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려요^^*
재주가 없는 글 솜씨인데 댓글과 쪽지로 격려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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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 후....
주중이었다. 수요일쯤 됐었나 보다.
며칠 동안 남편과 정말 질 좋은(?) 섹스를 즐겼다.
지후와의 여운이 남아선지 할 때마다 정말 짜릿했다.
그날은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면서 1박2일로 출장을 간단다...
괜히 투정이 났다...
남편과 둘이 만 있으니 남편이 출장이라도 가면 독수공방 신세였다.
어쩌다 따라 가기라도 하면 거래처 일볼 때면 주구장창 차에 틀어박혀 있어야 했다.
"나 혼자서 뭐해?"
"같이 갈래?"
"아니 싫어... 거래처 다니는데 내가 뭐하러가... 여행도 아니고"
"..."
그렇게 출근을 했던 남편이 낮에 전화를 했다.
"이따가 지후가 전화 할 거야... 나 없으니까 지후랑 놀아."
"어~~ 그래도 돼?"
그 일이 있은 이후로 남편과 난 합의를 했다.
남편은 이왕 한 거니까 지후를 내 섹스파트너로 인정을 한다고 했다.
대신에 만나더라도 몰래 만나지 말고 꼭 이야기를 하고 만나라고 했다.
그리고 특히, 한번 해봤다고 지후외에 다른 남자하고 하는 건 안 된다고 했다.
물론 나는 무조건 그렇게 한다고 했다.
내가 손해 볼 건 전혀 없으니.....
그리고 그뒤로 남편은 섹스를 할 때마다 지후 이야기를 했다.
‘좋았냐?’
‘오르가즘은 느꼈냐?’
‘젊은 놈 좃맛은 어땠냐?’ 등등…
그런 이야기를 하니 처음에는 쑥스러웠는데,
남편이 더 흥분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솔직히 감정을 터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로 더 진한 섹스를 즐겼다.
오히려 신혼때보다 더 화끈해졌고, ‘아~~ 이게 섹스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뭔가… 좀 섹스에 눈떠가는 느낌이랄까?
‘정말 좋았다.’
지후가 연락한다는 이야기에 속으로 신이 났다.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보고 싶은데 말은 못하고 참고 있었는데 정말 좋았다.
사실 연락을 하고 싶어도 전화번호를 몰라 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남편한테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남편의 전화 뒤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준비를 했다.
정성껏 꾸몄다... 이뻐 보이게... 어려 보이게...
한참을 기다리는데 6시가 넘어서야 전화가 왔다.
처음 보는 번호였지만 감이 왔다.
"형수님 저 지훈데요~~"
"응~~ 지후씨..."
"저 지금 퇴근하고 있는데 모시러 갈까요?"
"응~~~"
한 삼십 분 지나서 다시 전화가 왔다.
집 앞이라고 했다.
나는 한껏 멋을 낸 차림새로 집 앞에서 기다리는 지후 차에 올랐다
"어우~~ 형수님 너무 예쁘신데요^^*"
"그래요~~ 고마워~~호호.."
"어디로 모실까요?^^*"
"먼저 밥이나 먹지 뭐...."
우리는 의왕의 백운호수쪽으로 향했다.
레스토랑에서 간만에 스테이크를 썰었다.
지후도 남편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단다.
부담 없이 만나서 즐기라고 했단다.
"형님한테 이야기는 들었는데 형수님은 괜찮으세요?"
"뭐가?"
".... 아니 전 좋은데 형수님이 절 싫어 하실까 봐서요..."
"호호 내가 왜 지후씨가 싫겠어... 오히려 내가 미안하지...."
"아녜요~~ 전 영광이죠. 형수님 같은 미인이랑...."
더이상 말이 필요 없었다.
밥을 먹는 동안 지후의 얼굴을 보니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흥분이 몰려왔다.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둘이 다시 차에 올랐다.
"어디로 갈까요? 형수님"
"글쎄...."
