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경제적으로나 날씨로나 비바람이 몰아치는 시기에 잘들계시죠^^*
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한지 1년이 되가네요 ㅡ.,ㅡ;;
제가 올리는 글은 연결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다만 한여인의 색다른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쾌락과 여운을 남기는 글입니다.
그 여인이 나의 아내일수도, 읽어주시는 님의 아내일수도있고...
내가 알고 있는 선후배의 아내일수도 있을겁니다.
각자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그대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쪽지로 자신의 경험이나 주위분의 이야기를 글로 올려보고 싶으신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아내의 외출...초등학교 동창회편
한여름이 되어서 휴가들도 가고 다들 여행을 떠나는 시기인데...
나는 그저 비바람치는 창문만을 바라보고 바보상자(TV)나 틀어놓고 있으니...
휴~~
"띵똥~" 나처럼 아무일없이 휴가(?)를 보내던 핸드폰에 문자가왔다.
[모임]8월1~2,00초등학교동창회..1일7시모교부근00식당에서봐요..회장아사모
00초등학교...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나의 모교...
20년이 넘는 동안 친구들은 어찌 변했을까??
내가 몇반이었지?? 음...그때 그아이는 잘 있을까?? ^^;;;
먼지에 쌓여있던 장농속 구석에 박혀있는 앨범을 꺼내본다.
여자아이들의 선망이었던 우리 담임선생님...
반장을 비롯해서 참으로 촌스럽게 서있는 친구들의 사진들 ㅋㅋ
그러는 사이 다시한번 핸드폰이 울린다...
받아보니 모르는 번호...."영아~~나 숙이야...기억하니???"
핸드폰 저편으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는 6학년때 단짝이었던...숙이...
너무나 반가운 마음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누었다.
자기는 그동안 순탄치 않는 결혼생활을 작년에 마무리 하고서 혼자이라고,
나는 그냥 아이들 낳고 평범하게 살고 있노라고...이런 저런...
그렇지 않아도 자기도 문자가 와서 동창회에 가보려는데 같이가지 않으려는지 물어온다.
1박2일...나에게 그러한 시간을 가질수있을까??
"응...그럼 남편에게 물어보고 연락줄게..."
그날 저녁, 미리 장을 보고와서 맛있는 요리와 함께 남편을 맞이한다.
반주 한잔과 섞어서 저녁을 먹으면서 말을 꺼내본다...
"저...우리 시골에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다고 하는데..가도 될까??"
"고향에 가는 거네?? 그래 휴가도 못가는데 가서 어머님도 뵙고 다녀와"
"그럼 고향가서 하루 정도 자고와도되??"
"그래라...거기까지가서 바로 오기도 그렇자나...가서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오케이...고마와..."
동창회가 있는 그날아침..
눈치가보여 요란하게 입고 나갈수도 없어서,
작년에 남편이 사준 원피스를 입고 서울역에서 숙이와 같이 만나서 기차를 타고 떠났다.
가는동안 숙이의 결혼생활과 남친들의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고향을 향했다.
고향집에가서 짐을 풀어놓고 어머님께 말씀을 드리고 다시 나선다.
그동안 많이도 변한 우리 초등학교...교정을 거닐면서 숙이와 사진도 찍어보고,
오늘 나올 친구들에 대해서 들뜬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저녁이 되어서 만난 친구들...
들어선 식당에는 십여명의 친구들이 앉아있는데...많이들 변했다...^^;;
그중 한남자의 반가운 악수와 함께 "와~~ 영이와 숙이가 왔다"
앉아있던 모든 친구들이 우리의 등장을 바라보면서 박수를 쳐준다...
대부분 남자친구들이고 그 지역에 아직도 살고있는 두 여자친구와 우리 둘
열명이 넘는 남자들과 4명의 여자...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말을 걸어온다...
그러면서 주고 받은 술잔들...
1차 식사를 마치고 2차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기는 친구들...
각자의 일들과 가족들과 같이 온 친구들은 빠져나가고,
반장이었던 철이와 몇몇 친구만이 2차로 간다.
맥주를 마셔가면서 노래와 춤으로 이어진 2차...
그자리에있던 모든 남자들과 돌아가면서 브루스를 추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모든 남자들이 허리를 감싸안고 자신의 아랫도리를 부비고 있는데도 가만이있는 나....
