ï그사람과의 두번째 스를 기대하며 방문을 열고 들어섰다.
그사람은 침대에 누워 포르노를 보며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왔어...빨리 씻어..빨리 하고싶다..
~어 알았어...
~오늘도 한번하고 또 자위해줘.. 기분 좋더라.
~그래..
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두번째라 그런지 이번엔 부끄러운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내가 씻는 동안 그가 뭘하는지 왔다갔다 하는것이 보안다. 나를 쑤셔줄 자지를 덜렁거리며.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왔다.
그는 대자로 누워 어서 내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는듯하다.
자지를 보자 내 보지가 먼저 반응한다.
뻘리 넣어달라며 애액을 흘리고있다.
그의 자지앞에 자리잡고 앉는다.
내가 샤워할때 그가 무엇을 했는지 알수있었다. 그가 벗어놓은 옷가지 사이로 카메라가 보이는 것이었다.
아마도 몰카를 찍으려는듯했다. 어떻해야하나 잠시 망설였지만 이왕 돈받고 그와 즐기는 것이니 화끈하게 즐기고 또한번 맘것사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가 먼저 입을연다.
~우리 서로 바람피는 건데 우리 말도좀 노골적으로 하면서 할까?
~어떻게 할건데.
~뭐 그냥 보지 자지 이런 표현 써가면서하면 더 흥분될거 같은데.
나야 뭐 손해볼게 없으니 상관없다...
~그래..어떻게 할건데...
~이게 뭔지 말해봐...
그가 자지를 잡으며 물어본다.
자지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아무리 돈을받고 이놈저놈 벌려주지만 그래도 여자아닌가.
잠시망설이자 그가 말한다..
~나도 와이프한테 이런말 잘못하고 너도 그럴꺼아냐. 이럴때 이런소리 마구하면서 해보는거지. 않그래?
~그래 .... 자지..먹자
~좋아...보지 벌리고 먹어...보지좀 만져보자.
~응..내보지좀 만져줘...
~오 이러나까 바로 자지가 선다. 죽이내.
말 몇머디에 정말 그사람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한다. 그중 귀두가 날 미치게한다.
난 발기한 자지를 입안 깊숙히 베어문다.
자지가 목젓을 건드리자 구역질이나온다. 그러자 그사람이 자지를 빼지 못하게 더 깊이누른다.
~자지에 침좀 많이 묻혀줘..번들번들 거리게 난 그게 좋아...
~우욱.....우욱.....
그가 누르지 않아도 자지를 빼고싶지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빨고 자지를 빼니 자지애 침이 많이도 묻었다.
~와 침이 뚝뚝떨어진다....이거만 봐도 싸겠다.
나또한 흥분이되 그의 자지를 빨던 입을 더 아래로 내렸다. 그의 항문이 보인다. 혀로 그의 항문을 ?아본다. 그가 움찔한다.
~와...죽안다. 좀더빨아줘...좋다.
이모든게 카메라에 담기고있다 생각해서일까 나도 대범해졌다.
항문은 남편도 안빨아준다. 물론 예전에 많을 돈을준 사람들 항문은 빨아주었었다.
난 그의 항문을 혀로 ?아주엇다. 그가 더 잘빨아달라고 자기다리를 위로 번쩍들어 벌려준다. 항문이 넓어진다.
난 개걸스럽게 항문을 빨아주었다.
~ 와 죽인다 쌀거같아....더 빨아줘
난 혀를 모아 그의 항문을 찔러주었다. 그는 기분이 좋은지 연신 좋다는 말을 한다.
자지와 항문을 연결하며 뻘아주었다.
그가 일어선다. 난 드디어 그의 자지를 받기위해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그가 내보지를 카메라 쪽으로 향하게 돌려 눕힘다. 그래야 잘보일것이니....
그토록 기다렸던 그의 자지...그 귀두가 냐보지에 다았다. 그러고는 조금의 망설임도없이 보지로 밀어넣는다.
~흐윽......헝
난 거칠게 들어오는 자지때문에 거친 신음이 나왔다. 그가 삽립을 시작하자 마자 마구 쑤셔덴다.
