이 가슴을 밀치며 물었다.
“너 같은 아이는 안 생겨”그는 이미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그럼 알아서 해”아이는 다시 두 폰으로 머리를 들어 올리고 그의 좆이 닿인 자신의 보지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으~~~~~~”얼마 버티지를 못 하고 그는 아이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좆 물을 뿌리기 시작하였다.
“따뜻해”아이가 해맑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 고추 안으로도 들어오니?”그는 계속 아이 보지구멍에 닿은 좆으로 힘을 주어 누르며 물었다.
“응 그런 것 같아”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하였다.
“!”순간 그는 놀랐다.
전날 좆 대가리의 오줌구멍 부분만 안 보이던 것과는 달리 대가리 부분의 일부를 아이 보지가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강하게 눌러버리면 들어 갈 기분이었다.
“아파 빼”아이 말이 그는 자신의 좆이 아이 보지에 조금이나마 들어가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그.....그래”서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아침을 먹고 그는 아이와 물놀이를 하면서도 수시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좆을 아이 보지에 문질렀다.
아이도 그의 그런 행동을 지극히 당연하다는 듯이 거부를 하지 아니하였다.
오후 그는 아이를 데리고 면 소재지로 나가서는 아이스크림을 잔뜩 사 왔다.
아이가 자기 보지에 그의 좆을 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없이 하는 것은 성공을 하였지만 아이 입에 넣게 하고 싶었고 그리고 그도 아이가 잠을 자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빨고 싶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아이스크림을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었다.
물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그는 가게에 혼자 갔고 그리고 아이는 차에 있게 하였다.
또 옆에 있던 가게에서 생닭을 발견하고 한 마리 샀다.
식용유까지 사전에 준비를 하였지만 깜빡하고 닭은 사지를 못 하였던 것인데 마침 보여서 산 것이다.
다시 과수원으로 왔다.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 넣고 한 개만 들고 아이가 물놀이 하는 연못으로 갔다.
“어서 줘”물놀이를 하다말고 밖으로 나와 그를 향해 달려오며 소리쳤다.
“재미있는 놀이 하며 먹을까?”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말하였다
“어떤 놀이?”고개를 갸우뚱하며 물었다.
“음.......넌 이걸 여기에 묻힌 걸 막고 난 네 여기에 묻힌 것만 먹기”는 자신의 좆과 아이 보지를 차례로 가리키며 말하며 아이 눈치를 살폈다.
“더럽잖아?”아이가 그의 좆을 보며 말하자
“그럼 내가 먼저 하면 되잖아?”아이스크림을 뜯으며 말하였다.
“좋아 해”아이는 대수롭지 않게 말하였다.
아이는 이미 반나절 만에 그의 철저한 조교 덕에 부끄러움도 사라져 버렸다.
아이가 낡은 대나무 평상 위로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들어 누운 것이다.
“아이 차가워”그가 아니 보지에 아이스크림을 대고 문지르자 밝게 웃었다.
“많이 먹지 말고 조금만 핥아서 먹어”그가 나머지 아이스크림을 아이 손에 쥐어주고 말하고는
“?~?~?”아이 보지에 발라진 아이스크림을 먹는 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 보지를 빨았다.
“헤헤헤 간지러워”아이는 웃느라고 아이스크림을 먹지도 못 하고 손에서 흘러내렸다.
“줘 이제 예진이 차례야”그가 아이 손에서 녹아내리고 있던 아이스크림을 받아 쥐곤 아이스크림 중앙에 박았다.
차가웠지만 그는 아이가 입을 빨아줄 기대감에 차가운 줄도 모를 정도였다.
“자~이제 예진이도 빨아 먹어”누운 아이 입에 돋을 대며 말하였다.
“쪽~쪽~쪽”아이가 빨았다.
그의 기분은 천하를 얻은 그런 느낌이었다.
그도 낡은 대나무 평상 위로 올라가 아이에게 좆을 맡기고 아이 보지를 빨았다.
아이스크림이 그의 좆에서 아이 입으로 모조리 빨려 나갔지만 아이는 그가 보지를 계속 빨자 멋도 모르고 아이도 그의 좆을 계속 빨았다.
간지럽다고 하던 아이의 호흡이 빨라졌고 그리고 더 열심히 빨았다.
