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김태경의 시선에서 쓰겠습니다.
‘앗싸. 임변호사네. 저런거 한번 먹고 싶었는데.... 왠 떡이야. 박박사 저놈. 재수덩이가. 사람이 獰?’
나는 임변호사를 일으키며 “나 김태경이에요. 변호사님. 집이 어디에요?”
그녀는 갑자기 취하는지 말도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내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나는 자리쪽에 앉아 있는 친구들을 불렀다.
“경룡야. 가서 임변호사 가방이라도 챙겨와.”
이경룡, 김태완. 이둘은 나와 나이트에서 여자 작업하는 멤버들이다. 둘다 과학원을 나와 대전은 빠삭하게 알고 난 이넘들이 어떻게 과학원을 나왔는지 정말 의심할 정도 이다.
아뭏튼 그 둘은 계산을 하고 그녀의 가방을 들고 나왔다.
“태완아. 집이 우리랑 같아. 기숙사라고 하시거든. 택시좀 잡아라. 어짜피 우리도 들어가야지” 나는 씨익하고 웃었다.
“박박사님. 걱정 마시고 그냥 가셔도 됩니다” 경룡이가 박박사님을 모시고 나갔다.
박박사는 “너네들. 임변호사 곱게 모셔야 해.”
박박사가 식당으로 들어가고 나는 임변에게 다시 말을 걸었다.
“임변호사님, 저 태경이에요. 집에 가시죠?”
“@#$%^&*(.”
뭐라고 중얼거리지만 기억이 안난다. 나는 경룡이와 태완이에게 바로 눈치를 줬다. 경룡이는 먼저 택시를 타고 출발을 하고, 태완이랑 그녀를 데리고 유성의 호텔로 향했다. 택시속에서 그녀의 머리는 내 어깨에 기대고 다리를 내 무릅위에 올리고, 나는 운전기사 눈치를 보며 한손으로 그녀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작 되었다. 그녀는 취해서인지 조용히 몸만 비틀고 나에게 몸을 더 밀착시키며 손으로 내 자지를 아래위에 쓸어올렸다. ‘이게 왠 떡이냐.’
호텔에 도착하니 이미 경룡이가 방을 잡아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태완이와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를 침대에 올리니 그녀는 “아, 토할꺼 같아.”이라 말을 하며 화장실로 뛰어 갔다. 그녀는 취한게 아니였나 보다. ‘어떻게 취한사람이 화장실을 알고 뛰어가. 저년 달고 달은 년이네. 오늘 제대로 해봐야 겠는걸.’ 난 속으로 생각하며 태완이와 경룡이에게 윙크를 하고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5분이 지났나? 갑자기 조용하네.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그녀는 속옷만 입고 옷은 바닥에 내던져두고 몸에 토사물을 뭍힌체 변기를 잡고 쓰러져 있었다. 나는 경룡이와 태환이에게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빨리 졸랐다. “흐흐, 내가 이겼으니, 너희는 여기서 기다려.” 나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야. 거하게 토했네. 임변사님. 괜찮아요?” 그녀는 ‘으 흠’ 하는 신음을 내지만 가만히 있었다. 나는 “임변호사님. 안되겠다. 쫌 씻어야지. 내가 씻겨줄테니. 있어요” 나는 재빨리 옷을 벗고, 그녀를 안아 일으킨 후 속옷을 벗기자 그녀는 옷을 벗기 편하게 도움을 주었다. 나는 재빨리 옷을 벗고 욕탕안으로 들어가 물을 틀었다. “아 추워. 따뜻한 물” 역시 그녀는 안취한 거다. ‘다 토했겠다. 바로 먹어야지.’ 나는 그녀가 원하는데로 뜨거운 물을 틀어주고 그녀를 벽쪽으로 기대게 하고 바로 내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꾸겨 넣었다. “아. 아. 아퍼. 하지마. 하지마.”
‘어라. 이미 물이 나왔네. 쌍년. 이거 걸레가 분명해.’