"그럼 제가 알아서 모실게요 ㅎㅎ"
잠시 후 지후의 차는 의왕의 모텔이 많은 동네에 들어섰다.
그리고 방을 잡고 들어가는데....
가슴이 뛰고 덜덜 떨렸다.
방에 들어가자 지후 얼굴을 차마 못 쳐다 보겠다.
그런데 갑자기 지후가 나를 와락 끌어안았다.
"보고 싶었어요..."
"나도...."
뭐랄 것도 없이 둘이 입술을 포갰다.
긴~~ 키스를 끝내고 지후의 입술은 내 빰을 지나 귓볼로 향했다.
귓볼을 입술로 부드럽게 빨아준다.
그리고는 다시 키스.....
지후의 손이 내 가슴으로 향하더니 단추를 풀르기 시작했다.
나도 기다리지 않고 내 손으로 같이 단추를 풀르며 옷을 벗었다.
다시 지후가 내 바지의 단추를 푼다.
그리고 내 바지를 내리며 무릎을 꿇고 내 배에 키스를 해댄다.
다시 일어서서 지후가 상의를 벗고나서 한참을 키스를 했다.
내가 손으로 지후의 바지위를 만지자 지후의 딱딱한 물건이 느껴졌다.
지후도 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한손을 내 팬티속으로 집어넣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도 지후 바지 혁대와 단추를 풀르고 손을 넣어 지후 물건을 꼭 쥐어 줬다.
“음….”
지후가 얕은 신음을 토해냈다.
그리고 지후의 물건 끝에서 진득한 액체가 느껴졌다.
“누나… 내가 먼저 씻을께요”
“응….”
어느새 호칭이 형수에서 누나로 바뀌어 버렸다. 듣기가 오히려 좋았다.
그리곤 지후는 급하게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브라를 풀고 화장대에 가지런히 개져있는 가운을 걸쳤다.
팬티를 벗는데 애액이 흘러나와 팬티 가운데가 촉촉히 젖어 있었다.
이제는 떨림보다는 흥분이 몰려와 다가올 섹스에 대한 기대로 얼굴이 화끈거렸다.
잠시후, 짧은 시간이었는데 그새 다 씻었는지, 지후가 수건으로 몸을 닦으며 욕실에서 나왔다.
“누나 씻어요”
나는 욕실로 들어가며 탱탱하게 부풀어 있는 지후의 물건을 손으로 살짝 치고 들어갔다.
내가 씻고 가운을 입고 나오자 지후는 침대에 누워 이불로 밑에만 살짝 가린채로 티비를 보고 있었다.
나는 가운을 입은채로 침대로 가서 지후 옆에 누웠다.
지후는 몸을 돌려 나를 안고 키스를 했다.
그리곤 내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지난번 처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탐닉을 하고 있었다.
“아~~ 아~~~”
나는 신음을 토해내며 지후의 혀놀림을 즐기고 있었다.
지후가 내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면서 한손으로는 내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아~~~”
나도 거친 신음을 토해내며 손을 뻗어 지후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음~~~”
지후도 입안에서 한숨을 토해냈다….
그리고 지후의 입이 내 보지로 향하고 둘이는 69자세가 됐다.
나는 지후의 물건을 입에 넣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인양 빨아댔다.
지후의 혀는 내 아랫도리에 꿀이라도 발라놓은 양 연신 핥고 있었다.
“넣어줘~~~”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지후는 몸을 돌려 팔로 내 다리를 들어올리고 물건을 넣기 시작했다.
“아~~~”
깊게 몇번 들어오더니 어느새 힘차게 쑤셔댄다.
“아~~흑~~”
그건 오르가즘 이상이었다.
몇번을 느끼고 있는데 잠시 조용해졌다.
쌀거 같은 모양이었다. 동작을 멈추고 참고 있었다.
“자기야 싸줘… 참지 말고…”
나는 싸달라고 지후에게 애원을 했다.
