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이피의 남자 보험설계사
내 직업 남들이 하찮게 보는 보험설계사이다.
예전 같으면 한글만 쓰고 읽기만 할 줄 알면 초등학교만 졸업을 해도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이 보험 설계사였다(요즘도 일부 회사에서는 발만 넓으면 가능 한 것으로 앎)
하지만 우리 화사의 경우 정규 대학을 졸업을 하여야만 하고 그도 입사 시험까지 처여 한다.
처음 보험회사에 설계사로 입사를 해서는 보험을 일가친척 드리고 선후배들에게 거의 간청을 하다시피 하여 가입을 시켰으나 그도 한도가 있는 법 어쩔 수가 없이 사무실이나 공장 혹은 가게로 일일이 방문을 하여 가입을 권유하였으나 남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자기는 자격이 없고 금전적인 모든 것은 아내에게 일임을 해 두었기에 자기 아내와 상의를 해야 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것을 알고는 난 그럴 바엔 내가 직접 금전의 모든 것을 쥐고 있는 여자들을 상대로 설득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렇게 결정을 함으로서 나의 고달픈(?) 보험 설계사 일은 시작이 되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내가 아주머니들을 상대로 보험 설계사 일을 하기 전에 내가 알고 있던 여자들의 가장 민감한 부분은 보지를 비롯한 성감대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하나 둘 상대를 해 보고 난 그보다 더 민감한 것인 금전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니 일이 쉽게 푸릴 일이 없었다.
난 선배 중에 일만이 선배가 항상 내가 보험을 권유할라치면 손사래를 치며 마누라가 모든 금전적인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고 하던 말이 생각이 났다.
사실 나보다 2년 선배라고는 하지만 약골 중에 약골로 그 선배가 결혼을 한다며 청첩장을 돌리자 어떻게 저런 남자에게 반하여 결혼을 하려는 여자도 있을까 싶다고 비아냥거렸지만 막상 결혼식장에서 신부 아니 형수를 보고는 놀라지 않은 선후배가 없었었다.
선배는 약골이었지만 그 형수는 아주 통통하고 힘도 아주 좋아보였다.
그 선배가 집들이를 한다고 초대를 하였을 때 난 선배 집으로 가서 형수에게 선배가 형수 옆에 서니 마치 고목에 매미 한 마리 붙어있는 것 같다고 놀리는 통에 난 형수로부터 수도 없이 많은 눈총을 받았었다.
난 그 선배의 마누라인 형수를 공략하기로 마음의 결정을 하였다.
깐깐하기로 수문이 나 있고 선배를 공처가로 전락을 시켜버린 그 형수에게 보험을 들도록 만들기에 성공을 한다면 그 어떤 아줌마에게도 보험을 들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았기에 그렇게 결정을 한 것이다.
“딩동~딩동”선배가 사는 아파트의 차임벨을 눌렀다.
“누구세요?”낭랑한 목소리가 인터폰을 통하여 들렸다.
“일만이 형 후배입니다.”웃으며 말하자
“어머머 장난꾸러기 호호호 툭!”표정을 보지는 아니하였지만 놀라고 있음이 분명하였다.
“형수님 저 아시겠죠?”문이 열리자 등 뒤에 숨긴 꽃다발을 형수에게 내밀며 물었다.
“고마워요 장난꾸러기 후배님을 제가 모르겠어요? 무슨 일로?”형수는 입을 가리고 연신 웃으며 말하였다.
“여기 세워두시기만 하실 겁니까?”손가락으로 바닥을 가리키며 묻자
“어머 그러내요 들어오세요, 호호호”여전히 형수는 웃었다.
“고맙습니다. 그럼 잠시 실례”현관 안으로 들어가 거실에 걸터앉으려고 하며 말하자
“문 닫고 올라오세요. 후배님이 선배 집에 들어오지도 못 하나요”웃으며 말하기에
“고맙습니다, 형수님”깍듯하게 인사를 하고 거실로 올라갔다.
“보험하신다면서요?”소파에 앉기를 권하며 물었다.
“예, 하지만 보험 하시지 않아도 괴고요 그냥 지나가는 길에 인사차 들렸습니다.”웃으며 말하자
“커피?”형수가 물었다.
“술이 좋기는 하지만 대낮에다 운전까지 해야 하니 마시지 못 하겠고.....”난 형수의 눈치를 살피며 말을 줄였다.
그건 결혼 전에 일만이 선배가 형수를 꼬드겼을 때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났었기 때문이었다.
“어머머 그이가 후배님에게도 그 이야기 했어요, 나 몰라 창피하게”형수가 얼굴을 붉히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일만이 선배가 결혼을 하기 인 년 전쯤에 우리 동아리 정기 모임에 와서는 회의를 마치고 술자리로 자리를 옮기고 자기에게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하자 여자 후배 하나가 어디까지 갔냐고 묻자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시늉을 내면서 페팅까지 갔음을 나타내자 질문을 하였던 여자 후배가 다시 어떻게 그런 관계까지 전진을 하게 되었냐고 묻자 처음 만난 날 여자에게 술을 마시자고 했더니 그 여자가(지금은 형수가 되었다는 것 아시죠)선배에게 무슨 술을 좋아하냐고 묻기에 소주 맥주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아하는 술은 입술이라고 하였더니 술을 마시고 헤어지면서 살며시 자기 볼에 입술을 대며 좋은 술 드렸으니 안녕히 가라고 했고 그리고 그 다음 만난 날 차로 데려다주려고 여자 집 앞에까지 가서는 내리려 하기에 바로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고 그리고 주무르기 시작하였다고 했다.
형수도 그걸 기억하고 얼굴을 붉힌 것이다.
난 장난을 이와 발인 것 더 농도 짖은 농담을 하기로 작정하였다
“형수님 몇 칠전에 선배 사무실로 찾아 갔더니 선배님 몰골이 고목에 붙은 잠자리가 더 적어 진 느낌이던데 형수님이 잠을 안 재워요?”웃으며 묻자
“어머머 정말 못 말리겠다, 취미가 놀리는 것?”형수가 커피를 타다말고 뒤돌아보며 물었다.
“제 말이 맞는가 보죠?”지지 않고 물었다.
“호호호 그렇게 해 주기나 했으면 원이 없겠어요.”형수가 말을 하며 커피를 탔다.
키 165정도에 몸무게는 적어도 60은 되는 것 같은 육감적인 몸매였다.
물침대가 필요가 없을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바지 중앙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선배 아내만 아니면 하는 마음이 생길 정도로 날 흥분토록 만드는 뒤태였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중앙에 솟아오른 물건을 옆으로 눕혀야 하였다.
“자~ 드세요, 연금보험 어떤 게 좋아요”마주 앉으며 커피를 권하며 물었다.
“예, 연금보험이......”카탈로그를 끄집어내고 또 커피를 마시기 위하여 주머니에 든 손을 뺐다.
“!”순간 선배 아내 눈길이 나의 바지 중앙에 꽂혔고 눈치 없는 나의 좆은 다시 텐트를 치고 있었다.
형수가 그걸 보고 얼굴을 붉힌 것이다.
“애인 있어요?”형수가 물었다.
“아직”황급히 주머니에 다시 손을 넣고 좆을 옆으로 제켜야 하였다.
“호호호 그런 어쩐대요?”바지 중앙에 꽂힌 시선을 돌리지도 않고 웃으며 물었다.
“할 수 없죠, 화장실이?”염치 불구하고 물었다.
“호호호 장난꾸러기지만 남자죠?”선배 아내가 맞은편 의자에서 일어나며 물었다.
“...........”무슨 뜻인지 몰라 대답을 하지 못 하였다.
“입이 무겁냐고요?”내 옆에 앉으며 물었다.
“그.......그럼요”옆으로 조금 비키며 대답하였다.
“그럼 됐어요, 그게 제가 죽여들일게요”놀랍게도 선배 아내는 내 바지 지퍼를 잡았고 만류를 하려고 손을 잡았을 때는 이미 선배 아내의 손에는 내 바지 중앙에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던 나의 좆이 쥐어져 있었다.
“어머머 너무 대단해요”좆을 만지작거리더니 끄집어내었고 그리고 토끼눈을 하고 나의 좆과 얼굴을 번갈아봤다.
사실 선배 아내가 놀라만했을 것이다.
동아리 모임에서 다른 동아리하고 내기 공을 차고 같이 목욕을 간 적에 몇 번 있었다.
그런데 목욕탕에서 본 일만이 선배의 좆을 말 그대로 좆 만하였다.
물론 발기가 안 된 상태였지만 나 역시 발기가 안 된 좆이었기에 그 비교는 전혀 틀리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어머머 이놈 주인 될 여자는 정말 좋겠다.”선배 아내가 나의 좆을 어루만지며 말하였다.
“선배 물건이 조금 작은 편이지만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잖아요?”난 머리를 굴리며 말하였다.
무슨 머리를 굴리느냐고요?
내 좆을 선배 아내가 만지고 있다면 적어도 나도 선배 아내의 젖가슴이나 다름 부분을 만지야 손해가 아니잖아요?
“그건 그래요 하지만 이렇게 배가 불러오고는 아기 위험하다며.....”선배 아내가 말을 흐리며 불러온 배를 쓰다듬었다.
“뭐라고요? 몇 달인데요?”놀라며 묻자
“이제 육 개월 접어들어요.”선배 아내는 내 좆과 자기의 불러오는 배를 주물럭거리고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선배 미쳤다 미쳤어. 내 아는 사람은 낳기 전날도 했다던데”나도 은근히 불러오기 시작한 선배 아내의 배를 쓰다듬었다.
“그래요 미쳤죠?”선배 아내가 자기 배를 쓰다듬는 나의 손을 잡고 같이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예 !”대답을 하다말고 난 선배 아내의 행동에 놀랐다.
자기 손에 잡혀 배를 쓰다듬던 손을 올려 젖가슴에 얹어준 것이었다.
“오~대단해요”난 선배 아내의 젖가슴을 주먹으로 움켜잡으며 말하였다.
“후배님 정말 남자죠?”선배 아내가 다시 물었다.
