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살며시 아내의 백을 열자 은은한 향수내음이 퍼져나옵니다.
아내의 백에는 스타킹이 없었습니다. 대신 아침에 입고나간 검은색 레이스 갈라팬티가 곱게 접혀져 있었습니다.
나는 새털처럼 가벼운 팬티를 조심스레 펼쳐보았습니다.
아침에 뿌리고 간 향수내음과 밤꽃냄새가 섞여 묘한 향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갈라팬티 갈라진 안쪽부분을 살펴보니,
아내의 것인지 아니면 후배의 것인지 분간할 수 없는 액체가 굳어서 흰색으로 말라붙어 있었습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하면서 하체에 피가 쏠리는 것을 느낍니다.
아내의 외도를 상상 또는 짐작으로만 하다가 그 실체를 확인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실제로 겪어보지 않은사람은 그 느낌을 알수 없을 겁니다.
거의 두달 섹스를 안해준 탓에 아내의 몸은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 상태였겠고,
평소 아내를 호시탐탐 넘보면서 자위 대상으로 삼았던 후배였기에
아마도 둘은 섹스를 했다면 정말 불같이 화끈한 섹스를 연출했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후배는 잘생기고 몸매 좋고 여자를 잘다루는 플레이 보이이기에,
테크닉도 좋아서 아내가 섹스에 빠질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을 것을 상상했습니다.
아내에게 외도하도록 치밀하게 계획, 유도하고 즐기는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지만,
구태여 이해가 필요치 않을만큼 큰 자극에 몰입되었습니다.
아뭏튼 현실에서 아내는 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올 법한 섹시 스토리 무비의 영화배우가 되어있었고,
그 감독, 연출은 나 자신이었습니다.
나는 백을 내려놓고 빛의 속도로 세탁기로 갔습니다.
그 안에는 아내가 벗어논 검정색 단추 미니스커트, 갈아입고온 팬티와 팬티스타킹이 들어 있었습니다.
결국 아침에 아내가 입고간 검정색 가터벨트와 밴드스타킹은 없는 셈이고,
정황상 아내 스타킹매니아인 후배가 가져갔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나는 조심스레 아내 스커트를 들어 살폈습니다. 히프에 닿는 안쪽으로 약간 흰색액체가 말라붙어 있었습니다.
사랑스런 아내의 스커트를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았습니다.
향수와 더불어 향기로운 아내의 체취가 느껴졌습니다.. 내 성기는 돌처럼 딱딱해서 쥐가 날 정도였습니다
사랑스런 천성여자인 아내...아내 체취마져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순간 나는 참 행복한 남자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섹시한 아내가 참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시 스커트는 세택기로 넣고 조심스레 팬티를 꺼냅니다.
물론 갈아입은 팬티일테지만 아내의 체취를 느끼고 싶었고,
외도를 경험한 아내보지를 감싸고 있던 팬티라 더욱 자극적으로 보였습니다.
역시 아내의 향이 느껴졌고..아내 질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하얀색 액체가 조금 말라붙어 있었습니다..
팬티 상황으로 보면 어쩌면 돌아오는 차에서 애무가 있었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조심스레 혀로 그부분을 핥아봅니다.
아무맛이 없고 아침에 아내가 보지에 뿌였던 향수의 향이 배어나 오히려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팬티를 세탁기에 넣고, 팬티스타킹을 꺼냅니다..
갈아입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는 않았는지 보지닿는 부분에서는 향수냄세 외에는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내의 체온이 느껴졌습니다.
스타킹 팁토부분을 코로 가져갔습니다..
역시 아내의 정갈한 발을 감싸고 있던 팁도에도 화장품로션 냄세외에는 향을 느낄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섹시한 아내의 발을 감싼 스타킹...팁토 향을 맡다가..입으로 가져갑니다..빨아봅니다...
아내가 섹시한 다리, 발 그리고 그걸 빠는 후배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굉장히 흥분이 됩니다....
후배녀석이 아내 체취가 많이 남은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전쟁에서 승리한 장수처럼
전리품인양 가져갔을거라 생각하니 왠지 내가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치 아내의 마음도 가져가게 되고 아내껍데기만 나에게 남을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생각마져 들었지만,
그 역시 나에게는 자극으로 다가왔습니다.
