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 처음으로 이런 글을 써보니 역시나 어색하네요.
조건만남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을 이전 글에서 봤는데요. 이건 뭐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재미를 위해서 쓴 글이니 너무 조건만남 자체에 대한 비판적인 글은 되도록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전에 소라토크에도 쓴적이 있었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광고라고..
ㅎㅎ 절대로 광고 아닙니다.
자 그럼 start~!
짜릿한 첫 만남 후 가끔 그 여대생과는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다.
처음엔 그냥 날씨 좋아요~... 오늘은 뭐해? 뭐 이런 식의 의미없는 문자질이었지만...
뒤엔 점점 속이야기를 조금씩 꺼내놓는 사이로 발전해버렸다.
어느날 그녀와의 두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그날따라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섹스보다는 뭔가 심신의 피로를 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빠 잘 지냈어요? "
" 어 질 지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네.."
" 그래요 .. 그럼 담에 볼래요? "
" 아니... 근데 나 오늘 뜨거운 물에 몸 담그고 좀 릴렉스 하고 싶어..."
" 그래요 ..그럼.. "
착한 건지 별 생각이 없는건지.... 내 말뜻을 다 알아 들은 것일까?
난 오늘 같이 탕속에 들어가서 같이 놀자는 말이었는데.. ㅎㅎ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몇개랑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과자를 사서 모텔로 향했다.
모텔방에 들어서자 마자 ... 욕조에 물을 받고.. 담배한대를 나눠 폈다.
"그러니까.. 지금 욕조에 같이 들어가자는 이야기? "
"엉.. 그렇지 오늘 내가 컨디션이 좋지 않다니까... 왜 안돼? "
" 아뇨.. 뭐... 우리 꼭 사귀는 사이 같아서요.."
" 그래? ㅎㅎ 듣기 좋은 말이네.. 감정없는 섹스 난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 우리 사귈까? "
" 에이... 오빠 애인 있을꺼잖아요.."
흠.. 지금 내가 애인 있는지 떠보는 건가?
사실 난 애인이 있었다... 함께 걸으면 몇명의 남자들이 한번씩 돌아볼 만큼.. 예쁜 애인이었지만..
결코 이여자랑은 결혼 할 맘이 없었음으로 별로 죄책감 같은건 들지 않았다.
"맞아.. 그러니까 우린 서로에게 세컨드가 되면 되겠다.. ㅎㅎ"
"난 애인 없는데? "
"그럼 일단 세컨드 부터 만들었다고 생각함면 되겠네.. ㅋ"
" 말 나온김에 ... 앞으로 만날때는 꼭 돈을 주고 너랑 섹스를 한다는 맘이 아니면 좋겠어.. 그렇다고 꽁짜로 섹스하자 이런 것도 아니고 음.. 그냥 내가 용돈 정도 주는걸로 .. 어때?"
" 뭐.. 오빠 좋을 대로 .... "
" 얼마씩 줄까?"
" 용돈이라면서요.. 그냥 오빠가 알아서 줘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욕조의 물은 다채워졌고... 우린 옷을 벗고 욕조에 함께 들어갔다.
우선 내가 들어가고 여대생은 뒤따라 들어와 욕조에 기대어 있는 나에게 포개어 기대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내 좆에 닿을 때는 ... 이대로 그냥 후장을~~~~ 이런 생각이 잠깐 들지만..
그래도 오늘의 컨셉은 릴렉스니까...
뒤로 안고 ... 좆은 그녀의 엉덩이를 느끼고... 손은 그녀의 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그러다가 ...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 가볍게 비누질을 서로에게 해준다.
마주본 상태로 따뜻한 물을 서로 느끼며.. 이런 저런 대화를 이어 나가다가 그녀는 이야기중 무심코 내 좆을 만지작 거린다.
너무나도 자연스런 그녀의 행동... 정말 애인이라도 된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녀가 만지는 좆은 이제 그만 본론으로 들어가시지~~!@!! 라며 성을 내기 시작한다.
" 야 ..안되겠다. 일루와봐.."
" 네? 어떻게요.."
" 돌아서 내 위에 올라 앉아.."
" 이렇게요?"