“제 입은 절대 안심해도 되요”하고 말을 하자마자
“!”놀랍게도 선배 아내는 엎드렸고 그리고 나의 좆을 입안으로 넣고 빨았다.
“우리 같이 해요”난 선배 아내의 젖가슴을 잡고 일으켰다.
“정말?”선배 아내의 눈에서 광채가 났다.
“선배하고 같이 안 해요?”놀라며 묻자
“결혼 전에는 했는데 결혼 하고는 애 주지도 않고 하지도 못 하게 해요”선배 아내가 애처로운 눈초리로 나의 발기된 좆을 내려다보며 대답하였다.
“방으로 갈까요?”일어서며 말하자
“응 방으로 가”선배 아내의 말투가 반말로 바뀌었다.
“그래 가자”나도 반말을 하였다.
“자기 배에 무리 가면 곤란하니 자기가 올라와”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선배 아내도 옷을 벗어 던졌고 나도 옷을 벗고 먼저 누웠다.
“응 그래”선배 아내가 조심스럽게 매 배 위로 배를 대고 69자세로 포개더니 가랑이를 벌리더니 나의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며 빨았다.
나도 선배 아내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선배 아내 보지에서는 이미 음수가 흐르고 있었다.
“아이 아파 빼”손가락 두 개를 합쳐서 선배 아내 보지구멍에 넣자 선배 아내가 좆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다.
“아니 이래서 내 좆 받아들이겠어?”손가락을 빼며 말하자
“호호호 이것 하고 다르잖아”좆을 흔들며 말하였고 그리고 말을 마치기 무섭게 좆을 입으로 넣었다.
딱히 애인은 없었고 얻어 걸리면 빠구리 정도만 즐기고 헤어지는 것이 나의 평소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상대 여자의 신분을 모르기에 그 여자가 성병을 가지지나 않았나 하는 생각 때문에 빨아주지 못 하였고 그리고 빠구리를 하면서도 콘돔이 필수였지만 선배 아내라면 신분도 확실하였기에 난 선배 보지를 빨았던 것이었다.
“어머머 자기 대단해 어머머”선배 아내는 나의 좆을 빨다말고 수시로 좆을 입에서 때고 신음을 하였다.
“좋아?”나도 대꾸를 해 줬다.
“응 미치게 좋아 이놈 주인 누가 될까?”선배 아내는 좆을 잡고 계속 용두질 치며 말하였다.
“후후후 주인 생길 때까지 자기가 주인 할래?”손가락 하나로 선배아내 보지구멍에 넣고 돌리며 물었다.
“정말?”선배 아내가 배와 가슴을 들고 배와 배 사이로 나를 보며 물었다.
“한다면”웃으며 대꾸하자
“호호호 어머 좋아라. 좋아”선배 아내가 자신의 배를 내 배에 붙이고 힘차게 용두질을 하였다.
“보험 할 친구들 있을까?”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후비며 물었다.
“호호호 이런 서비스도 하고?”선배 아내가 좆에서 입을 때고 물었다.
“자기가 허락을 하면”난 계속 보지구멍을 후비며 대답하였다.
“호호호 내 친구들 밝히는 애들 많아 나처럼. 그이에게는 비밀이다 알았지?”선배 아내가 대답을 하였다.
“응 그런데 나오려는데 어쩌지?”종착역이 보이기에 묻자
“............”선배 아내는 대답을 하지 않고 좆을 입안으로 넣었다.
“으~~~~~”난 선배 아내가 나의 좆 물을 먹겠다는 뜻인 것을 알고 선배 아내 입안으로 나의 분신을 쏟아내었다.
“휴 좋았어?”선배 아내는 내 좆에서 좆 물이 안 나오자 입에서 빼더니 몸을 돌려 내 옆에 누웠다.
“응 자기 잘 먹던데?”난 몸 위로 조심스럽게 올라가며 물었다.
“응 그런데 그이는 못 먹게 하잖아”원망이 가득 찬 목소리였다.
“윽! 찢어진 것 아냐?”힘주어 좆을 선배 아내 보지에 박자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하하하 다 큰 여자가 겁은?”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웃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일단 아주 천천히 하였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너무 깊고 굵어”선배 아내가 자기 보지 둔덕을 두 손으로 벌리며 신음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하지만 선배 아내 보지는 내가 빨아 음수를 없앴는데도 다시 나왔는지 질퍽였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뒤태만 보고도 육감적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막상 박고 보니 보지구멍은 물론이고 탄력적인 젖가슴까지도 육감적이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펌프질을 하며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 아~”엉덩이를 들썩이는 것도 도리질을 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날 흥분케 만들기에 충분하였는데 결혼을 하고도 작은 좆을 가진 선배가 박던 보지구멍인지라 빡빡함까지도 날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빡빡한 보지였지만 많은 음주가 나의 펌프질에 맞추어 질퍽이는 소리를 나게 만들었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 자기야 나 미치겠어, 아이고 엄마야”신혼답지 않게 좆 맛을 아는 여자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천천히 좌우로 돌려다며 펌프질을 하였다.
“자기가..커...악...더...세...게...당...신...걸....로....내...걸....찔...러...줘..”선배 아내가 말을 바로 하지 못 하고 더듬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난 그녀의 말 대로 자궁 입구까지 좆이 닿게 찔렀다.
“아~악 그래 그거야 어머머 좋아 아이고 좋아”말 그대로 선배 아내는 내 밑에 깔려 난리 블루스를 쳤다.
“헉..헉...어때 선배하고 내 것하고 누가 더 좋아?...헉...헉...헉”빡빡함에 힘이 들어 펌프질을 잠시 멈추고 물었다.
“아,,,흑....학...아.......자기야 너무...좋...아.....세,....게.....깊게”선배 아내가 대답하며 요구하였다.
“헉...아......아.....누...누...가....더. 잘..찔...더...주...지...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선배 아내는 놀라운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안 그래도 빡빡한 느낌이 드는데 보지에 힘을 주자 선배 아내 보지에 박힌 내 좆을 잘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아...앙....자기가........더...잘...찔...러...줘.....더...더...깊...이....아....악...아...더...빨...리...빨...리"엉덩이를 들썩였다.
“뭘...뭘....찔...러...줘?"난 잠시 쉬기 위하여 다시 장난기를 발동을 시켰다
“아...흑...당...신...걸...로.....내...걸....아...악"깊게 누른 탓에 나의 좆이 자궁에 닿자 엉덩이를 따라 들어올리며 말하기에
“똑...바로...말....해...봐"다시 깊게 찌르며 묻자
“아...악.....헉.....흑......자기 것이....좋...아.....아...좋...아"부끄러운지 외면을 하며 대답하였다.
“어서 다시"강하지만 짧게 물었다.
“자기...자..지...로 내 보지 찔러.......아아앙.. 몰라 좆으로...찔러 내 보지"난 기어이 선배 아내 입에서 좆이란 단어와 보지란 단어를 끄집어내는데 성공을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자기 좆으로 나의 보지를 찔러 줘....자기 .좆으로 나의 보지를 아주 뭉개줘.......아...흑...더...깊이“한번 나온 음탕한 말은 바로 연속으로 나왔다.
“즙...읍....?......읍......오,,읍”난 배를 들고 허리만 굽히고 좆 물을 삼킨 탓에 비릿한 선배의 입이지만 그 입에 입을 대고 키스를 하였다.
“쪽...쪼....쪽..쪽,,....오...옥........”선배 아내도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다.
“?...읍...쯔...으...읍....?............퍽.. 퍽.. 질퍽... 질. 퍽.. . 퍽. 퍽..”너무 비릿하여 그녀 입에서 입을 때고 젖꼭지를 빨며 펌프질을 하였다.
“ 멋..있...어...자기야..더...먹...어...줘.....내걸...다......아...아...아!!!.“그녀가 두 손으로 목을 잡고 위로 당겼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으~~~~~”아주 빠른 펌프질을 끝으로 난 선배 아내 보지 속으로 나의 분신을 뿌렸다.
“휴~자기 대단해 친구들도 자기 주인 노릇 하겠다고 하겠는 걸!”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두 발로 감고 그리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당기며 말하였다.
“하하하 그런 난 창녀가 아니라 창남이게?”웃으며 묻자
“아니지 그놈도 자기와 같이 보험 영업을 같이 뛴다고 생각해야지”선배 아내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하였다.
그렇게 난 선배 아내 보지를 상대로 빠구리를 하고 그녀가 차려준 뜨끈뜨끈한 점심을 얻어먹고 그리고 또 한 번의 융체의 향연을 벌린 후 보험계약서에 사인을 받았다.
“자기야? 지금 뭐해?”아침에 출근을 하여 전날 계약한 서류를 넘기고 팀장의 닦달에 가까운 훈시를 듣고 서류를 정리하고 막 일어서려는데 선배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응 나가려고”황급히 일어서며 서루가방을 들고 사무실에서 빠져나오며 대답하자
“그래? 잠시 들려 내 친구 전화번호 줄게, 이야기 되었거든”그녀가 말하였다.
“!”어이가 없었다.
전화번호를 준다며 들리란 말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전화번호 정도라면 문자로 줄 수도 있고 아님 그냥 불러주어도 될 것을 구태여 오라는 이유가 무엇인가.
뻔 할 뻔 자였다.
와서 한 탕 하여주면 전화번호를 주겠다는 뜻이나 다름없는 말이나 같은 말이라 생각하였다.
“빨리 오지 이제 와”선배 아내는 내가 들어가기 무섭게 나의 상의를 벗기며 눈을 흘겼다.
난 어쩔 수가 없이 전날처럼 아침부터 선배 애내와 육체의 향연을 벌려야 하였다.
그리고 하는 내내 그녀는 친구하고 한 번만 하지 그 이상 해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였다.
“어서 와요, 의숙이 남편 후배라고?”선배 아내가 준 전화번호와 주소를 가지고 선배 아내의 친구에게 찾아갔다.
오전인데도 아주 짙은 화장을 하고 있었다.
