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경험담입니다.
첫 글이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곧 제대로 된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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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교생실습중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같은 교생이었죠.
어느날, 아침에 학교를 가다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친해지면서 부터는 집에 갈 때도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친해졌지만, 매일 만나다보니 어떻게보면 빨리 친해진 듯도 합니다.
어느날 저녁, 집에 바래다주면서 손을 잡았습니다.
뿌려칠 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그냥 손을 잡더군요.
그렇게 서로의 감정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친해졌고, 집에 갈 때 매일 데이트하는 시간을 갖다보니 허리를 감싸고, 허벅지를 안마해줘도 거부반응이 없는 사이까지 왔습니다.
그러다 교생실습이 끝나면서 얼굴보기는 힘들어 졌구요....
교생실습이 끝나서 고향집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집에 갔다가, 어제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대전에서 내려야 하는데 얼굴이 보고싶다며 천안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전에서 내리지 않고 그 기차를 타고 바로 천안까지 갔습니다.
대전에서 천안까지는 무임승차로 간 것이죠.. ^^;;;
(코레일 관계자에게 사과의 말씀을.ㅎㅎㅎ)
한참 바쁜 시기라서 얼굴만 잠깐 보고 다시 내려가려고 하다가...
이런 말을 꺼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아쉽다"
라고 했더니...
"오늘 같이 사는 언니가 집에 가서 나 혼자 자는데..."
라며 말 끝을 흐리더군요.
장난 삼아...
"니 얼굴 더 보고 싶은데,,, 나 좀 재워주면 안되까나?"
했더니 잠시 망설이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제게 문자를 보냈더군요.
"우리 집에 가도 괜찮은데, 오빠는?"
뭘 망설이겠습니까? 바로 ok했죠.
같이 저녁을 먹고,,, 공원 산책을 하고,,, 집에 갔습니다.
간단히 씻고, TV프로그램을 나란히 누워서 봤습니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슬쩍 팔베게를 해줬죠.
상상플러스가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른 손을 옷 속으로 넣어 배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녀는 아토피때문에 배쪽에 작은 상처들이 있어서 살살 어루만져줬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피곤하다며 자자고 하더군요.
불을 껐습니다.
예상하시는 것처럼 "넘어오면 짐승"이라며 선을 긋길래 알았다고 하고...
"오빠 믿냐?"
"응 믿지, 근데 나쁜짓하면 미워할꺼야"
"응... 나를 믿는구나.. 근데 나는 왜 나를 못 믿을까?"
라고 하면서 키스를 시도했는데...
바로 거절을 하더군요.
더 깊은 사이가 되면 허락해주겠다고 하면서...
그래서 그냥 나란히 누워서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자다가...
팔베게를 한 팔이 저려서 깼습니다.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군요.
살짝 키스를 하니 거부반응도 없어서 깊이 잠든 걸 알게 되었죠.
계속 오른손은 그녀의 배주변에서 방황(?)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른손을 그녀의 가슴쪽으로 올렸더니 손을 잡더군요.
키스를 하다가 깨어버린 건지, 고개를 돌리면서 제 손을 다시 배로 갖다 놓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귀를 공약했습니다.
한 손은 그녀의 왼쪽귀를 만지작만지작~ 입은 그녀의 오른귀를 낼름낼름~
귓볼을 살짝 깨물었다가 뜨거운 바람도 불어넣고~ 후~~~
그러다 오른손을 다시 배로 가져가서 원을 그리며 쓰다듬는데 츄리닝끈이 손에 걸리더군요
(그... 츄리닝 앞쪽으로 나와 있는 끈.. 아시죠?)
저는 한쪽이 너무 길어져서 다른 쪽에 옷속으로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 두 개를 묶어두는 편인데 그녀는 안 그렇더군요.
한쪽은 짧아서 그냥 손을 스쳐가는데, 다른쪽은 어딘가에 걸렸는지 조금 팽팽한 상태...
끈을 따라 쓰다듬다보니 끈이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는 상황... ;;;
저녁에 화장실갔다가 제가 방에 있는 걸 알고 긴장한 나머지 대충 츄리닝을 올리면서 끈하나가 팬티속으로 들어가버린 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단지 저거 빼서 조금 더 편하게 자게 해줘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끈을 따라 내려가는데....
