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된 기억을 더듬고 있네요.
그런 그녀가 지금은 내 곁을 떠나 김병군(가명)이란 놈과 경기도 화성에 살고 있고...
그 집에 가서 몇번인가 떡도 치고 오기는 했지만 점점 잊혀져가는 그녀에 대한 기억이 아쉽기만 하네요.
나는 역삼동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후인이와의 살림집은 안산에 있었다.
한 사나흘 집에 못들어간 나는 다가오는 주말에 중요한 야구시합이 있어서
이런저런 핑계로 토요일에는 반드시 내려가겠다고 마음을 먹고
토요일 오전에 후인에게 우선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소라에서 보았는지 아니면 어디서 보았는지 모르겠는데...
정력에 좋다고 여성의 질에 대추를 넣어 놓았다가 탱탱해지면(나는 한 8시간 저장?) 꺼내 먹었다는
이야기대로 하고싶었다.
나 ) 부탁이야, 3알만 넣어놔죠...!
후인) 그걸 어떻게 해?
나 ) 그거 먹으면 좋대!
후인) 그래도 그걸 어떻게...
나 ) 해줄꺼야 말꺼야?
후인) 그래도...
내가 않내려오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서인지 말꼬리를 흐리는게 됐구나 싶었다.
나 ) 응, 그거 실에다 대추를 엮어서 밀어 넣어 놓기만 하면 돼!
후인)그러면 되는거야...?
나 ) 그래, 그럼 내가 알아서할께!
후인) 할지말지 모르겠어...일찍 오기나해요.
통화가 끝나고 많이 설레였고 퇴근시간이 다가오는게 왜이리 더딘지...
자리에 앉아서 후인이 대추를 꺼내서 씻고, 실에 엮고, 바지나 치마를 벋고, 팬티를 내리고...
누워서 넣을까? 서서 엎드린 자세로 넣을까? 궁금해하면서 내 팬티는 젖어가고 있었다.
퇴근을 하고 어떻게 안산까지 왔는지도 모르고 계속 그 생각만 하고 있었다.
도착해보니 시간은 어느새 6시가 넘어 있었는데...
이런...친한 형이 술한잔 하자고 전화가 와서 후인이에게 상록수역으로 나오라 해서
함께 자리를 했다.
머리속이 온통 후인이의 보지속의 대추만 떠오르는데...미치는 줄 알았다.
형이 잠시 화장실에 가길래
나 ) 내 부탁은 어떻게 됐어?
후인) 아이, 그걸 어떻게...
나 ) 좀 해주지... 참, 너무하네...쩝
틀려버린 내 계획에 혼자 상상만하고 싸고 있었으니 참으로 초라했다.
한 여덜시쯤 자리를 마치고 내일 야구시합이 있어서 들어가겠다고 하고는 헤어져 집으로 왔다.
술도 얼큰하고해서 먼저 씻겠다고 하고는 샤워를 했다.
그리고 후인이도 씻겠다고하며 욕실로 들어갔다.
그냥 보지나 좀 빨고 한번 싸고 잠이나 자자고 생각하며 후인을 기다렸다.
옥실에서 나오는 그녀를 보니 내가 좋아하는 흰색레이스가 달린 깜찍한 팬티와 브레이지어를 입고
나와서는 먼저 내곁에서 누웠다.
브레이지어를 풀고 작은 가슴을 만지고 입맞추고 팬티를 내리려는데 가만히 그녀가 내 손을 잡으며
후인) 자기야, 넣어놨어...
나 ) 뭐...?
후인) 대추...
나 ) 어? 정말...그럼 대추를 당신보지에 넣고 너왔단 말이야?
후인) 응, 낮에는 시장도 다녀왔어...!
나 ) 그걸넣고?
후인) 응...
나 ) 느낌이나 기분은 어때?
후인) 뭐 크게 느껴지거나 불편하지는 않았지만...위생에 문제가...
나 ) 그런거 없어, 씻어서 넣었잖아...괜찮아! 어디 음미해 볼까...!