그는 아이에게 좆만 빨지 말고 불알도 핥으라고 시켰다.
서툴렀지만 아이는 시키는 대로 잘하였다.
요도까지 말면서 말이다.
“예진아 아까 나온 것 예진이가 먹어주면 아저씨가 예진이에게 켄터키치킨 만들어 줄 거야, 어때?”그가 아이 보지를 빨다말고 물었다.
“정말?”아이가 그의 좆을 입에서 빼더니 물었다.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아이 보지를 빨자
“좋아 먹어”아이다 그의 좆을 다시 입에 넣고 빨았다.
그는 용두질을 치지 않고 아이의 빨림만으로도 좆 물이 나온다는 것을 이틀 밤에 걸쳐 확인을 하였기에 구태여 용두질을 치지 아니하고 빨기만 하였다.
“아프니?”그리고 간혹 새끼손가락으로 아이 보지구멍에 넣어봤다.
아이는 새끼손톱까지 들어갔지만 아파하지 않고 도리질을 쳤다.
그러나 그 이상 넣자 미간을 찌푸리며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였다.
그리고 또한 아이 보지구멍은 그의 새끼손가락 진입을 막았다.
처녀막이 가로막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나온다, 으~~~~~~~”그가 신음과 함께 좆 물을 아이 입안으로 쏘았다.
“웩! 웩!”구토 질을 하였다.
“켄터키치킨은?”그가 가슴과 가슴 사이로 그 아이 얼굴을 보며 물었다.
“...........”아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입을 벌렸고 그러자 그의 좆 물은 아이 입으로 들어갔다.
어느 정도 결실을 얻은 것으로 만족을 하였다.
그는 초저녁이 되어서 생닭을 잘게 잘라서 튀김가루를 묻히고는 식용유에 튀겨서 아이에게 먹였다.
그리고 그는 생각을 하였다.
맨 정신으로 아이 보지에 좆을 박기에는 자기의 심성으로는 힘들 것 같다고 말이다.
술을 마시고 술김으로 술의 힘을 빌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고 그리고 그는 아이와 마주 앉아서 켄터키치킨을 안주삼아 소주를 마셨다.
한 병을 비웠지만 아직 아이의 작은 보지구멍에 좆을 박을 엄두가 나질 아니하였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는 알몸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켄터키치킨을 열심히 먹었다.
반병을 더 마셨다.
아이의 보지 음핵이 유난히 크게 보였다.
하지만 그는 아이가 켄터키치킨을 먹고 나자마자 잠을 자려 하기에 재웠다.
그도 자신이 안 생기기에 아이 옆에 나란히 누워서 아이 보지를 만지고 주물렀다.
넷째 날
그날은 그보다 아이가 먼저 일어나서 그의 좆을 주물럭거리고 있음을 알고 눈을 떴다.
“재밌니?”그가 눈을 뜨고 묻자
“히히히 맨 날 이렇게 딱딱해?”아이가 주물럭거리며 물었다.
“아니 그런데 너랑 있으니 네가 좋아서 그런가 봐”아이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말하자
“히히히 아저씨 이상하게 아저씨 고추 이렇게 주무르고 있으면 내 고추에서도 이상한 물이 나온다.”아이가 손가락을 자기 보지에 댔다가 물이 묻은 손가락을 그에게 보여주며 말하였다.
“그 물이 왜 나오는지 아니?”걸려들었다는 마음이 들자 아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왜 나와?”의아스런 눈초리로 물었다.
“예진이 고추가 아저씨 고추 들어오길 바라는 거야”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에이 거짓말”아이가 손사래를 쳤다.
“그럼 왜 나와?”그가 아이 보지를 만지며 물었다.
“............”이유를 전혀 몰랐기에 아이는 아무 말도 하질 못 하였다.
“처음엔 조금 아프지만 나중엔 안 아프거든 한 번 넣어볼까?”새끼손가락을 아이 보지구멍에 슬며시 넣으며 물었다.
“............”아이는 자기 보지구멍으로 들어간 그의 손가락을 보며 미간을 찌푸렸다.
“봐 만큼 들어갔지?”그는 손가락을 상하 좌우로 늘리며 말하였다.