다시 거친 펌핑이 몇번 이어졌다.
“아~~~~악!!!”
나는 거친 비명을 토해내고 지후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지후가 내 위로 엎어지며 말했다….
“미안…. 내가 너무 흥분했나봐요….”
“아냐~~ 정말 좋았어…흐흥~~”
나는 지후를 꼭 끌어 안으며 보지에 힘을줘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낼듯이 자지를 압박했다.
“아~~아~~ 제발….”
지후가 신음을 토해냈다.
한참후 지후가 물건을 빼자 밑에서 벌컥 뭐가 쏟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지후가 수건을 가져와 정승스레 닦아줬다.
다시 둘이 누워서 팔배게를 하고 지후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누나,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빨리 싼거 처음이에요”
“응~~그래 나도 좋았어”
그리고 지후 가슴에 안겨 포근히 잠이 들었다.
잠깐 잠이들었다 생각을 했는데 한참을 잤나보다.
눈을 떠보니 지후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날 보고 있었다.
“왜?...”
“너무 이뻐서요”
“아이~~ 뭘~~ 쑥스럽게….”
“아뇨… 정말 이뻐요”
“그~래?”
나는 몸을 일으켜 지후에게 뽀뽀를 하며 말했다.
“너도 너무 잘생겼어!”
나는 지후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며 지후의 몸을 쓰다듬었다.
맨날 남편 몸만 만져보다가 지후 몸을 만지니 젊어서 인지 피부도 좋고 탄탄했다.
손을 내려 밑을 만져보니 물건이 딱딱하게 서있었다.
“어머! 또 섯어?”
“누나가 만져주니까 또 서네요ㅎㅎ”
나는 지후의 자지를 만지며 입으로 지후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아~~~”
지후는 신음을 토해내며 내가 해주는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지후 위로 올라타고 천천히 지우의 자지를 잡고 내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
나는 지후 위에서 자지를 부러뜨릴 듯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댔고, 지후는 신음을 토해내며 내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지후의 자지를 내마음대로 내몸속에서 내가 원하는 곳에 닺게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내입에서는 최고의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즐기고 있는데, 지후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며 날 안았다.
순간 나는 동작을 멈출수 밖에 없어졌다.
나도 모르게 뜨거운 물이 밑에서 흘러나오는데 멈출수가 없었다.
이런건 처음이었다.
남편하고도 간혹 있는 일이긴 했지만, 대부분 조금 싸다가 참아졌다.
근데 이번에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철철 흘러 넘치는데도 멈춰지지가 않았다.
지후도 뭔가 느껴졌는지 몸을 살짝 뒤로 젖히며 내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물을 보고 있었다.
“우~~와~~ 최고야!!!”
사실 그때는 지후가 뭐라고 하는지도 잘 들리지 않았다.
멀리서 누가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
지후는 날 다시 꼭 안으며 내몸을 들었다 놨다 했다.
나는 정신이 몽롱해졌다…
온몸에 힘이 쫘~~악 빠지며 축 늘어졌다.
잠시후 지후도 사정을 했는지 날 안고 침대에 누웠다.
나는 잠시 정신을 잃었는지, 잠이 들었는지…..
한참후 정신을 차리자 지후는 수건에 물을 적셔 내몸을 닦아주고 있었다.
참 자상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사랑스러웠다.
“아니, 됐어 씻어야지…”
그렇게 우리는 몇번의 진한 키스를 더 나누고 그날의 섹스를 마무리 했다.
지후는 차로 집앞에 내려주며 사랑스런 표정으로 인사를 했다.
“잘자요~~ 우리 사랑스런 애인~~”
“응^^* 자기도 잘자~~ 조심해서 들어가고…”
다음날 남편이 돌아왔다….
몇번 전화상 이야기는 했지만, 무지하게 궁금한 모양이었다.
오자마자 어땠는지 물었다.
나는 그냥 좋았다고만 했다…..