“임변. 너 이미 물나와서. 괜찮어. 쫌만. 있어봐”
“철퍽. 철퍽. 철퍽. 철퍽.” 그녀의 엉덩이와 내 몸이 부딪치는 소리와
“아. 흐. 아. 아. 아. 아. 흐. 하. 지. 마.” 그녀의 신음소리가 화장실을 울렸다. 그녀는 서있기가 힘든지 점점 주져 앉아 나는 그녀를 욕탕에 뒷치기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 다시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 하. 지. 마. 아흐. 너. 무. 좋. 아. 아. 흐.”
나는 손가락을 하나 둘 그녀의 항문에 넣고 피스톤질을 했다.
“아. 아파. 아. 손가락 빼죠. 태경아. 아퍼”
“그래. 그럼 손가락 빼고, 내 자지를 넣어주지. 썅년아.”
나는 손가락을 빼고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강하게 밀어 넣었다.
“아. 아퍼. 개새끼야. 아프다고.”
“야. 시발년아. 가만히 있어.” 그녀와 나는 서로 쌍욕을 하며 몸싸움을 했다.
“알았어. 새끼야. 정말 거기다 하고 싶어?”
“응. 시발년아. 변호사 후장 맛은 어떤지 궁금해서.”
나는 그냥 계속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아. 아퍼. 아프다. 아흐. 그.런.데. 태.경.아. 아.흐. 이.거.미.치.겠.다.”
“야. 이년아. 좋으니까. 내가 하지. 걸래같은년아. 아. 싸겠다. 씨발년아. 조금만....”
“아. 흥. 아. 흥. 아. 하. 흥. 아. 흥.”
“어.허. 이제. 싼다. 하.흐....하.... 생각보다 맛있는 걸.” 나는 그녀의 후장에 내 좃물을 밀어 넣었다.
“임혜욱. 너 생각보다 맛있는데..... 경룡아 다음은 너야. 얼릉와서 쑤셔넣어.”
“나야 고맙지. 니가 쑤신데데 하는거 쫌 찝찝하긴 한데. 그래도 오랜만에 후장에 하는거니 바로 해주지. 크크”
경룡이와 태완이가 돌아가며 임변을 따먹었다. 시간이 흘렀나. 우리 셋은 침대에 쳐저서 뻣어 있었다. 다른 구석에서 누군가 내이름을 부르는 것 같았다.
“김태경이. 쫌 일어나 보지. 야, 이 개새끼들아. 일어나라.”
나는 눈을 게슴츠레 뜨며 옷을 벗고 구석 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는 그녀를 보았다.
“야 이 개새끼야. 일어나. 이제. 아침 되오자너.”
“뭐야. 임변호사?”
“그래, 새끼야. 나다. 이제 술좀 깨냐?”
나는 순간 술이 확 깼다.
“왜. 김태경. 내가 한 번 대줬다고 계속 대줄꺼라 생각한다면 오산이야. 오늘은 너 때문에 내가 먹고 싶었던 박박사를 못먹었자너.”
“뭐라고? 뭐 박박사? 그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놈?”
그때 경룡이와 태완이가 깨어나서 뭔가에 얻어 맞은 듯한 얼굴을 했다.
“응. 박박사. 나 한번 그런 남자 먹어보고 싶었거. 너나 밖에서 기다리는 니친구들은 이미 연구소내에서 소문이 너무 나서 별로야. 오늘은 내가 하고 싶었던 날이고. 운 좋은줄 알아. 오늘 했다고 또 요구하는 일은 없어야 해. 오늘은 내가 너희들을 다 잡아 먹을 거야.”
“왜, 우리가 또 원할 것 같아?”
“너 같은 놈들을 잘 알지. 한번 대주면 계속 원하자너. 내가 변호사라는 사실을 기억해라.”
그녀는 벗은 몸으로 침대쪽으로 다가와 “너희 셋다 한꺼번에 씻고 있어. 깨끗하게 씻어야해. 아쉽자너. 그냥 가기. 나 담배하나 더 피고 들어갈게.”
