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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좃물받이 유부녀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6 2,630회 0건
아래 글은 제 경험담입니다.


지난 줄거리 : 내 이름은 조태순. 평범한 주부였던 나는 어느날 술에 취해 종삼이란 남자에 의해 강간을 당한다. 이후 종삼, 태봉, 기태, 두순이라는 남자들에게 항문까지 내주는 돌림빵을 수개월 동안 당하며 남자들의 노리개가 되어가고, 그러던 중 이현주라는 또 다른 젊은 유부녀와 함께 집단윤간을 당한다. 그렇게 쾌락의 늪에서 허우적대던 두 유부녀에게 기태 아저씨는 최 소장과 김 부장이라는 남자를 소개시켜주게 되고, 나와 현주씨는 두 남자에 의해 능욕당하게 된다.


"푸욱~푸욱~ 푹푹푹푹푹~ 푸우욱~푸우욱~"

"어흑~ 어흑~ 어어어어윽~ 아아앙~ 아아앙~"

"타타타타탁~ 타앗~타앗~타앗~ 퍽퍽퍽퍽퍽~"

"으으으으응~ 어흥~ 어흥~ 으으응~ 흐으으윽~ 어윽~"

모텔의 한 객실에서 나와 현주씨의 교성이 울려퍼진다. 방 안에는 두 유부녀가 허리까지 미니스커트를 말아올린 채로 두 남자에게 항문을 유린당하고 있었다.
최 소장님은 누은 채 나를 뒤돌아 쪼그려 앉게 하고는 내 엉덩이를 받쳐들고 밑에서 올려쳐가며 내 항문을 유린하고 있었고, 김 부장님은 현주씨를 배를 깔고 엎드리게 하고는 그 위로 몸을 나란히 겹친 채 그녀의 항문에 박아대고 있었다.
누가 봐도 음란한 모습... 게다가 두 남자에게 가장 수치스러운 곳까지 범해지고 있는 두 여자는 남편과 자식이 있는 중년 유부녀와 한참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어야 할 새댁이었다. 하지만 나와 현주씨의 머리에선 이미 죄책감 따위는 없어진지 오래다. 아니 없어졌다기 보다는 이 순간만큼은 나와 그녀는 오로지 외간남자의 허리놀림 앞에서 쾌감에 절규하는 암캐가 되었다.

"아 진짜 너무 좋구만~ 역시 남의 것들이 맛있다니까~"

"진짜 꿀맛이네요~ 흐흐흐... 다음번엔 거래처 놈들하고 돌리면 재미 좀 있겠는대요~ 크크크~"

"터억~ 터억~ 턱턱턱턱턱~ 퍼퍼퍼퍼퍽~ 파악~파악~파악~"

"어응~ 어으응~ 아~ 아~ 아앙~ 나 죽을 거 같아요... 아으으응~"

"퍽~퍽~퍽~ 푹푹푹푹푹~ 철썩~철썩~ 팍팍팍팍팍~"

"앙~ 앙~ 앙~ 어떻게 해~ 아아앙~ 앙~ 엉~ 아아아앙~"

남자들의 허리 놀림은 갈수록 빨라졌고, 나와 현주씨는 두 남자에게 범해지는 쾌감에 거의 울 지경이었다. 현주씨의 얼굴은 거의 우는 표정이었고, 입에서는 쾌감 때문에 교성이 끊이지 않았다. 물론 내 얼굴도 그녀와 같을 것이고, 내 교성도 그녀처럼 외간남자에게 범해지는 음란한 암캐의 절규일 것이다.
최 소장님과 김 부장님은 우리를 유린하던 늙은이들과는 달리 자신들의 욕구해소 외에도 우리를 가지고 놀 줄 알았다. 사정감이 다가오면 허리놀림을 천천히 하고, 천천히 박아대다가도 급작스러운 빠른 펌프질로 나와 현주씨를 미치게 만들었다.

"태순아~ 어떠냐? 홍콩 가지? 남편 거하고는 비교가 안 되지?"

"어흑~ 어흑~ 죽여줘요~ 소장님~ 어으윽... 너무 좋아~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요~ 아으응~"

더 이상의 표현이 없을 것 같았다. 좋아서 죽을 것 같다... 이 한 마디로 내가 느끼는 쾌감이 표현될 것이다. 보지에 가해지는 쾌감에 비해 항문에 가해지는 쾌감은 여러모로 다르다. 육체적인 쾌감은 전자가 더 나을지 모르지만, 외간남자에게 범해지는 측면에서는 항문에 가해지는 정신적 쾌감이 훨씬 더 컸다. 말 그대로 외간남자에게 능욕당하는 짜릿함이 있었다.

"어흐윽~ 어떻게 해... 어흑~ 어흑~ 아아아~"

"현주도 아주 좋아 죽는구만~ 현주야~ 오늘부터 자주 보자~"

"어응~ 어응~ 예... 자주 뵈요~ 앙~ 앙~ 앙~"

"첨 보는 남자들한테 보지 벌려주고 후장 대 주는 게 좋아?"