내가 쌌다는 이야기를 하면 왠지 남편이 샘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재주가 없는 글 솜씨인데 댓글과 쪽지로 격려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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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 후....
주중이었다. 수요일쯤 됐었나 보다.
며칠 동안 남편과 정말 질 좋은(?) 섹스를 즐겼다.
지후와의 여운이 남아선지 할 때마다 정말 짜릿했다.
그날은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면서 1박2일로 출장을 간단다...
괜히 투정이 났다...
남편과 둘이 만 있으니 남편이 출장이라도 가면 독수공방 신세였다.
어쩌다 따라 가기라도 하면 거래처 일볼 때면 주구장창 차에 틀어박혀 있어야 했다.
"나 혼자서 뭐해?"
"같이 갈래?"
"아니 싫어... 거래처 다니는데 내가 뭐하러가... 여행도 아니고"
"..."
그렇게 출근을 했던 남편이 낮에 전화를 했다.
"이따가 지후가 전화 할 거야... 나 없으니까 지후랑 놀아."
"어~~ 그래도 돼?"
그 일이 있은 이후로 남편과 난 합의를 했다.
남편은 이왕 한 거니까 지후를 내 섹스파트너로 인정을 한다고 했다.
대신에 만나더라도 몰래 만나지 말고 꼭 이야기를 하고 만나라고 했다.
그리고 특히, 한번 해봤다고 지후외에 다른 남자하고 하는 건 안 된다고 했다.
물론 나는 무조건 그렇게 한다고 했다.
내가 손해 볼 건 전혀 없으니.....
그리고 그뒤로 남편은 섹스를 할 때마다 지후 이야기를 했다.
‘좋았냐?’
‘오르가즘은 느꼈냐?’
‘젊은 놈 좃맛은 어땠냐?’ 등등…
그런 이야기를 하니 처음에는 쑥스러웠는데,
남편이 더 흥분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솔직히 감정을 터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로 더 진한 섹스를 즐겼다.
오히려 신혼때보다 더 화끈해졌고, ‘아~~ 이게 섹스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뭔가… 좀 섹스에 눈떠가는 느낌이랄까?
‘정말 좋았다.’
지후가 연락한다는 이야기에 속으로 신이 났다.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보고 싶은데 말은 못하고 참고 있었는데 정말 좋았다.
사실 연락을 하고 싶어도 전화번호를 몰라 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남편한테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남편의 전화 뒤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준비를 했다.
정성껏 꾸몄다... 이뻐 보이게... 어려 보이게...
한참을 기다리는데 6시가 넘어서야 전화가 왔다.
처음 보는 번호였지만 감이 왔다.
"형수님 저 지훈데요~~"
"응~~ 지후씨..."
"저 지금 퇴근하고 있는데 모시러 갈까요?"
"응~~~"
한 삼십 분 지나서 다시 전화가 왔다.
집 앞이라고 했다.
나는 한껏 멋을 낸 차림새로 집 앞에서 기다리는 지후 차에 올랐다
"어우~~ 형수님 너무 예쁘신데요^^*"
"그래요~~ 고마워~~호호.."
"어디로 모실까요?^^*"
"먼저 밥이나 먹지 뭐...."
우리는 의왕의 백운호수쪽으로 향했다.
레스토랑에서 간만에 스테이크를 썰었다.
지후도 남편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단다.
부담 없이 만나서 즐기라고 했단다.
"형님한테 이야기는 들었는데 형수님은 괜찮으세요?"
"뭐가?"
".... 아니 전 좋은데 형수님이 절 싫어 하실까 봐서요..."
"호호 내가 왜 지후씨가 싫겠어... 오히려 내가 미안하지...."
"아녜요~~ 전 영광이죠. 형수님 같은 미인이랑...."
더이상 말이 필요 없었다.
밥을 먹는 동안 지후의 얼굴을 보니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흥분이 몰려왔다.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둘이 다시 차에 올랐다.
"어디로 갈까요? 형수님"
"글쎄...."