손을 기다리는 건 무성한 풀숲.... ^ㅠ^
어쩌겠습니까?
저도 남잔데...
끈에 대한 생각은 온데간데 없고, 숲을 조금씩 조금씩 더듬어가며 손을 더 내렸죠.
골짜기에 들어서고 살짝 터치를 하는데 몸을 돌아눕더군요.
소중히 생각하는 그녀를 하룻밤에 잃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번쩍 들면서 손을 뺐죠...
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자꾸만 남고....
등 돌려 누은 그녀가 조금 야속하기도 하고 뒤에서 안았습니다.
가슴이 손에 잡히길래 손의 위치도 살짝 바꾸고...
결국 제 힘으로 다시 제가 있는 쪽을 바라보게 돌려눕혔죠.
그리고는 연달아 키쓰만....
그러다 살짝 잠이 들었어요.
깨어보니 그 포즈에서 제 손이 그녀의 가슴위에 있더군요.
용기는 다시 살아나고,,,,
진한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빼~!"
한 마디를 하더군요.
하지만 안 빼고, 귓볼을 살짝 깨물면서 뜨거운 입김을 또 한번 불어넣었죠...
날은 밝아오고,,,, 방은 조금씩 환해지고....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잘 전달하지 못할 것같아."
한마디를 했더니 브래지어 속으로 넣은 손에 자유를 주더군요...
여기서 끝내면 남자가 아니죠....
가슴을 쓰다듬다가 슬쩍 브래지어를 벗기고... 얼굴을 디밀었습니다.
혀로 원도 그리고, 꼭지를 빨아당기기도 하고..
그러다가 다시 생각난 건 아까 그 츄리닝 끈....
혀로는 바쁘게 작업을 하면서 손을 내렸습니다.
"오빠~"
"너 이렇게 자면 불편할까봐 빼주려고..."
하면서 손을 쑤~욱 집어넣고 몇번 쓰다듬다가...
그녀의 ㅂㅈ에 중지를 살짝 대고 원운동 실시~
"오빠 뭐하는건데?"
"응 니가 좋아서..."
"자꾸 흥분시키지 마. 이러다가 나 오빠 덮쳐벼릴지도 몰라"
뒤의 말은 농담이었죠. 근데 그 말에 불끈~하더군요.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원운동을 하다가 왕복운동 실시....
물은 점점 나와서 흥건해졌더군요...
"야 잠깐만"
"왜?"
"아니 안 덮치려고 하는 게 아니고, 만지기만 하고 싶은데, 우리 사이를 옷이 방해하는 거 같아"
하고 벗겼습니다.
털도 적당하고, ㅂㅈ도 참 이쁘더군요.
입은 가슴과 귀를 오가고,,, 한손은 계속 왕복운동...다른 한손은 허리와 등을 왕복...
가슴을 빨다가 순간적으로 몸을 돌리면서 ㅂㅈ에 입을 댔습니다.
살짝 살짝 쭈~욱 살짝살짝 쭈~욱...
아주 미치려고 하더군요..
"학학학... 오..빠... 그... 그... 그만하면.. 안돼?"
"조금만 더 하자"
"근데 왜 나만 벗고 오빠는 안 벗는데?"
"응? 으.. 응.. 벗지 뭐.."
제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군요.
당연히 허리를 들어 벗기는 걸 도와줬죠...
제 ㅈㅈ에 손을 대고 쪼물락 거리더군요.
작은 손이라 그런지 그 모습도 귀엽고, 흥분도 더 되고....
그러다가 몸을 포개고(딴 짓을 한 건 아니구요...)가슴을 빨았습니다.
"아... 흐... 아... 흐.... 오빠 가슴 빨아보고 싶다"
그 말에 김밥 말듯이 180도 회전을 했습니다.
그녀가 제 위에 포개고 있는 상황이 된 거죠...
난생처음 가슴을 빨려봤습니다.
얼마나 거칠게 빨던지 가슴이 얼얼하더군요...
그 상황에서 저는 그냥 그녀의 꼭지를 가지고 장난만 칠 수밖에 없었죠...
