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뒤면 고3인데 걱정이 너무 많다.
인문계 고등학교 다니는데 성적은 최하위권이고,
뒤에 세 명정도 있는데..띠발 기봉이 때끼가 요즘 눈빛이 수상하더니만...
결국 이 때끼가 나를 추월하는 바람에..이젠 내 뒤에 두 명 밖에 없다. 슬프다.
엄마는 공부 안하고 커서 뭐 될려고 그러냐고... 당근은 준적이 없고 계속 채찍만 사용한다.
아프다. 몸도 아프지만 마음이 더 아프다.
동네에서 신나집 하는 팔복이 형이 엄마도 안주는 당근을 준다고 한다.
학원에 가지말고 신나집으로 오면 형이 색다른 경험 시켜준다나~~
모르겠다. 어차피 학원 가봐야 졸기만 하지 공부는 안 할 거니깐...
팔복이형 느끼하고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묻는다.
너..가시나 보G 본 적 있냐고
그래서 본적 있다고 답했다 야同에서...
지금 자기 따라가면 25살짜리 누나 보G 보여준다고 한다.
아..아아...보G라......
형이 장난치는 것 같기도 하고 놀리는 것 같기도 하다.
어차피 손해볼 것도 없고 갈데도 없으니 그냥 형을 따라간다.
9구터널 지나서 칠곡인가 거기로 형의 애마인 택트 뒤에 타고 쫄래쫄래 따라간다.
십일월이라 그런지...택트라서 그런지... 콧물이 졸졸 떨어진다.
너무 춥다. 팔복이형은 뭐가 그리 좋은지 콧노래를 부른다.
소녀시대의 지지지지 부른다. 노래 참 못한다.
깔끔한 빌딩 앞에 내려서 엘리베타 타고 오층을 누른다.
굳게 닺힌 철문 앞에서 인터폰 누르니 예쁜 누나가 상큼한 폴라티에 부츠신고 나와서
우리를 향해 베시시 웃는다. 느낌이 야릇하다. 저 웃음의 의미가 뭘까??
자그마한 방에 도착하니 팔복이 형이 말한다.
샤워하고 기다리면 이쁜 누나 들어 올테니 말씀 잘 듣고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많이 궁금하면 많이 보고 싶으면 보G 보여달라고 말하면 된단다.
팔복이 형이 나를 놀리는게 아닌 것 같다. 갑자기 가슴이 콩닥거린다.
정말로 실제로 보G를 볼 수 있단 말인가??
자지를 박빡 문질러서 씻는다.
혹시 냄새가 나면 누나한테 쪽8리니깐..
심장이 벌렁벌렁 대는게 몇 분 뒤면 바깥으로 삐져 나올지도 모르겠다.
자지가 발딱 섯다
야동 보면서 자지 서는거 하고는 차원이 틀리다.
나도 내 자지가 저렇게 설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자지의 변신은 무죄인 모양이다.
왜 섯냐면~~
난생 첨으로 보는 여자의 란제리 패션 때문에
저 누나 키도 아담한게 피부도 매끄럽고
특히 누나의 엉덩이에 살짝 걸쳐진 분홍색의 끄내끼빤쭈를 보니
미칠 것 같다. 아니 나올 것 같다. 아니 이미 쌌는지도 모른다.
누나는 내가 귀엽다면서 볼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키스도 해보고 싶고 찌찌도 만지고 싶은데
보G도 보고 싶고 9멍에 넣어도 보고 싶은데
입도 안 떨어지고 계속 식은 땀만 나온다.
.
.
.
.
.
.
.
.
드디어 보았다. 보G를 보았다.
여자께 저렇게 생겼구나. 약간은 징그럽다.
거무틱틱한 날개 비스무리한게 두 개 있고, 그 아래에 주름이 많은 구멍이 보였다.
누나가 내 자지를 몇 번 빨아 주더니 자기 9멍에다가 내 자지를 잡아서 넣어 주었다.
그게 다였다..
.
.
.
넣자마자 쌌다.
그래도 나는 좋다.
보G를 보았고
거기에다 자지를 넣었다.
난 이제 남!! 자!! 다!!
그 날 이후 공부가 더더욱 안된다.
이러다간 뒤에 있는 두 명마저 나를 추월할 것 같다.
그래도 공부를 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일단 대학에 가야 보G도 맛볼 수 있을테니..
오늘은 학원 째버리고 팔복이형 가게에 가봐야겠다.
혹시 형과 같이 또 보G를 보러 갈 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고..
그 누나 보G가 자꾸 떠오른다.
누나의 매끈한 피부도 떠오른다.
누나가 내 자지를 빠는 모습도 떠오른다.
세상의 모든 길쭉한 물체는 자지로 보이고
세상의 모든 푹페인 물체는 보지로 보인다.
처음 당구를 배울때 처럼 모든게 그렇게 보인다.
빨리 대학을 가야 보G를 볼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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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탁동시입니다.