그중 나에게 가장 짓굿게 굴던 반장 철이와의 브루스는...
가장 길고 오랜 시간 이어졌는데...
이미 옆에서있는 숙이는 앞뒤로 두친구가 감싸안고 춤을 추고있었고,
거의 둘사이에 폭쌓여서 숨을 헐떡이는 모습...
모니터를 뒤로 하고 나를 안고있는 철이는... 그모습을 보았는지 더욱 나의 허리뒤에 있던 손을 압박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은 엉덩이 바로 밑의 부분을 지긋이 누르면서 나의 반응을 본다.
그 순간 어쩌지 못하고 그동안 쌓여있던 봇물이 터졌는지...
나의 가랑이 사이는 젖다못해 흥건하다...
천천히 나의 뒷부분이 허전해지는데...
철이의 손이 두손이 다 내려와서 서서히 나의 원피스 자락을 올리고있다.
그 순간 멈춰진 나의 두다리와 손...
숙이의 짧고 가벼운 비명(?)소리와 동시에 나의 엉덩이는 철이의 두손에 꽉 잡히고만다...헉!
그와중에 벌어지는 나의 가랑이사이로 흐르는 물...
허벅지를 타고 무릅위까지 내려오고있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철이는 점점 더 나의 양쪽 엉덩이를 주무르고있고...
팬티는 가운데로 거의 말려져서 띠팬티처럼 변해버린다...
그때 건너편에있던 숙이는 그자리에 주저앉고서 주변의 남자들에게 빙둘러쌓이니 보이질 않는다.
남자들의 손이 허리춤에 가는 것이 보인다...양손으로 주변의 친구들의 양물을 잡고..
앞의 친구의 양물을 입에 물고있는 상황이 보인다...
그 순간! 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는 철이의 손가락...
젖어있는 나의 가랑이 사이에 거침없이 파고드는 손가락들...
아~~ 돌아보니 철이만의 손이 아니다...
언제왔는지 두명의 친구가 치마를 완전히 들어올리고있다.
철이가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있으니,
한친구가 자연스럽게 무릅꿇고 앉아서 나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는다.
젖어있는 계곡의 모든 물들을 ?아주니 오히려 시원하다...
그리고 입으로 들어오는 철이의 혀...
이제 내 정신은 술이 술을 마셔서 그런건지...
그동안 남편으로 부터 풀지 못했던 욕정이 풀어진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내 속에 있던 본 모습인지...
머리보다는 몸이 더 반응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본다...
이미 나의 팬티는 벗겨져서 철이의 주머니로 들어가고,
나의 두다리는 좀더 벌려져서 두친구의 얼굴이 번가라서 드나든다.
그 사이 숙이를 보니....언제부터인가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엎드려있는 숙이의 엉덩이가 보인다.
이미 온몸은 벌거벗기워져 있고...4명의 친구들의 손들이 가슴, 엉덩이, 배...온몸을 더듬고있다.
한 친구는 완전히 발기되있는 양물을 숙이의 가랑이 사이를 문지르고 있고...
그녀 앞에는 한친구가 버티고 서있다...당연히 그친구의 양물을 입에 넣어 빨고 있으리라...
나의 뒤에 있던 친구들도 어느새 바지를 벗고 둘다 양쪽 엉덩이에 하나씩 양물을 문지르고 있었고,
철이는 나의 두눈을 바라보면서 모종의 허락을 받는듯하다...
스르르 나의 눈이 감기고나니...철이는 뒤의 의자에 앉으면서 나의 두손을 끌어서 자신의 무릅을 잡게한다.
그리곤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머리를 누르는데...
너무 크다....아니 너무 멋지다!! 단단하고 큰 기둥이 나를 반긴다...
뒤에서 들어오는 친구의 양물도 느끼지 못하고 그저 철이의 양물에 눈을 띄지못하는 나...
잠시후 침을 옆으로 흘려가면서 빨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미 한친구는 뒤에서 내 속 깊숙히 사정을 하고 나간후이고..
다시 다른 친구의 삽입이 이루어지는데...헉...
이 친구 또한 너무 굵은 느낌...처음 친구는 그래도 별로 느낌이 크지 않았는데...