"오빠, 근데 오빠 ㅈㅈ가 너무 걸리적 거린다. 어떻게 해봐~"
"야. 니가 흥분시켜서 그렇게 된 건데 내가 뭘 어떻게 하는데? 얘는 내 말 안들어.. 니 말을 더 잘 들을껄?"
(둘 다 장난투의 말투였죠)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제 ㅈㅈ를 잡더니 자기 ㅂㅈ에 맞추고 앉아버립니다.
(역시 장난투로)
"어 내꺼 어디갔노? 돌리도~"
"아까는 오빠꺼였는데, 이상하게 지금은 내꺼네?"
그리고는 열심히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허리를 어찌나 잘 돌리는지 3분만에 넉다운 될 뻔했습니다.
"니는 내 위에서 훌라후프 돌리나? 왜 이렇게 허리가 잘 돌아가노?"
"내가 중학교 때 핸드볼, 달리기, 싸이클... 뭐 안해본 운동이 없다"
그러면서 제가 일어서면서 그녀를 뗌隔?다시 왕복운동...
세게 박으니까 "흥~ 흥~"소리를 내며 입술을 깨물더군요.
양 다리를 들어 제 어깨에 올리고 다시 박으니까 신호가 오더군요.
나름 여기저기서 배운 것을 이용해서..
"니 몸에 눈물 흘려도 되나?"
"눈물이 뭐꼬?"
"싸도 되냐는 말이다."
"안된다"
그래서 그냥 배위에서다가 쌌습니다.
휴지를 가지러 가려고 몸을 움직이니까 몸을 일으켜서 저를 안더군요.
덕분에 정액으로 둘의 배가 범벅이 되었죠.
"우리 사이.. 이대로 떨어지지 말고 딱 붙어 있으라고 누가 딱풀 발라놨는갑다~"
하면서 안고 있다가 엉덩이를 받쳐들고, 그녀의 양발을 제 발에 하나씩 올라가게 한다음 그대로 욕실로 갔습니다.
같이 씻는데 어찌나 부끄러워하던지 씻기는 데 엄청 힘들었죠...
그 뒤로 6개월 간을 정말 달콤하게 사겼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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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첫 글이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곧 제대로 된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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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교생실습중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같은 교생이었죠.
어느날, 아침에 학교를 가다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친해지면서 부터는 집에 갈 때도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친해졌지만, 매일 만나다보니 어떻게보면 빨리 친해진 듯도 합니다.
어느날 저녁, 집에 바래다주면서 손을 잡았습니다.
뿌려칠 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그냥 손을 잡더군요.
그렇게 서로의 감정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친해졌고, 집에 갈 때 매일 데이트하는 시간을 갖다보니 허리를 감싸고, 허벅지를 안마해줘도 거부반응이 없는 사이까지 왔습니다.
그러다 교생실습이 끝나면서 얼굴보기는 힘들어 졌구요....
교생실습이 끝나서 고향집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집에 갔다가, 어제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대전에서 내려야 하는데 얼굴이 보고싶다며 천안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전에서 내리지 않고 그 기차를 타고 바로 천안까지 갔습니다.
대전에서 천안까지는 무임승차로 간 것이죠.. ^^;;;
(코레일 관계자에게 사과의 말씀을.ㅎㅎㅎ)
한참 바쁜 시기라서 얼굴만 잠깐 보고 다시 내려가려고 하다가...
이런 말을 꺼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아쉽다"
라고 했더니...
"오늘 같이 사는 언니가 집에 가서 나 혼자 자는데..."
라며 말 끝을 흐리더군요.
장난 삼아...
"니 얼굴 더 보고 싶은데,,, 나 좀 재워주면 안되까나?"
했더니 잠시 망설이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제게 문자를 보냈더군요.
"우리 집에 가도 괜찮은데, 오빠는?"
뭘 망설이겠습니까? 바로 ok했죠.
같이 저녁을 먹고,,, 공원 산책을 하고,,, 집에 갔습니다.
간단히 씻고, TV프로그램을 나란히 누워서 봤습니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슬쩍 팔베게를 해줬죠.
상상플러스가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른 손을 옷 속으로 넣어 배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녀는 아토피때문에 배쪽에 작은 상처들이 있어서 살살 어루만져줬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피곤하다며 자자고 하더군요.
