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스런 나의 도리를 다음날 만나자 마자 나는 또다시 그녀를 소유하게 된다.
그녀의 엉덩이를 조물락 조물락 되며 팬티라인을 감지한다.
길가를 걸으면서 내가 원할때 그녀의 가슴을 마치 내 핸드폰줄 만지듯이 조물락 조물락 된다.
"사람들이 보자나~!" 라고 말하는 그녀를 난더 만지고 싶고 소유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내멋대로 만지면서 극장까지 도착한 우리는 시간에 맞춰서 영화표를 끊고 곧바로 극장안으로 들어가서 제일 뒷자리에 앉았다.
솔직히 영화 제목만 기억한다
내용은 한참후 다운받아서 본후에야 알았다.
들어가서 앉자마자 키스를 하기 시작하며 또 난 오늘은 도리가 무슨 맛일지 궁금해하며 그녀의 얼굴을 핥기 시작한다.
내가 생각하기엔 사람은 얼굴이 가장 뚜렷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할수있는 신체부위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얼굴에 유난히 집착을했다.
그녀도 나의 그런 사랑표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아주 작게 신음소리를 내뱉기시작한다, 물론 옆자리가 채워져도 우리는 멈추지 않았다.
내 심장박동수가 궁금하다며 윗옷 아래로 손을 쑥하며 내 가슴에서 심장박동을 찾으며 은근히 날 더 달아오르게하는 도리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고 나도 똑같이 그녀의 옷아래 속옷아래로 손을넣으며 심장박동을 느끼겟다며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심장박동을 느끼기전에 그녀의 빨딱선 젖꼭지를 문지르느라 정신없었고 젖꼭지와 접촉을 시작하자 그녀는 조금더큰 소리로 신음을 내기시작한다.
젖꼭지를 만지다가 난 내침을 손가락에 무쳐서 조금더 부드럽게 만들려다가 내손가락을 내 입이 아닌 도리에 입에 넣고 침을 무치라고 말한다.
내침이 도리침이고 도리침이 내침인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에 그녀가 내 손가락을 빨고 묻어있는 침을 이용해 그녀를 더 흥분시킨다.
점점더 서로 흥분을 하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그녀의 손이 내 바지 속으로 들어오고 그때는 이미 내 좆은 발기상태였다.
처음으로 여자가 내 좆을 만진거다. 너무나도 행복했다 내 좆이 내 손이 아닌 다른이에 손길을 타고있다는 자체로 너무나 흥분했다.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그녀는 내 좆 펌프질을 손으로 하기 시작한다. 조금조금씩 나오는 액체는 그녀의 펌프질을 더욱 수월하게 해주고 이제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를 향해 바지 속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웅성한 보지털을 지나 그녀의 보지를 만지는 순간 엄청난 양에 보짓물을 느끼고 난 더더욱 흥분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구멍을 쑤시며 우리의 사랑은 무럭무럭 자라났다.
우리는 주위를 전혀 신경쓰지 못하고 계속 그짓을 이어가며 서로에 취했다.
영화 중간쯤 잠시 쉬면서 도리는 내 가슴에 안겨있고 조금 쉬었다 싶었을때 나는 그녀의 머리를 살며시 더 아래로 밀어넣으며 귓속말로 "우리 애기들 무슨 맛인지 궁금하지?" 라고 말했다.
나에겐 너무나도 순종적인 도리는 자기가 알아서 내 바지를 슬며시 내리며 좆을 바지사이로 조금 나오게 꺼내고 좆대가리를 음미 하기 시작한다.
도리는 나만의 소유물로 점점 둔갑해가고있었다.
내가 시키는건 언제 어디서든 해주는 그런 여자로 변해가고있었다.
그녀의 혓바닥끝이 내 좆대가리에 닫는순간 너무나도 황홀한 나에 첫 사카시가 시작榮?
낼름낼름 으로 시작한 그녀의 혓동작을 이어서 그녀에 입에 내 좆대가리를 머금고 입안에 소용돌이를 만들며 내 좆을 사랑했다.
