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club
주말에 피곤해서 일찍 잔다고 뻥치고, 간만에 아는 여동생과 클럽에 갔습니다.
먼저 여동생과 저와의 관계를 설명해줘야 이야기가 이어지겠네요.
이 여동생은 저랑 친하지 않은 그냥 좀 아는 동생의 여자 친군데..
예전부터 저한테 관심있어했고, 남친 옆에 있는데도 자꾸 제 옆에 앉아서
다리나 엉덩이등을 모르는척 비비는등.. 은근슬쩍 저에게 자꾸 스킨십을 했던 여동생입니다.
저한테 관심 있는 걸 저도 알았기 때문에 가끔 통화하거나 문자하면
은근슬쩍 야한 이야기를 제가 던져주면 여자애는 창피하고, 신기한척 하면서
음담패설을 주고받던 사이였습니다.
예를 들면.. 여동생이 밤에 갑자기 문자를 보냅니다.
여동생 : "오빠 머해?“
나 : "니 생각~♥"
여동생 : "아, 장난치지 말구ㅋㅋㅋ“
나 : "야동봐“
여동생 : "내생각한다며~“
나 : "웅.. 야동보면서 니생각해~“
여동생 : "헐~ 나랑 장난해?“
나 : "아니.. 너랑 하고 있어“
여동생 : "헐... ㅋㅋㅋ 웃겨 ㅋㅋ 그럼 나 벗어야 됨?“
나 : "아냐, 괜찮아.. 내가 찢을게“
여동생 : "아... 웃겨... 그럼 난 머하면 됨?“
나 : "음.. 신음소리? ㅋ“
여동생 : "아~아!! 막 요래?“
나 : "더해 ㅋ“
여동생 : "고만해. 창피해~“
나 : "웅. 조루라 이미 驩?“
여동생 : "창피해.. 그만그만..“
이런 식입니다. 창피하다고 하면서 할 거 다하고 대답 다해줍니다. 한술 더 뜨기도 하고..
대부분 이런 식으로 거의 문자 정도만 주고받다가, 어찌어찌하여 저희 집에서 단둘이 술을 먹게 되었는데..
다른 때는 제가 허벅지만 좀 만져도 첨에는 만지게 놔두다가 금방 다시 손 치우게 하고,
키스는 못하게 하면서 튕기더니.. 그날은 지가 먼저 키스하길래 그대로 두 번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그 뒤로는 자주 와서 대주고 가더라구요.
잠자리 할 때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면 발가락에 힘이 빳빳하게 들어가면서 무지 좋아하길래
하루는 “재밌는거 보여줄게”라고 하고는 바이브레이터로 진동을 경험시켜 줬더니 엄~청 좋아합니다. ㅋㅋㅋ
자.. 여기까지가 동생과의 관계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부르기 귀찮으니까 가명으로 “박지영”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지난 주말에 지영이랑 클럽을 갔더랬죠. 계속 클럽 가자고 보챘는데,
계속 여건이 안되어서 미루다가 이번에 같이 갔습니다.
속살이 비치는 얇은 검정스타킹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갔습니다.
밖에서 소주 간단히 조금 마셔주고, 클럽 들어가자마자 둘 다 데낄라 세 잔씩 마셔줬더니
바로 술이 올라오면서 알딸딸해졌습니다.
첨에는 둘 다 그냥 춤 적당히 춰줬습니다.
1시간쯤 지났을 때부터 제가 뒤에서 빳빳해진 제 하체를 지영이 엉덩이에 맞추고 부비부비를 했죠.
모르는 여자면 첨부터 막 그러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진도 나갈테지만.. 지영이라서 바로 들이댔습니다.
지영이도 술도 알딸딸하고 하니까 적극적이 되어서, 뒤에서 제가 엉덩이에 비비니까
지영이도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제 하체에 같이 엉덩이를 부벼줬습니다.
제가 뒤에서 목덜미를 애무하면서, 뒤에서 안고 있는 손을 점점 앞으로 가져갔습니다.
어차피 어두워서 주변사람들은 잘 못보니까, 뒤에서 안은채로 보지위를 손으로 비볐습니다.
그러다가 핫팬츠 다리부분 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보지에 밀어 넣었죠.
핫팬츠가 워낙 꽉 쪼이고, 서있느라 자세도 불편해서 깊이 넣지는 못했지만, 흥분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죠.
옆에서 볼지도 모른다는 흥분까지 더해졌으니까
그러다가 답답해서 장소를 기둥있는 구석쪽으로 옮겨서 손을 아에 핫팬츠 윗부분 허리쪽에서 밀어 넣고
아에 그냥 쑥 집어 넣어서 보지를 만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클럽에 온 진짜 이유를 시작했죠.
분명 요즘 지영이 상태에다가 술 취하고, 클럽에 오면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으니까요.
주머니에서 달걀만한 무선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서 지영이 바지속에 밀어넣고
클리토리스를 진동 안켜고 문질러 주었습니다. 깜짝 놀랐는지 움찔했지만 별다른 저항은 없었습니다.
넣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문질러주고 상황봐서 진동정도 해줄거라 생각했나봅니다.
계란처럼 생긴 무선 바이브레이터를 아래로 조금 더 이동시켜서 보지에 밀어넣었습니다.