“예 가 준호라고 합니다.”명함을 건네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자
“호호호 그 인사보다는 의숙이를 미치게 했다던 그 인사가 좋은데”그녀는 나의 바지 가장자리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아니 뭐라고요?”놀라며 묻자
“호호호 의숙이와 난 그렇고 그런 사이야 좋은 애인 생기면 같이 애인하는 그런 사이 호호호”입을 손으로 가리며 웃었다.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녀의 말에 난 놀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왜 이걸 걔에게만 주려고?”그녀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바로 바지 가장자리를 쓰다듬었다.
“..............”역시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호호호 이놈이 벌써 날 알아보고 섰단 말이지”그녀역시 내가 손을 쓸 틈도 없이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바지 안으로 손을 넣더니 좆을 끄집어내었다.
“어머머 이러니 의숙이 입으로 미쳤단 말이 나왔지, 호호호 혹시 전화번호 준다며 오라고 하여 한 것 아니죠?”그녀가 좆을 만지작거리며 물었다.
“...........”뜨끔하였다.
“호호호 역시 그랬군, 아침부터 두 탕 자신 있어?”천천히 용두질을 치며 물었다.
“어쩌겠어? 두 탕이 아니라 세 탕이라도 원하신다면”나고 손해를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반말로 말하였다.
“호호호 의숙이 말대로 화끈해서 좋아 들어와”그때서야 그녀는 좆을 놓았고 그리고 내 손에 들려진 가방을 받아주었다.
“의숙이하고 하고 씻었어?”방으로 들어가자마자 가방을 놓더니 옷을 벗으며 나의 바지 밖으로 나온 좆을 가리키며 물었다.
“하하하 씻어야 해? 좆 동서라며?”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말하자
“호호호 하긴 처녀 땐 한 남자를 두고 같이 번갈아가며 한 적도 있었지”그녀는 마치 한 방에서 한 남자를 두 여자가 번갈아가며 빠구리를 한 것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였다.
“선배 아내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놀라며 말하자
“점잖은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잖아? 호호호”역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였다.
“요즘도 자주 해?”무성하게 자란 보지 털을 매만지며 물었다.
“호호호 걔나 나나 이제 어엿한 주부잖아 자주 그러진 못 하겠더라고 또 남자 신분도 모르니 위험을 감수하기도 싫고”그녀도 지지 않겠다는 듯이 나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대답을 하였다.
“의숙이 빠는 것 좋아하지? 난 아니야”그녀는 침대에 누우며 말하고는 팔을 벌렸다.
“그래서 내가 선택이 된 거야?”그녀 몸 위로 올라가며 묻자
“호호호 영광으로 생각해”나의 엉덩이를 잡으며 말하였다.
“그러지 이런 호사를 누리는데”난 말을 하면서 그녀 보지구멍에 좆을 힘주어 박았다.
선배 아내 보지에 비하여서는 빡빡한 맛이 훨씬 덜하였지만 테크닉만은 선배 아내나 그녀나 대단하기가 비슷하였다.
다만 선배 아내하고 다른 점이라면 흥분이 극에 달하자 나와 몸을 돌려 그녀가 내 몸 위로 올라와 분탕질을 치는 것이 다른 것 일 정도였다.
“의숙이에게는 비밀로 하고 의숙이가 모르는 내 아는 사람 하나 있는데 보험 소개 해 줄까?”긴 분탕질 끝에 내 좆 물을 두 번이나 연속으로 받고서야 보험계약서에 자필로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으며 물었다.
“거기도 요놈으로 영업을 뛰어야 해?”바지 중앙을 가리키며 묻자
“그야 당근이지 걘 이혼을 했는데 나보다 더 밝혀”볼펜을 돌려주며 말하였다.
“혹시 코피 보는 것 아니야?”웃으며 묻자
“호호호 그럴지도 몰라 걔 끝장을 보거든 호호호 무서워?”맞은편에 있다가 다시 내 옆으로 오며 물었다.
“무서운데”난 그녀를 보듬으며 말하였고 말을 마치기 무섭게 그녀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아~악 어떻게 알았어? 거긴 빨지 마 빨면 또 해야 해”그녀의 귓불을 이빨로 질겅질겅 씹자 그녀가 기겁을 하며 가슴을 밀쳤다.
“어머머! 어머머! 난 몰라 책임 져 어머머”이와 몸으로 영업을 한 것 끝장을 내자는 뜻으로 귓불을 계속하여 질겅질겅 씹었다.
그녀의 손이 다시 지퍼를 잡았고 그리고 나의 좆을 끄집어내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난 그녀와 육체의 향연을 벌렸다.
그럼으로써 선배 아내 아내가 나의 영업 1호 점이라고 칭한다면 그녀는 2호점이 되었다.
몇 칠 후 난 선배 아내의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역시 자기 집으로 들러서 전화번호를 가져가라는 것이었다.
“2호점 앞으로 전화번호 가지러 오라고 하지만고 안아주고 받아가라고 하면 안 되겠니?”그녀 집에 도착을 하고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으며 말하자
“호호호 의숙이가 1호점인가?”그녀도 옷을 벗으며 물었다.
“응”웃으며 대답하자
“호호호 그러지 말고 본처 첩 이렇게 하지?”팬티를 벗으며 말하였다.
“영업점 늘어나면 부르기 곤란해서 싫어”침대에 앉은 그녀의 가슴을 밀쳐 눕히며 말하였다.
그리고 난 그녀와 다시 융체의 향연을 거의 두 시간 이상을 연속으로 벌이고 전화번호와 집의 위치를 알았고 그녀에게 일찍 집에 가 쉬다가 사무실로 가고 소개 해 준 친구에게는 내일 들리겠다고 전해 달라고 하고는 집으로 갔다.
“저 강 미애 씨 소개로 왔는데요?”다음 날 아침 열시가 조금 넘어 2호점에서 소개한 여자 집으로 가서는 명함을 주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였다.
“들어오세요.”속이 보일 듯 말 듯 한 나이트가운을 입고서는 말하더니 내가 들어가자 고개를 밖으로 내밀고 좌우를 살피더니 문을 닫았다.
그 여자는 앞의 선배 아내와 그녀의 친구와는 달리 나이가 들어보였다.
“호호호 미애 년이 아주 든든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얼마나 든든할까?”아주머니가 나를 소파에 앉기를 권하더니 마주보고 앉았지만 그 아주머니 역시 시선은 나의 바지 가장자리에 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건 보험을 팔려고 온 것인지 좆을 팔러 온 것인지 구분이 안 되었다.
“참 보험 때문에 오셨지? 그래 보험을 많이 들어놔서 보장성 보험을 들 것이 없고 적금 형 보험은 무엇이 있죠?”아주머니가 물었다.
“네 적금 형이라면..........”보험 이야기가 나오자 난 신이 났고 그래서 가방을 열고 카탈로그를 끄집어내며 말하였다.
“그래요”아주머니가 대꾸는 하였지만 시선은 역시 바자 가장지리에 두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이건 5년 형이고 한 달에.................”난 그 아주머니의 시선을 애써 피하려 들었지만 나의 가장 중요한 신체 일부인 그놈의 좆은 아주머니의 시선을 피하지 못 하였고 그리고 인내심을 발휘도 하지 못 하여 그만 서서히 텐트를 치기 시작하였다.
“호호호 본능을 속이려 들지 말아요.”아주머니가 일어서더니 내 옆으로 와 앉더니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난 아주머니가 나이가 들어 보이기에 자식들이라도 들이 닥치면 곤란할 기분이 들어 조금 떨어져 앉으며 현관문을 바라보자
“호호호 이걸 좋아하다 이혼 당한 년이 가족이 있겠어?”아주머니는 아예 노골적으로 나의 좆을 툭툭 치며 말하였다.
“...............”정말이지 할 말이 없었다.
“우리 술집 단골들이야 내 뜻과 상관없이 자기들 기분만 내지만 난 그게 싫어, 나도 인간 아니야? 자기처럼 싱싱한 남자 품고 싶어”아주머니는 아예 노골적으로 나에게 자기 기분 맞추어 달라는 것 같은 말을 서슴지 아니하였다.
“술집 하세요?”이번에는 내가 아주머니 곁으로 다가가며 물었다.
“응 작아 아가시 열면 두고 해”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하였다.
“이차도 보내고요?”난안이 보일 듯 말 듯 한 나이트가운을 위로 밀치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다.
난 선배 아내와 빠구리를 하고부터 여자들을 대하는 것이 아주 대담하여졌음을 스스로 인식을 하였다.
더구나 빠구리를 하였던 여자들이 다른 여자들을 소개 하는 자체가 보험을 뒷전이고 오로지 빠구리가 목적인 것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호호호 그럼 그건 기본이지 나도 간혹 가는데”그 아주머니는 자신이 사장이면서도 이차에 따라간다는 것을 자랑인 냥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하하 벌서 말이 나왔네요?”난 그 아주머니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 말고 손바닥이 미끄럽게 느껴지자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넣으며 물었다.
“나이는 먹었어도 난 자기처럼 젊은 남자가 좋거든 헌데 우리 손님을 늙다리뿐이야 그래 내가 평소 미애 년에게 젊고 멋진 남자 있으면 소개 하라고 했지 정말이지 너무 멋져”나의 좆은 이미 그 아주머니 손에 의하여 밖으로 나온 상태였고 또 아주머니 손에 의하여 주물림을 당하면서 점점 더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럼 미애 씨도 혹시?”난 아주머니 보지구멍에 들어간 손가락의 헐렁함을 감지하고 손가락 두 개를 추가로 넣으며 묻자
“호호호 눈치 하나는 걔는 대학에 다니면서 밤에 아르바이트로 뛰었지. 지금도 그런 애들 있어. 그래도 시집 하나는 잘 가더라고. 호호호 자기 혹시 가정집에 물침대 둔 집 봤어?”아주머니가 나의 좆에서 손을 때더니 손을 잡으며 물었다.
“에이 가정집에 무슨 물침대?”의구심을 들어내며 아주머니를 보고 따리 일어나자
“호호호 그렇지? 그럼 우리 물침대에서 즐겁게 놀자고”아주머니가 안방으로 들어서며 말하였다.
“어~정말로 물침대네!”난 아주머니의 침대를 눌러보고 놀랐다.
사실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하고 같이 여관에 가서 물침대가 비치가 된 방에서 빠구리를 한 적은 있었지만 가정집에 물침대를 비치 한 집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
참 여기서 잠시 내 여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만 짚고 넘어가겠다.
