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3장까지 쓴 조건만남의 추억이 그냥 그렇게 마무리 해야겠네요.ㅎㅎ
사실 그 다음 내용은 뭐 몇번 만나다가 왠지 너무 친해지는거 같아서..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ㅎㅎ >
암튼 두번째 조건녀와의 이야기 입니다. 자 그럼 start~!
첫번째 조건녀와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때쯤... 휴일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뭐 재미있는거
없을까...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다시 조건싸이트에 들어가서 조건녀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 조건 싸이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댓글에서 봤는데요.. 사실 제가 간 곳은 조건 싸이트라고 대놓고
광고하는 곳은 아니였습니다. ^^ 그렇다고 말하기클럽이나 친구친구 이런 싸이트도 아니구요..>
지역을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누르니 그날 따라 23~25 사이의 여자들이 많네요.
몇명에게 쪽지를 날리다가 왠지 전문가 느낌이 들지 않는 여자와 약속을 잡고 여자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첫번째 조건녀와의 만남이 괜찮았던 관계로 이번에도 기대감이 은근히 컷네요.
그리고 이번엔 대낮에 만나는 거라 왠지 모를 쑥쓰러움? ㅎㅎ
약속 장소 근처에서 차를 세우고 조건녀를 기다립니다.
" 여보세요? 보기로 한 사람인데요.. 어디쯤이죠? "
" 아네 이제 출발해요... 씻고 나가느라 조금 늦었네요.."
< 이거 다른 사람만나고 이제 나오면서 전화 하는거 아냐? >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나중에 몇몇 실패한 조건 만남에서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싸이트에서 채팅하는 사람 따로... 장소에 나오는 사람 따로... 아마 몇명이서 분업을 하던지 아니면 아예 업체가 싸이트에 들어와서 주선을 하는 모양이더군요. 어떻게 아냐구요? 전화 통화 목소리랑 실제로 만났을 때의 목소리가 너무 다르고,.... 전문적으로 하는 여자들은 아무래도 차림새가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보통 약속시간을 잘 지키지 못하구요...
암튼 멀리서 왔으니 일단 만나서 결정하자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20분 정도 뒤... 멀리서 여자 한명이 걸어오더니 내 차 옆에 서서 문을 두드리네요. <제차는 썬팅이 짙어서 밖에서 잘 안보여요..ㅎㅎ>
첫 조건녀가 너무 좋았던 걸까요? 차창밖에 서 있는 여자는 키는 165정도에 몸매를 알 수 없는 옷차림(헐렁한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왔더군요) 그리고 생김새도 그냥 그저 그런 정도...
그래도 뭐 신문지로 얼굴 가리고 할 정도의 와꾸는 아니니 일단 통과... 운전석에서 차문을 열어주고 타라고 말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
" 아네... 안녕하세요.. "
" 어디로 갈까요? "
" 근처로 가요.."
" 그..그럴까요?"
후훗... 벌써 나도 경험이 한번 있다고 불필요한 어색함 따위는 더이상 생기지 않더라구요.
모 대학근처 조금 떨어진 곳이라 모텔들이 즐비했습니다. 그중 커플공화국 까페에서 추천한 모텔 한곳을 골라 들어갔습니다.
이동 중 별 대화가 없었지만 혼자서는 별별 생각을 다했네요.
<이 여자 왠지 전문적으로 하는 여자 같은데... 혹시 방금 전 나 만나기전에 다른 남자랑 하고 온건 아닐까?
그럼 난 괜히 설겆이 해주는거 밖에 안되는데.. 아씨 그냥간다고 할까... 얼굴도 나쁘지는 않지만 예쁜지도 모르겠고... 몸매도 모르겠고... 아.. 돈 아까울려고 그래... >
망설이는 동안 어느덧 모텔방안이네요..
여자가 샤워실에 들어갑니다.
" 같이 씻을래? "
" 아뇨.. 제가 먼저 씻을 께요.."
<헐... 까다롭긴... >
조금 기다리니 그녀가 수건 한장을 머리에 두르고, 다른 한장으로 겨우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나옵니다.
" 부끄러운가봐... ?"
" 네.. 좀... "
<흐흠.. 뭐니 ..지금 전문적으로 하는 여자 아니라고 나한테 공갈치는거니? >
이제 내가 옷을 훌러덩 벗고 .. 바로 침대로 올라갑니다.
