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가주에 사는 기혼남입니다...
불혹의 40이 넘어도 불타는 정욕은 식지를 않네요. 오히려 더 뜨겁게 타올라 절 미치게 하네요. ^^

어제밤 회사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가끔 폰섹과 웹섹을 하는 뉴욕에 사는 여자와 전화를 하다가 달구어져서, 사무실 컴에는 웹캠이 없어 제 랩탑을 열어 웹섹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다 퇴근한 8시가 좀 넘은 시간으로 기억합니다. 전에도 몇번은 사무실에서 폰섹은 해봤지만, 웹섹은 생각도 못했는데 음란한 광기가 동하니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사무실 컴에는 웹캠이 없어서 제 개인 랩탑을 열어서 본격적으로 웹캠섹은 했습니다. 그녀의 벗은 몸과 벌린 가랑이를 보면서 터질것같이 발기되어 덜렁거리는 자지를 잡고 손으로 펌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웹섹이라... 미친 짓이죠... ^^

그런데 어제의 진짜 해프닝은 그녀와의 웹섹이 아닙니다. 정신없이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아래를 다 벗고 웹섹에 미쳐있는데, 갑자기 사무실에 인기척이 있었습니다.
매일 밤 사무실을 청소하는 멕시칸 여자였습니다. 순간 내린 바지와 팬티를 올리려하는데... 그 여자가 제 사무실 문 옆에서 절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무실 안은 제 랩탑에서 나오는 빛밖에 없어 어둡고, 밖에는 불이 환하여 그녀가 문 옆에 있는 것이 그림자로 보였습니다. 랩탑에서 보이는 뉴욕 여자의 보지를 정신없이 쑤셔대는 바이브레러와 문 옆에서 나를 몰래 보는 멕시칸 여자의 그 상황은 날 더 미치게했습니다... 일부러 자지의 뿌리쪽을 잡고 가능한 자지가 더 크게 보이게 하면서 정신없이 자지를 흔들어됩니다... 영문도 모르는 뉴욕 여자는 "오늘밤 자기가 너무 흥분해서 나도 더 흥분된다"고 하면서 옆동네면 당장 달려가고 싶다고...ㅎㅎ 늘 사정이 가까우면 하듯이 각종 쌍욕들을 서로 하면서, 일부러 휴지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책상을 향해 정액을 다 분출했습니다. 분수처럼 분출하고 싶었던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그래도 책상 위에 몇 방울이 떨어지더라구요... 그 순간까지 나는 문 옆에 숨어서 날 보는 그 멕시칸 여자를 확인했습니다... 그 장면의 자극으로 사정의 쾌감이 너무 강하여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거친 품을 몰아쉬며 정신을 좀 차린 후에 뉴욕여자에게는 그만 집에 간다고 하고, 팬티와 바지를 올리고 사무실 밖으로 나갔습니다. 멕시칸 여자는 아무것도 없었던 걱 처럼, 미세스 박이 일하는 큐비클 안에서 쓰레기통을 비우며, 일하는 척 하더라구요. ^^ 전에 밤 늦게까지 일할때 한두번 본것 같은 여자였습니다. 나이는 20대말 30대초로 얼굴은 보통이고 몸매는 엉덩이가 큰편인 전형적인 히스패닉 여성이죠. 순간 아래에서 불끈하면서 뜨거운 정욕은 또다시 광기를 발했습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는지... 일부러 내 시선을 피하는 그녀에게 다가 가서, "So, you saw everything, huh?" 했더니, 못하는 영어로 "No no, I didn"t see nothing." 얼굴을 불키며 아무것도 않 봤다는 그녀가 귀엽게 보였습니다. 순간 가끔 친구들에게 듣던 이야기로 불법 거주하는 멕시칸 여자아이들은 먹어도 신고 못한다는 생각이 스치며, 지금 생각하면 상상도 못하는 짓을 했습니다. 그녀를 큐비클 한쪽에 몰아놓고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너 이거 봤잖아.. 니가 문 뒤에서 숨어서 본거 다 알아 하면서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청바지를 억지로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로 노노 하면서 알아듣지 못하는 스패니쉬로 뭐라고 하면서 날 밀치는 그녀의 힘은 생각보다 셌지만, 이미 음란한 광기로 사로잡힌 내 힘을 이길순 없었지요... 내가 지금 강간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스?지만, 이미 이성은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 게속 반항하는 그녀의 손을 밀치고 겨우 청바지를 내렸습니다... 팬티를 내리려는데, 그녀가 가랑이를 꼭 닫고 있는 힘을 다해 팬티 앞부분을 잡고 있어서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뒤로 돌아서면서 엉덩이가 내쪽으로 향하게 되었죠. 계속 몸은 흔들면너 반항했지만, 팬티를 내리지 않아도 자지를 삽입할수 있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발기됐던 자지가 숨이 좀 죽은 상태였고, 그녀가 계속 엉덩이를 움직여서 삽입이 쉽진 않았지만, 이미 흥건히 젖여있는 그녀의 보지는 금방 내 자지를 다시 강하게 세웠고, 몇번 구멍을 미쓰했지만, 곧 그녀 깊숙히 삽입할수 있었습니다.... ^^