금방이라도 쌀껏같았지만 조금만더 조금만더 생각하며 참다참다 싸려고하기 직전
도리에게 "나오는거 다먹어야되 바지에 묻으면 안되." 라고 예기를 함과 동시에 불끈불끈하며 내 좆에서 좆물이 쏟아져 나온다.
거짓말안하고 처음으로 한 사카시에서 좆물을 모두 다 입으로 받고 그걸 한방울도 남김없이 삼킨 도리는 타고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도리안에 내 좆물을 저장시켜놓고 영화시청은 뒷전으로 하고 다시 난 도리를 즐겁게해준다.
영화가 끝날때쯤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먼저 상영관 에서 나오고 부끄러워 하는 도리에 얼굴이 너무나도 색스러웠다.
저 청순한 입이 내 더러운 좆을 빨아데고 그안에 있던 좆물들을 삼켰다는게 믿겨지지않았다.
역시 상영관을 나오면서 내 오른손은 자기의 자리로 돌아갔다.
도리의 엉덩이를 톡톡 쳐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자 도리는 쑥스러워하며 얼굴이 빨개진다.
난 엄청나게 밝히는 놈인가부다.. 엉덩이를 부여잡고 난 도리를 극장 장애인 화장실칸으로 데리고 간다.
장애인 화장실칸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기 때문에 공간도 넓고 개인용 화장실이므로 보통 화장실보다는 쾌적하다는걸 알고있었다.
내 첫 섹스는 바로 장애인 화장실에서 이루어졌다.
들어가자 마자 문을 틀어 잠그고 도리를 다시 시식한다.
그녀는 거부하지 않고 내 리드를 따른다 참 다시 생각해도 아주 착한년인거같다.
처음으로 그녀의 알몸을 봤다 그것도 환한 화장실 불빛아래에서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그녀의 몸매는 가슴이 아쉽긴 하지만 내 섹스도구로는 충분함 그자체였다.
전 편에서 말했지만 난 가슴보다는 골반, 엉덩이가 발달된 여성을 선호하기 때문에 도리는 나에게 완벽한 섹스 도구였다.
내가 그녀와 사랑을 나누었다 에서 섹스도구로 그녀를 표현하고 그녀라고 부르다가 착한년인거 같다라고 표현을 바꾸기 시작한건 내 마인드에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처음에 나는 섹스=사랑 이라며 도리를 설득했고 그렇게 믿고있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순종적인 도리덕분에 나는 "도리는 나의 성욕구를 채워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사람이 내 여자친구여서 더 사랑했다. 절대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하진 않는다 난 그녀를 사랑했다 여자로써,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내 좆물을 받아주는 도구였다.
다시 화장실 안에서 벌어진 일로 돌아가서…
그녀의 바지를 무릎까지만 내리고 그녀의 하얀색 토끼 그림 팬티를 다시 무릎까지만 내린다.
다 베껴버리면 흥분이 덜하다고 느꼇고 화장실안이라 마땅히 옷을 팽게쳐 둘곳도 없었다.
그렇게 옷을 반베낀 상태에서 난 내 좆만 떡하니 꺼낸후 그녀를 돌리고 좌변기쪽으로 몰고가서 허리를 숙이게 한후 삽입을 했다.
엄청나게 쪼였다.
펌프질을 하기도 전에 처녀막을 터트렸다는 의미에 피가 내 신발끈에 떨어졌다.
나도 아다를 땠고 도리에 아다도 땠으니 서로 윈윈 아닌가? ㅎㅎ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펌프질을 시작하니 그녀가 아파한다.
아프면 그만할까? 라고 물어봤지만 그녀는 괜찮아 계속 해 라고 나의 성적욕구를 채워주고 싶어하는 의지를 보인다. 역시 도리는 내 섹스도구였다.
아직까지도 의문이지만 도리가 왜 내가 하자는데로 뭐든걸 다 들어준건지는 신기할 따름이다.
