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두부부
"동생 어떻게 지내?"
"머 저야 그럭저럭 대충 지내고 있어요. 형님은 잘 지내시죠?"
"응 잘 지내고 있지."
"언제 시간되면 한번 보자구."
"네. 좋죠."
"이번 주말 어때?"
참나 이 형님 성격도 급하시넹.
"저는 괜찮은데. 무슨일 있으세요?"
"응 형수가 자네 보고 싶다고도 하고, 몸도 찌뿌등 하다고도 하고 ㅎㅎㅎ"
에효. 또 노가다 뛰게 생겼군.
"네 그럼 토요일 오전에 통화해요."
이 형님은 몇달전 그룹스와핑 모임에서 만났다. 돌싱인 내가 파트너와 함께 참여한것은
아니고 그 그룹 운영자가 초대를 해서 참석하였다. 그곳에서는 분위기를 살리거나
숙쓰러움을 없애기 위해 마사지를 이용하는것 같다. 운영자가 수준급의 마사지를
하고 있는것 같은데 혼자 몸으론 감당하기 쉽지 않아서 가끔 나에게 연락이 오곤한다.
그렇다고 내가 전문 마사지를 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냥 좀 할줄 안다는 정도 이기에
마사지를 통한 만남은 좀 부담가기도 한다.
토요일 오전에 통화가 되어 저녁 식사에 맞춰 만나기로 했다. 분당 서현역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곳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니 앞쪽 외제 승용차가 깜빡 거린다.
그차를 따라오라는 것이다. 머 이건 간첩 접선도 아니고 ㅋㅋㅋ
차를 따라 20여분 가니 어느 외곽의 장어집에서 차가 멈춘다. 주차를 하고 내리니
그차에서는 두 부부가 내린다. 형님 부부는 안면이 있고 형님의 소개로 인사를 나눈다.
그 두 부부는 한동네 살면서 형님 아우 처럼 지낸다고 했다.
머 뉘앙스는 대충 알겠다. ㅎㅎㅎ 처음 본 그 친구는 얘기를 하다보니 나랑 동갑이다.
그 와이프도 동갑이란다. 술잔이 오고 가면서 편하게 말을 트자는 얘기까지 나왔다.
머 나야 편해서 좋고.
형님과 형수 스타일은 그냥 40대말의 평범한 스타일이고, 나랑 동갑인 그 친구는 운동을 좋아하는지
까맣게 탔고 부부가 EXR 메이아인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메이커로 도배를 했다.
차때문에 술을 편하게 마시지 않으니 바로 여기서 가까운 곳에 집이 있으니 그냥 양만큼 먹고
몇분만 운전하면 되니 편히 먹으라고 한다.
이곳에서 음주단속한거 못봤으니 편하게 먹으라는데 난 그래서 편치 않다.
음주운전 단속 아후의 불편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ㅎㅎㅎ
배부르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형님 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이들은 외국에 나가 있어서 둘이서 호젓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동생 부부가 근처에 살아서 자주 만나고 어울려 지낸다고 한다.
자리에 앉으니 또 술판이 벌어진다. 형수가 전에도 보니 술을 즐기는것 같다.
취향도 소주 취향이고 근데 술 많이 먹으면 플레이에 지장있다. 그래서 좀 자제하려고 하니
너무 속보이지 않는가? 그랴 걍 먹자.
그런데 지난번 모임때 형수는 엄청 잘 먹던데 오늘은 그날보다는 좀 덜한것 같다.
오늘의 만남이 섹스때문에 만났지만 지금까지 얘기는 전혀 섹스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
그냥 사는 얘기나 하고 농담하면서 웃고
그렇다고 마냥 이러고만 있을 수도 없다.
"자기야. 어디 불편해? 먼저 샤워하고 오지."
"몰라 저녁 먹고 부터 속이 좀 안좋아. 심한건 아닌데 약간 불편해."
"나 먼저 샤워할게."
형님이 슬슬 발동을 거는것 같다.
형수가 씻으러 간 다음에 나와 동갑이 친구가 갑갑하다면서 티셔츠를 벗는다.
헐.................
난 티 안내려고 했지만 정말 놀랬다.
간혹 목욕탕에서 도화지는 더러 봤지만 이런 도화지는 처음이다.
목아래부터 손목까지 그리고 배까지 빼곡히 문신이다.아직 바지를 안벗어서 밑은 확인이 안되나
눈에 보이는 모든 피부 푸르딩딩...흐미...
처음볼 때 예사 포스가 아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정도 인줄은
그렇다면 저 친구의 와이프도 부분 도화지? ㅎㅎㅎ
순간 궁금해진다. 머 잠시후면 알겠지만. 지금부터 그 친구를 [도화지]라고 칭한다.
술잔이 秉篇?돌아가고 있는데 형수가 샤워하고 나온다.
"00씨. 지금 샤워할거야?"
"응. 언니 나두 해야겠다. 집에서 나올때 했는데 장어 먹으면서 냄새가 베인것 같아서 간단히."
"그래."
도화지 와이프가 일어나고 그 자리에 형수가 앉는다.
샤워하고 옷을 갈아 입고 왔는데
잠깐 잡설 : 난 돌싱이라 그런지 여자 물품명을 잘 모른다. 지금도 형수가 입은 옷을 머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여자들 잘때 많이 입고 자고 씨쓰루처럼 안이 훤히 비치는 원피스 스타일.