내 몸은 그가 들어올때마다 크게흔들린다. 유방도 위아래로 크게 흔들린다. 너무 좋다.
그때 전화벨이 울린다. 그가 순간 펌프질을 멈춘다. 너무아쉽다. 그가 무시하고 계속 박아줬으면 좋았을텐데.
전화를 확안한다. 앞집 동생이다.
~왜.
난 약간 짜증을내며 받았다.
~언니. 지금 하는중이야? 미안하내..
~잠깐만 끊지말고 기다려.
~앞집사는 동생이야..잠깐만 기다려..
~그냥하자..니가 신음소리 좀 참으면서 통화해. 이런거 해보고싶었는데.
~안되...그러다 남편이 알아.
~그러니까 니기 신음소리 내지마. 나도 소리 안나게 조용히 할께.
그가 전화기를 빼았더니 스피커폰을 켠다.
~언니 바쁘면 그냥 고..
그사람이 계속 통화하라고 손짓을한다.
하긴 남편도 큰딸이 들어주었으면 하고 알부러 큰소리로 박아대는데.....
동생은 뭐 들어도 상관은 없었다. 서로 다 아는데 숨긴필요가 없었다.
~어 아니야 예기해...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의 자지가 보지로 들어온다. 처음엔 천천히 소리가 나지안게 펌프질을한다.
~언니 지금 바쁘지안아...
~어니야 상관없어...
~그 충주에서 온다는사람 만나는거 아냐.
~어 지금 만나고있어.
아마 동생은 눈치 쳇을것이다. 이런일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우리 댈화를 직접 들으면서 쌕스를 하니 그사람이 흥분을 하긴 한모양이다.
조용히 박아대던것이 조금씩 마찰음을 내기 시작했다.
~좋아....그거 커...
~음..흑....좋아학...
그사람이 일부러 내가 대답할때만 쎄게 삽입한다.
~언니 왜그래...
동생은 모르는척 내게 물어온다..
~아무흑 것도 아냐 흑
난 그사람 때문에 말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아마도 이사람도 이런 나를 보며 더 흥분했을것이다.
~뭐가 아무것도 아냐...아상해...
~이상흑흑..하긴 흑 뭐가이상해...흑..
이상한것은 나또한 흥분이 배가 되는 것이다.
이사람이 내 다리를 위로들어 누른다. 어마 본격적으로 하려눈것 같다. 난 전화기를 옆에 내려놓고 말을한다...
~아무래도 언니 그러다 하는거아냐..
이소리를 들은 그사람이 너무 흥분했는지 저번처럼 빠르게 쑤셔덴다.
~퍽..퍽..퍽..헝헝...퍽퍽....
나도 더이상 예기를 할수없었다.
~언니..언니 이게 무슨소리야. 지금 하는거야...
~퍽..엉.엉.엉...어....퍽퍽...어흐흐윽...
~나 싼다.....너도 같이 싸...
~퍼퍼퍽..응 퍼퍼퍽...억.....
그사람이 내보지속에 많은양의 좃물을 싼다. 난 얼른 그사람을 밀처내고 사정을 한다. 나또한 만은양의 애액이 분수처럼 나온다.
아마 동생도 듣고있을 것이다. 내가 사정하는 소리를.
그사람도 만족한 표정으로 욕실로 향한다.
난 사정의 기분이 조금진정돼자 동생에게 예기한다.
~좀있다 집으로 갈께...
~언니 사정한거야? 얼른와서 좀 들려줘.
난 더는 통화할 힘이없어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사람이 침대로 돌아와 눕는다.
~전화하면서 쌕스하니까 완전 흥분되는데..그동생 소리 다 들었겠다.
~들었을꺼야. 무슨소리냐고 묻던대..자꾸
~그래...흐흐 그동생도 흥분했을라나?
~그럴껄 게도 흔분잘하거든...
~그동생도 너처럼 사정해?
~글쌔 그건 잘몰라...
그사람 굉장히 흥분한거같다. 남자들은 이런상황을 좋아하는거같다.