후인) 이런거 시키지마...이제...
나 ) 알았다. 고마워
난 그녀의 회색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려보니...
조금뿐인 털이 보이고 그 밑으로 겉보기는 작은데 크기는
어마어마한(잘때 여성용 화장품병을 넣어봤는데 다 들어감)
보지구멍 틈으로 보이는 하얀 실오라기 하나가 보였다.
후인이의 보지털과 구멍, 항문까지 빨아주고 번들거리는 모습을 확인하고
드디어
실을 잡고 당겼다.
그런데
물이 그리 많은편이 아닌데도 아니 나름 흥분했을지도 모르지만...실만 나오고 대추는 빠져 버렸다.
실을 한번 빨아먹으니 그냥 대추 맛만 조금 나고 실 특유의 맛이 타고 흘렀다.
이내 손으로 후인의 보지속에서 흐므러진 대추를 꺼내서 3알을 맛있게 먹었다.
나 ) 너무 맛있어! 당신의 보지속에서 나온 대추 최고야!
후인) 으이구, 그렇게도 좋아?
나 ) 말이라고...먹어볼래?
후인) 아니! 당신 먹어...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보지를 빨고 만지고 내 뻗칠대로 뻗친 내 자지를 후인이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런데 효과는 별로인 듯)
그리고도 2번을 더 후인의 사랑스런 보지를 탐하고 나도 모르게 꿈나라로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바로 내 눈 앞에 후인이의 보지와 항문이 보였다.
그냥 그 속에서 너무나도 행복한 잠을 청했나보다.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는
혼자 입가에 웃음을 흐린다.
" 다음엔 무엇을 넣어 먹어볼까? "
추신) 그날 난 홈런을 치고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경기장에서 홈런을 치고 들어올 때 후인이를
바라다 보았다. 그녀도 의미심장한 웃음을 입가에 한가득 머금고 있었다.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스러운 후인이가 보고싶다. 후인아~!
다음엔 친구와 내가 술에 쩔어 개떡실신 상태에서 벌인 일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런 그녀가 지금은 내 곁을 떠나 김병군(가명)이란 놈과 경기도 화성에 살고 있고...
그 집에 가서 몇번인가 떡도 치고 오기는 했지만 점점 잊혀져가는 그녀에 대한 기억이 아쉽기만 하네요.
나는 역삼동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후인이와의 살림집은 안산에 있었다.
한 사나흘 집에 못들어간 나는 다가오는 주말에 중요한 야구시합이 있어서
이런저런 핑계로 토요일에는 반드시 내려가겠다고 마음을 먹고
토요일 오전에 후인에게 우선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소라에서 보았는지 아니면 어디서 보았는지 모르겠는데...
정력에 좋다고 여성의 질에 대추를 넣어 놓았다가 탱탱해지면(나는 한 8시간 저장?) 꺼내 먹었다는
이야기대로 하고싶었다.
나 ) 부탁이야, 3알만 넣어놔죠...!
후인) 그걸 어떻게 해?
나 ) 그거 먹으면 좋대!
후인) 그래도 그걸 어떻게...
나 ) 해줄꺼야 말꺼야?
후인) 그래도...
내가 않내려오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서인지 말꼬리를 흐리는게 됐구나 싶었다.
나 ) 응, 그거 실에다 대추를 엮어서 밀어 넣어 놓기만 하면 돼!
후인)그러면 되는거야...?
나 ) 그래, 그럼 내가 알아서할께!
후인) 할지말지 모르겠어...일찍 오기나해요.
통화가 끝나고 많이 설레였고 퇴근시간이 다가오는게 왜이리 더딘지...
자리에 앉아서 후인이 대추를 꺼내서 씻고, 실에 엮고, 바지나 치마를 벋고, 팬티를 내리고...
누워서 넣을까? 서서 엎드린 자세로 넣을까? 궁금해하면서 내 팬티는 젖어가고 있었다.
퇴근을 하고 어떻게 안산까지 왔는지도 모르고 계속 그 생각만 하고 있었다.