빠르게 세탁기 앞에서 아내스타킹으로 감싸고 자위를 해봅니다..
"으..."
외도한 아내의 벗어논 스타킹으로 세탁기 앞에 서서 자위하는 상황이 너무 이상했지만...
상상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이 내 현실, 내 인생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걸 확인한 지금....
더 이상의 다른 생각이 들수가 없었습니다..
안방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는 급하게 자위를 멈추고, 세탁기에 스타킹을 넣은뒤 빛의 속도로 거실로 나갑니다.
아내가 화장기 없는 맑은 모습으로 미소짓습니다.
아마도 그 동안 몸에 가득 쌓였던 음기를 발산해서 였을까요? 아내는 더욱 섹시하고 예뻐졌습니다.
그리고 사랑받는 여자 특유의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여자는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아내는 사랑에 빠져있는 여자처럼 행복해 보였습니다.
사실 그런 상황이 질투가 느껴지고,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그 자극이 나를 이렇게 지탱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에서는 살색팬티와 반바지에 반팔티셔츠 편한차림이지만...그런 복장조차 아내라서 스타일리쉬합니다..
"재미있었어?"
"응.."
아내는 단답형으로 끝내고 싶어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잘楹?.뭐..그럼 스트레스 좀 풀렸겠네?"
나는 섹스해서 어느정도 해소楣?란 의미를 담았습니다..
"응...좋았어.."
아내 역시 의미를 담고 있는 걸까요..
"너 기분좋아서 그런지..더 예뻐보여...그리구 더 섹시해 보여.."
"정말? ...기분 좋아서가 아니라, 원래 내가 그래..알면서"
아내는 사랑스럽게 눈을 흘깁니다.
아내는 미안해서 일까요? 잠시후 잠자는 아이방으로 가서..한동안 나오지 않길래..가봤더니...
자는 아이옆에서 아이를 끌어안고 한참을 있습니다.
분명.....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나는 살며시 아내에게 다가가서...아내 손을 잡아끕니다..
아내는 서있는 나를 올려다 봅니다..마치 잘못을 저지른 소녀의 표정입니다..
"가서 자자.."
나는 아내의 팔을 살며시 당기면서 일으킵니다...아내는 나에게 이끌려...안방으로 왔습니다.
갑자기 질투심과 분노가 일어나면서..아내에게 거칠게 키스를 합니다.
아내는 다소 당황하고... 약간 거부하려고 하더니..결심한 듯 응해줍니다..
티셔츠와..반바지 팬티를 다 벗겨놓고...침대에 눕게했습니다..
"오빠 불꺼줘..."
아내는 외도의 흔적이 있을지도 몰라 불안한지..불끄기를 원합니다..
"...알았어..하지만 스탠드불은 켜자...너무 어두우면 예쁜 마누라를 볼수 없으니..."
나는 불을 끄고 그래도 흔적을 찾아야겠기에 스탠드를 은은하게 켭니다...
키스를 하다가...아내 가슴쪽으로 내려갑니다...오늘 후배가 많이 빨았던 가슴이겠지요...
목과 가슴에 흔적이 빨갛게 조금씩 있습니다...나는 모른채 해줍니다..
혀로 부드럽게 애무를 하다가 아내배를 지나 보지쪽으로 갑니다..
아내는 갑자기 나를 잡아서..중단시키려고 하다가....그냥 놔줍니다..
아내 보지는 많이 부어있습니다...많이 했겠죠...
후배가 갈망하던, 섹스 하고 싶어하던...여자인데...그냥 보내지는 않았을겁니다..
혀로 클리토스를 ?습니다..아내는 움찔거리며 참아내려고 노력합니다...
이 보지에 조금전까지 외간남자 자지와 정액을 받았겠죠..
나는 마치 아내의 질에서 후배의 정액을 찾아내려는듯...핥고, 냄세를 맡고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아내의 보지에선..아직 향이 났습니다..
"아...."
아내의 신음이 음탕하게 느껴집니다...
"아...넣어줘..오빠.."