사실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려고 보니 성질이 뻗친다.
내 딴에는 어렵게 시험을 쳐서 입사한 보험회사인데 보험회사에 입사를 하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결별을 선언하는 년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보험회사는 직장도 아니고 보험회사에 다니는 놈은 장가도 들지 못 한다는 말인가.
8년의 사귐도 보험회사의 입사를 허사로 만들어버렸다.
내 나이 19살이었고 그 애 나이는 15살이었다.
난 대학에 막 입학을 한 상태였고 그 애는 중학교 2학년이었다.
내가 그 애 과외선생이 되어서 처음 만난 것이었다.
정말이지 공부에는 도저히 관심을 가지지 아니한 애였다.
고작 한다는 말이 중학교 일학년 때 담임선생이 다른 학교로 전근만 가지 않았더라면 열심히 공부를 했을지 모른다며 공부를 하지 않게 된 탓을 일학년 때의 담임선생에게 전가를 시켰다.
하지만 일주일의 노력 끝에(요즘이야 주 2~3일 정도만 한다지만 난 일요일 말고는 일주일 내내 하였다)난 그 아이를 책상 앞에 앉히는데 성공을 하였다.
첫날 둘째 날 책을 보지 않고 잡담만 늘어놓았다.
셋째 날 난 그 애와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반 애들에 대하여 대화를 하였다.
처음에는 아주 자질구레한 이야기를 하였다.
넷째 날은 더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하였다.
오일이 된 날 그 애 입에서 드디어 남자 친구들 이야기가 나왔고 여잔 친구들과 같은 반의 애들 사이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나왔다.
누구와 누가 사귀며 어떤 관계란 것도 말하였다.
그 중에 하나는 이미 중학교 일학년 대 갈 때까지 갔다는 투로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 나에게 애인이 있냐고 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하는 질문을 하였다.
애인이라고 단정을 지을만한 여자친구는 없다고 하자 아이 눈에서 빛이 났다.
아빠 상사 딸이고 또한 이제 겨우 중학교 2학년인지라 난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 아이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를 계속 붙들어두었다.
결국 다음 날(일요일이었음) 같이 놀이동산에 가기로 하고 난 집으로 갈 수가 있었다.
일요일 아침 난 그 아이를 만났다.
전날의 그 아이가 아니었다.
아주 짧은 치마에 타이트한 티는 그녀의 젖가슴이 장난이 아님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그때까지도 동정을 유지하고 자위도 별로 하지 않던 나의 좆을 발기 시키게 만들어버렸다.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타면서 그 아이는 내내 내 손을 잡았고 그 손은 아주 끈적끈적하였고 내 손에서도 같이 땀이 났다.
좆 역시 수구려 들지를 아니하고 말이다.
점심 대신 햄버거와 콜라를 마시면서는 놀랍게도 그 아이는 재잘거리며 말을 하다 말고는 윙크를 날리기도 하였다.
주변의 눈치를 살피며 짧은 치마 위의 허벅지에 손을 얹었다.
“!”놀라운 것은 그 애의 반응이었다.
캔 콜라를 탁자에 놓더니 지기 허벅지 위에 얹힌 나의 손등에 끈적거리는 손을 얹더니 으 애 역시 주변을 두리번거리는가 싶더니 순간적이었지만 치마 안으로 손을 넣게 하고는 환하게 웃었다.
“너 해 봤니?”귀에 입을 대고 나직하게 물었다.
“오빤?”그 아이는 가정교사인 나에게 선생님이란 호칭을 쓰지 않고 오빠라고 불렀다.
“나도 아직”그 애가 내 귀에 대고 묻기에 다시 나도 귀에 입을 대고 대답하자
“그래? 그럼 오빠 오늘 해 볼래?”그 아이 입에서 놀라운 제안이 나에게 들어왔다.
“뭐?”놀라며 되묻자
“우리 집에는 엄마가 있어서 안 되고 오빠 집에는?”그 아이가 웃으며 물었다.
“!”순간 난 엄마아빠가 계모임 간다며 안 나가면 안 되겠니 하고 묻던 말이 떠올랐다.
“정말 후회 안 하겠니?”일어서며 시계를 봤다.
12시에 간다고 했고 7시 넘어서 온다고 하였는데 시간은 이미 1시가 지났고 집이 비어있다고 단정하였다.
“나중에 오빠랑 결혼하면 아무 문제없잖아?”일어나더니 아예 팔짱을 끼며 당당하게 물었다.
대학생인 나와 중학생이었던 그 아이와의 아니 차이가 겨우 4살이란 점을 보면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임을 나 역시 인정하였다.
“다시 생각해 봐 후회 할 짓이라면 지금 당장 그만 두고”집에 도착을 한 나는 거실에 앉히고 다시 물었다.
“응 후회 절대 안 해. 여기서 하려고?”그 아이는 거실에서 하려는 줄 알고 티를 벗으려 하였다.
“아니 방에 가자”난 혼비백산을 하고 그 아이를 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난 그때까지만 하여도 숫처녀가 아닐지 모른다는 의아심을 가졌었다.
그 아이가 먼저 하자고 하였기 때문이었다.
방에 들어가기 무섭게 그 아이는 내 앞에서 옷을 벗어던졌다.
처음 하는 아이 답지 않게 말이다.
“와 댑다 크다”내가 팬티를 벗자 그 아이가 방바닥에 누워서 나의 좆을 가리키며 탄성을 질렀다.
“정말 후회 안 하지?”방바닥을 한 손으로 짚고 다른 손으로 좆을 잡고 좆으로 보지 금을 벌리고 보이지도 않는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살며시 누르며 묻자
“응 악! 잠시 가만있어”내가 좆을 그 아이 보지구멍에 박았다고 보기보다는 그 아이가 스스로 엉덩이를 높이 들어 자기 보지구멍에 좆이 박히도록 하였다는 말이 맞을 그런 행동을 한 것이었다.
“!”놀라며 밑을 봤다.
난 그 애가 첫 경험이란 것을 확인하였고 그리고 속으로 그 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 되풀이 하였다.
월요일부터 과외 전에 필수가 빠구리였다.
그 애는 내가 오기 전에 미리 노팬티차림으로 있다가 내가 오기 무섭게 책상을 짚고 엎드렸고 그럼 난 뒤치기로 빠구리를 하여 좆 물을 그 애 보지에 싼 후에 창문을 열고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건 그 애를 책상 앞으로 오게 만드는 최고의 효과를 보였고 반에서 제일 밑에 돌던 애를 삼학년에 올라가서는 반에서 상위권을 넘보게 만들게 하였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난 그 애 부모님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그 아이를 지도하였다.
그 결과 전문대나 가려나 하던 그 애를 일류는 아니지만 중위권 대학에 입학을 하도록 만들었고 그리고 그 애 부모는 물론이고 우리 부모님도 인정하는 결혼 예정자로 사귀었다.
그런 그녀가 내가 보험회사에 입사를 하자 자기 부모님이 만나지 말라고 한다며 나에게서 등을 돌려버린 것이었다.
그렇게 등을 돌리기 전까지 숱하게 많이 여관이며 모텔에 들락날락 하면서 물침대를 알았지만 가정집에 물침대를 비치한 집이 있을 것이라곤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이호 점인 미애의 소개로 온 아주머니 집에서 물침대가 비치 된 것을 보고 난 놀랐다.
“놀랐어?”아주머니가 내 품에 안기며 물었다.
“예 아주 많이”끌어안으며 말하자
“아이 싫어 안방이나 그것 하면서는 반말 써”아주머니가 교태를 부리며 말하였다.
“가만있어 내가 벗겨 줄게”아주머니가 나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고 말을 하더니 나의 옷을 아주 정성스럽게 벗겼고 그리고 옷걸이에 걸었다.
“늙었다고 흉보지 마”그래도 좆 맛은 미애 그년보다 내가 월등해“내 옷을 다 벗기더니 한 송으로 내 좆을 잡고 주물럭거리며 한 손으로 나이트가운을 벗어서 내 옷에 하였던 것과는 달리 방바닥에 내동댕이쳤다.
“아주 깨끗한데요.”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기고는 물침대로 가서 누웠다.
“이건 매너지?”그녀가 웃으며 볼록하게 튀어나온 보지둔덕을 가림 팬티 고무줄과 젖가슴을 가린 브래지어의 가슴골 중앙 부분을 잡아당기며 말하였다.
그러자 난 아주머니의 브래지어를 벗기고 축 늘어진 가슴에 놀랐고 반면으로 탱탱한 보지둔덕에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정말이지 업소 사장답게 아주머니의 테크닉은 놀라울 정도였다.
또한 아주머니는 1호점 겪인 선배 아내나 2호점 겪인 미애와는 전혀 달리 보지에 한 번 하고는 다시는 하지 못 하게 하더니 엎드리며 후장에 쑤셔달라고 스스로 부탁을 하였다.
“정말 내가 겪은 남자 중에 내 기분 최고로 맞춘 유일한 남자야! 앞으로 종종 부탁해도 될까?”두 번의 연이은 빠구리를 마치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며 물었다.
“원하신다면”웃으며 대답하자
“호호호 고마워 우리 가게에 들르는 손님에게 자기 보험 권 할께”아주머니가 스스로 보험 3호점을 하겠다고 자원을 하였다.
그로부터 난 점점 더 많은 영업점을(?)확장하였고 보험 가입토록 만들어주는 많은 영업점 점장들을 상대로 하다 보니 점장들이 사 주는 보약도 남아돌아 팀장에게 선물로 주었고 팀장에게 닦달을 당하지 않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으며 우리 부모님도 나에게 먹으라고 준 보약을 드릴 지경이다.
하루에 가장 많이 영업점 점장들을 안아 준 것을 아침에 한 탕하고 오후에 세 탕을 연속으로 뒨 적이 있을 정도이고 나이는 삼십대 초반부터 많게는 우리 엄마보다 연배가 훨씬 많은 여자도 상대를 해 봤다.
심지어 자기 딸과 결혼을 하라고 권유를 하며 보지를 벌려준 여자도 있었었고 지금도 그 여자는 수시로 나를 찾는다.