" 아니... 그냥 앉으면 어떻게 당연히 보지에 좆은 끼워야지!"
" 헐....~@@@"
어이없다는 말투지만 곧 내가 시킨대로 내위에 올라 앉으며 내 좆을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에 조준해서
끼워넣는다.
"철렁~ 철렁~"
난 그녀의 몸을 들었다 놨다 하며 피스톤 운동을 해보려 하지만 ... 역시나 느낌이 많이 나지 않는다.
" 안되겠다. 나가자.."
대충 샤워기르 비눗물을 씻어 낸 후에 물도 닦지 않고 ..침대로 향했다.
" 엎드려봐.."
" 바로요? "
" 엉... 오늘은 처음부터 탱크 처럼 밀어붙여주겠어... ㅎㅎ"
어쩌면 애무는 욕조에서 할만큼 충분히 했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도 미끌거리고 있었다.
" 퍽퍽퍽... 아~ 아~ "
한번의 엔조이 타임이 끝난 뒤... 함께 침대에 누워서 담배를 피웠다.
" 근데 너 정말 여대생 맞아? "
" 네..? 무슨 말이예요? "
" 아.. 그냥. .. 어려보여서... ㅋ "
" 저 여대생 맞아요.. 학생증 보여줘요~? "
" 뭐..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괜찮겠어? 너의 정체를 완전히 보여주는건데..."
" 뭐 어때요.. 오빠랑은 나이차이도 좀 나는 것 같고..."
" 그래 한번 보자.. 그럼..ㅋㅋ"
oo대학교 ooo과 ooo
학생증 속의 그녀 얼굴은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아마도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마자... 학생증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얼떨결에 찍은 사진인 듯했다.
" 이제 너 연락 안받으면 너네 학교로 찾아가야겠다.. ㅎㅎ"
" 찾아오시게요? ㅎㅎ 그럼 사람들에겐 뭐라고 하지? "
" 섹파라 그래...~"
" ㅋㅋㅋ 그럼 정말 웃기겠다. 그냥 사촌오빠라고 해야겠어요.. "
< 에구.. 또 주변 눈치가... 4장으로 넘길께요.. >
조건만남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을 이전 글에서 봤는데요. 이건 뭐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재미를 위해서 쓴 글이니 너무 조건만남 자체에 대한 비판적인 글은 되도록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전에 소라토크에도 쓴적이 있었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광고라고..
ㅎㅎ 절대로 광고 아닙니다.
자 그럼 start~!
짜릿한 첫 만남 후 가끔 그 여대생과는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다.
처음엔 그냥 날씨 좋아요~... 오늘은 뭐해? 뭐 이런 식의 의미없는 문자질이었지만...
뒤엔 점점 속이야기를 조금씩 꺼내놓는 사이로 발전해버렸다.
어느날 그녀와의 두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그날따라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섹스보다는 뭔가 심신의 피로를 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빠 잘 지냈어요? "
" 어 질 지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네.."
" 그래요 .. 그럼 담에 볼래요? "
" 아니... 근데 나 오늘 뜨거운 물에 몸 담그고 좀 릴렉스 하고 싶어..."
" 그래요 ..그럼.. "
착한 건지 별 생각이 없는건지.... 내 말뜻을 다 알아 들은 것일까?
난 오늘 같이 탕속에 들어가서 같이 놀자는 말이었는데.. ㅎㅎ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몇개랑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과자를 사서 모텔로 향했다.
모텔방에 들어서자 마자 ... 욕조에 물을 받고.. 담배한대를 나눠 폈다.
"그러니까.. 지금 욕조에 같이 들어가자는 이야기? "
"엉.. 그렇지 오늘 내가 컨디션이 좋지 않다니까... 왜 안돼? "
" 아뇨.. 뭐... 우리 꼭 사귀는 사이 같아서요.."
" 그래? ㅎㅎ 듣기 좋은 말이네.. 감정없는 섹스 난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 우리 사귈까? "
" 에이... 오빠 애인 있을꺼잖아요.."
흠.. 지금 내가 애인 있는지 떠보는 건가?
사실 난 애인이 있었다... 함께 걸으면 몇명의 남자들이 한번씩 돌아볼 만큼.. 예쁜 애인이었지만..