"그럼 제가 알아서 모실게요 ㅎㅎ"
잠시 후 지후의 차는 의왕의 모텔이 많은 동네에 들어섰다.
그리고 방을 잡고 들어가는데....
가슴이 뛰고 덜덜 떨렸다.
방에 들어가자 지후 얼굴을 차마 못 쳐다 보겠다.
그런데 갑자기 지후가 나를 와락 끌어안았다.
"보고 싶었어요..."
"나도...."
뭐랄 것도 없이 둘이 입술을 포갰다.
긴~~ 키스를 끝내고 지후의 입술은 내 빰을 지나 귓볼로 향했다.
귓볼을 입술로 부드럽게 빨아준다.
그리고는 다시 키스.....
지후의 손이 내 가슴으로 향하더니 단추를 풀르기 시작했다.
나도 기다리지 않고 내 손으로 같이 단추를 풀르며 옷을 벗었다.
다시 지후가 내 바지의 단추를 푼다.
그리고 내 바지를 내리며 무릎을 꿇고 내 배에 키스를 해댄다.
다시 일어서서 지후가 상의를 벗고나서 한참을 키스를 했다.
내가 손으로 지후의 바지위를 만지자 지후의 딱딱한 물건이 느껴졌다.
지후도 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한손을 내 팬티속으로 집어넣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도 지후 바지 혁대와 단추를 풀르고 손을 넣어 지후 물건을 꼭 쥐어 줬다.
“음….”
지후가 얕은 신음을 토해냈다.
그리고 지후의 물건 끝에서 진득한 액체가 느껴졌다.
“누나… 내가 먼저 씻을께요”
“응….”
어느새 호칭이 형수에서 누나로 바뀌어 버렸다. 듣기가 오히려 좋았다.
그리곤 지후는 급하게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브라를 풀고 화장대에 가지런히 개져있는 가운을 걸쳤다.
팬티를 벗는데 애액이 흘러나와 팬티 가운데가 촉촉히 젖어 있었다.
이제는 떨림보다는 흥분이 몰려와 다가올 섹스에 대한 기대로 얼굴이 화끈거렸다.
잠시후, 짧은 시간이었는데 그새 다 씻었는지, 지후가 수건으로 몸을 닦으며 욕실에서 나왔다.
“누나 씻어요”
나는 욕실로 들어가며 탱탱하게 부풀어 있는 지후의 물건을 손으로 살짝 치고 들어갔다.
내가 씻고 가운을 입고 나오자 지후는 침대에 누워 이불로 밑에만 살짝 가린채로 티비를 보고 있었다.
나는 가운을 입은채로 침대로 가서 지후 옆에 누웠다.
지후는 몸을 돌려 나를 안고 키스를 했다.
그리곤 내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지난번 처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탐닉을 하고 있었다.
“아~~ 아~~~”
나는 신음을 토해내며 지후의 혀놀림을 즐기고 있었다.
지후가 내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면서 한손으로는 내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아~~~”
나도 거친 신음을 토해내며 손을 뻗어 지후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음~~~”
지후도 입안에서 한숨을 토해냈다….
그리고 지후의 입이 내 보지로 향하고 둘이는 69자세가 됐다.
나는 지후의 물건을 입에 넣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인양 빨아댔다.
지후의 혀는 내 아랫도리에 꿀이라도 발라놓은 양 연신 핥고 있었다.
“넣어줘~~~”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지후는 몸을 돌려 팔로 내 다리를 들어올리고 물건을 넣기 시작했다.
“아~~~”
깊게 몇번 들어오더니 어느새 힘차게 쑤셔댄다.
“아~~흑~~”
그건 오르가즘 이상이었다.
몇번을 느끼고 있는데 잠시 조용해졌다.
쌀거 같은 모양이었다. 동작을 멈추고 참고 있었다.
“자기야 싸줘… 참지 말고…”
나는 싸달라고 지후에게 애원을 했다.
다시 거친 펌핑이 몇번 이어졌다.