불을 껐습니다.
예상하시는 것처럼 "넘어오면 짐승"이라며 선을 긋길래 알았다고 하고...
"오빠 믿냐?"
"응 믿지, 근데 나쁜짓하면 미워할꺼야"
"응... 나를 믿는구나.. 근데 나는 왜 나를 못 믿을까?"
라고 하면서 키스를 시도했는데...
바로 거절을 하더군요.
더 깊은 사이가 되면 허락해주겠다고 하면서...
그래서 그냥 나란히 누워서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자다가...
팔베게를 한 팔이 저려서 깼습니다.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군요.
살짝 키스를 하니 거부반응도 없어서 깊이 잠든 걸 알게 되었죠.
계속 오른손은 그녀의 배주변에서 방황(?)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른손을 그녀의 가슴쪽으로 올렸더니 손을 잡더군요.
키스를 하다가 깨어버린 건지, 고개를 돌리면서 제 손을 다시 배로 갖다 놓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귀를 공약했습니다.
한 손은 그녀의 왼쪽귀를 만지작만지작~ 입은 그녀의 오른귀를 낼름낼름~
귓볼을 살짝 깨물었다가 뜨거운 바람도 불어넣고~ 후~~~
그러다 오른손을 다시 배로 가져가서 원을 그리며 쓰다듬는데 츄리닝끈이 손에 걸리더군요
(그... 츄리닝 앞쪽으로 나와 있는 끈.. 아시죠?)
저는 한쪽이 너무 길어져서 다른 쪽에 옷속으로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 두 개를 묶어두는 편인데 그녀는 안 그렇더군요.
한쪽은 짧아서 그냥 손을 스쳐가는데, 다른쪽은 어딘가에 걸렸는지 조금 팽팽한 상태...
끈을 따라 쓰다듬다보니 끈이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는 상황... ;;;
저녁에 화장실갔다가 제가 방에 있는 걸 알고 긴장한 나머지 대충 츄리닝을 올리면서 끈하나가 팬티속으로 들어가버린 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단지 저거 빼서 조금 더 편하게 자게 해줘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끈을 따라 내려가는데....
손을 기다리는 건 무성한 풀숲.... ^ㅠ^
어쩌겠습니까?
저도 남잔데...
끈에 대한 생각은 온데간데 없고, 숲을 조금씩 조금씩 더듬어가며 손을 더 내렸죠.
골짜기에 들어서고 살짝 터치를 하는데 몸을 돌아눕더군요.
소중히 생각하는 그녀를 하룻밤에 잃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번쩍 들면서 손을 뺐죠...
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자꾸만 남고....
등 돌려 누은 그녀가 조금 야속하기도 하고 뒤에서 안았습니다.
가슴이 손에 잡히길래 손의 위치도 살짝 바꾸고...
결국 제 힘으로 다시 제가 있는 쪽을 바라보게 돌려눕혔죠.
그리고는 연달아 키쓰만....
그러다 살짝 잠이 들었어요.
깨어보니 그 포즈에서 제 손이 그녀의 가슴위에 있더군요.
용기는 다시 살아나고,,,,
진한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빼~!"
한 마디를 하더군요.
하지만 안 빼고, 귓볼을 살짝 깨물면서 뜨거운 입김을 또 한번 불어넣었죠...
날은 밝아오고,,,, 방은 조금씩 환해지고....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잘 전달하지 못할 것같아."
한마디를 했더니 브래지어 속으로 넣은 손에 자유를 주더군요...
여기서 끝내면 남자가 아니죠....
가슴을 쓰다듬다가 슬쩍 브래지어를 벗기고... 얼굴을 디밀었습니다.
혀로 원도 그리고, 꼭지를 빨아당기기도 하고..
그러다가 다시 생각난 건 아까 그 츄리닝 끈....
혀로는 바쁘게 작업을 하면서 손을 내렸습니다.
"오빠~"
"너 이렇게 자면 불편할까봐 빼주려고..."
하면서 손을 쑤~욱 집어넣고 몇번 쓰다듬다가...
그녀의 ㅂㅈ에 중지를 살짝 대고 원운동 실시~
"오빠 뭐하는건데?"
