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조금 올리다 보니 쪽지가 많이 오네요^^*
격려는 감사한데요..... 만나자는 쪽지는 사양해요......
그리고 저는 쪽지 잘 안봅니다......
격려는 댓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글을 올려놓고 보니 댓글은 꼭 읽게 되네요.....
그리고 이번편은 제가 급하게 쓴거라 오타나 문맥은 이해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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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이 있은후,
남편은 섹스를 하면서 자꾸 나와 지후가 섹스를 어떻게 했는지... 느낌은 어w는지... 물어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도 쑥스럽고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해서 건성으로 대답을 했었다.
그런데 사실 나도 남편과 섹스중에 지후 이야기만 나오면 더 흥분이 되기도 했고, 계속되는 남편의 추궁(?)에 더이상 얼버무리지도 못하겠어 조금씩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내가 어색해하며 조금 얼굴이 빨개지며 솔직한 내 느낌과 상황을 이야기 하면, 남편은 짜증을 내거나 싫어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 흥분을 하고 있었다.
"자기 이 보지가 드디어 다른 좃맛도 봤네... 후후"
"잘하면 평생 하나밖에 모를 수도 있었는데...후"
사실이었다... 평생 처음 사랑한 사람이 남편이었고, 처음 섹스를 한 사람도 남편이었다. 이런 일이 없었다면, 남편 말대로 나는 남편외에 다른 남자는 몰랐을 지도 모른다....
사실 살면서 몇번 유혹이 있었던것도 사실이고 마음이 조금 흔들렸던 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대처로 위기를 넘겼다. 더욱이 남편외에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는 것을 전제하는것은 상상을 못했다. 남편과 위기가와서 관계가 최악일때도 앞으로 남은 인생에 대해 고민을 했지, 바람을 피거나 섹스 파트너를 만든다거나 하는 생각은 해보질 않았다.
친구의 강요로 억지로 소개팅을 해보긴 했었지만, 음흉해 보이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 남자들이 오히려 역겨워 보였고 너무 싫었다.
사랑없이는 섹스를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달랐다.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도 지후가 생각이 나고, 지후와 섹스를 할때면 지후의 냄새에 취하고 젖어 버렸다. 지후를 만나면 온갖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고 행복해 졌다. 이런 분위기가 주위에서도 보였는지, 동네 아줌마들을 만나면 "요즘 뭐 좋은일 있어요?" "점점 젊어지는것 같아요!"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한번은 간만에 중학교때부터 절친인 친구 연화를 만났더니, " 야 가시내! 너 요즘 얼굴에 색기가 흐른다." 고 했다.
남편은, 자기한테 미안해 할 필요없다고 했다. 모든일은 자기가 만든일이고 자기가 허용하는 일이니 도덕적으로도 나쁜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즐기라고.... 남들처럼 내송떨다가 늦바람나서 가정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빠지는 것보다 이렇게 서로 알고 있으면 사고는 나지 않을거 아니냐고 했다. 오히려 내가 그러는게 부부관계에 더 도움이 된다는 논리였다. 섹스가 더 화끈해지고 좋아졌다는 거였다.
사실 이제는 남편이 뭐라하던 돌이킬수가 없었다.
한번 해보고 나니,,, 터진 봇물이었다....
섹스가 너무 좋아졌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뒤로 지후와 나는 남편의 허락하에 1박2일로 여행도 한번 다녀 왔다.
한적한 팬션에서 우리는 거의 하룻밤을 섹스만 했다.
젊어서 그런지 힘도 좋았다. 하룻밤새 우리는 6번이나 사랑을 나눴다. 나중에 내 아랫도리는 퉁퉁 부어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돌아와서 남편과 2번.... 이틀동안 총 8번의 섹스를 했다...
그때는 생리를 하지 않으면 한달내내 하루도 쉬지않고 섹스를 했다. 번갈아 가며....
하루는 토요일 오후 지후가 집으로 왔다.
물론 남편이 집으로 불렀다.
같이 저녁을 머고 셋이서 집에서 술 파티를 벌렸다.
이제는 자연스레 남편과 지후는 술을 마시며 나와 했던 섹스 이야기를 하곤했다.
