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장에 이어서 ...
< 처음으로 글을 쓰는게 되어서 다쓰고 읽어보니 글이 매끄럽지가 않네요. 점점 좋아지겠죠? ㅎㅎ
암튼 창작이 아닌 경험담이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 >
모텔방에 들어서서 신발을 벗습니다.
그런데 이 여대생이 지퍼형식으로 된 운동화 부츠를 신고 있어서 자리에 앉아서 신발을 벗네요.
짧은 스트라이프 원피스 다리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팬티.. ㅎㅎ
원피스와 같은 색깔 같은 무느의 스트라이프 팬티네요.
귀엽게 맨 가방과 파마한 단발머리, 그리고 깜찍한 팬티.. 왠지 흥분되는 걸요?
자 이제 어색하게 침대에 앉습니다.
뻘쭘한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보다 담배한대를 꺼내서 피웁니다.
" 오빠 나도 한대 줄래요? "
흠 ... 방에 들어서니 자연스럽게 오빠라는 호칭이 나오네요.
담배를 다 피우고 웃옷을 자연스럽게 벗으면서 이야기합니다.
"같이 씻을래? "
나도 자연스럽게 말을 놓게 되네요.
"네.. ^^ "
여학생도 옷을 벗네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벗으니 스트라이프 무늬의 브라와 팬티가 보입니다.
" 야... 속옷도 스트라이프네.. 색깔 맞췄구나? "
" 오빠 요즘은 속옷도 패션이야.."
이어서 브라를 벗습니다. 근데 와우~!
"와.. 너 가슴이 좀 크네.."
"네... 이것때문에 불편해요.. "
"싸이즈가 얼마나 돼? "
"B컵"
흠... 사실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C컵이다, D컵이다.. 말하는데 난 실제로는 A컵이상을 본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본 B컵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C컵이나 D컵 수준이었습니다.
순간 호기심에 다가가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져봅니다.
쑥쓰러워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당연하다는 듯.... 내 손에 가슴을 내어주며 말을 하네요.
"목욕탕이나 이런데 가면 다른 여자들이 자꾸 쳐다봐요"
부드럽네요.. 확실히 ㅎㅎ 가슴 군데 군데 보이는 핏줄은 감추어진 그 여학생의 투명한 피부를 잘 대변하네요.
함께 샤워실로 들어섭니다.
해바라기 샤워를 틀어놓고 기분좋게 머리를 적셔봅니다.
그녀도 단발머리라서 그런지 머리 적시는걸 꺼리지 않네요.
서로의 몸을 비누질해서 군데 군데 씻기고...
나는 ... 혹시나 오랄을 하게 되면 흔히들 말하는 보징어 냄새가 날까봐..(외모로 봐서는 향긋한 레몬향이 날 것 같지만요.. ㅎㅎ) 손에 비누질을 해서 그녀의 살짝 벌려진 조개 사이로 손을 넣어서 문지릅니다.
조금 쑥쓰러워 하더니 이내 나에게 보지를 맡기네요. ㅎㅎ
내것도...
벌써 흥분한 내것을 그녀가 비누질로 씻겨줍니다.
" 와.. 오빠것 크다.. "
" 그래? 비교할 정도면 많이 봤나봐? "
" 아니... 그게 아니라 보통 비됴 이런데 나오는 것 처럼 보이잖아.. "
다씻고 가운을 몸에 두르고 침대로 향합니다.
시간을 더 두면 또 다시 어색한 분위기가 될까봐 ... 바로 여학생의 입술에 키스를 합니다.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기고... 여학생의 손을 내것으로 가져도 놓습니다.
여학생은 내것을 한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습니다.
난 한손으로 여학생의 보지를 살짝 문지릅니다.
처음엔 그냥 뽀도독한 느낌의 보지가 점점 미끌미끌해져 갑니다.
키스를 멈추고...
"빨아봐.."
여학생의 입은 누워있는 내 몸위로 .. 목과 배를 지나 ... 그곳으로 옮겨집니다.
" 쭉쭉... " (ㅎㅎ 이거 표현이 어색하네요... 그 소리를 어떻게 표현할지.. ㅋㅋ)
귀두와 자지 밑둥을 번갈아가며 애무를 하네요.
"흐흠... "
순간 장난을 치고 싶어지네요.