이거 글을 쓰면서 용어부터 연구해서 매끈하게 써야 하는데 좀 자질 부족이다. 이해해주시고...
속이 훤히 비치는 옷에 속옷을 안입어 다 보인다.
사실 형수는 대한민국 평범 아줌마 스타일이다. 동네 슈퍼나 마트가면 그런 스타일 널렷다.
하지만 아는 사람의 속살을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나이가 있어 약간 늘어졌지만 봉긋한 가슴에 시커먼 보짓털을 보면 자지가 급 팽창함을 느낀다.
도화지는 아주 자연스럽게 옆에 앉는 형수의 원피스를 들춰 보지를 쓰다듬는다.
이때 형님의 핸펀이 울리면서 형님이 잠깐 자리를 피해서 전화를 받는다.
잠시 통화를 하더니
"동생 나랑 잠깐 사무실에 좀 다녀오자."
"왜? 무슨일인데"
"일단 일어나봐."
"우리 잠깐 사무실에 다녀올테니 이 두여자 노곤노곤하게 말들고 있어. 히히"
"네 다녀오세요."
둘은 나가고 나니 참나. 이거 여자 두명을 어캐 해야 하나 약간 암담해 진다.
한 여자는 속이 훤히 비치는 옷을 입고 거의 나체로...
한 여자는 열심히 보지 씻고 있을테고
에이....모르겠다.
"형수. 시작합시다."
괜히 술이나 더 먹고 그러면 아무것도 못할것 같다.
"응."
몇번의 쓰리썸 초대를 받아 보았다.
그런데 처음 접근 방식이 마사지가 자연스러운가 부다.
와이프이건 섹파이건 초대남이 마사지를 해서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이루어 지고
또 외갓남자의 손길로 흥분이 되어 별다른 행동도 필요없이 쓰리썸이 이루어지니
소라앨범에도 초대남 구할 때 자주 나오는 멘트
초대남 구함
마사지 가능하면 좋구요.
단 20대면 더 좋음. <--- 난 이 대목 맘에 안든다. 20대 순간 발기해서 딱딱한 점이 있겟지만
은은한 맛도 없고 ㅋㅋㅋ 사실 젊은게 부럽다. 난 40대인데. 나두 젊은 사람 피부 만져보고 싶다.
나에게 기회를 줘라. 정말 잘 해줄텐데 ㅋㅋㅋ
각설하고......
둘이서 안방 침대로 간다.
침대 옆의 무드등을 켜고 모든 불을 껏다.
머 원피스만 올리면 홀라당이고
그런데 형수의 안색이 그리 좋지는 않다.
"어디 불편해요?"
"저녁 먹은게 안좋은것 같아."
"그래요? 마사지 할때는 긴장하면 안좋은데"
"그러게. 그냥 간단히 하던가. 아님 얘기나 하던지.호호"
난 그래서 속으론 잘되었다는 생각에 두 여자를 연거퍼 마사지를 해줘야 하는데
한명만 하면 되니 좀 마음이 편해진다.
집에서 분당까지 운전하고 오고 또 술도 들어간 상태라 좀 피곤하다.
오일을 손에 뭍혀 속이 불편하다고 하니 배만..마사지라기 보다는 그냥 어루만져주고만 있다.
난 방에 들어와서 옷을 벗고 팬티만 입고 있었다.
배를 만져주면서
"저기 부부와는 자주 만나나 봐요?"
"응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는데 처음 알았을때는 매일 f어. 지겹게 했다 ㅎㅎㅎ"
"ㅎㅎㅎ 난 깜짝 놀랐어요. 완전 문신이."
"한때는 좀 힘점 ㎡ず? 요즘은 그렇진 않지만. 나도 첨엔 약간 거부감 있었는데 저 부부
좋은 사람들이야."
"네. 좋아보여요."
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굽히게 해서 배를 편안하게 한 뒤 배를 어루만지고 있는데
"자기야. 팬티 안벗어?"
참나. 암튼 이 바닥은 얼굴만 마주치면 죄다 자기다.
자기란 소리 쉽게 술렁술렁 나온다 ㅎㅎㅎ
"왜? 팬티는 왜 벗어? ㅎㅎㅎ"
"아이그 놀리구 있어. 어서 벗어!!!"
"형수한테 맞을까봐. 얼릉 벗어야 겠다."
"나 오늘은 못할것 같아. 그냥 내가 자기 자지 빨아줄게."
"형수 힘들면 안해두 되요. 머 담에 해두되지."
"아니. 나 자기 자지 빨고 싶어서 그래."
팬티를 벗고 앉으니 머 자지야 잔뜩 발기되어 있는 상태이고 형수가 자지를 잡고 몇번 훑더니
입으로 가져간다. 맛나게 빨고 빨고 있는데 아무래도 형수가 불편할까봐 바로 눕히고는
내가 형수 얼굴쪽으로 자지의 자세를 잡았다.
내가 내려다보고 형수가 누워서 보고 있는 자세.
다시 형수는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불알을 빨아준다. 오랄을 할 때 불알 빨아주는거 너무 좋다.