이번 글의 주인공은 지극히 평범하고 순진한 고2 남학생의 관점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첫경험에 대한 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최대한 단순하고 유치한 화법으로 전개를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인문계 고등학교 다니는데 성적은 최하위권이고,
뒤에 세 명정도 있는데..띠발 기봉이 때끼가 요즘 눈빛이 수상하더니만...
결국 이 때끼가 나를 추월하는 바람에..이젠 내 뒤에 두 명 밖에 없다. 슬프다.
엄마는 공부 안하고 커서 뭐 될려고 그러냐고... 당근은 준적이 없고 계속 채찍만 사용한다.
아프다. 몸도 아프지만 마음이 더 아프다.
동네에서 신나집 하는 팔복이 형이 엄마도 안주는 당근을 준다고 한다.
학원에 가지말고 신나집으로 오면 형이 색다른 경험 시켜준다나~~
모르겠다. 어차피 학원 가봐야 졸기만 하지 공부는 안 할 거니깐...
팔복이형 느끼하고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묻는다.
너..가시나 보G 본 적 있냐고
그래서 본적 있다고 답했다 야同에서...
지금 자기 따라가면 25살짜리 누나 보G 보여준다고 한다.
아..아아...보G라......
형이 장난치는 것 같기도 하고 놀리는 것 같기도 하다.
어차피 손해볼 것도 없고 갈데도 없으니 그냥 형을 따라간다.
9구터널 지나서 칠곡인가 거기로 형의 애마인 택트 뒤에 타고 쫄래쫄래 따라간다.
십일월이라 그런지...택트라서 그런지... 콧물이 졸졸 떨어진다.
너무 춥다. 팔복이형은 뭐가 그리 좋은지 콧노래를 부른다.
소녀시대의 지지지지 부른다. 노래 참 못한다.
깔끔한 빌딩 앞에 내려서 엘리베타 타고 오층을 누른다.
굳게 닺힌 철문 앞에서 인터폰 누르니 예쁜 누나가 상큼한 폴라티에 부츠신고 나와서
우리를 향해 베시시 웃는다. 느낌이 야릇하다. 저 웃음의 의미가 뭘까??
자그마한 방에 도착하니 팔복이 형이 말한다.
샤워하고 기다리면 이쁜 누나 들어 올테니 말씀 잘 듣고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많이 궁금하면 많이 보고 싶으면 보G 보여달라고 말하면 된단다.
팔복이 형이 나를 놀리는게 아닌 것 같다. 갑자기 가슴이 콩닥거린다.
정말로 실제로 보G를 볼 수 있단 말인가??
자지를 박빡 문질러서 씻는다.
혹시 냄새가 나면 누나한테 쪽8리니깐..
심장이 벌렁벌렁 대는게 몇 분 뒤면 바깥으로 삐져 나올지도 모르겠다.
자지가 발딱 섯다
야동 보면서 자지 서는거 하고는 차원이 틀리다.
나도 내 자지가 저렇게 설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자지의 변신은 무죄인 모양이다.
왜 섯냐면~~
난생 첨으로 보는 여자의 란제리 패션 때문에
저 누나 키도 아담한게 피부도 매끄럽고
특히 누나의 엉덩이에 살짝 걸쳐진 분홍색의 끄내끼빤쭈를 보니
미칠 것 같다. 아니 나올 것 같다. 아니 이미 쌌는지도 모른다.
누나는 내가 귀엽다면서 볼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키스도 해보고 싶고 찌찌도 만지고 싶은데
보G도 보고 싶고 9멍에 넣어도 보고 싶은데
입도 안 떨어지고 계속 식은 땀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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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았다. 보G를 보았다.
여자께 저렇게 생겼구나. 약간은 징그럽다.
거무틱틱한 날개 비스무리한게 두 개 있고, 그 아래에 주름이 많은 구멍이 보였다.
누나가 내 자지를 몇 번 빨아 주더니 자기 9멍에다가 내 자지를 잡아서 넣어 주었다.
그게 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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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자마자 쌌다.
그래도 나는 좋다.
보G를 보았고
거기에다 자지를 넣었다.
난 이제 남!! 자!! 다!!
그 날 이후 공부가 더더욱 안된다.
이러다간 뒤에 있는 두 명마저 나를 추월할 것 같다.
그래도 공부를 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일단 대학에 가야 보G도 맛볼 수 있을테니..
오늘은 학원 째버리고 팔복이형 가게에 가봐야겠다.
혹시 형과 같이 또 보G를 보러 갈 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고..
그 누나 보G가 자꾸 떠오른다.
누나의 매끈한 피부도 떠오른다.
누나가 내 자지를 빠는 모습도 떠오른다.
세상의 모든 길쭉한 물체는 자지로 보이고
세상의 모든 푹페인 물체는 보지로 보인다.
처음 당구를 배울때 처럼 모든게 그렇게 보인다.
빨리 대학을 가야 보G를 볼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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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탁동시입니다.
이번 글의 주인공은 지극히 평범하고 순진한 고2 남학생의 관점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첫경험에 대한 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최대한 단순하고 유치한 화법으로 전개를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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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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