여학생의 머리를 눈치 못채게 살금 살금 한웅큼 잡습니다.
그리고는 다리를 앞으로 숙이며 ... 똥꼬 쪽으로 여학생의 얼굴을 조준한 다음에 느리지만..
반항할 수 없는 힘으로 똥꼬에 여학생의 얼굴을 눌러줍니다.
" 오빠 숨..막.. 혀... "
" 어.. 미안... 내가 여기가 성감대라서..ㅎㅎ "
" 알았어.. 으이구.."
여학생은 길고 가느다란 혀로 ... 똥꼬 주변을 핥더니... 갑자기 혀끝을 똥꼬에 정조준해서 누르네요.
" 야..!!! 됐어.. 그만그만.. "
대담한 여자네요.. ㅎㅎ 어느정도 ... 감흥이 올랐음으로 자세를 바꿔.. 여학생의 입술에 ..
그리고 가슴에... 키스를 합니다. 입은 점점 아래로 아래로..
그리고 드디어 .. 보지에 내 코가 닿네요..
냄새가 향기롭네요. ...이정도면 좀 빨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리를 벌립니다. 조금 쑥쓰러워 하네요..
" 괜찮아.. 벌려봐.. 얼굴 만큼 보지도 이쁜지 한번보게..ㅎㅎ"
" 안이뻐요.."
" 그래? 본적 있는가보네..? 다리 벌리고 거울로 본거니? ㅎㅎ"
" 그게 아니라.. 에휴..."
포기하고 다리에 힘을 뺍니다.
다리를 벌리고 클리토리스와 주변을 혀로 자극합니다.
조금 있으니 .. 그녀의 손은 침대 씨트를 힘주어 잡고 있습니다.
다시 입술과 입술이 부딪히며.. 그녀가 내것을 받아줄 준비를 합니다.
삽입과 동시에..
"아!! 오빠 천천히... 아파... "
"어.. 그래... 내가 너무 흥분했나봐..."
한자세로 오랫동안 하는 건 역시나 재미없습니다.
"뒤돌아봐.."
뒤로 할땐 역시나 여자의 가슴을 잡고 하는게 좋습니다.
" 와.. 너 정말 가슴크다..ㅎㅎ "
뒤로 하며 가슴을 잡으니 새삼 가슴이 크게 느껴집니다.
" 너 포르노 많이봐? "
" 네..? 그냥 가끔... 우연히 보는거죠.."
"나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 뭔데요?"
" 왜 포르노에 보면... 남자가 여자가슴 모아놓고 그 사이로 자지 넣어서 막 하잖아.. 그거..넌 가슴이 커서 될거 같아.. ㅎㅎ"
" 헐.... 꼭 해보고 싶어요? "
" 엉 한번 해보자.. 궁금해.. 어떨지... "
뒤에서 박던 자지를 빼서 그녀를 바로 눕히고 가슴을 모아 그사이로 자지를 끼워봅니다.
하지만 역시나 쉽지 않네요. 일단은 여자 배에 압박을 너무 많이해서 답답해 하네요..
" 안되겠다.. 다시 빨아줘..."
그 자세에서 그대로 여자는 자지를 빨아줍니다.
그리곤 자세를 바꿔가며 몇번의 피스톤 운동으로 절정에 다가가네요.
" 나 쌀거 같아.. "
" 안되요.. 조금만 더.."
엉? 조금만 더? 뭐니 지금 느끼는건가? ㅎㅎ 더 흥분되네요.
마지막 절정을 위하여 속사포 처럼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 우와.. 우와... 헉...!! 와..."
알수 없는 감탄사가 그녀의 입에서 나옵니다. 그리곤.. 절정의 순간!!!!!
비롯 돈주고 산 성이었지만 ... 너무나도 즐거운 섹스였기에 사정후 바로 빼지 않고 뒤에서 그녀를
꼭 안아줍니다.
"오빠는 경험이 많은가봐?"
" 엉? 왜 그렇게 생각해? "
" 마지막엔 완전 속사포 같았어... 정말 대단해..."
" 왜... 니 주변에는 이런 사람 없었니? "
" 응... 이렇게 마지막에 탱크처럼 .. 속사포처럼 이런 사람은 없었어..."