지금 이친구는 나의 몸에 열꽃이 피게 만든다.
잠시 철이의 물건에서 입을 때고 뒤를 돌아다 본다...누구지??
아...나만 보면 아이스케끼를 외쳐대던 국이였다...
더욱 우락부락해진 체격에 힘줄이 툭튀어나온 두 팔뚝...거기다 굵어서 잘진입도 안될정도의 그...
몇번을 서서히 움직이다가, 내가 돌아보는 순간 부터 허리아래 엉덩이 옆 부분을 잡고 달리는 그...
너무 강렬하다 못해 기절할거 같다...
아 얼마만에 느껴보는 감각인가??
한참을 구름위에 떠있는 느낌을 갖게 한 국이...
이미 반주만 나오는 노래가 두번째 시작되도 움직인다...오래간다...고맙다...눈물이난다...
오늘 이런 자리를 함께하게 해준 친구들이 고맙다.
나의 어릴적 친구들이 아닌, 이젠 나의 영원한 동반자이길 바라는 내마음...
국이의 사정뒤에 후들거리는 내 몸을 앉아있는 철이의 두 무릅위에 올라앉아서 철이를 감싸안는다.
휴식을 취하고 싶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의 껄떡거리는 그 물건에 나를 잠시 들어올리더니 그대로 내려앉힌다...아~~
그렇게 깊은 삽입이 이우러진후 철이는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움직이지 않는다.
아 정말 편안한 휴식이된듯...나의 속에서는 조물조물 거리는 느낌이 내스스로 느껴진다.
그 조물대는 느낌이 그대로 철이에게 전해진듯...
나의 귀에대고 철이가 하는 말이 나의 귓전에 오래도록 남는다...
"이제 너는 나의 여자이고 우리의 여자이다..."
"응..." 신음인지 대답인지 모를 나의 말...
철이는 끝까지 사정도 하지 않고 나를 안고 있었고,
숙이와의 한바탕 레스링이 끝났는지 모두들 쇼파에 앉아서 두 다리를 펼쳐서 힘없이 앉아있다.
그 사이로 축 처져있는 양물들..참 다양하다..^^;;
숙이 또한 언제 그랬냐는 듯 맥주를 마셔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나 혼자 치마를 허리춤 까지 올려서 뒤로는 엉덩이를 다 보여서 철이 무릅위에 앉아있으려니 좀...
철이에게 말을하고 내려와서 조용히 자리에 앉는나...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우리 둘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철이의 멘트...
이 맴버들끼리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기로 하고
다음달에는 우리가 있는 서울에서 모이기로했다.
그 이후 노래방을 나와서 숙이와 함께 마을 변두리에 있는 러브호텔을 잡아서 휴식을 취했다...
둘다 샤워를 마치고 맨몸으로 침대에 누었는데....울리는 벨소리...
** 그 다음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들려드리죠...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아까 말씀 드렸던 여러분의 아내중 한분이
지난 휴가때 경험한 이야기를 듣고 구성한 경험담 입니다.
그녀의 표현을 따르면 후회가 아닌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고
이제야 자신의 몸이 한명이 아닌 여러명에게 동시에 당해도 거뜬하다는것과
과연 자신이 최고 몇명까지 할 수 있을지에대한 의문도 떠오른다는...
그리고 남편에게는 더 나이가 먹기전에 언젠간 스스럼없이 고백하고
그동안 남편이 자신에게 요구했던 3썸 이나 스와핑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을 표현하고 싶단다...
그 남편에 관해서는 다음 기회에 좀더 자세히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요즘 3섬이나 스와핑에 대해서 몇년전 매스컴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진 이후로
그래도 그 전에는 정말 진정으로 서로 배려하고 사랑해주고 위해주는 부부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너무 개방되서 그런건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것은 좋지만,
서로 간에 기분이 상하지 않는 정도의 매너는 갖추고 상대를 만났으면...하는게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정말 서로 좋은 분들을 만난다면, 아름답게 행복하게 즐거운 성생활을 누리지 않을까요??