"응 니가 좋아서..."
"자꾸 흥분시키지 마. 이러다가 나 오빠 덮쳐벼릴지도 몰라"
뒤의 말은 농담이었죠. 근데 그 말에 불끈~하더군요.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원운동을 하다가 왕복운동 실시....
물은 점점 나와서 흥건해졌더군요...
"야 잠깐만"
"왜?"
"아니 안 덮치려고 하는 게 아니고, 만지기만 하고 싶은데, 우리 사이를 옷이 방해하는 거 같아"
하고 벗겼습니다.
털도 적당하고, ㅂㅈ도 참 이쁘더군요.
입은 가슴과 귀를 오가고,,, 한손은 계속 왕복운동...다른 한손은 허리와 등을 왕복...
가슴을 빨다가 순간적으로 몸을 돌리면서 ㅂㅈ에 입을 댔습니다.
살짝 살짝 쭈~욱 살짝살짝 쭈~욱...
아주 미치려고 하더군요..
"학학학... 오..빠... 그... 그... 그만하면.. 안돼?"
"조금만 더 하자"
"근데 왜 나만 벗고 오빠는 안 벗는데?"
"응? 으.. 응.. 벗지 뭐.."
제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군요.
당연히 허리를 들어 벗기는 걸 도와줬죠...
제 ㅈㅈ에 손을 대고 쪼물락 거리더군요.
작은 손이라 그런지 그 모습도 귀엽고, 흥분도 더 되고....
그러다가 몸을 포개고(딴 짓을 한 건 아니구요...)가슴을 빨았습니다.
"아... 흐... 아... 흐.... 오빠 가슴 빨아보고 싶다"
그 말에 김밥 말듯이 180도 회전을 했습니다.
그녀가 제 위에 포개고 있는 상황이 된 거죠...
난생처음 가슴을 빨려봤습니다.
얼마나 거칠게 빨던지 가슴이 얼얼하더군요...
그 상황에서 저는 그냥 그녀의 꼭지를 가지고 장난만 칠 수밖에 없었죠...
"오빠, 근데 오빠 ㅈㅈ가 너무 걸리적 거린다. 어떻게 해봐~"
"야. 니가 흥분시켜서 그렇게 된 건데 내가 뭘 어떻게 하는데? 얘는 내 말 안들어.. 니 말을 더 잘 들을껄?"
(둘 다 장난투의 말투였죠)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제 ㅈㅈ를 잡더니 자기 ㅂㅈ에 맞추고 앉아버립니다.
(역시 장난투로)
"어 내꺼 어디갔노? 돌리도~"
"아까는 오빠꺼였는데, 이상하게 지금은 내꺼네?"
그리고는 열심히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허리를 어찌나 잘 돌리는지 3분만에 넉다운 될 뻔했습니다.
"니는 내 위에서 훌라후프 돌리나? 왜 이렇게 허리가 잘 돌아가노?"
"내가 중학교 때 핸드볼, 달리기, 싸이클... 뭐 안해본 운동이 없다"
그러면서 제가 일어서면서 그녀를 뗌隔?다시 왕복운동...
세게 박으니까 "흥~ 흥~"소리를 내며 입술을 깨물더군요.
양 다리를 들어 제 어깨에 올리고 다시 박으니까 신호가 오더군요.
나름 여기저기서 배운 것을 이용해서..
"니 몸에 눈물 흘려도 되나?"
"눈물이 뭐꼬?"
"싸도 되냐는 말이다."
"안된다"
그래서 그냥 배위에서다가 쌌습니다.
휴지를 가지러 가려고 몸을 움직이니까 몸을 일으켜서 저를 안더군요.
덕분에 정액으로 둘의 배가 범벅이 되었죠.
"우리 사이.. 이대로 떨어지지 말고 딱 붙어 있으라고 누가 딱풀 발라놨는갑다~"
하면서 안고 있다가 엉덩이를 받쳐들고, 그녀의 양발을 제 발에 하나씩 올라가게 한다음 그대로 욕실로 갔습니다.
같이 씻는데 어찌나 부끄러워하던지 씻기는 데 엄청 힘들었죠...
그 뒤로 6개월 간을 정말 달콤하게 사겼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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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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