뭐 나도 그리 싫지는 안았다.
난 보지를 씻기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그가 카메라를 끄기위해 움직인다.
그는 내가 모르는줄 알것이다.
보지를 깨끗하게 씻고 침대로 돌아와 눕는다.
이차전을 준비하기위해 그의 자지를 살며시 잡아본다..
사정한 후라 그런지 축 처져있다..
~통화하면서 쌕스하니까 정말이지 너무 흥분된다. 너도 보지가 움찍 움찔 하는거 같던데.
우리 한번더 하면 안될까?
~통화하면서?
~어. 한번 더 해보고 싶어..
~동생 말고는 안되..그러다가 누가 알기라도 하면 난 어쩌라고.
~그러니까 니가 신음소리를 좀 참으면 되잖아. 한번만 더해보자..
~잠깐만 기다려봐.
난 전화기를 살펴본다..어떤사람하고 통화를 하면 좋을지....
아무래도 그 동생외에는 힘들것같다.
난 동생에게 다시 전화를 한다..
~어 언니...나왔어?
~아니..아직 있어...
~그런데 왜?
~아니 그냥... 예기나 하려고..
~아~~~알았어..예기해
동생은 눈치를 첸듯 예기를 이어간다...그사람은 우리 예기를 들으면서 자지를 문지르고 있다.
또 흥분하는것인지 자지가 금세 발기한다...
그러고는 다시 내 위로 올라타 삽입을 준비한다..
나도 그사람 자지를 받기위해 다리를 살짝 벌려준다.
다시 그사람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쑥 들어온다...
~음......
~언니...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
~아니야 괜찮아...
그사람이 다시 펌프질을 시작한다..아까와는 다르게 느리게 내 보지속을 들락거린다..
감질맛이 나는것같다..
아까처럼 마구 쑤셔주었으면 좋겠는데...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한다...
~언니...지금도 하고있어...
갑자기 그사람이 전화기를 빼앗더니 스피커폰 모드로 바꾼다...그러고는 보지 아래에 전화기를 둔다..
아마도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나는 소리가 동생에게 그대로 들릴것이다..
그러더니나를 뒤집는다..아마도 뒤로 하려는듯하다...
갑자기 내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기 시작한다..
~언니 왜그래..무슨소리야...
~아니..야..찰삭...찰삭.....
내 엉덩이를 때릴때마다..보지가 움찔한다...좀 아프기는 하지만 싫지는 않다...
또 동생이 물어본다..
~언니...이게 무슨소리야...
~아니야~~그냥 .
그사람은 천천히 삽입을 하면서 계속해서 내 엉덩이를 때린다...
처음에는 감질맛이 나서 빨리 해주기를 기대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흥분이 갑자기 밀려온다.
~음~~아파..천천히 ... 아파...
대답대신 다시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응~~응~~아파....
~언니..오늘 호강하내...
하지만 이사람 여전히 천천히 삽일을 한다...어느순간 내 엉덩이를 꽉 쥐더니..느리지만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한다..
소리도 둑탁하게 나기 시작한다...
턱~~턱~~턱.....
아마도 또다시 사정을 하려는것같다...
어느순간 내 엉덩이를 꽉쥐며 자지를 깊이 박는다....
내 보지속에 또다시 따듯한 그사람의 좃물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동생도 말을하는대신 우리들의 쌕스소리를 감상하는지 말이 없다...
이사람도 슬며시 자지를 뺀다...
두 번의 사정으로 나또한 말할 기운이 없다...
소설쓰는것이 늦어졌습니다. 시아버님 기일이라... 차마 이날은 소설을 못쓰겠더라구요..
어떤분이 연하남과의 쌕스도 있냐고 물으셨는데...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앞으로 제가 그사람과 격은 모든 예기를 쓸작정입니다. 그중에는 나이가 많은 저한테는 아버지뻘 되는 사람도 있고 고등학교 다니는 자식같은 사람과의 쌕스도 있어요...그러니 천천히 기다리면서 제 소설 감상해주세요..
다음편은 나이가 많은 분과의 쌕스에대해서 쓸겁니다..기대해 주세요...