그러자 아이가 미간은 찌푸렸지만 그의 새끼손가락이 들어간 보지구멍은 상하 좌우로 늘어나는 것처럼 보였다.
“.............”아이는 여전히 미간은 찌푸렸지만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의 손가락이 들어가 자기 보지를 봤다.
“로션 바르면 영 덜 아플 거야”머리맡에 비치가 된 로션을 당기며 말하자
“아플 건데”아이가 조심스럽게 말하였다.
“아프면 빼면 되잖아”로션을 아이 보지구멍으로 밀어 넣고 보지 주변에도 바르고 자기 좆에도 바르면서 아이의 대답이 전혀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님을 직시하였다.
“아프다고 하면 빼”아이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자
“좋아”그가 아이의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걸며 말하였다.
아이가 스스로 누웠다.
그는 몸을 굴려 아이 가랑이 사이에 자신의 다리를 뻗고 가랑이를 벌리기만 하여도 스스로 보지 금도 벌어진 사이로 보이는 보지구멍에 좆을 겨냥하였다.
그는 생각하였다.
아이가 스스로 하겠다고 한 이상 나약한 마음을 버리고 한 번 만에 강하게 쑤시기로 말이다.
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대고 살며시 누르자 아이 보지구멍 안으로 좆 대가리의 1/3정도가 쉽게 들어갔다.
그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아이 입을 방바닥을 짚었던 손으로 막았다.
“읍!”아이의 비명은 그의 손에 의하여 밖으로 나오질 못 하였다.
대신 그의 좆을 그 동안 느끼지 못 한 빡빡함을 느끼고 있었고 아이 눈에서는 눈물이 마구 흘렀다.
“아프지?”그가 상체를 들고 밑을 보며 물었다.
“빼 아파 흑흑흑”아이가 울었다.
하지만 그의 좆은 이미 1/3이상이 아이 보지에 박혀있었고 또 처녀막이 터진 흔적의 선혈이 좆과 여린 아이 보지 틈으로 배어나오고 있었다.
“잠시만 참아”그는 빼 의사가 전혀 없음을 아이에게 선언 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펌프질을 하기에는 너무나 빡빡하였다.
그는 아이 좆에 박히지 않은 부분을 잡고 용두질을 쳤다.
“흑흑흑”아이의 울음은 계속 되었지만 그의 용두질도 함께 계속 되었다.
그는 기어이 아이 보지구멍 안으로 자신의 좆 물을 싸고서야 아이를 해방을 시켜주었고 그리고 씻겼다.
아이는 씻기는 내내 울기는 하였지만 그의 손을 거부하지는 아니하였다.
아니 오히려 보지를 씻으려 들자 스스로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앞으로 내밀기도 하였다.
아이 보지에서는 계속 피가 흘렀고 밤이 되어서야 겨우 멈추었다.
“이제 피 안 나온다, 어디 보자”밤이 되어 아이에게 말하자
“또 하려고?”아이는 이미 모든 것을 체념 한 것 같았다.
“아니 일단 보기만 하고”웃으며 말하자
“응 봐”아이가 스스로 가랑이를 벌렸다.
“!”아이의 보지구멍은 완전하게 넓혀져 있었다.
충혈이 되어있었다.
그가 봐도 끔찍할 정도로 말이다.
“하지는 말고 조금 넣어나 보자”아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안 하는 거지?”아이가 물었다.
“응”그가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싫어 약속 안 지켰잖아?”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좋아 미안 살짝 넣어만 보자”그가 아이 보지 구멍 입구에 좆을 대며 말하자
“그래 살짝 넣기만 해”아이는 말과 동시에 두 손으로 뒤통수를 받치더니 밑을 봤다.
“많이 아프니?”그는 아이 눈치를 살피며 좆에 힘을 줬다.
“조금 와! 많이 들어갔다”아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놀라워하였다.
“이렇게 하면 우리 뭐가 되는 줄 아니?”그는 조심스럽게 좆을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물었다.
“뭐가 되는데?”아이는 여전히 미간을 찌푸렸다.
“이제 넌 엄마고 난 아빠야”조금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신랑 각시가 된 거야?”아이가 토끼눈을 하고 그가 펌프질을 하는 지신의 밑과 그를 번갈아보며 물었다.