가뜩이나 흥분해서 쪼들어 들어 있는 불알을 빨아주고 입술로 당겨주고 거기에 더 나아가
항문까지 빨아주면 환장한다.
형수 또한 그걸 잘 아는지 항문을 아주 맛나게 흥분되게 빨아준다.
형수 입에 자지를 넣고 펌핑을 하는데 문이 열린다.
도화지 와이프가 샤워가 끝나고 아무도 없으니 안방으로 들어온것이다.
"아이고 미안. 호호호"
"난 하던걸 잠깐 멈추고 자지를 빼니." 형수가
"이리와"
"아니 난 작은방에서 컴퓨터 하고 있을게."
그러구선 방문을 닫는다.
"지지배 들어오지. 괜찮은데...그치?"
"머 상관없죠.ㅎㅎㅎ"
난 자세를 바꾸어서 69자세를 취한다.다시 형수가 자지를 잡고
흥건한 보지 앞에서 유심히 관찰한다. 무드등이라 완전 자세히는 보이지 않으나
여자들의 보지도 각양각색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으...읍..."
먼가 말을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내 자지때문에 말은 못하고 연신 보지만 돌린다.
자지를 살짝 드니
"자지 맛있다."
"보지로 함 먹을래?"
"오늘은 좀 부담일것 같고 담에 많이 먹을게."
다시 한참을 68로 서로 빨고 손을 넣을까 하다가 그냥 관두고 일어난다.
"하.........그래도 좋다. 자기야 내가 나가서 들어가라고 할게. 잠시 쉬고있어."
"아니 나두 잠깐 화장실점. 담배 땡겨요 ㅎㅎㅎ."
"응 그래. 같이 나가자."
안방에서 나와서 난 담배를 챙겨서 화장실로 갔다.
담배를 피면서 생각해보니 형수 보지만 입으로 만졌지 가슴도 제대로 만져 보지도 못했다.
머한건가? 참나...
담배를 끄고 맹물로 입을 헹구고선 안방으로 들어가니 도화지 와이프가 침대에 걸터 앉아있다.
까만 브라와 팬티를 입고
"마사지 많이 받아 봤죠?"
"운동을 좋아해서 몸풀려고 마사지 자주 받아요."
"네. 정말 얼핏봐두 몸이 탱탱해 보여요.
그러면서 전신을 스크린 해본다.
와이프는 도화지는 아니다 ㅎㅎㅎ
편하게 누워 보시겠어요?
그러구 보니 난 완전 나체다 형수와 69를 하구선 팬티를 입지 않았다.
침대에 누운 그 녀의 옆에 앉아
"편하게 속옷은 벗죠. 제가 도와드릴게요."
난 팔을 둘러 브라를 풀러주고 팬티를 벗겼다.
나랑 동갑이지만 살이 탱글탱글 탄력이 있다.
적당히 근육이 있고 근데 가슴을 보니 누워있는데도 늘어지지가 않는다.
그럼 적당히 돈을 쓴 가슴이다.
머 어떠냐. 이쁘기만 하다.
난 엎드리라고 한뒤 손에 오일을 묻힌다.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등부터 한다. 그래야 서로 부담이 덜 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매가 에스라인으로 쭉 뻗었다.
이럴땐 마사지 할 맘이 난다. 흐흐흐
등을 마사지 하기 위해서 난 살짝 그녀의 엉덩이 위에 앉는다.
그냥 확 주저 앉으면 밑에 여자는 아주 곤욕이다.
살짝 살이 닿는 정도...
등과 팔을하고 다리로 내려와 오금에서 엉덩이 쪽으로 발목에서 오금쪽으로
발을 시원하게 비틀어주고 발바닥을 꾸꾸 눌러준다.
그러구선 다시 엉덩이 아래로 와서는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아니 주물러 준다.
살짝 엉덩이를 양쪽으로 당겨보니 보지가 보인다.
역시나 잔득 물을 머금고 있는것 같다.
슬쩍 손을 내려 보지를 만져몬다. 촉촉
보지를 만지는데 그녀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간다.
손은 꼭쥐고
바로 누우라고 한뒤 이젠 다리부터 마사지를 해간다.
순서가 어F게 되었던 난 이게 편하다
다리를 쭉 뻗게 해서 발목부터 보지쪽으로 마사지를 해나간다.
그 다음 다리를 벌려서 허벅지 안쪽을 해나가면서 슬쩍 슬쩍 보지에 터치를 하고
한쪽 다리는 내자지에 접촉해놓고
벌어진 보지에는 촉촉히 젖어있다.
이젠 상체를 해야한다.
난 그녀의 보지위에 앉는다.
자지는 발기되어서 보지에 닿지 않는다.
머 이쯤 되면 마사지 개념도 없어진다.
거의 가슴 애무 수준이다.
여자의 숨이 가빠온다.
"후..우..."
눈을 감았다 떴다.
두손은 꼭 쥐고 있다.
가슴 애무가 끝난뒤
난 그녀의 머리맡으로 간다.
그녀의 목주변과 배를 마사지 하기 위해서
근데 이 자세를 취하면 거의 대부분 여자들은 바로 눈앞에 있는 자지를 보게되고 자연히
손를 들어 자지를 잡는다.
오늘도 여지없이 내 자지를 움켜잡는다.