좀더 자연스럽고, 자신이 원하는 일이라면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는 안에서 즐기면서 사시길 기원합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결혼생활, 성생활 누리세요^*^ ...선풍기를 쐬면서 자판을 두드리는 아사모 올림
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한지 1년이 되가네요 ㅡ.,ㅡ;;
제가 올리는 글은 연결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다만 한여인의 색다른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쾌락과 여운을 남기는 글입니다.
그 여인이 나의 아내일수도, 읽어주시는 님의 아내일수도있고...
내가 알고 있는 선후배의 아내일수도 있을겁니다.
각자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그대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쪽지로 자신의 경험이나 주위분의 이야기를 글로 올려보고 싶으신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아내의 외출...초등학교 동창회편
한여름이 되어서 휴가들도 가고 다들 여행을 떠나는 시기인데...
나는 그저 비바람치는 창문만을 바라보고 바보상자(TV)나 틀어놓고 있으니...
휴~~
"띵똥~" 나처럼 아무일없이 휴가(?)를 보내던 핸드폰에 문자가왔다.
[모임]8월1~2,00초등학교동창회..1일7시모교부근00식당에서봐요..회장아사모
00초등학교...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나의 모교...
20년이 넘는 동안 친구들은 어찌 변했을까??
내가 몇반이었지?? 음...그때 그아이는 잘 있을까?? ^^;;;
먼지에 쌓여있던 장농속 구석에 박혀있는 앨범을 꺼내본다.
여자아이들의 선망이었던 우리 담임선생님...
반장을 비롯해서 참으로 촌스럽게 서있는 친구들의 사진들 ㅋㅋ
그러는 사이 다시한번 핸드폰이 울린다...
받아보니 모르는 번호...."영아~~나 숙이야...기억하니???"
핸드폰 저편으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는 6학년때 단짝이었던...숙이...
너무나 반가운 마음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누었다.
자기는 그동안 순탄치 않는 결혼생활을 작년에 마무리 하고서 혼자이라고,
나는 그냥 아이들 낳고 평범하게 살고 있노라고...이런 저런...
그렇지 않아도 자기도 문자가 와서 동창회에 가보려는데 같이가지 않으려는지 물어온다.
1박2일...나에게 그러한 시간을 가질수있을까??
"응...그럼 남편에게 물어보고 연락줄게..."
그날 저녁, 미리 장을 보고와서 맛있는 요리와 함께 남편을 맞이한다.
반주 한잔과 섞어서 저녁을 먹으면서 말을 꺼내본다...
"저...우리 시골에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다고 하는데..가도 될까??"
"고향에 가는 거네?? 그래 휴가도 못가는데 가서 어머님도 뵙고 다녀와"
"그럼 고향가서 하루 정도 자고와도되??"
"그래라...거기까지가서 바로 오기도 그렇자나...가서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오케이...고마와..."
동창회가 있는 그날아침..
눈치가보여 요란하게 입고 나갈수도 없어서,
작년에 남편이 사준 원피스를 입고 서울역에서 숙이와 같이 만나서 기차를 타고 떠났다.
가는동안 숙이의 결혼생활과 남친들의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고향을 향했다.
고향집에가서 짐을 풀어놓고 어머님께 말씀을 드리고 다시 나선다.
그동안 많이도 변한 우리 초등학교...교정을 거닐면서 숙이와 사진도 찍어보고,
오늘 나올 친구들에 대해서 들뜬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저녁이 되어서 만난 친구들...
들어선 식당에는 십여명의 친구들이 앉아있는데...많이들 변했다...^^;;
그중 한남자의 반가운 악수와 함께 "와~~ 영이와 숙이가 왔다"
앉아있던 모든 친구들이 우리의 등장을 바라보면서 박수를 쳐준다...
대부분 남자친구들이고 그 지역에 아직도 살고있는 두 여자친구와 우리 둘
열명이 넘는 남자들과 4명의 여자...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말을 걸어온다...
그러면서 주고 받은 술잔들...
1차 식사를 마치고 2차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기는 친구들...
각자의 일들과 가족들과 같이 온 친구들은 빠져나가고,
반장이었던 철이와 몇몇 친구만이 2차로 간다.
맥주를 마셔가면서 노래와 춤으로 이어진 2차...
그자리에있던 모든 남자들과 돌아가면서 브루스를 추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모든 남자들이 허리를 감싸안고 자신의 아랫도리를 부비고 있는데도 가만이있는 나....