“응 난 신랑이고 넌 각시가 된 거야”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헤헤헤 그런 여보야 라고 불러도 돼?”아이가 찬진난만하게 웃으며 물었다.
“그래 여보야”그가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여보야 빨리 싸”아이가 말하였다
“후후후 응 으~~~~~~~”웃음을 멈추기도 전에 그는 아이 보지구멍 안에 좆 물을 쌌다.
좆 물은 다시 아이 보지에서 흐르는 피와 함께 엉겨서 나왔다.
그는 다시 아이를 씻기고 아이를 보듬고 깊은 잠에 빠졌다.
다섯째 날
그는 아랫도리의 뜨거움을 느끼고 눈을 떴다.
“!”놀랍게도 아이가 먼저 일어나 그의 좆을 빨고 있었다.
그는 잠을 자고 있는 척 하였다.
아이는 전날 가르친 이상으로 훌륭하게 빨고 핥았다.
이내 좆 물이 나왔지만 그는 여전히 자는 척을 하였다.
“!”그렇게 그가 좆 물을 싸자 아이가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그의 다리를 강제로 벌리더니 그의 가랑이 사이로 가서는 엎드리더니 보지구멍을 좆 물이 여전히 나오고 있는 좆에 대고 눌렀다.
“아~따뜻해”그는 아이의 그 말에 놀라고 말았다.
아이는 따뜻한 좆 물이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 하는 것 같았다.
그날부터 아이와 그의 사이에서 빠구리는 일상이 되어버렸다.
무슨 아이가 이틀 만에 빠구리가 뭔 줄도 그리고 그런 행동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 일상으로 생각을 해 버린 것이다.
물론 넣기만 하면 미간은 찌푸렸고 깊이 쑤시면 아파하였지만 말이다.
심지어 연못 가운데에서도 아이는 그의 좆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기에 이르렀다.
그날만 무려 열 번 이상을 그는 그 아이 보지구멍에 좆 물을 뿌렸고 아이 보지둔덕은 충혈이 되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게게 보지둔덕인지 볼기짝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였고 가랑이를 벌리거나 그의 손으로 보지둔덕을 벌려야 만이 보지구멍이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아이는 그의 좆을 받아들였고 그는 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잠시였다.
그 동안 걸레 보지나 다름이 없었던 이혼한 마누라의 보지나 돈을 주고 샀던 창녀들 보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아이의 보지도 8월 8일 아침이면 마지막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그는 시도 때도 없이 아이 보주구멍에 좆을 박고 자신의 욕심을 채웠고 아이는 그게 어떤 짓인지도 모르고 그저 아저씨에서 여보라고 부르게 된 그가 좋아하는 일이라 마냥 하게 내 버려 둔 것으로 나중에 경찰에서 진술을 하였다.
그날 오후 그는 다시 발신자 표시가 없는 전화를 받았다.
그는 그자가 누구인지 알았다.
그자는 아이의 안부와 아이에게는 별일이 없느냐고 물었다.
아무 일도 없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자 그자는 파안대소하고 웃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
엿새 째 그리고 그 이후 여름휴가 끝나는 날까지
휴가의 절반이 훌쩍 넘은 것을 알고 초조해졌다.
그는 평생 할 빡빡한 빠구리를 아이에게서 모조리 할 작정으로 일어나자마자 아이에게 올라타고 빠구리를 하였다.
하면서 수시로 아이 보지를 봤지만 그가 보기에도 아이 보지는 끔찍하게 변하여 있었다.
퉁퉁 부은 보지에 좆을 박은 기분은 더 빡빡한 것 같았다.
그는 거의 한 시간 간격으로 아이에게 올라타거나 아님 올라오도록 만들었다.
저녁이 되어서는 아이가 스스로 올라와 펌프질을 할 정도에 이르렀다.
간혹 출혈도 있었지만 이제 그건 아무 문제도 아니었다.
아이는 그가 낮잠을 잘 때면 올라와 스스로 하여 그를 즐겁게 해 주었고 밤에도 간혹 그렇게 하였다.
그는 휴가를 더 늘리고 싶을 정도로 빠르게 날짜가 지나간다고 생각하며 금 쪽 같이 시간을 아껴서 아이를 상대로 즐겼다.