아내 말이 마치 나에게는 미안해서 섹스 해준다는 걸로 느껴집니다..
순간 분노와 질투로 삽입을 하지 않고 아내를 돌려눕힙니다...
아내의 희고 탐스런 엉덩이를 과격하게 핥습니다..
어쩌면 아내 항문에도 후배가 삽입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랑은 한번도 애널을 안했으니, 만일 후배가 했다면 첫 남자였겠죠..
아내의 항문을 혀로 핥아봅니다...향기롭습니다..
"아..." 아내는 움찔거리며 신음합니다...
아내의 엉덩이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게 한 후... 드디어..뒤치기자세로 삽입을 합니다..
아내 보지는 하루에 두남자를 받아들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퍽퍽퍽...쩍쩍쩍..
살 부딧치는 소리와 아내의 질에서 나온 음액이 삽입될때마다 끈적한 마찰음을 내고 있습니다.
"아...헉헉...아.."
아내는 두남자를 상대하고 있는 자신에 대해 스스로 자극받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섹시해...앞으로도... 계속 섹시해져야 돼..알았지?"
나는 아내에게 계속 그런 생활을 하란듯이 말합니다..
"알았어..그럴께..헉헉..."
아내는 계속 그렇게 하겠다는듯 대답합니다.
난 초유의 자극적인 사태에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아내질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내는 누운채로 흥분을 가라 않히지 못하고 아쉬운듯 숨을 몰아쉬다가....화장실로 들어갑니다....
그때 아내의 휴대폰에 문자메시지가 발송됩니다. 발송인에 후배이름이 뜹니다.
아내는 바로 화장실에서 나와서..당황한듯 휴대폰을 가지고 다시 들어갑니다..
후배의 안부문자일겁니다...아내가 답장을 보내겠죠..화장실에서..
아내가 나오고 우리는 누워서...참으로 낯선 느낌의 밤을 보냈습니다...
아마도 이런일들이...
내 인생에 있어서 또다른 자극적 세상으로 가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설레여서 잠이듭니다..
다음날 월요일 후배와 점심약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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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분들의 자극적 리플이 저를 더 분발케 하더군요...^^
아내의 백에는 스타킹이 없었습니다. 대신 아침에 입고나간 검은색 레이스 갈라팬티가 곱게 접혀져 있었습니다.
나는 새털처럼 가벼운 팬티를 조심스레 펼쳐보았습니다.
아침에 뿌리고 간 향수내음과 밤꽃냄새가 섞여 묘한 향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갈라팬티 갈라진 안쪽부분을 살펴보니,
아내의 것인지 아니면 후배의 것인지 분간할 수 없는 액체가 굳어서 흰색으로 말라붙어 있었습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하면서 하체에 피가 쏠리는 것을 느낍니다.
아내의 외도를 상상 또는 짐작으로만 하다가 그 실체를 확인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실제로 겪어보지 않은사람은 그 느낌을 알수 없을 겁니다.
거의 두달 섹스를 안해준 탓에 아내의 몸은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 상태였겠고,
평소 아내를 호시탐탐 넘보면서 자위 대상으로 삼았던 후배였기에
아마도 둘은 섹스를 했다면 정말 불같이 화끈한 섹스를 연출했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후배는 잘생기고 몸매 좋고 여자를 잘다루는 플레이 보이이기에,
테크닉도 좋아서 아내가 섹스에 빠질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을 것을 상상했습니다.
아내에게 외도하도록 치밀하게 계획, 유도하고 즐기는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지만,
구태여 이해가 필요치 않을만큼 큰 자극에 몰입되었습니다.
아뭏튼 현실에서 아내는 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올 법한 섹시 스토리 무비의 영화배우가 되어있었고,
그 감독, 연출은 나 자신이었습니다.
나는 백을 내려놓고 빛의 속도로 세탁기로 갔습니다.
그 안에는 아내가 벗어논 검정색 단추 미니스커트, 갈아입고온 팬티와 팬티스타킹이 들어 있었습니다.
결국 아침에 아내가 입고간 검정색 가터벨트와 밴드스타킹은 없는 셈이고,
정황상 아내 스타킹매니아인 후배가 가져갔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나는 조심스레 아내 스커트를 들어 살폈습니다. 히프에 닿는 안쪽으로 약간 흰색액체가 말라붙어 있었습니다.