몇번을 꽉쥐었다 펴더니 바로 입으로 당긴다.
난 살짝 따라가서 따듯한 입으로 내 자지를 잠수시킨다.
잠간의 오랄이 끝난 후
"어디 부족한데 있나요? 더 해드릴까요?"
"아니."
그러구선 말을 안한다.
난 일부러 말똥말똥 쳐다만 본다.
그녀는 날 응시하더니 내손을 잡아당긴다.
"자기야. 넣어줘. 하고싶어."
아공 여기도 자기란다...참나...ㅎㅎㅎ
"어 지금하면 형님 오실땐 머해? ㅎㅎㅎ"
"아. 그냥 하자."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는다.
"아~~~좋다."
보지에 자지를 담구고선 그녀와 키스를 한다.
내혀를 아주 맛깔스럽게 빨아준다.
아주 천천히 펌핑을 하는데
"으...윽....아....하....좋아. 너무 좋다."
펌핑을 하면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양손으로 쥔다.
가슴이 크니 만족감은 배가 된다.
점점 펌핑은 빨라지고
"악...그래..그렇게...자기야~~~"
이 친구는 작은 자극에도 섹소리가 넘쳐난다.
난 비주얼과 사운드에 아주 약하다.
특히나 섹스할 때 이렇게 야한 오디오가 울려퍼지면 완전 쥐약이다.
특히나 이 친구는 아주 섹소리로 사람을 죽인다.
늘씬한 비주얼에 아주 듣기 좋은 오디오까지 겸비하고 있으니 갑자기 도화지가 확 부러워 진다.ㅋㅋ
잠깐 타이밍을 조절해야겠다.
자지를 빼고 뒷치기 자세로 펌핑을 한다.
여지없이 가슴을 만지면서
예전에 와이프랑 할때는 희한하게 뒷치기로만 하면 금방쌌다.
그래서 어떤때는 잘 안나올때 뒷치기로 마무리를 할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뒷치기로는 사정이 잘안된다.
머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아하...아~~~후우....좋아...자기야....자기야....아"
여지없이 오디오는 울려퍼진다.
그때 옆을 보니 우리를 보고있는 세사람.
형님이 사무실에 다녀왔나부다.
형님과 도화지 형수 이렇게 문을 열고 보구있다.
에효...
"벌써 시작했어? ㅎㅎㅎ"
그렇다고 딱 멈출수도 없어
빨리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그 친구를 바로 또慧?
세사람은 웃으면서 방문은 닫지 않은체 거실로 가고
난 다시 집중해서 펌핑를 한다.
이 친구 흥분이 절정에 달했는지 난리가 아니다.
내가 절대적인 섹스테크닉의 소유자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교성이 나오게 재주는 못부리는데
이 친구 특성이 교성인것 같다.
"자기야. 나올것 같아"
"응 밖에다 쌀래?"
"아니, 나 수술해서 괜찮아."
"그래? 그럼 안에다 싸줘.자기야.아....."
암튼 사운드에 약한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 션하게 싼다.
둘이 땀에 범벅이 되어있고
"휴우"
서로 마주보구선 키스를 한다.
온몸이 땀에 젖어 속옷을 갖춰입고 나가기가 좀그래서 그냥 그 상태로 거실로 갔다.
거실에 가니 형님도 도화지도 형수님도 죄다 훌러덩 벗고 있다.
도화지 다리 위에는 형수가 앉아있고 도화지는 형수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이며 보지며
열심히 만지고 있다.
"와. 제수씨 무지 섹시해 보인다. 이리와봐."
"저 싯고 올게요."
"아니. 지금이 딱좋아."
그러더니 형님이 일어서서 도화지 와이프를 끌어 안는다.
여자는 섹스 이후에 제대로 처리를 못해서 그런지 약간 몸을 빼는데
형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키스와 포옹으로 대한다.
난 소파에 앉아서 담배 한대를 핀다.
두 부부가 서로 와이프를 바꿔서 포옹하고 만지고 키스하는 모습을 보니
그 당시엔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
두부의 모습을 보고 담배를 마저 핀뒤에
난 티브이 옆에 있는 컴에 가서 소라나 접속하려 하니
모니터에는 소라 홈페이지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아까 도화지 와이프가 컴퓨터를 한다는게 소라 접속이었나부다.
소설두 대충 검색하고 앨범두 둘러보고 쪽지를 보니 왠 광고 쪽지만...
이리저리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는데
형수가 옆에 서있다.
난 형수를 내앞에 앉히고 모니터는 건성으로 보는둥 마는둥 뒤에서 껴안는 자세로
거실을 보니 형님과 도화지 와이프가 한몸이 되어 스파링중이다.
도화지 좆은 와이프가 빨고
정말 쌩포르노가 따로 없다.
도화지 와이프의 교성은 점점 더해가고
아까보다는 소리가 더크다.
둘이 해줘서 그런가? 아니면 형님이 절대적 테크닉의 소유자? ㅎㅎㅎ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내 자지가 커지기 시작한다.
"형수야. 넣자."
"응 그럼 넣기만 하자."
"그래"
살짝 엉덩이를 들어서 자지를 넣고 가만히 있는다.
자지만 들어간 상태에서 보지를 오므락 조므락...
아마 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그 즐거움을...