그중 나에게 가장 짓굿게 굴던 반장 철이와의 브루스는...
가장 길고 오랜 시간 이어졌는데...
이미 옆에서있는 숙이는 앞뒤로 두친구가 감싸안고 춤을 추고있었고,
거의 둘사이에 폭쌓여서 숨을 헐떡이는 모습...
모니터를 뒤로 하고 나를 안고있는 철이는... 그모습을 보았는지 더욱 나의 허리뒤에 있던 손을 압박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은 엉덩이 바로 밑의 부분을 지긋이 누르면서 나의 반응을 본다.
그 순간 어쩌지 못하고 그동안 쌓여있던 봇물이 터졌는지...
나의 가랑이 사이는 젖다못해 흥건하다...
천천히 나의 뒷부분이 허전해지는데...
철이의 손이 두손이 다 내려와서 서서히 나의 원피스 자락을 올리고있다.
그 순간 멈춰진 나의 두다리와 손...
숙이의 짧고 가벼운 비명(?)소리와 동시에 나의 엉덩이는 철이의 두손에 꽉 잡히고만다...헉!
그와중에 벌어지는 나의 가랑이사이로 흐르는 물...
허벅지를 타고 무릅위까지 내려오고있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철이는 점점 더 나의 양쪽 엉덩이를 주무르고있고...
팬티는 가운데로 거의 말려져서 띠팬티처럼 변해버린다...
그때 건너편에있던 숙이는 그자리에 주저앉고서 주변의 남자들에게 빙둘러쌓이니 보이질 않는다.
남자들의 손이 허리춤에 가는 것이 보인다...양손으로 주변의 친구들의 양물을 잡고..
앞의 친구의 양물을 입에 물고있는 상황이 보인다...
그 순간! 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는 철이의 손가락...
젖어있는 나의 가랑이 사이에 거침없이 파고드는 손가락들...
아~~ 돌아보니 철이만의 손이 아니다...
언제왔는지 두명의 친구가 치마를 완전히 들어올리고있다.
철이가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있으니,
한친구가 자연스럽게 무릅꿇고 앉아서 나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는다.
젖어있는 계곡의 모든 물들을 ?아주니 오히려 시원하다...
그리고 입으로 들어오는 철이의 혀...
이제 내 정신은 술이 술을 마셔서 그런건지...
그동안 남편으로 부터 풀지 못했던 욕정이 풀어진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내 속에 있던 본 모습인지...
머리보다는 몸이 더 반응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본다...
이미 나의 팬티는 벗겨져서 철이의 주머니로 들어가고,
나의 두다리는 좀더 벌려져서 두친구의 얼굴이 번가라서 드나든다.
그 사이 숙이를 보니....언제부터인가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엎드려있는 숙이의 엉덩이가 보인다.
이미 온몸은 벌거벗기워져 있고...4명의 친구들의 손들이 가슴, 엉덩이, 배...온몸을 더듬고있다.
한 친구는 완전히 발기되있는 양물을 숙이의 가랑이 사이를 문지르고 있고...
그녀 앞에는 한친구가 버티고 서있다...당연히 그친구의 양물을 입에 넣어 빨고 있으리라...
나의 뒤에 있던 친구들도 어느새 바지를 벗고 둘다 양쪽 엉덩이에 하나씩 양물을 문지르고 있었고,
철이는 나의 두눈을 바라보면서 모종의 허락을 받는듯하다...
스르르 나의 눈이 감기고나니...철이는 뒤의 의자에 앉으면서 나의 두손을 끌어서 자신의 무릅을 잡게한다.
그리곤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머리를 누르는데...
너무 크다....아니 너무 멋지다!! 단단하고 큰 기둥이 나를 반긴다...
뒤에서 들어오는 친구의 양물도 느끼지 못하고 그저 철이의 양물에 눈을 띄지못하는 나...
잠시후 침을 옆으로 흘려가면서 빨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미 한친구는 뒤에서 내 속 깊숙히 사정을 하고 나간후이고..
다시 다른 친구의 삽입이 이루어지는데...헉...
이 친구 또한 너무 굵은 느낌...처음 친구는 그래도 별로 느낌이 크지 않았는데...