나와 친구들은 “네!.”하고 답을 하고는 신나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우리는 셋이서 욕탕안에서 물을 틀고 히히덕 거리며 몸을 씻고 있었다. 바로 그때, 그녀가 손가방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왔다.
“셋다 뒤로 돌아서 벽에 손을 대고 서로 손잡고 있어.” 우리는 그냥 신나서 또 “네!”하고 답을 했다.
잠시후 “지지지지직” 나와 친구들은 정신을 잃었다.
“찰칵, 찰칵” 나는 사진기 소리에 다시 정신을 차렸다.
“하하. 이제 정신이 드시나. 개새끼들아” 그녀는 그녀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한 손에는 3단 진압봉을 들고 있었다. 나와 경룡이가 정신이 드는 것을 보며 그녀는 진압봉으로 우리를 마구 때렸다. “아. 아. 아파. 그만 해요.” 우리는 호텔방 바닥에 누워 꼼짝할 수 없었다. 태환이는 아직 정신도 못차리고누워 있고 나와 경룡이는 그녀의 진압봉을 피해 도망을 치고자 했다. 그러나, 우리는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우리 손과 발이 줄로 연결되어 뒤로 묶여 있었다. ‘어디서 줄을 구해온거야.’
“야이 개새끼들아. 앞으로 여자를 꼬실 때 사람 봐가면서 하라고. 어디서 되먹지 못한 짓을 하는거야. 난 지금 병원으로 가서 내 후장에 남아있는 니 정액을 확인할 거야. 그리고는 지금 이사진과 같이 너희들을 인터넷에 올려주지. 국책연구원에 일한다는 놈들이 어디서 못된 짓이나 하고 다니고.”
“넌 누구야?” 나는 겁에 질려 물었다.
“나. 변호사. 너네들이 수년전에 돌려 먹고 버린애가 하나 있었지, 유산을 두 번이나 했더군. 걔가 널 처리해달라고 부탁했어. 걔 말고도 많은 여자들이 널 처리해달라고 하더군. 내가 왜 이혼했는줄 알아. 내 남편이란 개자식도 여자따먹다가 나랑 이혼하고 딴 년과 결혼했거든. 난, 너 같은 쓰레기를 저주해. ”
“변호사님. 제발. 이러지마세요. 왜 그래요?”
“왜 그러냐고. 야 개새끼야. 너같은 놈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입고, 아픈지 알어?”
“임변호사님. 미안해요.... 제발... 이러지마세요, 미안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늦었어. 요즘 와이파이가 잘되어 있더군. **인사이드에 올렸으니. 아마 사람들이 널 알아보는건 시간 문제일 거야. 그래도 너희 얼굴 반만 나온 것으로 올려줬다.”
그녀는 그러고는 뒤를 돌아 방을 나섰다.
“좃 榮?” 나는 경룡이에게 허공을 바라보며 말했다. 경룡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
다시 제 입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아씨. 괜히 저 놈들에게 넘겼나? 아니야. 일단 이 두년을 한꺼번에 먹는게 더 중요해.’ 나는 그러고는 그냥 그녀를 잊어버렸다. (다음번에 현정, 상희와의 3s를 쓰겠습니다.)
다음 날 아침. 임변호사와 웃는 얼굴로 복도에서 인사를 했다. 그러나, 어제 그 세놈들은 출근을 안했다고 들었다. 며칠 후, 경룡이와 태환이가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유학간다고 인사를 하러 왔다. 어두운 얼굴로 인사하는 놈들은 그냥 묵묵히 인사만 하고 나섰다. 얼마 후 임변호사는 서울의 로펌으로, 김태경이는 아직 병특이 안끝났는데 국내의 중소기업으로 회사를 옮긴다고 인사를 하러 나타났다. 그 후 연구원 내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태경, 경룡, 태환이 임변호사를 강제로 따먹어서 문제가 되어 모두 연구원을 떠났다는....
- 쎈척하는 변호사. 임혜욱. 끝.
아무리 쓰려해도...말이 꼬이는데...아참...
요즘 안되네요... 역시 글빨 좋으신 분들 열라 부럽슴다.
