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의 날개를 쓰면서 이것도 짬짬이 쓰는 글이라 구성도 엉망이고 말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용기내어 계속 써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대물을 원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는 것을 모두들 잘아실겁니다...ㅠㅠ
그래도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늘상 말하는 전문가나 여자의 위선에 희망을 가져봅시다.
암튼 소물로 살아간다는 것은 서글픈 현실이고 이 곳 소라에서도 대물만 초대하는 더러운 세상을 상상에서나마 극복해보려 합니다.
소물 극복기 2편 올립니다.
모쪼록 즐감하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사신의 날개는 지금 열심히 쓰는 중인데 구상한 내용을 다쓰려다보니 자꾹 길어져서 어느정도 완성이 되면 그때 한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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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물로 살아간다는 것...------
내가 제일 먼저 생각해낸 것은 오래동안 지속되는 발기력이였다.
물론 너무 작아서 오래 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겠지만 크기도 작은데 빨리 사정을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악일 것이다.
나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귀두를 둔감하게 만드는 방법을 택했다.
사실 생각은 쉬웠지만 정말 인고의 시간이였다.
고딩시절 난 틈만나면 자위를 했고 그것도 부족해서 귀두 부분을 얼음으로 찜질 했다가 뜨거운 팩으로 찜질했다가를 반복했다.
그리고 여체에 대해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의학 전문 서적을 구입하거나 인터넷을 뒤져 건져올린 정보들은 정말 유익한 것이 많았다.
우선 검증된 사실은 아니지만 G-스팟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을 어떻게 자극하면 좋은지도 알 수 있었다.
충격적인 갱뱅으로 총각딱지를 뗀 친구들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점차 호색한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대물인 재근이는 그야말로 전성기였다.
모르긴 해도 벌써 여러명의 동네 아줌마들과 섹스를 즐기는 듯 했다.
그런 재근이를 보며 난 무척이나 부러웠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여체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했다.
그리고 마침내 내 공부와 노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이론과 실제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크다는 것을 경험을 하게 해준 섹스였다..
그날도 무척이나 더운 여름이였다.
샤워를 하고 여느 날처럼 딸딸이를 치고 나온 나는 팬티 바람으로 마루로 나갔다.
부모님도 여행을 가고 없는 집에서 혼자 있자니 심심했다.
그래서 간만에 모니터로만 보는 포르노를 대형 텔레비젼으로 볼까하는 마음으로 컴에 연결하고 플레이를 눌렀다.
정말 커다란 흑인 자지가 인형처럼 갸냘픈 백인 여자의 보지를 유린하는 장면이 나오는 순간 나는 다시 커져있는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한번 사정을 한 후라 조금 감각이 무디어진 것 같았다.
나는 속으로 역시 귀두를 자주 자극해야된다고 생각하며 화면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 집중한 나머지 벨소리를 못들었고...누군가가 들어온 것도 몰랐다.
"동하야...너 뭐해...악...!!"
현관 앞에는 막내 이모가 서있었다.
마루에 가득한 여자의 신음소리와 자위를 하며 자지를 잡고 있는 나와 눈이 마주친 이모는 정말 당황했는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난 엉거주춤한 자세로 이모를 바라보았고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다.
집에 엄마가 안계셔서 근처에 살고 있는 막내이모가 내 점심을 차려주려고 집에 온 것이였다.
순간 이모와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이였다.
여전히 텔레비젼에서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숨넘어 갈 듯 들려오고 있었다.
순간 난 그대로 내방으로 뛰어들어갔고 방문을 닫아버렸다.
그 후의 일은 나중 일이였다.
지금 당장은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벗어나야만 했다.
내가 방으로 들어간 후에도 얼마동안 들려오던 여자 신음소리가 막내이모가 텔레비젼을 껐는지 멈추었다.
나도 너무 당황해서 얼굴은 빨개지고 심장이 쿵쾅거리고 있었다.
내 머리 속에는 이 상황을 어찌해야 되는가로 엉망이였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난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생각하고 뭐라고 핑계를 대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오는 막내이모의 모습에 더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조금 안정이 되었는지 막내이모는 방 안으로 들어오며 나를 보고 씨익 웃었다.
그리고 그런 막내이모의 모습에 난 침대에 앉은채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에구...벌써...어떻할라고 그러냐...!! 공부는 안하고 맨 저런 포르노나 보고 있고..."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한채 발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 내게 막내이모는 한층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걱정하지마...못 본 것으로 할께...그리고 넘 호기심을 가지면 공부 못하는 것 알지...!!"
부드럽게 수그러든 이모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막내이모를 쳐다보았다.
이모도 나를 가만히 쳐다보며 말했다.
"바지나 입으셔...ㅋㅋㅋ"
아까부터 커져있는 자지 때문에 팬티가 불룩 튀어나와 있었다.
