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요즘 글을 컴퓨터로 쓰는게 아니고 스마트폰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업로드도 스마트폰으로 하고요. 그러다보니 한계가있어 제대로 수정이나 편집을 못하고 그냥 올립니다. 이점 양해하시고 읽어주세요..
컴을 못하는 이유는 방학이라 애들이 집에 있어서 한동안은 남편이랑 저랑 소라 금지입니다. 다행히그래도 요즘은 스마트폰 이라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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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어나서 욕실로 ?으러 들어갔다. 샤워기 물을틀고 물온도를 맞추는데 밑에서 박사장의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쪼그려 앉아 샤워기로 물을 뿌리며 ?는데, 그때까지도 흥분이 가시질 않는지 내손길에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사실 조금 아쉬웠다.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었다. 사실 이때까지 간혹 박사장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나도모르게 좀 강한 섹스를 상상하고 있었다. 박사장의 샤프한 이미지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 경륜등이 자연스레 그런 생각을 하게했었다.
기대가 너무컸던 것일까?
약간 실망스러웠다.
ㅂ하지만, 짜릿함만큼은 충분했다. 이때까지 느껴보지 못한 짜릿함이 다시한번 온몸을 감쌌다. 지후와 처음 둘이서 모텔에 갔을때도 비슷한 흥분이 있었긴 했지만, 그때보다 더 강도가 컸다.
나는 샤워를 하며 내손으로 그때까지도 흥분되어 부풀어있는 내보지를 몇번 쓰다듬었다.
?고 가운을 걸치고 밖으로 나가자 박사장은 의자에 앉아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옷은 벗은채 그대로였다. 박사장이 나를보며 눈을 찡긋했다. 조용히 통화내용을 들어보니 친구인듯 했다.
나는 가운을 입고 수건으로 머리를 감싼채로 박사장 곁으로 다가갔다. 박사장은 통화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래... 그런데... 지금 내가 일행이 있어서 좀 가기는 그렇고... 내일 서울가서 다시 보던가 하자고...."
통화내용을 들어보니 누가 만나자고 하는것 같았다.
나는 박사장 곁으로가서 박사장의 허벅지에 올라 앉았다. 다리를 벌리고 말타는 자세로 앉아 내 그곳을 강하게 밀착 시켰다. 살짝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입술로 박사장의 젖꼭지를 빨았다.
박사장은 전화를 하다 나의 갑작스런 도발에 말을 못하고 있었다.
"알았어... 내가 다시 전화하께..."
박사장은 얼른 전화를 끊었다. 어느새 박사장의 물건은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었다. 나는 입으로 젖꼭지를 강하게 빨면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내 보지를 박사장의 허벅지에 비벼댔다. 한손으로는 박사장의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아~~흑!"
박사장은 짧은 신음을 토해냈다. 잠시후 다시 우리는 입술을 포개고 진한키스를 했다.
"자기야... 나 ?고올게...."
키스가 끝나자 박사장은 성이 잔뜩난 물건을 덜렁이며,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그모습이 왠지 귀여워 보여 웃음이 났다.
나는 몸을 마져닦고 가운을 입은채로 침대에 누워 티비를 틀었다.
잠시후 박사장도 가운을 걸치고 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욕실에서 나왔다. 머리를 말리고 화장품을 바른 박사장이 침대에와 내옆에 누웠다.
"자기 정말 대단하다! 나 이런적 처음이다."
박사장이 한손으로 내가슴을 만지며 말을 꺼냈다.
"뭐가?"
"그래도 내가 다른 여자랑 할때는 좀 버티는 편인데... 오늘 자기한테는 완전 토끼 되버렸는데...."
"호호... 아냐... 나좋았어... 나름대로... 앞으로 잘하면되지뭐... 호호"
"후후~~아무튼 6개월 공들인 보람이 있었어...ㅋㅋ 근데... 이렇게 줄거면서 왜 그렇게 남의속을 태웠냐!!"
"어머... 그게 불만이야? 그럼 나 다시는 안한다~~"
"어이구.... 뭔소리 이제는 내가 가만히 못있지. .. 후후"
말을 마치고 박사장은 입으로 내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나의 은밀한곳을 만졌다.
"아~~~!"
나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나는 다리를 벌려 박사장의 손이 잘 움직일수 있게 해주었다. 박사장은 흘러나오는 내 애액을 윤활유삼아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너무 좋았다. 색다른 느낌 이었다. 가슴과 보지를 동시에 애무를 해주자 느낌이 한층더 좋았다. 거기다 키스까지 같이하니 나는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을것 같았다.
"음~~~음~~~"
나는 박사장의 입에 막혀 안나오는 소리를 도저히 참을수 없어 억지로 내뱉고 있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탱탱한 박사장의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어대고 있었다.
미칠것 같았다.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이느껴졌다.
나는 박사장의 자지를 잡고 내입으로 끌어당겼다. 입에 자지를 집어넣고 박사장의 애무에 맞춰 빨았다. 신음소리를 내야하는데 입속의 박사장 물건때문에 소리를 못내는 대신 물다시피 강하게 빨았다.
"아~~~"
박사장도 못참겠는지 내 젖꼭지를 빨다말고 신음을 토해냈다.
"자기야... 넣어줘!!"