"동생 어떻게 지내?"
"머 저야 그럭저럭 대충 지내고 있어요. 형님은 잘 지내시죠?"
"응 잘 지내고 있지."
"언제 시간되면 한번 보자구."
"네. 좋죠."
"이번 주말 어때?"
참나 이 형님 성격도 급하시넹.
"저는 괜찮은데. 무슨일 있으세요?"
"응 형수가 자네 보고 싶다고도 하고, 몸도 찌뿌등 하다고도 하고 ㅎㅎㅎ"
에효. 또 노가다 뛰게 생겼군.
"네 그럼 토요일 오전에 통화해요."
이 형님은 몇달전 그룹스와핑 모임에서 만났다. 돌싱인 내가 파트너와 함께 참여한것은
아니고 그 그룹 운영자가 초대를 해서 참석하였다. 그곳에서는 분위기를 살리거나
숙쓰러움을 없애기 위해 마사지를 이용하는것 같다. 운영자가 수준급의 마사지를
하고 있는것 같은데 혼자 몸으론 감당하기 쉽지 않아서 가끔 나에게 연락이 오곤한다.
그렇다고 내가 전문 마사지를 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냥 좀 할줄 안다는 정도 이기에
마사지를 통한 만남은 좀 부담가기도 한다.
토요일 오전에 통화가 되어 저녁 식사에 맞춰 만나기로 했다. 분당 서현역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곳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니 앞쪽 외제 승용차가 깜빡 거린다.
그차를 따라오라는 것이다. 머 이건 간첩 접선도 아니고 ㅋㅋㅋ
차를 따라 20여분 가니 어느 외곽의 장어집에서 차가 멈춘다. 주차를 하고 내리니
그차에서는 두 부부가 내린다. 형님 부부는 안면이 있고 형님의 소개로 인사를 나눈다.
그 두 부부는 한동네 살면서 형님 아우 처럼 지낸다고 했다.
머 뉘앙스는 대충 알겠다. ㅎㅎㅎ 처음 본 그 친구는 얘기를 하다보니 나랑 동갑이다.
그 와이프도 동갑이란다. 술잔이 오고 가면서 편하게 말을 트자는 얘기까지 나왔다.
머 나야 편해서 좋고.
형님과 형수 스타일은 그냥 40대말의 평범한 스타일이고, 나랑 동갑인 그 친구는 운동을 좋아하는지
까맣게 탔고 부부가 EXR 메이아인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메이커로 도배를 했다.
차때문에 술을 편하게 마시지 않으니 바로 여기서 가까운 곳에 집이 있으니 그냥 양만큼 먹고
몇분만 운전하면 되니 편히 먹으라고 한다.
이곳에서 음주단속한거 못봤으니 편하게 먹으라는데 난 그래서 편치 않다.
음주운전 단속 아후의 불편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ㅎㅎㅎ
배부르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형님 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이들은 외국에 나가 있어서 둘이서 호젓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동생 부부가 근처에 살아서 자주 만나고 어울려 지낸다고 한다.
자리에 앉으니 또 술판이 벌어진다. 형수가 전에도 보니 술을 즐기는것 같다.
취향도 소주 취향이고 근데 술 많이 먹으면 플레이에 지장있다. 그래서 좀 자제하려고 하니
너무 속보이지 않는가? 그랴 걍 먹자.
그런데 지난번 모임때 형수는 엄청 잘 먹던데 오늘은 그날보다는 좀 덜한것 같다.
오늘의 만남이 섹스때문에 만났지만 지금까지 얘기는 전혀 섹스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
그냥 사는 얘기나 하고 농담하면서 웃고
그렇다고 마냥 이러고만 있을 수도 없다.
"자기야. 어디 불편해? 먼저 샤워하고 오지."
"몰라 저녁 먹고 부터 속이 좀 안좋아. 심한건 아닌데 약간 불편해."
"나 먼저 샤워할게."
형님이 슬슬 발동을 거는것 같다.
형수가 씻으러 간 다음에 나와 동갑이 친구가 갑갑하다면서 티셔츠를 벗는다.
헐.................
난 티 안내려고 했지만 정말 놀랬다.
간혹 목욕탕에서 도화지는 더러 봤지만 이런 도화지는 처음이다.
목아래부터 손목까지 그리고 배까지 빼곡히 문신이다.아직 바지를 안벗어서 밑은 확인이 안되나
눈에 보이는 모든 피부 푸르딩딩...흐미...
처음볼 때 예사 포스가 아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정도 인줄은
그렇다면 저 친구의 와이프도 부분 도화지? ㅎㅎㅎ
순간 궁금해진다. 머 잠시후면 알겠지만. 지금부터 그 친구를 [도화지]라고 칭한다.
술잔이 秉篇?돌아가고 있는데 형수가 샤워하고 나온다.
"00씨. 지금 샤워할거야?"
"응. 언니 나두 해야겠다. 집에서 나올때 했는데 장어 먹으면서 냄새가 베인것 같아서 간단히."
"그래."
도화지 와이프가 일어나고 그 자리에 형수가 앉는다.
샤워하고 옷을 갈아 입고 왔는데
잠깐 잡설 : 난 돌싱이라 그런지 여자 물품명을 잘 모른다. 지금도 형수가 입은 옷을 머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여자들 잘때 많이 입고 자고 씨쓰루처럼 안이 훤히 비치는 원피스 스타일.