지영이는 이제야 깜짝 놀라며 제 손을 잡았지만..
이미 흥분해서 젖어있는 지영이 보지로 바이브레이터가 쉽게 밀려들어갔습니다.
물론, 서있어서 좀 불편하고 잘 안들어간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물이 많이 나온 상태라서 어려움 없이 쑤~욱 밀려 들어가더라구요.
치마가 아니라 바지라서 빠질 위험도 적었고, 첨에는 제가 진동을 켜지도 않았고 해서
곧 뺄거라고 생각했는지, 일단 들어가니까 지영이가 다시 잠잠해졌습니다.
지영이를 돌려서 저랑 마주보고 서게 하고는 보지에 제 딱딱해진 하체를 부볐습니다.
하체가 완전히 밀착되었을 때, 무선 리모컨으로 지영이 보지 안에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켜면서
더 밀착되게 허벅지로 지영이 보지를 밑에서 위로 꽉 눌러주었습니다.
지영이가 두 팔로 제 목을 꽉 끌어안더군요. 지영이 보지안에 바이브레이터를 진동시켜놓고
그 보지위에 제 하체를 부비며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클럽 안이 시끄러우니까 남한테 들릴 걱정도 없었고, 그러면서 스릴감에 흥분은 고조 되었습니다.
나중엔 진동을 끄고, 서로 다른 이성을 꼬셔보자고 하고는
남자 많은 곳에 지영이를 세워두고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역시나 마른 몸매에 짧은 핫팬츠가 남자들을 쉽게 끌어 모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어떤 야구모자 쓴 남자 하나가 지영이 엉덩이에 부비부비를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허벅지로 지영이 다리 사이에 부비면서 다리가 벌어지게 하고, 조금씩 조금씩 하체를 밀착 시켜가더군요. 지영이도 싫지 않은지 다리가 점점 벌어집니다.
조금 지나니까 모자쓴 남자와 거의 뒷치기 하다시피 부벼대더군요.
됐다 싶었는지, 이때 모자쓴 남자의 친구인 듯한 남자가 한명 더 지영이 앞에 섰습니다.
지영이를 사이에 두고 앞뒤로 샌드위치를 시켜놓고, 뒤에서 이미 선빵 해놓은 상태라
앞으로 온 친구는 오자마자 쉽게 지영이를 안으며 하체를 붙입니다.
지영이가 좋은지 앞에 선 남자 엉덩이를 끌어 당깁니다.
앞뒤로 하체를 서로 딱 붙인채 앞치기뒷치기 하며 부벼댔습니다.
한참 달아 올랐을 때 리모컨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켰습니다.
아마 스피커 진동 때문에 남자들은 눈치 채지 못할 거 같았고, 혹시 눈치 채도 상관없었습니다.
제 여자 친구도 아니니까요.
그렇게 아주 끈적하게 부벼대더니, 뒤에 있는 남자가 슬슬.. 손장난을 시작합니다.
지영이 핫팬츠 앞쪽으로 두 손을 모아서 끌어당기듯 보지를 움켜쥡니다.
어.. 저러면 손으로 진동기 만져버려서 눈치 챌텐데..
아마 방금 손장난으로 진동기를 눈치 챘을 겁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얼른 곁에 다가가서 지영이에게 춤추며 다가갔습니다.
그리곤 두 남자에게 눈빛으로 내가 남자친구라는 싸인을 날려주었고,
(제가 실제 남친은 아니지만 같이 함께 간 일행이므로)
지영이 반응을 살피더니 엄~청 아쉬워 하면서 갔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인지 우리가 클럽에서 나올때까지 계속 주변에서 춤추며 우리 주변을 멤돌았습니다.
클럽에서 한탕 뛰고 싶었지만, 모자쓴 남자랑 친구랑 두사람이 자꾸 옆에서 계속 알짱거려서 못하고,
새벽4시쯤 집에 돌아와서 집에 와서 두 번 하고 잤습니다.
눈 떠보니 지영이는 가고 없었는데, 알고보니 아침일찍 남자친구한테 전화와서 남친 집에가서 또 했답니다.
들킬까봐 엄청 무서웠다고 우는 소리를 하는데.. 전 웃으면서 받아줬지만
제 맘속으로는 “순진한척, 착한척 하면서 정말 걸레다”하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지난 주말 클럽에서의 바이브레이터 경험이 너무 흥분되고 좋았기에, 아내는 레슨중과 수상한 목소리 연재를 미룬채 허구없이 경험담 단편으로 짧게 하나 올립니다.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다듬지도 않고 그냥 손가는대로 한방에 그냥 쭉~ 쓴글입니다.
재미없으면 걍 자삭할게요 ㅎㅎ
재미없으면 솔직히 말해주셔도 됨^^*
p.s - 아내는 레슨중 6부는 쓰다가 날아가버려서 다시 쓰고 있는데
한번 썼던 내용을 다시 쓰려니까 자꾸 짱나고 맘에 안들고 그래서 늦어지네요.
다시 쓰려니 쓰고 있는 내가 흥이 안나고..
그렇다고 좀 꾸며내보면, 너무 허구가 많아져서 맘에 안들어서 다시 쓰고
그냥 있는대로 쓰다보니.. 벌써 이걸 몇번째 쓰나 싶어서 지겨워지고..
아.. 위기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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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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