내 직업 남들이 하찮게 보는 보험설계사이다.
예전 같으면 한글만 쓰고 읽기만 할 줄 알면 초등학교만 졸업을 해도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이 보험 설계사였다(요즘도 일부 회사에서는 발만 넓으면 가능 한 것으로 앎)
하지만 우리 화사의 경우 정규 대학을 졸업을 하여야만 하고 그도 입사 시험까지 처여 한다.
처음 보험회사에 설계사로 입사를 해서는 보험을 일가친척 드리고 선후배들에게 거의 간청을 하다시피 하여 가입을 시켰으나 그도 한도가 있는 법 어쩔 수가 없이 사무실이나 공장 혹은 가게로 일일이 방문을 하여 가입을 권유하였으나 남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자기는 자격이 없고 금전적인 모든 것은 아내에게 일임을 해 두었기에 자기 아내와 상의를 해야 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것을 알고는 난 그럴 바엔 내가 직접 금전의 모든 것을 쥐고 있는 여자들을 상대로 설득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렇게 결정을 함으로서 나의 고달픈(?) 보험 설계사 일은 시작이 되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내가 아주머니들을 상대로 보험 설계사 일을 하기 전에 내가 알고 있던 여자들의 가장 민감한 부분은 보지를 비롯한 성감대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하나 둘 상대를 해 보고 난 그보다 더 민감한 것인 금전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니 일이 쉽게 푸릴 일이 없었다.
난 선배 중에 일만이 선배가 항상 내가 보험을 권유할라치면 손사래를 치며 마누라가 모든 금전적인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고 하던 말이 생각이 났다.
사실 나보다 2년 선배라고는 하지만 약골 중에 약골로 그 선배가 결혼을 한다며 청첩장을 돌리자 어떻게 저런 남자에게 반하여 결혼을 하려는 여자도 있을까 싶다고 비아냥거렸지만 막상 결혼식장에서 신부 아니 형수를 보고는 놀라지 않은 선후배가 없었었다.
선배는 약골이었지만 그 형수는 아주 통통하고 힘도 아주 좋아보였다.
그 선배가 집들이를 한다고 초대를 하였을 때 난 선배 집으로 가서 형수에게 선배가 형수 옆에 서니 마치 고목에 매미 한 마리 붙어있는 것 같다고 놀리는 통에 난 형수로부터 수도 없이 많은 눈총을 받았었다.
난 그 선배의 마누라인 형수를 공략하기로 마음의 결정을 하였다.
깐깐하기로 수문이 나 있고 선배를 공처가로 전락을 시켜버린 그 형수에게 보험을 들도록 만들기에 성공을 한다면 그 어떤 아줌마에게도 보험을 들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았기에 그렇게 결정을 한 것이다.
“딩동~딩동”선배가 사는 아파트의 차임벨을 눌렀다.
“누구세요?”낭랑한 목소리가 인터폰을 통하여 들렸다.
“일만이 형 후배입니다.”웃으며 말하자
“어머머 장난꾸러기 호호호 툭!”표정을 보지는 아니하였지만 놀라고 있음이 분명하였다.
“형수님 저 아시겠죠?”문이 열리자 등 뒤에 숨긴 꽃다발을 형수에게 내밀며 물었다.
“고마워요 장난꾸러기 후배님을 제가 모르겠어요? 무슨 일로?”형수는 입을 가리고 연신 웃으며 말하였다.
“여기 세워두시기만 하실 겁니까?”손가락으로 바닥을 가리키며 묻자
“어머 그러내요 들어오세요, 호호호”여전히 형수는 웃었다.
“고맙습니다. 그럼 잠시 실례”현관 안으로 들어가 거실에 걸터앉으려고 하며 말하자
“문 닫고 올라오세요. 후배님이 선배 집에 들어오지도 못 하나요”웃으며 말하기에
“고맙습니다, 형수님”깍듯하게 인사를 하고 거실로 올라갔다.
“보험하신다면서요?”소파에 앉기를 권하며 물었다.
“예, 하지만 보험 하시지 않아도 괴고요 그냥 지나가는 길에 인사차 들렸습니다.”웃으며 말하자
“커피?”형수가 물었다.
“술이 좋기는 하지만 대낮에다 운전까지 해야 하니 마시지 못 하겠고.....”난 형수의 눈치를 살피며 말을 줄였다.
그건 결혼 전에 일만이 선배가 형수를 꼬드겼을 때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났었기 때문이었다.
“어머머 그이가 후배님에게도 그 이야기 했어요, 나 몰라 창피하게”형수가 얼굴을 붉히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일만이 선배가 결혼을 하기 인 년 전쯤에 우리 동아리 정기 모임에 와서는 회의를 마치고 술자리로 자리를 옮기고 자기에게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하자 여자 후배 하나가 어디까지 갔냐고 묻자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시늉을 내면서 페팅까지 갔음을 나타내자 질문을 하였던 여자 후배가 다시 어떻게 그런 관계까지 전진을 하게 되었냐고 묻자 처음 만난 날 여자에게 술을 마시자고 했더니 그 여자가(지금은 형수가 되었다는 것 아시죠)선배에게 무슨 술을 좋아하냐고 묻기에 소주 맥주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아하는 술은 입술이라고 하였더니 술을 마시고 헤어지면서 살며시 자기 볼에 입술을 대며 좋은 술 드렸으니 안녕히 가라고 했고 그리고 그 다음 만난 날 차로 데려다주려고 여자 집 앞에까지 가서는 내리려 하기에 바로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고 그리고 주무르기 시작하였다고 했다.
형수도 그걸 기억하고 얼굴을 붉힌 것이다.
난 장난을 이와 발인 것 더 농도 짖은 농담을 하기로 작정하였다
“형수님 몇 칠전에 선배 사무실로 찾아 갔더니 선배님 몰골이 고목에 붙은 잠자리가 더 적어 진 느낌이던데 형수님이 잠을 안 재워요?”웃으며 묻자
“어머머 정말 못 말리겠다, 취미가 놀리는 것?”형수가 커피를 타다말고 뒤돌아보며 물었다.
“제 말이 맞는가 보죠?”지지 않고 물었다.
“호호호 그렇게 해 주기나 했으면 원이 없겠어요.”형수가 말을 하며 커피를 탔다.
키 165정도에 몸무게는 적어도 60은 되는 것 같은 육감적인 몸매였다.
물침대가 필요가 없을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바지 중앙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선배 아내만 아니면 하는 마음이 생길 정도로 날 흥분토록 만드는 뒤태였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중앙에 솟아오른 물건을 옆으로 눕혀야 하였다.
“자~ 드세요, 연금보험 어떤 게 좋아요”마주 앉으며 커피를 권하며 물었다.
“예, 연금보험이......”카탈로그를 끄집어내고 또 커피를 마시기 위하여 주머니에 든 손을 뺐다.
“!”순간 선배 아내 눈길이 나의 바지 중앙에 꽂혔고 눈치 없는 나의 좆은 다시 텐트를 치고 있었다.
형수가 그걸 보고 얼굴을 붉힌 것이다.
“애인 있어요?”형수가 물었다.
“아직”황급히 주머니에 다시 손을 넣고 좆을 옆으로 제켜야 하였다.
“호호호 그런 어쩐대요?”바지 중앙에 꽂힌 시선을 돌리지도 않고 웃으며 물었다.
“할 수 없죠, 화장실이?”염치 불구하고 물었다.
“호호호 장난꾸러기지만 남자죠?”선배 아내가 맞은편 의자에서 일어나며 물었다.
“...........”무슨 뜻인지 몰라 대답을 하지 못 하였다.
“입이 무겁냐고요?”내 옆에 앉으며 물었다.
“그.......그럼요”옆으로 조금 비키며 대답하였다.
“그럼 됐어요, 그게 제가 죽여들일게요”놀랍게도 선배 아내는 내 바지 지퍼를 잡았고 만류를 하려고 손을 잡았을 때는 이미 선배 아내의 손에는 내 바지 중앙에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던 나의 좆이 쥐어져 있었다.
“어머머 너무 대단해요”좆을 만지작거리더니 끄집어내었고 그리고 토끼눈을 하고 나의 좆과 얼굴을 번갈아봤다.
사실 선배 아내가 놀라만했을 것이다.
동아리 모임에서 다른 동아리하고 내기 공을 차고 같이 목욕을 간 적에 몇 번 있었다.
그런데 목욕탕에서 본 일만이 선배의 좆을 말 그대로 좆 만하였다.
물론 발기가 안 된 상태였지만 나 역시 발기가 안 된 좆이었기에 그 비교는 전혀 틀리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어머머 이놈 주인 될 여자는 정말 좋겠다.”선배 아내가 나의 좆을 어루만지며 말하였다.
“선배 물건이 조금 작은 편이지만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잖아요?”난 머리를 굴리며 말하였다.
무슨 머리를 굴리느냐고요?
내 좆을 선배 아내가 만지고 있다면 적어도 나도 선배 아내의 젖가슴이나 다름 부분을 만지야 손해가 아니잖아요?
“그건 그래요 하지만 이렇게 배가 불러오고는 아기 위험하다며.....”선배 아내가 말을 흐리며 불러온 배를 쓰다듬었다.
“뭐라고요? 몇 달인데요?”놀라며 묻자
“이제 육 개월 접어들어요.”선배 아내는 내 좆과 자기의 불러오는 배를 주물럭거리고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선배 미쳤다 미쳤어. 내 아는 사람은 낳기 전날도 했다던데”나도 은근히 불러오기 시작한 선배 아내의 배를 쓰다듬었다.
“그래요 미쳤죠?”선배 아내가 자기 배를 쓰다듬는 나의 손을 잡고 같이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예 !”대답을 하다말고 난 선배 아내의 행동에 놀랐다.
자기 손에 잡혀 배를 쓰다듬던 손을 올려 젖가슴에 얹어준 것이었다.
“오~대단해요”난 선배 아내의 젖가슴을 주먹으로 움켜잡으며 말하였다.
“후배님 정말 남자죠?”선배 아내가 다시 물었다.