사실 별로 티도 안나지만...ㅠㅠ
내가 일어서자 이모는 돌아서서 나가려고 했다.
그 순간 나는 무슨 용기가 나서인지 모르게 이모를 뒤에서 안아버렸다.
그리고 당황해서 머뭇거리는 막내이모에게 말했다.
"이모...나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
정말이지 내가 무슨 정신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막내이모의 대답은 너무나 뜻밖인 것이였다.
"좋아...그럼 먼저 네꺼부터 보여줘...."
내 귀를 의심했지만 막내이모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난 그 순간에도 지금 이순간이 꿈이라고 생각했다.
이모는 팬티에서 자유로워진 내 자지를 보더니 다른 여자와 마찬가지로 한마디 했다.
"에구...귀여워라...하하"
큰 키와 어울리지 않은 작은 자지가 웃긴지 막내이모는 웃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이리저리 움직여 보기 시작했다.
난 또다시 여자의 손길이 느껴지자 흥분하며 끄덕였다.
"하하...움직이네...어머...귀여워라..."
내 자지가 꿈틀거리자 이모는 귀엽다는 말을 거듭했다.
그리고는 살며시 입으로 빨아주었다.
"아흑...이모..."
근친이라는 타부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난 참지 못하고 몇번의 입놀림에 그만 이모 입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귀두를 둔감하게 만들고 싶어했던 나의 노력이 현실에서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이였다.
사정이 끝난 내 자지를 여전히 입에 물고 있는 이모를 눕히며 이모의 옷가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이모는 옷을 벗기기 쉽게 도와 주었고 마침내 막내이모의 무성한 털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난 자지를 둔감하게 만드는 것을 실패했지만 다른 것을 실습해보려고 했다.
먼저 난 이모의 가슴을 애무하며 G-스팟이라는 곳을 찾기 위해 손가락을 이모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보지 속을 자극하자 이모도 신음하기 시작했다.
"하악...흐응..."
난 이모의 신음소리에 더욱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혀가 이모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며 손가락을 움직이자 막내이모의 보지가 반응하는 것 같았다.
자지보다 더 길고 굵은 손가락 두개로 이모의 보지를 쑤시자 이모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허억...하...앙..."
나의 손놀림에 이모가 신음한다...난 공부한 것을 최대한 기억해내며 손으로 자극했다.
하지만 그 뿐이였다...이모는 손가락에 만족을 못하는지 내 자지를 잡아 흔들기 시작했다.
다시 커져있긴 했지만 너무 작은 내 자지를 이모는 아쉬운듯 흔들어댔다.
역시 자지가 아닌 것으로 만족시킨다는 것은 많은 기술이 필요한 것 같았다.
이모가 원하는 것 같아서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밀어 넣었지만 이모의 신음소리는 이전보다 작아졌고 움직임도 작아졌다.
난 그런 이모의 반응을 유심히 살피며 움직였다.
역시 내 작은 자지로는 무리였다...ㅠㅠ
난 다시 자지를 빼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움직여 보았다.
G-스팟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집요하게 공략하자 이모가 다시 크게 신음하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하며 멈추지 않고 손으로 보지를 공략하자 마침내 이모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난 이모가 내 머리를 꽉 잡아당길때까지 이모의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내가 빠는 것을 멈추고 다시 삽입을 하자 이모가 나의 입술을 덮쳐 키스해왔다.
그렇게 나와 이모는 금단의 강을 건너 섹스를 했다.
나의 정액이 이모의 배위로 뿌려지고 난 이모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이모는 그런 나를 꼬옥 안아주며 말했다.
"동하야...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알지..."
"응..."
난 대답을 하며 이모의 유두를 만지며 다시 이모에게 물었다.
"이모...내 자지가 정말 작은거지...??"
내 물음에 이모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괜찮아...조금 작아도 다른 것으로 만회하면 되지..."
"어떻게...??"
내가 시무룩하게 묻자 이모는 다시 말했다.
"동하야,여자는 꼭 큰 자지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야...뭐랄까 분위기가 젤 중요하고 그 담으로 애무도 중요하고...암튼..."
이모는 동하의 자지가 너무 작은 것이 맘에 걸리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풀이 죽어있는 나에게 말했다.
"좋아...그럼 이모랑 방학동안에 여자에 대해서 연구해보자..."
"정말...??"
"그래...동하 자지가 작아도 모든 여자가 좋아할만한 기술을 연구해보자...이모가 도와줄께..."
그렇게 뜻하지 않은 타부는 시작되었고 스무살 차이의 막내 이모는 나를 위해 자신이 마루타가 되어주기로 약속했다.