한참 시간이 지나자 나는 약한 술에 몇잔을 부담없이 먹다보니 취기가 돌았다.
나는 남편이 보는 앞에서 지후옆에 앉아서 지후와 키스를 하고 장난삼아 몸을 만지곤 했다.
어느새 지후는 아랫도리가 힘이들어가 있었다.
나는 지후의 물건을 바지위로 꼭 쥐어줬다....
"형님!!... 누나가 맨날 이렇게 성희롱해요 후후..."
"짜~식 너도 좋으면서 뭘....후후"
"어머... 내 핑계대네... 맨날 지가 안달이 나서 난리면서... 그래 그럼 안만져...."
나는 살짝 토라진듯이 손을 땠다.
"아이~~ 누님 농담이에요 ㅎㅎ 계속 만져줘요^^*"
나는 다시 지후의 물건을 쓰다듬다 바지 지퍼를 내리고 물건을 꺼냈다.
딱딱하고 길쭉한 물건이 기다렸다는듯이 불쑥 튀어나왔다.
몇번을 손으로 쓰다듬다가 나는 머리를 숙여 지후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음~~~"
지후는 한숨을 토해내고 있었고, 나는 포르노 배우처럼 지후의 물건을 열심히 빨고 있었다.
잠시후, 남편이 내뒤로 와서 엎드려있는 내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팬티를 내렸다.
"어우~~ 벌써 축축하네...ㅎㅎ"
지후와의 계속되는 스킨십에 어느새 내 보지는 촉촉히 젖어버렸었던 모양이다.
남편이 몇번 내보지를 손으로 애무를 하더니, 묵직한것이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남편의 물건은 천천히 앞뒤로 운동을 시작했고, 나는 흥분에 지후의 자지를 꼭 잡고 강하게 빨고 있었다.
"흑~~~"
지후는 가벼운 신음을 토해 내고 있고, 나는 입속에 있는 지후의 자지때문에 신음도 낼수 없었다.
""아~~앙~~"
과격해지는 남편의 허리놀림에 나는 지후의 자지를 입에서 내뱉고 신음을 토해냈다.
그리고 나는 지후의 몸을 더듬으며 지후 가슴을 빨고 지후는 손으로 내가슴을 만졌다.
한참을 하던 남편이 갑자기 운동을 멈추더니 자지를 빼냈다. 쌀것 같은 모양이다.
나는 그대로 팬티를 완전히 벋고 지후 몸위로 올라갔다. 지후도 얼른 바지를 벗어버렸다.
나는 손으로 지후 자지를 잡고 내 속으로 밀어 넣었다.
"가늘다....근데 길다...."
나는 이때 확실히 느꼈다. 둘이 차이를....
확실히 남편보다 지후가 두께가 가늘었다. 근데 길이는 지후가 좀더 길었다.
평소에 좀 그럴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는데, 번갈아 해보니 확실하게 알수 있었다.
남편은 굵고 딱딱했다....(나는 남자들이 다그런줄 알고 있었다.)
지후는 가늘면서도 좀 부드러웠다. 그래서인지 내가 위에 올라가서 할때는 지후것이 좋았다.
마음대로 허리를 돌려도 부담이 없었다. 그리고 굵기에 비해서는 큰 귀두가 내 질속을 구석구석 건드려 주었다. 남편것은 너무 딱딱해서인지 내가 위에서 너무 심하게 돌려대면 나중에 보지가 쓰라리고 아팠다. 그리고 길이는 나중에보니 둘다 거의 비슷한데 지후가 조금 길었다.
내가 지후위에 올라타고 허리를 돌리고 있는데 남편이 내 머리를 손으로 잡아끌어 자기 물건을 내입에 넣었다.
잠시후, 다시 자세를 바꿔서 남편이 뒤에서 박고 나는 지후 불알과 물건을 핥아주고......
"으~~윽!!"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며 남편이 사정을 했다....
이번에는 지후가 나를 돌려서 눕히고 내위에 올라타고는 박아대기 시작했다.