"아앙~ 아앙~ 너무 좋아요~ 아응~"

"우리 현주 이쁘네~ 그래 여자는 자고로 남자한테 잘 벌려줘야 맛이제~"

나와 현주씨는 마치 두 외간남자의 노예인 듯, 그들의 뜻대로 가랑이를 벌리고 그들의 물건을 받아내고 신음했다. 두 남자는 오늘 처음 보는 유부녀들을 유린한다는 흥분감에 연신 웃으며 즐거워했다.
연신 허리를 흔들며 나와 현주씨의 부끄러운 곳을 유린하던 두 남자가 다시 나와 현주씨의 자리를 바꿨다.

"태순아~ 이제 오빠 싸야겠다~"

김 부장님이 나의 몸을 앞으로 밀어 후배위 자세로 만들며 말한다. 김 부장님이 뒤에서 내 엉덩이를 벌리며 내 보지에 방금 전까지 현주씨의 항문을 유린하던 자지를 삽입한다.

"아흐응~ 아으음~"

내 입에서 저절로 쾌감에 겨운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잠시 후 외간남자의 정액이 내 몸 안에 뿌려질 상상을 하며 나는 뒤로 엉덩이를 내민다.

"현주야~ 오늘 오빠가 홍콩 가는 게 뭔지 가르쳐 줄께~"

최 소장님은 현주씨의 두 다리를 벌려 어께에 걸치고,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시켰다.

"아앙~ 아으으흑..."

곧이어 두 남자의 펌프질이 시작됐다. 두 남자의 박아대는 허리놀림에 따라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나와 현주씨의 교성이 방 안에 울려퍼졌다.

"탁~ 탁~ 탁~ 타탁~ 타타탁~ 철퍽~ 철퍽~"

"엉~ 엉~ 어엉~ 어흑~ 어어엉~ 어응~ 어응~"

"철썩~ 철썩~ 푹푹푹~ 푸푸푸푸푹~"

"아응~ 아응~ 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앙~"

남녀 사이에 이보다 좋은 게 있을까... 비록 외간 남자의 강간으로 인해 시작된 일이지만, 남편 외의 남자들과의 성관계는 나에게 너무나 큰 쾌감과 삶의 할력소가 되어가고 있었다.
비록 가슴 한 켠에서는 죄책감과 수치심이 내 마음을 답답하게 했지만, 비록 상대가 늙은 남자들일 지라도 외간 남자들에게 유린당한다는 배덕적인 정신적 쾌락과 남편에게 얻지 못하는 여러 남자에게 유린당하는 강한 육체의 희열은 마치 마약처럼 나를 지배했다.

"태순아~ 어어어윽~"

"퍼퍼퍽~ 퍼퍼퍽~ 퍽퍽퍽퍽~ 푸푹~ 푸푸푸푹~"

"아으으으으응~ 앙~ 아아앙~ 아아앙~ 으어어어엉~"

김 부장님이 사정이 다가오는 듯 내 보지에 강력한 펌프질을 해댄다. 난 침대시트를 움켜쥐며 김 부장님의 사정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크으으윽..."

"퍼퍼퍼퍼퍽~ 퍼어억!!!"

"으아아아아앙~ 허어엉!!!"

김 부장님이 자지를 내 보지 깊숙이 박아버렸다. 내 보지 안으로 김 부장님의 정액이 밀려 들어온다. 온 몸이 감전된 듯 짜릿한 느낌이다. 외간남자의 정액이 내 보지 안을 가득 채우는 쾌락이 나를 천국으로 이끄는 듯 했다.
임신 걱정은 당연한 것이었지만, 그렇다고 이러한 쾌감을 포기하기는 싫었다. 외간남자의 질내사정은 쾌감을 절정으로 이끄는 완성이었다.

"허어~ 좋다~"

김 부장님이 흡족하다는 듯이 말하며 내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냈다. 난 쾌감의 여운을 느끼며 침대 위로 스러졌다. 가랑이 사이로 김 부장님의 정액이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어어어억~"

"푸푸푸푸푹~ 푸푸푸푸푹~ 푸우욱!!!"

"아아아아앙~ 아앙~ 아아앙~ 하아악!!!"

잠시 뒤 최 소장님과 현주씨의 절정을 알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최 소장님이 현주씨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 채 현주씨의 몸을 반으로 포개고는 그녀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은 채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현주씨도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 게 보였다. 그녀의 보지 안에도 나처럼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정액이 받아지고 있었다.
나는 이제 나이가 있어서 임신에 대한 걱정이 조금 덜한 편이지만, 그녀는 아직 젊고 아직 아이도 없는대 저렇게 외간남자의 분신을 받아내는 것은 분명 위험한 일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전혀 개의치 않고 외간남자의 정액을 몸 깊숙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마도 현주씨 또한 외간남자의 질내사정이 주는 쾌감을 포기하지 못 할 것이다.
나와 현주씨는 남자들의 사정이 끝났음에도 쾌감에 겨워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집으로 들어서는 길목...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또 다시 다른 남자와의 일탈을 기다린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개인적인 일 때문에 늦게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할 따름이예요. 앞으로는 늦게라도 정기적으로 글을 올려 볼께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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