지금 이친구는 나의 몸에 열꽃이 피게 만든다.
잠시 철이의 물건에서 입을 때고 뒤를 돌아다 본다...누구지??
아...나만 보면 아이스케끼를 외쳐대던 국이였다...
더욱 우락부락해진 체격에 힘줄이 툭튀어나온 두 팔뚝...거기다 굵어서 잘진입도 안될정도의 그...
몇번을 서서히 움직이다가, 내가 돌아보는 순간 부터 허리아래 엉덩이 옆 부분을 잡고 달리는 그...
너무 강렬하다 못해 기절할거 같다...
아 얼마만에 느껴보는 감각인가??
한참을 구름위에 떠있는 느낌을 갖게 한 국이...
이미 반주만 나오는 노래가 두번째 시작되도 움직인다...오래간다...고맙다...눈물이난다...
오늘 이런 자리를 함께하게 해준 친구들이 고맙다.
나의 어릴적 친구들이 아닌, 이젠 나의 영원한 동반자이길 바라는 내마음...
국이의 사정뒤에 후들거리는 내 몸을 앉아있는 철이의 두 무릅위에 올라앉아서 철이를 감싸안는다.
휴식을 취하고 싶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의 껄떡거리는 그 물건에 나를 잠시 들어올리더니 그대로 내려앉힌다...아~~
그렇게 깊은 삽입이 이우러진후 철이는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움직이지 않는다.
아 정말 편안한 휴식이된듯...나의 속에서는 조물조물 거리는 느낌이 내스스로 느껴진다.
그 조물대는 느낌이 그대로 철이에게 전해진듯...
나의 귀에대고 철이가 하는 말이 나의 귓전에 오래도록 남는다...
"이제 너는 나의 여자이고 우리의 여자이다..."
"응..." 신음인지 대답인지 모를 나의 말...
철이는 끝까지 사정도 하지 않고 나를 안고 있었고,
숙이와의 한바탕 레스링이 끝났는지 모두들 쇼파에 앉아서 두 다리를 펼쳐서 힘없이 앉아있다.
그 사이로 축 처져있는 양물들..참 다양하다..^^;;
숙이 또한 언제 그랬냐는 듯 맥주를 마셔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나 혼자 치마를 허리춤 까지 올려서 뒤로는 엉덩이를 다 보여서 철이 무릅위에 앉아있으려니 좀...
철이에게 말을하고 내려와서 조용히 자리에 앉는나...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우리 둘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철이의 멘트...
이 맴버들끼리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기로 하고
다음달에는 우리가 있는 서울에서 모이기로했다.
그 이후 노래방을 나와서 숙이와 함께 마을 변두리에 있는 러브호텔을 잡아서 휴식을 취했다...
둘다 샤워를 마치고 맨몸으로 침대에 누었는데....울리는 벨소리...
** 그 다음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들려드리죠...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아까 말씀 드렸던 여러분의 아내중 한분이
지난 휴가때 경험한 이야기를 듣고 구성한 경험담 입니다.
그녀의 표현을 따르면 후회가 아닌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고
이제야 자신의 몸이 한명이 아닌 여러명에게 동시에 당해도 거뜬하다는것과
과연 자신이 최고 몇명까지 할 수 있을지에대한 의문도 떠오른다는...
그리고 남편에게는 더 나이가 먹기전에 언젠간 스스럼없이 고백하고
그동안 남편이 자신에게 요구했던 3썸 이나 스와핑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을 표현하고 싶단다...
그 남편에 관해서는 다음 기회에 좀더 자세히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요즘 3섬이나 스와핑에 대해서 몇년전 매스컴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진 이후로
그래도 그 전에는 정말 진정으로 서로 배려하고 사랑해주고 위해주는 부부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너무 개방되서 그런건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것은 좋지만,
서로 간에 기분이 상하지 않는 정도의 매너는 갖추고 상대를 만났으면...하는게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정말 서로 좋은 분들을 만난다면, 아름답게 행복하게 즐거운 성생활을 누리지 않을까요??
좀더 자연스럽고, 자신이 원하는 일이라면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는 안에서 즐기면서 사시길 기원합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결혼생활, 성생활 누리세요^*^ ...선풍기를 쐬면서 자판을 두드리는 아사모 올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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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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