남편은 옆에서 누워있는 나에게 키스를 하고 내 가슴을 만져주고 있었다. 왼쪽 가슴은 남편의 손이, 오른쪽 가슴은 지후의 손이 주므르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한손으로 남편의 자지를 꼭 쥐었다. 그리고 지후의 펌프질에 죽을것 같은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흑!!! 응~~~응~~~"
잠시후 지후가 갑자기 물건을 빼내더니 내 배위에 좃물을 뿌려댔다.
"우와~~ 많이 싸네...."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이 지후의 좃물을 보고 감탄을 한다....
지후의 좃물은 양이 정말 많았다. 평소에 관계를 할때도 안에다 싸고 나면 한참을 흘러내린다.
둘이 모텔에 가면 팬티라이너를 꼭 준비해야한다. 처음에 뭣도 모르고 씻고 그냥 팬티입고 나왔다가. 나중에 흘러 나오는게 팬티로만 감당이 안되서 황당했었던 적이 있었다. 특히 카섹스를 하고 나서는 제대로 닦지를 못해 너무 흘러서 바지까지 축축해 졌었다. 지후와 관계를 하고 저녁에 남편과 섹스를 하면 남아있는 지후 물때문에 허연 거품이 일곤 했었다. 남편은 그걸보면서 더 흥분하곤 했다.
온몸을 부르르 떨며 오줌줄기 같이 정액을 배출해내고 지후는 갈증이 나는지 맥주를 한모금 들이켰다. 그리고 그날밤 우리는 셋이서 나체로 술을 마시며 붙들고 뒹굴며 즐겼다.
나는 남편과 지후를 번갈아 가며 박고 빨고..... 그날 남편과 지후는 한번씩 더 사정을 했다. 사실 사정만 한번더 했지 섹스는 거의 한 세시간 이상을 했다. 번갈아 박다보니 쌀거같으면 바꾸고...
오르가즘이나 강렬한 섹스보다는 그냥 두 남자의 좃맛을 충분히 즐겼다고 해야되나....
정말 나중에는 보지가 퉁퉁 부어버렸다....
그렇게 즐기고 셋이서 널부러져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남편은 어느새 안방으로 가서 침대에서 자고 있고, 나는 거실 카펫위에서 지후 품에 안겨 잠이 들어있었다...
격려는 감사한데요..... 만나자는 쪽지는 사양해요......
그리고 저는 쪽지 잘 안봅니다......
격려는 댓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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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편은 제가 급하게 쓴거라 오타나 문맥은 이해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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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이 있은후,
남편은 섹스를 하면서 자꾸 나와 지후가 섹스를 어떻게 했는지... 느낌은 어w는지... 물어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도 쑥스럽고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해서 건성으로 대답을 했었다.
그런데 사실 나도 남편과 섹스중에 지후 이야기만 나오면 더 흥분이 되기도 했고, 계속되는 남편의 추궁(?)에 더이상 얼버무리지도 못하겠어 조금씩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내가 어색해하며 조금 얼굴이 빨개지며 솔직한 내 느낌과 상황을 이야기 하면, 남편은 짜증을 내거나 싫어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 흥분을 하고 있었다.
"자기 이 보지가 드디어 다른 좃맛도 봤네... 후후"
"잘하면 평생 하나밖에 모를 수도 있었는데...후"
사실이었다... 평생 처음 사랑한 사람이 남편이었고, 처음 섹스를 한 사람도 남편이었다. 이런 일이 없었다면, 남편 말대로 나는 남편외에 다른 남자는 몰랐을 지도 모른다....
사실 살면서 몇번 유혹이 있었던것도 사실이고 마음이 조금 흔들렸던 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대처로 위기를 넘겼다. 더욱이 남편외에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는 것을 전제하는것은 상상을 못했다. 남편과 위기가와서 관계가 최악일때도 앞으로 남은 인생에 대해 고민을 했지, 바람을 피거나 섹스 파트너를 만든다거나 하는 생각은 해보질 않았다.
친구의 강요로 억지로 소개팅을 해보긴 했었지만, 음흉해 보이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 남자들이 오히려 역겨워 보였고 너무 싫었다.