‘앗싸. 임변호사네. 저런거 한번 먹고 싶었는데.... 왠 떡이야. 박박사 저놈. 재수덩이가. 사람이 獰?’
나는 임변호사를 일으키며 “나 김태경이에요. 변호사님. 집이 어디에요?”
그녀는 갑자기 취하는지 말도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내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나는 자리쪽에 앉아 있는 친구들을 불렀다.
“경룡야. 가서 임변호사 가방이라도 챙겨와.”
이경룡, 김태완. 이둘은 나와 나이트에서 여자 작업하는 멤버들이다. 둘다 과학원을 나와 대전은 빠삭하게 알고 난 이넘들이 어떻게 과학원을 나왔는지 정말 의심할 정도 이다.
아뭏튼 그 둘은 계산을 하고 그녀의 가방을 들고 나왔다.
“태완아. 집이 우리랑 같아. 기숙사라고 하시거든. 택시좀 잡아라. 어짜피 우리도 들어가야지” 나는 씨익하고 웃었다.
“박박사님. 걱정 마시고 그냥 가셔도 됩니다” 경룡이가 박박사님을 모시고 나갔다.
박박사는 “너네들. 임변호사 곱게 모셔야 해.”
박박사가 식당으로 들어가고 나는 임변에게 다시 말을 걸었다.
“임변호사님, 저 태경이에요. 집에 가시죠?”
“@#$%^&*(.”
뭐라고 중얼거리지만 기억이 안난다. 나는 경룡이와 태완이에게 바로 눈치를 줬다. 경룡이는 먼저 택시를 타고 출발을 하고, 태완이랑 그녀를 데리고 유성의 호텔로 향했다. 택시속에서 그녀의 머리는 내 어깨에 기대고 다리를 내 무릅위에 올리고, 나는 운전기사 눈치를 보며 한손으로 그녀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작 되었다. 그녀는 취해서인지 조용히 몸만 비틀고 나에게 몸을 더 밀착시키며 손으로 내 자지를 아래위에 쓸어올렸다. ‘이게 왠 떡이냐.’
호텔에 도착하니 이미 경룡이가 방을 잡아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태완이와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를 침대에 올리니 그녀는 “아, 토할꺼 같아.”이라 말을 하며 화장실로 뛰어 갔다. 그녀는 취한게 아니였나 보다. ‘어떻게 취한사람이 화장실을 알고 뛰어가. 저년 달고 달은 년이네. 오늘 제대로 해봐야 겠는걸.’ 난 속으로 생각하며 태완이와 경룡이에게 윙크를 하고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5분이 지났나? 갑자기 조용하네.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그녀는 속옷만 입고 옷은 바닥에 내던져두고 몸에 토사물을 뭍힌체 변기를 잡고 쓰러져 있었다. 나는 경룡이와 태환이에게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빨리 졸랐다. “흐흐, 내가 이겼으니, 너희는 여기서 기다려.” 나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야. 거하게 토했네. 임변사님. 괜찮아요?” 그녀는 ‘으 흠’ 하는 신음을 내지만 가만히 있었다. 나는 “임변호사님. 안되겠다. 쫌 씻어야지. 내가 씻겨줄테니. 있어요” 나는 재빨리 옷을 벗고, 그녀를 안아 일으킨 후 속옷을 벗기자 그녀는 옷을 벗기 편하게 도움을 주었다. 나는 재빨리 옷을 벗고 욕탕안으로 들어가 물을 틀었다. “아 추워. 따뜻한 물” 역시 그녀는 안취한 거다. ‘다 토했겠다. 바로 먹어야지.’ 나는 그녀가 원하는데로 뜨거운 물을 틀어주고 그녀를 벽쪽으로 기대게 하고 바로 내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꾸겨 넣었다. “아. 아. 아퍼. 하지마. 하지마.”
‘어라. 이미 물이 나왔네. 쌍년. 이거 걸레가 분명해.’