<3장에서 계속>
<에고... 주변에 눈치 보여서 급마무리... 3장으로 넘어가야겠네요.. >
< 처음으로 글을 쓰는게 되어서 다쓰고 읽어보니 글이 매끄럽지가 않네요. 점점 좋아지겠죠? ㅎㅎ
암튼 창작이 아닌 경험담이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 >
모텔방에 들어서서 신발을 벗습니다.
그런데 이 여대생이 지퍼형식으로 된 운동화 부츠를 신고 있어서 자리에 앉아서 신발을 벗네요.
짧은 스트라이프 원피스 다리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팬티.. ㅎㅎ
원피스와 같은 색깔 같은 무느의 스트라이프 팬티네요.
귀엽게 맨 가방과 파마한 단발머리, 그리고 깜찍한 팬티.. 왠지 흥분되는 걸요?
자 이제 어색하게 침대에 앉습니다.
뻘쭘한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보다 담배한대를 꺼내서 피웁니다.
" 오빠 나도 한대 줄래요? "
흠 ... 방에 들어서니 자연스럽게 오빠라는 호칭이 나오네요.
담배를 다 피우고 웃옷을 자연스럽게 벗으면서 이야기합니다.
"같이 씻을래? "
나도 자연스럽게 말을 놓게 되네요.
"네.. ^^ "
여학생도 옷을 벗네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벗으니 스트라이프 무늬의 브라와 팬티가 보입니다.
" 야... 속옷도 스트라이프네.. 색깔 맞췄구나? "
" 오빠 요즘은 속옷도 패션이야.."
이어서 브라를 벗습니다. 근데 와우~!
"와.. 너 가슴이 좀 크네.."
"네... 이것때문에 불편해요.. "
"싸이즈가 얼마나 돼? "
"B컵"
흠... 사실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C컵이다, D컵이다.. 말하는데 난 실제로는 A컵이상을 본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본 B컵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C컵이나 D컵 수준이었습니다.
순간 호기심에 다가가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져봅니다.
쑥쓰러워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당연하다는 듯.... 내 손에 가슴을 내어주며 말을 하네요.
"목욕탕이나 이런데 가면 다른 여자들이 자꾸 쳐다봐요"
부드럽네요.. 확실히 ㅎㅎ 가슴 군데 군데 보이는 핏줄은 감추어진 그 여학생의 투명한 피부를 잘 대변하네요.
함께 샤워실로 들어섭니다.
해바라기 샤워를 틀어놓고 기분좋게 머리를 적셔봅니다.
그녀도 단발머리라서 그런지 머리 적시는걸 꺼리지 않네요.
서로의 몸을 비누질해서 군데 군데 씻기고...
나는 ... 혹시나 오랄을 하게 되면 흔히들 말하는 보징어 냄새가 날까봐..(외모로 봐서는 향긋한 레몬향이 날 것 같지만요.. ㅎㅎ) 손에 비누질을 해서 그녀의 살짝 벌려진 조개 사이로 손을 넣어서 문지릅니다.
조금 쑥쓰러워 하더니 이내 나에게 보지를 맡기네요. ㅎㅎ
내것도...
벌써 흥분한 내것을 그녀가 비누질로 씻겨줍니다.
" 와.. 오빠것 크다.. "
" 그래? 비교할 정도면 많이 봤나봐? "
" 아니... 그게 아니라 보통 비됴 이런데 나오는 것 처럼 보이잖아.. "
다씻고 가운을 몸에 두르고 침대로 향합니다.
시간을 더 두면 또 다시 어색한 분위기가 될까봐 ... 바로 여학생의 입술에 키스를 합니다.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기고... 여학생의 손을 내것으로 가져도 놓습니다.
여학생은 내것을 한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습니다.
난 한손으로 여학생의 보지를 살짝 문지릅니다.
처음엔 그냥 뽀도독한 느낌의 보지가 점점 미끌미끌해져 갑니다.
키스를 멈추고...
"빨아봐.."
여학생의 입은 누워있는 내 몸위로 .. 목과 배를 지나 ... 그곳으로 옮겨집니다.
" 쭉쭉... " (ㅎㅎ 이거 표현이 어색하네요... 그 소리를 어떻게 표현할지.. ㅋㅋ)
귀두와 자지 밑둥을 번갈아가며 애무를 하네요.
"흐흠... "
순간 장난을 치고 싶어지네요.