사랑없이는 섹스를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달랐다.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도 지후가 생각이 나고, 지후와 섹스를 할때면 지후의 냄새에 취하고 젖어 버렸다. 지후를 만나면 온갖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고 행복해 졌다. 이런 분위기가 주위에서도 보였는지, 동네 아줌마들을 만나면 "요즘 뭐 좋은일 있어요?" "점점 젊어지는것 같아요!"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한번은 간만에 중학교때부터 절친인 친구 연화를 만났더니, " 야 가시내! 너 요즘 얼굴에 색기가 흐른다." 고 했다.
남편은, 자기한테 미안해 할 필요없다고 했다. 모든일은 자기가 만든일이고 자기가 허용하는 일이니 도덕적으로도 나쁜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즐기라고.... 남들처럼 내송떨다가 늦바람나서 가정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빠지는 것보다 이렇게 서로 알고 있으면 사고는 나지 않을거 아니냐고 했다. 오히려 내가 그러는게 부부관계에 더 도움이 된다는 논리였다. 섹스가 더 화끈해지고 좋아졌다는 거였다.
사실 이제는 남편이 뭐라하던 돌이킬수가 없었다.
한번 해보고 나니,,, 터진 봇물이었다....
섹스가 너무 좋아졌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뒤로 지후와 나는 남편의 허락하에 1박2일로 여행도 한번 다녀 왔다.
한적한 팬션에서 우리는 거의 하룻밤을 섹스만 했다.
젊어서 그런지 힘도 좋았다. 하룻밤새 우리는 6번이나 사랑을 나눴다. 나중에 내 아랫도리는 퉁퉁 부어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돌아와서 남편과 2번.... 이틀동안 총 8번의 섹스를 했다...
그때는 생리를 하지 않으면 한달내내 하루도 쉬지않고 섹스를 했다. 번갈아 가며....
하루는 토요일 오후 지후가 집으로 왔다.
물론 남편이 집으로 불렀다.
같이 저녁을 머고 셋이서 집에서 술 파티를 벌렸다.
이제는 자연스레 남편과 지후는 술을 마시며 나와 했던 섹스 이야기를 하곤했다.
한참 시간이 지나자 나는 약한 술에 몇잔을 부담없이 먹다보니 취기가 돌았다.
나는 남편이 보는 앞에서 지후옆에 앉아서 지후와 키스를 하고 장난삼아 몸을 만지곤 했다.
어느새 지후는 아랫도리가 힘이들어가 있었다.
나는 지후의 물건을 바지위로 꼭 쥐어줬다....
"형님!!... 누나가 맨날 이렇게 성희롱해요 후후..."
"짜~식 너도 좋으면서 뭘....후후"
"어머... 내 핑계대네... 맨날 지가 안달이 나서 난리면서... 그래 그럼 안만져...."
나는 살짝 토라진듯이 손을 땠다.
"아이~~ 누님 농담이에요 ㅎㅎ 계속 만져줘요^^*"
나는 다시 지후의 물건을 쓰다듬다 바지 지퍼를 내리고 물건을 꺼냈다.
딱딱하고 길쭉한 물건이 기다렸다는듯이 불쑥 튀어나왔다.
몇번을 손으로 쓰다듬다가 나는 머리를 숙여 지후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음~~~"
지후는 한숨을 토해내고 있었고, 나는 포르노 배우처럼 지후의 물건을 열심히 빨고 있었다.
잠시후, 남편이 내뒤로 와서 엎드려있는 내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팬티를 내렸다.
"어우~~ 벌써 축축하네...ㅎㅎ"
지후와의 계속되는 스킨십에 어느새 내 보지는 촉촉히 젖어버렸었던 모양이다.
남편이 몇번 내보지를 손으로 애무를 하더니, 묵직한것이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남편의 물건은 천천히 앞뒤로 운동을 시작했고, 나는 흥분에 지후의 자지를 꼭 잡고 강하게 빨고 있었다.
"흑~~~"
지후는 가벼운 신음을 토해 내고 있고, 나는 입속에 있는 지후의 자지때문에 신음도 낼수 없었다.
""아~~앙~~"
과격해지는 남편의 허리놀림에 나는 지후의 자지를 입에서 내뱉고 신음을 토해냈다.