“임변. 너 이미 물나와서. 괜찮어. 쫌만. 있어봐”
“철퍽. 철퍽. 철퍽. 철퍽.” 그녀의 엉덩이와 내 몸이 부딪치는 소리와
“아. 흐. 아. 아. 아. 아. 흐. 하. 지. 마.” 그녀의 신음소리가 화장실을 울렸다. 그녀는 서있기가 힘든지 점점 주져 앉아 나는 그녀를 욕탕에 뒷치기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 다시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 하. 지. 마. 아흐. 너. 무. 좋. 아. 아. 흐.”
나는 손가락을 하나 둘 그녀의 항문에 넣고 피스톤질을 했다.
“아. 아파. 아. 손가락 빼죠. 태경아. 아퍼”
“그래. 그럼 손가락 빼고, 내 자지를 넣어주지. 썅년아.”
나는 손가락을 빼고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강하게 밀어 넣었다.
“아. 아퍼. 개새끼야. 아프다고.”
“야. 시발년아. 가만히 있어.” 그녀와 나는 서로 쌍욕을 하며 몸싸움을 했다.
“알았어. 새끼야. 정말 거기다 하고 싶어?”
“응. 시발년아. 변호사 후장 맛은 어떤지 궁금해서.”
나는 그냥 계속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아. 아퍼. 아프다. 아흐. 그.런.데. 태.경.아. 아.흐. 이.거.미.치.겠.다.”
“야. 이년아. 좋으니까. 내가 하지. 걸래같은년아. 아. 싸겠다. 씨발년아. 조금만....”
“아. 흥. 아. 흥. 아. 하. 흥. 아. 흥.”
“어.허. 이제. 싼다. 하.흐....하.... 생각보다 맛있는 걸.” 나는 그녀의 후장에 내 좃물을 밀어 넣었다.
“임혜욱. 너 생각보다 맛있는데..... 경룡아 다음은 너야. 얼릉와서 쑤셔넣어.”
“나야 고맙지. 니가 쑤신데데 하는거 쫌 찝찝하긴 한데. 그래도 오랜만에 후장에 하는거니 바로 해주지. 크크”
경룡이와 태완이가 돌아가며 임변을 따먹었다. 시간이 흘렀나. 우리 셋은 침대에 쳐저서 뻣어 있었다. 다른 구석에서 누군가 내이름을 부르는 것 같았다.
“김태경이. 쫌 일어나 보지. 야, 이 개새끼들아. 일어나라.”
나는 눈을 게슴츠레 뜨며 옷을 벗고 구석 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는 그녀를 보았다.
“야 이 개새끼야. 일어나. 이제. 아침 되오자너.”
“뭐야. 임변호사?”
“그래, 새끼야. 나다. 이제 술좀 깨냐?”
나는 순간 술이 확 깼다.
“왜. 김태경. 내가 한 번 대줬다고 계속 대줄꺼라 생각한다면 오산이야. 오늘은 너 때문에 내가 먹고 싶었던 박박사를 못먹었자너.”
“뭐라고? 뭐 박박사? 그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놈?”
그때 경룡이와 태완이가 깨어나서 뭔가에 얻어 맞은 듯한 얼굴을 했다.
“응. 박박사. 나 한번 그런 남자 먹어보고 싶었거. 너나 밖에서 기다리는 니친구들은 이미 연구소내에서 소문이 너무 나서 별로야. 오늘은 내가 하고 싶었던 날이고. 운 좋은줄 알아. 오늘 했다고 또 요구하는 일은 없어야 해. 오늘은 내가 너희들을 다 잡아 먹을 거야.”
“왜, 우리가 또 원할 것 같아?”
“너 같은 놈들을 잘 알지. 한번 대주면 계속 원하자너. 내가 변호사라는 사실을 기억해라.”
그녀는 벗은 몸으로 침대쪽으로 다가와 “너희 셋다 한꺼번에 씻고 있어. 깨끗하게 씻어야해. 아쉽자너. 그냥 가기. 나 담배하나 더 피고 들어갈게.”