참 신기했습니다. 일단 삽입을 하고나니, 그녀가 더 이상 반항을 하지 않더라구요... 포기를 한건지... 아님, 느끼기 시작한건지... 아마 둘 다 일것 입니다. 팬티를 한쪽으로 제낀 상태에서 그녀 몸 깊숙히 들어간 제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만끽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없이 뒤에서 박았습니다... 약 5분 10분 후?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그녀가 올가즘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스패니쉬로 모라고 하면서 입을 막고 절정에 몸을 떨었습니다. 약 1분 정도? 그녀가 편하게 올가즘을 느끼도록 깊숙히 삽입한채 펌프를 멈추고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좀 정신을 차릴때, 자세를 바꿔서 그녀늘 내 위에 앉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상황에서 서로의 얼굴을 보는 것이 별로 내키지 않아서 일단 자지만 빼고 옆으로 몰았던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다시 뒤에서 박았습니다. 이번에는 좀 여유있게 뒤에서 그녀의 티셔츠와 브라를 올리고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면서 박을수 있었습니다. 이미 뉴욕 여자와 웹섹하면서 사정을 해서 그런지, 아주 오래 박았습니다... 그녀도 다시한번 절정에 이르고... 제가 절정에 이르는 순간, 안에 쌀까 하는 생각이 스쳤지만, 아무래도 밖에 싸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녀 등에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뿌렸습니다...

늘 사정후에 느끼는 것이지만, 곧 허무감과 후회 비슷한 느낌에 어찌할바를 몰라하며 내렸던 팬티와 바지를 다시 올렸습니다. 아직도 등을 돌린채로 그녀도 옷을 다시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하나? 그냥 나깔까? 하는 여러 생각들이 날 어지럽게 했지만, 그래도 방금 몸을 섞은 사이인데 따귀를 맞더라고 인사는 제대로 해야겠다는 신사도(?) 정신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몸을 돌려 그녀의 얼굴을 보니, 눈물이 고여있고 땀방울이 이마에 좀 맺혀있었습니다.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과 왠지 그녀가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할 말도 사실 없었기에, 그런 그녀의 모습에 반한 저는 그녀의 입술에 제 입술을 포겠습니다. 간단히 키스로 마치려했는데, 그녀의 혀가 들어왔습니다. 전희를 뒤에 꺼구로 한건지, 아니면 생전 한번도 해보지 못한 후희를 한건지.. 약 5분 이상 우리는 깊은 키스를 했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그리고 너무 좋았다고 그녀에게 고백하고 제 사무실로 돌아온 후 곧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사무실을 나오기 전에 아직도 청소하는 그녀를 보면서 100불 한장을 그녀에게 건내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늘밤 우리의 경험과 오히려 그녀를 더 초라하게 만들까 하는 생각에 참고 말없이 차로 향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사무실에서 가끔 내 자위의 장명에 등장하는 미세스 박의 큐비클을 지나면서 그녀가 어제밤 그녀의 책상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까 하면서 피식 웃었습니다...
광란의 어제 밤의 일... 이름도 못 물어본 그 멕시칸 여자는 지금 무엇을 생각할까? 오늘 밤에 늦게 남아있으면 또 오겠지.... 가끔 그녀와 계속 관계를 가질까???
아... 식지 않는 40대의 정욕이 날 미치게 합니다. 음란기가 동하면 제가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을 저지르게 되는군요...
불혹의 40 이라 누가 말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