" 안씻어요? "
" 어.. 나올때 샤워하고 나왔어.."
" 침대에 올라가니 여자도 수건으로 몸을 겨우 가린채 침대로 올라옵니다.
" 이제 이건 치우자... ㅋ "
여자가 가린 수건을 낚아채서 침대 밖으로 던져 버립니다.
이제 침대 위에서 그녀를 찬찬히 다시 보기 시작합니다.
근데 오오옷...~!
피부가 정말 하얗네요. 거기다가 세수까지한 그녀의 얼굴 또한 처음보단 훨씬 이뻐보입니다.
첫번째 조건녀가 귀여운 쪽이라면 , 이여자는 좀 성숙한 느낌이랄까?
<확인 무조건 확인해봐야해... 가슴가슴... >
보기만큼 몸도 부드러운가 싶어서 ... 그여자의 가슴을 한손으로 만져봅니다.
여자는 부끄러운듯 표정을 짓지만 ... 가만히 있네요.
와우~!!!! 가슴이 정말 말랑말랑하네요.... 거기다가 피부결이 정말 부드럽고....
" 와.. 너 피부 정말 좋다... 거기다가 가슴 정말 부드럽고.... 어디 보지도 한번 볼까? "
하지만 여자가 섹스도 애무도 없이 바로 눈앞에서 다리를 벌려 보지 보여주는 것을 피하네요.
"그래... 그럼 키스부터... "
수줍게 다가간 입술이 서로 부딪히니 .. 거짓말 처럼 섹스러운 그녀의 혀가 내 입술과 혀를 자극하네요.
" ?... 대으 단움 한읍.. 혀 헐~ " 0---> 흡 대단한 혀...
하지만 여자가 거기서 진도를 더 안나가고 있네요..
< 뭐야 이 여자... 진짜 전문가는 아닌 모양인데? >
내가 먼저 보지를 만져 봅니다. 헐... 완전히 젖어 있네요.
키스하며 한손으로는 보지를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여자의 머리를 좆으로 인도합니다.
여자는 약간 망설이는 듯 하더니 ... 이네 좆을 입안 가득 넣네요.
<2장에서 계속...>
사실 그 다음 내용은 뭐 몇번 만나다가 왠지 너무 친해지는거 같아서..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ㅎㅎ >
암튼 두번째 조건녀와의 이야기 입니다. 자 그럼 start~!
첫번째 조건녀와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때쯤... 휴일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뭐 재미있는거
없을까...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다시 조건싸이트에 들어가서 조건녀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 조건 싸이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댓글에서 봤는데요.. 사실 제가 간 곳은 조건 싸이트라고 대놓고
광고하는 곳은 아니였습니다. ^^ 그렇다고 말하기클럽이나 친구친구 이런 싸이트도 아니구요..>
지역을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누르니 그날 따라 23~25 사이의 여자들이 많네요.
몇명에게 쪽지를 날리다가 왠지 전문가 느낌이 들지 않는 여자와 약속을 잡고 여자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첫번째 조건녀와의 만남이 괜찮았던 관계로 이번에도 기대감이 은근히 컷네요.
그리고 이번엔 대낮에 만나는 거라 왠지 모를 쑥쓰러움? ㅎㅎ
약속 장소 근처에서 차를 세우고 조건녀를 기다립니다.
" 여보세요? 보기로 한 사람인데요.. 어디쯤이죠? "
" 아네 이제 출발해요... 씻고 나가느라 조금 늦었네요.."
< 이거 다른 사람만나고 이제 나오면서 전화 하는거 아냐? >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나중에 몇몇 실패한 조건 만남에서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싸이트에서 채팅하는 사람 따로... 장소에 나오는 사람 따로... 아마 몇명이서 분업을 하던지 아니면 아예 업체가 싸이트에 들어와서 주선을 하는 모양이더군요. 어떻게 아냐구요? 전화 통화 목소리랑 실제로 만났을 때의 목소리가 너무 다르고,.... 전문적으로 하는 여자들은 아무래도 차림새가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보통 약속시간을 잘 지키지 못하구요...