이거 글을 쓰면서 용어부터 연구해서 매끈하게 써야 하는데 좀 자질 부족이다. 이해해주시고...
속이 훤히 비치는 옷에 속옷을 안입어 다 보인다.
사실 형수는 대한민국 평범 아줌마 스타일이다. 동네 슈퍼나 마트가면 그런 스타일 널렷다.
하지만 아는 사람의 속살을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나이가 있어 약간 늘어졌지만 봉긋한 가슴에 시커먼 보짓털을 보면 자지가 급 팽창함을 느낀다.
도화지는 아주 자연스럽게 옆에 앉는 형수의 원피스를 들춰 보지를 쓰다듬는다.
이때 형님의 핸펀이 울리면서 형님이 잠깐 자리를 피해서 전화를 받는다.
잠시 통화를 하더니
"동생 나랑 잠깐 사무실에 좀 다녀오자."
"왜? 무슨일인데"
"일단 일어나봐."
"우리 잠깐 사무실에 다녀올테니 이 두여자 노곤노곤하게 말들고 있어. 히히"
"네 다녀오세요."
둘은 나가고 나니 참나. 이거 여자 두명을 어캐 해야 하나 약간 암담해 진다.
한 여자는 속이 훤히 비치는 옷을 입고 거의 나체로...
한 여자는 열심히 보지 씻고 있을테고
에이....모르겠다.
"형수. 시작합시다."
괜히 술이나 더 먹고 그러면 아무것도 못할것 같다.
"응."
몇번의 쓰리썸 초대를 받아 보았다.
그런데 처음 접근 방식이 마사지가 자연스러운가 부다.
와이프이건 섹파이건 초대남이 마사지를 해서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이루어 지고
또 외갓남자의 손길로 흥분이 되어 별다른 행동도 필요없이 쓰리썸이 이루어지니
소라앨범에도 초대남 구할 때 자주 나오는 멘트
초대남 구함
마사지 가능하면 좋구요.
단 20대면 더 좋음. <--- 난 이 대목 맘에 안든다. 20대 순간 발기해서 딱딱한 점이 있겟지만
은은한 맛도 없고 ㅋㅋㅋ 사실 젊은게 부럽다. 난 40대인데. 나두 젊은 사람 피부 만져보고 싶다.
나에게 기회를 줘라. 정말 잘 해줄텐데 ㅋㅋㅋ
각설하고......
둘이서 안방 침대로 간다.
침대 옆의 무드등을 켜고 모든 불을 껏다.
머 원피스만 올리면 홀라당이고
그런데 형수의 안색이 그리 좋지는 않다.
"어디 불편해요?"
"저녁 먹은게 안좋은것 같아."
"그래요? 마사지 할때는 긴장하면 안좋은데"
"그러게. 그냥 간단히 하던가. 아님 얘기나 하던지.호호"
난 그래서 속으론 잘되었다는 생각에 두 여자를 연거퍼 마사지를 해줘야 하는데
한명만 하면 되니 좀 마음이 편해진다.
집에서 분당까지 운전하고 오고 또 술도 들어간 상태라 좀 피곤하다.
오일을 손에 뭍혀 속이 불편하다고 하니 배만..마사지라기 보다는 그냥 어루만져주고만 있다.
난 방에 들어와서 옷을 벗고 팬티만 입고 있었다.
배를 만져주면서
"저기 부부와는 자주 만나나 봐요?"
"응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는데 처음 알았을때는 매일 f어. 지겹게 했다 ㅎㅎㅎ"
"ㅎㅎㅎ 난 깜짝 놀랐어요. 완전 문신이."
"한때는 좀 힘점 ㎡ず? 요즘은 그렇진 않지만. 나도 첨엔 약간 거부감 있었는데 저 부부
좋은 사람들이야."
"네. 좋아보여요."
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굽히게 해서 배를 편안하게 한 뒤 배를 어루만지고 있는데
"자기야. 팬티 안벗어?"
참나. 암튼 이 바닥은 얼굴만 마주치면 죄다 자기다.
자기란 소리 쉽게 술렁술렁 나온다 ㅎㅎㅎ
"왜? 팬티는 왜 벗어? ㅎㅎㅎ"
"아이그 놀리구 있어. 어서 벗어!!!"
"형수한테 맞을까봐. 얼릉 벗어야 겠다."
"나 오늘은 못할것 같아. 그냥 내가 자기 자지 빨아줄게."
"형수 힘들면 안해두 되요. 머 담에 해두되지."
"아니. 나 자기 자지 빨고 싶어서 그래."
팬티를 벗고 앉으니 머 자지야 잔뜩 발기되어 있는 상태이고 형수가 자지를 잡고 몇번 훑더니
입으로 가져간다. 맛나게 빨고 빨고 있는데 아무래도 형수가 불편할까봐 바로 눕히고는
내가 형수 얼굴쪽으로 자지의 자세를 잡았다.
내가 내려다보고 형수가 누워서 보고 있는 자세.
다시 형수는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불알을 빨아준다. 오랄을 할 때 불알 빨아주는거 너무 좋다.