나와 친구들은 “네!.”하고 답을 하고는 신나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우리는 셋이서 욕탕안에서 물을 틀고 히히덕 거리며 몸을 씻고 있었다. 바로 그때, 그녀가 손가방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왔다.
“셋다 뒤로 돌아서 벽에 손을 대고 서로 손잡고 있어.” 우리는 그냥 신나서 또 “네!”하고 답을 했다.
잠시후 “지지지지직” 나와 친구들은 정신을 잃었다.
“찰칵, 찰칵” 나는 사진기 소리에 다시 정신을 차렸다.
“하하. 이제 정신이 드시나. 개새끼들아” 그녀는 그녀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한 손에는 3단 진압봉을 들고 있었다. 나와 경룡이가 정신이 드는 것을 보며 그녀는 진압봉으로 우리를 마구 때렸다. “아. 아. 아파. 그만 해요.” 우리는 호텔방 바닥에 누워 꼼짝할 수 없었다. 태환이는 아직 정신도 못차리고누워 있고 나와 경룡이는 그녀의 진압봉을 피해 도망을 치고자 했다. 그러나, 우리는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우리 손과 발이 줄로 연결되어 뒤로 묶여 있었다. ‘어디서 줄을 구해온거야.’
“야이 개새끼들아. 앞으로 여자를 꼬실 때 사람 봐가면서 하라고. 어디서 되먹지 못한 짓을 하는거야. 난 지금 병원으로 가서 내 후장에 남아있는 니 정액을 확인할 거야. 그리고는 지금 이사진과 같이 너희들을 인터넷에 올려주지. 국책연구원에 일한다는 놈들이 어디서 못된 짓이나 하고 다니고.”
“넌 누구야?” 나는 겁에 질려 물었다.
“나. 변호사. 너네들이 수년전에 돌려 먹고 버린애가 하나 있었지, 유산을 두 번이나 했더군. 걔가 널 처리해달라고 부탁했어. 걔 말고도 많은 여자들이 널 처리해달라고 하더군. 내가 왜 이혼했는줄 알아. 내 남편이란 개자식도 여자따먹다가 나랑 이혼하고 딴 년과 결혼했거든. 난, 너 같은 쓰레기를 저주해. ”
“변호사님. 제발. 이러지마세요. 왜 그래요?”
“왜 그러냐고. 야 개새끼야. 너같은 놈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입고, 아픈지 알어?”
“임변호사님. 미안해요.... 제발... 이러지마세요, 미안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늦었어. 요즘 와이파이가 잘되어 있더군. **인사이드에 올렸으니. 아마 사람들이 널 알아보는건 시간 문제일 거야. 그래도 너희 얼굴 반만 나온 것으로 올려줬다.”
그녀는 그러고는 뒤를 돌아 방을 나섰다.
“좃 榮?” 나는 경룡이에게 허공을 바라보며 말했다. 경룡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
다시 제 입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아씨. 괜히 저 놈들에게 넘겼나? 아니야. 일단 이 두년을 한꺼번에 먹는게 더 중요해.’ 나는 그러고는 그냥 그녀를 잊어버렸다. (다음번에 현정, 상희와의 3s를 쓰겠습니다.)
다음 날 아침. 임변호사와 웃는 얼굴로 복도에서 인사를 했다. 그러나, 어제 그 세놈들은 출근을 안했다고 들었다. 며칠 후, 경룡이와 태환이가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유학간다고 인사를 하러 왔다. 어두운 얼굴로 인사하는 놈들은 그냥 묵묵히 인사만 하고 나섰다. 얼마 후 임변호사는 서울의 로펌으로, 김태경이는 아직 병특이 안끝났는데 국내의 중소기업으로 회사를 옮긴다고 인사를 하러 나타났다. 그 후 연구원 내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태경, 경룡, 태환이 임변호사를 강제로 따먹어서 문제가 되어 모두 연구원을 떠났다는....
- 쎈척하는 변호사. 임혜욱. 끝.
아무리 쓰려해도...말이 꼬이는데...아참...
요즘 안되네요... 역시 글빨 좋으신 분들 열라 부럽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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