결코 이여자랑은 결혼 할 맘이 없었음으로 별로 죄책감 같은건 들지 않았다.
"맞아.. 그러니까 우린 서로에게 세컨드가 되면 되겠다.. ㅎㅎ"
"난 애인 없는데? "
"그럼 일단 세컨드 부터 만들었다고 생각함면 되겠네.. ㅋ"
" 말 나온김에 ... 앞으로 만날때는 꼭 돈을 주고 너랑 섹스를 한다는 맘이 아니면 좋겠어.. 그렇다고 꽁짜로 섹스하자 이런 것도 아니고 음.. 그냥 내가 용돈 정도 주는걸로 .. 어때?"
" 뭐.. 오빠 좋을 대로 .... "
" 얼마씩 줄까?"
" 용돈이라면서요.. 그냥 오빠가 알아서 줘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욕조의 물은 다채워졌고... 우린 옷을 벗고 욕조에 함께 들어갔다.
우선 내가 들어가고 여대생은 뒤따라 들어와 욕조에 기대어 있는 나에게 포개어 기대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내 좆에 닿을 때는 ... 이대로 그냥 후장을~~~~ 이런 생각이 잠깐 들지만..
그래도 오늘의 컨셉은 릴렉스니까...
뒤로 안고 ... 좆은 그녀의 엉덩이를 느끼고... 손은 그녀의 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그러다가 ...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 가볍게 비누질을 서로에게 해준다.
마주본 상태로 따뜻한 물을 서로 느끼며.. 이런 저런 대화를 이어 나가다가 그녀는 이야기중 무심코 내 좆을 만지작 거린다.
너무나도 자연스런 그녀의 행동... 정말 애인이라도 된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녀가 만지는 좆은 이제 그만 본론으로 들어가시지~~!@!! 라며 성을 내기 시작한다.
" 야 ..안되겠다. 일루와봐.."
" 네? 어떻게요.."
" 돌아서 내 위에 올라 앉아.."
" 이렇게요?"
" 아니... 그냥 앉으면 어떻게 당연히 보지에 좆은 끼워야지!"
" 헐....~@@@"
어이없다는 말투지만 곧 내가 시킨대로 내위에 올라 앉으며 내 좆을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에 조준해서
끼워넣는다.
"철렁~ 철렁~"
난 그녀의 몸을 들었다 놨다 하며 피스톤 운동을 해보려 하지만 ... 역시나 느낌이 많이 나지 않는다.
" 안되겠다. 나가자.."
대충 샤워기르 비눗물을 씻어 낸 후에 물도 닦지 않고 ..침대로 향했다.
" 엎드려봐.."
" 바로요? "
" 엉... 오늘은 처음부터 탱크 처럼 밀어붙여주겠어... ㅎㅎ"
어쩌면 애무는 욕조에서 할만큼 충분히 했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도 미끌거리고 있었다.
" 퍽퍽퍽... 아~ 아~ "
한번의 엔조이 타임이 끝난 뒤... 함께 침대에 누워서 담배를 피웠다.
" 근데 너 정말 여대생 맞아? "
" 네..? 무슨 말이예요? "
" 아.. 그냥. .. 어려보여서... ㅋ "
" 저 여대생 맞아요.. 학생증 보여줘요~? "
" 뭐..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괜찮겠어? 너의 정체를 완전히 보여주는건데..."
" 뭐 어때요.. 오빠랑은 나이차이도 좀 나는 것 같고..."
" 그래 한번 보자.. 그럼..ㅋㅋ"
oo대학교 ooo과 ooo
학생증 속의 그녀 얼굴은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아마도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마자... 학생증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얼떨결에 찍은 사진인 듯했다.
" 이제 너 연락 안받으면 너네 학교로 찾아가야겠다.. ㅎㅎ"
" 찾아오시게요? ㅎㅎ 그럼 사람들에겐 뭐라고 하지? "
" 섹파라 그래...~"
" ㅋㅋㅋ 그럼 정말 웃기겠다. 그냥 사촌오빠라고 해야겠어요.. "
< 에구.. 또 주변 눈치가... 4장으로 넘길께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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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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