사랑스런 아내의 스커트를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았습니다.
향수와 더불어 향기로운 아내의 체취가 느껴졌습니다.. 내 성기는 돌처럼 딱딱해서 쥐가 날 정도였습니다
사랑스런 천성여자인 아내...아내 체취마져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순간 나는 참 행복한 남자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섹시한 아내가 참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시 스커트는 세택기로 넣고 조심스레 팬티를 꺼냅니다.
물론 갈아입은 팬티일테지만 아내의 체취를 느끼고 싶었고,
외도를 경험한 아내보지를 감싸고 있던 팬티라 더욱 자극적으로 보였습니다.
역시 아내의 향이 느껴졌고..아내 질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하얀색 액체가 조금 말라붙어 있었습니다..
팬티 상황으로 보면 어쩌면 돌아오는 차에서 애무가 있었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조심스레 혀로 그부분을 핥아봅니다.
아무맛이 없고 아침에 아내가 보지에 뿌였던 향수의 향이 배어나 오히려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팬티를 세탁기에 넣고, 팬티스타킹을 꺼냅니다..
갈아입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는 않았는지 보지닿는 부분에서는 향수냄세 외에는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내의 체온이 느껴졌습니다.
스타킹 팁토부분을 코로 가져갔습니다..
역시 아내의 정갈한 발을 감싸고 있던 팁도에도 화장품로션 냄세외에는 향을 느낄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섹시한 아내의 발을 감싼 스타킹...팁토 향을 맡다가..입으로 가져갑니다..빨아봅니다...
아내가 섹시한 다리, 발 그리고 그걸 빠는 후배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굉장히 흥분이 됩니다....
후배녀석이 아내 체취가 많이 남은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전쟁에서 승리한 장수처럼
전리품인양 가져갔을거라 생각하니 왠지 내가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치 아내의 마음도 가져가게 되고 아내껍데기만 나에게 남을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생각마져 들었지만,
그 역시 나에게는 자극으로 다가왔습니다.
빠르게 세탁기 앞에서 아내스타킹으로 감싸고 자위를 해봅니다..
"으..."
외도한 아내의 벗어논 스타킹으로 세탁기 앞에 서서 자위하는 상황이 너무 이상했지만...
상상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이 내 현실, 내 인생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걸 확인한 지금....
더 이상의 다른 생각이 들수가 없었습니다..
안방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는 급하게 자위를 멈추고, 세탁기에 스타킹을 넣은뒤 빛의 속도로 거실로 나갑니다.
아내가 화장기 없는 맑은 모습으로 미소짓습니다.
아마도 그 동안 몸에 가득 쌓였던 음기를 발산해서 였을까요? 아내는 더욱 섹시하고 예뻐졌습니다.
그리고 사랑받는 여자 특유의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여자는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아내는 사랑에 빠져있는 여자처럼 행복해 보였습니다.
사실 그런 상황이 질투가 느껴지고,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그 자극이 나를 이렇게 지탱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에서는 살색팬티와 반바지에 반팔티셔츠 편한차림이지만...그런 복장조차 아내라서 스타일리쉬합니다..
"재미있었어?"
"응.."
아내는 단답형으로 끝내고 싶어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잘楹?.뭐..그럼 스트레스 좀 풀렸겠네?"
나는 섹스해서 어느정도 해소楣?란 의미를 담았습니다..
"응...좋았어.."
아내 역시 의미를 담고 있는 걸까요..
"너 기분좋아서 그런지..더 예뻐보여...그리구 더 섹시해 보여.."
"정말? ...기분 좋아서가 아니라, 원래 내가 그래..알면서"
아내는 사랑스럽게 눈을 흘깁니다.
아내는 미안해서 일까요? 잠시후 잠자는 아이방으로 가서..한동안 나오지 않길래..가봤더니...
자는 아이옆에서 아이를 끌어안고 한참을 있습니다.
분명.....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나는 살며시 아내에게 다가가서...아내 손을 잡아끕니다..