가뜩이나 흥분해서 쪼들어 들어 있는 불알을 빨아주고 입술로 당겨주고 거기에 더 나아가
항문까지 빨아주면 환장한다.
형수 또한 그걸 잘 아는지 항문을 아주 맛나게 흥분되게 빨아준다.
형수 입에 자지를 넣고 펌핑을 하는데 문이 열린다.
도화지 와이프가 샤워가 끝나고 아무도 없으니 안방으로 들어온것이다.
"아이고 미안. 호호호"
"난 하던걸 잠깐 멈추고 자지를 빼니." 형수가
"이리와"
"아니 난 작은방에서 컴퓨터 하고 있을게."
그러구선 방문을 닫는다.
"지지배 들어오지. 괜찮은데...그치?"
"머 상관없죠.ㅎㅎㅎ"
난 자세를 바꾸어서 69자세를 취한다.다시 형수가 자지를 잡고
흥건한 보지 앞에서 유심히 관찰한다. 무드등이라 완전 자세히는 보이지 않으나
여자들의 보지도 각양각색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으...읍..."
먼가 말을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내 자지때문에 말은 못하고 연신 보지만 돌린다.
자지를 살짝 드니
"자지 맛있다."
"보지로 함 먹을래?"
"오늘은 좀 부담일것 같고 담에 많이 먹을게."
다시 한참을 68로 서로 빨고 손을 넣을까 하다가 그냥 관두고 일어난다.
"하.........그래도 좋다. 자기야 내가 나가서 들어가라고 할게. 잠시 쉬고있어."
"아니 나두 잠깐 화장실점. 담배 땡겨요 ㅎㅎㅎ."
"응 그래. 같이 나가자."
안방에서 나와서 난 담배를 챙겨서 화장실로 갔다.
담배를 피면서 생각해보니 형수 보지만 입으로 만졌지 가슴도 제대로 만져 보지도 못했다.
머한건가? 참나...
담배를 끄고 맹물로 입을 헹구고선 안방으로 들어가니 도화지 와이프가 침대에 걸터 앉아있다.
까만 브라와 팬티를 입고
"마사지 많이 받아 봤죠?"
"운동을 좋아해서 몸풀려고 마사지 자주 받아요."
"네. 정말 얼핏봐두 몸이 탱탱해 보여요.
그러면서 전신을 스크린 해본다.
와이프는 도화지는 아니다 ㅎㅎㅎ
편하게 누워 보시겠어요?
그러구 보니 난 완전 나체다 형수와 69를 하구선 팬티를 입지 않았다.
침대에 누운 그 녀의 옆에 앉아
"편하게 속옷은 벗죠. 제가 도와드릴게요."
난 팔을 둘러 브라를 풀러주고 팬티를 벗겼다.
나랑 동갑이지만 살이 탱글탱글 탄력이 있다.
적당히 근육이 있고 근데 가슴을 보니 누워있는데도 늘어지지가 않는다.
그럼 적당히 돈을 쓴 가슴이다.
머 어떠냐. 이쁘기만 하다.
난 엎드리라고 한뒤 손에 오일을 묻힌다.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등부터 한다. 그래야 서로 부담이 덜 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매가 에스라인으로 쭉 뻗었다.
이럴땐 마사지 할 맘이 난다. 흐흐흐
등을 마사지 하기 위해서 난 살짝 그녀의 엉덩이 위에 앉는다.
그냥 확 주저 앉으면 밑에 여자는 아주 곤욕이다.
살짝 살이 닿는 정도...
등과 팔을하고 다리로 내려와 오금에서 엉덩이 쪽으로 발목에서 오금쪽으로
발을 시원하게 비틀어주고 발바닥을 꾸꾸 눌러준다.
그러구선 다시 엉덩이 아래로 와서는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아니 주물러 준다.
살짝 엉덩이를 양쪽으로 당겨보니 보지가 보인다.
역시나 잔득 물을 머금고 있는것 같다.
슬쩍 손을 내려 보지를 만져몬다. 촉촉
보지를 만지는데 그녀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간다.
손은 꼭쥐고
바로 누우라고 한뒤 이젠 다리부터 마사지를 해간다.
순서가 어F게 되었던 난 이게 편하다
다리를 쭉 뻗게 해서 발목부터 보지쪽으로 마사지를 해나간다.
그 다음 다리를 벌려서 허벅지 안쪽을 해나가면서 슬쩍 슬쩍 보지에 터치를 하고
한쪽 다리는 내자지에 접촉해놓고
벌어진 보지에는 촉촉히 젖어있다.
이젠 상체를 해야한다.
난 그녀의 보지위에 앉는다.
자지는 발기되어서 보지에 닿지 않는다.
머 이쯤 되면 마사지 개념도 없어진다.
거의 가슴 애무 수준이다.
여자의 숨이 가빠온다.
"후..우..."
눈을 감았다 떴다.
두손은 꼭 쥐고 있다.
가슴 애무가 끝난뒤
난 그녀의 머리맡으로 간다.
그녀의 목주변과 배를 마사지 하기 위해서
근데 이 자세를 취하면 거의 대부분 여자들은 바로 눈앞에 있는 자지를 보게되고 자연히
손를 들어 자지를 잡는다.
오늘도 여지없이 내 자지를 움켜잡는다.