암튼 멀리서 왔으니 일단 만나서 결정하자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20분 정도 뒤... 멀리서 여자 한명이 걸어오더니 내 차 옆에 서서 문을 두드리네요. <제차는 썬팅이 짙어서 밖에서 잘 안보여요..ㅎㅎ>
첫 조건녀가 너무 좋았던 걸까요? 차창밖에 서 있는 여자는 키는 165정도에 몸매를 알 수 없는 옷차림(헐렁한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왔더군요) 그리고 생김새도 그냥 그저 그런 정도...
그래도 뭐 신문지로 얼굴 가리고 할 정도의 와꾸는 아니니 일단 통과... 운전석에서 차문을 열어주고 타라고 말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
" 아네... 안녕하세요.. "
" 어디로 갈까요? "
" 근처로 가요.."
" 그..그럴까요?"
후훗... 벌써 나도 경험이 한번 있다고 불필요한 어색함 따위는 더이상 생기지 않더라구요.
모 대학근처 조금 떨어진 곳이라 모텔들이 즐비했습니다. 그중 커플공화국 까페에서 추천한 모텔 한곳을 골라 들어갔습니다.
이동 중 별 대화가 없었지만 혼자서는 별별 생각을 다했네요.
<이 여자 왠지 전문적으로 하는 여자 같은데... 혹시 방금 전 나 만나기전에 다른 남자랑 하고 온건 아닐까?
그럼 난 괜히 설겆이 해주는거 밖에 안되는데.. 아씨 그냥간다고 할까... 얼굴도 나쁘지는 않지만 예쁜지도 모르겠고... 몸매도 모르겠고... 아.. 돈 아까울려고 그래... >
망설이는 동안 어느덧 모텔방안이네요..
여자가 샤워실에 들어갑니다.
" 같이 씻을래? "
" 아뇨.. 제가 먼저 씻을 께요.."
<헐... 까다롭긴... >
조금 기다리니 그녀가 수건 한장을 머리에 두르고, 다른 한장으로 겨우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나옵니다.
" 부끄러운가봐... ?"
" 네.. 좀... "
<흐흠.. 뭐니 ..지금 전문적으로 하는 여자 아니라고 나한테 공갈치는거니? >
이제 내가 옷을 훌러덩 벗고 .. 바로 침대로 올라갑니다.
" 안씻어요? "
" 어.. 나올때 샤워하고 나왔어.."
" 침대에 올라가니 여자도 수건으로 몸을 겨우 가린채 침대로 올라옵니다.
" 이제 이건 치우자... ㅋ "
여자가 가린 수건을 낚아채서 침대 밖으로 던져 버립니다.
이제 침대 위에서 그녀를 찬찬히 다시 보기 시작합니다.
근데 오오옷...~!
피부가 정말 하얗네요. 거기다가 세수까지한 그녀의 얼굴 또한 처음보단 훨씬 이뻐보입니다.
첫번째 조건녀가 귀여운 쪽이라면 , 이여자는 좀 성숙한 느낌이랄까?
<확인 무조건 확인해봐야해... 가슴가슴... >
보기만큼 몸도 부드러운가 싶어서 ... 그여자의 가슴을 한손으로 만져봅니다.
여자는 부끄러운듯 표정을 짓지만 ... 가만히 있네요.
와우~!!!! 가슴이 정말 말랑말랑하네요.... 거기다가 피부결이 정말 부드럽고....
" 와.. 너 피부 정말 좋다... 거기다가 가슴 정말 부드럽고.... 어디 보지도 한번 볼까? "
하지만 여자가 섹스도 애무도 없이 바로 눈앞에서 다리를 벌려 보지 보여주는 것을 피하네요.
"그래... 그럼 키스부터... "
수줍게 다가간 입술이 서로 부딪히니 .. 거짓말 처럼 섹스러운 그녀의 혀가 내 입술과 혀를 자극하네요.
" ?... 대으 단움 한읍.. 혀 헐~ " 0---> 흡 대단한 혀...
하지만 여자가 거기서 진도를 더 안나가고 있네요..
< 뭐야 이 여자... 진짜 전문가는 아닌 모양인데? >
내가 먼저 보지를 만져 봅니다. 헐... 완전히 젖어 있네요.
키스하며 한손으로는 보지를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여자의 머리를 좆으로 인도합니다.
여자는 약간 망설이는 듯 하더니 ... 이네 좆을 입안 가득 넣네요.
<2장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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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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