아내는 서있는 나를 올려다 봅니다..마치 잘못을 저지른 소녀의 표정입니다..
"가서 자자.."
나는 아내의 팔을 살며시 당기면서 일으킵니다...아내는 나에게 이끌려...안방으로 왔습니다.
갑자기 질투심과 분노가 일어나면서..아내에게 거칠게 키스를 합니다.
아내는 다소 당황하고... 약간 거부하려고 하더니..결심한 듯 응해줍니다..
티셔츠와..반바지 팬티를 다 벗겨놓고...침대에 눕게했습니다..
"오빠 불꺼줘..."
아내는 외도의 흔적이 있을지도 몰라 불안한지..불끄기를 원합니다..
"...알았어..하지만 스탠드불은 켜자...너무 어두우면 예쁜 마누라를 볼수 없으니..."
나는 불을 끄고 그래도 흔적을 찾아야겠기에 스탠드를 은은하게 켭니다...
키스를 하다가...아내 가슴쪽으로 내려갑니다...오늘 후배가 많이 빨았던 가슴이겠지요...
목과 가슴에 흔적이 빨갛게 조금씩 있습니다...나는 모른채 해줍니다..
혀로 부드럽게 애무를 하다가 아내배를 지나 보지쪽으로 갑니다..
아내는 갑자기 나를 잡아서..중단시키려고 하다가....그냥 놔줍니다..
아내 보지는 많이 부어있습니다...많이 했겠죠...
후배가 갈망하던, 섹스 하고 싶어하던...여자인데...그냥 보내지는 않았을겁니다..
혀로 클리토스를 ?습니다..아내는 움찔거리며 참아내려고 노력합니다...
이 보지에 조금전까지 외간남자 자지와 정액을 받았겠죠..
나는 마치 아내의 질에서 후배의 정액을 찾아내려는듯...핥고, 냄세를 맡고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아내의 보지에선..아직 향이 났습니다..
"아...."
아내의 신음이 음탕하게 느껴집니다...
"아...넣어줘..오빠.."
아내 말이 마치 나에게는 미안해서 섹스 해준다는 걸로 느껴집니다..
순간 분노와 질투로 삽입을 하지 않고 아내를 돌려눕힙니다...
아내의 희고 탐스런 엉덩이를 과격하게 핥습니다..
어쩌면 아내 항문에도 후배가 삽입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랑은 한번도 애널을 안했으니, 만일 후배가 했다면 첫 남자였겠죠..
아내의 항문을 혀로 핥아봅니다...향기롭습니다..
"아..." 아내는 움찔거리며 신음합니다...
아내의 엉덩이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게 한 후... 드디어..뒤치기자세로 삽입을 합니다..
아내 보지는 하루에 두남자를 받아들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퍽퍽퍽...쩍쩍쩍..
살 부딧치는 소리와 아내의 질에서 나온 음액이 삽입될때마다 끈적한 마찰음을 내고 있습니다.
"아...헉헉...아.."
아내는 두남자를 상대하고 있는 자신에 대해 스스로 자극받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섹시해...앞으로도... 계속 섹시해져야 돼..알았지?"
나는 아내에게 계속 그런 생활을 하란듯이 말합니다..
"알았어..그럴께..헉헉..."
아내는 계속 그렇게 하겠다는듯 대답합니다.
난 초유의 자극적인 사태에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아내질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내는 누운채로 흥분을 가라 않히지 못하고 아쉬운듯 숨을 몰아쉬다가....화장실로 들어갑니다....
그때 아내의 휴대폰에 문자메시지가 발송됩니다. 발송인에 후배이름이 뜹니다.
아내는 바로 화장실에서 나와서..당황한듯 휴대폰을 가지고 다시 들어갑니다..
후배의 안부문자일겁니다...아내가 답장을 보내겠죠..화장실에서..
아내가 나오고 우리는 누워서...참으로 낯선 느낌의 밤을 보냈습니다...
아마도 이런일들이...
내 인생에 있어서 또다른 자극적 세상으로 가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설레여서 잠이듭니다..
다음날 월요일 후배와 점심약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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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분들의 자극적 리플이 저를 더 분발케 하더군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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