더욱이나 콘돔도 사용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남자인내가 콘돔을 써야되나? 라고 혼자만의 생각을 갖긴 했지만 콘돔을 껴야된다고 나한테 말하지 않은 도리도 신기했다.
허리를 숙이고 좌변기를 쥐어잡고있는 도리는 엉덩이를 쭉 올려주며 나에 섹스도구 답게 내 좆을 받아들이고있었다.
신음소리가 조금 거칠어지거나 아파하는 눈치가 들면 펌프질을 멈추고 "아파?" "그만할까?" 라고 물어봤지만 끝까지 괜찮다고 하는 도리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그때 당시 난 도리를 느껴주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느끼는 쾌감에만 집중하고있었던것 같다.
그렇게 펌프질이 계속되고 그녀도 지쳐보여서 도리에게 "애기들 또 나온다 이번엔 얼굴에다 쌀꺼야." 라고 말했다.
펌프질을 멈추고 도리를 무릎꿇으라고 지시한 나는 왼손으로는 펌프질을 계속하고 오른손으로 도리에 얼굴각을 맞춘다.
"이제 나온다 눈감어~"
말이 끝남과 동시에 하얀 나의 좆물이 도리에 얼굴에 뿌려진다.
사람의 정체성을 가장 제대로 표시할수있는 그사람의 얼굴에 아주 드러운 나의 좆에서 나오는 내 좆물로 뒤덮었다는 느낌에 나는 희열을 느끼고 쾌감은 두배가 榮?
내 좆은 도리보다 높은 위치에서 서식하는 동물인것 같았다.
나를 너무나 사랑했던건지 그녀는 내가 원하는 뭐든것을 해주었고 그래서 인지 남자라는 동물인 나는 점점더 많은것을 요구했다.
그렇게 화장실에서 내 좆물을 닦아내고 옷을 단정시키고 집에 바래다주면서 내일은 또 어디서 도리를 시식하고 또 어떤 맛일까? 라는 생각만 하고있었다.
집에도착해서도 문자내용들은 온통 섹스예기뿐이었던거같다.ㅎㅎㅎ 역시 내여자친구 도리가 너무나도 좋다.
그녀의 엉덩이를 조물락 조물락 되며 팬티라인을 감지한다.
길가를 걸으면서 내가 원할때 그녀의 가슴을 마치 내 핸드폰줄 만지듯이 조물락 조물락 된다.
"사람들이 보자나~!" 라고 말하는 그녀를 난더 만지고 싶고 소유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내멋대로 만지면서 극장까지 도착한 우리는 시간에 맞춰서 영화표를 끊고 곧바로 극장안으로 들어가서 제일 뒷자리에 앉았다.
솔직히 영화 제목만 기억한다
내용은 한참후 다운받아서 본후에야 알았다.
들어가서 앉자마자 키스를 하기 시작하며 또 난 오늘은 도리가 무슨 맛일지 궁금해하며 그녀의 얼굴을 핥기 시작한다.
내가 생각하기엔 사람은 얼굴이 가장 뚜렷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할수있는 신체부위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얼굴에 유난히 집착을했다.
그녀도 나의 그런 사랑표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아주 작게 신음소리를 내뱉기시작한다, 물론 옆자리가 채워져도 우리는 멈추지 않았다.
내 심장박동수가 궁금하다며 윗옷 아래로 손을 쑥하며 내 가슴에서 심장박동을 찾으며 은근히 날 더 달아오르게하는 도리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고 나도 똑같이 그녀의 옷아래 속옷아래로 손을넣으며 심장박동을 느끼겟다며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심장박동을 느끼기전에 그녀의 빨딱선 젖꼭지를 문지르느라 정신없었고 젖꼭지와 접촉을 시작하자 그녀는 조금더큰 소리로 신음을 내기시작한다.
젖꼭지를 만지다가 난 내침을 손가락에 무쳐서 조금더 부드럽게 만들려다가 내손가락을 내 입이 아닌 도리에 입에 넣고 침을 무치라고 말한다.
내침이 도리침이고 도리침이 내침인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에 그녀가 내 손가락을 빨고 묻어있는 침을 이용해 그녀를 더 흥분시킨다.