“제 입은 절대 안심해도 되요”하고 말을 하자마자
“!”놀랍게도 선배 아내는 엎드렸고 그리고 나의 좆을 입안으로 넣고 빨았다.
“우리 같이 해요”난 선배 아내의 젖가슴을 잡고 일으켰다.
“정말?”선배 아내의 눈에서 광채가 났다.
“선배하고 같이 안 해요?”놀라며 묻자
“결혼 전에는 했는데 결혼 하고는 애 주지도 않고 하지도 못 하게 해요”선배 아내가 애처로운 눈초리로 나의 발기된 좆을 내려다보며 대답하였다.
“방으로 갈까요?”일어서며 말하자
“응 방으로 가”선배 아내의 말투가 반말로 바뀌었다.
“그래 가자”나도 반말을 하였다.
“자기 배에 무리 가면 곤란하니 자기가 올라와”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선배 아내도 옷을 벗어 던졌고 나도 옷을 벗고 먼저 누웠다.
“응 그래”선배 아내가 조심스럽게 매 배 위로 배를 대고 69자세로 포개더니 가랑이를 벌리더니 나의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며 빨았다.
나도 선배 아내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선배 아내 보지에서는 이미 음수가 흐르고 있었다.
“아이 아파 빼”손가락 두 개를 합쳐서 선배 아내 보지구멍에 넣자 선배 아내가 좆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다.
“아니 이래서 내 좆 받아들이겠어?”손가락을 빼며 말하자
“호호호 이것 하고 다르잖아”좆을 흔들며 말하였고 그리고 말을 마치기 무섭게 좆을 입으로 넣었다.
딱히 애인은 없었고 얻어 걸리면 빠구리 정도만 즐기고 헤어지는 것이 나의 평소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상대 여자의 신분을 모르기에 그 여자가 성병을 가지지나 않았나 하는 생각 때문에 빨아주지 못 하였고 그리고 빠구리를 하면서도 콘돔이 필수였지만 선배 아내라면 신분도 확실하였기에 난 선배 보지를 빨았던 것이었다.
“어머머 자기 대단해 어머머”선배 아내는 나의 좆을 빨다말고 수시로 좆을 입에서 때고 신음을 하였다.
“좋아?”나도 대꾸를 해 줬다.
“응 미치게 좋아 이놈 주인 누가 될까?”선배 아내는 좆을 잡고 계속 용두질 치며 말하였다.
“후후후 주인 생길 때까지 자기가 주인 할래?”손가락 하나로 선배아내 보지구멍에 넣고 돌리며 물었다.
“정말?”선배 아내가 배와 가슴을 들고 배와 배 사이로 나를 보며 물었다.
“한다면”웃으며 대꾸하자
“호호호 어머 좋아라. 좋아”선배 아내가 자신의 배를 내 배에 붙이고 힘차게 용두질을 하였다.
“보험 할 친구들 있을까?”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후비며 물었다.
“호호호 이런 서비스도 하고?”선배 아내가 좆에서 입을 때고 물었다.
“자기가 허락을 하면”난 계속 보지구멍을 후비며 대답하였다.
“호호호 내 친구들 밝히는 애들 많아 나처럼. 그이에게는 비밀이다 알았지?”선배 아내가 대답을 하였다.
“응 그런데 나오려는데 어쩌지?”종착역이 보이기에 묻자
“............”선배 아내는 대답을 하지 않고 좆을 입안으로 넣었다.
“으~~~~~”난 선배 아내가 나의 좆 물을 먹겠다는 뜻인 것을 알고 선배 아내 입안으로 나의 분신을 쏟아내었다.
“휴 좋았어?”선배 아내는 내 좆에서 좆 물이 안 나오자 입에서 빼더니 몸을 돌려 내 옆에 누웠다.
“응 자기 잘 먹던데?”난 몸 위로 조심스럽게 올라가며 물었다.
“응 그런데 그이는 못 먹게 하잖아”원망이 가득 찬 목소리였다.
“윽! 찢어진 것 아냐?”힘주어 좆을 선배 아내 보지에 박자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하하하 다 큰 여자가 겁은?”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웃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일단 아주 천천히 하였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너무 깊고 굵어”선배 아내가 자기 보지 둔덕을 두 손으로 벌리며 신음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하지만 선배 아내 보지는 내가 빨아 음수를 없앴는데도 다시 나왔는지 질퍽였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뒤태만 보고도 육감적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막상 박고 보니 보지구멍은 물론이고 탄력적인 젖가슴까지도 육감적이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펌프질을 하며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 아~”엉덩이를 들썩이는 것도 도리질을 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날 흥분케 만들기에 충분하였는데 결혼을 하고도 작은 좆을 가진 선배가 박던 보지구멍인지라 빡빡함까지도 날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빡빡한 보지였지만 많은 음주가 나의 펌프질에 맞추어 질퍽이는 소리를 나게 만들었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 자기야 나 미치겠어, 아이고 엄마야”신혼답지 않게 좆 맛을 아는 여자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천천히 좌우로 돌려다며 펌프질을 하였다.
“자기가..커...악...더...세...게...당...신...걸....로....내...걸....찔...러...줘..”선배 아내가 말을 바로 하지 못 하고 더듬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난 그녀의 말 대로 자궁 입구까지 좆이 닿게 찔렀다.
“아~악 그래 그거야 어머머 좋아 아이고 좋아”말 그대로 선배 아내는 내 밑에 깔려 난리 블루스를 쳤다.
“헉..헉...어때 선배하고 내 것하고 누가 더 좋아?...헉...헉...헉”빡빡함에 힘이 들어 펌프질을 잠시 멈추고 물었다.
“아,,,흑....학...아.......자기야 너무...좋...아.....세,....게.....깊게”선배 아내가 대답하며 요구하였다.
“헉...아......아.....누...누...가....더. 잘..찔...더...주...지...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선배 아내는 놀라운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안 그래도 빡빡한 느낌이 드는데 보지에 힘을 주자 선배 아내 보지에 박힌 내 좆을 잘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아...앙....자기가........더...잘...찔...러...줘.....더...더...깊...이....아....악...아...더...빨...리...빨...리"엉덩이를 들썩였다.
“뭘...뭘....찔...러...줘?"난 잠시 쉬기 위하여 다시 장난기를 발동을 시켰다
“아...흑...당...신...걸...로.....내...걸....아...악"깊게 누른 탓에 나의 좆이 자궁에 닿자 엉덩이를 따라 들어올리며 말하기에
“똑...바로...말....해...봐"다시 깊게 찌르며 묻자
“아...악.....헉.....흑......자기 것이....좋...아.....아...좋...아"부끄러운지 외면을 하며 대답하였다.
“어서 다시"강하지만 짧게 물었다.
“자기...자..지...로 내 보지 찔러.......아아앙.. 몰라 좆으로...찔러 내 보지"난 기어이 선배 아내 입에서 좆이란 단어와 보지란 단어를 끄집어내는데 성공을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자기 좆으로 나의 보지를 찔러 줘....자기 .좆으로 나의 보지를 아주 뭉개줘.......아...흑...더...깊이“한번 나온 음탕한 말은 바로 연속으로 나왔다.
“즙...읍....?......읍......오,,읍”난 배를 들고 허리만 굽히고 좆 물을 삼킨 탓에 비릿한 선배의 입이지만 그 입에 입을 대고 키스를 하였다.
“쪽...쪼....쪽..쪽,,....오...옥........”선배 아내도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다.
“?...읍...쯔...으...읍....?............퍽.. 퍽.. 질퍽... 질. 퍽.. . 퍽. 퍽..”너무 비릿하여 그녀 입에서 입을 때고 젖꼭지를 빨며 펌프질을 하였다.
“ 멋..있...어...자기야..더...먹...어...줘.....내걸...다......아...아...아!!!.“그녀가 두 손으로 목을 잡고 위로 당겼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으~~~~~”아주 빠른 펌프질을 끝으로 난 선배 아내 보지 속으로 나의 분신을 뿌렸다.
“휴~자기 대단해 친구들도 자기 주인 노릇 하겠다고 하겠는 걸!”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두 발로 감고 그리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당기며 말하였다.
“하하하 그런 난 창녀가 아니라 창남이게?”웃으며 묻자
“아니지 그놈도 자기와 같이 보험 영업을 같이 뛴다고 생각해야지”선배 아내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하였다.
그렇게 난 선배 아내 보지를 상대로 빠구리를 하고 그녀가 차려준 뜨끈뜨끈한 점심을 얻어먹고 그리고 또 한 번의 융체의 향연을 벌린 후 보험계약서에 사인을 받았다.
“자기야? 지금 뭐해?”아침에 출근을 하여 전날 계약한 서류를 넘기고 팀장의 닦달에 가까운 훈시를 듣고 서류를 정리하고 막 일어서려는데 선배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응 나가려고”황급히 일어서며 서루가방을 들고 사무실에서 빠져나오며 대답하자
“그래? 잠시 들려 내 친구 전화번호 줄게, 이야기 되었거든”그녀가 말하였다.
“!”어이가 없었다.
전화번호를 준다며 들리란 말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전화번호 정도라면 문자로 줄 수도 있고 아님 그냥 불러주어도 될 것을 구태여 오라는 이유가 무엇인가.
뻔 할 뻔 자였다.
와서 한 탕 하여주면 전화번호를 주겠다는 뜻이나 다름없는 말이나 같은 말이라 생각하였다.
“빨리 오지 이제 와”선배 아내는 내가 들어가기 무섭게 나의 상의를 벗기며 눈을 흘겼다.
난 어쩔 수가 없이 전날처럼 아침부터 선배 애내와 육체의 향연을 벌려야 하였다.
그리고 하는 내내 그녀는 친구하고 한 번만 하지 그 이상 해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였다.
“어서 와요, 의숙이 남편 후배라고?”선배 아내가 준 전화번호와 주소를 가지고 선배 아내의 친구에게 찾아갔다.
오전인데도 아주 짙은 화장을 하고 있었다.