그사람은 침대에 누워 포르노를 보며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왔어...빨리 씻어..빨리 하고싶다..
~어 알았어...
~오늘도 한번하고 또 자위해줘.. 기분 좋더라.
~그래..
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두번째라 그런지 이번엔 부끄러운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내가 씻는 동안 그가 뭘하는지 왔다갔다 하는것이 보안다. 나를 쑤셔줄 자지를 덜렁거리며.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왔다.
그는 대자로 누워 어서 내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는듯하다.
자지를 보자 내 보지가 먼저 반응한다.
뻘리 넣어달라며 애액을 흘리고있다.
그의 자지앞에 자리잡고 앉는다.
내가 샤워할때 그가 무엇을 했는지 알수있었다. 그가 벗어놓은 옷가지 사이로 카메라가 보이는 것이었다.
아마도 몰카를 찍으려는듯했다. 어떻해야하나 잠시 망설였지만 이왕 돈받고 그와 즐기는 것이니 화끈하게 즐기고 또한번 맘것사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가 먼저 입을연다.
~우리 서로 바람피는 건데 우리 말도좀 노골적으로 하면서 할까?
~어떻게 할건데.
~뭐 그냥 보지 자지 이런 표현 써가면서하면 더 흥분될거 같은데.
나야 뭐 손해볼게 없으니 상관없다...
~그래..어떻게 할건데...
~이게 뭔지 말해봐...
그가 자지를 잡으며 물어본다.
자지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아무리 돈을받고 이놈저놈 벌려주지만 그래도 여자아닌가.
잠시망설이자 그가 말한다..
~나도 와이프한테 이런말 잘못하고 너도 그럴꺼아냐. 이럴때 이런소리 마구하면서 해보는거지. 않그래?
~그래 .... 자지..먹자
~좋아...보지 벌리고 먹어...보지좀 만져보자.
~응..내보지좀 만져줘...
~오 이러나까 바로 자지가 선다. 죽이내.
말 몇머디에 정말 그사람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한다. 그중 귀두가 날 미치게한다.
난 발기한 자지를 입안 깊숙히 베어문다.
자지가 목젓을 건드리자 구역질이나온다. 그러자 그사람이 자지를 빼지 못하게 더 깊이누른다.
~자지에 침좀 많이 묻혀줘..번들번들 거리게 난 그게 좋아...
~우욱.....우욱.....
그가 누르지 않아도 자지를 빼고싶지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빨고 자지를 빼니 자지애 침이 많이도 묻었다.
~와 침이 뚝뚝떨어진다....이거만 봐도 싸겠다.
나또한 흥분이되 그의 자지를 빨던 입을 더 아래로 내렸다. 그의 항문이 보인다. 혀로 그의 항문을 ?아본다. 그가 움찔한다.
~와...죽안다. 좀더빨아줘...좋다.
이모든게 카메라에 담기고있다 생각해서일까 나도 대범해졌다.
항문은 남편도 안빨아준다. 물론 예전에 많을 돈을준 사람들 항문은 빨아주었었다.
난 그의 항문을 혀로 ?아주엇다. 그가 더 잘빨아달라고 자기다리를 위로 번쩍들어 벌려준다. 항문이 넓어진다.
난 개걸스럽게 항문을 빨아주었다.
~ 와 죽인다 쌀거같아....더 빨아줘
난 혀를 모아 그의 항문을 찔러주었다. 그는 기분이 좋은지 연신 좋다는 말을 한다.
자지와 항문을 연결하며 뻘아주었다.
그가 일어선다. 난 드디어 그의 자지를 받기위해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그가 내보지를 카메라 쪽으로 향하게 돌려 눕힘다. 그래야 잘보일것이니....
그토록 기다렸던 그의 자지...그 귀두가 냐보지에 다았다. 그러고는 조금의 망설임도없이 보지로 밀어넣는다.
~흐윽......헝
난 거칠게 들어오는 자지때문에 거친 신음이 나왔다. 그가 삽립을 시작하자 마자 마구 쑤셔덴다.