점점더 서로 흥분을 하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그녀의 손이 내 바지 속으로 들어오고 그때는 이미 내 좆은 발기상태였다.
처음으로 여자가 내 좆을 만진거다. 너무나도 행복했다 내 좆이 내 손이 아닌 다른이에 손길을 타고있다는 자체로 너무나 흥분했다.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그녀는 내 좆 펌프질을 손으로 하기 시작한다. 조금조금씩 나오는 액체는 그녀의 펌프질을 더욱 수월하게 해주고 이제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를 향해 바지 속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웅성한 보지털을 지나 그녀의 보지를 만지는 순간 엄청난 양에 보짓물을 느끼고 난 더더욱 흥분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구멍을 쑤시며 우리의 사랑은 무럭무럭 자라났다.
우리는 주위를 전혀 신경쓰지 못하고 계속 그짓을 이어가며 서로에 취했다.
영화 중간쯤 잠시 쉬면서 도리는 내 가슴에 안겨있고 조금 쉬었다 싶었을때 나는 그녀의 머리를 살며시 더 아래로 밀어넣으며 귓속말로 "우리 애기들 무슨 맛인지 궁금하지?" 라고 말했다.
나에겐 너무나도 순종적인 도리는 자기가 알아서 내 바지를 슬며시 내리며 좆을 바지사이로 조금 나오게 꺼내고 좆대가리를 음미 하기 시작한다.
도리는 나만의 소유물로 점점 둔갑해가고있었다.
내가 시키는건 언제 어디서든 해주는 그런 여자로 변해가고있었다.
그녀의 혓바닥끝이 내 좆대가리에 닫는순간 너무나도 황홀한 나에 첫 사카시가 시작榮?
낼름낼름 으로 시작한 그녀의 혓동작을 이어서 그녀에 입에 내 좆대가리를 머금고 입안에 소용돌이를 만들며 내 좆을 사랑했다.
금방이라도 쌀껏같았지만 조금만더 조금만더 생각하며 참다참다 싸려고하기 직전
도리에게 "나오는거 다먹어야되 바지에 묻으면 안되." 라고 예기를 함과 동시에 불끈불끈하며 내 좆에서 좆물이 쏟아져 나온다.
거짓말안하고 처음으로 한 사카시에서 좆물을 모두 다 입으로 받고 그걸 한방울도 남김없이 삼킨 도리는 타고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도리안에 내 좆물을 저장시켜놓고 영화시청은 뒷전으로 하고 다시 난 도리를 즐겁게해준다.
영화가 끝날때쯤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먼저 상영관 에서 나오고 부끄러워 하는 도리에 얼굴이 너무나도 색스러웠다.
저 청순한 입이 내 더러운 좆을 빨아데고 그안에 있던 좆물들을 삼켰다는게 믿겨지지않았다.
역시 상영관을 나오면서 내 오른손은 자기의 자리로 돌아갔다.
도리의 엉덩이를 톡톡 쳐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자 도리는 쑥스러워하며 얼굴이 빨개진다.
난 엄청나게 밝히는 놈인가부다.. 엉덩이를 부여잡고 난 도리를 극장 장애인 화장실칸으로 데리고 간다.
장애인 화장실칸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기 때문에 공간도 넓고 개인용 화장실이므로 보통 화장실보다는 쾌적하다는걸 알고있었다.
내 첫 섹스는 바로 장애인 화장실에서 이루어졌다.
들어가자 마자 문을 틀어 잠그고 도리를 다시 시식한다.
그녀는 거부하지 않고 내 리드를 따른다 참 다시 생각해도 아주 착한년인거같다.
처음으로 그녀의 알몸을 봤다 그것도 환한 화장실 불빛아래에서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그녀의 몸매는 가슴이 아쉽긴 하지만 내 섹스도구로는 충분함 그자체였다.
전 편에서 말했지만 난 가슴보다는 골반, 엉덩이가 발달된 여성을 선호하기 때문에 도리는 나에게 완벽한 섹스 도구였다.