그리고 나는 지후의 몸을 더듬으며 지후 가슴을 빨고 지후는 손으로 내가슴을 만졌다.
한참을 하던 남편이 갑자기 운동을 멈추더니 자지를 빼냈다. 쌀것 같은 모양이다.
나는 그대로 팬티를 완전히 벋고 지후 몸위로 올라갔다. 지후도 얼른 바지를 벗어버렸다.
나는 손으로 지후 자지를 잡고 내 속으로 밀어 넣었다.
"가늘다....근데 길다...."
나는 이때 확실히 느꼈다. 둘이 차이를....
확실히 남편보다 지후가 두께가 가늘었다. 근데 길이는 지후가 좀더 길었다.
평소에 좀 그럴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는데, 번갈아 해보니 확실하게 알수 있었다.
남편은 굵고 딱딱했다....(나는 남자들이 다그런줄 알고 있었다.)
지후는 가늘면서도 좀 부드러웠다. 그래서인지 내가 위에 올라가서 할때는 지후것이 좋았다.
마음대로 허리를 돌려도 부담이 없었다. 그리고 굵기에 비해서는 큰 귀두가 내 질속을 구석구석 건드려 주었다. 남편것은 너무 딱딱해서인지 내가 위에서 너무 심하게 돌려대면 나중에 보지가 쓰라리고 아팠다. 그리고 길이는 나중에보니 둘다 거의 비슷한데 지후가 조금 길었다.
내가 지후위에 올라타고 허리를 돌리고 있는데 남편이 내 머리를 손으로 잡아끌어 자기 물건을 내입에 넣었다.
잠시후, 다시 자세를 바꿔서 남편이 뒤에서 박고 나는 지후 불알과 물건을 핥아주고......
"으~~윽!!"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며 남편이 사정을 했다....
이번에는 지후가 나를 돌려서 눕히고 내위에 올라타고는 박아대기 시작했다.
남편은 옆에서 누워있는 나에게 키스를 하고 내 가슴을 만져주고 있었다. 왼쪽 가슴은 남편의 손이, 오른쪽 가슴은 지후의 손이 주므르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한손으로 남편의 자지를 꼭 쥐었다. 그리고 지후의 펌프질에 죽을것 같은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흑!!! 응~~~응~~~"
잠시후 지후가 갑자기 물건을 빼내더니 내 배위에 좃물을 뿌려댔다.
"우와~~ 많이 싸네...."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이 지후의 좃물을 보고 감탄을 한다....
지후의 좃물은 양이 정말 많았다. 평소에 관계를 할때도 안에다 싸고 나면 한참을 흘러내린다.
둘이 모텔에 가면 팬티라이너를 꼭 준비해야한다. 처음에 뭣도 모르고 씻고 그냥 팬티입고 나왔다가. 나중에 흘러 나오는게 팬티로만 감당이 안되서 황당했었던 적이 있었다. 특히 카섹스를 하고 나서는 제대로 닦지를 못해 너무 흘러서 바지까지 축축해 졌었다. 지후와 관계를 하고 저녁에 남편과 섹스를 하면 남아있는 지후 물때문에 허연 거품이 일곤 했었다. 남편은 그걸보면서 더 흥분하곤 했다.
온몸을 부르르 떨며 오줌줄기 같이 정액을 배출해내고 지후는 갈증이 나는지 맥주를 한모금 들이켰다. 그리고 그날밤 우리는 셋이서 나체로 술을 마시며 붙들고 뒹굴며 즐겼다.
나는 남편과 지후를 번갈아 가며 박고 빨고..... 그날 남편과 지후는 한번씩 더 사정을 했다. 사실 사정만 한번더 했지 섹스는 거의 한 세시간 이상을 했다. 번갈아 박다보니 쌀거같으면 바꾸고...
오르가즘이나 강렬한 섹스보다는 그냥 두 남자의 좃맛을 충분히 즐겼다고 해야되나....
정말 나중에는 보지가 퉁퉁 부어버렸다....
그렇게 즐기고 셋이서 널부러져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남편은 어느새 안방으로 가서 침대에서 자고 있고, 나는 거실 카펫위에서 지후 품에 안겨 잠이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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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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