이론과 실제의 차이를 느끼고 있던 나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막내 이모와 난 다음부터 이모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또다시 섹스를 하며 하루를 보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용기내어 계속 써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대물을 원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는 것을 모두들 잘아실겁니다...ㅠㅠ
그래도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늘상 말하는 전문가나 여자의 위선에 희망을 가져봅시다.
암튼 소물로 살아간다는 것은 서글픈 현실이고 이 곳 소라에서도 대물만 초대하는 더러운 세상을 상상에서나마 극복해보려 합니다.
소물 극복기 2편 올립니다.
모쪼록 즐감하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사신의 날개는 지금 열심히 쓰는 중인데 구상한 내용을 다쓰려다보니 자꾹 길어져서 어느정도 완성이 되면 그때 한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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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물로 살아간다는 것...------
내가 제일 먼저 생각해낸 것은 오래동안 지속되는 발기력이였다.
물론 너무 작아서 오래 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겠지만 크기도 작은데 빨리 사정을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악일 것이다.
나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귀두를 둔감하게 만드는 방법을 택했다.
사실 생각은 쉬웠지만 정말 인고의 시간이였다.
고딩시절 난 틈만나면 자위를 했고 그것도 부족해서 귀두 부분을 얼음으로 찜질 했다가 뜨거운 팩으로 찜질했다가를 반복했다.
그리고 여체에 대해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의학 전문 서적을 구입하거나 인터넷을 뒤져 건져올린 정보들은 정말 유익한 것이 많았다.
우선 검증된 사실은 아니지만 G-스팟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을 어떻게 자극하면 좋은지도 알 수 있었다.
충격적인 갱뱅으로 총각딱지를 뗀 친구들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점차 호색한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대물인 재근이는 그야말로 전성기였다.
모르긴 해도 벌써 여러명의 동네 아줌마들과 섹스를 즐기는 듯 했다.
그런 재근이를 보며 난 무척이나 부러웠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여체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했다.
그리고 마침내 내 공부와 노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이론과 실제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크다는 것을 경험을 하게 해준 섹스였다..
그날도 무척이나 더운 여름이였다.
샤워를 하고 여느 날처럼 딸딸이를 치고 나온 나는 팬티 바람으로 마루로 나갔다.
부모님도 여행을 가고 없는 집에서 혼자 있자니 심심했다.
그래서 간만에 모니터로만 보는 포르노를 대형 텔레비젼으로 볼까하는 마음으로 컴에 연결하고 플레이를 눌렀다.
정말 커다란 흑인 자지가 인형처럼 갸냘픈 백인 여자의 보지를 유린하는 장면이 나오는 순간 나는 다시 커져있는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한번 사정을 한 후라 조금 감각이 무디어진 것 같았다.
나는 속으로 역시 귀두를 자주 자극해야된다고 생각하며 화면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 집중한 나머지 벨소리를 못들었고...누군가가 들어온 것도 몰랐다.
"동하야...너 뭐해...악...!!"
현관 앞에는 막내 이모가 서있었다.
마루에 가득한 여자의 신음소리와 자위를 하며 자지를 잡고 있는 나와 눈이 마주친 이모는 정말 당황했는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난 엉거주춤한 자세로 이모를 바라보았고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다.
집에 엄마가 안계셔서 근처에 살고 있는 막내이모가 내 점심을 차려주려고 집에 온 것이였다.
순간 이모와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이였다.
여전히 텔레비젼에서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숨넘어 갈 듯 들려오고 있었다.
순간 난 그대로 내방으로 뛰어들어갔고 방문을 닫아버렸다.
그 후의 일은 나중 일이였다.
지금 당장은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벗어나야만 했다.
내가 방으로 들어간 후에도 얼마동안 들려오던 여자 신음소리가 막내이모가 텔레비젼을 껐는지 멈추었다.
나도 너무 당황해서 얼굴은 빨개지고 심장이 쿵쾅거리고 있었다.
내 머리 속에는 이 상황을 어찌해야 되는가로 엉망이였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난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생각하고 뭐라고 핑계를 대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오는 막내이모의 모습에 더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조금 안정이 되었는지 막내이모는 방 안으로 들어오며 나를 보고 씨익 웃었다.
그리고 그런 막내이모의 모습에 난 침대에 앉은채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에구...벌써...어떻할라고 그러냐...!! 공부는 안하고 맨 저런 포르노나 보고 있고..."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한채 발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 내게 막내이모는 한층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걱정하지마...못 본 것으로 할께...그리고 넘 호기심을 가지면 공부 못하는 것 알지...!!"
부드럽게 수그러든 이모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막내이모를 쳐다보았다.
이모도 나를 가만히 쳐다보며 말했다.
"바지나 입으셔...ㅋㅋㅋ"
아까부터 커져있는 자지 때문에 팬티가 불룩 튀어나와 있었다.