내가 그녀와 사랑을 나누었다 에서 섹스도구로 그녀를 표현하고 그녀라고 부르다가 착한년인거 같다라고 표현을 바꾸기 시작한건 내 마인드에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처음에 나는 섹스=사랑 이라며 도리를 설득했고 그렇게 믿고있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순종적인 도리덕분에 나는 "도리는 나의 성욕구를 채워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사람이 내 여자친구여서 더 사랑했다. 절대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하진 않는다 난 그녀를 사랑했다 여자로써,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내 좆물을 받아주는 도구였다.
다시 화장실 안에서 벌어진 일로 돌아가서…
그녀의 바지를 무릎까지만 내리고 그녀의 하얀색 토끼 그림 팬티를 다시 무릎까지만 내린다.
다 베껴버리면 흥분이 덜하다고 느꼇고 화장실안이라 마땅히 옷을 팽게쳐 둘곳도 없었다.
그렇게 옷을 반베낀 상태에서 난 내 좆만 떡하니 꺼낸후 그녀를 돌리고 좌변기쪽으로 몰고가서 허리를 숙이게 한후 삽입을 했다.
엄청나게 쪼였다.
펌프질을 하기도 전에 처녀막을 터트렸다는 의미에 피가 내 신발끈에 떨어졌다.
나도 아다를 땠고 도리에 아다도 땠으니 서로 윈윈 아닌가? ㅎㅎ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펌프질을 시작하니 그녀가 아파한다.
아프면 그만할까? 라고 물어봤지만 그녀는 괜찮아 계속 해 라고 나의 성적욕구를 채워주고 싶어하는 의지를 보인다. 역시 도리는 내 섹스도구였다.
아직까지도 의문이지만 도리가 왜 내가 하자는데로 뭐든걸 다 들어준건지는 신기할 따름이다.
더욱이나 콘돔도 사용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남자인내가 콘돔을 써야되나? 라고 혼자만의 생각을 갖긴 했지만 콘돔을 껴야된다고 나한테 말하지 않은 도리도 신기했다.
허리를 숙이고 좌변기를 쥐어잡고있는 도리는 엉덩이를 쭉 올려주며 나에 섹스도구 답게 내 좆을 받아들이고있었다.
신음소리가 조금 거칠어지거나 아파하는 눈치가 들면 펌프질을 멈추고 "아파?" "그만할까?" 라고 물어봤지만 끝까지 괜찮다고 하는 도리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그때 당시 난 도리를 느껴주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느끼는 쾌감에만 집중하고있었던것 같다.
그렇게 펌프질이 계속되고 그녀도 지쳐보여서 도리에게 "애기들 또 나온다 이번엔 얼굴에다 쌀꺼야." 라고 말했다.
펌프질을 멈추고 도리를 무릎꿇으라고 지시한 나는 왼손으로는 펌프질을 계속하고 오른손으로 도리에 얼굴각을 맞춘다.
"이제 나온다 눈감어~"
말이 끝남과 동시에 하얀 나의 좆물이 도리에 얼굴에 뿌려진다.
사람의 정체성을 가장 제대로 표시할수있는 그사람의 얼굴에 아주 드러운 나의 좆에서 나오는 내 좆물로 뒤덮었다는 느낌에 나는 희열을 느끼고 쾌감은 두배가 榮?
내 좆은 도리보다 높은 위치에서 서식하는 동물인것 같았다.
나를 너무나 사랑했던건지 그녀는 내가 원하는 뭐든것을 해주었고 그래서 인지 남자라는 동물인 나는 점점더 많은것을 요구했다.
그렇게 화장실에서 내 좆물을 닦아내고 옷을 단정시키고 집에 바래다주면서 내일은 또 어디서 도리를 시식하고 또 어떤 맛일까? 라는 생각만 하고있었다.
집에도착해서도 문자내용들은 온통 섹스예기뿐이었던거같다.ㅎㅎㅎ 역시 내여자친구 도리가 너무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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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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