도착해보니 시간은 어느새 6시가 넘어 있었는데...
이런...친한 형이 술한잔 하자고 전화가 와서 후인이에게 상록수역으로 나오라 해서
함께 자리를 했다.
머리속이 온통 후인이의 보지속의 대추만 떠오르는데...미치는 줄 알았다.
형이 잠시 화장실에 가길래
나 ) 내 부탁은 어떻게 됐어?
후인) 아이, 그걸 어떻게...
나 ) 좀 해주지... 참, 너무하네...쩝
틀려버린 내 계획에 혼자 상상만하고 싸고 있었으니 참으로 초라했다.
한 여덜시쯤 자리를 마치고 내일 야구시합이 있어서 들어가겠다고 하고는 헤어져 집으로 왔다.
술도 얼큰하고해서 먼저 씻겠다고 하고는 샤워를 했다.
그리고 후인이도 씻겠다고하며 욕실로 들어갔다.
그냥 보지나 좀 빨고 한번 싸고 잠이나 자자고 생각하며 후인을 기다렸다.
옥실에서 나오는 그녀를 보니 내가 좋아하는 흰색레이스가 달린 깜찍한 팬티와 브레이지어를 입고
나와서는 먼저 내곁에서 누웠다.
브레이지어를 풀고 작은 가슴을 만지고 입맞추고 팬티를 내리려는데 가만히 그녀가 내 손을 잡으며
후인) 자기야, 넣어놨어...
나 ) 뭐...?
후인) 대추...
나 ) 어? 정말...그럼 대추를 당신보지에 넣고 너왔단 말이야?
후인) 응, 낮에는 시장도 다녀왔어...!
나 ) 그걸넣고?
후인) 응...
나 ) 느낌이나 기분은 어때?
후인) 뭐 크게 느껴지거나 불편하지는 않았지만...위생에 문제가...
나 ) 그런거 없어, 씻어서 넣었잖아...괜찮아! 어디 음미해 볼까...!
후인) 이런거 시키지마...이제...
나 ) 알았다. 고마워
난 그녀의 회색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려보니...
조금뿐인 털이 보이고 그 밑으로 겉보기는 작은데 크기는
어마어마한(잘때 여성용 화장품병을 넣어봤는데 다 들어감)
보지구멍 틈으로 보이는 하얀 실오라기 하나가 보였다.
후인이의 보지털과 구멍, 항문까지 빨아주고 번들거리는 모습을 확인하고
드디어
실을 잡고 당겼다.
그런데
물이 그리 많은편이 아닌데도 아니 나름 흥분했을지도 모르지만...실만 나오고 대추는 빠져 버렸다.
실을 한번 빨아먹으니 그냥 대추 맛만 조금 나고 실 특유의 맛이 타고 흘렀다.
이내 손으로 후인의 보지속에서 흐므러진 대추를 꺼내서 3알을 맛있게 먹었다.
나 ) 너무 맛있어! 당신의 보지속에서 나온 대추 최고야!
후인) 으이구, 그렇게도 좋아?
나 ) 말이라고...먹어볼래?
후인) 아니! 당신 먹어...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보지를 빨고 만지고 내 뻗칠대로 뻗친 내 자지를 후인이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런데 효과는 별로인 듯)
그리고도 2번을 더 후인의 사랑스런 보지를 탐하고 나도 모르게 꿈나라로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바로 내 눈 앞에 후인이의 보지와 항문이 보였다.
그냥 그 속에서 너무나도 행복한 잠을 청했나보다.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는
혼자 입가에 웃음을 흐린다.
" 다음엔 무엇을 넣어 먹어볼까? "
추신) 그날 난 홈런을 치고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경기장에서 홈런을 치고 들어올 때 후인이를
바라다 보았다. 그녀도 의미심장한 웃음을 입가에 한가득 머금고 있었다.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스러운 후인이가 보고싶다. 후인아~!
다음엔 친구와 내가 술에 쩔어 개떡실신 상태에서 벌인 일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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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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