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소라를 알게 된지도 어느사이 10년이라 세월이 흐른듯.............
그동안에 소라 경험담을 이면을 통하여 서술하는바
자기의 성취향이 아니면 그냥 넘어가주기를 바라면서...........
야설공작소 때부터 소라를알게된 나는 지금 50의 초반으로 달리고있다
빨간 바탕의 야설공작소 홈페이지는 나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그 무엇과도 같았다
매일올라오는 글과 우수작가들의 글을 하루 적어도 2~30편 정도를 읽어가면서...
나에겐 뭔가 꿈틀하는 마음의 동요가 일어났고 소라는 나의 전부가 되어버렸다
그중에서 난 자신의 마눌을 아낌B이 생판 첨보는 사람에게 돌려대는 네토라레라고
하는것에 집중하여 읽었고 어느사이엔가 보수적이던 나의 마음을 야설이라는
글들이 나의 인생이 되어버린 지금의 내모습을 보면 거의 십여년을 어찌지내온건지
꿈만 같은세월속에서 나의 이쁜마눌과 내가 경험했던것들을 회상해본다
야설을 읽다보니 어느덧 내가 야설속의 마눌을 돌려대는 남편이 되었고
급기야는 나도 야설속에 주인공이 됐던 세월속에서 .................
소라를 안것이 내인생에서 제일 고귀하고 정말이지 아름답고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껴본다
야설속에 주인공이 된 지금의 나 수많은 독선과 오만으로 똘돌 뭉쳤던 내가
생판 알지도 못한 낯선남자의 품에 마눌을 내어주던 그날이 눈에선하다
아직도 그때의 쾌감으로 약 20여명의 낯선남자의 품에 마눌을 안겨버렸던 나!
정말 대단하고 신기할 정도로 성격까지 변해버린 지금 후회도 없다
오직 더나은 그때 그 쾌감을 찾기위해 정진할뿐이다
그러면서 나이어린 아들뻘 되는 총각에게 울부부가 스토킹까지 당했던 소라 정말 짜릿하다
그스토킹하던 경마장에서 봤던 당시 21살의 용인 3류대학다니던 그총각
지금같으면 마눌이 도덕이고 나발이고 간에 받아 줄텐데 ㅎㅎㅎㅎㅎㅎ
마눌의 나이는 불혹의 중반을 턱걸이하며 넘어가고 있다
어여쁜 나의 마눌의 온몸전신을 구석구석 찍어서 공개앨범에 올리면
그야말로 쪽지가 말도 못하게 왔다 지금도 가끔 한번만이라는 단어와 함께 오는 쪽지가 솔솔하다
그런데 초창기 때와는 다른 이상한 소라가 되어버린 지금의 현실에 유감을 표명한다
자신의 신분과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날아오는 쪽지들 정말 가관이다
사실 온라인 특히 소라에서 족지로 매너 좋다는 친구들 정말 하나같이 서울역 노숙자 수준의 글들이 많다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자신의 소개와 함께 진솔한 쪽지를 보내도 초대가 될가 말까한
소라문화를 그져 소문만 듣고와서 물을 흐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물론 부부나 커플로 위장해서 소라 초년생들을 후리고 등치는 포주나 기둥들도 부지기수다
이러한 틈바구니에서 진정 소라 문화를 받아들이고 즐기는길은 인연이란 끈이
존재한다고 감히 말을 할수가 있을것 같다
물론 나보다 더 소라를 잘알고 대처하는 선배들도 많고 암것도 모르고 그져 흉내만
내는 사람도 많은 소라 정말이지 답답해서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나의 소라 10년을
연재해 보기로 하면서 소설 게시판에 도전장을 보낸다
*모쪼록 이글을 읽어주신 유저님들에게 감사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나의 경험담이 주르륵 쏟아집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리면서 이만 프롤로그를 대신합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소라 문화 바르게 만들어 봐요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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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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