내 몸은 그가 들어올때마다 크게흔들린다. 유방도 위아래로 크게 흔들린다. 너무 좋다.
그때 전화벨이 울린다. 그가 순간 펌프질을 멈춘다. 너무아쉽다. 그가 무시하고 계속 박아줬으면 좋았을텐데.
전화를 확안한다. 앞집 동생이다.
~왜.
난 약간 짜증을내며 받았다.
~언니. 지금 하는중이야? 미안하내..
~잠깐만 끊지말고 기다려.
~앞집사는 동생이야..잠깐만 기다려..
~그냥하자..니가 신음소리 좀 참으면서 통화해. 이런거 해보고싶었는데.
~안되...그러다 남편이 알아.
~그러니까 니기 신음소리 내지마. 나도 소리 안나게 조용히 할께.
그가 전화기를 빼았더니 스피커폰을 켠다.
~언니 바쁘면 그냥 고..
그사람이 계속 통화하라고 손짓을한다.
하긴 남편도 큰딸이 들어주었으면 하고 알부러 큰소리로 박아대는데.....
동생은 뭐 들어도 상관은 없었다. 서로 다 아는데 숨긴필요가 없었다.
~어 아니야 예기해...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의 자지가 보지로 들어온다. 처음엔 천천히 소리가 나지안게 펌프질을한다.
~언니 지금 바쁘지안아...
~어니야 상관없어...
~그 충주에서 온다는사람 만나는거 아냐.
~어 지금 만나고있어.
아마 동생은 눈치 쳇을것이다. 이런일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우리 댈화를 직접 들으면서 쌕스를 하니 그사람이 흥분을 하긴 한모양이다.
조용히 박아대던것이 조금씩 마찰음을 내기 시작했다.
~좋아....그거 커...
~음..흑....좋아학...
그사람이 일부러 내가 대답할때만 쎄게 삽입한다.
~언니 왜그래...
동생은 모르는척 내게 물어온다..
~아무흑 것도 아냐 흑
난 그사람 때문에 말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아마도 이사람도 이런 나를 보며 더 흥분했을것이다.
~뭐가 아무것도 아냐...아상해...
~이상흑흑..하긴 흑 뭐가이상해...흑..
이상한것은 나또한 흥분이 배가 되는 것이다.
이사람이 내 다리를 위로들어 누른다. 어마 본격적으로 하려눈것 같다. 난 전화기를 옆에 내려놓고 말을한다...
~아무래도 언니 그러다 하는거아냐..
이소리를 들은 그사람이 너무 흥분했는지 저번처럼 빠르게 쑤셔덴다.
~퍽..퍽..퍽..헝헝...퍽퍽....
나도 더이상 예기를 할수없었다.
~언니..언니 이게 무슨소리야. 지금 하는거야...
~퍽..엉.엉.엉...어....퍽퍽...어흐흐윽...
~나 싼다.....너도 같이 싸...
~퍼퍼퍽..응 퍼퍼퍽...억.....
그사람이 내보지속에 많은양의 좃물을 싼다. 난 얼른 그사람을 밀처내고 사정을 한다. 나또한 만은양의 애액이 분수처럼 나온다.
아마 동생도 듣고있을 것이다. 내가 사정하는 소리를.
그사람도 만족한 표정으로 욕실로 향한다.
난 사정의 기분이 조금진정돼자 동생에게 예기한다.
~좀있다 집으로 갈께...
~언니 사정한거야? 얼른와서 좀 들려줘.
난 더는 통화할 힘이없어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사람이 침대로 돌아와 눕는다.
~전화하면서 쌕스하니까 완전 흥분되는데..그동생 소리 다 들었겠다.
~들었을꺼야. 무슨소리냐고 묻던대..자꾸
~그래...흐흐 그동생도 흥분했을라나?
~그럴껄 게도 흔분잘하거든...
~그동생도 너처럼 사정해?
~글쌔 그건 잘몰라...
그사람 굉장히 흥분한거같다. 남자들은 이런상황을 좋아하는거같다.
뭐 나도 그리 싫지는 안았다.