사실 별로 티도 안나지만...ㅠㅠ
내가 일어서자 이모는 돌아서서 나가려고 했다.
그 순간 나는 무슨 용기가 나서인지 모르게 이모를 뒤에서 안아버렸다.
그리고 당황해서 머뭇거리는 막내이모에게 말했다.
"이모...나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
정말이지 내가 무슨 정신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막내이모의 대답은 너무나 뜻밖인 것이였다.
"좋아...그럼 먼저 네꺼부터 보여줘...."
내 귀를 의심했지만 막내이모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난 그 순간에도 지금 이순간이 꿈이라고 생각했다.
이모는 팬티에서 자유로워진 내 자지를 보더니 다른 여자와 마찬가지로 한마디 했다.
"에구...귀여워라...하하"
큰 키와 어울리지 않은 작은 자지가 웃긴지 막내이모는 웃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이리저리 움직여 보기 시작했다.
난 또다시 여자의 손길이 느껴지자 흥분하며 끄덕였다.
"하하...움직이네...어머...귀여워라..."
내 자지가 꿈틀거리자 이모는 귀엽다는 말을 거듭했다.
그리고는 살며시 입으로 빨아주었다.
"아흑...이모..."
근친이라는 타부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난 참지 못하고 몇번의 입놀림에 그만 이모 입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귀두를 둔감하게 만들고 싶어했던 나의 노력이 현실에서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이였다.
사정이 끝난 내 자지를 여전히 입에 물고 있는 이모를 눕히며 이모의 옷가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이모는 옷을 벗기기 쉽게 도와 주었고 마침내 막내이모의 무성한 털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난 자지를 둔감하게 만드는 것을 실패했지만 다른 것을 실습해보려고 했다.
먼저 난 이모의 가슴을 애무하며 G-스팟이라는 곳을 찾기 위해 손가락을 이모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보지 속을 자극하자 이모도 신음하기 시작했다.
"하악...흐응..."
난 이모의 신음소리에 더욱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혀가 이모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며 손가락을 움직이자 막내이모의 보지가 반응하는 것 같았다.
자지보다 더 길고 굵은 손가락 두개로 이모의 보지를 쑤시자 이모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허억...하...앙..."
나의 손놀림에 이모가 신음한다...난 공부한 것을 최대한 기억해내며 손으로 자극했다.
하지만 그 뿐이였다...이모는 손가락에 만족을 못하는지 내 자지를 잡아 흔들기 시작했다.
다시 커져있긴 했지만 너무 작은 내 자지를 이모는 아쉬운듯 흔들어댔다.
역시 자지가 아닌 것으로 만족시킨다는 것은 많은 기술이 필요한 것 같았다.
이모가 원하는 것 같아서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밀어 넣었지만 이모의 신음소리는 이전보다 작아졌고 움직임도 작아졌다.
난 그런 이모의 반응을 유심히 살피며 움직였다.
역시 내 작은 자지로는 무리였다...ㅠㅠ
난 다시 자지를 빼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움직여 보았다.
G-스팟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집요하게 공략하자 이모가 다시 크게 신음하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하며 멈추지 않고 손으로 보지를 공략하자 마침내 이모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난 이모가 내 머리를 꽉 잡아당길때까지 이모의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내가 빠는 것을 멈추고 다시 삽입을 하자 이모가 나의 입술을 덮쳐 키스해왔다.
그렇게 나와 이모는 금단의 강을 건너 섹스를 했다.
나의 정액이 이모의 배위로 뿌려지고 난 이모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이모는 그런 나를 꼬옥 안아주며 말했다.
"동하야...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알지..."
"응..."
난 대답을 하며 이모의 유두를 만지며 다시 이모에게 물었다.
"이모...내 자지가 정말 작은거지...??"
내 물음에 이모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괜찮아...조금 작아도 다른 것으로 만회하면 되지..."
"어떻게...??"
내가 시무룩하게 묻자 이모는 다시 말했다.
"동하야,여자는 꼭 큰 자지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야...뭐랄까 분위기가 젤 중요하고 그 담으로 애무도 중요하고...암튼..."
이모는 동하의 자지가 너무 작은 것이 맘에 걸리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풀이 죽어있는 나에게 말했다.
"좋아...그럼 이모랑 방학동안에 여자에 대해서 연구해보자..."
"정말...??"
"그래...동하 자지가 작아도 모든 여자가 좋아할만한 기술을 연구해보자...이모가 도와줄께..."
그렇게 뜻하지 않은 타부는 시작되었고 스무살 차이의 막내 이모는 나를 위해 자신이 마루타가 되어주기로 약속했다.
이론과 실제의 차이를 느끼고 있던 나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막내 이모와 난 다음부터 이모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또다시 섹스를 하며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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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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