“아~~~~악!!!”
나는 거친 비명을 토해내고 지후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지후가 내 위로 엎어지며 말했다….
“미안…. 내가 너무 흥분했나봐요….”
“아냐~~ 정말 좋았어…흐흥~~”
나는 지후를 꼭 끌어 안으며 보지에 힘을줘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낼듯이 자지를 압박했다.
“아~~아~~ 제발….”
지후가 신음을 토해냈다.
한참후 지후가 물건을 빼자 밑에서 벌컥 뭐가 쏟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지후가 수건을 가져와 정승스레 닦아줬다.
다시 둘이 누워서 팔배게를 하고 지후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누나,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빨리 싼거 처음이에요”
“응~~그래 나도 좋았어”
그리고 지후 가슴에 안겨 포근히 잠이 들었다.
잠깐 잠이들었다 생각을 했는데 한참을 잤나보다.
눈을 떠보니 지후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날 보고 있었다.
“왜?...”
“너무 이뻐서요”
“아이~~ 뭘~~ 쑥스럽게….”
“아뇨… 정말 이뻐요”
“그~래?”
나는 몸을 일으켜 지후에게 뽀뽀를 하며 말했다.
“너도 너무 잘생겼어!”
나는 지후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며 지후의 몸을 쓰다듬었다.
맨날 남편 몸만 만져보다가 지후 몸을 만지니 젊어서 인지 피부도 좋고 탄탄했다.
손을 내려 밑을 만져보니 물건이 딱딱하게 서있었다.
“어머! 또 섯어?”
“누나가 만져주니까 또 서네요ㅎㅎ”
나는 지후의 자지를 만지며 입으로 지후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아~~~”
지후는 신음을 토해내며 내가 해주는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지후 위로 올라타고 천천히 지우의 자지를 잡고 내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
나는 지후 위에서 자지를 부러뜨릴 듯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댔고, 지후는 신음을 토해내며 내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지후의 자지를 내마음대로 내몸속에서 내가 원하는 곳에 닺게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내입에서는 최고의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즐기고 있는데, 지후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며 날 안았다.
순간 나는 동작을 멈출수 밖에 없어졌다.
나도 모르게 뜨거운 물이 밑에서 흘러나오는데 멈출수가 없었다.
이런건 처음이었다.
남편하고도 간혹 있는 일이긴 했지만, 대부분 조금 싸다가 참아졌다.
근데 이번에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철철 흘러 넘치는데도 멈춰지지가 않았다.
지후도 뭔가 느껴졌는지 몸을 살짝 뒤로 젖히며 내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물을 보고 있었다.
“우~~와~~ 최고야!!!”
사실 그때는 지후가 뭐라고 하는지도 잘 들리지 않았다.
멀리서 누가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
지후는 날 다시 꼭 안으며 내몸을 들었다 놨다 했다.
나는 정신이 몽롱해졌다…
온몸에 힘이 쫘~~악 빠지며 축 늘어졌다.
잠시후 지후도 사정을 했는지 날 안고 침대에 누웠다.
나는 잠시 정신을 잃었는지, 잠이 들었는지…..
한참후 정신을 차리자 지후는 수건에 물을 적셔 내몸을 닦아주고 있었다.
참 자상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사랑스러웠다.
“아니, 됐어 씻어야지…”
그렇게 우리는 몇번의 진한 키스를 더 나누고 그날의 섹스를 마무리 했다.
지후는 차로 집앞에 내려주며 사랑스런 표정으로 인사를 했다.
“잘자요~~ 우리 사랑스런 애인~~”
“응^^* 자기도 잘자~~ 조심해서 들어가고…”
다음날 남편이 돌아왔다….
몇번 전화상 이야기는 했지만, 무지하게 궁금한 모양이었다.
오자마자 어땠는지 물었다.
나는 그냥 좋았다고만 했다…..
내가 쌌다는 이야기를 하면 왠지 남편이 샘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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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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