난 보지를 씻기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그가 카메라를 끄기위해 움직인다.
그는 내가 모르는줄 알것이다.
보지를 깨끗하게 씻고 침대로 돌아와 눕는다.
이차전을 준비하기위해 그의 자지를 살며시 잡아본다..
사정한 후라 그런지 축 처져있다..
~통화하면서 쌕스하니까 정말이지 너무 흥분된다. 너도 보지가 움찍 움찔 하는거 같던데.
우리 한번더 하면 안될까?
~통화하면서?
~어. 한번 더 해보고 싶어..
~동생 말고는 안되..그러다가 누가 알기라도 하면 난 어쩌라고.
~그러니까 니가 신음소리를 좀 참으면 되잖아. 한번만 더해보자..
~잠깐만 기다려봐.
난 전화기를 살펴본다..어떤사람하고 통화를 하면 좋을지....
아무래도 그 동생외에는 힘들것같다.
난 동생에게 다시 전화를 한다..
~어 언니...나왔어?
~아니..아직 있어...
~그런데 왜?
~아니 그냥... 예기나 하려고..
~아~~~알았어..예기해
동생은 눈치를 첸듯 예기를 이어간다...그사람은 우리 예기를 들으면서 자지를 문지르고 있다.
또 흥분하는것인지 자지가 금세 발기한다...
그러고는 다시 내 위로 올라타 삽입을 준비한다..
나도 그사람 자지를 받기위해 다리를 살짝 벌려준다.
다시 그사람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쑥 들어온다...
~음......
~언니...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
~아니야 괜찮아...
그사람이 다시 펌프질을 시작한다..아까와는 다르게 느리게 내 보지속을 들락거린다..
감질맛이 나는것같다..
아까처럼 마구 쑤셔주었으면 좋겠는데...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한다...
~언니...지금도 하고있어...
갑자기 그사람이 전화기를 빼앗더니 스피커폰 모드로 바꾼다...그러고는 보지 아래에 전화기를 둔다..
아마도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나는 소리가 동생에게 그대로 들릴것이다..
그러더니나를 뒤집는다..아마도 뒤로 하려는듯하다...
갑자기 내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기 시작한다..
~언니 왜그래..무슨소리야...
~아니..야..찰삭...찰삭.....
내 엉덩이를 때릴때마다..보지가 움찔한다...좀 아프기는 하지만 싫지는 않다...
또 동생이 물어본다..
~언니...이게 무슨소리야...
~아니야~~그냥 .
그사람은 천천히 삽입을 하면서 계속해서 내 엉덩이를 때린다...
처음에는 감질맛이 나서 빨리 해주기를 기대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흥분이 갑자기 밀려온다.
~음~~아파..천천히 ... 아파...
대답대신 다시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응~~응~~아파....
~언니..오늘 호강하내...
하지만 이사람 여전히 천천히 삽일을 한다...어느순간 내 엉덩이를 꽉 쥐더니..느리지만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한다..
소리도 둑탁하게 나기 시작한다...
턱~~턱~~턱.....
아마도 또다시 사정을 하려는것같다...
어느순간 내 엉덩이를 꽉쥐며 자지를 깊이 박는다....
내 보지속에 또다시 따듯한 그사람의 좃물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동생도 말을하는대신 우리들의 쌕스소리를 감상하는지 말이 없다...
이사람도 슬며시 자지를 뺀다...
두 번의 사정으로 나또한 말할 기운이 없다...
소설쓰는것이 늦어졌습니다. 시아버님 기일이라... 차마 이날은 소설을 못쓰겠더라구요..
어떤분이 연하남과의 쌕스도 있냐고 물으셨는데...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앞으로 제가 그사람과 격은 모든 예기를 쓸작정입니다. 그중에는 나이가 많은 저한테는 아버지뻘 되는 사람도 있고 고등학교 다니는 자식같은 사람과의 쌕스도 있어요...그러니 천천히 기다리면서 제 소설 감상해주세요..
다음편은 나이가 많은 분과의 쌕스에대해서 쓸겁니다..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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