여학생의 머리를 눈치 못채게 살금 살금 한웅큼 잡습니다.
그리고는 다리를 앞으로 숙이며 ... 똥꼬 쪽으로 여학생의 얼굴을 조준한 다음에 느리지만..
반항할 수 없는 힘으로 똥꼬에 여학생의 얼굴을 눌러줍니다.
" 오빠 숨..막.. 혀... "
" 어.. 미안... 내가 여기가 성감대라서..ㅎㅎ "
" 알았어.. 으이구.."
여학생은 길고 가느다란 혀로 ... 똥꼬 주변을 핥더니... 갑자기 혀끝을 똥꼬에 정조준해서 누르네요.
" 야..!!! 됐어.. 그만그만.. "
대담한 여자네요.. ㅎㅎ 어느정도 ... 감흥이 올랐음으로 자세를 바꿔.. 여학생의 입술에 ..
그리고 가슴에... 키스를 합니다. 입은 점점 아래로 아래로..
그리고 드디어 .. 보지에 내 코가 닿네요..
냄새가 향기롭네요. ...이정도면 좀 빨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리를 벌립니다. 조금 쑥쓰러워 하네요..
" 괜찮아.. 벌려봐.. 얼굴 만큼 보지도 이쁜지 한번보게..ㅎㅎ"
" 안이뻐요.."
" 그래? 본적 있는가보네..? 다리 벌리고 거울로 본거니? ㅎㅎ"
" 그게 아니라.. 에휴..."
포기하고 다리에 힘을 뺍니다.
다리를 벌리고 클리토리스와 주변을 혀로 자극합니다.
조금 있으니 .. 그녀의 손은 침대 씨트를 힘주어 잡고 있습니다.
다시 입술과 입술이 부딪히며.. 그녀가 내것을 받아줄 준비를 합니다.
삽입과 동시에..
"아!! 오빠 천천히... 아파... "
"어.. 그래... 내가 너무 흥분했나봐..."
한자세로 오랫동안 하는 건 역시나 재미없습니다.
"뒤돌아봐.."
뒤로 할땐 역시나 여자의 가슴을 잡고 하는게 좋습니다.
" 와.. 너 정말 가슴크다..ㅎㅎ "
뒤로 하며 가슴을 잡으니 새삼 가슴이 크게 느껴집니다.
" 너 포르노 많이봐? "
" 네..? 그냥 가끔... 우연히 보는거죠.."
"나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 뭔데요?"
" 왜 포르노에 보면... 남자가 여자가슴 모아놓고 그 사이로 자지 넣어서 막 하잖아.. 그거..넌 가슴이 커서 될거 같아.. ㅎㅎ"
" 헐.... 꼭 해보고 싶어요? "
" 엉 한번 해보자.. 궁금해.. 어떨지... "
뒤에서 박던 자지를 빼서 그녀를 바로 눕히고 가슴을 모아 그사이로 자지를 끼워봅니다.
하지만 역시나 쉽지 않네요. 일단은 여자 배에 압박을 너무 많이해서 답답해 하네요..
" 안되겠다.. 다시 빨아줘..."
그 자세에서 그대로 여자는 자지를 빨아줍니다.
그리곤 자세를 바꿔가며 몇번의 피스톤 운동으로 절정에 다가가네요.
" 나 쌀거 같아.. "
" 안되요.. 조금만 더.."
엉? 조금만 더? 뭐니 지금 느끼는건가? ㅎㅎ 더 흥분되네요.
마지막 절정을 위하여 속사포 처럼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 우와.. 우와... 헉...!! 와..."
알수 없는 감탄사가 그녀의 입에서 나옵니다. 그리곤.. 절정의 순간!!!!!
비롯 돈주고 산 성이었지만 ... 너무나도 즐거운 섹스였기에 사정후 바로 빼지 않고 뒤에서 그녀를
꼭 안아줍니다.
"오빠는 경험이 많은가봐?"
" 엉? 왜 그렇게 생각해? "
" 마지막엔 완전 속사포 같았어... 정말 대단해..."
" 왜... 니 주변에는 이런 사람 없었니? "
" 응... 이렇게 마지막에 탱크처럼 .. 속사포처럼 이런 사람은 없었어..."
<3장에서 계속>
<에고... 주변에 눈치 보여서 급마무리... 3장으로 넘어가야겠네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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