몇번을 꽉쥐었다 펴더니 바로 입으로 당긴다.
난 살짝 따라가서 따듯한 입으로 내 자지를 잠수시킨다.
잠간의 오랄이 끝난 후
"어디 부족한데 있나요? 더 해드릴까요?"
"아니."
그러구선 말을 안한다.
난 일부러 말똥말똥 쳐다만 본다.
그녀는 날 응시하더니 내손을 잡아당긴다.
"자기야. 넣어줘. 하고싶어."
아공 여기도 자기란다...참나...ㅎㅎㅎ
"어 지금하면 형님 오실땐 머해? ㅎㅎㅎ"
"아. 그냥 하자."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는다.
"아~~~좋다."
보지에 자지를 담구고선 그녀와 키스를 한다.
내혀를 아주 맛깔스럽게 빨아준다.
아주 천천히 펌핑을 하는데
"으...윽....아....하....좋아. 너무 좋다."
펌핑을 하면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양손으로 쥔다.
가슴이 크니 만족감은 배가 된다.
점점 펌핑은 빨라지고
"악...그래..그렇게...자기야~~~"
이 친구는 작은 자극에도 섹소리가 넘쳐난다.
난 비주얼과 사운드에 아주 약하다.
특히나 섹스할 때 이렇게 야한 오디오가 울려퍼지면 완전 쥐약이다.
특히나 이 친구는 아주 섹소리로 사람을 죽인다.
늘씬한 비주얼에 아주 듣기 좋은 오디오까지 겸비하고 있으니 갑자기 도화지가 확 부러워 진다.ㅋㅋ
잠깐 타이밍을 조절해야겠다.
자지를 빼고 뒷치기 자세로 펌핑을 한다.
여지없이 가슴을 만지면서
예전에 와이프랑 할때는 희한하게 뒷치기로만 하면 금방쌌다.
그래서 어떤때는 잘 안나올때 뒷치기로 마무리를 할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뒷치기로는 사정이 잘안된다.
머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아하...아~~~후우....좋아...자기야....자기야....아"
여지없이 오디오는 울려퍼진다.
그때 옆을 보니 우리를 보고있는 세사람.
형님이 사무실에 다녀왔나부다.
형님과 도화지 형수 이렇게 문을 열고 보구있다.
에효...
"벌써 시작했어? ㅎㅎㅎ"
그렇다고 딱 멈출수도 없어
빨리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그 친구를 바로 또慧?
세사람은 웃으면서 방문은 닫지 않은체 거실로 가고
난 다시 집중해서 펌핑를 한다.
이 친구 흥분이 절정에 달했는지 난리가 아니다.
내가 절대적인 섹스테크닉의 소유자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교성이 나오게 재주는 못부리는데
이 친구 특성이 교성인것 같다.
"자기야. 나올것 같아"
"응 밖에다 쌀래?"
"아니, 나 수술해서 괜찮아."
"그래? 그럼 안에다 싸줘.자기야.아....."
암튼 사운드에 약한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 션하게 싼다.
둘이 땀에 범벅이 되어있고
"휴우"
서로 마주보구선 키스를 한다.
온몸이 땀에 젖어 속옷을 갖춰입고 나가기가 좀그래서 그냥 그 상태로 거실로 갔다.
거실에 가니 형님도 도화지도 형수님도 죄다 훌러덩 벗고 있다.
도화지 다리 위에는 형수가 앉아있고 도화지는 형수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이며 보지며
열심히 만지고 있다.
"와. 제수씨 무지 섹시해 보인다. 이리와봐."
"저 싯고 올게요."
"아니. 지금이 딱좋아."
그러더니 형님이 일어서서 도화지 와이프를 끌어 안는다.
여자는 섹스 이후에 제대로 처리를 못해서 그런지 약간 몸을 빼는데
형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키스와 포옹으로 대한다.
난 소파에 앉아서 담배 한대를 핀다.
두 부부가 서로 와이프를 바꿔서 포옹하고 만지고 키스하는 모습을 보니
그 당시엔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
두부의 모습을 보고 담배를 마저 핀뒤에
난 티브이 옆에 있는 컴에 가서 소라나 접속하려 하니
모니터에는 소라 홈페이지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아까 도화지 와이프가 컴퓨터를 한다는게 소라 접속이었나부다.
소설두 대충 검색하고 앨범두 둘러보고 쪽지를 보니 왠 광고 쪽지만...
이리저리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는데
형수가 옆에 서있다.
난 형수를 내앞에 앉히고 모니터는 건성으로 보는둥 마는둥 뒤에서 껴안는 자세로
거실을 보니 형님과 도화지 와이프가 한몸이 되어 스파링중이다.
도화지 좆은 와이프가 빨고
정말 쌩포르노가 따로 없다.
도화지 와이프의 교성은 점점 더해가고
아까보다는 소리가 더크다.
둘이 해줘서 그런가? 아니면 형님이 절대적 테크닉의 소유자? ㅎㅎㅎ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내 자지가 커지기 시작한다.
"형수야. 넣자."
"응 그럼 넣기만 하자."
"그래"
살짝 엉덩이를 들어서 자지를 넣고 가만히 있는다.
자지만 들어간 상태에서 보지를 오므락 조므락...
아마 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그 즐거움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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