나는 도저히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내 보지는 이제 너무 민감해져 박사장의 작은 손동작에도 견딜수가 없었다. 어느새 다리가 경직될 정도로 힘이들어가기 시작했다.
"어흥~~~자기야 빨리 넣어줘... 빨리!"
나는 박사장에게 애원하다시피 했다. 안그러면 도저히 참을수 없어 오줌이라도 싸버릴것 같았다.
박사장이 몸을 돌려 내위로 올라탔다. 나는 박사장의 물건이 잘 들어올수 있도록 다리를 들고 최대한 벌려주었다.
박사장은 힘있게 자기 자지를 내보지에 꽂았다. 그리고는 힘차게 박아댔다. 아까와는 틀리게 힘있고 강한 펌핑이었다. 흥건한 내 애액과 처음에 싸놓은 박사장의 좃물이 내 똥꼬를 타고 흘러내렸다.
"아~~아~~으~~응~~엉~~~"
어느새 나는 신음인지 울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박사장의 힘찬 박음이 계속되고,나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엉덩이를 위로들어 박사장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몇번을 느꼈는지 셀수도 없이 정신이 아득해져갔다. 점점 더 강해지는 오르가즘에 이제는 아예 "엉엉" 울고 있었다.
"음~~~아!!"
나의 그런 흥분에 박사장도 흥분이되는지 탄식을 토해내며 더욱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박사장은 내다리를 올려 자기 양어께에 걸쳐놓고 내엉덩이를 들어올려 박고있었다. 힘차고 과격한 펌프질이 이어지던 도중, 갑자기 박사장의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버렸다.
순간, 나도 모르게 내 보지에서 분수같은 물줄기가 솟구쳤다.
물줄기는 박사장의 배와 가슴을 때리더니 얼굴까지 튀었다. 나는 도저히 참을수 없는 경련이 온몸을 휘감았다. 참으려 해도 멈출수가 없었다. 나는 "엉엉" 울며 한동안 물줄기를 내뽐었다.
"어~~어"
박사장은 놀랬는지 멈칫 하더니만, 이내 "우~~와" 하는 탄성을 지르며, 다시 자기 물건을 내보지에 꼽고는 축 늘어지는 내위에서 몇번을 더박았다.
그리고는 잠시후,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내위에 축 늘어져 버렸다.
나는 정신이 아득해지며 그대로 잠이,아니, 기절을 해버렸다.
(사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자세한 상황은 잘 기억이 안났다. 나중에 박사장이 이야기해줘서 알수 있었다.)
그대로 잠이들어 세상 모르고 자고 눈을 뜨니 이미 아침이었다.
박사장도 옆에 그대로 잠이든 모양이었다. 시트는 어느정도 마르기는 했지만 축축한 그대로였다. 아마 둘다 축축한것도 느끼지 못하고 잤었던 모양이다. 내가 일어나는 소리에 박사장도 잠이깼다.
"어...뭐야 벌써 일어났어?"
"응... 우리 이러고 그냥 잤다."
"허허... 그러네... 나도 몰랐네..."
내가 일어나려고하자 박사장이 잡았다.
"왜 뭐할라고?"
"응... ?을라고"
"아~~이....일로와봐 좀만 안고 누워있자"
"축축해서 싫은데...."
"니가 이렇게 해놓은 건데뭐..."
박사장은 일어나려는 나를 붙들고 다시 누웠다.
"자기야! 나... 이런 섹스 처음 해봤다. 너무 좋다... 너 정말 죽이더라!"
"응~~나도 좋았어... 자기 정말 잘하던데..호호 처음에는 살짝 실망했었는데...."
"그거야 처음에는 너무 흥분해서 그랬지... 난 니 손만 잡아도 서는데 오죽했겠어...ㅎㅎ"
나는 일어나서 욕실로 ?으러 들어갔다. 잠시후 박사장도 따라 들어왔다. 우리는 젊음 연인들처럼 같이 샤워를 했다. 대충 옷을 걸치고 조식을 먹고 객실로 돌아와 단장을하고 호텔을 나왔다.
일찌감치 차를 몰아 서울로 오는데, 오산쯤 오니 12시가 안됐다. 박사장이 갑자기 기흥 IC에서 내렸다. 점심을 먹고 가자고했다. 점심을 먹고 국도로 올라오는데 주위에 모텔들이 보이자 박사장이 한번만 더하고 가자고 졸 랐다. 안된다고 몇번 거부를 하다가 무조건 차를 모텔로 몰고 들어가는데는 방법이 없었다. 어쩔수 없이 모텔에 들어가 다시 뜨거운 시간을 한번더 보내고 낮잠을 한숨자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와서 피곤한 몸을 누이고 쉬고 있는데 전화가왔다. 지후였다.
"누나! 나 누나네 집 다와가."
"응!! 온다는 말도없더니 갑자기 왠일이야??"
"뭐 내가 꼭 미리 이야기 해야돼? 누나 요즘 좀 이상하다... 가끔 전화도 안받고.."
지후가 뭔가 낌새를 느낀 모양이었다. 그날 나는 한참을 지후한테 변명을 해야했다. 그리고 속으로 "앞으로 어떻게든 줄타기를 잘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간만에 비후와도 찐~한 섹스를 두번을 했다. 그 다음날도 두번....
3일동안 내보지는 퉁퉁 부어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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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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