“예 가 준호라고 합니다.”명함을 건네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자
“호호호 그 인사보다는 의숙이를 미치게 했다던 그 인사가 좋은데”그녀는 나의 바지 가장자리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아니 뭐라고요?”놀라며 묻자
“호호호 의숙이와 난 그렇고 그런 사이야 좋은 애인 생기면 같이 애인하는 그런 사이 호호호”입을 손으로 가리며 웃었다.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녀의 말에 난 놀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왜 이걸 걔에게만 주려고?”그녀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바로 바지 가장자리를 쓰다듬었다.
“..............”역시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호호호 이놈이 벌써 날 알아보고 섰단 말이지”그녀역시 내가 손을 쓸 틈도 없이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바지 안으로 손을 넣더니 좆을 끄집어내었다.
“어머머 이러니 의숙이 입으로 미쳤단 말이 나왔지, 호호호 혹시 전화번호 준다며 오라고 하여 한 것 아니죠?”그녀가 좆을 만지작거리며 물었다.
“...........”뜨끔하였다.
“호호호 역시 그랬군, 아침부터 두 탕 자신 있어?”천천히 용두질을 치며 물었다.
“어쩌겠어? 두 탕이 아니라 세 탕이라도 원하신다면”나고 손해를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반말로 말하였다.
“호호호 의숙이 말대로 화끈해서 좋아 들어와”그때서야 그녀는 좆을 놓았고 그리고 내 손에 들려진 가방을 받아주었다.
“의숙이하고 하고 씻었어?”방으로 들어가자마자 가방을 놓더니 옷을 벗으며 나의 바지 밖으로 나온 좆을 가리키며 물었다.
“하하하 씻어야 해? 좆 동서라며?”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말하자
“호호호 하긴 처녀 땐 한 남자를 두고 같이 번갈아가며 한 적도 있었지”그녀는 마치 한 방에서 한 남자를 두 여자가 번갈아가며 빠구리를 한 것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였다.
“선배 아내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놀라며 말하자
“점잖은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잖아? 호호호”역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였다.
“요즘도 자주 해?”무성하게 자란 보지 털을 매만지며 물었다.
“호호호 걔나 나나 이제 어엿한 주부잖아 자주 그러진 못 하겠더라고 또 남자 신분도 모르니 위험을 감수하기도 싫고”그녀도 지지 않겠다는 듯이 나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대답을 하였다.
“의숙이 빠는 것 좋아하지? 난 아니야”그녀는 침대에 누우며 말하고는 팔을 벌렸다.
“그래서 내가 선택이 된 거야?”그녀 몸 위로 올라가며 묻자
“호호호 영광으로 생각해”나의 엉덩이를 잡으며 말하였다.
“그러지 이런 호사를 누리는데”난 말을 하면서 그녀 보지구멍에 좆을 힘주어 박았다.
선배 아내 보지에 비하여서는 빡빡한 맛이 훨씬 덜하였지만 테크닉만은 선배 아내나 그녀나 대단하기가 비슷하였다.
다만 선배 아내하고 다른 점이라면 흥분이 극에 달하자 나와 몸을 돌려 그녀가 내 몸 위로 올라와 분탕질을 치는 것이 다른 것 일 정도였다.
“의숙이에게는 비밀로 하고 의숙이가 모르는 내 아는 사람 하나 있는데 보험 소개 해 줄까?”긴 분탕질 끝에 내 좆 물을 두 번이나 연속으로 받고서야 보험계약서에 자필로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으며 물었다.
“거기도 요놈으로 영업을 뛰어야 해?”바지 중앙을 가리키며 묻자
“그야 당근이지 걘 이혼을 했는데 나보다 더 밝혀”볼펜을 돌려주며 말하였다.
“혹시 코피 보는 것 아니야?”웃으며 묻자
“호호호 그럴지도 몰라 걔 끝장을 보거든 호호호 무서워?”맞은편에 있다가 다시 내 옆으로 오며 물었다.
“무서운데”난 그녀를 보듬으며 말하였고 말을 마치기 무섭게 그녀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아~악 어떻게 알았어? 거긴 빨지 마 빨면 또 해야 해”그녀의 귓불을 이빨로 질겅질겅 씹자 그녀가 기겁을 하며 가슴을 밀쳤다.
“어머머! 어머머! 난 몰라 책임 져 어머머”이와 몸으로 영업을 한 것 끝장을 내자는 뜻으로 귓불을 계속하여 질겅질겅 씹었다.
그녀의 손이 다시 지퍼를 잡았고 그리고 나의 좆을 끄집어내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난 그녀와 육체의 향연을 벌렸다.
그럼으로써 선배 아내 아내가 나의 영업 1호 점이라고 칭한다면 그녀는 2호점이 되었다.
몇 칠 후 난 선배 아내의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역시 자기 집으로 들러서 전화번호를 가져가라는 것이었다.
“2호점 앞으로 전화번호 가지러 오라고 하지만고 안아주고 받아가라고 하면 안 되겠니?”그녀 집에 도착을 하고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으며 말하자
“호호호 의숙이가 1호점인가?”그녀도 옷을 벗으며 물었다.
“응”웃으며 대답하자
“호호호 그러지 말고 본처 첩 이렇게 하지?”팬티를 벗으며 말하였다.
“영업점 늘어나면 부르기 곤란해서 싫어”침대에 앉은 그녀의 가슴을 밀쳐 눕히며 말하였다.
그리고 난 그녀와 다시 융체의 향연을 거의 두 시간 이상을 연속으로 벌이고 전화번호와 집의 위치를 알았고 그녀에게 일찍 집에 가 쉬다가 사무실로 가고 소개 해 준 친구에게는 내일 들리겠다고 전해 달라고 하고는 집으로 갔다.
“저 강 미애 씨 소개로 왔는데요?”다음 날 아침 열시가 조금 넘어 2호점에서 소개한 여자 집으로 가서는 명함을 주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였다.
“들어오세요.”속이 보일 듯 말 듯 한 나이트가운을 입고서는 말하더니 내가 들어가자 고개를 밖으로 내밀고 좌우를 살피더니 문을 닫았다.
그 여자는 앞의 선배 아내와 그녀의 친구와는 달리 나이가 들어보였다.
“호호호 미애 년이 아주 든든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얼마나 든든할까?”아주머니가 나를 소파에 앉기를 권하더니 마주보고 앉았지만 그 아주머니 역시 시선은 나의 바지 가장자리에 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건 보험을 팔려고 온 것인지 좆을 팔러 온 것인지 구분이 안 되었다.
“참 보험 때문에 오셨지? 그래 보험을 많이 들어놔서 보장성 보험을 들 것이 없고 적금 형 보험은 무엇이 있죠?”아주머니가 물었다.
“네 적금 형이라면..........”보험 이야기가 나오자 난 신이 났고 그래서 가방을 열고 카탈로그를 끄집어내며 말하였다.
“그래요”아주머니가 대꾸는 하였지만 시선은 역시 바자 가장지리에 두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이건 5년 형이고 한 달에.................”난 그 아주머니의 시선을 애써 피하려 들었지만 나의 가장 중요한 신체 일부인 그놈의 좆은 아주머니의 시선을 피하지 못 하였고 그리고 인내심을 발휘도 하지 못 하여 그만 서서히 텐트를 치기 시작하였다.
“호호호 본능을 속이려 들지 말아요.”아주머니가 일어서더니 내 옆으로 와 앉더니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난 아주머니가 나이가 들어 보이기에 자식들이라도 들이 닥치면 곤란할 기분이 들어 조금 떨어져 앉으며 현관문을 바라보자
“호호호 이걸 좋아하다 이혼 당한 년이 가족이 있겠어?”아주머니는 아예 노골적으로 나의 좆을 툭툭 치며 말하였다.
“...............”정말이지 할 말이 없었다.
“우리 술집 단골들이야 내 뜻과 상관없이 자기들 기분만 내지만 난 그게 싫어, 나도 인간 아니야? 자기처럼 싱싱한 남자 품고 싶어”아주머니는 아예 노골적으로 나에게 자기 기분 맞추어 달라는 것 같은 말을 서슴지 아니하였다.
“술집 하세요?”이번에는 내가 아주머니 곁으로 다가가며 물었다.
“응 작아 아가시 열면 두고 해”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하였다.
“이차도 보내고요?”난안이 보일 듯 말 듯 한 나이트가운을 위로 밀치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다.
난 선배 아내와 빠구리를 하고부터 여자들을 대하는 것이 아주 대담하여졌음을 스스로 인식을 하였다.
더구나 빠구리를 하였던 여자들이 다른 여자들을 소개 하는 자체가 보험을 뒷전이고 오로지 빠구리가 목적인 것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호호호 그럼 그건 기본이지 나도 간혹 가는데”그 아주머니는 자신이 사장이면서도 이차에 따라간다는 것을 자랑인 냥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하하 벌서 말이 나왔네요?”난 그 아주머니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 말고 손바닥이 미끄럽게 느껴지자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넣으며 물었다.
“나이는 먹었어도 난 자기처럼 젊은 남자가 좋거든 헌데 우리 손님을 늙다리뿐이야 그래 내가 평소 미애 년에게 젊고 멋진 남자 있으면 소개 하라고 했지 정말이지 너무 멋져”나의 좆은 이미 그 아주머니 손에 의하여 밖으로 나온 상태였고 또 아주머니 손에 의하여 주물림을 당하면서 점점 더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럼 미애 씨도 혹시?”난 아주머니 보지구멍에 들어간 손가락의 헐렁함을 감지하고 손가락 두 개를 추가로 넣으며 묻자
“호호호 눈치 하나는 걔는 대학에 다니면서 밤에 아르바이트로 뛰었지. 지금도 그런 애들 있어. 그래도 시집 하나는 잘 가더라고. 호호호 자기 혹시 가정집에 물침대 둔 집 봤어?”아주머니가 나의 좆에서 손을 때더니 손을 잡으며 물었다.
“에이 가정집에 무슨 물침대?”의구심을 들어내며 아주머니를 보고 따리 일어나자
“호호호 그렇지? 그럼 우리 물침대에서 즐겁게 놀자고”아주머니가 안방으로 들어서며 말하였다.
“어~정말로 물침대네!”난 아주머니의 침대를 눌러보고 놀랐다.
사실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하고 같이 여관에 가서 물침대가 비치가 된 방에서 빠구리를 한 적은 있었지만 가정집에 물침대를 비치 한 집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
참 여기서 잠시 내 여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만 짚고 넘어가겠다.