아이의 보지는 보면 볼수록 애처로웠지만 그런 생각은 잠시였고 그의 욕망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그는 아이를 상대로 하루에 적게는 열 번 조금 넘게 하였고 많이 한 날 즉 휴가 마지막 전날인 8월 7일에는 아이가 횟수를 모를 정도로 많이 빠구리를 한 것으로 진술하였다.
8일 아침에도 그는 8번이나 아이를 상대로 빠구리를 하였던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로 많이 빠구리를 하였다.
그리고 그가 그자에게 아이를 넘겨 준 것은 오후 4시가 넘어서였다.
그자는 태연하게 엄마에게 가자며 데리고 갔다.
그때부터 그는 그자의 협박 속에서 어두운 날을 보내야 하였다.
그자는 아이를 데리고 먼저 산으로 갔고 아이에게 어르고 달래어 그와 무슨 짓을 하였는지를 알아내었고 보기에고 애처로운 그 아이의 아랫도리를 휴대폰 카메라로 수 십 컷을 찍었다.
그리고 그자는 그에게 아이에게 보지 금을 벌리게 하고 찍어서 보지 구멍이 확연하게 보이는 사진을 발신자 표시 없이 전송하더니 이어서 그에게 역시 발신자 표시 없이 전화를 걸어서는 아이 엄마가 고발을 하겠다며 길길이 날뛴다고 하면서 어느 정도 합의금만 가지고 오면 합의를 해 주겠다고 한다며 돈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그는 생각하였다.
생각이 있는 여자라면 자기 딸을 그렇게 만든 자와 함의를 할 년은 없을 것이라고 말이다.
생각이 있는 여자라면 자기 딸을 그렇게 만든 자를 먼저 경찰에 넘기고 그 후로 합의를 하든 말든 할 것이지 먼저 합의 운운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이다.
또 아이 나이며 아빠가 있다는 사실만을 보더라고 그자의 말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그자는 거의 한 시간 단위로 전화를 걸어 협박을 하였다.
그도 한 달 이상을 말이다.
우연히 수배자 벽보를 보게 되었다.
내가 사는 동네 아니 도사 자체가 다른 곳의 경찰서에서 몽타주를 올려 있었다.
얼굴 생김새는 나와 판이하게 달랐다.
하지만 인상착의며 시골 집 구조며 연못 등등은 100%일치하였다.
또 그 옆에 같은 경찰서에서 수배를 하고 있는 자의 몽타주도 봤다,
그자의 얼굴과 전혀 달랐지만 입은 옷의 모양과 색상은 그 아이를 데리고 초등학교 앞에 왔을 때의 그자와 동일하였고 또 데리고 갔을 때와 동일하였다.
그자의 죄목은 유괴이었고 나의 죄명은 미성년자 강간으로 나와 있었다.
더 이상 그자로부터 협박을 당하기 싫었고 그리고 그 아이와 그 아이 부모님께 용서를 빌고 싶었다.
자수를 하였다,
그리고 경찰에 협조를 하여 그자도 잡히게 만들었다.
나의 죄명은 미성년자 강간 및 유괴였고 그자의 죄목은 미성년자 약취에 의한 유괴 및 강간 유도 죄와 공갈 협박이 추가로 죄목에 들어갔다.
국선변호사가 선임이 되었고 그리고 변호사는 먼저 합의를 하라고 권하였다.
난 전세방의 전세금과 시골에 있는 집이 딸린 과수원 전부를 그 아이 부모님에게 주라고 하였다.
그것으로 그 아이 몸의 상처나 마음의 상처가 치유 되간 어렵겠지만 말이다.
난 지금도 나의 죄를 인정한다.
그자는 끝까지 부인을 하려 들었지만 그자의 휴대폰에 찍힌 사진이 증거가 되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자는 그런 식으로 남자들을 협박하여 돈을 갈취하는 수법의 전과자였다.
즉 자기는 강간을 하지 않고 대신 다른 남자를 부추겨 강간을 하도록 만들고는 강간을 한 사람에게 협박을 하여 돈을 갈취하는 것이 그자의 전과였었다.
난 미일 참회의 기도와 더불어 그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기도로 일과를 시작하고 끝을 내고 있다.
예진아 미안하다고 말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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