사실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려고 보니 성질이 뻗친다.
내 딴에는 어렵게 시험을 쳐서 입사한 보험회사인데 보험회사에 입사를 하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결별을 선언하는 년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보험회사는 직장도 아니고 보험회사에 다니는 놈은 장가도 들지 못 한다는 말인가.
8년의 사귐도 보험회사의 입사를 허사로 만들어버렸다.
내 나이 19살이었고 그 애 나이는 15살이었다.
난 대학에 막 입학을 한 상태였고 그 애는 중학교 2학년이었다.
내가 그 애 과외선생이 되어서 처음 만난 것이었다.
정말이지 공부에는 도저히 관심을 가지지 아니한 애였다.
고작 한다는 말이 중학교 일학년 때 담임선생이 다른 학교로 전근만 가지 않았더라면 열심히 공부를 했을지 모른다며 공부를 하지 않게 된 탓을 일학년 때의 담임선생에게 전가를 시켰다.
하지만 일주일의 노력 끝에(요즘이야 주 2~3일 정도만 한다지만 난 일요일 말고는 일주일 내내 하였다)난 그 아이를 책상 앞에 앉히는데 성공을 하였다.
첫날 둘째 날 책을 보지 않고 잡담만 늘어놓았다.
셋째 날 난 그 애와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반 애들에 대하여 대화를 하였다.
처음에는 아주 자질구레한 이야기를 하였다.
넷째 날은 더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하였다.
오일이 된 날 그 애 입에서 드디어 남자 친구들 이야기가 나왔고 여잔 친구들과 같은 반의 애들 사이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나왔다.
누구와 누가 사귀며 어떤 관계란 것도 말하였다.
그 중에 하나는 이미 중학교 일학년 대 갈 때까지 갔다는 투로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 나에게 애인이 있냐고 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하는 질문을 하였다.
애인이라고 단정을 지을만한 여자친구는 없다고 하자 아이 눈에서 빛이 났다.
아빠 상사 딸이고 또한 이제 겨우 중학교 2학년인지라 난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 아이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를 계속 붙들어두었다.
결국 다음 날(일요일이었음) 같이 놀이동산에 가기로 하고 난 집으로 갈 수가 있었다.
일요일 아침 난 그 아이를 만났다.
전날의 그 아이가 아니었다.
아주 짧은 치마에 타이트한 티는 그녀의 젖가슴이 장난이 아님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그때까지도 동정을 유지하고 자위도 별로 하지 않던 나의 좆을 발기 시키게 만들어버렸다.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타면서 그 아이는 내내 내 손을 잡았고 그 손은 아주 끈적끈적하였고 내 손에서도 같이 땀이 났다.
좆 역시 수구려 들지를 아니하고 말이다.
점심 대신 햄버거와 콜라를 마시면서는 놀랍게도 그 아이는 재잘거리며 말을 하다 말고는 윙크를 날리기도 하였다.
주변의 눈치를 살피며 짧은 치마 위의 허벅지에 손을 얹었다.
“!”놀라운 것은 그 애의 반응이었다.
캔 콜라를 탁자에 놓더니 지기 허벅지 위에 얹힌 나의 손등에 끈적거리는 손을 얹더니 으 애 역시 주변을 두리번거리는가 싶더니 순간적이었지만 치마 안으로 손을 넣게 하고는 환하게 웃었다.
“너 해 봤니?”귀에 입을 대고 나직하게 물었다.
“오빤?”그 아이는 가정교사인 나에게 선생님이란 호칭을 쓰지 않고 오빠라고 불렀다.
“나도 아직”그 애가 내 귀에 대고 묻기에 다시 나도 귀에 입을 대고 대답하자
“그래? 그럼 오빠 오늘 해 볼래?”그 아이 입에서 놀라운 제안이 나에게 들어왔다.
“뭐?”놀라며 되묻자
“우리 집에는 엄마가 있어서 안 되고 오빠 집에는?”그 아이가 웃으며 물었다.
“!”순간 난 엄마아빠가 계모임 간다며 안 나가면 안 되겠니 하고 묻던 말이 떠올랐다.
“정말 후회 안 하겠니?”일어서며 시계를 봤다.
12시에 간다고 했고 7시 넘어서 온다고 하였는데 시간은 이미 1시가 지났고 집이 비어있다고 단정하였다.
“나중에 오빠랑 결혼하면 아무 문제없잖아?”일어나더니 아예 팔짱을 끼며 당당하게 물었다.
대학생인 나와 중학생이었던 그 아이와의 아니 차이가 겨우 4살이란 점을 보면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임을 나 역시 인정하였다.
“다시 생각해 봐 후회 할 짓이라면 지금 당장 그만 두고”집에 도착을 한 나는 거실에 앉히고 다시 물었다.
“응 후회 절대 안 해. 여기서 하려고?”그 아이는 거실에서 하려는 줄 알고 티를 벗으려 하였다.
“아니 방에 가자”난 혼비백산을 하고 그 아이를 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난 그때까지만 하여도 숫처녀가 아닐지 모른다는 의아심을 가졌었다.
그 아이가 먼저 하자고 하였기 때문이었다.
방에 들어가기 무섭게 그 아이는 내 앞에서 옷을 벗어던졌다.
처음 하는 아이 답지 않게 말이다.
“와 댑다 크다”내가 팬티를 벗자 그 아이가 방바닥에 누워서 나의 좆을 가리키며 탄성을 질렀다.
“정말 후회 안 하지?”방바닥을 한 손으로 짚고 다른 손으로 좆을 잡고 좆으로 보지 금을 벌리고 보이지도 않는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살며시 누르며 묻자
“응 악! 잠시 가만있어”내가 좆을 그 아이 보지구멍에 박았다고 보기보다는 그 아이가 스스로 엉덩이를 높이 들어 자기 보지구멍에 좆이 박히도록 하였다는 말이 맞을 그런 행동을 한 것이었다.
“!”놀라며 밑을 봤다.
난 그 애가 첫 경험이란 것을 확인하였고 그리고 속으로 그 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 되풀이 하였다.
월요일부터 과외 전에 필수가 빠구리였다.
그 애는 내가 오기 전에 미리 노팬티차림으로 있다가 내가 오기 무섭게 책상을 짚고 엎드렸고 그럼 난 뒤치기로 빠구리를 하여 좆 물을 그 애 보지에 싼 후에 창문을 열고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건 그 애를 책상 앞으로 오게 만드는 최고의 효과를 보였고 반에서 제일 밑에 돌던 애를 삼학년에 올라가서는 반에서 상위권을 넘보게 만들게 하였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난 그 애 부모님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그 아이를 지도하였다.
그 결과 전문대나 가려나 하던 그 애를 일류는 아니지만 중위권 대학에 입학을 하도록 만들었고 그리고 그 애 부모는 물론이고 우리 부모님도 인정하는 결혼 예정자로 사귀었다.
그런 그녀가 내가 보험회사에 입사를 하자 자기 부모님이 만나지 말라고 한다며 나에게서 등을 돌려버린 것이었다.
그렇게 등을 돌리기 전까지 숱하게 많이 여관이며 모텔에 들락날락 하면서 물침대를 알았지만 가정집에 물침대를 비치한 집이 있을 것이라곤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이호 점인 미애의 소개로 온 아주머니 집에서 물침대가 비치 된 것을 보고 난 놀랐다.
“놀랐어?”아주머니가 내 품에 안기며 물었다.
“예 아주 많이”끌어안으며 말하자
“아이 싫어 안방이나 그것 하면서는 반말 써”아주머니가 교태를 부리며 말하였다.
“가만있어 내가 벗겨 줄게”아주머니가 나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고 말을 하더니 나의 옷을 아주 정성스럽게 벗겼고 그리고 옷걸이에 걸었다.
“늙었다고 흉보지 마”그래도 좆 맛은 미애 그년보다 내가 월등해“내 옷을 다 벗기더니 한 송으로 내 좆을 잡고 주물럭거리며 한 손으로 나이트가운을 벗어서 내 옷에 하였던 것과는 달리 방바닥에 내동댕이쳤다.
“아주 깨끗한데요.”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기고는 물침대로 가서 누웠다.
“이건 매너지?”그녀가 웃으며 볼록하게 튀어나온 보지둔덕을 가림 팬티 고무줄과 젖가슴을 가린 브래지어의 가슴골 중앙 부분을 잡아당기며 말하였다.
그러자 난 아주머니의 브래지어를 벗기고 축 늘어진 가슴에 놀랐고 반면으로 탱탱한 보지둔덕에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정말이지 업소 사장답게 아주머니의 테크닉은 놀라울 정도였다.
또한 아주머니는 1호점 겪인 선배 아내나 2호점 겪인 미애와는 전혀 달리 보지에 한 번 하고는 다시는 하지 못 하게 하더니 엎드리며 후장에 쑤셔달라고 스스로 부탁을 하였다.
“정말 내가 겪은 남자 중에 내 기분 최고로 맞춘 유일한 남자야! 앞으로 종종 부탁해도 될까?”두 번의 연이은 빠구리를 마치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며 물었다.
“원하신다면”웃으며 대답하자
“호호호 고마워 우리 가게에 들르는 손님에게 자기 보험 권 할께”아주머니가 스스로 보험 3호점을 하겠다고 자원을 하였다.
그로부터 난 점점 더 많은 영업점을(?)확장하였고 보험 가입토록 만들어주는 많은 영업점 점장들을 상대로 하다 보니 점장들이 사 주는 보약도 남아돌아 팀장에게 선물로 주었고 팀장에게 닦달을 당하지 않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으며 우리 부모님도 나에게 먹으라고 준 보약을 드릴 지경이다.
하루에 가장 많이 영업점 점장들을 안아 준 것을 아침에 한 탕하고 오후에 세 탕을 연속으로 뒨 적이 있을 정도이고 나이는 삼십대 초반부터 많게는 우리 엄마보다 연배가 훨씬 많은 여자도 상대를 해 봤다.
심지어 자기 딸과 결혼을 하라고 권유를 하며 보지를 벌려준 여자도 있었었고 지금도 그 여자는 수시로 나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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